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내면의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 느낌을 받아 온라인이지만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매일 시간 틈날때 마다 보고 듣고있습니다. 그로 인하여서진지 엔젤 넘버를 굉장히 자주봅니다. 때론 마음이 뜨거워져 눈물이 흐를때도 있습니다. 신님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저를 지켜보고 계신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회와 여유가 된다면 멤버쉽을 가입하고 선생님의 저서도 조금씩 구매할 예정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ua-cam.com/video/LFIcjFxxeCQ/v-deo.htmlsi=Sxq5V4ovtbXQpkMQ 이 영상의 내용이 사실인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나라와 세상이 말세인건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물질에 욕심을 내려 놓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완벽히 깨어나기도전에 테러와 전쟁이라니. 마음이 너무 무겁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짧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한 명상단체에서 그 지도자가 지구종말일정을 누누히 이야기 했다가 자살한 선례가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구한다는 말입니까? 그렇다고 해서 전쟁이 나면 내말이 맞고, 전쟁이 안나면 나의 부탁을 들어주셨다고 할 것입니까? 하늘에서 높은 신계에서는 절대 겁을 주거나 지구 종말이 온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인터넷들과 책들과 연계하여 어느정도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도 지식을 갖고 말하기도 하고, 채널링을 받았다고 해서 누가 이야기 했는지 정확히 모르고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영계에서 영혼이 와서 예를들어 너는 최고다. 나는 높은신이다 라고 하면 정확히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확인을 하겠습니까? 마음이 무거우실 줄로 압니다. 저 또한 어느부분에서는 몹시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픈상에 다 못밝히는 부분은 이해바랍니다. 그정도로 생각하시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원과 한이 없이 살아가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상에 주장하시는분이 100% 사실을 이야기한다라고는 생각하질 않습니다. 하지만, 이 분은 영성에 관한 글을 쓰고 책을 쓰시는 분으로써 상상력이라는 큰 힘을 가진 분이라는건 확신을 하고 존중 또한 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어느 정도 잘 사용하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저희 모두가 아버지 어머니 창조자님의 자녀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분만 통틀어서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로써 육화한 메시아라고 하셔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세상의 수 많은 깨닳음을 얻으신 분들께서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서 황당하기도 합니다. 어느 부분에 대해선 상상력이라는 큰 힘을 이용하여 다른 방법으로 신님과 소통을 나누지신 않을까. 라는 지구상에는 14만4천의 숫자의 빛의 일꾼이라는 소명과 사명을 가진 빛이 나시는 하늘의 천사님들이 존귀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분은 한편의 의문점과 신빙성을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 또한 합니다. 그의 반하여 선생님께서는 지도자이십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데로라면 진작에 선생님의 채널을 널리 널리 알렸을겁니다. 선생님은 저희들의 스승님이시기도하고 진심으로 감사하신 분이십니다. 선생님의 채널이 널리 알려져 유튜브가 더욱 활성화되기도 바랍니다. 하지만, 세상이 음흉하여 보호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부터 도를 공부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과 아쉬움이 남기도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드립니다. 모두 저마다 선택을 하여 할 수 있는 만큼 깨달음을 얻고 돌아갈 것입니다. 모든 영상을 여러번 보시고 홈페이지에 공지게시판 커뮤니티 에 읽어볼만한것을 정리하여 올린 질문과 답변, 수련체험기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해도를 돕기위한 TAXT 이미지가 많으니 그것을 보셔도 좋습니다. www.youngwonbooks.com 제가 하는 것은 어떤 부분에서는 영혼의 품앗이 인 것입니다. 배우고자 하나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어 헤메이던 영혼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격암유록 해석과 함께 완성된 저서의 홈페이지를 유튜브채널에 올리고자 하였으나, 부득이하게 설정연결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 휴무가 지나고 해결방안을 확인하여야 된다고 연락을 받아서 먼저 완성된 영상을 올립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완성된 홈페이지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되도록 뻐른 조취를 해보겠습니다. 