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사람 좋아하는 포메 키우는데 산책할때 다른 사람에게 못가게 막습니다 저한텐 이뻐도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개의 크기, 맹견 기준의 유무를 떠나서 개가 무서운 사람은 작은 개도 무섭죠 산책 중 먼저 아 예쁘다~ 라고 하시는 분들만 가까이 가도록 허락해요 저도 지금 강아지 키우기 전엔 개를 무서워해서 개를 무서워하는 분들을 마음을 알아요 모든 반려인에게 본인 반려견 컨트롤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고치려고 노력도 하고 이건 너무 당연한거고 .. 소형견도 아닌데 줄이 풀릴수도 있고 쓰다보면 끊어질수도 있는거고 언제 돌발상황이 생길지 모르는데 엄마 보호자는 저렇게 끌려다니면서 입마개를 안한다는게 진짜 충격 끌려다니는거 보자마자 욕 나오네요 내 개가 누군가의 가족을 물고 누군가의 소중한 반려견을 죽일수도 있다는걸 진짜 잊지말길 바랍니다 물림사고로 죽어버리는 개들은 무슨 죄인가요
다른 개들을 공격하고 사람들을 공격하고 입질하는 개를 어쩌자고 입마개도 안하고 산책을 하루 3시간 가까이 하나요 안무는 개도 큰개는 입마개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어떤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데 왜 개한테 줄에 주인이 질질 끌려다니면서도 왜 대책을 안세우고 주변 사람들을 위험에 노출시키는지
통제 잘 안하는 그런 분들한테는 “아, 개 무섭다고요!! 가까이 오지 마세요!!” 하고 버럭 소리 질러주세요. 저도 진도믹스 키우고 있는데, 저는 잘 붙잡고 다른 사람 근처에도 가지않습니다. 제 개도 사람을 무서워하는데, 상대방이 개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진돗개를 키우고있어요 덩치는 크지만 주인에게 또는 주인도 아는사람 신뢰하는사람에게는 전혀 공겨적이지 않아요 산책시..사람이나 다른반려견에게 전혀 공격적이지 않고 오히려 작은개들이 막 짖고 덤벼들어도 ㅇ저희개는 신경도 안쓰고 꼬리만 흔들어요 놀자고ㅋㅋ작은견 주인이 오히려 놀으라고 막 들이대는데 저는 놀다가 저희개가 크니까 발로 누르것도 신경쓰여서 피합니다 그정도로 혹시나 싶어 주인분이나 다른반려견이 두려워할까 싶어서 돌아서가거나 줄을 짧게하고 빠르게 지나쳐요 그만큼 컨트롤 가능한데 한번씩 지나가시는분들이 너무이쁘다고 만져도 돼요? 하시면 전 혹시나해서 무조건!!안대요~! 물수있어요~! 목줄에도 눈으르만 봐주세요 물수있어요 라는 문구가 야광으로 적혀있어요..그럼 대부분 눈으로만 보십니다.근데..가끔 아저씨들 아줌마들 개키우셨거나 키우시거나(나한테도 개냄새나서 좋아할거라면서) 술취하신분들이 (우리애는 술취한사람 특히 시러함) 자기들은 안물거라며 얘들은 다 안다면서..본인이 더 잘안다며 꼭 만지세요.. 그래도 제가 줄잡아당기고 손으로 막고 안된다고 계속 해도 그냥 막무가네.. 그러다 한번만질때는가만히 있으니 두번만질때 입질하거나 왁!!짖어버리면 기겁하시고..뒤로자빠지시고 ..그러시고는 놀래서 얘가 교육이 잘못 됐다는둥 이러면 안된다는둥..하..제발 작은 강아지던 물지 않는 개든 예민할수 있으니 안 만지시는게 좋아요.. 냥이를보면 미치지만 목줄하고있어서 덤비지못해 오히려 냥이한데 맞아 눈탱이 뻘개진적도있어요ㅜㅜ 반려견이 사람 무는건 무조건 잘못이지만 만지지 않으면 안무는개는 그냥 눈으로만 이뻐해주세요 성향에 따라 스트레스 받을수있어요..
이런프로 백날해도 반려동물 보호자들 평균 수준이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서 악플도 좀 먹고 해야 쉽게 안키우죠! 글고 보호자가 단호하게 물어요! 싫어해요! 해도 아랑곳 안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엄청 많음... 우리개동생 노견일때 흥분하면 안좋아서 개정색하고 얘기해도 다가오는 행인or들이대는 개 보호자 태반이었음 하나같이 시츄는 안그런거 안다는 헛소리....
저 시츄보호자인데 제 시츄는 관종이라 사람들에게 예쁨 못 받아 안달이긴한데 다른 시츄들 보면 낯선사람 손길을 반기는 애들은 극소수더라고요.그냥 참고 넘어가주는 것 뿐.사나운 시츄도 봤고요.시츄도 무조건 천사견이니 함부로 대해도 되라는 편견도 제발 사라졌음 좋겠어요,다 같은 개인데...공격성 좀 낮음 만만히 당해야하나...
