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영상에서 하신 말씀은 10년간 500만원정도인데 별로 크지 않다. 이런 뜻으로 하신 이야기도 있을텐데 일단 500만원은 대다수 소규모 투자자에게 큰 돈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은 꼭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JC님 같은 경우도 세금에 대해서 신경써야 할 순간이 꼭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미국시장에 어떤 위기가 와서 주식시장이 휘청이고, 큰 이슈로 JC님이 보유한 종목이 더이상 사업을 제대로 영위하기가 힘들어서 매도를 해야하는 순간이 와 매도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JC님은 장기투자자이기때문에 비교적 최근에 하락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도하면서 수익실현이 되면서 수익 1억이 실현되었다고 하죠... 그럼 JC님은 1억 수익실현한 부분의 22%인 2200만원의 세금을 내야됩니다. 그런데 동시에 비교적 최근에 산 주식들이 주식시장의 분위기때문에 평가손익상 마이너스가 발생하고 있고, 그 금액이 -1억원정도 되고 있다면 단순히 그 마이너스 나고 있는 주식들을 같은가격에 팔았다가 사는 것만으로도 손실을 확정하는 효과가 발생하여 수익금 1억원을 없애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클릭 2번으로 2200만원을 절세하는 셈이 되겠지요. 영상에서 단순히 50만원 절세에 대한 이야기만 하셨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투자하다보면 앞으로 발생하게 될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종목변경을 죽을때까지 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하게 될 일이 있을 테니까요. 그럼 장기투자자들은 대부분 큰 수익을 확정실현할 것이고, 그렇다면 보유종목중에 마이너스 나고있는 주식은 최대한 팔고 사서 세금내는 시점을 최대한 뒤로 미뤄 하지않았다면 당장 냈어야 될 세금을 내가 투자에 이용하면서 그에대한 복리를 또 수년 혹은 수십년동안 누릴 수 있으면 크 차이는 무시하지 못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생각해주셨으면 하고, JC님의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구독자분들께도 조금이라도 더 도움되는 이야기 전달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의견 남깁니다.
0:38 미래에셋도 비대면 이벤트에 맞춰 가입하면 0.07% 평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셋은 지점 계좌인 경우 등급에 맞게 우대를 해주는데, 수수료만 말씀드리면 0.15%까지도 가능합니다. (사실 지점 계좌면 지점장과 네고해서, 등급에 충족하지 않아도 0.15%까지도 낮출 수 있습니다.)
@@이한나-c2d 키움증권 미국거래 기본 수수료율이 0.25%가 맞습니다. 이벤트 할인을 하면 0.1%이었으며, 최근에는 0.07% 적용받고 있습니다. 현재 0.25%라면 키움증권 앱에 공지/ 이벤트 란을 참고하여 해외주식수수료0.07%+환율우대95% 이벤트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비대면 계좌가 아니라면 바대면계좌로 개설하시고요.
저 절세방법이 이론적으로는 완벽한데.. 실제로는.. 투자에 심리요소가 많이 작용한다는것이 문제.. 상승장때는 그냥 가져가는것이 이득일거고 손실공제금이 생기지 않으니까 만약 손실중이라면 손실금 3년 이월이 가능하니 저방법이 유용하겟으나 심리상 수익확정도 아니고 손실확정을 해버리면 다시 매수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짐. 타이밍도 단순히 절세만 생각해서 매수매도한다면 잘못할 확률이 높고 차라리 저런 절세같은거 생각하지말고 손실나면 그때그때 타이밍이랑 시장분석해서 손절하고 다시 매수하는식으로 하고 손실금난것만 자기가 잘 정리해놓고 세금낼때 잘 하면 될듯
궁금한게 지금 나스닥이 올라서 예를들어 1000만원투자 500만원수익이라고 한다면 250만원 부분을 매도하고 나머지는 냅두고 있다가 떨어질때 추매 해서 단가낮추는게 장기적인 투자관점에서 어떤가요? 아니면 그냥 이익 실현한거 250만원은 그냥 생활비로 쓰는게 나을지...ㅎㅎ 장투하려고 하는데 그냥 냅두고 현금으로 떨어질때 추매하는게 나을지... ㅡㅠ 어렵네요
실제로 몇년 해보시면.. 이득이 크지 않다는걸 몸으로 깨닫게 되실거에요~ 운이 좋아서 매도한 금액보다 낮은가격에 사면 모든게 아름다운 그림이 되나, 운이 안좋아서 가격이 계속 위로 형성되면.. '아 다시 사야하는데! 아 다시 사야하는데! 내려와라! 내려와라!' 이러고 있어야 한다는거죠~ 즉, 다시 얘기해서.. 파는순간 다시 전쟁입니다.. 어찌어찌 비슷한 가격대에 다시 잡아서 +-해보면.. 10~20만원 이득 보거나, 오히려 반대일수도 있어요~ JC님처럼 12억을 굴리면.. 10만원 20만원 이득 얻자고 한밤중에 그 불확실한 스트레스 만빵의 전쟁터로 들어가고 싶지 않을겁니다. 이론적으로는, 님이 말씀하신게 맞아요. 그렇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 그림이 안그려지는게 문제입니다... 성투하시길.
