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 이런 숲집! 어떻게 지었을까?_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이런 숲집! 어떻게 지었을까?,
경기도 파주, 경기도 이천 숲 속 집을 소개한다.
건축탐구 집
인스타그그램 / ebs_zip
페이스북 / ebszip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렇게만 늙어갈 수 있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jUFjj6kSf6c/mqdefault.jpg)
넷플릭스로 다봤는데 아내분 사고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남편분도 이해심이 많아보여 참 보기 흐뭇한 부부였습니다.
집은 멋진 콜라보로 만들어졌네요
❤❤❤
주인의 안목과 창의력
집에 대한 애정으로 자연을 담은 멋진 집이 되었네요
집을 지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참 예쁘신 맘을 가졌으니 훈훈하고 보기도 좋습니다
또하나의 건축주를 보는것 같아서 감동이네요
선한 맘으로 지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집이
또 자꾸 자꾸 나왔으면 합니다
❤행복하셔요
한없이 부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청했네요
아름답다
자연도 사람도 집도
헉 오랜만에 심장이 뛰는 집이네요…….
마당의 몇그루 나무가 통창으로 보이는 것도 좋은 휴식인데.저렇게 숲이 통으로 보이면 집에서 쉬는것은 완벽한 선물일듯.
모든 것들은 다 그 가치를 발한다~. 감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숲의 고요함으로 잠들고
새들의 지저기는소리에 아침을 시작하는
숲집의 하루는 마음이 여유로울거 같습니다 인터뷰중에 빙고라는 강아지가 지나가는 모습도 귀엽고 귀엽고 ...
너무 아름다운 부부 ~~
집이 너무 아름답네요 숲의 일부가 되어 사는 일상.... 너무 부러워요.
무엇보다 옛것을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보존하는 아내분의 직업도 너무 멋지고 아내의 마음을 수용하고 품는 남편의 마음이 너무 부럽네요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 만으로도 큰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센스있는 인테리어와 주방 쵝오 ㅋㅋ
남편님 마루 닦을때 동백기름 ㅋㅋ 저희땐 쌤이 왁스 주걱으로 떡하니 떠주셨는데 ㅋㅋ 지역마다 다를까요? 전 40대 중반 서울사람이었는데 ㅋ 국민학교 저학년때까지 조개석탄 땠는데 ㅋ
공사해 주신 분들의 악마 발언에 방송보며 괜히 주인분들 눈치보게 되더라는ㅋㅋ
정말 살고싶은 집입니다.
강아지 고양이들 마루에 뒹굴다가 가시에 쓸려 찔릴까봐 생각만해도 아찔함
나무바닥마루에 초로 광을 낼때
먼저 방수를 위한 무색 페인트를 칠하고
그 위에 초로 광을 내는건가요?
아니면 나무바닥에 직접 초로 광을 내나요?
저도 마루바닥을 초로 광을 내고싶은데 몰라서요.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마루바닥은 완전 새것 생나무판입니다.
집 마당은 미완성인가요? 비오면 질척질척, 바람불고 건조하면 먼지 날려 집을 덮을 텐데....
부부 두분 다 직장도 든든한것 같고
집을 지을 능력이 있는만큼 지혜로운 분들이니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저의 취향은 아니지만
자기가 가지고싶은 집을 지었다는것에
감동입니다.
저는 조그마한 정원 가꾸는것도 오늘같은 날은 하기싫은데
이런분들 정말 대단하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획일적으로 잔디 깔린 정원보다는 너무 좋은데요>
뭔가 허전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자녀는.. 없나보네요.
하긴 뭐. 결혼도 자식도 계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