50에서 30으로 비슷하게 100번을 보내면 모두 같은 20으로 향해서 떨어지게 특정 무엇인가를 잡아서 배우는건 한번쯤 하게 되는 과정이겠지만..... 별로 좋은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2팁에서 4팁까지 그리고 스트록까지 가미되면.... 사실상 1포인트 범위를 가진 3쿠션 자리가 생겨납니다. 가장 짧게 보낼 수 있는 것과 길게 보낼 수 있는 한계선을 먼저 배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본래 그렇게 온다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어서 이렇게 수정해서 해야해.... 하는것도 익숙해지면 되긴하겠지만... 좀 많이 복잡해지기도하니... 좀 거시기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3쿠션까지만 가볍게 돌고 맞는 강도의 공과,,, 4쿠션까지 가서 맞도록 구성된 공과... 그 이상으로 가는 속도를 가지는 공으로 나눠서 아는게 더 편하기도 합니다. 3쿠션까지만 진행되는 공이라면.... 그 언저리에서 수구와 적구들이 적당한 강도로 툭~! 하며 맞는 정도의 속도만 갖기 때문에 공이 짧게 다닐 수 밖에 없으니 2포인트 프레임으로 입사될 것이고.... 4쿠션까지 시원하게 들어가야하는 공이라면 회전을 충분하게 주는 것이 훨씬 더 편하기때문에 넉넉하게 치게 되면...... 길게 형성되어 흔히 말하는 4쿠션연장라인을 타게 되는 것이지요. 3쿠션까지만 가게 되는 공과 그 이상으로 멀리 길게 보내는 공은 에초에 같은 선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사실상 둘은 비슷하지만 다른 시스템을 갖는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이해하기 편리하지요. 하여간...... 이렇게 당구가 발전해도 이놈의 파이프앤하프는... 논란이 너무 많네요...... 그냥 한번에 모든것을 우겨넣는것이 애초부터 불가능했었을지도....ㅋ ㅋㅋㅋ
파이프앤하프 시스템은 가변시스템이기 때문에 수구출발점에 따라 회전량의 변화를 달리함으로써 3쿠션의 레일포인트에 도착하는 것으로 압니다. 샤넬님께서 사용하시는 시스템이 3쿠션포인트를 프레임포인트로 보는 것 또한 3쿠션도착점에 따라 회전량을 달리하는 것이기에 기존방식과 이방식 둘중에 각자 본인에게 편한 방식을 택하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두가지를 어느정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쿠션이 30이내일경우에는 1시반 대각선 2팁을 사용하고, 수구가 30출발~1.5팁,40출발~2팁,50출발2.5팁,60이상은 3팁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 잘 배우고 갑니다. 샤넬님과 꼬미님의 좋은 방송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파이브앤하프를 사용하고있는데 어느정도 잘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다른 유투버들의 F&H 동영상을 보면 괜히 혼선이 생길까봐 잘보지 않았는데 샤넬님 레슨이라서 3회보았습니다. 샤넬님 레슨이 좀 디테일한 부분이 있는것같아서 그부분만 추가로 접목시켜 가져갈까합니다.. 꼬미님 좋아하는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이번 레슨은 구독자분들께 F&H를 꼭 알려드리고싶은 샤넬님의 의지가 강하게 보였던것같아서 감동이었습니다..평소 방송에서 안쓰던 용어까지 쓰시고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재밋는게.... 보통의 구장은 테이블 슬립이나 약기운으로 약간 길어져서 꼬미님이 원래 보던대로 봐도 잘 맞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가브리엘, 라팔 테이블 구장들은 반발도 쌔고 슬립도 없게 관리를 해서 레슨처럼 읽어주면 딱 맞습니다 ㅎㅎ 또 약기운이 살아있는 초반과 후반에 꼬미님과 샤넬님 읽은 정도로 차이가 나기도 하고... 중요한건 연습구로 테이블 상태를 읽고 내 기준점을 세워둔거에서 변화를 주고 치는거라는거죠.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
모든 쿠션을 프레임 포인트로 전제한다면 포구션 지점이 저런 살짝 긴 지점이 아니라 장축 원포인트 지점으로 간다고 하면 간단히 설명 되는건데요. 오히려 더 어렵게 설명이 된듯 합니다 ^^ 그래도 영상을 통해서 일반적으로 다수가 왜 쓰리쿠션 지점을 날로 계산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간접 이해가 되는듯 하네요
귀중한 정보공유, 감사드립니다...한번 구장에서 쳐봐야겠습니다^^.....................1쿠션에서 공 중심이 아닌 큐선으로 침으로써 약간 짧게 보고, 3쿠션에서 프레임포인트가 아닌 삼각형 지점 즉, 약간 길게 맞으면서 서로 쎄임쎄임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 또한 꼬미님처럼 약간 짧게 떨어지는 적이 많았고 , 3쿠션에서 날로 안 읽고 프레임 포인트로 보면 이게 저렇게 갈까 늘 의심이 되고 여지없이 짧게 맞는 경우가 많았는것 같습니다..................아예 삼각형을 그려서 길게 대각선 날선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uzang0606 얼마나 잘치는진 모르겠지만 이 영상과 내 댓글을 보고 이런 수준낮은 대댓글을 다는거보니 이제 막 시스템이란게 뭔지 배우는 애송이 같은데 ,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라고 ㅎㅎ...시스템이란게 당구에서 절대적인 해답이 될 수 없는 이유가, 테이블의 상태에 따라 변수가 생기고, 수구의 위치에 따른 긴각과 짧은각일때의 보정방법이 회전량으로, 또는 포인트의 가감으로, 책마다, 사람마다 다르고 나아가서 포인트를 계산하는 방법 또한 프레임포인트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방법, 날선포인트로 계산하는 방법, 두가지를 병행해서 계산하는 방법등 너무나 가지각색이기때문에 가장 중요한건 어떤 시스템을 쓰든지 그 시스템을 연습하고 보완해서 완전히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게 정말 중요한거란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시스템보다 좀 더 정확한 다른 방법이 있으면 개선이나 보완을 해야 되지 않겠니? 과연 니가 쓰고 있는 시스템은 얼마나 정확할지 정말 궁금하네 ㅎㅎ 그 비아냥거리는 말투의 머리에 든거 없어 보이는 짧은 한문장으로 니 인성을 드러내진 말기를...
