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여기는 밴쿠버라 내일이 신부님 축일이네요. 전에 보앗던 위대한 성인들 프로그램 덕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인들을 닮아 가고 싶은 마음으로 살고 잇습니다. 성령의 은총이 더욱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매일 되셔요~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다시 듣기합니다. 허무함을 아는 것이 신앙인이다.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 걱정은 오늘로 충분하다.낼 일은 낼 걱정하라는 말씀도 가슴에 와 닿네요. 근데 그게 저는 잘 안되네요. 걱정거리가 있으면 잠도 잘 오지 않으니 아직 더 단련되어야 할것 같아요. 욕심 을 버리고 양식도 그날 먹을 만큼만 준비하라는 예수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주님의 말씀따라 실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길이 되어주시는 주님.. 그리고 성경책! 성경을 글자대로 읽었을때보다 신부님 강론들으며 다시 읽어보면 더 풍부한 내용을 알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헛된것들은 던져버리고 저를 이끄시는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
영적 고픔인지 마음 고픔인지 쉴세없이 먼가를 먹고 채움니다. 저를 나무래 봅니다만 시정이 어렵습니다. 저도 세상 다하는날 주님의 기도 하며 떠나는 축복을 감히 꿈을 꾸어도 될까요. 하나있는 아들에게 행복했다. 너희도 행복하거라~웃으며 떠나는 것도 하느님 은혜라 믿고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아멘
너무잘날와요 윤원진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강가 속들옴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윤신부님 진짜 좋으시고 귀하신 신부님이시죠. 어머님 동생분 이야기는 참 좋아요. 신부님 건강하셔요
오늘이 7월31일!
일년전이네요~~
신부님 아침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제가 교만해져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릴까봐 매일매일 의무?의 감사를 드리면서도 헛된 일에 고민하고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매달려 힘들어하는 어리석은 제자신을 오늘 신부님 강의 들으며 발견하고는 부끄러워집니다. 모든일은 하느님께서 이끄시는데로 될일인데 말입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너무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아멘~
신부님
하루를 감사 하는 마음으로 늘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 오늘은 연중 제18주간 수요일이자,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입니다. 우리 이쁜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축일축하드립니다
성모송 꽃다발 바쳐드립니다⚘⚘⚘⚘⚘
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여기는 밴쿠버라 내일이 신부님 축일이네요. 전에 보앗던 위대한 성인들 프로그램 덕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인들을 닮아 가고 싶은 마음으로 살고 잇습니다. 성령의 은총이 더욱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매일 되셔요~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드릴말씀을찻을수가없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입니다 코로나가납짝없드릴때 한국나갈기회가오겠지요 ~~고마움에뜻도함게함께전해드릴것입니다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오늘 8월4일 들었습니다.
비안네성인 축일이네요~!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성인들의 맛있는 영성을 콕콕집어 기억에 남게 강의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더욱 풍요롭게 가톨릭영성을 자부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고속도로 운전할 때 들으며 운전합니다
지금은 9월인데 매일 듣고있네요 섬세한 부분까지 설명해주시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많은 성경공부가됩니다 감사드려요 ㆍ스텔라
신부님 강론말씀 들으며 스르르 잠들어요.
다정다감한 신부님 목소리~^^
신부님 사비나입니다 휴가기간동안에 하셨네요 재방으로 봅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요즘저의 심경이 공허했어요 저의 일이 안되면 물질에대한 욕망때문일까여?ㅠᆢ 하느님 말씀데로살아야 되는데 자꾸넘어지네요~~사실 제친구 베로니카도 위암4기 에 있어요 이래저래 마음도 아프고 이 친구를 통해 깨닮 음도 있어요 김해숙 베로니카 예수님 치유봉헌합니다 하느님섭리로 살아갈수 있도록 저와 저의가족모두를 이끌어주시고 모든암환자ㆍ질병속에 있는 환우를 봉헌합니다 ᆢ하느님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다시 듣기합니다. 허무함을 아는 것이 신앙인이다.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 걱정은 오늘로 충분하다.낼 일은 낼 걱정하라는 말씀도 가슴에 와 닿네요. 근데 그게 저는 잘 안되네요. 걱정거리가 있으면 잠도 잘 오지 않으니 아직 더 단련되어야 할것 같아요. 욕심 을 버리고 양식도 그날 먹을 만큼만 준비하라는 예수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주님의 말씀따라 실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보는데 윤원진 잘보여요 음성도좋구요 ❤🎉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길이 되어주시는 주님.. 그리고 성경책!