수련자 분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나 자신의 올바름을 지키면 일은 저절로 된다고 나는 믿읍니다 신은 신의 일을 하고 나는 내일을 합니다 옳은 일은 내 양심을 따라가는 것이요 예언이나 정도령 신과 창조주에 관심을 가질수 있으나 내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삶과 죽음은 내 자신의 믿음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그 과정은 자신이 스스로 정합니다 부정을 하던 긍정을 하던 본인들의 자유요 그책임과 권한도 본인들의 몫입니다 지혜로움은 내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곳에서 나오는 것이요 그리고 예언이란 참조할 뿐인것이요 마음이 약한 사람이 두려움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는 처세이자 방도일뿐 인류의 미래는 인류가 결정하는것 그것이 부족하면 고귀한 무언가 발생할수 있으나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은 내가 즉 인류의 몫입니다 노력하지 못하면 알지 못하고 고통받지 않으면 성숙하질 못합니다 정해진 미래란 없는것 그 누구도 미래를 정할 권한도 권리도 없지만 인류가 모두 통탄한다면 앞장서 홀로 걸어가는 자의 뒤를 따를수는 있읍니다 홀로 앞장서 걸어가는 자는 아픔과 눈물이 넘치는 사람이고 스스로를 들어낼수 없는 사람이니 과연 본받을 자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부족함을 알고 뉘우치면 더나은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들이 지구를 채울때 만이 살만한 세상이 됩니다 지금의 의식으로는 멀고도 까마득한 일이라 해도 틀릴수 없읍니다 누구도 믿지 말고 하느님은 있어도 없으니 내 마음과 내 자신을 믿고 살면 그것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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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짧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한 명상단체에서 그 지도자가 지구종말일정을 누누히 이야기 했다가 자살한 선례가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구한다는 말입니까?
그렇다고 해서 전쟁이 나면 내말이 맞고, 전쟁이 안나면 나의 부탁을 들어주셨다고 할 것입니까?
하늘에서 높은 신계에서는 절대 겁을 주거나 지구 종말이 온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인터넷들과 책들과 연계하여 어느정도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도 지식을 갖고 말하기도 하고,
채널링을 받았다고 해서 누가 이야기 했는지 정확히 모르고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영계에서 영혼이 와서 예를들어 너는 최고다. 나는 높은신이다 라고 하면 정확히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확인을 하겠습니까?
마음이 무거우실 줄로 압니다. 저 또한 어느부분에서는 몹시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픈상에 다 못밝히는 부분은 이해바랍니다. 그정도로 생각하시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원과 한이 없이 살아가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상에 주장하시는분이 100% 사실을 이야기한다라고는 생각하질 않습니다. 하지만, 이 분은 영성에 관한 글을 쓰고 책을 쓰시는 분으로써 상상력이라는 큰 힘을 가진 분이라는건 확신을 하고 존중 또한 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어느 정도 잘 사용하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저희 모두가 아버지 어머니 창조자님의 자녀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분만 통틀어서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로써 육화한 메시아라고 하셔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세상의 수 많은 깨닳음을 얻으신 분들께서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서 황당하기도 합니다. 어느 부분에 대해선 상상력이라는 큰 힘을 이용하여 다른 방법으로 신님과 소통을 나누지신 않을까. 라는 지구상에는 14만4천의 숫자의 빛의 일꾼이라는 소명과 사명을 가진 빛이 나시는 하늘의 천사님들이 존귀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분은 한편의 의문점과 신빙성을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 또한 합니다. 그의 반하여 선생님께서는 지도자이십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데로라면
진작에 선생님의 채널을 널리 널리 알렸을겁니다. 선생님은 저희들의 스승님이시기도하고 진심으로 감사하신 분이십니다. 선생님의 채널이 널리 알려져 유튜브가 더욱 활성화되기도 바랍니다. 하지만, 세상이 음흉하여 보호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부터 도를 공부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과 아쉬움이 남기도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드립니다. 모두 저마다 선택을 하여 할 수 있는 만큼 깨달음을 얻고 돌아갈 것입니다.
