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0714내 입장이 될리 없지. 누가 봐도 앞에 뭔가가 들어올 수 있는 부지 뒤가 내 집이라면 언제든 가릴 수 있다는 건데 가런 곳을 오션뷰 보겠다고 심지어 저층으로 매입하면 그건 능지 문제 아님? 아님 처음부터 보이는 게 행운이었고 봄날이었다 생각하고 오션뷰를 마음에서 접던가
근데 진짜 뭘 계속 짓나 싶긴 함. 도시 전체가 일자리가 없어서 침몰중이고 공실 넘쳐나는데. 그리고 특히나 도시계획, 조망권 면에서도 굳이 해안가 따라 초고층들 지어대니 경관도 거대자본이 독점하는 꼬라지임. 아니 상식적으로다가 굳이 해안에 고층 상가가 왜 필요함? 쇼핑을 지역 중심지에 하러 가지 변두리 구석탱이에 갈까? 식당, 카페도 로컬의, 프라이빗 한 곳이 좋지 고층 빌딩에 입점해서 언제 사라질지 모를 곳이 땡기나?
난 부산 살면서 저 동네와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40분 거리에 살고 있는 시민 입니다 최근에 저곳에 있는 청사포 다릿골 전망대를 뒤 늦게 알게 되어서 한달에 3~4번 정도 산책 삼아 다녀오고 한지가 3달 정도 됩니다 옛날에는 저기 청사포에 다릿골 전망대 , 관광열차 등이 없었고 저렇게 집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달전부터 산책 다니기 시작하며 저곳을 알게 되고 걸어서 다니니까 저 땅과 주변을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저긴 화면 영상으로는 빌라의 뷰가 가려서 빌라 주민들이 싫어 할것이라고만 생각 하실수 있는 시선이지만 실제 저기 빌라 거주자가 아닌 사람이 보더라도 ~ 저 장소에 문화재단이 들어 서면 안되는곳입니다 가보시면 알아요 ~~~ 여기에 왜 문화재단이 들어서고 차 다니기도 힘든 거의 일방통행 도로에 무슨 건물을 자꾸 허가 내준다는것인지 해운대 구청을 이해 못하실거에요 해운대 구청 ~ 참 돈 많은 구청 입니다 ~ 또한 행정력 ? 개 쓰레기 입니다 같은 부산 사람이지만 ~ 해운대 구청이 해운대 바닷가에 개최하는 각종 수준 낮은 공연,행사들 보면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세금을 걷었으니 이런곳에 세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겉치레 행사 수준 입니다 보여주기식 ~ 빛의 축제 , 모래축제 ~ 모두 어설픈 작품들만 만들고 전시되는 개 싸구려 축제이고 모습일뿐입니다 그런데도 돈이 많아서 할짓거리도 없다보니 개지랄 같이 내용도 싸구려 축제를 매년 생각없이 하는겁니다 다시 돌아가서 영상속에 장소 ... 저런곳에도 빌라 입주자들이 뷰를 원하는 이기주의라고 해도 잘못은 아니지요 더군다나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리를 외칠수가 있는것이며 ~ 저긴 괜히 다른 건물 건축할 장소가 아니거든요 난 저 지역과 멀리 떨어진 부산 시민 이지만 ~ 빌라주인들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전 내집도 없습니다 ) 일반적으로 아는 지역 이기주의 ~ 내 지역은 안된다 ~ 그런 뜻으로 나쁜 지역이기주의로 ~ 바라볼 장소가 결코 아닙니다 진짜 저기 문화재단이 차도도 없는 저 땅에 건물 짖는것도 기가 막히고 ~ 허가 내준 해운대 구청 이것들도 어이 없습니다 - 해운대 구청이 어떤 짓을 해왔는지 짧게 말씀 드리자면요 ~ 개인 공연 , 어느 단체 행사 등을 ~ 시민이 주인인 해운대 백사장에서 무대를 만들고 주위를 둘러 싸매고 자기들끼리 파티를 - 하는 공연이나 행사등도 허가를 내주거든요 ;;;;;;;; - 돈 주면 개인이든 뭐든 행사를 해도 허가를 준다는 겁니다 - 해운대 구청 행정 쓰레기 입니다 - 구청 돈 되는것이면 허가 잘 내줍니다 .
