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안네신부님 ~~ 아침부터 준비하시고 .. 말씀 잘 들었어요🙇♀️ 집을 나서는데 알람 보고 언능~후딱~ 다시 집에 들어와 집중^^ 1984년 시골 동네에서도 관광버스 대절해서 어머님들 여의도 가시고 저는 저녁에 '교황 요한 바오로2세' 책받침을 받았죠ㅋㅋㅋ 아까워서 고이 모셔뒀던 기억이.. 😁😁🤭🤭 비안네신부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찬미예수님 1968년 103위 복자 시성식에 전세기를 타고 로마까지 날아가서 감동을 안고 돌아온 한국천주교도 감동입니다. 오늘은 가성직제도를 배웠네요. 한국천주교에서 평신도들이 선교사 없는 상황에서 세례성사를 집전한 제도라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오늘 배웠습니다. 세례는 이승훈이 제일 먼저 받았지만 복자도 성인도 못 된 그 이승훈이 세례를 2년동안 집전했다는 것도 놀랄일입니다.근무 시간에 잠깐 들어왔거든요. 감사합니다.
1984년 여의도 광장에 성가대로 갔었습니다 그날 여의도 광장 하늘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ᆢ 쓰레기가 하나도 없었던 것은 보속으로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9시뉴스에서 쓰레기가 하나도 없었다고ᆢ 천주교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ᆢ ㅋ ㅋ 사실 그 일 주일 전 개신교 행사가 있었는데 ᆢ 쓰레기가 수십 트럭이었다고 했거던요 ᆢㅋ ㅋ
감사.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오래전에 신자분들은
참으로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하셨어요
우리는 가질수 없는 신앙심을 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가르켜주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일년전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 오늘의
강론말씀 을 듣고 댓글을 안남겨
지금 들어와보니 죄송한 생각에
댓글 올립니다.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늘감사합니다^^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 의 다양한
말씀이
신앙생활의 많은 영적 길잡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때 성당에 이 모습을 보고 저도 성당에 가고 싶었어요
바울라 저는 진산성지같다왔는대 새삼느껴지내요 비안네신부님때문에돌아보수있어감사함니다~아멘
신부님 강의 미리 듣고 미사에 참석하니 온전히 미사에 집중이 됩니다 오늘은 평일미사임에도 대영광송과
사도신경을 바쳤어요
신부님 제의도 붉은색ᆢ
미리예습 한 기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금들어도ㅡ눈물나요그때ㅡ참석했지요
의정부인데요ㅡ
새벽까지비가ㅡ내렸지요ㅡ도착하니까
살며시비가ㅡ개이고
흐렸지요
그때ㅡ전국에서
나온신자들이었는데
여의도광장에ㅡ나무하나도없는
여름인데ㅡ햇볕이났으면 ㅡ어쩔뻔했어요
살며시ㅡ해가가려줘서ㅡ무난히ㅡ치렀고
그날도ㅡ쓰레기하나ㅡ없었지요ㅡ
지금도ㅡ가슴벌럭거리네요ㅡ감사합니다
글이엉망이네요ㅡㅋ
대전교구랍니다. 방문해 주세요. 윤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리된 한국의 성인들 역사 ~~~
저는 두분 교황님을 다 뵈었는데 제 삶에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광화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지척에서 뵙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이땅의 모든 천주교신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시는 교황님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평화방송에서.
많이뵈었습니다.유투부
에.잘오셨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저는 전주 전동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북의 24위 복자분들이 계십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자료를 많이 수집하고 계십니다. 여러가지로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간의 화목!
신부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래 만이네요 이렇게 뵙게 되어반갑습니다 그냥 명동성당둘러보고왔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저1984년도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3살 4살 애들을 시누님께 맡기고 수원에서 지하철타고 노량진역에서 줄을서서 걸어 여의도까지갔지요 정말 감동이었지요~~~2014년도에는 신갈에서 관광버스 대절해서갔었지요 정말 축복받았다고생각합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행복한 강의 무척 그립습니다 저는 124시복때 봉사자로 참석했어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신부님을 다시 뵐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103위성인
여의도에갔었읍니다!
신부님!!!아홉살이셨어요!🤣🤣🤣
신부님 자상한 설명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간. 뵙지못해 안타까웠습니다. 계속 유튜브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 비안네신부님 ~~
아침부터 준비하시고 .. 말씀 잘 들었어요🙇♀️
집을 나서는데 알람 보고
언능~후딱~ 다시 집에 들어와 집중^^
1984년 시골 동네에서도 관광버스 대절해서 어머님들 여의도 가시고
저는 저녁에 '교황 요한 바오로2세' 책받침을 받았죠ㅋㅋㅋ
아까워서 고이 모셔뒀던 기억이..
