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고민?! 이거 하나로 끝! (주)한국고려홍삼의 '녹용홍삼' bit.ly/3QyehSz 8월18일 ~ 8월 28일(일)까지, 단 10일간 진행되는 미처몰랐던이야기 구독자분들께만 제공되는 초특가 299,000원 ➡ 65,000원(78% 할인) (한정수량으로 완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굿데이즈 녹용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통째로 넣어 농축시킨 150g 스틱형 제품으로 홍삼의 핵심 성분이라 불리는 진세노사이드 함량 또한 타사와 비교해도 오히려 높은 수치를 자랑하기에 실제 드신분들의 수많은 호평이 뒤따르고 있고, 양 또한 2개월 간 꾸준히 드실 수 있도록 넉넉한 60포로 구성되었습니다.
현지(미국)'경험자분이 직접 댓글을 단 내용을 봤는데 예전에도 태권도 가 인기가 많아였다고 합니다..그렇 다가 UFC격투기가'인기끌면서상당 당히 유리한 주짓수와극진가라데가 인기 끌면서 당연히 태권도가 인기 가 뜸해지면서 이번 K~한류 바람이 불며 다시 태권도 붐이 일어나고 있 다고 하더군요..아마 주기적으로 사 이클이 도나 봅니다..경험자로써 검 은띠 따기까지 오래동안 인내와 노 력이 있어야지 딸수 있는 인고에 고 통입니다....
처음에 나온 소녀는 ATA 태권도를 배웠나보네요. 태권도 역사 극초기에 미국에 건너가서 발전한 터라 우리나라에서 배우는 태권도와는 많이 다릅니다. 중국 무기술도 커리큘럼에 포함시키는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느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상 절반은 미국 무술이라고 봐도 될 정도...
이거 이거 별거 아닙니다. 나 30여년 전 연애 할 때 지금의 내 와이프가 국기원 공인 2단이었는데 항상 내게 저런 시범 뵈주고 대단한 척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길가다 세 마리 깡패를 만났는데 내 뒤로 숨숩디다. 나만 3대 1로 입술이 뒤집어지도록 쳐맞다가 송아지만한 쉐파트 끌고 오신 아저씨가 깡패들을 타일러 보내는 바람에 살았습니다. 깡패 갸들 트래닝복 입은 통아저씨 같이 생긴 분에게 겁 먹었다기 보다는 물어 죽일듯 짖어대는 개를 통제 못해 이리 쓰러지고 앞으로 자빠질 듯한 모습에 개 놓칠까봐 토깐거 같으요. 태권도 보다 눈 돌아간 개 한마리가 낫다니까요. 고넘의 쉐파트가 사람 보다 난 것이 그 넘들이 도망가자마자 짓는 것을 멈추고 내게 상냥하게 다가와 연민을 담은 눈으로 쳐다 보더란 말입니다. 개는 아는 것 같아요. 누가 나쁜넘인지.
태권도 검은띠 딸 때까지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미국은 한국보다 단계 올라가기 더 힘들다고 하던데요. 저희 아이들 둘 8년, 막내 7년 하면서 정말 휴가, 또는 틀별한 일정 있을 때 말고는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다녔고, 마지막 4품 딸 때는 아이들이 전공하는 선수도 아니고 그 당시 4품 합격률이 30프로 초반대라고해서 8~10개월이상을 매일 2시간 이상씩 연습하고 했어요. 관장님이 관원 국기원 100프로 합격시키실 정도로 완벽주의 이신 것도 오랜시간 4품대비 연습을 한 것도 있는 것 같긴해요. 그래서 더 제대로 배웠다고 생각하구요. 가끔씩 보러가면 겨루기 연습 할때 상대5-6명 바꿔가며 연달아 할 때는 숨이 턱까지 차고 땀을 뻘뻘 흘리며 하는 모습보면 대견하면서도 안쓰럽고 했어요. 둘째는 5학년에 키도 제일 작은편에 속해서 최소 자신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고등학생들과도 시험을 같이 봐야해서 정말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 형이랑 집에서도 품새 연습하고 격파 연습하느라 손날 무릎 다 멍들고... 그 결과 둘째는 5학년 때 4품 땄어요. 관장님 말씀으론 최연소 4품이라고 하시긴하더라구요. (5살에 시작 하고 한번도 누락 없이 올라갔는데 시험막내 보니 못하면 유급 많이 시키더라구요.