오 정확히 보셨습니다 전 저곳과는 1시간 3~4분 대증교통 거리에 살고 있는 부산 토박이 입니다 저곳이 청사포 주변인데요 ~ 해운대에서 도보로 열찻길따라 만들어진 통행로 따라서 걷다보면 청사포 다릿골 전망대가 있어 그기까지 산책을 주일에 두번 다닙니다 그래서 저 장소를 알고 어떤 위치 인지 알거든요 저곳 빌라 주민들이 뷰 때문에 이기주의든 아니든 간에요 ~ 중요한것은 진짜 저긴 도로 문제 해결 안되는곳이라 거의 일방통행이나 다름 없고 주차 문제가 바로 문제가 되는곳 맟습니다 난 저 동네 사람이 아니고 ~ 그리고 일반적으로 자기땅에는 혐오스러운 시설 오는거 반대 합니다 등의 이기주의가 판치는 세상이지만요 저기 빌라 주민들이 설사 또 뷰가 나빠졌다 ~ 라고 내놓고 외쳐도 난 그런거 개념치 않고 저 지역 장소에 문화재단은 미친짓이라고 잘못된 판단과 허가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허가 내준 해운대 구청의 행정력이야 뭐 쓰레기 구청으로 유명한곳이고요 저기를 가보지 못한분은 온라인으로 지역 이기주의니 하면서 판단 하고 저기 주민들 지적하는건 잘못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튼 저 장소를 가보셔야 이해 하실겁니다 ^^ 저긴 문화재단이든 뭐든 건물이 들어서면 안되는 지역이란것을 ........
정확한 말쓰 입니다 제가 산책 다니는길이라 저 장소를 분명히 알거든요 온라인으로 보는 사람들은 지역 이기주의에 빌라 뷰가 사라지니 저런다고 하지만 노 ~~~ 저 장소는 그게 문제 아닙니다 님이 짚어주신 주차문제가 제일 크지요 ~ 동네 길이 더 이상 늘릴 땅도 없는 장소이고 길 대부분이 일방통행길이라 해도 무방 합니다 문화재단도 저곳에 건물을 짖는다는것도 기가 막히는 못난짓이고 ~ 허가 내준 해운대 구청도 개 쓰레기 행정 수준이라 ~ 뭐 원래 해운대 구청은 병신구청이거든요 돈만 졸라 많은 구청
어차피 본인들 살집도 누가 가린다고 하면 전부다 화낸다... 그러니까 개발에 저런식으로 싸우는곳 개발은 그만두고.. 어차피 저런거 개발비보다 합의하는데 드는비요이 더들어가서 세금도 낭비 그 자체다 부산에 개발할곳 천지인데 진짜 개발이 필요한곳이나 해줘라. 그리고 부산에서 지금 돈을 써야할곳은 무엇보다도 일자리 창출이다 거기에 쏟고 남으면 삐뚤빼뚤해서 보기도안좋고 진입도 너무 힘든 도로나 정비하자.
지도 찾아봤더니 뷰 문제가 아니라 진짜 협소한 골목길임. 확장하려면 빌라 헐어야되고 ㅋㅋ 관광객들 때문에 삶의 질 엄청나게 떨어지겠음. 정작 큰 길은 보행 전용이라 빌라 골목만 혼잡한데, 주차장까지 들어오면 진짜 헬일 듯 보행 전용에서 차도로 변경하고, 골목길 쪽은 차량 통행 막아버리면 해결되겠음
님의 말씀이 틀려서 댓글 다는 이유는 아닙니다 ^^ 그런데 저기 빌라 앞 땅에 문화재단 지으면 안되는 장소 입니다 제가 저 장소와 1시간 30분정도의 거리에 살고 있는 부산 사람일뿐이지만 저기를 3달전부터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저곳에 청사포 다릿골 전망대가 있고 걸어 다닐 길이 있기에 산책삼아 1주일에 2번정도 관광열차길 따라 왔다 갔다 걷다가 옵니다 그래서 저 장소가 눈에 익습니다 저 지역은요 원래 부터 동해선이라는 열차가 아주 옜날부터 다녔지만 ~ 수지타산이 안되는 이유로 철로는 철거 했지만 일부 해운대에서 송정 넘어가는 곳 거리는 남겨져 있거든요 그걸 이용해서 관광열차가 만들기도 했고요 ----- 다시 저 지역 이야기를 하자면 ----- 설명을 다 할 필요도 없이 저 장소를 다녀본 분들이라면 뻔히 아실수 있습니다 ----- 저기에 사람 사는곳이 들어선다면 몰라도 ----- 무슨 문화재단 건물이 들어 선다는것이 말이나 되나 싶을거에요 ~ 가보시고 눈으로 보시면요 ----- 빌라 주민의 바다뷰를 향한 이기주의가 있다고 해도 ~ 그런거로 뭐라고 할수가 없을정도의 지역이에요 -----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빌라 주민들의 바다뷰가 가린다 그러니 반대 한다 라고 ~ 하던 말던 ~ 문화재단 건물이 들어설 장소가 아니라는 것이 더 중요 하다는것을 알게 될겁니다 저런 장소에 해운대 구청이 허가를 내준다는게 미친겁니다 개쓰레기 해운대 구청이라서요 ~ 저 지역과 해운대 구청 행정수준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이 없어 합니다