예전에도 샤넬님 영상에서 비슷한 내용을 봤었는데, 오늘 영상이 훨씬 더 쉽게 다가 옵니다. 그 사이 나름 구력이 늘어난 것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아무래도 정해진 틀에서 교과서적인 것만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실수 영상과 함께 실수가 생기는 원인까지 짚어주셔서 더 쉽게 이해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컨텐츠의 개발을 위해 고민하시는 샤넬님의 수고가 빛을 발할 때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샤넬님, 꼬미님, 화이팅!! 탄도님도 화이팅!!
트렉라인과 3쿠션 포인트를 다르게 보면서 삼각형으로 보정하는 방법은 일종에 편법입니다. 원래는 3쿠션 지점을 프레임포인트로 해야되며 포인트 간격도 10단위로가다가 50부터 갑자기 반포인트로 바뀌면 안됩니다. 3쿠션 지점은 점진적으로 간격이 좁아집니다. 20지점은 프레임포인트 20이 맞고 30지점은 프레임포인트 29, 40지점은 37, 50지점은 44, 60지점은 50지점이 되지요.. 즉 3쿠션계산값은 20,30,40,50이이면 프레임포인트는 20,29,37,44,50에 떨어집니다. 간격이 10,9,8,7,6 으로 좁아집니다. 4쿠션지점도 20에서 오는 트렉라인은 똥창(단쿠션쪽 포인트)이 맞지만 30트렉은 1포인트가 아니라 1포인트보다 짧은 9/10지점, 40트렉은 1와2포인트사이에 4/10지점 , 50트렉은 2포인트(가운데 포인트), 60트렉은 2와3포인트사이의 1/3지점입니다. 3쿠션 지점과 4쿠션지점을 바꾸시면 저렇게 보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50-30=20, 50-20=30(프레임포인트29지점), 50-10=40(프레임포인트 37지점) 이렇게 떨어집니다. 3쿠션과 4쿠션 지점을 외우기만 하면 뺄셈 계산만 하면됩니다. 삼각형 보정이 필요없습니다. 출발이 50에서 되는 경우에 대한 계산법을 기준으로 외운 후에는 출발점이 다른 경우에 대한 보정법을 배워야합니다. 항상 50라인에서 출발하지 않기때문에 실전에서 써먹으려면 이 보정법을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아니면 말짝 도루묵 ~! 출발라인이 40, 30,20으로 짧아지면 4쿠션 도달지점도 점점 짧아지기때문에 조금씩 더 길게 보정을 해야합니다. 계산법이 다 있습니다. 출발라인이 60,70,80,90으로 길어지면 조금씩 더 짧게 보정을 해야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보정이 또 있습니다. 프로들도 해아하는 보정의 끝판입니다. 시합장에서 당구대를 처음 사용할때는 당구지가 미끄러워서 길게 떨어지므로 시합전에 공을 돌려보면서 예를 들어 0.5만큼 길게 떨어지면 면 위 계산을 다 한후 마지막에 0.5를 빼서 보정합니다. 진짜 어렵죠 그 테이블이 점점 뻑뻑해지기 시작하면 선수들도 조금씩 보정을 또 해나갑니다. 그래서 당구대 상태가 프로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지요. 당구대 초기상태와 마지막 상태까지 누가 더 잘 적응하느냐(보정하느냐) 가 프로들에게는 승부의 요소가 됩니다. 고수들이 당구대 탓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인데 하수들은 이점을 이해를 못하지요....^^ 너무 장문이네요....에공...
