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뇌피셜이지만, 이런 기사가문 행성이란 설정은, 아마 1963년 sf소설 듄에서 따온게 아닌가 싶네요. 거기서도 아트레이데스 가문, 하코넨 가문들 처럼 똑같은 봉건체제인 행성들이 나오고, 생활 양식도 비슷해보이고 하니, 물론 개쩌는 거대 이족보행 로밧-트는 안나오지만.
워로드급 타이탄은 임페리얼 나이트랑 좀 비슷하게 생겨먹었고 나이트나 타이탄이나 기본적으로는 화력체계지 기동체계로 쓰는 편은 적다는 건 사실이지만. 나이트는 전차 같은 기동체계의 포지션을 어느 정도 맡아줄 수 있지만 타이탄은 불가능합니다. 나이트는 백병전 모델이 적극적으로 기용되지만 타이탄은 가급적이면 사격 무장 위주로 기용됩니다.
Love it about lore Imperial Knights and the Titans but can you use English captions. Some freeblade can work alone or work with others chapter, their duty is about travel to the world without order, they work by themselves and sometimes it's hurts that every imperial knights must leave their home forever until their duty is ended
던3이 말도 많고 탈도 많치만 영상에서 써주신 솔라리아 강습씬은 제 게임인생 전반을 통틀어서 가장 뽕차는 장면 5손가락 안에 들어 간다고 해도 좋은 장면인거 같아요. (나이트 종류 좀 더 추가하고 양산할수 있는 모드 지원해 줬으면 ㄹㅇ 갓겜될거 같은디... ㅋㅋㅋㅋㅋ )
옛날 기술, 즉 암흑기 이전의 기술이 훨씬, 몇 백배는 쌥니다. 그때 인류는 행성 이동은 기본에 행성을 마음대로 부술 수 있었고 조금 무리한다면 태양까지 꺼버릴 만큼 강력했습니다.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일명 설계도를 만드는 기계인 STC의 덕분이었죠. 하지만 기계의 반란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인류의 기술이 소실되었습니다. 당연히 STC도 소실 되었고요. 그때 소실한 기술의 양은 추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고 거의 현재 인류가 구석기 시대를 넘어서 거의 쥬라기, 백악기 시대만도 못한 시대로 가버렸을 정도죠. 이 때가 암흑기입니다. 그 암흑기 이후에 그나마 황제가 기계교와 인류들을 전부 통합하고 성전을 일으켰을 때 그나마 복구하나 싶었지만 호루스가 반역을 일으켜 다시 그나마 남아있던 기술들이 소실 되었고 인류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간단히 말해 과거 인류의 기술이 훨씬, 아니 훠어어어ㅓ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엉어ㅓ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좋고 뛰어나고 강력했습니다.
나이트 관할의 행성들은 대부분은 좋은 광물들이 묻혀있는데 알고보니 네크론티드 문명의 잔해였다는 것이 학계의 점심
저 강력한 기계기사가 진짜 중세기사라니...굉장히 흥미롭군여
덕분에 워해머 4만에 흥미도 생기고 영상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빙 추가해달라고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일하면서 몰래 듣는데 너무 좋아용
ㅋㅋㅋ 즐겁게 보신다니 감사하군요
임나들이 주로 전투에 임할때는 일단 타이탄들이 전방에 나서면 임나들이 측면 혹은 후방에서 적의 기습이나 공격에 방어를 담당합니다. 물론 이것은 평균적인 기본 전술일뿐 실제로는 가문의 임나들을 전부 동원해서 싸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임페리얼 나이트 특징
1.머신스피릿을 실제로 확인할수 있는 무기
2.임페리얼 나이트가 쓰는톱은 진짜 토목공사용으로 만들어졌다.
3.STC로 만들어져서 설계도 찿을때까지 못만듬
4.카오스에 타락한 임페리얼 나이트들은 기계와육체가 융합함
+조종사가 완전 일체화되어 거의 시체상태가 되면 새로운 조종사가 그 위를 깔고 앉아서 점차 분홍 살점색으로 물든다고 함
기사여왕 솔라리아라는 케릭터는 던오브워3에서 1회용으로 끝날 캐릭터가 아니였는데..
우린 기사다.
우린 거신이다.
우린 거대최종병기이면서 인류의 수호신이니 인류외 모든 적들은 괴멸될지어다!!!