@@garvin9011 문화재단이 들어설 장소는 님이 정하는게 아니라는것도 아셔야죠. 문화재단에서 판단하는것이지 남들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어느땅이나 땅주인은 건물을 지을 권리가 있습니다. 건축허가는 적법한 절차로 신청하면 해당지자체는 거부할 권한이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가는 담당공무원은 소송걸려 패소하고 문책당합니다. 해운대구청의 자질을따지기 이전에 대한민국 어느지자체라도 건축법을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저기 장소 한번 도 가본적이 없어시지요 ? 저곳을 가본적이 없다면 저 장소와 주위 길들이 어떻 하단걸 전혀 모르실것이고요 ? 그런데 ~ 당신은 저 지역민들 빌라 주민들의 말을 니 맘데로 말을 하시네요 ? 저기 가보면요 ~ 저 땅에 건물 들어서면 안되는 장소이고요 주위 도로가 거의 땅이 없어서 일방통행길이 많은 사실인데 무슨 저기다가 문화재단 건물을 짖는다고 설치고 ~ 그걸 또 허가 해준 해운대 구청 이 미친짓을 이해도 못하면서 ~ 저곳을 모르는 사람이 지적질을 하세요 ? 에라이 한심하고 머저리 같은 인간아 ;;;;;;; 참 난 저곳과 대중교통으로 1시간 3~40분 거리에 사는 부산 사람으로 저 지역이 해운대에서 송정 넘어가는 청사포 관광지 바다에 바로 가까이 한 길이라 산책 삼아 1주일에 2번씩 꼬박 다니는데요 그래서 자주 보거든요 저 땅을 지나가니깐 ~ 저긴 문화재단이고 지랄이고 건물이 들어서면 안되는 보호 구역이어야만 하는 장소라고요 ~ 알겠습니까 ? 당신의 말이 특별히 나쁜 말은 아니지만 ~ 그래도 가본적도 없으면서 ~ 내 땅만 아니면 돼 하는 지역이기주의로 저곳 사람들을 생각 하게 만들면 안되지요 .
에이고 참 ;;;;;; 님은 저 지역 아세요 ? 그냥 온라인으로 ~ 일반적인 지역 이기주의로 생각 하시지요 ? 한심 합니다 님이 저 지역의 현실을 알지도 못하고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지적질을 어찌 이렇게 쉽게 하세요 ? 설사 진짜로요 빌라 주민들 바다뷰가 사라지는것 때문에 반대 한다고 해도 그거 불법 아닌데요 ? 법적으로 그런것은 일부 보장되어 있습니다 모르셨나봐요 ? 난 저 장소와 대중교통으로 1시간 3~40분 떨어진 곳에 사는 부산 사람입니다 내가 저 장소를 1주일에 2번을 해운대에서 시작으로 송정까지 긴 산책을 하는 사람이라 저 빌라와 장소를 알거든요 빌라 사람들이 뷰가 안좋아진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긴 진짜 교통이 거의 일방통행이라고 해도 무방한 표현 입니다 그런데 그기다가 문화재단 건물을 짓는다고요 ? 미친 허가에 미친 건축이라는 이유가 그기에 있는겁니다 당신은 저곳을 모르지 않습니까 ? 직접 저 장소와 주위 지역을 다녀본 사람은 아니 저기에 왜 문화재단을 짖는다고 미친거잖아 ~ 하면서 허가 내준 해운대 개 멍청한 구청과 문화재단을 욕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 님은 온라인으로 멀리서 컴퓨터 앞에 앉아 싸잡아서 저기 주민 욕을 하고 있네요 ? 사정도 모르고 장소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
도로는 뭐 확장하면되짘ㅋㅋㅋㅋㅋㅋ 지들 오션뷰 가리니까 그런거지 ㅋㅋㅋㅋㅋ에효 인간들아 좀 솔직해라
반대 입장이라면?
