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은 덕만이 왕이니까 조정에 있는거지 덕만이 왕이 아니었다면 농사짓고 살면서도 엄청 행복해했을것 같음. 비담이 상대등에 자리에 있고 신국을 위해 일 하려는 것도 다 덕만과 함께이고 싶어서이고 덕만이 행복해하는 걸 보고 싶어서 그러는 듯. 비담이 자꾸 덕만에게 애정을 요구하고 확신받고 싶어하는 것도 비담에겐 덕만의 존재만이 행복이고 덕만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행복인데 덕만은 왕의 자리에서 왕으로서 생각하니까 거기서 항상 둘의 갈등이 있는듯. 그래서 덕만의 애정이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음
진짜 왕이라서 왕의 총애는 = 권력이라 덕만이는 여자로서의 사랑은 누르려고만 하고 왕으로써 신하를 아끼는 마음만 표현해주는데 그거조차 유신과 나눠가져야 하니 덕만이 뿐인 얘는 성에 차지 않을수밖에.. 덕만이가 진작 내가 남자로 사랑하는건 너뿐이다 했으면 비담이 유신 견제하고 그런거 1도 안했겠지만 어차피 덕만이에게 제일 바란 관계는 남녀로서의 관계이지 군신간의 관계가 아니었으니깐 그런데 덕만이와 비담이 순수하게 남녀로써 사랑한다고 해도 그 자체가 권력이 되버리니 덕만이는 함부로 줄 수가 없었던것도 둘 다 참 힘든 사랑이다 싶음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다라고 생각한 비담도 애써 외면하고 자기 마음마저 억누르기만 해야 했던 덕만이도
처음 볼때만 해도 뇌구조의 정중앙은 닭고기인줄 알았던 애였는데 하긴 지금 보니 처음에 정중앙에 있던건 문노의 사랑과 인정이었겠음 아무튼 사랑이 참 많은 사람이고 진짜 어떻게 보면 정말 순수한 사람이다 다른 그 어떤 욕심도 없이 대상만 옮겨가면서 아주 일관되게 사랑만 바람 ㅠ
그동안 선덕여왕을 보면서 느낀점은 선덕여왕과 유신은 정말 본받을 만한 위인들이다. 드라마니까 물론 과장된것도 있겠지만 자신들의 사욕보다 같은 민족인 가야의 유익을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하는 유신. 진정 나라와 백성들을 위한 정책을 용기있게 펼쳐나가는 선덕여왕을 보면서 가치있는 인생의 모습을 많이 배운다
@@김민재-t6c4y 그동안은 아래였지만 지금의 김유신이라면 계속 수련하고 전쟁에서 실전경험도 많아졌으니 비담과 칠숙에 거의 필적할 정도로 강하다고 봐야함. 보니까 비담은 이방지처럼 화려하고 스피디한 스타일이라면 김유신인 무휼처럼 절도있고 강한 파워타입. 계백은 길선미처럼 둘의 장점을 약간 아래로 보유한 밸런스형인듯.
This historical drama was one of the best historical film. Very good performance of main characters most especially Lee Yo Won(The Great Queen Seondeok ). She is so pretty and so good in acting. Also the commander excellent performance.
A woman need a guy like that. But a queen not need a guy like that. So deokman finally decided to laid her throne to Chunchu. She can't lost anyone. So she efforts to keep them in her reign. If deokman stiil a Queen, she can't marry anyone. She changed Kim Yongchun to Bidam as Prime Minister to control troops that not under Yushin's command. She anounced her marriage to give assurance to Bidam. Like Seolwon said before he die.
BOOM Bidam now is doing what he should have done in the beginning. Bideok while Yushin is fighting the enemy General. These Generals knew each other well. Neither of them underestimated the other.