저도진돗개 아파트에서 반려해요. 몇가지 특성을 이해하고 산책. 기본욕구 충족시켜주면 집안에서 키우기 너무너무너무 착하고 저지레도없는 똑똑한 견종이에요 견주분들 포기하지말고 같이 연습해서 행복한 반려생활 되시길 응원할게요!!!! ❤ 계속 여러 훈련소에서 공부도 많이하시구 이삭. 딩고 등등 ㅋㅋ 진돗개 단톡방도ㅠ찾아서 들어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구조해서 키우고 있는데 영리하고 애교많고 산책 충분히 시키면 집에서는 잠만 자던데 저 개는 뭔가 해소를 못해서 저러는거 아닐까요? 저런 프로나오면 선입관때문에 산책이 아주 힘들어지죠~ 개도 사람 엄청 무서워해요 그냥 상관 안하고 지나치면 되는데 꼭 시비 거는 사람 있는데 인성도 문제입니다
어머님 산책 하시는거 보는데 저런 분들 많아요.내 개가 물어죽일듯이 덤벼도 이름만 부르며 인사하자 00아 가자 일로와 부드럽게 말하는 분들 화나요.줄 좀 당기면서 저음으로 단호하게 안돼 하고 앉아시키고 바디블로킹하고 교육해야하는데 서열이 완전 바닥이신 분들 천국이에요 걷다보면....저는 제 개가 너무 극E라 인사하러 가려는 것도 당기며 제지하며 못 하게 해여...상대 개가 사나울 확률이 높으니.
와우!! 산책을 하루에 3시간을 해주신다고요... 정말 좋은 반려인이시네요. 전 그렇게 못합니다. 별이는 알랑가요 지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별이가 변화되어서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공격적이지 않고 조화를 이루기를...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도는 사랑입니다!!
예전에 아파트 단지에서 운동 겸 산책하는데 볼테리어 한마리가 겁나 짖으면서 맹렬한 속도로 나한테 뛰어옴 나 평소에 한 성격 한다는 소리 꽤 들었고 그땐 어릴때라 더많이 들음 내가 개를 걷어찼을거 같음? 아님. 개가 나를 향해서 뛰어오는 시간이 5초남짓인데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얼어있었음 그 5초동안 나는 얼고 놀라고 겁나서 내장 쌀 뻔 했음 견주와서 하는 말. 좋아서 그래요 좋아서. 물렸으면 그제서야 떼 내려고 걷어 찼을거고 억지로 떼낸거니까 물린 옷이든 살이든 찢어졌겠지 개가 사람을 무는건 대처가 가능해도 사람이 개한테 물리는건 대처가 안됩니다. 상황제공하지마세요
어렸을때 키우던 병아리를 우리집 개가 물어죽였는데... 너무 화가 났음.... , 근데 내 앞에서 그놈이 또 병아리를 또 무는 모습이 포착됨.... 내의 화난 모습을 보자... 물었던 병아리를 입에서 놓고... 뭔가 크게 잘못됐다는걸 스스로 알아버림... 몽둥이로 쳐 맞으니까.... 다시는 병아리를 물지 않았음... 어머니가 닭 됐다고 팔아버릴때까지....... 가끔 애완견도 몽둥이도 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함
우리 백구는 모든 사람에게 얌전하고 귀염받고 다른 개들하고도 잘 놀았는데 푸들하고도 놀았음 어떤 중간크기만한 하얀 개가 왈왈 짖으면서 달려드는데 공격적이지 않고 '쟨 뭐지?' 하는 것 처럼 그냥 서 있음 우리가 먼저 피했지만 그래도 진돚개라고 힘도세고 장난치며 놀다가 내 손을물어 버림 피가 맺히긴 했어도 심하지 않아 그냥 연고 바르고 나았는데 그 다음부터 개가 날 피해 다님
견주 보면.. 우리개는 가족한텐 안물어.. 내말은 잘들어.. 이러면서 그냥 자랑하는것 같음.. 무슨 신경을 써?쓰긴.. 이런개는 그냥 무는 개다.. 그리고 이개 습성이.. 산책 두번? 세번이상이 필요한 강쥐고 뛰어놀 공간이 필요한 아이다 그리고 여견주힘으로 산책시킬수 없는 강쥐며 절대 위험견이다 이런데 마스크도 안씌우고 산책을 시키다니.. 사람이나 개나 찢겨나가야 정신차릴 사람들일래나? 설전문가가 말해도.. 비웃으며 심각성 일도없이 사냥본능이요? 이런말 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진도견 좋은 강지긴하나.. 혈통이나 모견습성에 따라 우리진도는 안그래.. 이런말들 하지좀 않길..
방송에 나오는 거 자체가 비판 받을 준비가 되어 있기에 나오는거겠죠. 그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직접 보여지는 거니깐요. 그리고 산책 시 강아지가 저렇게 무섭게 짖고 뛰쳐나가려고 하는데도 보호자가 입마개를 안 한건 지나다니는 행인,강아지들도 위험한거고 본인들도 인지했음에도 입마개를 안 하고 다닌겁니다. 보호자가 넘어질뻔 했다고도 했는데 갑자기 줄 놓치시면 그 사고를 어찌 감당하시려고.. 내 반려견도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강아지도 소중한겁니다. 윗 분도 그런 마음으로 비판하신 거 같고요. 어쨋든 조언,교육 받으시려고 신청하신건 본인이 바뀌고자 한 것이니 잘한겁니다.