- 임페리얼 나이트와 타이탄
나이트는 파일럿이 어깨에 탑승하고
타이탄은 파일럿이 머리에 타는 차이도 있겠네요
오 얼마전에 여쭤본건데 영상으로 나오다니... 잘 보겠습니다
방랑기사가 젤멋짐요 ㅠㅠ 흑요석기사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기계령이 파일럿에게 조언하고 가끔은 용기를 불어줍니다.견습기사수준인데 아버지의 뒤를 못이루었다고 자책하다가 나이트기계령이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줘서 배신자나이트 모르베인을 작살내버립니다
ㅎㅎ뭘좀아시네요
@@steellegionw40k 저거말고도 근섬유로된 몸체와 인공지능이 탑제된 나이트가 코믹스에 나왔는데 오염되서 페기처분...
@@밥먹자-l9d 그거 타이탄으로 아닌가요?
@@밥먹자-l9d 캐스티게이터 타이탄입니다 인류가 기술의암흑기시절 만들어진 엄청난 타이탄이죠
@@Warhammer40K-x9c 아!맞다 타이탄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밖에도 사이킥비명으로 공격하는 타이탄도 존재했죠
잔잔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더 멋집니다
그냥 뇌피셜이지만, 이런 기사가문 행성이란 설정은, 아마 1963년 sf소설 듄에서 따온게 아닌가 싶네요.
거기서도 아트레이데스 가문, 하코넨 가문들 처럼 똑같은 봉건체제인 행성들이 나오고, 생활 양식도 비슷해보이고 하니,
물론 개쩌는 거대 이족보행 로밧-트는 안나오지만.
대균열 이후 네크론들이 각성을 듣고 궁금해 진 것이 엘프가 네크론왕조가 깨어나기 전에 없애버린 사례가 있다는데 인류제국도 대성전이나 그 후에도 봉인된 네크론 왕조들을 발견해서 전멸시킨 사례가 있을 까요? 네크론의 기술력이 월등해서 안될려나...........
거기자 핵폭탄 마구마구 설치하고 터치면 끝
워로드급 타이탄은 임페리얼 나이트랑 좀 비슷하게 생겨먹었고 나이트나 타이탄이나 기본적으로는 화력체계지 기동체계로 쓰는 편은 적다는 건 사실이지만.
나이트는 전차 같은 기동체계의 포지션을 어느 정도 맡아줄 수 있지만 타이탄은 불가능합니다.
나이트는 백병전 모델이 적극적으로 기용되지만 타이탄은 가급적이면 사격 무장 위주로 기용됩니다.
Love it about lore Imperial Knights and the Titans but can you use English captions. Some freeblade can work alone or work with others chapter, their duty is about travel to the world without order, they work by themselves and sometimes it's hurts that every imperial knights must leave their home forever until their duty is ended
뭐라고 적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가 워해머를 사랑한다는건 공통이죠
네메시스 드레드 나이트.. 윽.. 머리가!
메카니쿰 옥좌 : 신경 인터페이스를 통한 기존 사용자들의 데이터 및 인격 외 전반적 정보가 취합, 그것들이 쌓여 하나의 단일 인공지능 개체의 탄생 : 이것이 메카니쿰 옥좌이고 옴니시아는 이것의 상위 호환이 아닌지?
던3이 말도 많고 탈도 많치만 영상에서 써주신 솔라리아 강습씬은 제 게임인생 전반을 통틀어서 가장 뽕차는 장면 5손가락 안에 들어 간다고 해도 좋은 장면인거 같아요.
(나이트 종류 좀 더 추가하고 양산할수 있는 모드 지원해 줬으면 ㄹㅇ 갓겜될거 같은디... ㅋㅋㅋㅋㅋ )
솔라리아 강습씬은 정말 크...
올게 왔다!!!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도대체 복붙도 아니고 다른 말은 못 하는건지
머신 스피릿은 존재한다!!!!!!
나이트 장갑이 많이 부실 하긴 하다
마그누스가 키라키라 윙크! 한방이면 다 쓸려 나간다는게 ㅋㅋㅋㅋㅋㅋ
마그누스가 뜨면 워로드 타이탄도 쓸려나갈듯
메크워리어 시리즈 분위기의 워해머 40000 나이트들을 다룬 게임이 나와도 괜찮을 텐데…. (프리블레이드는 너무 간략하고….)
제국 해군이 살아서 퇴역이 가능하다니 놀랍군요.
나도 놀라워
이걸 원했어!
임페리얼 나이트가 참 간지 나는데... 나오는 게임이 ㄹㅇ 드물더군요;;
For the emperor!!!!!