I love the war fighting between Yusin and the red helmet Baekje commander and the triumph of the Silla and Gaya, Bokja soldiers after successive loses of Silla troops earlier. But I do not see it romantic ...the scene of Bidam and Queen Deokman laying all the pledges and pre-nuptial conditions... because both of them knew what was the need of each of them...not love but just to be married and the benefits of having each other in a lonely palace where they have no choice but to exist. I feel sorry for Deokman and detest the grid of Misil inherent in her son Bidam. Sad!
김유신과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신라군 수십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양학하는 걸로 보아 칠숙, 비담, 김유신, 장삼봉, 길선미, 이방지, 무휼과 더불어 세계관 최강자라인 턱밑에 있는 실력일듯 함. 김유신을 몇대 더 때린걸로 보아 완력은 김유신보다 약간 아래지만 스피드는 위, 비담보다 힘은 위지만 스피드는 좀 아래인듯. 아마 길선미와 막상막하일듯한 실력.
비담은 덕만이 왕이니까 조정에 있는거지 덕만이 왕이 아니었다면 농사짓고 살면서도 엄청 행복해했을것 같음.
비담이 상대등에 자리에 있고 신국을 위해 일 하려는 것도 다 덕만과 함께이고 싶어서이고 덕만이 행복해하는 걸 보고 싶어서 그러는 듯. 비담이 자꾸 덕만에게 애정을 요구하고 확신받고 싶어하는 것도 비담에겐 덕만의 존재만이 행복이고 덕만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행복인데 덕만은 왕의 자리에서 왕으로서 생각하니까 거기서 항상 둘의 갈등이 있는듯. 그래서 덕만의 애정이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음
덕만만 직업 바꾸면 됨
진짜 왕이라서 왕의 총애는 = 권력이라 덕만이는 여자로서의 사랑은 누르려고만 하고 왕으로써 신하를 아끼는 마음만 표현해주는데 그거조차 유신과 나눠가져야 하니 덕만이 뿐인 얘는 성에 차지 않을수밖에.. 덕만이가 진작 내가 남자로 사랑하는건 너뿐이다 했으면 비담이 유신 견제하고 그런거 1도 안했겠지만 어차피 덕만이에게 제일 바란 관계는 남녀로서의 관계이지 군신간의 관계가 아니었으니깐 그런데 덕만이와 비담이 순수하게 남녀로써 사랑한다고 해도 그 자체가 권력이 되버리니 덕만이는 함부로 줄 수가 없었던것도 둘 다 참 힘든 사랑이다 싶음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다라고 생각한 비담도 애써 외면하고 자기 마음마저 억누르기만 해야 했던 덕만이도
6:21 부터 대사 장난아니다,,, 진짜 뇌구조에 덕만..덕만덕만덕만덕만..덕만..밖에 없는 사람같음...덕만바보..덕만바라기....덕만처돌이...
처음 볼때만 해도 뇌구조의 정중앙은 닭고기인줄 알았던 애였는데 하긴 지금 보니 처음에 정중앙에 있던건 문노의 사랑과 인정이었겠음 아무튼 사랑이 참 많은 사람이고 진짜 어떻게 보면 정말 순수한 사람이다 다른 그 어떤 욕심도 없이 대상만 옮겨가면서 아주 일관되게 사랑만 바람 ㅠ
유신과비담의차이를확연히보여주는화
유신은신국을
비담은사랑을
저 미친사랑꾼을 봤나...
3:28 비담 잘해주니까 눈빛 선량해진거봐 ㄷ ㄷ 이리 다루기쉬운 비담을 덕만은 대체...