수익 많이 났는데 절세한다고 팔거나 팔았다 다시 사는건 별로인 것 같아요. 게다가 투자금이 작은데 수익이 많이 난 경우면 팔았다가 다시 사면 평단가가 올라서 수익률이 낮아집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100% 이상 오르면 좀 빠져도 매도 버튼 잘 안눌러지는데 수익이 얼마 안났다 싶으면 조정장에 매도버튼 누르고 싶어서 간질간질 하지요. 다만 1년동안 매도차액으로 수익이 나서 내년에 양도세 내야하는 상황이면 연말에 계속 가져갈 종목 중 마이너스 난 걸 팔아서 손실로 양도세 면제 시키고 다시 사는 방법 정도는 해야지요
첫째로 복리의 마법을 이야기 하시는분이 50만원을 10년간 같은 가치로 보신다는것이 의아하고 둘째로 사업을 같이 하는 마음이라면 더더욱 한푼이라도 아끼는게 맞죠. 기업에서 절세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애플같은 경우도 절세를 위해서 배당이 아니라 자사주 매입을 하잖아요.
사람들 ㅈㄴ웃기네. 정답이 없는 문제가지고 지들이 "jc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제봘 jc님 생각을 알려주떼요~~" 이래노코 그래서 저분이 "내 생각은 이렇다 근데 금액에 대해 각자 느끼는 크기가 다르니 알아서 판단해서 결정해라" 이렇게 깔끔히 본인 생각 대답해줬더니만 대인배인척한다느니 배불렀다느니 상황자체를 이해안하고 지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한거랑 다르단 이유로 댓글을 무지성으로 다네
문의하나 드리겠습니다 주식을 이익본 매도했더니 양도소득세가 250만원 이상 이었는데 마침 마이너스 주식이있어서 조금 매도했는 데 그런데 ... 키움은 선입선출 방식이어서 양도소득세가 깎이지 않고 더 올라갔네요ㅠㅠTT 이럴경우 마이너스주식 전체를 매도하면 선입선출 상관 이 이동평균값으로 (손익가격) 마이너스부분 만큼 양도소득세가 차감 될까요?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 중요 질문입니다 : 아시면 꼭 답변 부탁 합니다 > 선 좋아요 눌렀습니다 해외 주식 양도 차액이 250만원 기본 공제 되고, 그 이상은 22%를 과세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국세청은 해외 주식 양도 차액이 500만원 미만은 과세 징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실제 양도 차액이 500만원까지는 면세라는 거죠. 국세청 직원들도 50만원 이하의 세금 작은 세금까지 힘들여 걷지 않는 다는 거죠..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인가요?
![[2021 영웅전 - 미국주식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인터뷰] - 실전 매매로 시장의 이치를 깨닫는 25살 천재 트레이더 정찬규 우승자](http://i.ytimg.com/vi/m0Rhn3-wg8c/mqdefault.jpg)
![전체 계좌 중 95% 배당주 투자, 0원에서 연 배당금 4000만원 만든 배당 주식 투자 비결 [값진 갑진년]](http://i.ytimg.com/vi/YR1KqBs7zkU/mqdefault.jpg)
많이 궁금했던 부분인데, 시원하게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참 고민믾았는데…. 😂😂꼭 보고싶었던영상이았어요 감사합니다😅
결론 : 귀찮
JC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영상에서 하신 말씀은 10년간 500만원정도인데 별로 크지 않다. 이런 뜻으로 하신 이야기도 있을텐데
일단 500만원은 대다수 소규모 투자자에게 큰 돈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은 꼭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JC님 같은 경우도 세금에 대해서 신경써야 할 순간이 꼭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미국시장에 어떤 위기가 와서 주식시장이 휘청이고, 큰 이슈로 JC님이 보유한 종목이 더이상 사업을 제대로 영위하기가 힘들어서 매도를 해야하는 순간이 와 매도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JC님은 장기투자자이기때문에 비교적 최근에 하락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도하면서 수익실현이 되면서 수익 1억이 실현되었다고 하죠...
