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시원해요 궁금한 게 많이 정리됐어요ㅎㅎ 재즈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고나니 의문스러웠던 부분에 대한 반감도 많이 사라졌어요ㅋㅋㅋㅋ 저도 단순히 재즈는 2,4박에 강세를 줘야해!로 알고 있었는데 더 근본적인 리듬감!(둘이 같은 말인가요?ㅋㅋ)의 중요성을 알고나니 일단 많이 듣고 또 많이 쳐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 넘 감사합니다ㅎㅎ
18:10 에 나오는거 정말로 중요해요. 이거 그냥 정신병자마냥 세뇌되어 있으면. 대중에 있는 무슨 멜로디를 들어도 내 맘대로 재즈화가 바로 될꺼에요. 그리고. 재즈 악보를 실제 악보로 옮기는건 아무리 잘 써도,아무리 세세하게 써놓아도 흉내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흉내라도 하게 악보가 있으면 어떤식으로 연주가 이루어 졌는지 참고는 되며. 그 악보로 연주하는것은 언제나 연주자의 감입니당.. 봐도. 쳐볼 의욕이 안생긴다는것도 동시에~~ 중요한건 시카고피자를 만들지, 띤(씬)피자를 만들지, 불맛피자를 만들지 ...
당신이 살면서 한번쯤 들어봤던 것들. 가장 포멀한것들. 오래된 것들. 이른바 “넘버스”가 가장 쉽고 흡수잘됨. 살면서 언젠가 다 들어본 곡들이 있을거니깐..ㅋ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유튭에 “재즈기자”를 구독해서(실제 재즈 잡지 기자라 추천함. 아무관계 아님 ㅋ)뮤지션별 영상을 다 들어보는것.. 개인적으로 추천 뮤지션은 초급자에게 좋은 에디 히긴스, 스탄 게츠, 쿨로 넘어가면 누구나 다 아는 빌 에반스, 쳇 베이커 누구나 다 아는 엘라 핏츠제랄드, 루이 암스트롱, 누구나 다 아는 재즈와 팝의 중간단계에 왕들인 프랭크 시나트라, 아직 살아있는 레전드인 토니 베넷..등등 다 한번쯤 들어본 리스트가 가장 👍
![[스윙 재즈 연습방법] 악보상의 스윙 ≠ 연주자의 스윙](http://i.ytimg.com/vi/PGjjB7reYcY/mqdefault.jpg)
드러먼데 진짜 충격받고 갑니다, 진짜 드럼 치셔도 성공 하실분이네요 ..
도대체 흑인음악의 2,4박이 뭔지 이해가 안됐는데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이 수준까지 오는데 얼마나 치열했을지 가늠이 되지 않아서 존경합니다.
피아노 배우러 왓는데
이집 드럼맛집이네
너무 속시원해요
궁금한 게 많이 정리됐어요ㅎㅎ
재즈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고나니 의문스러웠던 부분에 대한 반감도 많이 사라졌어요ㅋㅋㅋㅋ
저도 단순히 재즈는 2,4박에 강세를 줘야해!로 알고 있었는데
더 근본적인 리듬감!(둘이 같은 말인가요?ㅋㅋ)의 중요성을 알고나니 일단 많이 듣고 또 많이 쳐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 넘 감사합니다ㅎㅎ
청음은 재능이지만 리듬은 흥이다…
재즈뮤지션들이 악보를 못보는 분들이 많다는 게 이해가 됩니다.
재즈의 구전 특성이군요
듣고 느낌으로 치는 재즈
머 마이크로 재즈음악 주파수와 강약을 캐치해서 DA로 불러들여
미디로 어느정도 표현은 가능 하겠네요
18:10 에 나오는거 정말로 중요해요. 이거 그냥 정신병자마냥 세뇌되어 있으면. 대중에 있는 무슨 멜로디를 들어도 내 맘대로 재즈화가 바로 될꺼에요.
그리고. 재즈 악보를 실제 악보로 옮기는건 아무리 잘 써도,아무리 세세하게 써놓아도 흉내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흉내라도 하게 악보가 있으면 어떤식으로 연주가 이루어 졌는지 참고는 되며. 그 악보로 연주하는것은 언제나 연주자의 감입니당..
봐도. 쳐볼 의욕이 안생긴다는것도 동시에~~ 중요한건 시카고피자를 만들지, 띤(씬)피자를 만들지, 불맛피자를 만들지 ...
오우! 재즈를 들었을 때 드럼이 너무 잘 들리면 굿이라 하셨는데요! 혹시 베이스가 너무 잘 들리면 어떤건가요? 멜로디가아니고 둥 둥 둥 둥 만 흥얼거려요. 드럼도 따라가볼게요~^^
이해가 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넌 스윙을 하고 있지 않아
그것이 -재즈- 니깐
문자가 이해가 되어요ㅋ😂
결국 리듬은 많이 들으면서 그 리듬감을 체득하는 게 속도는 안나도 왕도라는 거겠죠 🥲
속이 시원해요....
미디엄스윙은 어떻게 연주하면되나요?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듣는데 ㅋㅋㅋ
너무 감사한분!!
참 재밌게 설명하네요, 최고예요!
재즈 노래 같은건 어떤걸 들어야 할까요? 무슨 장르를 들어야될지 누구의 곡을 들어야될지 잘 감이 안오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당신이 살면서 한번쯤 들어봤던 것들. 가장 포멀한것들. 오래된 것들. 이른바 “넘버스”가 가장 쉽고 흡수잘됨. 살면서 언젠가 다 들어본 곡들이 있을거니깐..ㅋ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유튭에 “재즈기자”를 구독해서(실제 재즈 잡지 기자라 추천함. 아무관계 아님 ㅋ)뮤지션별 영상을 다 들어보는것..
개인적으로 추천 뮤지션은 초급자에게 좋은 에디 히긴스, 스탄 게츠, 쿨로 넘어가면 누구나 다 아는 빌 에반스, 쳇 베이커 누구나 다 아는 엘라 핏츠제랄드, 루이 암스트롱, 누구나 다 아는 재즈와 팝의 중간단계에 왕들인 프랭크 시나트라, 아직 살아있는 레전드인 토니 베넷..등등 다 한번쯤 들어본 리스트가 가장 👍
취미로 재즈를한다는건 가능한걸까요ㅋㅋ
가능합니다!! 얼마든지욬ㅋㅋㅋ
6:54 저.. 아니에요?
나는 전혀 스윙을 하고있지않아..
*돈 벌기 어려운 건 만사가 똑같다
존경..
미디로 드럼 치는거 되게 신나네요~ㅋㅋㅋ
혹시 피아노 정보 날수 있을까요?
야마하 CP88에 키스케이프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꼭짓점 댄스 그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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