그냥 이용하고 버린거죠 정작 본인이 쓰레기면서 아닌척 그 자리 앉게 도와준게 누군데 그러니 집권 잡아봐야 얼마 못가 패망한 쓰레기 정권
그전까지 눈빛 살벌했는데 갑자기 느낌 바뀐거 신기함ㅋㅋㅋㅋㅋ
도라에몽 이용하고 버렸단 해석은 처음이네요; 왕이란 자리때문이겠죠
@@도라에몽-y9r 이용하고 버렸대 ㅋㅋㅋ 저렇게도 볼 수 있구나 ㄷㄷㄷ
@@도라에몽-y9r 왤케 화가났냐
6:21 파란색 옷 엄청이쁘다 덕만 ㅜㅜㅜㅜ
하 김남길 연기 잘한다.. 덕만 말 한 마디에 한순간에 저렇게 독기 빠진 눈을 연기하다니
비담은 덕만이 없으면 서라벌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는 사람임... 찐사랑
세상에 남아는 있을지 의문... 덕만이 먼저 죽어도 쟤는 살 수 있을까??
눈빛 바로 선해지네 거의 소눈이여 옛날 무명지도 비담으로 돌아간 느낌..ㅜㅜ
소눈ㅋㅋㅋㅋㅋㅋ
De
그동안 선덕여왕을 보면서 느낀점은 선덕여왕과 유신은 정말 본받을 만한 위인들이다. 드라마니까 물론 과장된것도 있겠지만 자신들의 사욕보다 같은 민족인 가야의 유익을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하는 유신. 진정 나라와 백성들을 위한 정책을 용기있게 펼쳐나가는 선덕여왕을 보면서 가치있는 인생의 모습을 많이 배운다
멋진 댓글이다...
7:47 비담과 유신의 차이를 가장 잘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함
비담은 덕만을 지키고
유신은 신국을 지키네
덕만은 비담 버리고
@@도라에몽-y9r 그반대 아닌가? 미친넘아
진짜 절절한 사랑 너무 좋은데...밖은 난리통 전쟁통인데ㅋㅋㅋㅋㅋㅋ😂😂
저 눈빛..ㅠ 저렇게 바라보는데 어떻게 안넘어가냐ㅠㅠㅠㅠㅠㅠ
우승희 남자니까요
@@cmk5425 ㅋㅋ
일반인 남녀엿으면 왜 안넘어가 애생기고 할거 다했지 근데 권력에 있어서 왕이니까 선을 두는거지
비담이 밤비됐어. 선함이 뚝뚝 꿀이 줄줄
계백이 "대백제 만세!!!" 하길래 유신도 똑같이 "대신국 만세!!!" 이럴 줄 알았는데 "대신국을 위하여!!!" 라고 다르게 말하니까 뭔가 멋진...
비담은 나중에 지켜지지도 않는 서약을 하고, 유신은 목숨걸고 싸우는게 장면대비가... 유신은 선덕여왕 마지막까지 함께 지키고, 선덕여왕이 원했던 3국통일도 했음. 유신이 진짜 사랑이었던듯.
유신은 신라를 위해 싸운거고
비담은 신라가 아닌 오직 선덕의 사랑과 관심을 위해 산거임
그렇게 슬프게 웃지마 비담,,,
그니깐 언니ㅠㅠㅠㅠㅠ 얼레주고 받아주면서 다뤘어야지ㅠㅜㅜㅜ 이 언니 모쏠 확실해
Hjhuv
"It's not even a pledge, really. It's not a hard promise to keep." He even said THAT, oooh my heart💗💗
계백 진짜 짧은 등장이었지만 강렬했다...드라마 더 진행되어서 라이벌 구도 세우고 본격적으로 유신이랑 전쟁하는것까지 보고싶었는데...
드라마 150화까지 쌉가능
지략도 설원을 능가하며 김유신과 신라군 전체를 애먹이고 무력도 엄청남. 김유신과 호각으로 싸우는 걸로 봐서는 칠숙, 비담, 김유신, 장삼봉, 길선미, 이방지, 무휼, 강채윤과 더불어 세계관 최강자 라인 (척준경, 문노, 척사광, 카르페이 테무칸) 바로 아래있는 실력일듯.
