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 정원(한바퀴 돌면 20분)에서는 이 방법이 되더라구요. 흥분 가라앉게 앉아~ 하고 쭈쭈 소리내면서 간식주고 줄 끌지 않게 같이 걷고. 근데 문제는 도로쪽이나 아파트 앞 공원(큰 공원)쪽으로만 나가면 미친듯이 줄 끌면서 짖어대요 ㅠㅠ 강압적으로 앉혀도 짖음은 계속되고 토이푸들인데도 소리가 워낙 커서 진짜 귀 찢어질듯해요. 그러다보니 정말 쌍욕하면서 지나가는 아저씨들도 있고 마음이 너무 지치네요. 6차 접종 다 마치고 산책가라는 수의사 얘기에 사회화 시기 놓친게 후회되고 애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ㅠㅠ 저는 한달 정도 혼자 교육해보다가 도저히 안될 거 같아서 이번 주말 훈련소 상담예약했어요. 방문교육에 희망을 걸고 있어요. 제가 힘든건 상관없어요 이 행동이 고쳐지기만 한다면. 올가을엔 꼭 공원에서 편하게 같이 산책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해요. 도움 많이 받았어요 ^^
ㅠㅠㅜ 저희집 강아지는 오프리쉬 개한테 물려서 방어적 공격성이 생겼습니다. 베프나 평소 친하게 지냈던 개들은 여전히 배 까고 친하게 지내는데 자기한테 돌진하는 강아지들 보면 멍멍 짖습니다. 평행 산책 정도는 갠춘해 하고요. 그래서 꾸준히 훈련시킨 결과 공격성 많이 낮아졌는데 또 다시 오프리쉬에 물려 공격성이 생겼습니다......... 또 다시 물려서 그런지 훈련이 쉽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열심히 하셨네요. 지금은 더 얌전해 졌겠죠? 주인보다 앞서 걷는건 줄을 짧게 잡고 지그재그로 걷고 앞으로 걷다가 빠르게 뒤로 돌아 걷고를 계속 반복 하면 개가 스스로 방향을 결정 하지 않게 되고 앞서가지 않게 되요. 줄은 단호하게 팍 당기시구요. 마음이 아프겠지만 자기의 소유가 아닌 공간에서의 공격성은 정당하지 않기에 주인이 싫어한단 걸 가르처야하고 팍 당기지않고 쭉 끌어당기면 싫어한단 신호인지를 알지 못해요. 그리고 어차피 처음부터 벅차게 싫어한다걸 가르치면 더 빠르게 배우고 그 뒤 10년 넘는 세월동안 단 한번도 줄 당길일 없이 살 수 있어요. 사람이 걷다 설때마다 앉아를 시키면 나중에는 걷다 서면 바로 자리에 앉고 사람이 벤치에 앉으면 그 옆에 엎드립니다. 이런건 개 평생동안 무한반복 영원한 훈련으로 하는 거죠... 줄이 느슨해지고 개가 편하게 느끼는건 사람이 줄을 느슨하게 잡는게 아니라 개가 스스로 거리를 좁히고 보폭을 맞추면 저절로 줄이 느슨해집니다. 사람도 둘이 걸을 때 혼자만 앞서가지 않고 옆사람 신경쓰며 걷듯이 개도 당연히 배워야하는 예절이죠.