@@Success0714저런데 살일이없는데
왜?저분들입장생각해줘야하죠? 자기하나 편하자고
저러는건데 민주주의 자본주의 이니 억울하면 더좋은데 이사가면되자나요
@@Success0714내 입장이 될리 없지. 누가 봐도 앞에 뭔가가 들어올 수 있는 부지 뒤가 내 집이라면 언제든 가릴 수 있다는 건데 가런 곳을 오션뷰 보겠다고 심지어 저층으로 매입하면 그건 능지 문제 아님? 아님 처음부터 보이는 게 행운이었고 봄날이었다 생각하고 오션뷰를 마음에서 접던가
뷰 가려서 집값떨어짐이 이유인건 뻔한데
뷰만 가리는게 아니고 일조권도 사라지겠네 어두컴컴하니..그러니 죽자구나 반대하겠지
하여간에 상가건 공장이건 아파트말고는 아무것도 못들어서게 만드는 더러운 심보
여기 근처 주민인데 저기 상가 들어오면 앞에 아무것도 안보임 ... 바로 앞이 탁 트인 바다뷰...집값 겁나 떨어지겠지..
내가 살고 있는 집이 경관 망치는건 괜찮은데 남들이 망치는건 안 된다는 개논리 ㅋㅋㅋㅋㅋㅋㅋ
@@daerip879 바다뷰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조감도를 보니깐 빌딩을 짓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일조권이 사라져요?
ㅋㅋㅋ 상가가 빌라 뷰 가려서 반대하는거 같은데??
ㅇㅇ 1억%임 ㅋㅋ
ㅋㅋ이게답이지
근데 진짜 뭘 계속 짓나 싶긴 함. 도시 전체가 일자리가 없어서 침몰중이고 공실 넘쳐나는데. 그리고 특히나 도시계획, 조망권 면에서도 굳이 해안가 따라 초고층들 지어대니 경관도 거대자본이 독점하는 꼬라지임. 아니 상식적으로다가 굳이 해안에 고층 상가가 왜 필요함? 쇼핑을 지역 중심지에 하러 가지 변두리 구석탱이에 갈까? 식당, 카페도 로컬의, 프라이빗 한 곳이 좋지 고층 빌딩에 입점해서 언제 사라질지 모를 곳이 땡기나?
@@Honmonostick지하2층에 지상3층이 언제부터 고층임?
@@Honmonostick핀트 잘못잡은듯 ㅋㅋㅋ
난 부산 살면서 저 동네와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40분 거리에 살고 있는 시민 입니다
최근에 저곳에 있는 청사포 다릿골 전망대를 뒤 늦게 알게 되어서 한달에 3~4번 정도 산책 삼아 다녀오고 한지가 3달 정도 됩니다
옛날에는 저기 청사포에 다릿골 전망대 , 관광열차 등이 없었고 저렇게 집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달전부터 산책 다니기 시작하며 저곳을 알게 되고 걸어서 다니니까 저 땅과 주변을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저긴 화면 영상으로는 빌라의 뷰가 가려서 빌라 주민들이 싫어 할것이라고만 생각 하실수 있는 시선이지만
실제 저기 빌라 거주자가 아닌 사람이 보더라도 ~ 저 장소에 문화재단이 들어 서면 안되는곳입니다
가보시면 알아요 ~~~ 여기에 왜 문화재단이 들어서고 차 다니기도 힘든 거의 일방통행 도로에 무슨 건물을 자꾸 허가 내준다는것인지 해운대 구청을 이해 못하실거에요
해운대 구청 ~ 참 돈 많은 구청 입니다 ~ 또한 행정력 ? 개 쓰레기 입니다
같은 부산 사람이지만 ~ 해운대 구청이 해운대 바닷가에 개최하는 각종 수준 낮은 공연,행사들 보면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세금을 걷었으니 이런곳에 세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겉치레 행사 수준 입니다 보여주기식 ~
빛의 축제 , 모래축제 ~ 모두 어설픈 작품들만 만들고 전시되는 개 싸구려 축제이고 모습일뿐입니다
그런데도 돈이 많아서 할짓거리도 없다보니 개지랄 같이 내용도 싸구려 축제를 매년 생각없이 하는겁니다
다시 돌아가서 영상속에 장소 ... 저런곳에도 빌라 입주자들이 뷰를 원하는 이기주의라고 해도 잘못은 아니지요
더군다나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리를 외칠수가 있는것이며 ~ 저긴 괜히 다른 건물 건축할 장소가 아니거든요
난 저 지역과 멀리 떨어진 부산 시민 이지만 ~ 빌라주인들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전 내집도 없습니다 )
일반적으로 아는 지역 이기주의 ~ 내 지역은 안된다 ~ 그런 뜻으로 나쁜 지역이기주의로 ~ 바라볼 장소가 결코 아닙니다
진짜 저기 문화재단이 차도도 없는 저 땅에 건물 짖는것도 기가 막히고 ~ 허가 내준 해운대 구청 이것들도 어이 없습니다
- 해운대 구청이 어떤 짓을 해왔는지 짧게 말씀 드리자면요 ~ 개인 공연 , 어느 단체 행사 등을 ~ 시민이 주인인 해운대 백사장에서 무대를 만들고 주위를 둘러 싸매고 자기들끼리 파티를
- 하는 공연이나 행사등도 허가를 내주거든요 ;;;;;;;;
- 돈 주면 개인이든 뭐든 행사를 해도 허가를 준다는 겁니다
- 해운대 구청 행정 쓰레기 입니다 - 구청 돈 되는것이면 허가 잘 내줍니다 .
