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소뜸(1985) 복원본 / Gilsotteum (Kilsodeum) Restoration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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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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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kmd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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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Director) : 임권택(Im Kwon-Taek)
    출연 : 김지미(민화영),신성일(김동진),한지일(맹석철),김지영(맹석철의 아내),이상아(어린 민화영),김정석(어린 김동진),오미연(김동진의 아내),김기수,김복희,진봉진,김설하,주상호,이인옥,허기호(음악선생님),전숙,이석구,손부,김애라,권일정,조학자,오세장,홍명구,신동욱,오용섭,고앤이,이중수,김진희,권경아,박상영,임성일,이영임,박광민,최불암(의사),전무송(민화영의 남편)
    줄거리 : 이산가족 찾기가 한창인 1983년 여름, 화목하고 부유한 가족을 꾸려나가던 화영(김지미)은 남편(전무송)의 권유로 방송국에 아들을 찾으러 가다가 회상에 젖는다. 화영은 해방과 함께 황해도의 작은 마을 길소뜸으로 이사를 가서 고아(이상아-어린 화영)가 되고, 아버지 친구 김병도와 함께 살다가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김 씨의 아들 동진(김정석-어린 동진)과 사랑하게 된다. 비 오던 날 둘은 사랑을 나누고 화영은 아이를 낳지만,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운명이 서로 엇갈리며 만날 수 없게 된다. 화영은 우연히 여의도 만남의 광장에서 아들을 찾다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사람의 딸(오미연)과 결혼하고서도 가족을 버려두다시피 하고 화영을 기다리며 살아온 동진(신성일)을 만나게 된다. 둘은 자신의 부모를 찾고 있던 석철(한지일)을 만나고 그가 자신들의 아들임을 감지한다. 화영과 동진은 석철을 찾아가지만 화영은 바닥 인생을 살아온 석철의 무례한 행동에 이질감을 느낀다. 석철의 흉터와 유전자 친자 확인으로 석철이 아들임이 거의 확실해지지만, 화영은 완전한 확증이 아니라면 믿지 못하겠다며 이를 거부하고 돌아선다. 화영이 준 남편의 명함을 쓰레기통에 버리며 동진 역시 힘없이 돌아선다. 차를 타고 달리던 화영은 잠시 멈춰 서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제 갈 길로 떠난다.
    Casts : Kim Jee-Mi, Shin Seong-Il, Han So-Ryong, Choi Bul-Am
    SYNOPSIS : In the summer of 1983, many were searching for family members who were separated during the Korean War. At her husband's urging, Hwa-young goes to a meeting place to see if she can find her son when she gets caught up in memories. With the liberation of the nation, she goes to the town of Kilsodeum and becomes an orphan. Hwa-young goes on to live with her father's friend, Kim Byung-do and falls in love with his son. In Yeouido, at the meeting spot, Hwa-young meets Dong-jin. Though he is married to another woman, he had been waiting for her. With him is Hwa-young's son, Seok-chul. Meeting Seok-chul, Hwa-young feels the distance of 33 years between her and her son. However, she weeps tears as she identifies Seok-chul as her son.

КОМЕНТАРІ • 236

  • @herosuper9662
    @herosuper9662 Рік тому +334

    중2짜리한테 나중에 대사보여주고 안하겠다고 하니까 돈 물어내라고 협박해서 강제로 15살 학생을 억지로 나체 찍게한게 거장?!!

  • @ICEMAN-vk1eb
    @ICEMAN-vk1eb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시절 어렵게 만났어도 사는게 수준차이가너무 나니 헤어진사람도 많아요.~ 영화가 현실을 보여준것이지요.~

  • @fullmoon0488
    @fullmoon0488 2 роки тому +31

    처음에는 깔끔한 영상 화질에 놀랐는데 나중에는 스토리에 집중해서 보게 됐네요.. 뭔가 아련하면서도 냉정하다...

    • @n98699
      @n98699 Рік тому +4

      나체장면 찍지 않는다고 거짓말로 꼬셔 영화을 찍게하고 다 찍어 가던 와중에 나체로 찍어야한다고 강요하고 싫다고 하니 중2 여자아이에게 너 돈 많냐고 물으며 이제껏 찍은 필름값 다 낼 수 있으면 내고 가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체로 중2때 영화를 찍었다던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군요 영화 거장 명작이라니…. 다들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자기 자식 조카가 당했어요 명작이라며 보고 있을 수 있을지 참 더럽네요

    • @user-hw4wl2cw8i
      @user-hw4wl2cw8i Рік тому +1

      나체장면어딘지 시간대알려줘요

    • @arahashijun
      @arahashijun Рік тому +1

      @@user-hw4wl2cw8i 21분 38초 쯤이요

    • @koyoi1231
      @koyoi1231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봐야 뒷태 조금 나온거가지고 인권이니 뭐니 개연변 질하네 페미탈레반년들 니년들이 뱃속 애죽이고 대구여교사한테 당한 남학생한테 2차가해가하는 년들이 언제부터 아동인권 찾았다고 그러냐? 그냥 어린 여자에대한 르상티망 원한감정이 만든 아청법 ㅋㅋㅋ 이게 솔직한 한뇨들 속내지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세월의거리가 마음의거리임을 보여주는 명작임