TV를 많이 봤다면서 으르렁거리는 개를 쓰다듬어주냐? "이 구역에 미친 놈은 나"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되는데. 집은 내가 지키고 너는 그냥 사료나 축내면서 쨔져있으라는 신호를 확실히게 보내야 함... 그런데 저런 개새끼를 분양한 사람이 나쁜 놈이다. 부견, 모견이 모두 저런 식이었을텐데 알면서 분양한 것. 실제로 저런 개는 보안용으로 쓸 수도 없음. 맨날 묶어둬야 되는데 강도가 집에 침입하면 어쩔 것임? 내가 키우던 도벨만은 집에 사람들 와도 차분하게 가만히 있음. 싱크대 물 새는 것 고치러 온사람을 그냥 계속 쳐다보고만 있지 아무 행동도 안함. 목줄하고 내가 붙들고 있는데도 무섭다고 함. 일하고 있는데 마동석이 계속 쳐다보고있으면 불안하지 않겠음?
산책로에서 반러견과 산책중 사냥개처럼 큰 개가 뛰어내려오는걸 보고 직감적으로 번쩍들어 머리위로 강아지롤 들어올렀는데 그큰개가 일어섰는데 거의 키가 같았다 팔에 힘이 빠질때가 되서 소리를 지르니 주인으로 보이는놈이 어슬렁 내러왔고 큰개가 주인쪽으로 이동 개를 왜 풀어놨냐 소리지르니 대꾸도 없음 평소라먼 쫓아가서 문제 삼았겠지만 반려건이 너무 겁을 먹어 델고이동 할수 없었음 산 근처어도 사냥개처럼 큰개를 풀어놓고 개념 밥 말아먹은 늙은놈 그순간 우리개를 사냥할거란 눈빛에 번쩍들어 내머리위까지 올리고 있으니 점프하머 매달리는데 힘에부처서 발길질 못했음 여차해서 우리강아지 떨어뜨려서 물어죽일까봐 공포 그 자체 다음날부터 개 안데리고 마주치먼 문제 삼으러고 지켜봤지만 안나타남
개에게 끌려다니면서 줄은 왜 길게잡지? 교육좀받고 개 키웠으면 좋겠네요
1.8kg 사람 좋아하는 포메 키우는데 산책할때 다른 사람에게 못가게 막습니다
저한텐 이뻐도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개의 크기, 맹견 기준의 유무를 떠나서 개가 무서운 사람은 작은 개도 무섭죠
산책 중 먼저 아 예쁘다~ 라고 하시는 분들만 가까이 가도록 허락해요
저도 지금 강아지 키우기 전엔 개를 무서워해서 개를 무서워하는 분들을 마음을 알아요
모든 반려인에게 본인 반려견 컨트롤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개한테 끌려다니면 이미 좋은 반려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개가 어떤 급작스러운 행동을 해도 통제할능력이 있는 사람이 좋은 반려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랄하고 있네
고치려고 노력도 하고 이건 너무 당연한거고 ..
소형견도 아닌데 줄이 풀릴수도 있고
쓰다보면 끊어질수도 있는거고
언제 돌발상황이 생길지 모르는데
엄마 보호자는 저렇게 끌려다니면서
입마개를 안한다는게 진짜 충격
끌려다니는거 보자마자 욕 나오네요
내 개가 누군가의 가족을 물고
누군가의 소중한 반려견을 죽일수도 있다는걸
진짜 잊지말길 바랍니다
물림사고로 죽어버리는 개들은 무슨 죄인가요
진짜 문제인게.. 저렇게 공격적인데 중간에 한손으로 잡는게 너무 아찔하네요.. 여성분들이 저러다가 갑자기 중심잃고 넘어지면서 놓치고 사고가 발생하는건데.. 왜 인지를 못하는건지 참...
개한테 물렸음에도 다른사람들한톄 달려들고 끌려다니면서 도 위험을 그닥 느끼지 못하는 가족들 이해가 안됩니다ㅜㅠ
사람 다니라고 만든 길에 사람이 왜 없어, 언젠 간 있겠지.
그 한번이 중요한 건데. 개주인은 다쳐도 지 잘못이지만.
다른 사람이 다치니깐 문제인데 말이죠.
사람무는 진돗개는 잡아 먹어라..
다른 개들을 공격하고 사람들을 공격하고 입질하는 개를 어쩌자고 입마개도 안하고 산책을 하루 3시간 가까이 하나요 안무는 개도 큰개는 입마개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어떤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데 왜 개한테 줄에 주인이 질질 끌려다니면서도 왜 대책을 안세우고 주변 사람들을 위험에 노출시키는지
저런 무는 개를 입마개를 안하고 산책 나온다고요??? 😮😮😮
아버님 개를 사람취급… ㅠㅠ
개 1도 못알아들어요.. 제발 쫌….