추석 선물 고민?! 이거 하나로 끝! (주)한국고려홍삼의 '녹용홍삼'
bit.ly/3QyehSz
8월18일 ~ 8월 28일(일)까지, 단 10일간 진행되는
미처몰랐던이야기 구독자분들께만 제공되는 초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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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량으로 완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굿데이즈 녹용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통째로 넣어 농축시킨
150g 스틱형 제품으로 홍삼의 핵심 성분이라 불리는
진세노사이드 함량 또한 타사와 비교해도 오히려 높은 수치를 자랑하기에
실제 드신분들의 수많은 호평이 뒤따르고 있고,
양 또한 2개월 간 꾸준히 드실 수 있도록 넉넉한 60포로 구성되었습니다.
아고~ 예뻐라
ㅋㅋ 애가 똑 부러짐 ㅋ
아야! 아야아야! 앜!
10살 짜리가 너무 잘 하는데..?!
학원이 없는 미국에서 예절교육, 놀이, 간식 제공, 공부까지 가르쳐주고 집에 오면 바로 잠에 드니 미부모들이 안좋아할 수가 없죠.
아하!
집에 오면 바로잠든다가 포인트군요
ㅋㅋㅋㅋㅋ
태권도 도장은 사실 최고의 보육시설이죠
미국은 앞으로 태권도도 미국내에서만 하라고 할지도~~~
신기한 애 기 안죽이는 예능프로구나. 참 쓸데없는 전파다.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 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마지막 꼬마아이 넘 귀여워 ㅋㅋ
맨마지막 애기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가 안되서 안깨지는거봨ㅋㅋㅋ
와 벨트에 이름 영어발음을 한글로 각인해주는거 뭔가 의미가 좋내
레슬메니아 이런 순 가짜배기 레슬링 쇼에도 그 난리를 쳐 대는걸 보면 서양얘들이 어떻게 보면 참 순진해 태권도가
의외로 인기가 있는 것도 이들의 순진함이 한몫 하는....
도복에 한글로 이름새겨주는걸
큰 자부심으로..알정도로
오~~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아아! 마지막 아가 너무 귀엽잖아!!
애기들이 태권도 하는거 보면 왜케 귀엽나 장가 가고싶어지게 😂😂😂
지금의 고비를 넘기셔야지만 인생이 편합니다.
참을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지금의 고비를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달빛아래-z6d ㅋㅋㅋㅋ 이런 내용 댓글이 많이보임. 결혼은 무덤이라는게 대세인가?
교자상 앞에서 눈물 훔치는 미국 부모님들 뭔가 귀엽네요 ㅎㅎㅎ
진행자 유머감각이 더 놀랍네
아야~
꼬맹이 왤케 귀엽냐~ㅎ
He is so cute and so smart!
태권도의 본 고장인 우리나라에서 미국 태권도 도장같이 예의를 가르치는지 의문이 갑니다
예절 교육은 우리나라에서 더 철저히 시켜야 합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예절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한국 태권도 도장에선 기본적으로 충과 효를 가르킵니다.
깡패 일진용 훈련기관으로 전락하고 있는중.
예절교육이 필요한 부모들이 더많은듯.
@@은혜김-o4k 남을 때리라고 가르치는 무술이 있긴 하나요?
그런 교육은 부모가 행동으로 보이면 알아서 따라합니다
3:25 ㅎㄷㄷㄷ
아야~!! 꼬마 너무 귀여워서 꽉 안아 주고 싶네요 ... ㅋㅋㅋ
아야!!! 앜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웡❤️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격파를!!!
아가야 너의 태권도 길을 응원할게 😊👍
격파 못하면 그냥 넘어갈법도 한대 끝까지 제자를 믿고 시도해보는게 감격이네요
감사한 한국인 최초 사범님.
희생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야 결실맺네요.
태권도장 컨셉 잘 잡았네ㅋㅋ
한국말에 음악에 태극기까지 와
자랑스러워요~
현지(미국)'경험자분이 직접 댓글을
단 내용을 봤는데 예전에도 태권도
가 인기가 많아였다고 합니다..그렇
다가 UFC격투기가'인기끌면서상당
당히 유리한 주짓수와극진가라데가
인기 끌면서 당연히 태권도가 인기
가 뜸해지면서 이번 K~한류 바람이
불며 다시 태권도 붐이 일어나고 있
다고 하더군요..아마 주기적으로 사
이클이 도나 봅니다..경험자로써 검
은띠 따기까지 오래동안 인내와 노
력이 있어야지 딸수 있는 인고에 고
통입니다....
기합 소리가 쩌렁쩌렁 하네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
관장님이 젤 신나신듯 ㅎ
아야~👍🏻👍🏻
와...
3단 딸 때
우리 부모님...
무덤덤하시던데..
20년도 넘었네 ㅎㅎㅎ
솔까 태권도로 자기 몸을 방어하기 위한 무술같은 개념이 아닌.