😁😁🤭🤭
비안네신부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선하신 목소리의 말씀과 웃음을 볼 때 마다 자상함과 배려가 몸에 베어 있는것을 느낌니다
함께 계시는 어머님께서 신부님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보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늘 행복하세요💕👍
신부님 애 쓰시는 만큼 저희들 많이 깨우쳐 주시니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교회사를 아주 재미있게 말씀해 주셔서 잘 들어습니다 제사지내는 방법도 제대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막달레나~여의도저도참석했습니다눈물이나네요~신부님감사드립니다~
그때 여의도다녀온. 감회가
새롭습니다
집에세 새벽2시에 출발하는
기쁨에넘치고 쓰레기힌톨도
없이. 추기경님께서 보속으로
하라는말씀. 모두실천한
우리교우들의마음. 정신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했고요 화장실때문에 하루전부터 물을 못먹었고요 버스를 못타서 마포대교까지 걸어가는데요 사람들에 밀려 마포뒷길로 걸었던 기억이 있어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춰두었던 신앙심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진심 감사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잘지내시지요 늘 신분님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한국의 신앙은 선교사들을 통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뭉클합니다~
한국의 순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열심히 준비하신강의 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믿음의 조상 한국순교자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신부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진산성지 다녀와서
지금 후원하고. 있어요
성지신부님께서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 대해 부끄럽게도 잘 몰랐었는데
오늘 시간 너무 감사합니다.
가정제례예식.. 저도 준비하고 저의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줘야겠어요
신부님 날씨가 변덕스러워요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실방을 놓치고 이제보게됩니다.성심성의껏 준비하신만큼 저도 늦게라도 열심히 볼려고합니다.될수있음 실방으로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저도 그날 한복입고 남편이랑 이모님들이랑 참석했었죠 얼마나 감동이었는지요
감사합니다 💕
저도 참석했습니다 ~감동이였죠
눈물을 얼마나 흘럿는지 모릅니다 감격에 tv중계로 저는직장인이라 참석못햇읍니다 ㅎㅎ
우리의 신앙선조님들 감사합니다.
공경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가정제례예식 참 좋은것같습니다.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1968년 103위 복자 시성식에 전세기를 타고 로마까지 날아가서 감동을 안고 돌아온 한국천주교도 감동입니다. 오늘은 가성직제도를 배웠네요. 한국천주교에서 평신도들이 선교사 없는 상황에서 세례성사를 집전한 제도라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오늘 배웠습니다. 세례는 이승훈이 제일 먼저 받았지만 복자도 성인도 못 된 그 이승훈이 세례를 2년동안 집전했다는 것도 놀랄일입니다.근무 시간에 잠깐 들어왔거든요. 감사합니다.
124위는 참석햇읍니다 교황님 가까이에서 뵙고 은총의 시간엿읍니다 ~~^^저희도 5대 관광버스 새벽2시출발햇네요 장부 집안 정약종아우구스티노 정철상가롤로 복자 감격엿읍니다 아들둘하고 갓어요 은혜로운 미사엿읍니다 아멘
신부님실방은 계속 못하네요
다시보기래도 1등 참석해 보려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석했어요
미사중하늘에태양이
성체모양으로변했어요
제사의 의미 를 새삼 잘 새겨 주위에 알리미가 되어 봅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제가 듣기에는 소리를 크게 해도 넘 작네요
+ 찬미예수님
젊을때 는 큰집에서 차례 를 지네고 사정이 있어 막내 아들인 저희집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거의가 맞벌이 라서 제사나
차례를 지네지 못하고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연미사나 연도를 드리면 마음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성인,성녀님과
천사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살고 계시리라 믿으면 기쁜 마음
에 다시한번 성삼위 하느님과
천주의 성모동정 마리아님 께 감사
드리면서 혹시나 ?
아직 연옥에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하루속히 천국으로 들어 가실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돌아가신 모든 분들의 영혼이
하느님 의 자비하심으로
천국의문을 열어 주시고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아멘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빕니다.^~^
독일간호사들이 참석했다는말씀에 갑자기 울컥해집니다
그냥 그림으로 지나쳤던 명동성당성화 전동성당의 역사 ~~다시한번 의미를 찾아서 방문해야겠네요 몰랐던 소중한 천주교의 역사 공부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낼 미사준비를 미리해서 아주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제사준비 하는것은 몇일, 지내는것은 30분도 ㅠㅠ
오늘 말씀 정말감사합니다~제사때 절을 하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해도되는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세례받은지 이제3년차라서 궁금한것도 많고 모르는것은 너~무 많아서요ㅎㅎ
말로는 다표현할수가없답니다
어마어마한 광경이 다시
생각납니다
1984년 여의도 광장에 성가대로 갔었습니다
그날 여의도 광장 하늘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ᆢ 쓰레기가 하나도 없었던 것은 보속으로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9시뉴스에서 쓰레기가 하나도 없었다고ᆢ 천주교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ᆢ ㅋ ㅋ 사실 그 일 주일 전 개신교 행사가 있었는데 ᆢ 쓰레기가 수십 트럭이었다고 했거던요 ᆢㅋ ㅋ
그사진우리집에 보관하고있어요
순교자 표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