성경을 글자대로 읽었을때보다
신부님 강론들으며 다시 읽어보면 더 풍부한 내용을 알게 됩니다
썩어 없어질 헛된것들은 던져버리고
저를 이끄시는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부님! 오늘 영명 축일 축하드려요~~~💕
신부님을 통해 저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 평화방송으로 미사 드리고~ 성당 달려가서 성체 모시고~ 동네한바퀴 배회하고 까페에 앉아 있네요😁
미사 없는 요즘에도
신부님의 복음강론말씀으로
매주일 충만하게 채웁니다♡
늘 이렇게 좋은 말씀 나눠주시며 저희 곁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강론 항상 감사 드려요~^^
우리 주님 ㆍ 찬미 드립니다 ㆍ 오늘이 선물이기에 매일 주님 은총 감사합니다
방송지나서 월욜 아침에 듣지만 크게 크게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
성모님 💕
비안네 신부님 💕
여러분들 모두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비안네 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비안네 성인처럼 놀라운 열정으로 바쁜 가운데 쉬는 시간 쪼개어 올려주시는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준비하시는 논문도 잘 마무리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40여일 이민족의 위험과 광야에서의 두려움,
26kn나 걸어 따라 찾아 나섰던 군중 중에 과연 빵만 바라고 갔을까요?
오직 믿음과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여정이 삶 속에 계속됩니다
썩어없어지지 않는것에 힘을 쓰겠습니다 썩어없어지는것에는 힘을 좀 빼야겠습니다
비안네 신부님!
축일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랩으로 독서를 울창하게 하셨던 그시절부터 늘 멋지십니다^^
찬미예수님
잘 들여요 심부님 안녕하세요
김사 합니다 행복 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언젠간 다 먹겠지요”,, 이렇게 재미있게 말씀하시니 예화에서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회사일에 올인하여 정작 중요한 일들을 놓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제 삶의 중요한 것들을 찬찬히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미사도 드릴수없는데 신부님 강의를듣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영적 고픔인지 마음 고픔인지 쉴세없이 먼가를
먹고 채움니다.
저를 나무래 봅니다만
시정이 어렵습니다.
저도 세상 다하는날 주님의
기도 하며 떠나는 축복을
감히 꿈을 꾸어도 될까요.
하나있는 아들에게 행복했다.
너희도 행복하거라~웃으며
떠나는 것도 하느님 은혜라
믿고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아멘
온전히 부모님께 의탁하는 어린이와 같은 마음.
온전히 하느님 아버지께 의탁하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ᆢ
감동 입니다
윤원진비엔나.신부님.감사합니다아멘.
구독 신청 합니다~~ 축일날 방송을 기다렸는데..... 그날은 방송 안하신 듯 ㅎㅎㅎ 저도 스트리밍때 듣고 싶어서 구독해요!!
8월 4일 성인 비안네 축일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는 늘
언제나 멋지십니다
훌륭한 아름다운
명작 그림을 한편
보는것 같습니다
그림에 담겨있는 여러
면들을.형체를
오래 바라보며
느끼는 감동처럼
신부님 강의도
제게는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느끼는
감동 이에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그러게요.듣는사람도떨리네요. 많이요
신부님 항상 감사드림니다💕
실시간 못들어와서 아쉬웠는데 선물같은 말씀 감사합니다~사실오늘 8,1일이 생일이거든요 오늘부터 감사말씀들 남겨보려구요~^^감사해요~
맛나를 줍는 사진 속에 제가 있다면 욕심껏 줍게 되었을 거 같아 반성합니다.
"그날 먹을만큼" 모아들이게 하여라 신부님 감사합니다걱정.근심.불안.두려움은 주님 백성에 합당치 않으니 내일과 미래는 주님께 내어 맡기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날 먹는양만 모이들여라
오늘도 사랑하는 분 함께 함 감사 감사합니다 ㆍ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ㆍ 주님 ㆍ
신부님 방송 시간을 알 수 있을까요? 실시간 시청하시는 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신부님의 일정중에 짬나는대로 올리시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이 없습니다..주일 복음 강론은 가능하면 토요일에 올려주시려고 애쓰고 계십니다.^^
@@안나-e9u 아.. 그렇군요~^^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날들 ᆢ강론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기 편하게 점점 나아지고 있어 다 좋은데 글씨는 약간 흩어진 느낌이 들어요. 작아도 또렷하면 잘 보이는데ᆢ 저만 그럴수도 있을 수 도 있으니까 제 느낌입니다
신부님 로고에서 M은 monk같은데
J는 무엇인가요? 혹 Jesus 인
가요? 늘 듣습니다.감사드리고
있습니다.
JM은 저의 수도명인 John Maria Vianney의 약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네요.
늦었지만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ㅠㅠ 🙏
우째 소식이?
신부님 어머니 하고 여행 가면 너무행복하실 겁니다 저도 아들하고 여행자주갑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요 어머니 하고 같은 연배잎니다 감사하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