그럼 JC님은 1억 수익실현한 부분의 22%인 2200만원의 세금을 내야됩니다.
그런데 동시에 비교적 최근에 산 주식들이 주식시장의 분위기때문에 평가손익상 마이너스가 발생하고 있고, 그 금액이 -1억원정도 되고 있다면
단순히 그 마이너스 나고 있는 주식들을 같은가격에 팔았다가 사는 것만으로도 손실을 확정하는 효과가 발생하여 수익금 1억원을 없애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클릭 2번으로 2200만원을 절세하는 셈이 되겠지요. 영상에서 단순히 50만원 절세에 대한 이야기만 하셨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투자하다보면 앞으로 발생하게 될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종목변경을 죽을때까지 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하게 될 일이 있을 테니까요.
그럼 장기투자자들은 대부분 큰 수익을 확정실현할 것이고, 그렇다면 보유종목중에 마이너스 나고있는 주식은 최대한 팔고 사서 세금내는 시점을 최대한 뒤로 미뤄
하지않았다면 당장 냈어야 될 세금을 내가 투자에 이용하면서 그에대한 복리를 또 수년 혹은 수십년동안 누릴 수 있으면 크 차이는 무시하지 못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생각해주셨으면 하고, JC님의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구독자분들께도 조금이라도 더 도움되는 이야기 전달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의견 남깁니다.
JC님의견 존중하나, 석원님 의견에 저는 공감합니다
저두요 석원님말동의 많이하시면 될 것 같습니덩
감사합니다.
250만 공제 작업하는데 드는 비용을 차라리 미국지수에서 복리로 불릴시 많이 불어날듯 합니다. 그냥 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저도 완전 동감이에요
귀찮은 것도 있고..
주식은 돈이 아니라 회사의 일부니까
절세를 위해 사고 팔고 싶지 않더라구요
물론 절세를 위한 매매도 존중하구요ㅎㅎ
굉장히 궁금했던 사항이었는데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JC 님과 마찬가지로 장기보유로 가겠어요!!!ㅎㅎ
저는 억대투자하고 있지만 250만원은 차익실현하고 재매수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세금으로 이익을 준다는데 마다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 그렇군요
고민하고 있었는데...
답을 얻어갑니다^^
지난 영상에서 질문 드린 내용을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저는 아직 시드가 작아서 사팔 수수료 + 한틱 위로 사는거 고려해도 절세가 유리한 상황입니다 ㅎㅎ
어느정도 덩치가 커지면 그 때가서 생각해보려구요.
같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이너스인 경우에 효과가 좋은 방법인건데... +때는 말씀하신대로 큰 영향은 없습니다.
이분 생각은 이렇다는데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뭘 비꼬고 있는지..ㅋㅋ;; 전 배당주 안하는 사람이라 저 금액이 의미있게 느껴져 절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50만원이 미래에는 더 큰 가치이기도하고 5년만 절세해도 병원 한번 실려갈 금액은 충당하겠다싶네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
명품아울렛 쇼핑 가셨군요~! 일관된 투자철학 항상 공개하시는 계좌와 자산증가추이 함께가는 여정은 항상 든든합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즐거운 여정 함께해요~~
몇일전 우버주식 매도했다가 다시 사려하니 snp편입 이슈로 5프로 이상 급등한채로 똑같은 수량 다시 샀습니다. 매도 가격에서 매수 할때 제가든 현금을 더 많이 주고사서 짜증이 나는데 매입금이 더 많아지고 평단가는 올라가고 수익률은 줄어 드는데 괜히 제가 현금이 더 투입이 되다보니 뭔가 손해보는 것같은 기분이 드네요.ㅜ 저는 장기로 볼생각인데 손해는 아니겠지요? 답답해서 글남겨 봅니다.
