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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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2020년 힘든 날도 많아지만..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쁜일만 있던것도 아니더라. 신년 전우들과 동태산행을 했다.
    금요일 밤 준서가 이천에 내려왔다. 예전같으면 일찍 산행을 하더라도 시원하게 비어 한잔하고 시작을 했겠지만 이젠 자신이 없다. 일찍 잠을 청하고 새벽3시 졸린 눈을 비비고 설악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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