    • @user-ry9wh9fh7r
      @user-ry9wh9fh7r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몸이 멀어지는만큼 마음도 그만큼 반비례 된다고 생각되네요.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처음에는 애뜻하게 헤어진마음으로 찾아도 긴세월이 흐르면 그감정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안좋게 헤어진경우에는 애증만 남아요

  • @user-xf8uj2ui8n
    @user-xf8uj2ui8n 4 місяці тому +3

    한지일, 김지영님도 참 젊으셨네요...영화를 보고나니까, 눈물이 나네요 ㅠㅠ

  • @anemoneyang3850
    @anemoneyang3850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첫번은 잊어버린 거고 두번짼 진짜 버려버리네..씁슬하다.

  • @gumdansan21
    @gumdansan21 Рік тому +11

    이산가족의 아픔으로 분단과 전쟁의 비극을 조명한 서사가 뛰어납니다.
    게다가 핏줄까지 거부하게 되는 현실의 냉정함을 세밀하게 포착했습니다.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місяців тому

      명분은 핏줄 찾는것지만 다 자기들이 필요해서 만나자는 의도가 강합니다 남들이 다 가족이 있고 경조사때 올사람이 필요하고 덕보고 대접이나 챙김받고싶어서 만날려고 하는것이 속셈임 물론 그리울수도 있죠 그런데 어릴때 희미한기억속에 가족이랑 현실속에 가족은 엄연히 달라집니다 즉 세월의거리가 마음의거리입니다

  • @jeeeyou-h
    @jeeeyou-h Рік тому +27

    나체장면 찍지 않는다고 거짓말로 꼬셔 영화을 찍게하고 다 찍어 가던 와중에 나체로 찍어야한다고 강요하고 싫다고 하니 중2 여자아이에게 너 돈 많냐고 물으며 이제껏 찍은 필름값 다 낼 수 있으면 내고 가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체로 중2때 영화를 찍었다던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군요 영화 거장 명작이라니…. 다들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자기 자식 조카가 당했어요 명작이라며 보고 있을 수 있을지 참 더럽네요

  • @Zer-tm2lg
    @Zer-tm2lg 5 років тому +56

    오 복원본 진짜 퀄리티 확실히 좋아졌네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더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n98699
      @n98699 Рік тому +14

      나체장면 찍지 않는다고 거짓말로 꼬셔 영화을 찍게하고 다 찍어 가던 와중에 나체로 찍어야한다고 강요하고 싫다고 하니 중2 여자아이에게 너 돈 많냐고 물으며 이제껏 찍은 필름값 다 낼 수 있으면 내고 가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체로 중2때 영화를 찍었다던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군요 영화 거장 명작이라니…. 다들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자기 자식 조카가 당했어요 명작이라며 보고 있을 수 있을지 참 더럽네요

    • @stan7772
      @stan7772 Рік тому

      ​@@n98699웃기고있네 님 사상 남들한테 주입하지나 마세요ㅋㅋ 감독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왜 예술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밉니까ㅋㅋ 감상하는사람마저 악인취급해가면서

    • @n98699
      @n98699 Рік тому +1

      @@stan7772 예술에 왜 도덕을 들이미냐고? 진짜 못배워먹은 사람이네 도덕은 인류보편의 가치에요 예술은 당연히 그 기반들위에 서있어야하구요 당신 자식들이 와이프가 같은꼴당해도 잘도 이딴 댓글 싸지르시겠군요

    • @stan7772
      @stan7772 Рік тому

      @@n98699 뭔 가족들먹이면서 감성호소나 하세요ㅋ 역사적인 예술가들의 비도덕성에서 나온 명작들도 다 부정하시게요?ㅋㅋ 당신이 알고있는 명작들 반이상은 부정하는 꼴이 되실텐데?ㅋㅋ 감독 옹호하는게 아니라 향유하는사람한테까지 강요할건 없잖습니까ㅋ 님이 하는 짓거리가 패스트푸드점 들어가서 음식이아니라 폭력입니다 외치는 동물권 주장 단체랑 뭐가달라ㅋ 님이야말로 못배워먹은 소리 하고계신거에요

    • @김서희-p2i
      @김서희-p2i Рік тому

      ​@@n98699니도 보러왔잖아 드러운놈아 ㅋㅋ

  • @user-wq4lo4tf6z
    @user-wq4lo4tf6z Рік тому +17

    중2 짜리 애를 굳이굳이 홀딱
    벗겨놓아야만 하는 영화는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다만 보기도 싫다 치가 떨린다 굳이 벗은 시나리오가
    없어도 충분할텐데 진짜 화나네

  • @Zuilietzhan
    @Zuilietzhan 3 роки тому +105

    이상아 인생 꼬이기 시작한 발단이었구나..
    아역 출신들 성장통 심한데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에 벌써 저런 연기라니.. 김기덕이가 박성희 망가뜨린게 원조가 아니었어