바다 뷰도 맞는것 같고 건물이 들어오면 차도 다니기 불편할것 같다 들어오고 나가는것도 문제가 생길것 같긴하네 주차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어보이는데 지금도 골목길에 주차 가득이구만
상추심는거 보다는 관광시설 개발이 맞지
저기 상가 짔는다고 누가 가냐? 엘시티도 텅텅 비어있는데
저기 관광객들 넘처남
백번생각해도 나같은면 엘시티보단 저기에서 장사하겠음
그만지어야죠 돈아까비 사람도없는디
엘시티같은 거대 건물 상가가 훨 접근성이 안좋은데
엘시티 뭐돠나?저쪽 관광지가 상가있으면 장사 더잘된다
건축 허가 나면 끝 이야.
그 빌라도 건축상 불법이 아니라 지은거아냐?ㅋㅋ 남이 지으면 재산권 침해니 어쩌니.
부산은 진짜 벌어 먹을게 없다 ㅋㅋㅋㅋ 인프라도 없는데 허가 내주는 부산시 공무원도 문제고 ㅋㅋㅋㅋ
부산 인프라가 없으면 요건맞는 건축허가도 불승인해야하노
/아니 법에 문제가 없으면 당연히 허가 해줘야 하는데 소송 쳐 맞을래 머저리도 아니고 생각하는 거 봐라.
아파트 지으면 돼..... 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
교통혼잡보다는 지들 조망권 가리면 집값 떨어지니 저러는거겠지...
저기가 상가부지면 건축물 지어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다.
애초에 빌라 지은 넘이 저기가 상가부지인줄 몰랐을 턱이 없을거고...
다대아이너시티 상가 못봤나? 대부분 다 공실이고 BMC도개공아파트 바다조망권 다 가렸는데
철길일땐 쓸모없는 땅에서 텃밭이나 읽귔는데 관강객이 넘쳐나니 땅주인이 가만있겠나.싼값에 강제오션뷰가졌던 빌라소유주들은 아쉽겠지만 현행법으론 억지주장으로 보일수밖엔
불법주차하는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주차하냐?자리만 있으면 주차하고 보는거지.오히려 단지내에 주자할 가능성이 아주큼!
딱 봐도 비좁은 공간에 무슨 상가?
뷰문제와는 별도로 실제 주차문제로 엉망이 될 것이라는 것은 100% 뻔함.
오 정확히 보셨습니다
전 저곳과는 1시간 3~4분 대증교통 거리에 살고 있는 부산 토박이 입니다
저곳이 청사포 주변인데요 ~ 해운대에서 도보로 열찻길따라 만들어진 통행로 따라서 걷다보면 청사포 다릿골 전망대가 있어 그기까지 산책을 주일에 두번 다닙니다
그래서 저 장소를 알고 어떤 위치 인지 알거든요
저곳 빌라 주민들이 뷰 때문에 이기주의든 아니든 간에요 ~ 중요한것은 진짜 저긴 도로 문제 해결 안되는곳이라 거의 일방통행이나 다름 없고 주차 문제가 바로 문제가 되는곳 맟습니다
난 저 동네 사람이 아니고 ~ 그리고 일반적으로 자기땅에는 혐오스러운 시설 오는거 반대 합니다 등의 이기주의가 판치는 세상이지만요
저기 빌라 주민들이 설사 또 뷰가 나빠졌다 ~ 라고 내놓고 외쳐도 난 그런거 개념치 않고 저 지역 장소에 문화재단은 미친짓이라고 잘못된 판단과 허가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허가 내준 해운대 구청의 행정력이야 뭐 쓰레기 구청으로 유명한곳이고요
저기를 가보지 못한분은 온라인으로 지역 이기주의니 하면서 판단 하고 저기 주민들 지적하는건 잘못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튼 저 장소를 가보셔야 이해 하실겁니다 ^^
저긴 문화재단이든 뭐든 건물이 들어서면 안되는 지역이란것을 ........