five & half 공부하려고 해도 거의 대부분의 책이 라인(그래픽)과 용어가 정확하지 않아 시작 자체를 못하고 여러번 실패 했었는데 이 영상은 처음부터 레일과 프레임 포인트를 구별해가며 중요한 점을 정확하게 설명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five & half 시스템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일빠입니다 ㅋㅋㅋ 저도 돈주고배운 일인인데 다른점은 3쿠션잡는 방법을 3각형으로 안하고 수구수와 1쿠션을 잡았을때 아예 3쿠션수를 레일포인트로 가르쳐주셨고 4쿠션 연장션도 그에 맞추어 수치로 주셔서 마스터님보다는 4쿠션위치가 짧다는...ㅋㅋㅋ 그러나 결론은 같아보여요 장점은 3쿠션수에 가서 삼각형 안잡아도 된다는 거조 그리고 수구위치에서 바로 계산이 가능해서 자리를 이동해서 안봐도 되고요 수구수 50출발은 매우 중요한 위치입니다 연장선 보정을 정할때 알고 있어야 하고 이에 맞추어 다른 수구수 에서도 이를 보정 하기때문이지요 파이브엔하프가 가장 어려운이유는 가변잉글리쉬이고 스트록강약 등등에따라 적절히 쳐야하고 계산도 디테일하고 복잡해서 파이브엔하프만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면 다른 시스템은 어려울게 없다 하셨던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파이브엔하프를 제데로 가르쳐주시는 유튜버 이십니다 꼬미님하고 재밌게 영상올려주셔서 재밌게 보고 가요 ^^
3쿠션 35까지는 날로 들어오고. 35이후부터는 프레임포인트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훨씬 수월할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꼬미님이 시타할때 20이 날로 안오고 프레임포인트로 온 이유는 너무 살살쳐서 금방 회전이 빠져서라고 생각해요=회전이 빠르게 감소하는 톡 치는 스트록은 프레임포인트로 온다) 물론 다이상태, 개개인의 스크록, 속도, 회전량에 의해 차이는 있지만 50에서 30을 쳐서 3쿠션 20을 날로 오는 스트록와 속도를 찾아서 그대로 적용하면 35까지는 날. 이후부터는 프레임포인트. 이게 아마도 꽤 맞아떨어질거 같습니다. 3쿠션에 가까이 붙어있는 가락칠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명확하게 짚어주시네요 F&H 시스템을 사용하면서도 정확한 내용을인지하지못하고 사용하고했었는데 짧은각,긴각 보정도 해야하는거죠 아니면 4쿠션수로 계산해도 보정 해줘야하는 건가요 정확한지식을갇고 있는분이 제주위어는 앖어서요 유투브에서 혼자보면서 공부할려니 빙빙돌아 2-3년 지나니 이제 F&H 로다시 돌아 았네요 주위에 조력자가 있었으면 시간 낭비하지 않았을 텐데요 감사히 잘보고있읍니다
시스템과 설명은 맞을수 있는데 문제는 사람마다 힘조절에 따라 갇은 사람이 쳐도 틀릴수 있고 온도와 컨디션에 따라서도 틀릴수 있다는.당구대 마다 틀리고 따라서 자기몸에 맞추는게 정답 이라고 봅니다 프로 당구대회 출전해서 방송에 나올 정도는 데어야 그방 법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직접보여 줄때도 안들어 갈때가 있듯이 20÷1정도가 아니라면 그때마다 틀림, 공식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선수도 안들어 갈때가 있듯이 ~
프레임에 표시된 포인트 라인 사이에 수구가 있을때 그 사이의 라인을 하나씩 따라가며 수구 수를 찾는건 번거롭고 오래 걸립니다 프레임 포인트 라인 사이에 수구가 있다면 수구에 가장 가까운 포인트를 기준으로 잡고 수구가 그 라인에서 떨어진 길이를 공 한개당 한포인의 단위로 계산하시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수구 계산법이 됩니다 예를들어 35포인트 라인과 가깝게 수구가 있다면 35포인트 라인을 기준삼아 수구가 그 라인과 공 2개 만큼의 거리에 있다면 수구 수는 37이 되는 것이고 공 3개의 거리에 있다면 수구 수는 38이 되는 것으로 보시면 무방합니다 뭔가 어설프고 야메 당구 같아 보이시겠지만 엄청난 고수분들도 이렇게 치시는분 많습니다 계산하기 엄청빠르고 정확도도 높습니다 ㅋㅋ 파이브앤하프 입문자이신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숫자로 계산했는데 몇년 전에 당구장 벽에 붙은 시스템 그림을 유심히 보니 굳이 숫자가 필요 없더군요. 그림의 좌측 하단에 그려진 수구를 코너로 보내는 3뱅크 도표를 5분만 쳐다봐도 충분히 익힐수 있습니다. 그림만 이해되면 나머지 문제는 응용하여 풀수 있더군요. 수구가 어디에 서있든지 눈짐작으로 해결됩니다. 프로들도 3뱅크를 오래 생각지않고 빨리 치는걸로 봐서 이방법으로 해결하지 않을까요.
@@chanel_master 네, 저는 숫자로 계산하는 방법보다 수구가 어디 있든 코너로 들어가는 길을 도표상으로 익히면 나머지 차이나는 부분도 눈대중으로 충분히 파악해서 조절이 되고, 나머지는 큐스피드와 보정값을 감안하여 처리하는 편입니다. 정각이 나오는 테이블에서 성공확률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ㅎ. 3뱅크샷에서 감각이란 수구 위치에 따른 오직 큐스피드의 정도라 생각합니다만. 원쿠션 지점을 정확히 찾았는데 강약조절을 못하면 길거나 짧아져 실패하니까요. 고점자도 아닌데 건방을 떤것같아 송구하네요
파이브 앤 하프시스템 이젠 더 이상 떠돌아 다니지 않고 여기 샤넬님 방법에 정착해야겠어요. ^^
어이쿠 감사합니다. ㅎㅎ
레일포인트, 프레임포인트를 설명하는 디테일.. 아.. 이런식으로 설명해주면 사람들 질문수가 줄어듬. 빼도박도못한 정확한 설명이라. 디테일이 너무좋았어요.
오늘로서 이 영상을 4번째 봅니다.
첨에는 기존에 배웠던 파이브앤하프 시스템에 비해 조금 다르고 또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배워야 하나 고민도 있었지만, 역시 보길 잘했네요.
완벽하게 정리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영상을 보러 올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50에서 30으로 비슷하게 100번을 보내면 모두 같은 20으로 향해서 떨어지게 특정 무엇인가를 잡아서 배우는건 한번쯤 하게 되는 과정이겠지만.....
