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이며 모태 라 불리는 바가바드 기타의 천사되는 쉬운 명상문 (작은별 동요의 의미) ..나는 누구인가? 내 몸의 사지와 감각에서 나의 주의를 거두어 들인다. 내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다.. 나는 이 두귀로 들으며..두 눈으로 보고 있다..나는 두 눈 뒤 ..앞 이마 중앙에 존재하는 영원한 ..일점 생명 에너지의 스파크 광채 이다.... 이 생명 에너지가 내몸에 힘을 준다... 나는 비물질의 존재로서 ..하나의 영원한 영혼이다... 이 몸은 단지 나의 의복일 뿐..나는 배우로서.. 이 몸으로 여러 역할을 한다... 지금 나는 이 몸의 감각에서 완전히 초연함을 느낀다... 평화로우며...가벼운...빛의 존재.. 나는 빛을 발하는 별이다... 내면에서 깊은 평화와 만족을 느낀다... 나는 지금 나의 진정한 자아... 영원하고..순결한...평화로운 영혼을 알고 있다... 나는 평화의 대양 안에 있다...모든 다툼이 끝난다... 나의 영혼은 자유롭다.... 2번 예문 - 나는 항시 이 몸과는 다른 하나의 순수한.일점 영혼의 빛이란 자각이 있다. 이마 위에서 빛나는 고요한 침묵의 빛... 나는 일점 생각, 정신의 빛. .. 미덕의 광채이다...이 몸은 내 영혼의 의복과 같다...순수...기쁨...선함의 깊은 도취감이 나를 나르게 한다... 달과 해를 지나 더 높은 세계로 그 투명한 하얀 세게로...그 오묘한 세계, 천사의 세계로...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모든 이에게 온정을 보낸다.... 어느덧 사랑스런 일점 보석의 광채로 되 었다..그러면 저절로 그 높은 완전 황금빛 순수세계로 오른다.. 내 영혼의
잘은 모르지만, 😊인간은 시기질투로. 탐욕에 벌래들요. 진실한 사람들 살아가기는 힘들죠.😊 저는 그냥 인간들은.... 재미없고 가끔씩 진짜. 인간으로 사시는분도... 있죠😊 그사라은 어디에있는지. 찾을수 없고 그냥 가톨릭에 불교에 공자 섴가모니. 니체도 토마스아키나스. 성요한 등등 많쵸. 보고 배울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렆게 사셨을까!! 생각하면서 의로받지요😊외람되지만....
말씀하시는 단어들이 일반인들에게 어려운 언어를 쓰시네요. 유튜브는 일반 대중들이 봅니다. 학력의 고하를 막론하죠. 많은 대중들이 알아들어야 돈이 많이 들어옵니다. 또 말을 쉽게하고 전달이 잘되는 사람이 명강의자입니다. 논문이고 뭐고 정말 잘된 논문은 쉽게 술술읽힙니다. 처음 호기심에 듣다가 중간에 말이 걸리면 그냥 안봄. 만드는 사람도 조회수 안나오면 문닫게 되죠.
@@bakanu_인문학스무디 저는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하면서 놀라워 하고 있었습니다만 누가 듣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어떤 수준이 적정수준인지 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봅니다. 왜냐면 중간 수준을 맞춘다고 하더라도 위나 아래 수준들 입장에서 덜 편합니다. 위 아래 수준들의 숫자도 상당히 많기에 어느 한 집단 수준에 맞춘다면 다른 한 집단에게는 덜 편합니다. 그러므로 다 맞추고자 한다면 상중하 수준의 각각의 영상을 만드는 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작업을 해야 각 수준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펀하게 듣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영상을 나누어서 찍는다는 것은 영상 찍는 사람의 자유선택입니다. 그래서 추천할 수는 있어도 그래야만 한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책 이야기 작가 이야기 나와서 수준 높게 들리셨을 수도 있는데요. 그런 책 안다고해서 수준이 높다고 해석을 반드시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영화를 보고 안 보고. 어떤 영화 아냐 모르냐로 그 사람 수준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듯 그 책과 그 작가 이름 정도는 압니다만 내용은 저도 몰라도 내용 알아듣기에 지장이 없고요. 많이 들어본 책과 작가에 대해서 핵심적으로 키포인트 간단히 요약해서 쉽게 설명해주시니 참 쉽게 느껴집니다 쉽다 안 쉽다는 어떤 익숙치 않은 책과 작가로 인해 발생되는 건 아닌듯 합니다. 글 전체적인 맥락과 내용이 와락 와 닿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들때 어렵게 느껴집니다. 단어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시는 단어를 사용하셨던것 같으나 사람에 따라 어렵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영상 올리기 까지 엄청난 노고가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나 책은 나름의 유명해진 이유가 역사의 고통 속에 있으니 우리는 역사의 그런 고통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런 수준 있는 서적들을 읽지는 못 해도 그런 내용의 핵심을 알려준다면 그 핵심을 듣고 사람들과 대화나눌 때 생산적이고 나라의 망하지 않는 문화적 사상적 방항을 논하는 대화를 더 잘 할 수 있으므로 우리가 수준이 높아져야 우리들의 문화가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그래서 국가의 발전까지는 아니라도 국자의 생존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부디 다음 세대에서는 존경이 좀 더 성취의 영역으로 인식되길 기원합니다.
그러게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서열 문화 너무나. 비위가 상한일. 많아요. 자기. 능력 계발 하야. 자존감이. 생기서. 치유됨 감사합니다
@@정남덕남덕-e7y 저도 감사드려요, 따듯한 댓글~ㅎㅎ
보석이며 모태 라 불리는 바가바드 기타의 천사되는 쉬운 명상문
(작은별 동요의 의미)
..나는 누구인가?