    • @g5k194
      @g5k194 Рік тому +11

      엉덩이 조금나온거 밖에 없구만 개오버하고있노

    • @user-pd6sd5tz9s
      @user-pd6sd5tz9s Рік тому

      ​@@g5k194모르실거같아 말씀드림 전라로 다벗기고 촬영했어요 그것도 대본도 당일날주고 15살 이상아한테 돈많냐고 협박하면서 여태까지 찍은 필름값 다 물어내라고 까지 했음

    • @MP-ze6hn
      @MP-ze6hn Рік тому

      @@g5k194화면엔 안나왔을지 몰라도 이상아 말로는 전라노출을 했었데요. 그 나이에 억지로 사람들 앞에서 노출신을 찍었는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 @sutbul
      @sutbul Рік тому +1

      ​@@g5k194실제로 촬영장에서는 다 벗은거야..미친놈인가

    • @user-pu6mt8kk9z
      @user-pu6mt8kk9z Рік тому +7

      ​@@g5k194야 그거여도 한창 예민하지 여성입장이면

  • @user-dz4vj2vc4z
    @user-dz4vj2vc4z Рік тому +11

    아 이게 당시 미성년자 출연자였던 이상아를 알몸 연기 시켰던 그 영화구만

  • @user-kl6mh1wu8t
    @user-kl6mh1wu8t 5 років тому +6

    잘보고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truejustice5
    @truejustice5 3 роки тому +122

    여자중학생뿐이 안되는 어린 미성년을 반협박으로 알몸과 배드신 촬영. 영화제작진의 갑질은 흑역사

  • @yeonsoochoi7112
    @yeonsoochoi7112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지미 너무 아름다우시다..나이가 55세이셨을텐데...미야자와 리에 느낌도 나ㄷ고..

  • @koh699
    @koh699 Рік тому +10

    배기성 역사 강사님 강의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aypankaj
    @aypanka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A very rare story and beautiful movies thanks for upload
    Love from India

  • @makikaleumen7680
    @makikaleumen7680 3 роки тому +16

    서로. 떨어져. 다른 환경에. 살아서
    실재로도. 이산 가족. 상봉. 만나서 더. 악연이 된
    케이스도. 매우 많았지요.
    ..결말이. 따로 따로 된. 허무한. ~~.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잘사는쪽형제자매 재산도 마구 뜯어먹다가 연 끊어지고ㅠ

  • @user-ib5bc4bh5y
    @user-ib5bc4bh5y Рік тому +9

    단양 수몰전 촬영했었어요 제가 5학년때 촬영하던 모습 직접 봤어요 동네주민들은 일당3만원 받고 엑스트라 피난민으로 참여도 했고요
    여주인공이 이쁘다고 했는데 이상아씨였네요

  • @hiros.i.s_3943
    @hiros.i.s_3943 5 років тому +6

    昨日、初見。← 全くの(この映画について)無知識にて。
    前半に (テンポ上の) 映画としての違和感を感じ、また冗漫さのような感覚と相まって、期待せずに見進めたが、、、、、
    トーンは全く変わらないにもかかわらず、前半からは想像し得なかった後半展開へ。
    (あの冗漫さが効きだす。)
    そして思いがけない最終方向。
    見終わって、「これは名作!」と。
    後に尾を引く、ずっと鑑賞者に(深層を)考え込ませる、「これが映画だ!」というシロモノ.
    展開は目から鱗。
    そこかしこで光っていた撮影の技法については、さらにじっくり見て考察したい。

  • @jhjoo96
    @jhjoo96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김지미 선생님 연기 정말 기품있으시고 신성일 선생님 연기 중후하시네요. 어릴 때 이 영화 보고 인상 깊었는데 지금은 애들 키우면서 다시 보니깐 느낌이 다르네요. 잘 봤습니다.

  • @user-qy2nx7wu1x
    @user-qy2nx7wu1x 4 роки тому +22

    이제 보니 김지미씨와 이상아씨가 서로 많이 닮아 보여서, 이상아씨가 그녀의 어린 역으로 딱인 듯하네요. 특히 갸름한 턱선

  • @xiahoudun7489
    @xiahoudun7489 7 місяців тому +3

    27:59분에 보이는 레스토랑 ?? 커피숍은 어디일까요? 덕수궁이 내려다 보이는건가요??

  • @user-wy6jz5cz7j
    @user-wy6jz5cz7j 5 років тому +14

    차라리 만나지들 말것을...

  • @seokpacheon11
    @seokpacheon11 Рік тому +17

    1:04:40 강아지...

  • @oror7152
    @oror7152 Рік тому +113

    미성년자 옷 벗기는덴 천부적인 임권택옹..

    • @Anunnaki-ef6mf
      @Anunnaki-ef6mf Рік тому +16

      흥행을 노렸는지 줄거리와 상관없이 일단 벗기고 봄.

    • @user-up6ny3bz5w
      @user-up6ny3bz5w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쪽으로 도가텃음.

  • @user-xc1it9vh3e
    @user-xc1it9vh3e Рік тому +8

    냉정,
    극히현실이네요

  • @user-xs8hb6yb6r
    @user-xs8hb6yb6r Рік тому +5

    이상아리즈시절 저때인기많아지 광고겁나찍던시절😊

  • @sunsettv7051
    @sunsettv7051 4 місяці тому +3

    미성년자에게 이런 연기... 지금으로썬 절대 상상할수 없는 부분이네요. 미국에서도 불가능할..