무지성 추종자들 많네요... 이건 무조건 해야되는 절세방법인데 년 50만원을 푼돈이라고 하다니.. 그걸 또 맞다고 믿는분들 참 신기하네요ㅋㅋㅋ..
0:38 미래에셋도 비대면 이벤트에 맞춰 가입하면 0.07% 평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셋은 지점 계좌인 경우 등급에 맞게 우대를 해주는데, 수수료만 말씀드리면 0.15%까지도 가능합니다. (사실 지점 계좌면 지점장과 네고해서, 등급에 충족하지 않아도 0.15%까지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벤트미적용시) 를 표기하였습니다. 이는 기본 수수료율을 나타내는거고요. 많은분들이 0.1%, 0.07%를 적용받고 있을겁니다. 보통 기본을 기준으로 잡고 설명합니다.
@@kunsu6963 잉… 전 0.25인데….
@@이한나-c2d 키움증권 미국거래 기본 수수료율이 0.25%가 맞습니다. 이벤트 할인을 하면 0.1%이었으며, 최근에는 0.07% 적용받고 있습니다. 현재 0.25%라면 키움증권 앱에 공지/ 이벤트 란을 참고하여 해외주식수수료0.07%+환율우대95% 이벤트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비대면 계좌가 아니라면 바대면계좌로 개설하시고요.
@@kunsu6963 전 미래에셋이라서요
@@이한나-c2d 미래에셋도 기본 0.25%→ 비대면 거래수수료 0.07%(제비용 별도)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검색해보시고 수수료 절감하시기 바랍니다.
저 절세방법이 이론적으로는 완벽한데..
실제로는.. 투자에 심리요소가 많이 작용한다는것이 문제..
상승장때는 그냥 가져가는것이 이득일거고
손실공제금이 생기지 않으니까
만약 손실중이라면 손실금 3년 이월이 가능하니 저방법이 유용하겟으나
심리상 수익확정도 아니고 손실확정을 해버리면
다시 매수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짐. 타이밍도 단순히 절세만 생각해서 매수매도한다면 잘못할 확률이 높고
차라리 저런 절세같은거 생각하지말고
손실나면 그때그때 타이밍이랑 시장분석해서 손절하고 다시 매수하는식으로 하고
손실금난것만 자기가 잘 정리해놓고 세금낼때 잘 하면 될듯
그냥 미국 주식은 수면제 드셔야함. 남말 들을 필요없음. 투자는 홀로 스스로 해쳐나가아함. 본인 마음가음이 편안해야 끝까지 감.
동감합니다 30대 40대에는 회사에서 또는 외부적으로 소득 파이프라인을 넓히는데 힘을 쏟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궁금한게 지금 나스닥이 올라서 예를들어 1000만원투자 500만원수익이라고 한다면 250만원 부분을 매도하고 나머지는 냅두고 있다가 떨어질때 추매 해서 단가낮추는게 장기적인 투자관점에서 어떤가요? 아니면 그냥 이익 실현한거 250만원은 그냥 생활비로 쓰는게 나을지...ㅎㅎ 장투하려고 하는데 그냥 냅두고 현금으로 떨어질때 추매하는게 나을지... ㅡㅠ 어렵네요
당장 돈 필요한거 아니면 그냥 보유한채로 놔두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떨어질때 추매하는게 전문투자자아니면 힘들어요. 그냥 가져가는게 제일 베스트
질문 드립니다.
Ex) 총500만원 중 23년 매수분 250 미실현 수익 250일때 만약 23년에 매도를 안하고 24년도에 500만원을 매도 한다 했을 경우 24년도에는 매수기록이 없어서 소득세 기준은 500에 대하여 부과 되나요?
미실현 차익은 기록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미실현수익이 동일하다는 전제로 24년에 매도하게되면, 미실현수익 250만원이 공제되어 양도소득세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콘텐츠를 만들기위한 큰그림ㄷㄷ
영상도 마니 짧아요
jc님 말대로 어느정도 규모 있으신분들은 그냥 들고있는게 이득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샀다팔았다로 세금아껴라는 말은 어느책에서도 못봤구요.
1년에250만원이하로 저런짓을해야한다니 안타깝습니다. 2천만원이하면 이해하겠는데 정부가현실적인 다시제도를 바궜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주식실현된 돈이 예수금으로 가야 그돈으로 다시 주식을 살수있을것 같은데
주식실현된 돈으로 어떻게 다시 주식을 살수 있나요?