주차문제가 제일크지 . 문화재단도 이기회에 장사해보겠다는거고..
정확한 말쓰 입니다
제가 산책 다니는길이라 저 장소를 분명히 알거든요
온라인으로 보는 사람들은 지역 이기주의에 빌라 뷰가 사라지니 저런다고 하지만 노 ~~~ 저 장소는 그게 문제 아닙니다
님이 짚어주신 주차문제가 제일 크지요 ~ 동네 길이 더 이상 늘릴 땅도 없는 장소이고 길 대부분이 일방통행길이라 해도 무방 합니다
문화재단도 저곳에 건물을 짖는다는것도 기가 막히는 못난짓이고 ~ 허가 내준 해운대 구청도 개 쓰레기 행정 수준이라 ~ 뭐 원래 해운대 구청은 병신구청이거든요 돈만 졸라 많은 구청
어차피 본인들 살집도 누가 가린다고 하면 전부다 화낸다...
그러니까 개발에 저런식으로 싸우는곳 개발은 그만두고.. 어차피 저런거 개발비보다 합의하는데 드는비요이 더들어가서 세금도 낭비 그 자체다
부산에 개발할곳 천지인데 진짜 개발이 필요한곳이나 해줘라.
그리고 부산에서 지금 돈을 써야할곳은 무엇보다도 일자리 창출이다
거기에 쏟고 남으면 삐뚤빼뚤해서 보기도안좋고 진입도 너무 힘든 도로나 정비하자.
원래 녹지였고 개발도 안되는걸 인허가 바꿔서 내 집뒤에다가 건물을 짓는다는데 욕심이라카고 ㅋㅋㅋ 어이가없네.
부산시 적당히좀해라
상가는 무슨 상가야 ㅋ 빌라까지 밀어버리고 아파트 진행시켜 그래야 부산답지
ㅋㅋㅋㅋㅋ 오션뷰 잃으니까 호다닥 시위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아파트~~아파트~~~~~
요건을 갖췄는데 허가를 안해주면 구청이 불법을 저지르는데?
구라치네
전망 가려서 집값 떨어진다고 저러는거지!!!
요즘 세상에 저런 구라치면 믿는 사람있냐 ㅋㅋㅋ
저런 논리면 나도 집주변으로 공사 못하게 해야 겠다, 차 때문에 복잡하다고!!! 저정도 주차는 아무것도 아닌거 설 사는 사람들은 다알자나!!!
무지성 개발 추진중이라 한다고 하면 무조건 승인 하는 중입니다
뷰가 없어지지 벽뷰가 생기는게 팩트지
이 사람들아.
방법없다.
요건을 갖추었는데도 만약 허가 안해주면 행정소송 당할 게 뻔하고,질게 뻔하고,손해배상까지해줘야한다.
먼지 난다고 민원 넣어서 yt스틸 부산 탈출햇음.
대기업인데.
충남 당진으로 이전 햇는데 지금 당진은 축제임.
또 박형준 부산시가,해운대구청이 관련 되었을 확률이..
그냥 흔한 집단이기주의 ......
퐁피두박이 즐겨마시는 ㅁㅁㅅ 카페 내주겠다고 남천동 그 좋은 동네 엉망진창 만드는 거 봐라,, 주민들 불편한 게 불법은 아니라고 생각할듯,,
해운대 구청에 민원 넣을게 아니라 그냥 재건축 허가 받고 건물 올려. 앞에 상가 3층 이면 요세 신축은 1층도 4층 높이다.
형준이가 해주면 다~돼~
부산의 힘
개발하자 집폭락가보자
주차장 이나쫌 만들어라 ㅜ
탁상행정
부산은 땅만 있으면 무적권 아파트,상가 지으라!! 부산 공무원들은 복지부동 ㄷㄷㄷㄷ
쫌!! 참고 살아라 !! 부산이 건물 올린다고 징징되면 되겠나 ㅋㅋㅋ
빌라 가린다고 그런거지.ㅎ.ㅎ.ㅎ
3층른 아니다 20층으로 올리고
20층기계식 주차장도 같이
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차량은 매고다녀요?