  • @user-kn9dq7tg8z
    @user-kn9dq7tg8z Рік тому +96

    와..진짜 아동 성착취

  • @user-bg8sg1ho6o
    @user-bg8sg1ho6o Рік тому +40

    부모없이 살아서 저렇게 밑바닥 으로 큰건데 감싸주지 못하고 그냥 거부하다니..불쌍하다 진짜

    • @user-oi5zc7wy7g
      @user-oi5zc7wy7g Рік тому +2

      😢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품어키우지않아서 애착이 없는것임 그리고 지금가정이 괜찮으니깐~아쉬울것이 없죠😢

  • @EjwiiiMoviesLowvilleNY
    @EjwiiiMoviesLowvilleNY 5 років тому +11

    Chopin is beautiful in any language and fits this film very well. Thank you.

  • @user-sd1lk5ig2z
    @user-sd1lk5ig2z 3 роки тому +41

    당시 미성년자에게 노출 강요한거 빼면 괜찮은 영화. 셋이 최종적으론 재회 안하는 만 못한 결과가 나오는데 실제로 이산 가족 상봉후 사이가 벌어져서 안 만난 만 못한 케이스가 한둘 아니라고.

    • @god14746
      @god14746 3 роки тому +17

      강요가아니라 걍 협박인대 ㅋㅋ

    • @rejoicemultimediaimages
      @rejoicemultimediaimages Рік тому +2

      그렇담 이것도 현실성 있는 결말인것....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 최고의 영화.

  • @wswqq2330
    @wswqq2330 18 днів тому +1

    좋구나 좋아~~

  • @Pammia100
    @Pammia100 5 років тому +14

    Heavy movie on all levels. Good story telling and an unexpected result. Sometimes your past life is Pandora's Box and you shouldn't open it. A+ for me.

  • @ohsukkwon5482
    @ohsukkwon5482 Рік тому +11

    참 예전엔 말도 교양있게 했구나 이게 오래된 영화의 가치구나

    • @seokpacheon11
      @seokpacheon11 Рік тому +2

      그것보단 지금이 표현이 자유롭게 허용된거지 저때도 입에 걸레 물고 거친 말들 참~ 많았다

    • @user-vh4wb5qc7h
      @user-vh4wb5qc7h Рік тому +3

      @@seokpacheon11 저잣거리가 아니라 미디어에서 나오는 그 언변말이다... 그리고 사실 요즘 말씨 자체가 너무 천박해지고 비교양적인 건 부정할 수 없는 게 사실이라....

    • @gorgo13
      @gorgo13 Рік тому +1

      @@user-vh4wb5qc7h 저당시 살아본 사람 맞긴하나? 저 시대 살기 힘들었다 길거리에는 깡패들이 많고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자릿세달라고 하고, 경찰도 대놓고 뇌물내놓으라던 시대고 어찌 포장된 영화하나만 보고서 저 시대가 교양이 많다고 단언할수 있소?

  • @Dosirak-Car
    @Dosirak-Car 5 років тому +21

    와..화질 실화임..?

  • @user-jx3yd9mk8w
    @user-jx3yd9mk8w Рік тому +7

    22:10 임권택ㄴ이 중2 이상아에게 대본도없이 마지막에 협박하며 벗겨 찍은장면..

  • @jiwonam
    @jiwonam 5 років тому +88

    어떻게 중학생한테 저런 연기를 강요했는지 이해가 안가네

    • @jangsso2564
      @jangsso2564 4 роки тому +31

      노출 협박했다네요 하여간

  • @MrLove12v
    @MrLove12v 4 роки тому +12

    아들은 잘못이 없어요~~ 자식을 잃어버려서
    그렇게 컷기 때문이예요

  • @sidekicksupreme
    @sidekicksupreme 5 років тому +59

    21:40

  • @user-br6kz3es5w
    @user-br6kz3es5w Рік тому +5

    신영균,린다이 주연의 달기는 볼수 없나요?

  • @dynamiteodeng
    @dynamiteodeng 2 роки тому +4

    좋습니다~

  • @user-mw5un7vdx
    @user-mw5un7vdx 2 роки тому +19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이남을 명작이네요!!^^

    • @n98699
      @n98699 Рік тому +11

      나체장면 찍지 않는다고 거짓말로 꼬셔 영화을 찍게하고 다 찍어 가던 와중에 나체로 찍어야한다고 강요하고 싫다고 하니 중2 여자아이에게 너 돈 많냐고 물으며 이제껏 찍은 필름값 다 낼 수 있으면 내고 가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체로 중2때 영화를 찍었다던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군요 영화 거장 명작이라니…. 다들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자기 자식 조카가 당했어요 명작이라며 보고 있을 수 있을지 참 더럽네요

    • @user-mw5un7vdx
      @user-mw5un7vdx Рік тому

      @@n98699 님 생각이 더 더럽네요 영화보지마세요 그딴식으로 폄훼할거면ㅋ 영화를 작품성으로 봐야지 헛소리하고있네 당신같이 겉으로 도덕적인척하는 위선적인 사람은 죽었다깨어나도 못만들 명작입니다

    • @honey7856
      @honey7856 Рік тому +5

      @@n98699도배는 하지맙시다..