개는 개답게
끌려갈 정도면 입마개를 하고 나가야지...이러니 견주들이 욕먹지 ㅠㅠ
산책할때 입마개 필수로 하게해야하네요 줄을 놓칠수도있는데
아무리 촬영이라고하나 사람한테 저렇게 위협적으로 물려고 달려드는데 앉아서 보기만함ㅋㅋㅋㅋ 웃고있는 장면에서 도저히 못보겠어서 껐다
개한테 끌려가며 몸을 가누지도 못하면서 입마개도 안하는 그 무신경과 무책임과 무대책에 정말 화가 납니다. 줄 풀려서 다른 개 물어죽이거나 어린아이 공격하면 어쩌시려구요??????? 정말 빡치네요
진도한테 개물림사고 당했던 사람입니다 산책하다가 견주가 저렇게 휘청거리면서 입마개 안된 대형견 만나면 심장떨리고 무서워요.. 짖고 덤비려 해도 허허실실 하시는분들 보면 화납니다 어디서 어떤 사고가 날지 알고 안일하게 대처하나 싶기도 하고요 개가 싫은게 아니라 견주분들 태도에 진절머리 나요
통제 잘 안하는 그런 분들한테는 “아, 개 무섭다고요!! 가까이 오지 마세요!!” 하고 버럭 소리 질러주세요. 저도 진도믹스 키우고 있는데, 저는 잘 붙잡고 다른 사람 근처에도 가지않습니다. 제 개도 사람을 무서워하는데, 상대방이 개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 개 무섭다구요! 가까아 오지마세요"라고 말하면 견주가 저희개는 안물어요 이러더라구요 @@e1368bwsi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나에게는 소중한 가족일지라도 타인에게는 달갑지 않을수 있다는걸 항상 머릿속에 새기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비단 진도견 뿐 아니라 모든 개, 고양이, 아이와 함께 가정을 이루고 계신 모든 성인분들에게 해당 되는 부분입니다.
나도 저런 대형견 끌고다니면서 휘청거리며 컨트롤못하는 아줌마 본적있는데
아줌마 거 힘도없으면서 그런걸 왜 끌고 나왔냐고 입마개없다고 지금 경찰에 신고 할거라고 하니까
미안하다면서 집으로 기어들어가시더라구요 😊
😂@@입술토깽이
저는 진돗개를 키우고있어요 덩치는 크지만 주인에게 또는 주인도 아는사람 신뢰하는사람에게는 전혀 공겨적이지 않아요 산책시..사람이나 다른반려견에게 전혀 공격적이지 않고 오히려 작은개들이 막 짖고 덤벼들어도 ㅇ저희개는 신경도 안쓰고 꼬리만 흔들어요 놀자고ㅋㅋ작은견 주인이 오히려 놀으라고 막 들이대는데 저는 놀다가 저희개가 크니까 발로 누르것도 신경쓰여서 피합니다 그정도로 혹시나 싶어 주인분이나 다른반려견이 두려워할까 싶어서 돌아서가거나 줄을 짧게하고 빠르게 지나쳐요 그만큼 컨트롤 가능한데 한번씩 지나가시는분들이 너무이쁘다고 만져도 돼요? 하시면 전 혹시나해서 무조건!!안대요~! 물수있어요~! 목줄에도 눈으르만 봐주세요 물수있어요 라는 문구가 야광으로 적혀있어요..그럼 대부분 눈으로만 보십니다.근데..가끔 아저씨들 아줌마들 개키우셨거나 키우시거나(나한테도 개냄새나서 좋아할거라면서) 술취하신분들이 (우리애는 술취한사람 특히 시러함) 자기들은 안물거라며 얘들은 다 안다면서..본인이 더 잘안다며 꼭 만지세요.. 그래도 제가 줄잡아당기고 손으로 막고 안된다고 계속 해도 그냥 막무가네.. 그러다 한번만질때는가만히 있으니 두번만질때 입질하거나 왁!!짖어버리면 기겁하시고..뒤로자빠지시고 ..그러시고는 놀래서 얘가 교육이 잘못 됐다는둥 이러면 안된다는둥..하..제발 작은 강아지던 물지 않는 개든 예민할수 있으니 안 만지시는게 좋아요.. 냥이를보면 미치지만 목줄하고있어서 덤비지못해 오히려 냥이한데 맞아 눈탱이 뻘개진적도있어요ㅜㅜ 반려견이 사람 무는건 무조건 잘못이지만 만지지 않으면 안무는개는 그냥 눈으로만 이뻐해주세요 성향에 따라 스트레스 받을수있어요..
칭찬합니다ㅡ
개가 물려하는데 응원하고있네
위험한데 왜 산책중에 입마개를 안하는지 정말 위험하네요
우리 설채현 선생님 넘 멋져 👍오늘은 또 왤케 귀여우셔😊
밖이 사냥터로 생각하는 행동같은데 ㅜ 명백히 무는개인데 흥분한 힘쎈개 때문에 휘청거리면서도 입마개 없이 외출을 .. 휴 .. 정신 차리세요 경주님들
저런 개는 입마개 해야 해요ㅜㅜ 저도 산책할 때 공격성 있는 강아지 만나면 무서워서 저희 강아지 다칠까봐 바로 안아버리거든요..
저 인간 미친거 아냐
개를 다를 줄도 모르고
기가 막힌다
?
22:36 설쌤 넘 귀엽당 깡총깡총 뛰어옴ㅋㅋㅋ
산책까지만 봣는데 얘는 타고난 공격성이ㅡ있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우리 강아지는 데려오고나서 거의 짖지를 않아서... 그저 감사한마음이 생기네여 영상을 보다보니...