골목이 니들 사유지가 아니자나
거기 열차 사용자들이 차대는거랑 니들이 차대는거랑 뭔 차이가 있는데/? 주거지 우선 주차장도 아니고
좋아 좋아 그래 계속 아파트만 존나게 지어라 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 그쪽 차타고 가는사람의 비율이 많겟냐 걸어서 가는 비율이 많겟냐? 걸어서 가는 사람이 압도적으로많은데
멀또 태클ㄹ이냐 이놈에 주민들때문에 한국이 다 망하고있는데 해운대 주민들 아주 아직로 유명하지 지들이 부산에 강남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ㅉㅉ
유령도시 부산
국힘이 하는일이다. 부산시민을 그냥 받아들여라
주민 살이가 우선이지... 도로도 없는곳에 상가라니...
길부터 내심이..
저 좁은데 들어오겠다고? 난 바다 바로 앞에 큰건물 미관상 별루임 뒷쪽에 짓지
인간들 너무 이기적이다
건축'허가'지 특허가 아니잖아요? 어떤 근거로 관할 청에서 허가를 안내줄 수가 있누
토종기업은 내보내면서 😊😊
거기는 우리가 남이가 아니요?
공영주차장 만들어....해결
조망권 때문이구먼.
부산현.....
부산은 아무것도안하는게 세금낭비 안하는길..비리가너무심함
혹시 거기 주진우 지역구니??ㅋ
와 또 아파트짓는다고?
쓸데없이 시위하지말고 동네 청소나 좀 하소.
또 부산이 부산했네... 정말 웃기는 부산이네
상가 짓어라 마니 짓어라 계속해서 짓어라
영혼없는 구청 행정
반대야 할수있지ㅋㅋ
근데 뭐 어쩔건데ㅋㅋ
배가 아픈가보다. 약 먹어야 나을려나?
지도 찾아봤더니 뷰 문제가 아니라 진짜 협소한 골목길임. 확장하려면 빌라 헐어야되고 ㅋㅋ
관광객들 때문에 삶의 질 엄청나게 떨어지겠음.
정작 큰 길은 보행 전용이라 빌라 골목만 혼잡한데, 주차장까지 들어오면 진짜 헬일 듯
보행 전용에서 차도로 변경하고, 골목길 쪽은 차량 통행 막아버리면 해결되겠음
ㅇㅈㅇㅈ
해운대 전체가 교통 지옥인데 뭔 개소리.
누구나 자기땅에 건축을 지을 권리가 있다. 빌라주민들 개소리 그만하고 정신차리자.
님의 말씀이 틀려서 댓글 다는 이유는 아닙니다 ^^
그런데 저기 빌라 앞 땅에 문화재단 지으면 안되는 장소 입니다
제가 저 장소와 1시간 30분정도의 거리에 살고 있는 부산 사람일뿐이지만
저기를 3달전부터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저곳에 청사포 다릿골 전망대가 있고 걸어 다닐 길이 있기에 산책삼아 1주일에 2번정도 관광열차길 따라 왔다 갔다 걷다가 옵니다
그래서 저 장소가 눈에 익습니다
저 지역은요 원래 부터 동해선이라는 열차가 아주 옜날부터 다녔지만 ~ 수지타산이 안되는 이유로 철로는 철거 했지만 일부 해운대에서 송정 넘어가는 곳 거리는 남겨져 있거든요
그걸 이용해서 관광열차가 만들기도 했고요
----- 다시 저 지역 이야기를 하자면
----- 설명을 다 할 필요도 없이 저 장소를 다녀본 분들이라면 뻔히 아실수 있습니다
----- 저기에 사람 사는곳이 들어선다면 몰라도
----- 무슨 문화재단 건물이 들어 선다는것이 말이나 되나 싶을거에요 ~ 가보시고 눈으로 보시면요
----- 빌라 주민의 바다뷰를 향한 이기주의가 있다고 해도 ~ 그런거로 뭐라고 할수가 없을정도의 지역이에요
-----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빌라 주민들의 바다뷰가 가린다 그러니 반대 한다 라고 ~ 하던 말던 ~ 문화재단 건물이 들어설 장소가 아니라는 것이 더 중요 하다는것을 알게 될겁니다
저런 장소에 해운대 구청이 허가를 내준다는게 미친겁니다
개쓰레기 해운대 구청이라서요 ~ 저 지역과 해운대 구청 행정수준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이 없어 합니다
@@garvin9011 문화재단이 들어설 장소는 님이 정하는게 아니라는것도 아셔야죠. 문화재단에서 판단하는것이지 남들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어느땅이나 땅주인은 건물을 지을 권리가 있습니다. 건축허가는 적법한 절차로 신청하면 해당지자체는 거부할 권한이 없습니다. 만약 그랬다가는 담당공무원은 소송걸려 패소하고 문책당합니다. 해운대구청의 자질을따지기 이전에 대한민국 어느지자체라도 건축법을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근린상업지역이네....