저희집 루루도 짖는게 문제가 아니라 산책하면서 불안해하고 강아지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는지 강아지가 냄새맡을려고하면 으르렁거리고 바로 옆에만 있어도 더 으르렁거리고 왕! 하고 짖어서 걱정했는데 이런 방법도 참고하고 매일매일 노력해줘야겠어요! 좋아지는 모습에 저희도 더 많이 노력하고 훈련 연습히해야겠어요
음..... 우리 2살 로이보다도 더 경계하네요 산책시 반려견 보호자 모두 스트레스죠.... 저러다 어떤 움직임에 반음하다 물어버려요 저희도 별짓 다했어요 저희는 우산을 항상 챙겨서 앞으로 나갈때 슬쩍 우산으로 막아서고 외부 개나 사람에게 반응할때 탁탁 두드려서 시선을 저희쪽에 두게 했어요 지금은 옆에서 걷는 훈련이 되서 우산은 안 갖구 다니는데 긴장감의 연속이라 이틀전에 플라스틱 입마개를 채우고 산책나갑니다 입마개를 채우니 본인도 좀 수그려지고 갑자기 짓음에 사람들이 놀람이 덜 해요 그리고 리드줄을 한손으로 잡지 마시고 오른쪽에 잡으시고 반련견을 왼쪽에서 걷게하시구 왼손에 리드줄을 한번 더 잡으세요
훈련사가 줄 당겨서 애기가 공중에 붕 떠 있는 장면에 깜짝 놀랐네요ㅠㅠ 강아지가 공격성을 보이거나 할 때 통제의 상황이 생기면 공격성이 더 커지거나 다른 쪽으로 부작용이 생긴다고 들었어요. 강아지가 통제 훈련으로 말을 듣게 되었다면 그 통제는 전기충격 정도의 큰 충격으로 느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유투버 호감마녀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그렇게 추측하고있어요~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보니 1. 앞섬산책 2. 보호자의과한사랑(안아준다거나 스킨십 등) 이런것들이 과해지면 보호자로부터 보호를 받는존재라기보다 자기가 보호해야한다 라고 생각한다고하더라구요 . 짖으면 외부자극들이 우리에게 오지않으니까 그래서 짖는거라고해요~
세상에...🤎🤎 우리캠토는 다른개에게만 짖는데 ㅜ 매일이 훈련입니다ㅎㅅㄴ 저도 힘내서 훈련해야겠어요
우리 토리도 저렇게 산책나가면 다른친구들만 보면 짖어요 ㅡ견종도 같은 푸들이에요 저도 따라해봐야 겠어요 ㅡ좋은영상감사합니다
교육을 통해 좋아진 모습보고 저희 강아지도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혹시 하네스 정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파트 단지 내 정원(한바퀴 돌면 20분)에서는 이 방법이 되더라구요. 흥분 가라앉게 앉아~ 하고 쭈쭈 소리내면서 간식주고 줄 끌지 않게 같이 걷고. 근데 문제는 도로쪽이나 아파트 앞 공원(큰 공원)쪽으로만 나가면 미친듯이 줄 끌면서 짖어대요 ㅠㅠ 강압적으로 앉혀도 짖음은 계속되고 토이푸들인데도 소리가 워낙 커서 진짜 귀 찢어질듯해요. 그러다보니 정말 쌍욕하면서 지나가는 아저씨들도 있고 마음이 너무 지치네요. 6차 접종 다 마치고 산책가라는 수의사 얘기에 사회화 시기 놓친게 후회되고 애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ㅠㅠ 저는 한달 정도 혼자 교육해보다가 도저히 안될 거 같아서 이번 주말 훈련소 상담예약했어요. 방문교육에 희망을 걸고 있어요. 제가 힘든건 상관없어요 이 행동이 고쳐지기만 한다면. 올가을엔 꼭 공원에서 편하게 같이 산책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해요. 도움 많이 받았어요 ^^
꼭 좋아지길 바라용♡♡♡
제가 이번에 입양하게 된 친구와 정말 비슷해요! 이 영상 토대로 연습 많이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아진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ㅠㅠㅜ 저희집 강아지는 오프리쉬 개한테 물려서 방어적 공격성이 생겼습니다. 베프나 평소 친하게 지냈던 개들은 여전히 배 까고 친하게 지내는데 자기한테 돌진하는 강아지들 보면 멍멍 짖습니다. 평행 산책 정도는 갠춘해 하고요. 그래서 꾸준히 훈련시킨 결과 공격성 많이 낮아졌는데 또 다시 오프리쉬에 물려 공격성이 생겼습니다......... 또 다시 물려서 그런지 훈련이 쉽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집말티도 큰개한테 물린뒤로 모든 강아지를 적이라생각하고 물려고 달려들어요 ㅠㅠ
와... 그거 신고하세요 벌금 물수 있어요 오프리쉬
오프리쉬 너무 싫어요 ㅠㅠ
울미코❤️❤️❤️❤️
강아지가 워낙 짖어서 찾다찾다 영상 보게되었어요~ 혹시 영상에서 사용하고있는 목줄은 어디꺼일까요?
우리 강아지도 딱 미코같은 토이푸들인데 당장 따라 해야 겠어요~ 좋은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가들 진짜 아가들이에요
사람아가들한테 하듯이해주시면 되요ㅎㅎ
저희집 비숑이랑 너무 똑같네요. 다른 개랑 사람 보면 달려들으려하고 짖고... 목소리는 왜케 큰지..
개훌륭 보면서 블로킹 하는거 좀 해봤는데
쉽진 않더라구요.
근데 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해봐야할듯~^^
화이팅!!