이런프로 백날해도 반려동물 보호자들 평균 수준이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서 악플도 좀 먹고 해야 쉽게 안키우죠! 글고 보호자가 단호하게 물어요! 싫어해요! 해도 아랑곳 안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엄청 많음... 우리개동생 노견일때 흥분하면 안좋아서 개정색하고 얘기해도 다가오는 행인or들이대는 개 보호자 태반이었음 하나같이 시츄는 안그런거 안다는 헛소리....
저 시츄보호자인데 제 시츄는 관종이라 사람들에게 예쁨 못 받아 안달이긴한데 다른 시츄들 보면 낯선사람 손길을 반기는 애들은 극소수더라고요.그냥 참고 넘어가주는 것 뿐.사나운 시츄도 봤고요.시츄도 무조건 천사견이니 함부로 대해도 되라는 편견도 제발 사라졌음 좋겠어요,다 같은 개인데...공격성 좀 낮음 만만히 당해야하나...
7:52 보호자분들, 낯선 개가 사납게 굴면
막연히 이리로 오지 않을 거라 믿지 말고
본인 강아지들 바로 들어 안아주세요!
다들 멀뚱히 계셔서 소름 돋았어요..
사람들이 무서워하는걸 견주들이 즐기는듯. .
제발 산책할 때 입마개 좀 하세요. 무는 개라는 걸 알면서 왜 입마개를 안 하냐고요..
남들생각좀해야죠 견주님 통제도 못하면서. 왜 나오시는거죠
저도 진도믹스 아파트에서 반려하고있어요. 교육, 산책, 관계형성만 잘되면 정말 완벽한 반려견입니다❤
근데 교육을 어렸을때부터 견주가 빡시게 ㅇ공부해서 가르쳐야댐요..
이름부터가 유별나서 별이다 ㅋㅋㅋ 어쩜 이렇게 딱 딱 들어맞을까요 ㅎㅎ
무튼 가족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거 고칠 수 없나요?
진짜너무 무책임하시다 입마개라도 하고 나와야지..아휴~
미친건가 입마개도 안하고 밖을 나오시네 😢😢
입마개 왜 안해요?
입마개 하고 산책 플리즈~~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데 왜
입마개를 안 하시나요?
최소한만 지키셔도 엄한 사람들 욕 안먹어요
어른과 아기가 사라진 집에 개가 최고 상전이 된 세상.
마구 짖을 때 저렇게 하면 칭찬으로 받아들일 듯.
길가다 만날까봐 무섭다
개가짖으면 더이뻐하니 참고쳐지기도하것다.
우리집 진돗개는 1년동안 6번 짖었네요 조기교육이 꼭필요합니다 다만 쥐와 고양이는 용서가 안되나봅니다 사람과 개한테는 절친 처럼 행동합니다
귀여워요
아침에 한시간 저녁에 한시간 반이라고 분명히 들었는데 3시간이라는 멘트 킹받네
저도진돗개 아파트에서 반려해요. 몇가지 특성을 이해하고 산책. 기본욕구 충족시켜주면 집안에서 키우기 너무너무너무 착하고 저지레도없는 똑똑한 견종이에요
견주분들 포기하지말고 같이 연습해서 행복한 반려생활 되시길 응원할게요!!!! ❤
계속 여러 훈련소에서 공부도 많이하시구
이삭. 딩고 등등 ㅋㅋ 진돗개 단톡방도ㅠ찾아서 들어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진돗개를 키우고 있는데 popo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몇 가지만(산책.교감) 충족시켜주면 너무나 매력적인 반려견입니다.
저도 구조해서 키우고 있는데 영리하고 애교많고 산책 충분히 시키면 집에서는 잠만 자던데 저 개는 뭔가 해소를 못해서 저러는거 아닐까요? 저런 프로나오면 선입관때문에 산책이 아주 힘들어지죠~ 개도 사람 엄청 무서워해요 그냥 상관 안하고 지나치면 되는데 꼭 시비 거는 사람 있는데 인성도 문제입니다
맞아요. 동감합니다.
저도 진도 수컷 4살과 동거중인데 실내견으로 최고입니다. 헛짓음 없고 주인것은 건들이지 않고 깨끗하고 독립적인 개입니다.
진도개는 사랑입니다..^^
헌혈견으로 등록된 진돗개와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집사입니다. 공감합니다.
@@miso5446
이사람은 사람보다 개가 먼저네.천벌을 받을 사람이네.진도고 진도할아버지고 개때문이면 사람은 아무잘못없읍니다.개 무서워 하는것도 사람탓을 하니 진짜 개 키울 자격도 없는 인간.
진돗개에게 어렷을때 물렷엇는데 진돗개주인분이 마트주차장에서 목줄을 풀어놓으셧더라구요 주차장과 운동장이연결되어있엇는데 운동장에서 놀게하시다가 목줄을다시채우고서 나오셧어야하는데 그냥나오셔서 제앞에 어슬렁거리고 주인분은 그걸막지도않으시고..ㅠ지켜만보시니.. 제가 겁먹고 뛰엇거든요..제가 겁먹은게 보엿을텐데..이때 개크기가 제키만했답니다..결국 종아리쪽물려서...치료했엇습니다..제발 목줄좀채워주세요..입마개랑..(이때 입마개도없엇습니다) 그리고 주인분은 제가무서워서뛸때 뒤에는개가 미친듯이침흘리면서 오는데저한테 멈추라고만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말의사과조차 없고 뻔뻔하게 그자리를유유히떠나시더라구요 당연치료비도없고요..ㅎ
진도 숫컷 4살과 동거중입니다.