지역민들이나 공무원들이나 돈 때문이지~~~별거 없네
저기 장소 한번 도 가본적이 없어시지요 ?
저곳을 가본적이 없다면 저 장소와 주위 길들이 어떻 하단걸 전혀 모르실것이고요 ?
그런데 ~ 당신은 저 지역민들 빌라 주민들의 말을 니 맘데로 말을 하시네요 ?
저기 가보면요 ~ 저 땅에 건물 들어서면 안되는 장소이고요
주위 도로가 거의 땅이 없어서 일방통행길이 많은 사실인데
무슨 저기다가 문화재단 건물을 짖는다고 설치고 ~ 그걸 또 허가 해준 해운대 구청 이 미친짓을 이해도 못하면서 ~ 저곳을 모르는 사람이 지적질을 하세요 ?
에라이 한심하고 머저리 같은 인간아 ;;;;;;; 참
난 저곳과 대중교통으로 1시간 3~40분 거리에 사는 부산 사람으로 저 지역이 해운대에서 송정 넘어가는 청사포 관광지 바다에 바로 가까이 한 길이라
산책 삼아 1주일에 2번씩 꼬박 다니는데요
그래서 자주 보거든요 저 땅을 지나가니깐 ~ 저긴 문화재단이고 지랄이고 건물이 들어서면 안되는 보호 구역이어야만 하는 장소라고요 ~ 알겠습니까 ?
당신의 말이 특별히 나쁜 말은 아니지만 ~ 그래도 가본적도 없으면서 ~ 내 땅만 아니면 돼 하는 지역이기주의로 저곳 사람들을 생각 하게 만들면 안되지요 .
부산은 참ㅎㅎ답없네
앞을 막으니깐
저런거 할거면 해당 주민들집을 세배주고 사라
ㅋㅋ 노인과 바다의 도시 부산 아이가 ~~
짓든지 말든지 ㅋㅋ 어짜피 갈 사람도 없음
생존권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돈 뜯어 먹으려고 하는거면서
에이고 참 ;;;;;;
님은 저 지역 아세요 ?
그냥 온라인으로 ~ 일반적인 지역 이기주의로 생각 하시지요 ?
한심 합니다 님이 저 지역의 현실을 알지도 못하고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지적질을 어찌 이렇게 쉽게 하세요 ?
설사 진짜로요 빌라 주민들 바다뷰가 사라지는것 때문에 반대 한다고 해도 그거 불법 아닌데요 ?
법적으로 그런것은 일부 보장되어 있습니다 모르셨나봐요 ?
난 저 장소와 대중교통으로 1시간 3~40분 떨어진 곳에 사는 부산 사람입니다
내가 저 장소를 1주일에 2번을 해운대에서 시작으로 송정까지 긴 산책을 하는 사람이라 저 빌라와 장소를 알거든요
빌라 사람들이 뷰가 안좋아진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긴 진짜 교통이 거의 일방통행이라고 해도 무방한 표현 입니다
그런데 그기다가 문화재단 건물을 짓는다고요 ? 미친 허가에 미친 건축이라는 이유가 그기에 있는겁니다
당신은 저곳을 모르지 않습니까 ?
직접 저 장소와 주위 지역을 다녀본 사람은 아니 저기에 왜 문화재단을 짖는다고 미친거잖아 ~ 하면서 허가 내준 해운대 개 멍청한 구청과 문화재단을 욕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 님은 온라인으로 멀리서 컴퓨터 앞에 앉아 싸잡아서 저기 주민 욕을 하고 있네요 ? 사정도 모르고 장소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
역시 2찍 동네는 재미있어
2찍 국짐이 뒤에있는지 조사
괜찮다고 댓글다는분들에게 본인 집앞에서 집까지 30분걸려서 가도록 해주세요. 괜찮다고 하니까요
구청에 주차단속 요청하면 좋아함요.
상가,빌딩 신축 법적 아무문제없음
오션뷰 탓이네
뻔뻔하네 ㅋㅋ
뭐가 문제지?? 전혀 문제가 없는데?
부산도 전라도처럼 되가네
대송문화재단ㅋㅋㅋ 삼정그린코아
그럼빌라지나 입구에서 주민만다닐수있게 아파트처럼 차량등록해서 길막음되겠네~~
부산 재밌다^^.
노인 보다 아파트가 많은 도시!
그냥 바다뷰를 가려서 반대한다고 왜 말을 못하니..ㅋㅋ
그냥 뷰 가려서 그러네
국민도 이기적인건 똑같음 정부욕하지마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