별로 좋은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2팁에서 4팁까지 그리고 스트록까지 가미되면.... 사실상 1포인트 범위를 가진 3쿠션 자리가 생겨납니다. 가장 짧게 보낼 수 있는 것과 길게 보낼 수 있는 한계선을 먼저 배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본래 그렇게 온다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어서 이렇게 수정해서 해야해.... 하는것도 익숙해지면 되긴하겠지만... 좀 많이 복잡해지기도하니... 좀 거시기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3쿠션까지만 가볍게 돌고 맞는 강도의 공과,,, 4쿠션까지 가서 맞도록 구성된 공과... 그 이상으로 가는 속도를 가지는 공으로 나눠서 아는게 더 편하기도 합니다.
3쿠션까지만 진행되는 공이라면.... 그 언저리에서 수구와 적구들이 적당한 강도로 툭~! 하며 맞는 정도의 속도만 갖기 때문에 공이 짧게 다닐 수 밖에 없으니 2포인트 프레임으로 입사될 것이고....
4쿠션까지 시원하게 들어가야하는 공이라면 회전을 충분하게 주는 것이 훨씬 더 편하기때문에 넉넉하게 치게 되면...... 길게 형성되어 흔히 말하는 4쿠션연장라인을 타게 되는 것이지요.
3쿠션까지만 가게 되는 공과 그 이상으로 멀리 길게 보내는 공은 에초에 같은 선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사실상 둘은 비슷하지만 다른 시스템을 갖는다고 생각하는 편이 더 이해하기 편리하지요.
하여간...... 이렇게 당구가 발전해도 이놈의 파이프앤하프는... 논란이 너무 많네요...... 그냥 한번에 모든것을 우겨넣는것이 애초부터 불가능했었을지도....ㅋ ㅋㅋㅋ
파이프앤하프 시스템은 가변시스템이기 때문에 수구출발점에 따라 회전량의 변화를 달리함으로써 3쿠션의 레일포인트에 도착하는 것으로 압니다. 샤넬님께서 사용하시는 시스템이 3쿠션포인트를 프레임포인트로 보는 것 또한 3쿠션도착점에 따라 회전량을 달리하는 것이기에 기존방식과 이방식 둘중에 각자 본인에게 편한 방식을 택하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두가지를 어느정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쿠션이 30이내일경우에는 1시반 대각선 2팁을 사용하고, 수구가 30출발~1.5팁,40출발~2팁,50출발2.5팁,60이상은 3팁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 잘 배우고 갑니다. 샤넬님과 꼬미님의 좋은 방송 응원하겠습니다.~~^^*
넵 저는 도착지점에따라 회전량을 달리하는데 출발에따라 달리하는방법도 있군요 ㅎㅎ 저도 여러방법을 다 배워봐야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할테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수도 있는 장면도 여과 없이 보여주시고, 재미 있게 봤습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을 설명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차분한 강의.. 감사요
지금까지 성공률이 그다지 높지 않았는데, 구장에서 연습해보니 대박입니다~ 성공률이 70~80% 됩니다.
20라인은 25, 30은 36, 40은 47정도 되더군요.
50보다 짧은 라인과 긴 라인에 대한 영상이 기대됩니다.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지금 형편이 한주에 한개 정도 예상됩니다 ㅜㅜ 최대한 빨리 해볼게요 ㅜㅜ
@@chanel_master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나는 뭘 친거지?! 10년 넘는동안 아이고ㅠ 이 시스템을 아니깐?! 하고 제대로 본적이 없었는데 내가 기본을 노치고 있었구나! 다시 공부를 하고 수지업 할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샤넬님!
꼬미님은 회전이 많은게 아니라 큐스피드가 느려서 1.2.3쿠션 지점은 길게 3에서 4쿠션 갈때는 짧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파이브엔하프 시스템은 기본이 스트록이죠...
잘 봤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자꾸 까먹게 되는 내용. ㅡㅡㅋ 다시 한번 되뇌이게 되네요. 더불어 꼬미님 목소리 완전 대박 매력적이십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대박. 3쿠션지점 입사와 반사가 궁금했었는데, 이해됐습니다.
빨리 구장가서 쳐 봐야겠네요.
구독후 봐온 영상중 최고입니다..
그동안 3뱅크가 안된 이유를 알겠네요..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저는 현재 파이브앤하프를 사용하고있는데
어느정도 잘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다른 유투버들의 F&H 동영상을 보면
괜히 혼선이 생길까봐 잘보지 않았는데
샤넬님 레슨이라서 3회보았습니다.
샤넬님 레슨이 좀 디테일한 부분이 있는것같아서 그부분만 추가로 접목시켜
가져갈까합니다..
꼬미님 좋아하는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이번 레슨은
구독자분들께 F&H를 꼭 알려드리고싶은
샤넬님의 의지가 강하게 보였던것같아서
감동이었습니다..평소 방송에서 안쓰던
용어까지 쓰시고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팬데믹 진정되면 실시간하려고 기다리는데 올해는 물건너간거같아요 ㅜㅜ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차근 차근한 설명과 시범 좋네요.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두분케미 좋네요 ~꼬미님 목소리 개좋아~ㅋ 귀여워요
실제 카와이 하십니다 ㅎㅎ
이게 진짜 재밋는게....
보통의 구장은 테이블 슬립이나 약기운으로 약간 길어져서 꼬미님이 원래 보던대로 봐도 잘 맞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가브리엘, 라팔 테이블 구장들은 반발도 쌔고 슬립도 없게 관리를 해서 레슨처럼 읽어주면 딱 맞습니다 ㅎㅎ
또 약기운이 살아있는 초반과 후반에 꼬미님과 샤넬님 읽은 정도로 차이가 나기도 하고...