바보같은 질문
결국엔 매도할텐데 그땐 어떻게 하시려는건지
진짜 몰라서 저도 팁 얻고자 여쭤봅니다
배우자 증여 비과세도
25년부터 불가능해진 상태라서요
피할 수 없다면, 번 만큼 세금내고자 합니다. 배우자 증여 비과세는, 증여하고 1년 지나면 비과세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000 만원 수익나서 기본공제 250만 빼고 750만원 에 22프로 165만원 세금인데
다른 종목 165만원 치 손절 하면 세금이
0 인게 맞죠?
수익 750만원, 손실 165만원이면 수익 585만원에 대한 양도세를 내야겠죠.
10년마다 배우자증여 6억한도로 하려는 사람은 한방에 증여할때까지 매년250씩 매도수수료내가면서 수익실현 안하는것이 나은지요vs 매년250씩실현까지하며 6억자산채워질때 한방증여하는게나은지요
놉 이건 아님.
결국 증여가 아닌 매도를 하게 되는날이 올텐데
그럴땐 차라리 장투여두 팔고 다시 사는게 낫습니다ㅎㅎ
JC님 가치관을 평소에 좋아하지만, 보수적인 거래수수료(0.5%) 6.25만원의 미래수익은 고려하는데 절세로 얻은 48.75만원의 미래수익을 과소평가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정도 수익이면 배당주식에 천만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인데 말이죠.
실제로 몇년 해보시면.. 이득이 크지 않다는걸 몸으로 깨닫게 되실거에요~
운이 좋아서 매도한 금액보다 낮은가격에 사면 모든게 아름다운 그림이 되나,
운이 안좋아서 가격이 계속 위로 형성되면..
'아 다시 사야하는데! 아 다시 사야하는데! 내려와라! 내려와라!'
이러고 있어야 한다는거죠~
즉, 다시 얘기해서.. 파는순간 다시 전쟁입니다..
어찌어찌 비슷한 가격대에 다시 잡아서 +-해보면..
10~20만원 이득 보거나, 오히려 반대일수도 있어요~
JC님처럼 12억을 굴리면..
10만원 20만원 이득 얻자고 한밤중에 그 불확실한 스트레스 만빵의 전쟁터로 들어가고 싶지 않을겁니다.
이론적으로는, 님이 말씀하신게 맞아요.
그렇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 그림이 안그려지는게 문제입니다... 성투하시길.
이게 복리로 굴러가면...
@@maseoli 평균매입가가 올라가도 아무런 효과없는디
@@maseoli 주식을 팔고 다시 삿을때 왜 더 오른다는 조건으로 생각하는지요 더 내릴수도 똑같을수도 더오를수도 결국 50:50의 조건에서 봐야됩니다.
@@maseoli 그리고 유투버님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1000만원 금액으로 양도세 절세를 한다고 했을때 12월31에 매도 1월1일 매수한다는 가정하에 절세로 아낄수 있는금액 50만원 즉 5%하락까지 갭을 절세받은 세금혜택으로 매꿀수 잇다는 겁니다.
급등주가아닌이상 하루에 5%가 움직이는 주식이 많을까요?
이게 편법이나 불법이면 모르겟는데 나라에서 매년 주는 절세혜택인데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 차이겟죠 뭐
100프로 이득보고잇는데 팔앗더 다시 사서
0부터 시작하는건 멘탈적으로 문제도 될수잇어요
저도그래서 일단 안팔았네용...
1년간 힘들게 유혹을 이기고서 모아온 순간들이 있어서.. ㅎㅎ
수익률은 캡쳐로 남겨두시고, 거래 수수료 혜택 0.07 받으시고 매년 꾸준히 절세작업 해놓으시면
장점도 많을 듯 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수익 많이 났는데 절세한다고 팔거나 팔았다 다시 사는건 별로인 것 같아요.
게다가 투자금이 작은데 수익이 많이 난 경우면 팔았다가 다시 사면 평단가가 올라서 수익률이 낮아집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100% 이상 오르면 좀 빠져도 매도 버튼 잘 안눌러지는데 수익이 얼마 안났다 싶으면 조정장에 매도버튼 누르고 싶어서 간질간질 하지요.