미코 몇살인가요? 저희 개는 일년반이 넘었는데 코로나때문에 강아지랑 사람만날일이없었어서 사회화가 전혀 안되있어서 고민이에요ㅠ 주변에 같이 훈련해줄 개도 없구요ㅠ
ㅠㅠ 요즘 참 그게 걱정이죠 저희미코는 5살이예요 어릴때부터 사회화훈련을 많이시켰어야했는데 우리끼리만 산책하다보니 고생이네요 ㅜ
저희 개도요ㅠㅠ
다른 강아지들이랑 어울릴때 흐뭇~ 사투리는 자막에도 묻어나는군욘 억시게 ㅋㅋㅋㅋㅋ
자막 다 서울말 아니니??ㅋㅋㅋㅋㅋ
엄청 열심히 하셨네요. 지금은 더 얌전해 졌겠죠? 주인보다 앞서 걷는건 줄을 짧게 잡고 지그재그로 걷고 앞으로 걷다가 빠르게 뒤로 돌아 걷고를 계속 반복 하면 개가 스스로 방향을 결정 하지 않게 되고 앞서가지 않게 되요. 줄은 단호하게 팍 당기시구요. 마음이 아프겠지만 자기의 소유가 아닌 공간에서의 공격성은 정당하지 않기에 주인이 싫어한단 걸 가르처야하고 팍 당기지않고 쭉 끌어당기면 싫어한단 신호인지를 알지 못해요. 그리고 어차피 처음부터 벅차게 싫어한다걸 가르치면 더 빠르게 배우고 그 뒤 10년 넘는 세월동안 단 한번도 줄 당길일 없이 살 수 있어요. 사람이 걷다 설때마다 앉아를 시키면 나중에는 걷다 서면 바로 자리에 앉고 사람이 벤치에 앉으면 그 옆에 엎드립니다. 이런건 개 평생동안 무한반복 영원한 훈련으로 하는 거죠... 줄이 느슨해지고 개가 편하게 느끼는건 사람이 줄을 느슨하게 잡는게 아니라 개가 스스로 거리를 좁히고 보폭을 맞추면 저절로 줄이 느슨해집니다. 사람도 둘이 걸을 때 혼자만 앞서가지 않고 옆사람 신경쓰며 걷듯이 개도 당연히 배워야하는 예절이죠.
고생하셨네요 울 노을이도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ㅠㅠ
저도 해야하는데...왜 눈물부터 나죠ㅠ클났었요ㅠㅠ
ㅠㅠ 진짜 마음을 딱 먹어야하는거같아요 ㅠ
저희집 루루도 짖는게 문제가 아니라 산책하면서 불안해하고 강아지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는지 강아지가 냄새맡을려고하면 으르렁거리고 바로 옆에만 있어도 더 으르렁거리고 왕! 하고 짖어서 걱정했는데 이런 방법도 참고하고 매일매일 노력해줘야겠어요! 좋아지는 모습에 저희도 더 많이 노력하고 훈련 연습히해야겠어요
할수있어요 ^♡^
우리 깨비도 산책시 많이 짖어요ㅜㅜ이 훈련법 따라해봐야겠어요~
힘내어요 같이 ^^
저희집 둘째도 사회성이 너무없어서 ㅠㅠ 관련영상들 찾아보다 왔어요. 흥분이 심한 아이들은 하네스가 안좋다고해서 목줄도 구매했습니다.. 훈련과정이 마음아플것같은데 저도 내일부터 훈련해볼게요!!!ㅠㅠ 평화로운 산책이 되길🙏🏻🥲
거위소리만 나고 2년뒤면 괜찮아진답니다.
다른 강아지 흔적을 자꾸 냄새 맡게 해주면 더 흥분하고 불안해지는듯 합니다. 주인이 의도데로 하시는게 낫겠네요
저희 강아지도 저런 문제로 3년째 고생인데 저희도 훈련사님 한번 모시고 해볼까요..ㅜㅜ
혹시 리드줄 뭐 사용하세요?
줄을 잡아당기면 기관지와 갑상선에 안좋아요.
저희 샤빵이에게도 이렇게 해버겠습니다!!
성공하세용!!!