그냥 K보육원으로 그 이름이 높음.
덤으로 무술이라니까 긍정적으로 더 좋게 보는거지.
미국사범이 과하지도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쇼맨쉽이 있어서 재미있네요 관원들도 재미있을것같네요
본고장 한국에서 배워야지
아야~ 아야~!! ㅋㅋㅋㅋ
될때까지 하라 경험하네요
마지막 아이 대박 ㅋㅋ
첫째 인성 교육 적 예절교육이 목표 가되고 둘째 체력 다음 기술 습득이 되었으면 합니다
태권도를 하고 있는데,존경하는 인물이 이소룡(브루스리)과 성룡(재키찬)이라니.서양인 입장에선 쿵푸와 태권도가 구분이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액션배우로서 존경한다는 말이죠.
둘다 태권도를 배웠다고 알고있어요.
태권도의 발차기가 일품이라 홍콩액션 배우들은 태권도를 배웠어요.
쿵후에는 발차기가 없어요,
손으로 장난하는 것이 쿵푸,,,,ㅋ
태권도 하면 발차기지
꼬맹이 기합소리는 관장님보다 더 힘차보이네 ㅋㅋㅋ
태권도가 아직도 미국에서 유행하는줄 모름 한국을 사랑하는 회곡 여러분 감사합니다!
ㅡ
오 ㅎㅎ
금발 여자 아이의 발차기와 잠시 나온 동양인 아가씨의 발차기는 전혀 차원이 다르네요.
그거 보고 빵터짐..... 절대로 검은띠의 발이 아닙니다.
만약 진짜 유단자라면, 그건 도장에서 불쌍해서(?) 준 걸겁니다....ㅋㅋㅋ....... ㅠㅠ;;;;
아기 너무 귀여워~
영국의 스타킹임? 귀여워
얘는 표정이 너무 오바스러워
끝까지 도전하는 인내심
마지막 애기 넘 기염네요~ 아야!~
견자단 조문탁 성룡 홍금보 원표 이소룡 다 태권도 배웠음!! 황인식 황정리 조춘사범님들이 홍콩에서 영화를 많이 찍으시면서 태권도와 합기도가 홍콩영화의 액션주류가 된거임!! 2005년 살파랑을 시작으로 홍콩액션영화에서는 MMA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
6:12 아야~!꼬맹쓰 여기가 킬포임 ㅋㅋ 너무 귀여움
10년뒤 스트리트 파이터의 후예들이들이랑 영화에 캔의 딸로 나올듯.....
귀여워 아야 아야 ㅎㅎ
UFC참피언에 태권도 유단자 출신이 많이 나오길
티키타카 재밌네여 ㅋㅋㅋ
어린나이에 블랙벨트는 대단한것임...10살에 블랙벨트라니
우리나라는 태권도 검은 띠 심사 보러 국기원 심사 본다고 하면 부모님이 심사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태권도 띠장사 한다는 오명은 개선이 필요한건 사실이죠
귀여워~🤣🥰
처음에 나온 소녀는 ATA 태권도를 배웠나보네요. 태권도 역사 극초기에 미국에 건너가서 발전한 터라 우리나라에서 배우는 태권도와는 많이 다릅니다. 중국 무기술도 커리큘럼에 포함시키는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느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상 절반은 미국 무술이라고 봐도 될 정도...
아야아야ㅋㅋㅋ
호주에서도 반응이좋은데 현지 태권도 도장들이
승단심사를 자주하면서
심사비를 과하게 챙겨서 문제
그런 도장이 드러 많이 있어
결국은 다 같이 망해요
ㅋ 귀여워
태권도는 돈내고 배우지만 난 한달 만오천원받고 검은띠땃다 군대에서ㅜ
귀엽다.ㅎㅎㅎ
한국의 태권도 중국의 쿵후 일본의 가라테 태국의 무예타이 모두 다 살상력과 저지력 공격력이 뛰어난 근접 방어술
화면 뒤로 부모님이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힘든지 자꾸 다리를 움직이는데 누군가 자세를 편하게 앉게 코치해 줘야 해요. 이 화면이 여러군데서 보이던데 태권도장에서 좀 세세히 부모님 안내하는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뚱뚱한 사람이 무릎 꿇는 것은 형벌에 가까워요. 초청해 놓고 벌세우면 안되져.
에이고, 귀여위 !
차렷 ! 목소리 오지네
예체능은 고학년되면 다 공부쪽으로 학원보냈는데 미국은 참 생각들이 넓다
아오규여워
예절은 안가르쳤네요 예시예종인데...
국뽕
나는 그것이 좋다.