중요한건 연습구로 테이블 상태를 읽고 내 기준점을 세워둔거에서 변화를 주고 치는거라는거죠.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테이블상태에 따라 다른건 어쩔수없죠 ㅎㅎ
테이블상태알고 조정할수있으면 이미 고수!! 예리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 굿~ 라인이 좀 애매했었는데 기준 잡아주셔 감사~구장에서 연습해봐야겟네요
파이브앤드 하프 시스템 포기할려고햇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해볼렵니다~ 감사합니다~ ^^
꼭 익히세요. 대대3쿠션 필수 시스템입니다!!
큐의 스피드와 임팩도 팁수 못지않게 중요 하지요~^^
모든 쿠션을 프레임 포인트로 전제한다면 포구션 지점이 저런 살짝 긴 지점이 아니라 장축 원포인트 지점으로 간다고 하면 간단히 설명 되는건데요. 오히려 더 어렵게 설명이 된듯 합니다 ^^ 그래도 영상을 통해서 일반적으로 다수가 왜 쓰리쿠션 지점을 날로 계산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간접 이해가 되는듯 하네요
아직 제가 부족해서 더 쉽게 설명할수 있는걸 놓치나 봅니다. ㅎㅎ
계속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한 영상입니다
하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보고 또 보고하겠습니다
헛 감사합니다. 꼭 익히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스템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구장서 연습해보니 확률이 상당히 높아요
긴각도 상당히 정확하고
옛날 샤넬마스터로 돌아왔네요 알찬 방송 이었어요
넵 초심으로 돌아가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1 1 .
보기 좋아요... 좀 혼동 되는 부분이었는데 명쾌해요.... 그런데....음... 정분날꺼 같은 분위기.. 두분 목소리가 서로 블링블링해요.. ㅋㅋㅋ
늘 감사합니다...ㅎ
평소 마니 배우고 있습니다.
FH에서 늘 그 간격이 있어 눈짐작으로 치다... 실패율이 높아
시스템 폐기 직전이이었는데...
감사합이다...ㅎㅎ
꼭 익히시길 바랍니다 ㅎㅎ
적어도 하나의 기준은 알고계셔야 좋습니다.
샤넬님. 사랑합니다. 파이브앤하프 / 당구2. 도 계속 올려주세요.. // 예전꺼도 열심히 봤는데. 꼬미님과 수업하는 모습이 재일 잘 이해가 되네요.
넵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정의한 것이 여기에서 나오네요!
큐선으로 치는 것과 3쿠션에서 4쿠션으로 가는 라인.
대단하십니다!! 정말로요!!
샤넬 마스터님.!
구독자로써 항상 감사드려요
공부가 되는 정말 좋은 영상 이네요
그동안 잘몰랐던
계산법이 이해 됐네요
연습 많이해보고 댓글
올려 볼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영상 많이 고민해보겠습니다.!!
귀중한 정보공유, 감사드립니다...한번 구장에서 쳐봐야겠습니다^^.....................1쿠션에서 공 중심이 아닌 큐선으로 침으로써 약간 짧게 보고, 3쿠션에서 프레임포인트가 아닌 삼각형 지점 즉, 약간 길게 맞으면서 서로 쎄임쎄임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 또한 꼬미님처럼 약간 짧게 떨어지는 적이 많았고 , 3쿠션에서 날로 안 읽고 프레임 포인트로 보면 이게 저렇게 갈까 늘 의심이 되고 여지없이 짧게 맞는 경우가 많았는것 같습니다..................아예 삼각형을 그려서 길게 대각선 날선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7점인데 이제서야 정확한 파이브앤 하프를 제대로 배우는 기분이 드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7점이면 이 개념은 알고 있었어야..
@@TV-nq5mq 잘난척은...
27점이 시스템을 모르고 감으로 쳐? ㅋㅋㅋ
@@muzang0606 얼마나 잘치는진 모르겠지만 이 영상과 내 댓글을 보고 이런 수준낮은 대댓글을 다는거보니 이제 막 시스템이란게 뭔지 배우는 애송이 같은데 ,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라고 ㅎㅎ...시스템이란게 당구에서 절대적인 해답이 될 수 없는 이유가, 테이블의 상태에 따라 변수가 생기고, 수구의 위치에 따른 긴각과 짧은각일때의 보정방법이 회전량으로, 또는 포인트의 가감으로, 책마다, 사람마다 다르고 나아가서 포인트를 계산하는 방법 또한 프레임포인트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방법, 날선포인트로 계산하는 방법, 두가지를 병행해서 계산하는 방법등 너무나 가지각색이기때문에 가장 중요한건 어떤 시스템을 쓰든지 그 시스템을 연습하고 보완해서 완전히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게 정말 중요한거란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시스템보다 좀 더 정확한 다른 방법이 있으면 개선이나 보완을 해야 되지 않겠니? 과연 니가 쓰고 있는 시스템은 얼마나 정확할지 정말 궁금하네 ㅎㅎ 그 비아냥거리는 말투의 머리에 든거 없어 보이는 짧은 한문장으로 니 인성을 드러내진 말기를...