진도개는 입마개 필수여야합니다.
사냥본능 그대로 있고 중요한건 개를 싫어하고 공포심을 느끼는 분들이 더 많다는것을 꼭 명심해야합니다.
내 눈에만 이쁜것입니다.
ㄹㅇ 진돗개 부심부리며 너무 떠받드는 사람있어요.애가 좋다고 쓰다듬으려해도
으르렁대거나 얼굴물어버려요.주인의 입장에선 자기가 부모라 생각하나본데..
개입장에선 리더고 보스임. 그래서 서열낮은 사람한테 급발진 하는경우가 있어요.
견주답습니다 ㅡㅡ
주인도 물립니다 . 진돗개 에물려 뼈가드러날정도로 물렸는데 오빠는 내가 잘못해 물렸다고 개에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이더니 결국은 주인얼굴을 물어 코뼈가부서질 정도로 . 입마개는 필수입니다
진돗개가 3살 아기의 목을 물어서 죽게한 사건이 있습니다.
진도개가 무는 개가 아니다. 개는 결국 견주에 따라간다. 견주가 스스로 환경을 돌아보고, 개선해주어야 옳다. 모든개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 그리고 여자가 혼자 끌고 나갈 땐 꼭 입마개를 해야 해요.
산책할때 저렇게 공격적인데 입마개를 안하다니..
제발..ㅠㅠ 입마개 하고 산책부탁드릴게요… 심각성을 잘 못느끼시는거 같은데
어머님 산책 하시는거 보는데 저런 분들 많아요.내 개가 물어죽일듯이 덤벼도 이름만 부르며 인사하자 00아 가자 일로와 부드럽게 말하는 분들 화나요.줄 좀 당기면서 저음으로 단호하게 안돼 하고 앉아시키고 바디블로킹하고 교육해야하는데 서열이 완전 바닥이신 분들 천국이에요 걷다보면....저는 제 개가 너무 극E라 인사하러 가려는 것도 당기며 제지하며 못 하게 해여...상대 개가 사나울 확률이 높으니.
입마개 안하면 밖에 나가면 안된다. 미끄러질수도 있고 넘어질수도 있고 여러가지 돌발상황은 많은데 아이나 다른 동물을 죽이고 난뒤에 후회해봐야 소용이 없다.
와우!! 산책을 하루에 3시간을 해주신다고요... 정말 좋은 반려인이시네요. 전 그렇게 못합니다.
별이는 알랑가요 지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별이가 변화되어서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공격적이지 않고 조화를 이루기를...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도는 사랑입니다!!
산책을 하루종일 한다고 좋은 반려인은 아닙니다. 지금 저 상황에서 사고나면 안락사죠. 개 수명 단축 시키는 반려인이 무슨 좋은 반려인입니까.
3시간 산책은 좋은 반려인입니다.
아저씨 개 키우는데 산책 세시간은 기본아닌가여 하루에 세번만 나가서 한시간 씩만 해도 되능구만
저정도면 입마개는 필수 보호자가 컨트롤을 못 하네요
그런데 왜 작은 강아지 탓을 하나요
작은 강아지들이 짓으니 본인 개가 더 짓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죠
저것이 산책인가 사냥감 고르는건가
개를 개님으로 모시고 사시네
힘이통제가힘들면 허리에 묶는 리드줄이라도 해서 사고방지해주세요.'..
견주님 사과 더 잘하고 다니세요 여주인 끈잡는거보니 불안하네요
개가 상전이다.
밤톨만한 푸들도 꽉꽉물면 손뼈가 얼얼한데 대형견은 장난도 못칠듯
너무 사람처럼 키워서 그런 것 쇼파나 침대에서 같이 자고 한게 사람과 서열이 같은 것으로 인식해서 그런 것
왜 입마개를 안하시지..??
예전에 아파트 단지에서 운동 겸 산책하는데 볼테리어 한마리가 겁나 짖으면서 맹렬한 속도로 나한테 뛰어옴
나 평소에 한 성격 한다는 소리 꽤 들었고 그땐 어릴때라 더많이 들음
내가 개를 걷어찼을거 같음? 아님.
개가 나를 향해서 뛰어오는 시간이 5초남짓인데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얼어있었음
그 5초동안 나는 얼고 놀라고 겁나서 내장 쌀 뻔 했음
견주와서 하는 말. 좋아서 그래요 좋아서.
물렸으면 그제서야 떼 내려고 걷어 찼을거고 억지로 떼낸거니까 물린 옷이든 살이든 찢어졌겠지
개가 사람을 무는건 대처가 가능해도 사람이 개한테 물리는건 대처가 안됩니다. 상황제공하지마세요
이정도면 댓글 차단될것같은데 열려있네
저 여자보호자의 자식이나 손녀 손자가 지나간 본인 견같은게 달려든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
입마개도 없고
끌면 끌려가고 컨트롤 할수없는데 너무 무책임하다
3:53 그래 그렇게 깨물고 물어 뜯어도 계속 그렇게 잘했다고 칭찬만 해줘라 이 미련 곰탱아
이렇게 사나운개를 입마개도없이 산책을하다니~~~
보호자님 정신 차리세요
다 주인 잘못이지
극한직업 .