중국이 태권도 공정하고있죠.. 점점 자기딜 무술이라 가르치고 있슴
문화혁명때 예술인 종교인 무술인 다 잡아 죽여놔서 중국 고유무술이 멸절하다 시피해서 태권도랑 여타 무술들 가지고 새로 만들면서 자기네꺼라 하는거죠. 불쌍하게
국민의 힘 입당방법 알려 주세요.
국민의 힘당 전화번호가 아무데도 등록되지 않았다며 알려주는 곳이 없네요.
저것들!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재탕 삼탕 영상들 짜집기한거네요
저만의 느낌일까요 빨간색에 힌색상의는 욱일기가 생각나나는 거슨 파란색이 좋지않을까요.
최고예요 멋진사람.법조비리 없어져야 한다 원주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 ..비리천국 이어지고 있다
태권도
58세 딸은 5세. 눈물난다
너무 요란하게 저러니 태권도가 좀 변질되게 가르치는 것 같아 별로인듯 하네요. 띠 수여식에서 저렇게 소리지르며 요란을 떨 필요가 있나요? 이상하게 변질을 시키네. 무슨 마오리족이야?
울 동내 태권도 초딩들은 왜 착하다가 품띠만 따면 인성이 파탄 나는걸까요?ㅠ
태권도는 위대합니다.
이런 댓글보면 중국사람 같음..
태권도 좋은 무술이고 심신 단련하는데 좋음. 이정도로만.. 중국인들이 국뽕에 태극권 위대합니다. 이런거랑 똑같음
이거 이거 별거 아닙니다. 나 30여년 전 연애 할 때 지금의 내 와이프가 국기원 공인 2단이었는데 항상 내게 저런 시범 뵈주고 대단한 척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길가다 세 마리 깡패를 만났는데
내 뒤로 숨숩디다. 나만 3대 1로 입술이 뒤집어지도록 쳐맞다가 송아지만한 쉐파트 끌고 오신 아저씨가 깡패들을 타일러 보내는 바람에 살았습니다. 깡패 갸들 트래닝복 입은 통아저씨 같이
생긴 분에게 겁 먹었다기 보다는 물어 죽일듯 짖어대는 개를 통제 못해 이리 쓰러지고 앞으로 자빠질 듯한 모습에 개 놓칠까봐 토깐거 같으요. 태권도 보다 눈 돌아간 개 한마리가
낫다니까요. 고넘의 쉐파트가 사람 보다 난 것이 그 넘들이 도망가자마자 짓는 것을 멈추고 내게 상냥하게 다가와 연민을 담은 눈으로 쳐다 보더란 말입니다. 개는 아는 것 같아요. 누가 나쁜넘인지.
태권도는 싸우라고 가르치는 무술이 아닙니다 ㅠㅠ 그리고 유단자는 싸움 하면 안됩니다 ㅠ… 무식한 발언 자제 부탁드려요 ㅠㅠ
어이없네.
띠색깔 바뀐다고 무슨 트로피에 상에?
무슨 태권도종교 만드는 건가?
태권도 검은띠 딸 때까지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미국은 한국보다 단계 올라가기 더 힘들다고 하던데요.
저희 아이들 둘 8년, 막내 7년 하면서 정말 휴가, 또는 틀별한 일정 있을 때 말고는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다녔고, 마지막 4품 딸 때는 아이들이 전공하는 선수도 아니고 그 당시 4품 합격률이 30프로 초반대라고해서 8~10개월이상을 매일 2시간 이상씩 연습하고 했어요. 관장님이 관원 국기원 100프로 합격시키실 정도로 완벽주의 이신 것도 오랜시간 4품대비 연습을 한 것도 있는 것 같긴해요. 그래서 더 제대로 배웠다고 생각하구요.
가끔씩 보러가면 겨루기 연습 할때 상대5-6명 바꿔가며 연달아 할 때는 숨이 턱까지 차고 땀을 뻘뻘 흘리며 하는 모습보면 대견하면서도 안쓰럽고 했어요. 둘째는 5학년에 키도 제일 작은편에 속해서 최소 자신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고등학생들과도 시험을 같이 봐야해서 정말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 형이랑 집에서도 품새 연습하고 격파 연습하느라 손날 무릎 다 멍들고...
그 결과 둘째는 5학년 때 4품 땄어요. 관장님 말씀으론 최연소 4품이라고 하시긴하더라구요.
(5살에 시작 하고 한번도 누락 없이 올라갔는데 시험막내 보니 못하면 유급 많이 시키더라구요.
고생했으니 저런 이벤트 해 주시면 감동 받을 것 같아요.
가라데 카피 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