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리즈는 명이 다 했지만 캐릭터는 지금도 인기가 많은 시리즈죠... 모리건을 비롯해 리리스와 펠리시아는 지금도 피규어가 계속 나오는 인기 캐릭터들입니다. 주로 인기가 많은 여성 캐릭터들 이외에도 본작의 악당인 파이론도 참 특이한 캐릭터인데 본모습이면 지구정도의 별은 반지정도의 크기 밖에 안되는 정말 거대한 외계인인데 자기목숨을 걸어가며 페어플레이에 집착해 그 별의 수준에 맞춰서 싸우는 특이한 캐릭터입니다. 프로젝트X존2에서도 파이론이 보스로 등장하죠. SRPG게임 남코X캡콤~프로젝트X존2까지의 모리건과 데미트리는 이러저러한 인물과 사건에 휩쓸리는걸 즐기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캡콤의 카드게임 텝펜의 최신 추가덱이 고등학생풍 모리건이 추가되었는데 요요를 든게 영락없는 옛날 특촬인 스케반데카(대충 여자깡패 형사) 오마쥬입니다. 펠리시아는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피겨나 관련 상품이 나오면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펠리시아는 사실 알몸. 하얀건 옷이 아니라 그냥 털입니다. 애니의 배경은 근대쯤이라 서커스를 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원작게임이나 다른작품의 배경은 현대라 보육원을 경영하며 배우를 직업으로 삼고있죠. 특히 뮤지컬 배우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 마찬가지로 최근에 텝펜에서 추가된 펠리시아의 카드는 바이오하자드8의 거대 아줌마 앞에서 공연을 하다가 분노를 사서 불타는 공연장을 뒤로 하고 도망치는 장면이 ㅠㅠ 최근에 미국의 우동코믹스에서 출판된 펠리시아의 코믹스에서는 사람들이 다크스토커에 대해 편견이 있다보니 동네경찰에게 거지새끼처럼 입고다니는 년(사실은 알몸)이라고 까이는데 문제는 그 알몸인 상태 그대로 아무것도 안걸치고 아이들을 돌본다는 점 호달달.... 남코X캡콤에서는 킹(철권)이 펠리시아의 매니저로 함께 동행하고 프로젝트X존2에서는 영화 촬영중에 이세계로 소환당합니다. 포켓파이터의 펠리시아 엔딩이 켄에게 소개받아서 원하지도 않았던 액션영화를 촬영하는 엔딩이었죠? 아마 이걸 오마쥬한 도입부인것같습니다.
옛날엔 마동석이 마족을 많이 맡았군요. 요즘엔 송강이 맡던데... 세상이 변해가면서 마족들도 많이 달라졌네요 ㅎㅎ 여왕 컨셉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답구요~ 배경이 좀 어둡긴한데 작화도 예쁘고 모션에도 신경 많이 쓴 것 같아서 찾아볼만 한것 같습니다. 전 게임이 있단것도 애니가 있단것도 지금 처음 알았지만 그 시대 감성만은 알것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ㅅ
스파 애니와 더불어서, 게임 팬들에게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봅니다. 원 게임내의 모든 캐릭들을 담지 못해 주연급 돼는 캐릭터들만이 비중있게 다루어 진게 아쉽고, 작화는 좋지만,액션신이 부족한게 단점으로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법 심오하고, 철학적인 고찰이 본 작품의 주제와도 잘 관통하고, 게임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은점을 반영 하였기에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모리건 갠적으로 춘리 보다도 더 좋아하는데.. 본작은 모리건 보다 도노반이 더 주목돼게 돼더라구요. 반인간, 반마족 이라는 설정은 캡콤의 데메크의 단테의 시초가 돼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비슷해 보이는데.. 반대로 단테는 유쾌하게 그려지죠. 그리고, 최종보스 파이론이 무지 간지나게 표현 돼어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어둠에 삼켜진 지구를 구원해줄 구원자로 그려지는것 같았다가.. 전쟁을 해서 약자들은 죽고 강자들이 이끌어 내야 한다는 약육강식 적 사상에 구원자로 그려진 자도 결국은 제정상이 아니구나.. 하는 레알 코스믹 호러틱한 세계관을 체감할수 있었죠. 애니에서는 이리 간지나게 표현해 놓고서 정작 캡콤 내에서는 왜이리 찬밥 신세일까... 아. 그리고, 더빙판 방영은 애니맥스 가 아닌, 애니박스 돼시겠습니다~,
@@말랑곰-p8w 제가 그 게임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그 게임에서도 모리건이 공중대쉬를 하면 등에서 제트팩을 맨 듯한 불꽃연출이 나오나요? 같은 불꽃연출이라고 해도 이후에 나온 파워디지몬(얄리님의 설명에서 "뱀파이어 헌터"가 한국에서 방영된 건 2000년, 파워디지몬은 2001년에 한국에서 방영되었으니 한국에서 방영된 시기로 따지면 파워디지몬이 이후에 나온 게 맞음)의 화염드라몬의 "화염 로켓" 같은 불꽃연출이면 이해하겠지만, 모리건은 설정에서도, 영상에서도 "박쥐를 부린다", "마법을 사용한다" 등이 존재하는데, "제트팩을 맨 듯한 불꽃연출을 보이는 비행"은 좀.....
