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순, 철저한 계율 중시, 정치권력과의 거리두고 소수의 삶을 받아드렸던 자이나교 전통 [붓다빅퀘스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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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자연스럽게-p8o
    @자연스럽게-p8o 2 місяці тому +2

    중도의 개념이 서로서로 다른 것 같네요.
    초기불교의 중도 vs 자이나교의 중도 vs 대승불교의 중도

    • @bog.byeonggil
      @bog.byeonggil 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는 온전한 사람으로 윤회하는 삶을 영위하면 최상입니다.

  • @NamuAmitabul6666
    @NamuAmitabul6666 2 місяці тому +1

    불교는 궁극적 행복인 열반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불교다.
    여타 종교로는 영원한 대자재가 불가능하고 윤회의 고통을 면할 수 없다.
    부처님께서 모두 경험하시고 최상의 진리를 얻어 중의 가르침을 설하셨기 때문에 옆길을 알아볼 수 있으나 새면 가장 큰 근심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2 місяці тому +1

    자아나교 경전이 무엇인지?
    좀 읽어주시면 좋을텐데.

  • @김수곤-y7n
    @김수곤-y7n 2 місяці тому +2

    부처님께서 이 수련은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