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123 네 그렇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팰팍에 사니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미국동네와는 달리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이 기까이에 있어 편합니다 대신 지루하죠 미국왔지만 아직도 한국을 못 벗어나는 느낌 좀더 미국스러운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유창하지 않지만 영어도 할줄알고 실력을 늘려야 겠다는것 그리고 안정된 신분이 있다는것 아직 젊다는것 이렇게 말하니 팰팍을 돌려까는것 같은데 그런건 아니고요 저의 나름 지내온 생각 입니다
미국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p.s)1800년대 후반에 미국이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으로부터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는데, 스페인령이었다가 미국령이 된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이 뉴욕 뉴저지로 와서 3D업종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뉴욕 뉴저지 지역에 100만명 이상의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이 있고, 뉴욕 플러싱, 뉴저지 팰팍 인근에도 푸에르토리코인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펠팍에 학교를 보내고있는 학부모로써 기분이 무척 안좋네요 뉴저지에서 꼴등이요? 본인께서는 얼마나 좋은학교에서 아이들을 공부시키는지 모르겠지만... 한인들 많이 사는지역에 학군 안좋다고 그렇게 깍아내리니 기분 좋으신가요? 요즘은 아이들도 유투브를 많이 보는데.. 아이들볼까 무섭네여
자녀분 꼭 보여드리고, '뉴욕홍빠 TV' 포스팅에 정확한 근거자료 제시했으니 확인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펠팍을 사랑하고, 그래서 안타까워서 펠팍을 깍아내리는게 아니라 '정말 그런가?'경각심을 갖고 KPTA에서 부터 뭔가 새로움을 찾기 바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기준, 뉴저지 표준화 평가 결과 3학년 365등, 4학년 375등, 5학년 281등, 6학년 419등..... 제 데이타 틀리면 제가 유투브 채널 폐쇄하겠습니다. ...... 제가 펠팍의 교육환경과 학군을 끌어올리기 위해 세미나도 했고, 부모님들께 메시지도 여러차례 보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디스가 아니라 발전을 위한 발버둥입니다. 뉴욕홍빠TV, 미국에 사시는 한국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채널입니다. 지금은 마음아프셔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함께가시죠. 더 자세한 내용 알고싶으시면, 개인이메일 nynjsarangtv@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현재는 교육관련 사업중이라 누구보다도 명확한 답변드릴수 있어요.
지나가다 fang당해서 댓 남깁니다 이건 뭐 맘충도 아니고 자격지심이신가요? North NJ에서 펠팍이 학군이 안 좋다는건 학부형이라면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 보여집니다 히스패닉들이 많이 사는데 학군이나 학구열이 좋은데 보셧나여? 그리고 애들이 볼까 겁이 난다구요?ㅋㅋㅋㅋ 애들이 이런 유튭을 접할수 있는 확율 제로퍼센트에 가깝구요 홍빠님 말씀대로 애들 보여주세요 아마 애들이 엄마 맞아.. 왜 나대셨어요? 이럴듯^ 유익한 영상 찍어주시는 분께 괜한 시비트지 마시고 자아성찰이나 자가발전 아니면 이사를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 아! 또 니 자녀는 그래서 잘 낫냐? 하실까봐서 말씀 드리는데 제 자식은 BCA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홍빠님 계속 미주한인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옛날에 미국 여행 갔을때 묵었던 민박집 있는곳이네요..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자주 다니던 곳들이 보이네요.. 이렇게 도로를 보니 너무 좋아여 ㅠㅠ 감사합니다
1:22 왼쪽거리 헨리에비뉴네요 ㅎㅎ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미국여행가면 여기 한번 가볼만할듯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팔팍소개하면서 음식점 맛집도 소개해주세요 포트리도 소개해주세요 참 고마웠어요
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그래야 겠어요.
Hi 뉴욕살다 아틀란타로 이사 여기가 천국이예요 🤗
어떤 점이 좋나요?
레오니아까지는 안가시네
아쉽네요 ㅠ
네..타운별로 영상을 만들고 펠팍먼저 올렸는데 조회수가 너무 없어서... 다른곳은 안올렸어요. 레오니아 포트리 에지워터등등..
팰팍거주하는 한인들은 거의 자영업에 종사하나요?
아... 한인 밀도가 플러싱보다도 팰팍이 더 높은가봐요?
얼핏 보기에는 팰팍이 훨씬 한산해 보이는데...
뉴욕 바로 옆인데 굉장히 횡하네요.