    • @n98699
      @n98699 Рік тому +8

      @@honey7856 이런사실은 널리알려야죠 야만의시대가 낳은 작품

    • @Maris-iw8yg
      @Maris-iw8yg Рік тому

      @@n98699 ㅋㅋ 개웃기네 시간 많아보인다 이럴시간에 밖에쓰레기나주으러가쇼 ㅋㅋㅋㅋㅋㅋ

  • @finagain8712
    @finagain8712 5 років тому +16

    신성일이 저때 47-8세. 지금 이병헌은 50.
    35년후 지금 15세 미래연예인은 지금의 30세 처럼 보일까?

    • @sunkim3427
      @sunkim3427 4 роки тому +4

      병헌이 형.. 50살 실화임... 할아버지네..ㅋㅋㅋ

  • @TheKillerTrident
    @TheKillerTrident Рік тому +5

    Does anyone know what the significance is of the business card we see at 1:38:25? It seems important but since it is not translated, I'm not exactly sure what it is supposed to be. It's a business card but is it the one that Hwa-yeong gave Dong-jin or is it something else?

    • @quoc_cuckoo
      @quoc_cuckoo Рік тому +2

      Yep, it’s Hwa-young’s business card that gave to Dong-jin. It said her husband’s name Park Young-jun (朴英俊), and address that said “Busan” (釜山).
      And her husband was a Representative Director (代表理事) of Korea Fisheries Co., Ltd. (高麗水産株式會社)

    • @TheKillerTrident
      @TheKillerTrident Рік тому +1

      @@quoc_cuckoo Thank you very much! I was trying my best to figure out what it said exactly and even asked a friend who knows more Korean than I do what it says but they didn't know enough Hanja either. I just wanted to make sure what I had guessed based on context was right or not because it could change exactly how that part plays out in the end

    • @user-ps9dd6jz5q
      @user-ps9dd6jz5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TheKillerTrident That business card means that her husband is rich. So she lives wealthy and high class life.

    • @taesoopark6583
      @taesoopark6583 6 місяців тому

      Mother doesn’t want accept as her Son…. Even He is Definitely her Son … it is most complicate mix up Mind …. Mom is totally overwhelmed by her Son is undereducated low class behaviors … it is extremely difficult emotional mixup Her mind … Mom doesn’t want him as her Son …. It’s tragic… Also most Sad …. Yes .. … we had Most painful experience … Sad …..

  • @user-ol8oe8bx8r
    @user-ol8oe8bx8r 4 роки тому +13

    결말이 충격적이네

  • @harkbumo
    @harkbumo 4 роки тому +8

    와...화질 무엇? ㄷㄷㄷ

  • @user-zb5yg3fz7u
    @user-zb5yg3fz7u Рік тому +4

    이 영화에 나오신 김지미님이 주연한 입니다. 그 영화가 너무 보고 싶은데...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요.

  • @calaf1816
    @calaf1816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탈리아의 Franco Zeffirelli 감독이 배우들(미성년) 옷 벗기는데에 소질을 보였는데,
    임감독이 Franco Zeffirelli 에게서 배웠는지, 어린 소녀의 옷을 벗겼음.
    옄겨워서 눈을 돌리게 했고, 감독의 정신상태에 의심이갔음.

  • @user-pn4eh8ek6d
    @user-pn4eh8ek6d 21 день тому +1

    작품으로서는 더없이 훌륭한 작품이지만 어린배우에게 노출연기를 강요한점은 어쩔수없이 아쉽네요..
    정작 당시에 이에대한 비판여론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지금과 그때와 사회의 성인지감수성이 많이 다를것이고 임감독도 옛날분이라 그런면에서 무딜수도 있고...
    장면을 보니 어떤 의도로 연출했는지 알것같고 음란한 의도는 아니겠으나 꼭 저렇게 찍지않고 다르게도
    표현할수 있었을텐데 춘향뎐 건도 그렇고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존경하는 감독인데 맘이 좀 혼란스럽네요...

  • @hst6789
    @hst6789 5 років тому +7

    감사히 관람합니다

  • @구루둥
    @구루둥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옛날에 봤었을때는 저 장면이 없었는데...

  • @jaeoh2939
    @jaeoh2939 Рік тому +11

    엔딩이 정말 어떤 카타르시스보다 충격적이군.....역시 명작이야...요즘 영화들이 이런 옛날영화 발바닥이라도 쫓아갈수 있을까.....

  • @seongjunlee3974
    @seongjunlee3974 2 роки тому +16

    Be and nuded scenes for 13 years old girl and 14 years old boy....real crime in the movie...terrible . 아동 성범죄 영화 13살 소녀 그리고 14살 소년 알몸과 정사 장면이 말이 되냐? 제작진 및 관련자는 당장 조사받고 수감되야!!!

  • @dolt09
    @dolt09 5 років тому +13

    시사하는 바가 크네!