내 몸의 사지와 감각에서 나의 주의를 거두어 들인다.
내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다..
나는 이 두귀로 들으며..두 눈으로 보고 있다..나는 두 눈 뒤 ..앞 이마 중앙에 존재하는 영원한 ..일점 생명 에너지의
스파크 광채 이다....
이 생명 에너지가 내몸에 힘을 준다...
나는 비물질의 존재로서 ..하나의 영원한 영혼이다...
이 몸은 단지 나의 의복일 뿐..나는 배우로서..
이 몸으로 여러 역할을 한다...
지금 나는 이 몸의 감각에서 완전히 초연함을 느낀다...
평화로우며...가벼운...빛의 존재..
나는 빛을 발하는 별이다...
내면에서 깊은 평화와 만족을 느낀다...
나는 지금 나의 진정한 자아...
영원하고..순결한...평화로운
영혼을 알고 있다...
나는 평화의 대양 안에 있다...모든 다툼이 끝난다...
나의 영혼은 자유롭다....
2번 예문 -
나는 항시 이 몸과는 다른 하나의 순수한.일점 영혼의 빛이란 자각이 있다.
이마 위에서 빛나는 고요한 침묵의 빛...
나는 일점 생각, 정신의 빛. .. 미덕의 광채이다...이 몸은 내 영혼의 의복과 같다...순수...기쁨...선함의 깊은 도취감이 나를 나르게 한다...
달과 해를 지나 더 높은 세계로
그 투명한 하얀 세게로...그 오묘한 세계,
천사의 세계로...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모든 이에게 온정을 보낸다....
어느덧 사랑스런 일점 보석의 광채로 되 었다..그러면 저절로 그 높은 완전 황금빛 순수세계로 오른다..
내 영혼의
인문학 전공한것들이 더하는데
잘은 모르지만,
😊인간은 시기질투로.
탐욕에 벌래들요.
진실한 사람들 살아가기는
힘들죠.😊
저는 그냥 인간들은....
재미없고 가끔씩 진짜.
인간으로 사시는분도...
있죠😊
그사라은 어디에있는지.
찾을수 없고 그냥 가톨릭에 불교에 공자 섴가모니.
니체도 토마스아키나스.
성요한 등등 많쵸.
보고 배울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렆게 사셨을까!!
생각하면서 의로받지요😊외람되지만....
제목:맞아요.맞아요.맞아요
@@서샤론 감사합니다 ㅎㅎㅎ
말씀하시는 단어들이 일반인들에게 어려운 언어를 쓰시네요. 유튜브는 일반 대중들이 봅니다. 학력의 고하를 막론하죠. 많은 대중들이 알아들어야 돈이 많이 들어옵니다. 또 말을 쉽게하고 전달이 잘되는 사람이 명강의자입니다. 논문이고 뭐고 정말 잘된 논문은 쉽게 술술읽힙니다. 처음 호기심에 듣다가 중간에 말이 걸리면 그냥 안봄. 만드는 사람도 조회수 안나오면 문닫게 되죠.
@@유재경-c1b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들으면 낯부끄럽더라구요 ㅠ
@@bakanu_인문학스무디 저는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하면서 놀라워 하고 있었습니다만 누가 듣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어떤 수준이 적정수준인지
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봅니다. 왜냐면 중간 수준을 맞춘다고 하더라도 위나 아래 수준들 입장에서 덜 편합니다.
위 아래 수준들의 숫자도 상당히 많기에 어느 한 집단 수준에 맞춘다면 다른 한 집단에게는 덜 편합니다.
그러므로 다 맞추고자 한다면
상중하 수준의 각각의 영상을 만드는 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작업을
해야 각 수준에 해당하시는
분들이 펀하게 듣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영상을
나누어서 찍는다는 것은
영상 찍는 사람의 자유선택입니다.
그래서 추천할 수는 있어도
그래야만 한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책 이야기 작가 이야기
나와서 수준 높게 들리셨을 수도 있는데요.
그런 책 안다고해서 수준이 높다고 해석을 반드시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영화를 보고 안 보고. 어떤 영화 아냐 모르냐로
그 사람 수준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듯 그 책과 그 작가 이름 정도는 압니다만
내용은 저도 몰라도 내용 알아듣기에 지장이 없고요.
많이 들어본 책과 작가에 대해서 핵심적으로 키포인트 간단히 요약해서 쉽게 설명해주시니 참 쉽게 느껴집니다
쉽다 안 쉽다는 어떤 익숙치 않은 책과 작가로 인해 발생되는 건 아닌듯 합니다.
글 전체적인 맥락과 내용이
와락 와 닿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들때 어렵게 느껴집니다.
단어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시는 단어를 사용하셨던것 같으나
사람에 따라 어렵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영상 올리기 까지 엄청난
노고가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나 책은 나름의
유명해진 이유가 역사의 고통 속에 있으니 우리는 역사의
그런 고통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런 수준 있는 서적들을
읽지는 못 해도 그런 내용의
핵심을 알려준다면
그 핵심을 듣고 사람들과
대화나눌 때 생산적이고
나라의 망하지 않는 문화적 사상적 방항을 논하는
대화를 더 잘 할 수 있으므로
우리가 수준이 높아져야
우리들의 문화가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그래서
국가의 발전까지는 아니라도
국자의 생존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올리비아-s8e 이렇게 생각해주시다니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에서 올리비아님의 애국심이 느껴지네요 좋은 열정 또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