예전에도 샤넬님 영상에서 비슷한 내용을 봤었는데, 오늘 영상이 훨씬 더 쉽게 다가 옵니다. 그 사이 나름 구력이 늘어난 것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아무래도 정해진 틀에서 교과서적인 것만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실수 영상과 함께 실수가 생기는 원인까지 짚어주셔서 더 쉽게 이해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컨텐츠의 개발을 위해 고민하시는 샤넬님의 수고가 빛을 발할 때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샤넬님, 꼬미님, 화이팅!! 탄도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무리 쉽게 설명한다고 해도 실제 저점자인 꼬미님이 못알아들으면 쉬운설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같이 만든 영상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까먹어서 또 배우러 왔답니다
잘배우고갑니다
삼각형~
큐라인~
프레임~
30이하 옆단 2팁~
30~40 옆단 3팁~
40이상 4팁~
코너는 큐 무게로만~
이쁜 사랑하세요~
또 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렉라인과 3쿠션 포인트를 다르게 보면서 삼각형으로 보정하는 방법은 일종에 편법입니다.
원래는 3쿠션 지점을 프레임포인트로 해야되며 포인트 간격도 10단위로가다가 50부터 갑자기 반포인트로 바뀌면 안됩니다.
3쿠션 지점은 점진적으로 간격이 좁아집니다. 20지점은 프레임포인트 20이 맞고 30지점은 프레임포인트 29, 40지점은 37, 50지점은 44, 60지점은 50지점이 되지요..
즉 3쿠션계산값은 20,30,40,50이이면 프레임포인트는 20,29,37,44,50에 떨어집니다. 간격이 10,9,8,7,6 으로 좁아집니다.
4쿠션지점도 20에서 오는 트렉라인은 똥창(단쿠션쪽 포인트)이 맞지만 30트렉은 1포인트가 아니라 1포인트보다 짧은 9/10지점, 40트렉은 1와2포인트사이에 4/10지점 , 50트렉은 2포인트(가운데 포인트), 60트렉은 2와3포인트사이의 1/3지점입니다.
3쿠션 지점과 4쿠션지점을 바꾸시면 저렇게 보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50-30=20, 50-20=30(프레임포인트29지점), 50-10=40(프레임포인트 37지점) 이렇게 떨어집니다.
3쿠션과 4쿠션 지점을 외우기만 하면 뺄셈 계산만 하면됩니다. 삼각형 보정이 필요없습니다.
출발이 50에서 되는 경우에 대한 계산법을 기준으로 외운 후에는 출발점이 다른 경우에 대한 보정법을 배워야합니다.
항상 50라인에서 출발하지 않기때문에 실전에서 써먹으려면 이 보정법을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아니면 말짝 도루묵 ~!
출발라인이 40, 30,20으로 짧아지면 4쿠션 도달지점도 점점 짧아지기때문에 조금씩 더 길게 보정을 해야합니다. 계산법이 다 있습니다.
출발라인이 60,70,80,90으로 길어지면 조금씩 더 짧게 보정을 해야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보정이 또 있습니다.
프로들도 해아하는 보정의 끝판입니다.
시합장에서 당구대를 처음 사용할때는 당구지가 미끄러워서 길게 떨어지므로 시합전에 공을 돌려보면서 예를 들어 0.5만큼 길게 떨어지면 면 위 계산을 다 한후 마지막에 0.5를 빼서 보정합니다.
진짜 어렵죠
그 테이블이 점점 뻑뻑해지기 시작하면 선수들도 조금씩 보정을 또 해나갑니다.
그래서 당구대 상태가 프로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지요. 당구대 초기상태와 마지막 상태까지 누가 더 잘 적응하느냐(보정하느냐) 가 프로들에게는 승부의 요소가 됩니다.
고수들이 당구대 탓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인데 하수들은 이점을 이해를 못하지요....^^
너무 장문이네요....에공...
너무 정성을 다해 댓글을 주셔서 제가 참.. 가볍게 답글을 달기 어렵습니다. ㅎㅎ
이정도 심오하게 생각하고 계신다니 당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전 길게떨어지는거랑 짧게 떨어지는경우 대충 감각으로 하는데 이렇게 글로 또 배우고 갑니다 ^^
이 어려운걸 안배울수도 없고 대단하심
감사히 잘 봤어요.
와..진짜 한대 맞은거 같네. 파이브앤하프는 이걸로 종결. 근데 이 와중에 꼬미님 목소리 너무 좋고..ㅋㅋ
감사합니다!!!
베리 베리 굿입니다.
디테일까지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디테일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와 😃 이 영상 보고 파이브앤하프 시스템이 처음으로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나온실수 저도 아~주 가끔하는 실수네요 ㅎ
완벽하게 설계하고 스트록좋고 당점좋고~ 샷햇더니 어이없게 빠지는경우 ㅠㅠ
분명히 엎드렸을때 감각적으로 이거 긴데 짧은데라고 느끼지만, 시스템을 믿고 샷 ㅋ
막상 저지르면 황당하죠 ㅋㅋ
five & half 공부하려고 해도 거의 대부분의 책이 라인(그래픽)과 용어가 정확하지 않아 시작 자체를 못하고 여러번 실패 했었는데 이 영상은 처음부터 레일과 프레임 포인트를 구별해가며 중요한 점을 정확하게 설명하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five & half 시스템에 도전해봐야겠네요!
길고 짧게 맞아서 멘붕이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샤넬마스터님 진짜 진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누구도 이런 귀중한 기술 가르켜 주지않았는데 내가 백만원 주고 배울수도 없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도드립니다 환갑넘어 배우기 시작하는데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
3쿠션 포인트 찾는건 동일한데 삼각형 보정! 제가 항상 궁금했던 점! 감사.