@@E레인이레인 네 실제 게임에서도 공중대쉬를 하면 애니메이션처럼 제트팩 + 하얀불꽃이 도트로 나옵니다. 격투게임 최초의 공중대쉬 + 비행 캐릭이기도하고 캡콤이 기본적으로 캐릭터 개성을 중시하는 편이라 이상하다 느끼실 수도 있어요! (실제로 기괴하다고 안좋아하는 분들도 좀 있습니다)
그러게요~ 그냥 mavel vs capcom에 나오는 게임 케릭터였는줄 ❤❤❤
14:32 고자라니~~!!!!!!
더빙판이 있었어??
게임 시리즈는 명이 다 했지만 캐릭터는 지금도 인기가 많은 시리즈죠...
모리건을 비롯해 리리스와 펠리시아는 지금도 피규어가 계속 나오는 인기 캐릭터들입니다.
주로 인기가 많은 여성 캐릭터들 이외에도 본작의 악당인 파이론도 참 특이한 캐릭터인데
본모습이면 지구정도의 별은 반지정도의 크기 밖에 안되는 정말 거대한 외계인인데
자기목숨을 걸어가며 페어플레이에 집착해 그 별의 수준에 맞춰서 싸우는 특이한 캐릭터입니다.
프로젝트X존2에서도 파이론이 보스로 등장하죠.
SRPG게임 남코X캡콤~프로젝트X존2까지의 모리건과 데미트리는 이러저러한 인물과 사건에 휩쓸리는걸 즐기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캡콤의 카드게임 텝펜의 최신 추가덱이 고등학생풍 모리건이 추가되었는데 요요를 든게 영락없는 옛날 특촬인 스케반데카(대충 여자깡패 형사) 오마쥬입니다.
펠리시아는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피겨나 관련 상품이 나오면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펠리시아는 사실 알몸. 하얀건 옷이 아니라 그냥 털입니다.
애니의 배경은 근대쯤이라 서커스를 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원작게임이나 다른작품의 배경은 현대라 보육원을 경영하며 배우를 직업으로 삼고있죠.
특히 뮤지컬 배우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
마찬가지로 최근에 텝펜에서 추가된 펠리시아의 카드는 바이오하자드8의 거대 아줌마 앞에서 공연을 하다가 분노를 사서 불타는 공연장을 뒤로 하고 도망치는 장면이 ㅠㅠ
최근에 미국의 우동코믹스에서 출판된 펠리시아의 코믹스에서는 사람들이 다크스토커에 대해 편견이 있다보니 동네경찰에게 거지새끼처럼 입고다니는 년(사실은 알몸)이라고 까이는데 문제는 그 알몸인 상태 그대로 아무것도 안걸치고 아이들을 돌본다는 점 호달달....
남코X캡콤에서는 킹(철권)이 펠리시아의 매니저로 함께 동행하고 프로젝트X존2에서는 영화 촬영중에 이세계로 소환당합니다.
포켓파이터의 펠리시아 엔딩이 켄에게 소개받아서 원하지도 않았던 액션영화를 촬영하는 엔딩이었죠? 아마 이걸 오마쥬한 도입부인것같습니다.