세나개 제작진
개를 개처럼 키워야지
개를 사람대접해주니
개가 사람인줄 아는거다
개가 아니라 상전이네ㅠ
견주님 입마개는 왜 안하시는거죠 넘 이기적이네 ㅠㅠ
어렸을때 키우던 병아리를 우리집 개가 물어죽였는데... 너무 화가 났음.... , 근데 내 앞에서 그놈이 또 병아리를 또 무는 모습이 포착됨....
내의 화난 모습을 보자... 물었던 병아리를 입에서 놓고... 뭔가 크게 잘못됐다는걸 스스로 알아버림... 몽둥이로 쳐 맞으니까....
다시는 병아리를 물지 않았음... 어머니가 닭 됐다고 팔아버릴때까지....... 가끔 애완견도 몽둥이도 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함
보호자가 개를 컨트롤못하면
어찌냐
본인 감당할 쪼끄만애키우지
연골파열되고 가족이 얼마나 가슴아픈가
개가 와이프 엄마보다 더 중요한가
우리 백구는 모든 사람에게 얌전하고 귀염받고 다른 개들하고도 잘 놀았는데 푸들하고도 놀았음
어떤 중간크기만한 하얀 개가 왈왈 짖으면서 달려드는데 공격적이지 않고
'쟨 뭐지?' 하는 것 처럼 그냥 서 있음
우리가 먼저 피했지만 그래도 진돚개라고 힘도세고 장난치며 놀다가 내 손을물어 버림 피가 맺히긴 했어도 심하지 않아 그냥 연고 바르고 나았는데 그 다음부터 개가 날 피해 다님
개는 죄가 없어요.주인이 문제지
진짜 강아지 무서워했던 사람으로 진짜 스트레스에요.....주인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호랑이굴에 주인들 집어넣어야지 정신차리지........
원래 진돗개가 영역에 대해서 집착이 강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영역에 대해서 가족 외에 인물은 침입자로 간주합니다...
견주 보면..
우리개는 가족한텐 안물어..
내말은 잘들어..
이러면서 그냥 자랑하는것 같음..
무슨 신경을 써?쓰긴..
이런개는 그냥 무는 개다..
그리고 이개 습성이..
산책 두번?
세번이상이 필요한 강쥐고
뛰어놀 공간이 필요한 아이다
그리고 여견주힘으로
산책시킬수 없는 강쥐며
절대 위험견이다
이런데 마스크도 안씌우고 산책을 시키다니..
사람이나 개나 찢겨나가야 정신차릴 사람들일래나?
설전문가가 말해도..
비웃으며 심각성 일도없이
사냥본능이요?
이런말 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진도견 좋은 강지긴하나..
혈통이나 모견습성에 따라
우리진도는 안그래..
이런말들 하지좀 않길..
저런개는 좀 제발 밖으로 데리고 나오지 마세요.
개한테 끌려가는 사럼이 어쩌려고 데리고
나오나요. 좋으면 집안에서만 키우세요.
저런개는 조그만 어린아이는 물어 죽일수도 있어요. 우리동네에도 저런개 있는데
정말 죽이고 싶도록 싫습니다.
별이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이사람 입마개. 왜 안하지 어이없다. 무서워.끈을 놓치면. 끔찍해.
사람에 대해선 방어적 공격성이지만 동물에 대해선 사냥하는 공격성이 나타났는데 여기서 무서운건 개는 아동에 대해 인간이라는 인식보단 동물정도로 생각한다는거임.
아 목줄 바꾸라고 저런 개한테 하네스라니
저런 문제견을 입마개도 안하고 목줄도 아닌 하네스를 하고 산책을 하시네..허허
진짜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게 본인 개 본인이 컨트롤 못하는 인간들
진돗개는 대부분이 내 가족만 사랑하고 지키려는 성격이 강한 아이에요
손님 오면 가둬두든지 격리하는게 좋겠어요 성격은 바꾸기 힘드니 😂
저희집 진돗개는 짖기만 하고 지나갈땐 남은 무시하는 다루기 쉬운 순한 진돗개에요
ㅋㅋㅋㅋㅋ합리화 오지네
@@jaehak86ㅋㅋㅋ우리집 개는 순해요
사냥개를 주거지애서 산책
견주가 돌았어
미쳤구나
저런 인간들은 본인들이 물어뜯겨봐야 정신이 나나요? 저런 개를 입마개도 없이 나간다니 어디 방글라데시에서 살다 오셨나요 기막히고 코막히네.. 능력이 안되면 키우질 마세요 좀.