우리집 반야랑 똑같은 애가 또 있군
보호자도미코도애쓰셨네요!좋아지는것같아서보면서미소짓게되네요~~행복하고건강한가족이되시길빌어요~~^^미코~~핫팅^^
우리 새봄이도 이영상보고 인싸댕댕이로 거듭나볼게요. 화이팅
힘힘!!ㅎㅎ
미코 장하다!! 울집 라떼랑 레오도 너 처럼 꼭 변화하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저희 강아지도 산책시 사람과 강아지들을보고 많이 짖어서 스트레스네요 혹시 방문교육비랑 어떤곳에서 했는지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ㅠㅠ
훈련사를 요청하고싶다면 1일말고 꾸준히 함께 할수있는 곳을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ㅠ
음.....
우리 2살 로이보다도
더 경계하네요
산책시 반려견 보호자 모두
스트레스죠....
저러다 어떤 움직임에 반음하다
물어버려요
저희도 별짓 다했어요
저희는 우산을 항상
챙겨서 앞으로 나갈때
슬쩍 우산으로 막아서고
외부 개나 사람에게 반응할때
탁탁 두드려서 시선을 저희쪽에
두게 했어요
지금은 옆에서 걷는 훈련이
되서 우산은 안 갖구
다니는데 긴장감의 연속이라
이틀전에 플라스틱 입마개를
채우고 산책나갑니다
입마개를 채우니 본인도 좀 수그려지고
갑자기 짓음에 사람들이
놀람이 덜 해요
그리고 리드줄을 한손으로
잡지 마시고 오른쪽에 잡으시고
반련견을 왼쪽에서 걷게하시구
왼손에 리드줄을 한번
더 잡으세요
같이노력해보아용 !!
목줄은 어떤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티즈인데 한번 물린적이 있는데 산책할때 마다 강아지보면 목에 피날정도로 짖어요 넘 힘들어요ㅠ
헨로포우 젠틀하네스 입니당^^
흥분도가 높아지지않게 잘 끊어서 산책하라고하더라구요 ㅜ 저도 유투브 엄청 많이찾아봤다는 ㅠㅠ
하루하루 나아지는 모습에 힘들었던 과정을 웃으면서 얘기할수있네요..
미코~~ 앞으로는 즐거운 산책 행복한 산책만 하자~~♡
넹~~❣️
물릴뻔한후 강아지보면 짖어서 힘드네요 방문교육샘 정보 부탁드려도될까요?
헉 ㅜ 많이 놀랐겠네여 ㅠ 방문교육은 그때한번하고 잊고있어서 정보가 ㅜ 드릴수없어 미안해요~ 유투브영상이나 혹은 그 지역에 방문하시는분이나 반려견훈련학교 알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나란히 걸을 친구가 없다능 ㅠ
훈련사가 줄 당겨서 애기가 공중에 붕 떠 있는 장면에 깜짝 놀랐네요ㅠㅠ 강아지가 공격성을 보이거나 할 때 통제의 상황이 생기면 공격성이 더 커지거나 다른 쪽으로 부작용이 생긴다고 들었어요. 강아지가 통제 훈련으로 말을 듣게 되었다면 그 통제는 전기충격 정도의 큰 충격으로 느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유투버 호감마녀 추천드립니다~
호감마녀 정말 비추천합니다. 차라리 개훈남 이나 조르바를 추천 하지요. 어디 추천할께 없어서 저급마녀를 추천하는지..
@@한흥흥 호감마녀가 왜 별로인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말투가 왜 그러신지요?
"~~라고 들었어요~" ㅋㅋ
짖을때마다 목줄로 제어하면 되나요?
막 세게 탁 하면 애기목이아파하니까 부드럽게 해줘야하는거같아요 ㅜ 아니면 내 몸으로 강아지앞을 막아서거나. 저희도 아직 공부중이라 이렇게하면됩니다! 라고 말씀 못드리는점 양해부탁드려요 ·ᴗ·
낯설고 무서워서 짖는 건데
조그만 강아지 줄로 당기는 건 ㅠㅠ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강아지가 망가지는 거임
저도 조금 마음이 아팠답니다 ㅠ 조금더 지혜로운 방법으로 하나하나 터득해나가야하나봐요
그런생각이 개를 망칩니다. 예의없는 강아지가 되어 이웃들에게 미움 받는것보단 교육을 시키는게 낫죠.
미코는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짖는건가요??
저희는 그렇게 추측하고있어요~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보니 1. 앞섬산책 2. 보호자의과한사랑(안아준다거나 스킨십 등) 이런것들이 과해지면 보호자로부터 보호를 받는존재라기보다 자기가 보호해야한다 라고 생각한다고하더라구요 . 짖으면 외부자극들이 우리에게 오지않으니까 그래서 짖는거라고해요~
미치광이개는 사정없이 다뤄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