  • @LUCKYWE
    @LUCKYWE 3 роки тому +80

    아역연기자의 인권....

    • @user-ms2sn9zr6q
      @user-ms2sn9zr6q Рік тому

      임권택은 소아성애자다. 영화적가지가 없고 그가만든건 쓰레기 그자체다. 모든 대중들이 그리생각한다

  • @user-ut7ow1lp6f
    @user-ut7ow1lp6f Рік тому +4

    이산 가족 상봉후 나중에 다시 갈라져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경우 한둘 아니라고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세월의거리를 극복못해서ㅠ

  • @jahwangful
    @jahwangful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지미씨 46살때
    이상아씨 14살때

  • @htpruwn
    @htpruwn Рік тому +6

    16:02 가족하고 집까지 다 태우는거보고 절규하는거 마음아프네.

  • @user-qf8kt9ef7g
    @user-qf8kt9ef7g Рік тому +2

    아들 맹성철이 이름은 춘천고아원에서 지어줬고 원주고아원에도 있었다고한다 아들주소 강원도 준성군 사북면 지촌리

  • @camera3461
    @camera3461 5 років тому +11

    1974년 제작된 임권택 감독의 전쟁드라마 영화. " 울지 않으리 " 가 보고 싶어요
    이승현님 출연하신작품

    • @user-ub5kk4tl9i
      @user-ub5kk4tl9i 4 роки тому +2

      참고로 좀 충격적인 내용이라서 직원들 반응이 당황할수있습니다.

    • @n98699
      @n98699 Рік тому +5

      나체장면 찍지 않는다고 거짓말로 꼬셔 영화을 찍게하고 다 찍어 가던 와중에 나체로 찍어야한다고 강요하고 싫다고 하니 중2 여자아이에게 너 돈 많냐고 물으며 이제껏 찍은 필름값 다 낼 수 있으면 내고 가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체로 중2때 영화를 찍었다던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군요 영화 거장 명작이라니…. 다들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자기 자식 조카가 당했어요 명작이라며 보고 있을 수 있을지 참 더럽네요

  • @sejongking8994
    @sejongking8994 16 годин тому

    6.2 5 때 3 천만 동포라고 했으니까, 그 3 천만이 전부 전쟁의 고통을 받았고, 평생을 그 후유증으로 앓다가 삶을 마감했거나,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지.임 권택 감독이 명장 인 것은 살아온 세월도 깊고 길고, 세상을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서, 지나온 역사를 소 시민 입장에서 바라본 거대한 서사시 인지라. 이 영화의 두 주인공은 바로 과거 그 6. 25 를 겪은 3 천만의 이야기 이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 @junrhee4478
    @junrhee4478 5 років тому +22

    논란의 이상아 누드 장면 때문에 미성년자 관람 불가로 바뀌었나요 감독님?

  • @andykang6469
    @andykang6469 5 років тому +9

    1080p! you're doing god's work.

  • @구루둥
    @구루둥 7 місяців тому +2

    1943년 얄타 회담때 스탈린 섀끼만 참석하지 않았어도...우리 조선이 갈라지지 않았을텐데...ㅃㄷㄷ

  •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Рік тому +51

    꼭 15살짜리 베드신을 넣어야 싶네
    상징과 은유 대역으로도 얼마든지
    작품성을 보존할수 있었는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소아성애자들도 꽤 많은듯
    영화란 여러수요를 다 만족시켜야하니

    • @user-st8op9wy1f
      @user-st8op9wy1f Рік тому +6

      80년대인데요 저시절은 85년도잖아요 ㅎㅎ 지금은 2023년도이고 ,
      왜케 뒤로만 퇴보를 하시는지 ㅋ
      원래 앞으로 갈수록 개방적이어야 정상 아닌가요?
      소아성애자들이 걱정되어 이것도 못만들고 저것도 못만들고,
      아니 영화 하나 보면 그사람들까지 걱정해야 합니까?

    •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Рік тому

      @@user-st8op9wy1f 개방성 좋죠
      그러려면 지금같은 기형적 출생법 입양법부터 바꾸고 개방해야 영아유기 살해가 덜하겠죠
      한쪽 수도물만 솟게하고 하수구 틀어막으니 문제

    • @user-st8op9wy1f
      @user-st8op9wy1f Рік тому

      @@happyhappy9573 영유아기 살해 및 학대는 여태까지 유치원 선생, 보육원 선생, 그리고 계모,친모들이 했던거 , 최근 뉴스에까지도 나온거고,
      소아성애자와 영화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영유아기 살해는 왜또 나오는지요?
      그리고 저시절은 , 정치를 제외한 모든걸 싹다 자율화를 했던 시절이라서 ,
      한쪽 수도물만 솟게하고 하수구를 틀어 막은게 아니라,
      수돗물도 틀고, 하수구도 다 열어났던 시대입니다.
      지금이
      한쪽 수도물만 솟게하고 하수구 틀어막으니 문제겠죠 ㅋㅋㅋ
      무슨 저 80년대가 암흑의 시절인줄 아시나보네요 ㅋ

    • @user-jf3uf7gg2q
      @user-jf3uf7gg2q Рік тому +2

      ​@@user-st8op9wy1f뭔 개소리야 개방적인건 성인에 대해서 할 소리지 ㅅㅂ 미성년자한테 적용시키고있네 존나 무식하고 못 배운소리하네

  • @user-ym1qt9lp7c
    @user-ym1qt9lp7c Рік тому +7

    분단의비극.