저도 뉴져지 살지만 꿈의 도시까진...
그쵸... 나이드신분들이 살기는 좋죠^^.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의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여서, 상위5%는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지만, 대다수인 70%의 미국인들은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으로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빠듯하게 살아갑니다.
이젠 팰팍 그만살려구요 진짜 지겨워 졌어요
가끔씩 옮겨다니는것도 좋죠. 저도 그곳에 살지는 않고, 밥먹으러만 가끔씩 들른답니다.
@@golf123 네 그렇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팰팍에 사니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미국동네와는 달리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이 기까이에 있어 편합니다 대신 지루하죠 미국왔지만 아직도 한국을 못 벗어나는 느낌 좀더 미국스러운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유창하지 않지만 영어도 할줄알고 실력을 늘려야 겠다는것 그리고 안정된 신분이 있다는것 아직 젊다는것 이렇게 말하니 팰팍을 돌려까는것 같은데 그런건 아니고요 저의 나름 지내온 생각 입니다
제네시스 지나갔다
거기 25마일 존 인걸로아는데
엄청 빨리달리시네요
넘었나요?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코리아타운 가장 깨끗하고 큰곳은 중국 북경이나 상해 이더군요 미국은 교포사는 뉴욕 플러싱 뉴저지 팔팍 LA월셔 거의 우범 지역이나 극빈층지역이다
미국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p.s)1800년대 후반에 미국이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으로부터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는데, 스페인령이었다가 미국령이 된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이 뉴욕 뉴저지로 와서 3D업종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뉴욕 뉴저지 지역에 100만명 이상의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이 있고, 뉴욕 플러싱, 뉴저지 팰팍 인근에도 푸에르토리코인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가서 미국의 코리아타운을 가보면 70~80년대의 한국 같습니다.
미국의 한인들도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재미교포인 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뉴저지 범죄률 최고중최고
펠팍에 학교를 보내고있는 학부모로써 기분이 무척 안좋네요
뉴저지에서 꼴등이요?
본인께서는 얼마나 좋은학교에서 아이들을 공부시키는지 모르겠지만... 한인들 많이 사는지역에 학군 안좋다고 그렇게 깍아내리니 기분 좋으신가요?
요즘은 아이들도 유투브를 많이 보는데..
아이들볼까 무섭네여
자녀분 꼭 보여드리고, '뉴욕홍빠 TV' 포스팅에 정확한 근거자료 제시했으니 확인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펠팍을 사랑하고, 그래서 안타까워서 펠팍을 깍아내리는게 아니라 '정말 그런가?'경각심을 갖고 KPTA에서 부터 뭔가 새로움을 찾기 바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기준, 뉴저지 표준화 평가 결과 3학년 365등, 4학년 375등, 5학년 281등, 6학년 419등..... 제 데이타 틀리면 제가 유투브 채널 폐쇄하겠습니다.
...... 제가 펠팍의 교육환경과 학군을 끌어올리기 위해 세미나도 했고, 부모님들께 메시지도 여러차례 보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디스가 아니라 발전을 위한 발버둥입니다. 뉴욕홍빠TV, 미국에 사시는 한국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채널입니다. 지금은 마음아프셔도,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함께가시죠. 더 자세한 내용 알고싶으시면, 개인이메일 nynjsarangtv@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현재는 교육관련 사업중이라 누구보다도 명확한 답변드릴수 있어요.
지나가다 fang당해서 댓 남깁니다 이건 뭐 맘충도 아니고 자격지심이신가요? North NJ에서 펠팍이 학군이 안 좋다는건 학부형이라면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 보여집니다 히스패닉들이 많이 사는데 학군이나 학구열이 좋은데 보셧나여? 그리고 애들이 볼까 겁이 난다구요?ㅋㅋㅋㅋ 애들이 이런 유튭을 접할수 있는 확율 제로퍼센트에 가깝구요 홍빠님 말씀대로 애들 보여주세요 아마 애들이 엄마 맞아.. 왜 나대셨어요? 이럴듯^ 유익한 영상 찍어주시는 분께 괜한 시비트지 마시고 자아성찰이나 자가발전 아니면 이사를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 아! 또 니 자녀는 그래서 잘 낫냐? 하실까봐서 말씀 드리는데 제 자식은 BCA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홍빠님 계속 미주한인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무척 기분이 안좋네요 + 아이들볼까 무섭네여 까지 완벽한 콜라보. 그쪽 계열 이십니다.
@@RSPACE9999 맘충?
그곳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