다만 1년동안 매도차액으로 수익이 나서 내년에 양도세 내야하는 상황이면 연말에 계속 가져갈 종목 중 마이너스 난 걸 팔아서 손실로 양도세 면제 시키고 다시 사는 방법 정도는 해야지요
이게 정답
수익률이 중요한가요?
수익금이 중요한거죠
난 전혀 안그러던데 수익률 노중요 절대금이 중요하지 ㅋㅋㅋ
진짜 이게문제.
근데 미국주식 매수만 하고 매도 는 안하면 세금안내는거아니에요?
그렇습니다
@@JCTV2018그럼 따로 신고는 안해도되는건가요? 5월에 신고해야한다고들어서요?
250만원은 진짜..ㅋㅋ 너무하긴하다 5000만원정도만 해도 한국투자자 유출된다는데 연기금도 해외투자늘리고 외국에 좋은기업의 주식소유하고 외화벌이 하면 나쁠꺼 없다고 보는데 외국이 한국 우량주 보유비율이 높은것처럼 합법적으로 외국좋은기업 지분율 뺏어오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듬
250원이하로 이익실현 하면 양도 소득세
내야
하나요?
250만원까지는 비과세입니다.
매년 절세250만원을 한다고 하면 국세청에 따로 세금 신고를 해야하나요? 예전에 어디서 250만원까지는 신고를 따로 안해도 된다고 들어서요
신고 안해서 걸린다고해도 내야할 세금이 없기때문에 보통은 안하죠.
첫째로 복리의 마법을 이야기 하시는분이
50만원을 10년간 같은 가치로 보신다는것이 의아하고
둘째로 사업을 같이 하는 마음이라면 더더욱 한푼이라도 아끼는게 맞죠. 기업에서 절세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데요. 애플같은 경우도 절세를 위해서 배당이 아니라 자사주 매입을 하잖아요.
거래수수료는 혜택 받아서 0.08입니다ㅎ
일 년에 250만원만 매도하면 될 듯요.
그리고 나머지는 평생 보유하고
해마다 250만원만 매도하면...되지 않을까요?
수익이 250 입니다
그럴려면 천만원을 매도해야할지
그이상을 해야할지 봐야죠
아.. 전 올해 매매했는데
10년에 480만원정도 아끼는거였군요
앗 ㅋㅋ 바로 컨텐츠화 되는군요 역시 규모가 커서 푼돈때문에 안그러실거 같았습니다 ㅎㅎ 저한텐 거대한 돈이라 전 하지만...
사람들 ㅈㄴ웃기네. 정답이 없는 문제가지고
지들이 "jc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제봘 jc님 생각을 알려주떼요~~" 이래노코 그래서 저분이 "내 생각은 이렇다 근데 금액에 대해 각자 느끼는 크기가 다르니 알아서 판단해서 결정해라" 이렇게 깔끔히 본인 생각 대답해줬더니만 대인배인척한다느니 배불렀다느니 상황자체를 이해안하고 지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한거랑 다르단 이유로 댓글을 무지성으로 다네
문의하나 드리겠습니다
주식을 이익본 매도했더니 양도소득세가 250만원 이상 이었는데 마침 마이너스 주식이있어서 조금 매도했는
데
그런데 ...
키움은 선입선출 방식이어서 양도소득세가 깎이지 않고 더 올라갔네요ㅠㅠTT
이럴경우 마이너스주식 전체를 매도하면 선입선출 상관
이 이동평균값으로 (손익가격)
마이너스부분 만큼 양도소득세가 차감 될까요?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증권사에 물어보세요.
전 배당주투자자랑 딱히 팔고사고 하고싶지않네요
빙고 250만원 이라는 숫자에 너무 몰입해서 큰것을 못보는것이죠... 세금 폭탄이네 뭐네해도 결국은 다 수익에서 내는 것이죠
양도세로 매도하는 경우 같은 주식을 바로 사기보다는 수익실현 후, 어느정도 조정받은 주식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건 투자가 아니라 투기 즉 도박이죠
결론은 귀찮아서임.. 그냥 하실분은 하세요..