그럴려면 드라마 이름 바꿔야함 선덕여왕이 아니라 애초에 무열왕 직전부터 시작해야댐 시즌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rammaru3272 김유신은 칠숙 비담 아래급인데 뭔 저기 유신이 아니라 비담 이였으면 계백 진작에 머리 따잇 당했음
@@김민재-t6c4y 그동안은 아래였지만 지금의 김유신이라면 계속 수련하고 전쟁에서 실전경험도 많아졌으니 비담과 칠숙에 거의 필적할 정도로 강하다고 봐야함. 보니까 비담은 이방지처럼 화려하고 스피디한 스타일이라면 김유신인 무휼처럼 절도있고 강한 파워타입. 계백은 길선미처럼 둘의 장점을 약간 아래로 보유한 밸런스형인듯.
계백 역이 최원영(?) 배우님?!?! 아 진짜 연기 잘하시고 잘생기셨는데...심이영 배우님이랑 이쁘게 지내셔서 보기 좋으신 분ㅜㅜ 흥하세요
아 마지막화를 보고 왔더니 진짜 맴찢이다ㅠㅠ 이렇게 사랑했는데 그걸 가만히 못놔둬서ㅠㅠ
3:21 와 멀리서부터 걸어오는데 신라시대 런웨이인줄 진심 비담 비율 도라방스
신라백성들도 훤칠하고 잘생긴 상대등 보면서 살 맛났을까요? ㅋㅋ
은 개뿔 골품제..ㅠ
10:20 "살아서나갈수없다" 이대사왜이렇게멋있냐.....
Bingo! Bidam says words that strikes every woman's heart -6:41- no matter she's a maid or a queen
그나저나 한자글씨 진짜 이쁘닼ㅋㅋ
아직도 보는 분 계세요?
계백 적인데도 너무 잘생긴거 아님?
적이면 못생겨야 하는가요 .
@@user-cb2ik9kq5v ㅋㅋㅋㅋㅋ아놔
혼전계약서네...
안지켜졌다고도 말할수없음...여왕이 죽기전에 비담이죽었으니
This historical drama was one of the best historical film. Very good performance of main characters most especially Lee Yo Won(The Great Queen Seondeok ). She is so pretty and so good in acting. Also the commander excellent performance.
Yes. I think same with you.
Thanks for watching the korean drama.
Bidam is a classic korean guy, bad to the world but always good to the one whom he loves. love it he plays so well.
A woman need a guy like that. But a queen not need a guy like that. So deokman finally decided to laid her throne to Chunchu. She can't lost anyone. So she efforts to keep them in her reign. If deokman stiil a Queen, she can't marry anyone. She changed Kim Yongchun to Bidam as Prime Minister to control troops that not under Yushin's command. She anounced her marriage to give assurance to Bidam. Like Seolwon said before he die.
계백이랑 비담이랑싸우는거보고싶다...요즘 비담 칼들지를않아ㅜㅠㅜㅜㅡㅜㅜ
전략측면에서는 전쟁을 많이 겪어보지않고 병사들을 이끌어보지못한 비담이 유신에게는 밀리겠지만 1대1 승부에서는 비담 따라올 자가 없음 무예 무공 문노권법 계백 바로 씹강간당할듯
문노 칠숙이 전성기일때는 비담 유신이 아직 전성기가 아니고 계백이랑 싸울때는 이미 문노 칠숙 정도는 올랐다고봐야죠 특히 전쟁에 산전수전다겪은 유신이 엄청 강해졌을듯
문노는 전성기가 너무길었음ㅋㅋ 설원 화랑시절에도 국선으로서 덕만 빼돌릴때 다 씹어먹었으니..
@@기쁨의축복 결과적으로는 패...
둘이 싸우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씹명장면 나올수있을듯
실감나는 전투씬 봐라.. 참 열악한 제작비, 우리나라 제작현실의 한계에 비추어 보면 규모가 작긴 하지만 참 보기 드문 대작이고 수작이었다
비담은 끝까지 덕만을 불러주었다
덕만이 덕만아 하는 소리듣고 덕만도 갚이 사랑을 마음이 행복 했을것기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모습으로 와서 마지막에 이름 불러줬다고 행복했을까요? 그러고 내 눈앞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버렸는데 가슴아파서 살 수가 없을듯
캬.. 사랑꾼 비담..