모든 영상을 여러번 보시고 홈페이지에 공지게시판 커뮤니티 에 읽어볼만한것을 정리하여 올린 질문과 답변, 수련체험기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해도를 돕기위한 TAXT 이미지가 많으니 그것을 보셔도 좋습니다. www.youngwonbooks.com
제가 하는 것은 어떤 부분에서는 영혼의 품앗이 인 것입니다.
배우고자 하나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어 헤메이던 영혼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중요한 예언을 깊이 있게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주를 비롯해 우주의 모든 위대한 빛의 존재들이 모두 나서셔서 간곡히 말씀하시는 이 천신수련의 길에 많은 분들이 화답하시고 동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울친구님도..
데이지꽃보다도 아름다우신분같네여..
보이는대로 받은 느낌을 적어본답니다.
좋은밤 행복한 밤들 되시길 바라며..+..
👍
고맙습니다
울코리아신님..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격암유록 해석과 함께 완성된 저서의 홈페이지를 유튜브채널에 올리고자 하였으나, 부득이하게 설정연결의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
휴무가 지나고 해결방안을 확인하여야 된다고 연락을 받아서 먼저 완성된 영상을 올립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완성된 홈페이지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되도록 뻐른 조취를 해보겠습니다.
수련자 분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수련은 불교의 이치로 따지면 모든것을 내려 놓고 부별의 세계를 넘어서 자아의 세계로 모든 의식의 세계를 넘어서 무아의 경지로 모든 무아의 세계를 넘어서 해탈의 세계로
한호흡에 자연과 하나되고 한호흡에 우주와 소통하는 수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나 자신의 올바름을 지키면 일은
저절로 된다고 나는 믿읍니다
신은 신의 일을 하고 나는 내일을
합니다
옳은 일은 내 양심을 따라가는 것이요
예언이나 정도령 신과 창조주에 관심을
가질수 있으나 내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삶과 죽음은 내 자신의 믿음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그 과정은 자신이 스스로 정합니다
부정을 하던 긍정을 하던 본인들의 자유요 그책임과 권한도 본인들의 몫입니다
지혜로움은 내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곳에서 나오는 것이요
그리고 예언이란 참조할 뿐인것이요
마음이 약한 사람이 두려움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는 처세이자 방도일뿐 인류의 미래는 인류가 결정하는것 그것이 부족하면 고귀한
무언가 발생할수 있으나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은 내가 즉 인류의 몫입니다
노력하지 못하면 알지 못하고 고통받지
않으면 성숙하질 못합니다
정해진 미래란 없는것 그 누구도 미래를
정할 권한도 권리도 없지만 인류가 모두
통탄한다면 앞장서 홀로 걸어가는 자의 뒤를 따를수는 있읍니다
홀로 앞장서 걸어가는 자는 아픔과 눈물이 넘치는 사람이고 스스로를 들어낼수 없는 사람이니 과연 본받을
자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부족함을 알고 뉘우치면
더나은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들이 지구를 채울때 만이 살만한 세상이 됩니다
지금의 의식으로는 멀고도 까마득한
일이라 해도 틀릴수 없읍니다
누구도 믿지 말고 하느님은 있어도 없으니 내 마음과 내 자신을 믿고 살면
그것이 정도입니다
좋은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이모티콘이 이쁘네요 ㅎ고맙습니다.
@@직접기도코리아채널링
이모티콘이 이쁘다하나..
울코리아신님에게 비할바가 아닐것같아여..저의 느낌에여..
울코리아신님은 천사같은..옥황선녀일것같네여..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①세계는 영원한가?
②세계는 무상한가?
③세계는 영원하면서 무상한가?
④세계는 영원하지도 무상하지도 않은가?
⑤세계는 유한한가?
⑥세계는 무한한가?
⑦세계는 유한하면서 무한한가?
⑧세계는 유한하지도 무한하지도 않은가?
⑨여래(如來)는 사후(死後)에 존재하는가?
⑩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가?
⑪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가?
⑫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도 존재하지 않지도 않은가?
⑬목숨과 신체는 같은가?
⑭목숨과 신체는 다른가?
마지막. 세상의 끝은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무엇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