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 수목원 / 민병갈 박사 Cheollipo Arbore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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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everyday_travel
    @everyday_travel 3 роки тому +2

    천리포 수목원도 정말 인기 많더라구요. 역사까지 잘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 @Gosee_Travel
      @Gosee_Travel  3 роки тому +1

      한국인 보다도 더 한국을 사랑하신
      분이라 저 역시도 감동이 컸습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꽃길나무
    @꽃길나무 3 роки тому +1

    민병갈 원장님의 시간,정성,혼이 담긴
    천리포 수목원의 역사를 잘 담으셨네요
    자주 가보고 싶은 곳이라
    감사히 잘보고 응원드립니다^^

    • @Gosee_Travel
      @Gosee_Travel  3 роки тому

      부족한데가 많은데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리포 수목원은 참 의미깊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구독하고 좋은 영상들 즐감하도록 할게요!!

  • @youngkiworld
    @youngkiworld 3 роки тому +3

    너무 멋진곳입니다 👍👍 기억해둘께요 😄 잘보고갑니다 🥰

    • @Gosee_Travel
      @Gosee_Travel  3 роки тому +1

      네. 그렇지요? ^^*
      조만간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언제인가 한 이틀 수목원내에서 아침산책을 꿈꿔봅니다.

    • @Gosee_Travel
      @Gosee_Travel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곳이니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 @ChangHyunKim9
    @ChangHyunKim9 3 роки тому +1

    천리포수목원의 역사를 잘 정리하셨네요.
    이곳의 상징인 목련이 필 때 가셨군요.
    천리포수목원을 여러 번 갔었는데, 올해 5월 비 내리는 수목원이 제일 좋았어요.
    당시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박종현 사진작가의 '바람의 노래' 전시회에서 득템도 했고요.
    제가 보지 못했던 장면들 감사드립니다.

    • @Gosee_Travel
      @Gosee_Travel  3 роки тому +1

      5월에 가셨으면 한창 더
      아름다운 수목원이었겠네요.
      저희는 4월 중순에 갔는데 벌써 일부 목련은
      다 진 후였어요ㅠ
      그래도 순차적으로 피는 목련들이 있어
      늦게까지 예쁜 모습 보셨을 듯 해요.
      저는 어쩌다 봄에만 방문해서
      원컨대 가을이나 겨울 쯤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tvscarfman.8380
    @tvscarfman.8380 2 роки тому +2

    반갑읍니다 유튜브 시대에 좋은인연 좋은친구되어 이웃되려고 왔읍니다 서로손잡고 같이걸어가실래요 ㅡㅡ

    • @Gosee_Travel
      @Gosee_Travel  2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혹시 스카프를 좋아하시는
      분이신가요?
      저도 매번 스카프를 애용하네요.
      지금같은 날씨엔 꼭 스카프가
      필수, 멋지게 두르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