완벽한 사랑꾼 비담이 ㅜㅜ
10:47 한놈도 살려둬선 아니된다~ 해놓고 뒤에 바로 한명 도망가네 ㅎㅎ
ㅋㅋㅋㅋ
전투신 자세히보면 뒤에 엑스트라분들은 칼들고 창들고 춤추고 계심 ㅋㅋㅋㅋㅋㅋ
@@pureangel1348 ㅋㅋㅋㅋㅋㅋㅋ 졸귀
이런비담 사랑꾼♡
Bidam looks so happy and peacefull.
urgh.damn ending.
BOOM Bidam now is doing what he should have done in the beginning. Bideok while Yushin is fighting the enemy General. These Generals knew each other well. Neither of them underestimated the other.
비담 글씨 나보다 잘쓰네 ㅠ
선덕여왕 글씨에 반하다.
ㄴㄴ 얼굴에 반하고 글씨에 설래는거임
비담도 비담이지만 김남길님이 글씨 잘쓴다고 들음요.
고도대대감 존나게 컷넼ㅋ
마지막에 유신한테 훈수놓음ㅋㅋㅋ
Awwww my Bidam really likes the Queen....okk fine, I am leaving you Bidam.....i hope you find urself happy with the queen (crying)
비담 오랜만에 웃는구나.
The Queen wearing this deep blue dress is gorgeous.
bidam loves deokman so much....
8:41 멀리서 멍때리는 병사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담 개웃디네 눈이 둥글둥글 순딩해졌어 ㅋㅎㅋㅎㅋㅋㅋㅋ
1:52 초반부 나오고 후반부 재등장한
설지 으르신 제일 멋있는 부분
사랑싸움하고 있는 비담이랑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는 유신 장면 교차하는거 왤케 웃기지
전쟁터에서 남자둘이 목숨걸고 싸우는데 신라에서 남녀가 사랑싸움하네
덕만여왕은 이미 비담과 국헌을 했다
잘했다
사랑이 너무 예쁘다
아니 근데 미실이랑 비담이랑 둘다 왜 3인칭으로 자기 이름 넣어서 말해 ㅋㅋㅋㅋㅋㅋㅋ 기욤
10:58 연출만 보면 황산벌 전투까지 드라마 이어질 기세 ㅋ
다들 유신계백 전투얘기가 아니라 비담덕만 맹약서 얘기하고 있는 게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 역시 비덕이야
비담 칼들고 싸우는 모습 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ㅠ피튀긴거ㅠㅠㅠ
Bidam Bidam Bidam ❤️❤️❤️
비담...귀여워...(털썩
I love the war fighting between Yusin and the red helmet Baekje commander and the triumph of the Silla and Gaya, Bokja soldiers after successive loses of Silla troops earlier. But I do not see it romantic ...the scene of Bidam and Queen Deokman laying all the pledges and pre-nuptial conditions... because both of them knew what was the need of each of them...not love but just to be married and the benefits of having each other in a lonely palace where they have no choice but to exist. I feel sorry for Deokman and detest the grid of Misil inherent in her son Bidam. Sad!