나도 기사 할꺼야!!!
우주 브레토니아 !!!
네크론왕조가많이 부활하면 임페리얼나이트 가문 많이사라지겠네 ㅠㅠ
무기가 진짜 다양하네요 대포나 총 아니면 전기톱 원거리 무기랑 근거리무기 세트구만
질문이 있습니다
황제가 깨어나면 기계교 휘하 군대들도 황제 아래에 합병되나요?
정확히는 황제가 기계교한테 전선에 병력을 투입하라고 명령을 내릴수있는건가요 아님 부탁인가요
다른종족들에게도 저렇게 큰 기체나 전투형 생물이 있나요??
오오오오!! 영상감사
그래도 역시 간지와 갬성 상징성은 임페리얼 나이트!!
1:1뜨면 박드넛 선조님이 더 쌘게 의문이긴 하지만 (워3)
모바일겐 프리블레이드 재밌고 멋졌는데
날라다니는 임페리얼 나이트도 있으면 좋을텐데..
플라잉 드넛은 있었는데..혹시 황데몬으로 각성한 나이트 기사라면 가능할지도?
나이트 행성들은 십일조를 어떻게 내나요?
남자의 로망
음 그렇다면 나이트들의 소집은 어뎁투스 밀리타룸에서 요청해서 배속되어 전투가 진행되는 시스템인가요?
아뇨 아예 별개의 집단이고,
지원요청에 응답하여 찾아오는 식입니다
타이탄클래스처럼 나이트기계들도 여러종류가있나봐여?
가문별로 상징부터 다르고 외형도 임페리얼나이트의 기본적인 베이스는 같지만 클래스등 그외 무장들은 다르죠
그니까 그냥 타이탄 하위호환같은? 물론 절대약하지않음
당연하게도? 짬이 안되는 낮은 직급의 기사들은 작은 나이트를탑니다. 거의 센티널이랑 비슷한 크기의 작은 정찰용 나이트도 있죠
@@somuatv 정찰용나이트는 얼마나 작을까여 ㅋㅋ
아미저, 퀘스토리스, 도미누스 이런식으로 크기나 무장의 차이가 있습니다. 도미누스급 같은 경우는 쉴드를 광범위하게 전개해서 다른 나이트까지 보호해줄수 있다던가 하는 기능도 있어요. 타이탄에도 급이 있는것처럼 나이트도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프리블레이드는 미니어처겜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요?
스킨만 구현된 경우가 대부분이죠 ㅇㅇ
@@steellegionw40k 그렇군요
워 알못인데요 타이탄하고 임페리얼나이트중에 뭐가 더쌔여??
타이탄이죵 ㅇㅇ
타이탄이 압도적... 타이탄중 가장 작은 워하운드 타이탄(정찰용,사냥용)이 평균적인 나이트보다 강함
궁금한게 생겼는데 옜날 기술의시절께 쎄깔 지금이 쎄까?
기술의시절 이 훨씬 샙니다.
@@카리사-r4q 그런가요 그때는 뭐 블랙홀 포탄이랑 반물질포탄 쓰나?
@@Warhammer40K-x9c 예전에는 성계 전체에 익스박을수 있었음
@@김채환-k5i 와우 대단하네요 지금은 행성하나인데
옛날 기술, 즉 암흑기 이전의 기술이 훨씬, 몇 백배는 쌥니다. 그때 인류는 행성 이동은 기본에 행성을 마음대로 부술 수 있었고 조금 무리한다면 태양까지 꺼버릴 만큼 강력했습니다.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일명 설계도를 만드는 기계인 STC의 덕분이었죠. 하지만 기계의 반란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인류의 기술이 소실되었습니다. 당연히 STC도 소실 되었고요.
그때 소실한 기술의 양은 추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고 거의 현재 인류가 구석기 시대를 넘어서 거의 쥬라기, 백악기 시대만도 못한 시대로 가버렸을 정도죠. 이 때가 암흑기입니다.
그 암흑기 이후에 그나마 황제가 기계교와 인류들을 전부 통합하고 성전을 일으켰을 때 그나마 복구하나 싶었지만 호루스가 반역을 일으켜 다시 그나마 남아있던 기술들이 소실 되었고 인류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간단히 말해 과거 인류의 기술이 훨씬, 아니 훠어어어ㅓ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엉어ㅓ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좋고 뛰어나고 강력했습니다.
타이탄 보다는 덩치가 작지만........그정신과 효율성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