더빙판 굿 😂
스토리는 아쉽지만 게임 내의 설정 반영이랑 작화가 잘나온 작품...전투 씬을 보면 모두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캐릭터 도트모션을 충실히 반영함. 비중분배랑 스토리가 좀 아쉬운게 흠
독기를 잘뿌리고 다닐거같은 목소리의 뱀파이어네
성우가 그 성우이긴 하죠. ㅋㅋㅋㅋㅋ
옛날엔 마동석이 마족을 많이 맡았군요. 요즘엔 송강이 맡던데... 세상이 변해가면서 마족들도 많이 달라졌네요 ㅎㅎ 여왕 컨셉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답구요~ 배경이 좀 어둡긴한데 작화도 예쁘고 모션에도 신경 많이 쓴 것 같아서 찾아볼만 한것 같습니다. 전 게임이 있단것도 애니가 있단것도 지금 처음 알았지만 그 시대 감성만은 알것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ㅅ
구자형 성우님 목소리 같내요 ㅎㅎ 열려라 풍혈~
워.. 이거 OVA인데 더빙판도 있었어요?!
다운받아서 봐도 제대로된 자막도 못구하고 봤었어서, 마이너 애니인 줄알았는데?
애니박스에서 OVA로 재밌게 봤는데 진짜 이 애니도 게임은 원작 캐릭터들이 많이 나왔지만 아쉽게 안 나온 캐릭터들도 있지만 그래도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나온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모..몰랐다...!!! 이런 애니가 나왔었는지는!!!!
스파 애니와 더불어서, 게임 팬들에게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봅니다.
원 게임내의 모든 캐릭들을 담지 못해 주연급 돼는 캐릭터들만이 비중있게 다루어 진게 아쉽고, 작화는 좋지만,액션신이 부족한게 단점으로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법 심오하고, 철학적인 고찰이 본 작품의 주제와도 잘 관통하고, 게임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은점을 반영 하였기에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모리건 갠적으로 춘리 보다도 더 좋아하는데..
본작은 모리건 보다 도노반이 더 주목돼게 돼더라구요.
반인간, 반마족 이라는 설정은 캡콤의 데메크의 단테의 시초가 돼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비슷해 보이는데..
반대로 단테는 유쾌하게 그려지죠.
그리고, 최종보스 파이론이 무지 간지나게 표현 돼어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어둠에 삼켜진 지구를 구원해줄 구원자로 그려지는것 같았다가..
전쟁을 해서 약자들은 죽고 강자들이 이끌어 내야 한다는 약육강식 적 사상에 구원자로 그려진 자도 결국은 제정상이 아니구나..
하는 레알 코스믹 호러틱한 세계관을 체감할수 있었죠.
애니에서는 이리 간지나게 표현해 놓고서 정작 캡콤 내에서는 왜이리 찬밥 신세일까...
아. 그리고, 더빙판 방영은 애니맥스 가 아닌, 애니박스 돼시겠습니다~,
목숨을 걸려면 미래에...아 여기가 아니지
라이트블링거와 함께인가요?
아~~ 오락실에서 처음 보고 자벨자록 미친듯이 했는데 참 그 때가 그립네
이거 오락실에 가동될때 인기가 꽤 있었음
근데 다들 1편은 늑대인간 가론
2편은 설인 사스콰치만 하는 기현상이 일어남
야비하고 플레이하기 쉬운 캐릭터라 그랬던듯
이 게임 진짜 귀신 몬스터들 모여 싸운다는 소재도 독특하고
캐릭터들 개성하나는 죽여줬었는데..
몇살이셨길래 기억하네여 져는 동네한참 나이차이나는 형들이 하는것만본듯여
@@imapuella231 40대 초반입니다.
진짜 SNK는 캡콤을 보고 이런 걸 배워야 한다. 여캐를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데미트리 모리건이라니....오락실에서만 보던 애들ㅠㅠ
와 이건 아예 처음 접하는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1:56 에서 모리건 비행장면을 보면 제트팩을 맨 듯한 불꽃연출을 보이며 날아갑니다.
모리건은 등에 날개가 있지 않았음?(등이랄까 날개가 있는 위치가 허리부분이지만)
날개가 있는데 날아가는 연출이 불꽃연출이라니.....
이거 "옥의 티" 아닌가요?
모리건은 설정상 박쥐형태의 사역마들을 부리는데 기본적으로 옷과 날개의 형태로 모리건에게 붙어있다가 전투 시에 다양한 무기로 변환됩니다. 옥에 티는 아니고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공중대쉬 모션을 애니에서 재현한겁니다
@@말랑곰-p8w 제가 그 게임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그 게임에서도 모리건이 공중대쉬를 하면 등에서 제트팩을 맨 듯한 불꽃연출이 나오나요?