What interesting is that after so many sword slashing no soldier was left on the ground dead😂😂
Our old bidam is back isn't it? ❤❤❤❤
MIN YOONGI'S KUMAMON yea ‘ 😍
Yeaah, kind of💗
I'm so proud! Yushin's former Nandos have become quite accomplished warriors! 😍😍😍🙌
멋진최고의 드라마다
Yushin's strength is really admirable
계백 무술 실력도 장난 아니야
아니 엄태웅 왜 싸울 때 자꾸 눈 껌벅거렼ㅋㅋㅋㅋㅋㅋ
유신: 황산벌에서 보자 ㅋ
Jack Chee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백 김유신 완전 용호상박이네 ㅎ
개인적으로 드라마더연장해서 백제군 계백이랑 김유신이 라이벌대결하는거 더보고싶었는데 연개소문도 나왔으면 했는데
김유신과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신라군 수십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양학하는 걸로 보아 칠숙, 비담, 김유신, 장삼봉, 길선미, 이방지, 무휼과 더불어 세계관 최강자라인 턱밑에 있는 실력일듯 함. 김유신을 몇대 더 때린걸로 보아 완력은 김유신보다 약간 아래지만 스피드는 위, 비담보다 힘은 위지만 스피드는 좀 아래인듯. 아마 길선미와 막상막하일듯한 실력.
Because of the edict that Bidam offer to Deokman that there relationship was destroy.
Yu Shin and Gyebaek.. incredible war
7:05 전장에서 갑분 비재
1:31 사거리가 되겠는가? “응 되” ㅎㅎㅎ
비담이 덕만을 진짜 사랑하는군 그데 밑에 사람들이 절때 안놀것임 앞으로 파랑만장 일들이 엄청 생기겠네요
그래도 시원시원 하게 잘싸웠어 계백~👍
ㅠㅠ 비담에게 이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비담 자꾸 자기 이름 비담이라구 3인칭으로 말하네 미실도 그러던데ㅠ.ㅠ
근데 비담이 그럴 때는 애정결핍 같아ㅠㅠ
비담은 시종일관 Only 덕만이구만
유신에 눈감는 연기 재미 ㅋㅋ
I hope this is the last episode of this drama. Can't watch the sad ending 😭
역시 김유신 대 계백 장수끼리 수장 대결
대단하합니다
미친놈 아낌없이 뺏겠다면서 다 주네 그냥
사거리가되겠는가?..의 답변 바로 오네~ㅋㅋㅋ
10:48에서 화살쏘면될걸, ㅋ컨셉이...
7:29 감독님~~~ 어찌하여 강철검이 저렇게 휜단 말씀이시옵니까? 전쟁중 플라스틱 검을 쓰는것은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ㅋㅋㅋㅋㅋㅋ
비담 순애보다
1:31 아저씨 그 말해서 1번으로 활 맞을 줄 알았어 ㅠㅠ
스스로 플래그 세움
타이밍 보소ㅋㅋㅋ 사거리가 되겠는가? 하자마자 바로 맞아버리네 😂
슈발 이때까지만 해도...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투씬 보다 보면 말들 너무 순해서 불쌍하고 귀여움ㅜㅜㅋㅋㅋㅋㅋ 내가 말이었으면 으아악 시발 얘네 왜 이래 하고 뒷발차기 갈기고 날뛰다가 촬영장 이탈했을듯
2:19 ㄹㅇ 코앞에 떨어지는거 실화냐
액션씬만 나오면 눈은 왜 꿈뻑이는거야?
9:31 ❀ 이적 장군이 왜 거기서 나와? ❀
1:36 사거리 되겠냐?
신라 : 어 되네?
덕만이 벌써부터 아파보이네
갓염종은 로맨스를 두고볼수잆다
10:24 아니 뒤에 분 칼춤추냐고ㅋㅋㅋ
계백 장군 금니가있네?
cob rinha ㅋㅋㄱㄱㅋㅋㅋ고구마먹던거 낀걸수도있지ㅋㅋㅋ
금니까지 모조리 씹어주마
금니로 거시기 해불자~~
엥 화살 낭비 개심한데??ㅋㅋㅋ 바로 앞에 떨군놈 나와ㅋㅋㅋ
아씨 유신은 미친듯이 칼질하는데 비담은 꿀빨고 있었네 ㅋㅋㅋ
유신 당신이 은
덕만을 본인의 분신이며 아까고 사랑했다
유신은 덕만이 여왕의 일 하는것이 유신이 하는일이다 마음을 다해 자신의 분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