10년이면 500만원 30년이면 1500만원이네요. 전 절세하겠습니다. 1분 손가락 놀려서 50이면 크네요 ㅋㅋ 500억은 만들고 의미 없다고 하시는게...ㅜㅠ ㅋㅋ
1년 50만원 무시하노ㅡㅡ
종가 loc로 스위칭하면 수수료 0.07%만 부담하면되는데
이걸 안한다? 허허
클릭몇번에 50만원인데
너무 대인배코스프레하는거 아닙니까ㅋㅋ
50만원 벌려면 얼마나 고생해야되는데
모양세 빠진다 자나요 ㅋ̄̈ㅋ꙼̈ㅋ̆̎ 이분에겐 푼돈인가봐요
자산 5천일때 1억일때 10억일때 생각이 다를 수 있죠
@@napskin 이게 생각이 다른 문제인걸까?
@@napskin 클릭몇번으로 1년치 무료 스타벅스 쿠폰이 생긴다면?
종가 스위칭 생각도 못했는데
그럼 정확히 같은 가격에 스위칭되는걸까요?!!!
증권사도 돈을 벌어야할태지만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250만원에 22프로를 매기는건가요?
250만원 수익에는 세금 안매기지않나요?
이해가안가는디
250만원의 22%가 주식 팔고 다시 사서 얻는 실제 이득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들 답답하네
악플에 화나따~ㅋ
미안하지만 나는 받아야겠어요. 49만원.
< 중요 질문입니다 : 아시면 꼭 답변 부탁 합니다 > 선 좋아요 눌렀습니다
해외 주식 양도 차액이 250만원 기본 공제 되고,
그 이상은 22%를 과세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 국세청은 해외 주식 양도 차액이 500만원 미만은 과세 징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실제 양도 차액이 500만원까지는 면세라는 거죠. 국세청 직원들도 50만원 이하의 세금 작은 세금까지 힘들여 걷지 않는 다는 거죠..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인가요?
그럴리가요
그말인즉슨 국세청에서 귀찮아서 법을 어기면서까지 일을 안한다는 말인데...ㅋㅋ 말도 안되는 말같네요;;
인간이 하는일이기에 국세청도 인간이기에 분명히 모든 국민들의 세금을 조사할순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게 탈세라는겁니다 누적이되면 결국 걸리게 되있습니다
그때되서 추징금이랑 같이 내면 더 뼈아프겠죠
번만큼 세금으로 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탈세 후 하늘에 맡기겠단건데 행운을 빌겠습니다
수익 250만원까지는 양도소득세 면제 아닌가요?
250만원 넘으면 거기에서 22% 과세대상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의료보험까지 오르면 골치 아파짐 🤮🤯
예 맞죠. ㅎ 근데 수익에 대한 22%를 250만원까지
아낄수 있으니 55만원을 아낄수있다 말한거겠죠.
@@TheMcHwang 이해가 안되네요 ANNE 님 말대로 수익 250만원까지만 실현하면 세금 0 아닌가요? 그럼 실질 수익은 250만원인거구요
@@무한감사-i9p 그게 맞는데. 계산을 250만원이
이익이 아니라 그 양도세 22%가 절감되니까.
그 금액이 절감되었다고 말했다는거죠.
저도 이게이해가안감 왜 250만원에 22프로를 매기는건지
매년 국가에서 55만원 절세시켜준다는데 올해 250만원 수익인게 있을 때 실현 안해두면 절세를 못받는거죠. 팔고 바로 다시 사면 55만원 절세되는 거고요. 아무것도 안하면 절세 혜택을 못받는겁니다... 이게 이해가 안 되시나요...
5억이 많은거냐....모양세...절세가 귀찮아? 부자인줄 착각하고 사네.....
지금은 12억원
@@JCTV2018대댓 통쾌😂
이번영상은 그렇게 저에게 공감이 가지가 않네요
편법도 아니고 나라에서 주는 세제해택을 안받다니요
JC님이 영상에서 50만원이 JC님에게 별로의미가 없는 돈이라고 하시는데 …
좋게보자면 대인배처럼 보이지만
나쁘게보면 배부른소리하는것처럼 보이네요
동감합니다. JC님처럼 큰 돈을 보유한 입장에선 의미 없겠지만, 천만원대 투자한 사람들에겐 꿀같죠.
씹인정ㅋㅋ
대인배코스프레하고
실제론 각종 마일리지 적립할듯ㅋㅋㅋ
걍 한줄요약하면, 그냥 이 사람은 귀찮아서 절세 안한다 이거임. 그 절세하는 돈이 자신의 수익에 비해 아주 미미하다고 보고.
난 이 사람 방식에 동의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