좋은팁 감사합니다
일빠입니다 ㅋㅋㅋ
저도 돈주고배운 일인인데
다른점은 3쿠션잡는 방법을 3각형으로 안하고
수구수와 1쿠션을 잡았을때 아예
3쿠션수를 레일포인트로 가르쳐주셨고 4쿠션 연장션도 그에 맞추어 수치로 주셔서 마스터님보다는 4쿠션위치가 짧다는...ㅋㅋㅋ
그러나 결론은 같아보여요
장점은 3쿠션수에 가서 삼각형 안잡아도 된다는 거조 그리고 수구위치에서 바로 계산이 가능해서
자리를 이동해서 안봐도 되고요
수구수 50출발은 매우 중요한 위치입니다 연장선 보정을 정할때
알고 있어야 하고 이에 맞추어 다른 수구수 에서도 이를 보정 하기때문이지요
파이브엔하프가 가장 어려운이유는
가변잉글리쉬이고 스트록강약 등등에따라 적절히 쳐야하고 계산도 디테일하고 복잡해서 파이브엔하프만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면 다른 시스템은 어려울게 없다 하셨던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파이브엔하프를 제데로 가르쳐주시는 유튜버 이십니다 꼬미님하고 재밌게 영상올려주셔서 재밌게 보고 가요 ^^
깊이있게 FH를 배우신것 같습니다.
기본이되는 시스템인데 너무 어려운건 함정 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ㅎㅎ
엄청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정확하네요.
매우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하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좋아"가 아직도 귀에 남습니다.
고맙습니다. ^^ㅋ
ㅋㅋㅋ 촬영영상을 돌려보다 보니 저런 멘트를 ㅠ.ㅠ
3쿠션에서 4쿠션 가는 라인을 포인트 투 포인트로 보지말고 레일 투 레일로 익히는게 더 쉽습니다
좋네요 구장가서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익히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출발점기준 50라일때 1팁,70라인일때 2팁,90라인있을때 3팁으로 알고있습니다.물론 개개인마다 틀리리 적절하게 사용하면될거같네요.결론은 3쿠션 라인을 잘봐아된다는거죠~
헛 저는 처음듣는 기준이네요.
한번배워보고싶어요 ㅎㅎ
삼각형보다는 우측 코너에서 공이 맞는위치를 지난 지점으로 보셔도 됩니다.
기준이 확실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슈
큰 돔이 됐슈
감사혀유
취약부분 대박꿀팁!!!!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까지누를 자격있음
꾸욱 누르고가요 😀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ᆢ 3뱅크샷 칠때 유용하겠네요ᆢ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합니다요.
굿입니다~
영상 10번정도 보면 될듯^^♡
오늘가서 연습해볼께요..유용할것 같네요
음 제가 알고 치던것과 다르군요. 1포인트 10 20 30 런것과 큐라인이 포인트본다는것과 보정이 아니라 회전량 조정이란거 3포인트가 날로 안들어오고 포인트로 들어온다는거. 해보야겠군요
넵 주변에 이 방법사용하시는분 아직 못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구수 찾기 부탁드립니다
넵 준비하겠습니다 조금만기다려주세요!!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3쿠션 35까지는 날로 들어오고. 35이후부터는 프레임포인트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훨씬 수월할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꼬미님이 시타할때 20이 날로 안오고 프레임포인트로 온 이유는 너무 살살쳐서 금방 회전이 빠져서라고 생각해요=회전이 빠르게 감소하는 톡 치는 스트록은 프레임포인트로 온다)
물론 다이상태, 개개인의 스크록, 속도, 회전량에 의해 차이는 있지만 50에서 30을 쳐서
3쿠션 20을 날로 오는 스트록와 속도를 찾아서 그대로 적용하면 35까지는 날. 이후부터는 프레임포인트. 이게 아마도 꽤 맞아떨어질거 같습니다. 3쿠션에 가까이 붙어있는 가락칠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넵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인별 스트로크에 맞춰 조금씩 보정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로 이거네요 감사합니다
꼬미님.....목소리 귀여움...레깅스 바지도 이쁘심....
명확하게 짚어주시네요
F&H 시스템을 사용하면서도
정확한 내용을인지하지못하고
사용하고했었는데
짧은각,긴각 보정도 해야하는거죠
아니면 4쿠션수로 계산해도 보정 해줘야하는 건가요
정확한지식을갇고 있는분이 제주위어는 앖어서요
유투브에서 혼자보면서 공부할려니 빙빙돌아 2-3년 지나니 이제 F&H 로다시 돌아 았네요
주위에 조력자가 있었으면 시간 낭비하지 않았을 텐데요
감사히 잘보고있읍니다
여러예제와 대회전라인 짧은각등 다양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chanel_master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하네요.......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ㅋ
유레카~~~~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는진짜 대단한거같음! 코너기준 평행이동ㅋ 당구장벽에 다붙여놨지 저거ㅋ 그거보고 연습했던생각나네ㅋ시간주면3뱅크는 선수랑 비빈다ㅋ 먹은다내꺼 추억돋네ㅋ
내용 좋네요...
큐선기준 vs 공 진행선 기준은 결국
3쿠션을 프레임 vs'레일로 읽느냐까지 고려해서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하면 될거 같은데
3~4쿠션 연장선은 50이하 짧은 각까지 포함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짧은각 대회전 라인을 다음편으로 준비하려합니다!!
