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논평은 이번편 영상 내용의 중대성 때문에 제 생각이 정리된 후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약육강식 우주와 해원상생解冤相生 그리고 사상의 중요성 , 외계 존재의 개입 , 앞으로 고상한 우주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 , 영혼과 만물의 다양성과 개체성 보호를 위한 방안 등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벅찬 문제들이 떠오르기에....) 선각자의 저승 세계(하) 말미에 예고 하셨던 태고의 존재 중 완숙한 신을 만드는 것을 원치 않는 자들 신의 완성이라는 사명을 포기하고 3차원 존재를 기만하는 태고의 존재들의 계파에 대해서도 영상 컨텐츠 기대하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의식을 집중해서 주파수를 의식해보세요. 빙의가 되어있을 확률이 매우 높고, 피곤함 또한 내재된 영력 투쟁 때문에 발생한 결과물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에너지가 매우 다량으로 존재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도 자주 다른 존재의 심상영역에 끌려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편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논평은 이번편 영상 내용의 중대성 때문에 제 생각이 정리된 후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약육강식 우주와 해원상생解冤相生 그리고 사상의 중요성 , 외계 존재의 개입 , 앞으로 고상한 우주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 , 영혼과 만물의 다양성과 개체성 보호를 위한 방안 등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벅찬 문제들이 떠오르기에....)
선각자의 저승 세계(하) 말미에 예고 하셨던 태고의 존재 중 완숙한 신을 만드는 것을 원치 않는 자들
신의 완성이라는 사명을 포기하고 3차원 존재를 기만하는 태고의 존재들의 계파에 대해서도 영상 컨텐츠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시자연의 존재, 완숙한 신을 거부하는 자, 그리고 완숙한 신을 갈망하는 자. 크게 세 종류입니다.
그런데 이 세 종류의 태고는 저마다 정당한 이유를 갖고 있어요.
세 부류의 주장을 전부 들어보면 다소 고민이 깊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
원시태고랑 레코드님이랑 문법이 정말비슷하네요? 들은걸 글로옴겨도 혹 원시태고가 레코드님이 아니신지 채널을 정주행했는데 아버지와 아들 같네요
제가 저것들의 영향을 받은 거예요.
제가 어제 오후 6시쯤부터 계속 두통이 왔는데 약을 먹어도 계속 두통이 오고 그날 밤 잘때도 가위 눌리듯이 누가 몸을 잡고있어서 못움직이겠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건 모두 귀신의 소행인가요??
어제는 너무 피곤한 탓에 귀신을 보려고 하지 않았는데
제가 어제 겪은 일이 정말 귀신이 했던 행동이라면 오늘이라도 그 녀석을 잡을수 있을까요..??
지금 상황이 그렇다면 빙의 점검 한번 하셔야 해요.
@@cosmosrecord 혹시 어떻게 하나요??
눈을 감고 의식을 집중해서 주파수를 의식해보세요.
빙의가 되어있을 확률이 매우 높고, 피곤함 또한 내재된 영력 투쟁 때문에 발생한 결과물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에너지가 매우 다량으로 존재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도 자주 다른 존재의 심상영역에 끌려가는 경우가 많아요.)
@@cosmosrecord 오.. 항상 헷갈리는 부분인데 주파수는 노이즈랑 같은걸까요???
옛날에 세계 각지에 있었던 뱀과 관련된 문화나 환생, 인도의 쿤다리니 차크라, 우로보로스와 같은 다양한 뱀의 문화가 결국 저것의 영향을 미친 것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