  • @kimhelena6305
    @kimhelena6305 Рік тому +4

    민족의 비극이다 진짜..

  • @user-wt2xb4ng6t
    @user-wt2xb4ng6t Рік тому +3

    만 나봐야 서로가 원수 될수 잇다

  • @Mcgovern27
    @Mcgovern27 5 місяців тому

    왜 요즘 한자를 저렇게 많이 쓰는 지, 😢

  • @user-ql7jd3vj6u
    @user-ql7jd3vj6u Рік тому +25

    미성년자를 저렇게 하냐?? 임권택 지금이면 뒤진다

  • @SuperBoythief
    @SuperBoythief 5 років тому +13

    박중훈의 바이오맨도 복원해주세요

  • @user-in4gw6ns1r
    @user-in4gw6ns1r Рік тому +4

    개를 일부러 죽인건가!!!!!!!!

  • @vbcrlf36
    @vbcrlf36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냥 그거네.. 너무 수준떨어지고 실망스러우니까 자식이라고 인정 안하고 싶은거.. 그리고 각자 가정도 있고 ㅋㅋ 레벨 안맞으면 따로 사는게 맞는듯?

  • @user-xu5qz5yj7y
    @user-xu5qz5yj7y Рік тому +9

    이상아 너무 귀여웠다 세상에

  • @huck6057
    @huck6057 Рік тому +5

    22:00

  • @iutopiau
    @iutopiau Рік тому +5

    찌찌노출도 없네

  • @lilisrahayu3657
    @lilisrahayu3657 5 років тому +49

    19:35

  • @user-hu4fj7en1o
    @user-hu4fj7en1o Рік тому +3

    김지미 최고미인

  • @FUNFUN-rs6fn
    @FUNFUN-rs6fn Рік тому +9

    이 것도 영화냐 스토리가 엉망에 아동 성착취, 임권택 영화를 보면 춘양전도 그렇고, 우리나라 대표 미성년자 성착취 감독이다. 시대가 미개해서 거장감독 취급을 받는 거다.

    • @palaisroyal2922
      @palaisroyal2922 Рік тому

      그시대의 수준에 이게 영화냐 할정도의 영화는 아니지만 그냥 국제상 호소인 정도 퀄리티

  • @user-fc1yk9oi8g
    @user-fc1yk9oi8g 4 місяці тому +1

    나 중3때 이상아 정말 좋아했는데...단체 관람 갔다가 좋아하는거 취소했다...정말 아무리 거장이어도 중2에게 나체라니....

  • @susyelel3455
    @susyelel3455 5 років тому +9

    Subtítulos en español por favor!!!

  • @user-ym1qt9lp7c
    @user-ym1qt9lp7c Рік тому +3

    핏줄..?~냉정한현실 오리무중핏줄~~

  • @user-lu3rn4br1m
    @user-lu3rn4br1m Рік тому +5

    ㅇㅅㅇ진ㅈ자에쁘다 리틀 ㄱㅈㅁ

  • @fama8596
    @fama8596 Рік тому +26

    그땐 몰랐는데 나이 들어 보니 명작이었다

    • @n98699
      @n98699 Рік тому +13

      나체장면 찍지 않는다고 거짓말로 꼬셔 영화을 찍게하고 다 찍어 가던 와중에 나체로 찍어야한다고 강요하고 싫다고 하니 중2 여자아이에게 너 돈 많냐고 물으며 이제껏 찍은 필름값 다 낼 수 있으면 내고 가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체로 중2때 영화를 찍었다던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군요 영화 거장 명작이라니…. 다들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자기 자식 조카가 당했어요 명작이라며 보고 있을 수 있을지 참 더럽네요

    • @user-rc7tc2mw7w
      @user-rc7tc2mw7w Рік тому +2

      @@n98699영화는 다 보시고 그런 말을 하시는 건지 ㅋㅋ 영화 자체에 작품성만 봤을때는 진짜 호평 남길만한 작품이여서 명작이었다고 한거일텐데 작가가 한 짓을 가지고 명작이라고 한거까지 더럽다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아무리 중학생을 가지고 그런 짓을 했다고 해도 크게 화제가 되지도 않아서 모를 수도 있는건데ㅋㅋ

    • @n98699
      @n98699 Рік тому +5

      @@user-rc7tc2mw7w 작가가아니라 감독이한짓입니다. 그리고 늦게라도 알면 다행인거죠

    • @user-rc7tc2mw7w
      @user-rc7tc2mw7w Рік тому

      @@n98699 그니까 왜 그냥 본 사람까지 드러운 사람 취급 하냐고요

    • @n98699
      @n98699 Рік тому +4

      @@user-rc7tc2mw7w 찍은 제작진에게 말한겁니다. 그냥보신분들에게는 정보전달하는거구요

  • @user-cu5qh7zq8p
    @user-cu5qh7zq8p Рік тому +4

    너무 지금 시각으로 보지맙시다.