댓글들 참 너무하네.. 그래도 한생명을 책임지려하고 몰라서 잘못키운거지 고치려고 하잖아요 전문가도 나서서 훈련시키고 나아지는 모습 보이는데 으휴
산책하는데 입마새도없이 산책하는데~~~
사람을공격하고 다른개들 물려죽어도 그런 소릴하실런지~~~
@@이영창-g9o 물론 입질이 있는데 입마개를 안한건 주인이 잘못한건 맞아요 그래도 솔루션통해 나아지는 모습이 영상에 나오고 입마개 하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잖아요?? 책임지려는 견주모습도 봐줘요 😭
방송에 나오는 거 자체가 비판 받을 준비가 되어 있기에 나오는거겠죠. 그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직접 보여지는
거니깐요.
그리고 산책 시 강아지가 저렇게 무섭게 짖고 뛰쳐나가려고 하는데도 보호자가 입마개를 안 한건 지나다니는 행인,강아지들도 위험한거고 본인들도 인지했음에도 입마개를 안 하고 다닌겁니다.
보호자가 넘어질뻔 했다고도 했는데
갑자기 줄 놓치시면 그 사고를 어찌
감당하시려고..
내 반려견도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강아지도 소중한겁니다. 윗 분도 그런 마음으로 비판하신 거 같고요.
어쨋든 조언,교육 받으시려고 신청하신건
본인이 바뀌고자 한 것이니 잘한겁니다.
본인이 저런 개에게 무린 적이 있어도 그런 말을 할까? 난 물려봐서 저런 개 보면 치가 떨리거든?
@@딸기-q9t 동의해요!
저런데 입마게도 않하고 다닌다고? 개보다도 힘이 없는데 갑자기 줄이라도 놓치면 어찌하나 다른사람 반려견이나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데
저 아저씨는 암것도 모르네
제발 통제도 안되면서 산책 좀 하지 맙시다 .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마셔! 이런 사람들이 제발 이런 개 키우지 맙시다
TV를 많이 봤다면서 으르렁거리는 개를 쓰다듬어주냐? "이 구역에 미친 놈은 나"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되는데. 집은 내가 지키고 너는 그냥 사료나 축내면서 쨔져있으라는 신호를 확실히게 보내야 함... 그런데 저런 개새끼를 분양한 사람이 나쁜 놈이다. 부견, 모견이 모두 저런 식이었을텐데 알면서 분양한 것. 실제로 저런 개는 보안용으로 쓸 수도 없음. 맨날 묶어둬야 되는데 강도가 집에 침입하면 어쩔 것임? 내가 키우던 도벨만은 집에 사람들 와도 차분하게 가만히 있음. 싱크대 물 새는 것 고치러 온사람을 그냥 계속 쳐다보고만 있지 아무 행동도 안함. 목줄하고 내가 붙들고 있는데도 무섭다고 함. 일하고 있는데 마동석이 계속 쳐다보고있으면 불안하지 않겠음?
실외배변하면 사실 세 번 이상이 좋은데...
아직도 어린강아지 5차접종꿑날때까지 밖에 델고나가지도 않는 보호자들 많드라 ... 그러면서 우리애는 사회성이 없다 겁이많다 왜이렇게 짖냐 ...답답 ....
저렇게 공격적인 개를 산책하는 데 왜 입마개를 안 하는 거죠?
남의 개나 어린애 물겠네요.
함부로 진도 기르면 안되겠어요😢
귀여워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방송 안보나… 맨날 비슷한 문제로 나오는것 같은데…
반려견 훈련소에 훈련비 쓰기 싫은 사람이 대부분임...방송 한번 나가고 공짜로 고급시킬 얻겠다는 거임...간혹 가다가 훈련소 보내도 실패한 케이스 나옴...
견주 살인무기 들고 다니시네욛😢😢
산책로에서 반러견과 산책중 사냥개처럼 큰 개가 뛰어내려오는걸 보고 직감적으로 번쩍들어 머리위로 강아지롤 들어올렀는데 그큰개가 일어섰는데 거의 키가 같았다
팔에 힘이 빠질때가 되서 소리를 지르니 주인으로 보이는놈이 어슬렁 내러왔고 큰개가 주인쪽으로 이동
개를 왜 풀어놨냐 소리지르니 대꾸도 없음
평소라먼 쫓아가서 문제 삼았겠지만 반려건이 너무 겁을 먹어 델고이동 할수 없었음
산 근처어도 사냥개처럼 큰개를 풀어놓고 개념 밥 말아먹은 늙은놈
그순간 우리개를 사냥할거란 눈빛에 번쩍들어 내머리위까지 올리고 있으니 점프하머 매달리는데 힘에부처서 발길질 못했음
여차해서 우리강아지 떨어뜨려서 물어죽일까봐 공포 그 자체
다음날부터 개 안데리고 마주치먼 문제 삼으러고 지켜봤지만 안나타남
헐..전 울강쥐 들어올리고 제다리 물렸어요 그래도 우리 강아지 살아서 다행😢
와 무섭다
지나가는것도 무섭네요
입마개좀요.. 저정도 공격성에 강아지한테 끌려다니시는데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저건 남한테 너무 피해가 가요.. 혹시라도 다른 강아지나 사람이 물려 죽으면요ㅠ
우리애도 4키로인데 낯선사람이 만지려들면 저희개 물어요~함 ㅋㅋ 내가 키우는개지만 나도 얘를 백퍼센트 모름. 그리고 기본적으로 겁이많은 성격이라서 방어적 공격성을 보일때가 많아서 만지거나 가까이 오지말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