같은 불꽃연출이라고 해도 이후에 나온 파워디지몬(얄리님의 설명에서 "뱀파이어 헌터"가 한국에서 방영된 건 2000년, 파워디지몬은 2001년에 한국에서 방영되었으니 한국에서 방영된 시기로 따지면 파워디지몬이 이후에 나온 게 맞음)의 화염드라몬의 "화염 로켓" 같은 불꽃연출이면 이해하겠지만,
모리건은 설정에서도, 영상에서도 "박쥐를 부린다", "마법을 사용한다" 등이 존재하는데, "제트팩을 맨 듯한 불꽃연출을 보이는 비행"은 좀.....
@@E레인이레인 네 실제 게임에서도 공중대쉬를 하면 애니메이션처럼 제트팩 + 하얀불꽃이 도트로 나옵니다. 격투게임 최초의 공중대쉬 + 비행 캐릭이기도하고 캡콤이 기본적으로 캐릭터 개성을 중시하는 편이라 이상하다 느끼실 수도 있어요! (실제로 기괴하다고 안좋아하는 분들도 좀 있습니다)
철권 스토리 보고 나면 격투게임에 스토리는 걍 필요없다는게 느껴짐.
그냥 개판이라도 격투게임은 때리는 맛만 좋으면 장땡.
우주라니~내가 우주라니~ 이게 무슨말이야~내가 우주라니~
우주라니~~~ 이 대사 심영의 고자라니~~~ 필이네 ㅋㅋㅋㅋㅋ
더빙 버전도. 멋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모리건은 사랑이였다 ❤
모리건 눈나 사랑해요
모리건 눈나....
혹시 로미오 (원제: 로미오의 푸른 하늘) 해주시면 안되요??
2:40토우몬
모리건 누님이 꿈에서 나오려나요 😊
도모난 바인에게서 무다무다무다가 느껴진다!!!
오락실에 동네 형들이 하는거 본기억이 져 악마 여자 많이한거같네여 백성들이 크으으 오락실열심히다니다 스타 ㄷ디아2 나오고나서 피방만다니고 펌프장 가끔가고 중1넘어오면서 미쿡오고 나중에 커서 보니 200 300원 고급오락실에 일본애니 삘나는 격투 게임많이 생겻드라구여 지금도 오락실있지만 미쿡도 한번하는데 10달러 ㄷㄷ
애니매이션 도있다니. 저는. 몰랐어요^^
이게 더빙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데미트리 성우는 홍시호 성우님이네요
이 작품 말고도
이누야샤의 나락,
디지몬 어드벤처의 텐타몬계열, 진화도감 및 해설
마블시리즈(애니포함)의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가브리엘 아그레스트/호크모스
(아들이 블랙캣인 아드리앙 아그레스트, 성우는 남도형)
원피스의 샹크스
유희왕의 페가수스 J. 크로포드
등을 맡으셨습니다.
더빙판이 있었다니 충격?!!
어...그러니까...
저 뱀파이어 눈나가 ㅗㅜㅑ인게 이 만화의 핵심인거 맞죠??
이 게임 많이 했는데 만화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얄하! 잠들기전 즐감할게요~ 😊
코엑스 시카프에서 트레이링 피규어 가챠로 접한 모리건 캐릭터
이게 애니로 나왔었다니 몰랐네
뱀파이어 게임 생각 났어요
오락실에서 저게임 진짜 잼게했었는뎅
전이거 동내 비디오대여점 앞에 동전게임기 거기게임밖에 몰랐는대ㅋㅋㅋ
모리건.모리건여동생 나오면 부랄털 뽑던추억이 딱풀로
엘프는 로도스 디드리트 서큐버스는 모리건이지
여자꼬맹이가 정말 귀여운데요 그래도 덕분에살았내요 ^^
모리건은 코스프레 단골이었음
다크스토커즈 재밌게 했쥬
고자라니라고 들리는건뭐지 ㅎㅎ
원조심영
모리간보다 펠리시아가 더 이쁘고 귀엽다.
그림체가 건담w랑 똑걑넹
뱀파이어 헌터 D 아님?
그것 다른 작품이에요
제가 어린 시절 에는. 오락실 에많이. 접했는데^^
와게임애니
난 모리건 보다는 리리스 가 더 좋았는데
성우좀 어울리는 사람으로 쓰지..
펠리시아가 갓이다
한국더빙은 너무 오버스러운듯
ㅁㅐ우좃소
미국수출 노리고 만들어진거누 동양의 퇴마사쪽 디자인 해놓고 서양의 헌터로 지칭 줭나 희안하네
더빙
못들어 주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