    • @user-dl9fr5qv7m
      @user-dl9fr5qv7m Рік тому +4

      그때 당시에도 미성년자가 베드신찍는건 허용되면 안됐어요

    • @user-cu5qh7zq8p
      @user-cu5qh7zq8p Рік тому +5

      @@user-dl9fr5qv7m 그땐 명확한 법적근거가 없었음. 법이란건 시대상을 반영한거고요.

    • @user-dl9fr5qv7m
      @user-dl9fr5qv7m Рік тому +4

      @@user-cu5qh7zq8p 세상에는 상식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 그 시대에는 미성년자도 담배피고 술마실수있었나요? 시대적 허용이라는건 교사가 폭력을 쓰는걸 허용했다정도 아닐까요?

    • @user-cu5qh7zq8p
      @user-cu5qh7zq8p Рік тому +1

      @@user-dl9fr5qv7m 시대적 허용이란 말 한적없고요. 알아도 그런가보다 했던 시대란거죠. 님이 말한거처럼 교사의 폭력같은 정도 되겠네요.

    • @DRUG-yo2ci
      @DRUG-yo2ci Рік тому +2

      @@user-dl9fr5qv7m
      상식은 누가 정했으며 어디 까지가
      상식이고 어디까지가 비상식인가
      님의 논리로 따지면 철학적 접근을
      해야하는데 님의 상식은 다른 사람에게
      비상식일수 있습니다 너무 뇌피셜로만
      살아가시지는 마시죠 역사를 선악으로
      판단 하실 것 같은 분 이시네요

  • @Lilycole.Supermodel
    @Lilycole.Supermode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31:01~31:10 너무 이쁘다

  • @beo2wulf4
    @beo2wulf4 5 років тому +40

    중학생도 단체관람 하던 영화를 34년 후에는 성인인증 받으라네. 뭐가 이렇게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 이슬람이나 유교국가가 된거냐?

  • @Annabelle269
    @Annabelle269 Рік тому +2

    그리운 신성일님
    잘 보겠습니다. 결말이 궁금하네요. 결말 보고왔네요. 이거 뭔가요.. 헛헛하네요 결말이

  • @user-kd6eo3hl3j
    @user-kd6eo3hl3j Рік тому +9

    아동성착취물

  • @user-su4wl7lk7w
    @user-su4wl7lk7w Рік тому +6

    외국 영화명작도 다그런데. 어린애를. 나체 찍었다는 비평 아무도안하고 작품성만 애기 하는주제에 여기서는. 말이드럽게 많네들

    • @user-lu3rn4br1m
      @user-lu3rn4br1m Рік тому +2

      영화파리에서 마지막 탱고라는 영화에 미성년자러 출연한 여배우가수십년이 지난 후
      고백햇ㅅ지 감독의 강제적 알몸촬영을 당했다고상대역 마론브란도도 합세했다고 폭로
      그 영화 이후 우울감에 다른 영화는 없음
      외국도 별반 다르지 않음

  • @wonpyokim
    @wonpyokim Рік тому +35

    "길소뜸(1985)" 이상아(1972.02.14생) 14살때 0:33 , 2:28 , 6:31 이산가족상봉 방송 , 11:35 , 11:46 , 12:49 , 13:28 , 13:51 , 14:48 , 15:14 화영이 납치 , 16:00 , 16:12 , 16:29 , 16:57 , 17:22 , 17:53 , 18:35 , 19:31 , 19:55 , 20:24 , 21:07 ㅗㅜㅑ...19금 , 22:09 ㅗㅜㅑ...19금 , 22:38 , 23:45 , 25:23 , 26:37 이산가족 상봉 , 27:39 , 28:11 , 29:59 , 30:54 , 31:29 , 31:54 , 32:27 , 33:21 , 33:43 , 34:05 , 34:27 화영이 임신 , 34:44 , 35:24 , 36:36 , 37:19 , 37:46 , 39:06 , 39:27 , 40:32 , 41:26 , 42:34 ㅗㅜㅑ...19금 , 44:04 , 44:49 , 45:46 , 47:41 , 48:00 , 49:08 ㅗㅜㅑ...19금 , 49:27 , 50:23 , 50:51 , 52:15 , 53:44 , 55:20 , 59:10 , 59:56 , 1:00:12 , 1:02:41 , 1:03:51

  • @user-ie5jh3rd3t
    @user-ie5jh3rd3t 5 місяців тому

    한시간 7분

  • @benseru1948
    @benseru1948 9 місяців тому +1

    APALANE KUAT BANGET

  • @KimPaulus
    @KimPaulus Рік тому +3

    다리 벌리고 남자 몸 받는 게 이상아는 아니겠지요 설마.

  • @uiyoungjeong6350
    @uiyoungjeong6350 7 місяців тому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그래프 보소ㅋㅋ 영화는 영화로 봅시다

  • @overkill6403
    @overkill6403 Рік тому

    파진찬 ㅎㅎ 전무송 아저씨

  • @user-ok9og7hu1v
    @user-ok9og7hu1v Рік тому +11

    1: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