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전 처음 혜라님 동영상에서 첨 봤을 때, 욕하고, 짜증내면서 나갔어요..^^;;;;;;;; - 그냥, 목소리자체도 넘 듣기 싫고,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듣기 싫었어요. - 그러다 한 30분 브라우징하다가 또 혜라님 영상이 눈에 띄었어요. 그래서 한 1분 정도 엄청 망설이다가 딱 1분만 듣고 또 짜증나면 절대 듣지 말아야지 하고, 다시 클릭했어요. ----그런데, 1~2분이 되자, 어어~~하다가 한 5분쯤 됐을 때, 제 허벅지를 치면서 벌떡 일어났어요.......내가 찾던 거다~~~라고 소리치면서~* ---- 그때 무의식에 관한 걸 한 1년 가까이 찾고 있었던 중이었어요. 그게 3년 전이었고, 첨 혜라님 충북대에서 직접 봤을 때, 그냥 통곡수준으로 눈물이 났었어요, 그게 너무 창피해서 책에 싸인받고 걍 화장실로 직행했죠. - 인연이 뭔가 전생에 있었겠죠~~* - 이렇게 만나서 넘 행복해요,, 혜라님~*
🥶 윤회였구나..
결론적으로 맘의 신호를 무시하면 안됨 ..뭔가 있으니까 그렇겠지요 감사합니당
혜라 엄마, 마음을 버리는 사람들에게(습관적) 마음을 버리지 않게 하는 법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 7일 견우와 직녀에 대한 혜라엄마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예전 부터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그냥 이야기가 아닐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뭔가 마음에서 떨어졌던 마음들이 7월 7일에 만나는 느낌이 들어서요. 참나와 내가 만나는 날처럼요!
버럭혜라팀이 논의해서 가능하면 답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shouting_hyera 감사합니당🥰😍😘
소름이에요 참 신기하네요 ❤
분명히 모르는 사람인데 자기 지인이랑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어디서 만났던 사람인것 같다는 소리를 굉장히 많이 들어요 그런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전 혜라엄마 마놀 마지막 날에 처음 봤었는데 계속 눈물이 났었어요 왜인지 그땐 몰랐는데 너무 그리던 사람을 만나 기쁘고 그리움의 눈물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영체마을에 왔을 때 되게 포근했었는데 신기하네요:)
사실...전 처음 혜라님 동영상에서 첨 봤을 때, 욕하고, 짜증내면서 나갔어요..^^;;;;;;;; - 그냥, 목소리자체도 넘 듣기 싫고,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듣기 싫었어요. - 그러다 한 30분 브라우징하다가 또 혜라님 영상이 눈에 띄었어요. 그래서 한 1분 정도 엄청 망설이다가 딱 1분만 듣고 또 짜증나면 절대 듣지 말아야지 하고, 다시 클릭했어요. ----그런데, 1~2분이 되자, 어어~~하다가 한 5분쯤 됐을 때, 제 허벅지를 치면서 벌떡 일어났어요.......내가 찾던 거다~~~라고 소리치면서~* ---- 그때 무의식에 관한 걸 한 1년 가까이 찾고 있었던 중이었어요. 그게 3년 전이었고, 첨 혜라님 충북대에서 직접 봤을 때, 그냥 통곡수준으로 눈물이 났었어요, 그게 너무 창피해서 책에 싸인받고 걍 화장실로 직행했죠. - 인연이 뭔가 전생에 있었겠죠~~* - 이렇게 만나서 넘 행복해요,, 혜라님~*
현생을 사셔야 해요 연희님 제발
환자신듯
감사합니다.
인복이나 운 좋아지는법 없나요? 단순히 전생에 좋은사람이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