시스템과 설명은 맞을수 있는데 문제는 사람마다 힘조절에 따라 갇은 사람이 쳐도 틀릴수 있고 온도와 컨디션에 따라서도 틀릴수 있다는.당구대 마다 틀리고 따라서 자기몸에 맞추는게 정답 이라고 봅니다 프로 당구대회 출전해서 방송에 나올 정도는 데어야 그방 법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직접보여 줄때도 안들어 갈때가 있듯이 20÷1정도가 아니라면 그때마다 틀림, 공식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선수도 안들어 갈때가 있듯이 ~
프레임에 표시된 포인트 라인 사이에 수구가 있을때 그 사이의 라인을 하나씩 따라가며 수구 수를 찾는건 번거롭고 오래 걸립니다
프레임 포인트 라인 사이에 수구가 있다면
수구에 가장 가까운 포인트를 기준으로 잡고
수구가 그 라인에서 떨어진 길이를
공 한개당 한포인의 단위로 계산하시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수구 계산법이 됩니다
예를들어 35포인트 라인과 가깝게 수구가 있다면 35포인트 라인을 기준삼아 수구가
그 라인과 공 2개 만큼의 거리에 있다면
수구 수는 37이 되는 것이고 공 3개의 거리에 있다면 수구 수는 38이 되는 것으로 보시면
무방합니다 뭔가 어설프고 야메 당구 같아 보이시겠지만 엄청난 고수분들도 이렇게 치시는분 많습니다 계산하기 엄청빠르고 정확도도 높습니다 ㅋㅋ
파이브앤하프 입문자이신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20라인에 있다는 건 말 그대로 20줄에 걸려있으니 프레임 포인트에서 보고 공이 맞는 쿠션 날로 보내야한다는 말이네요
드디어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오래전에 숫자로 계산했는데 몇년 전에 당구장 벽에 붙은 시스템 그림을 유심히 보니 굳이 숫자가 필요 없더군요. 그림의 좌측 하단에 그려진 수구를 코너로 보내는 3뱅크 도표를 5분만 쳐다봐도 충분히 익힐수 있습니다. 그림만 이해되면 나머지 문제는 응용하여 풀수 있더군요. 수구가 어디에 서있든지 눈짐작으로 해결됩니다. 프로들도 3뱅크를 오래 생각지않고 빨리 치는걸로 봐서 이방법으로 해결하지 않을까요.
요즘 선수들중 방법의 차이는 있겠으나 시스템 도입 안하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감각이죠.
@@chanel_master 네, 저는 숫자로 계산하는 방법보다 수구가 어디 있든 코너로 들어가는 길을 도표상으로 익히면 나머지 차이나는 부분도 눈대중으로 충분히 파악해서 조절이 되고, 나머지는 큐스피드와 보정값을 감안하여 처리하는 편입니다. 정각이 나오는 테이블에서 성공확률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ㅎ. 3뱅크샷에서 감각이란 수구 위치에 따른 오직 큐스피드의 정도라 생각합니다만. 원쿠션 지점을 정확히 찾았는데 강약조절을 못하면 길거나 짧아져 실패하니까요. 고점자도 아닌데 건방을 떤것같아 송구하네요
@@jinu991 별말씀을요 ㅎㅎ
다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꼬미님... 애교가... 장난 아니심...^^
귀요미님~~ㅎㅎ
꼬미님 귀여웡
늘 잘보고 공부하고 있읍니다.
50출발은 보정없이 치는데 긴각이나 짧은각은 말씀하신 내용에 추가해 보정수치를 함께 계산해야 하나요?
네 적어주신 내용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포인트 계산 방법이 대대싸이즈나 중대싸이즈나 같이 보면 되나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큐선으로 1쿠션 위치를 찾으면 볼퍼스트일 경우 어떻게 찾아야하나요?
볼퍼스트일경우는 속도 회전량이 변하고 밀림등의 변수가 많기 때문에 수구의 동선을 기준으로 찾아줘도 무방합니다.
조만간 꼬미님과 수구수찾기를 제작하면서 라인찾는방법을 담으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
18일날 3편이 올라갑니다.!!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감으로 대충 쳤었는데 마시터님 덕분에 다시 계산기 두드려서 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꾹 누릅니다.
샤넬님ㅡ영상에 꼬미님이 멘트내용중ㆍ 점잇는데까지 삼각형을 그린다고 하는데ㅡㅡ그점이란것이 무엇인가요??
테이블에 포인트 있는 부분까지 연결해서 그리라는 얘기입니다~ ^^
역시 5..5시스템은결론은 어떻게 일정한 회정량을 줄수있냐의 문제이군요.
넵 그렇습니다!!
와 꿀팁 감사합니다
24:34
삼각형 그릴때 정삼각형을 그리면 되는거죠?
항상 잘보고갑니다
잘배우고갑니다
이등변삼각형이라고 배웠는데 큰차이없습니다 ㅎㅎ
항상 짧게 빠져서 본방구장 테이블이 짧은줄 알고 투덜투덜 했는데.....ㅜㅜ
이제서야 의문이 풀렸네요^^
정말 강력한 무기 장착한 느낌~~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3각형….한변의 크기나 각도를 예기 해주셔야……..
정삼각형 …2등변 삼각형 ..삼각형도 삼각형 나름….
3쿠션 20 프레임 포인트로 입사 하면 레이온은 17 정도 될것 겉은데…이때 4 쿠션 라인 계산은 얼마로 해야 되는지?? 산만해서 정리가 안되네요….
탄도님 레슨은 이제 안나오나요???
꼬미님 목소리 딱 내 스탈이예요. 만나보고싶어요^^ 1:40
니가 왜 만나냐? 이자식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