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 뭣도 모르고 봤었는데 꿈에서 영화가 보이고 이 노래가 귓가에 너무 맴돌아서 오늘 깨자마자 한번 들어봤다. 누가 부른 게 나은지 떠나서 멜로디 자체가 가슴아픔. 이게 영화에서 나왔던 곡이고 영화도 첫사랑이 어린 나이에 병에 걸려 죽는데 굉장히 아련한 내용인데 한국은 따라갈 수가 없을거임.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그대가 보인대 아 가슴 아프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장훈 Good bye day Mc the max 행복하지 말아요 박효신 눈의 꽃 은 일본곡 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 뭔가가 있는데 정재욱 가만히 눈을 감고 는 그게 없음 내가 "세상의....." 그 영화를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히라이켄 곡을 들으면 뭔가 마음에 와닿고 감정이입 까지 하게 됨
멜로디가 노래의 생명
대부분의 경우 원곡이 더 좋은 듯 합니다
@@슈어드손 그게 작곡자의 능력 이라는거다
@@TV-ul4ek gbs ㅅㅈㄷㄱ
สัว์เรัจฉานย่างแก
정확히 탑라이너
가창력 뽐내기하듯 부르면 안되는 노래임. 서정적으로 절박하게 이런 느낌으로 불러야 하는 노래라 영화삽입곡으로 쓰이기위해 만들어진 노래나 다름없어서 떠나간 연인을 절절하게 그리는 노래라 그런 서사까지 노래에 감정을 담아내야함
번안을 너무 잘해서 원곡 못지 않은 몇 안되는 사례
네..저도 그렇게..정재욱님이 가진 감성도 , 히라이켄의 감성도 각각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 뭣도 모르고 봤었는데 꿈에서 영화가 보이고 이 노래가 귓가에 너무 맴돌아서 오늘 깨자마자 한번 들어봤다. 누가 부른 게 나은지 떠나서 멜로디 자체가 가슴아픔. 이게 영화에서 나왔던 곡이고 영화도 첫사랑이 어린 나이에 병에 걸려 죽는데 굉장히 아련한 내용인데 한국은 따라갈 수가 없을거임.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그대가 보인대 아 가슴 아프다.
켄은 미성발성으로 음역대의 높낮이 편차가 더 커서 감미롭고 정재욱은 안정적이고 목소리 자체가 쫀득쫀득해서 귀에 딱 때려박는 음성임. 둘이 스타일이 너무 다름.
일본 어학연수 갔을 때 처음 나온 노래여서 너무 임팩트가 있어서 아직도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 정재욱님도 물론 좋아하지만, 세카츄 영화의 주제곡과 함께 어우러진 뮤직비디오 감성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최고의 명곡...
감성 vs 가창력 개인적으로 정재욱이 좋네요
다수 일본 원곡노래들은 감성이 풍부하고
계속듣고 싶은게있고
리메이크한 한국가수 노래들은 오 ! 노래잘하네
이정도임
처음사귄여친이랑 세상의중심에서 사랑을외치다 봤던 기억이 새록
일본 승 가사의 서정성이 노래를 더 살리고 그 서정성은 일본을 못 따라감. 원곡을 몰랐으면 한국 승이라 하겠으나 원곡 가사를 안다면 일본 승.
가사를 번역하지않고 아예 새로운 가사를 썼더라면 이 노래가 한국말에도 더 살았을텐데
너무 번역체에 끼워맞춰서 원곡보다 반감되는 기분.. 정재욱 가창력이 훨 좋은데
가사가 번역이었다는 건 몰랐었는데... 찾아보니 번역을 기반으로 해서 가사를 쓴 게 맞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원곡 가사 내용을 담으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으로 한국어 버전 가사를 예쁘게 지었다고 느껴요.
이건 히라이켄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라....
일본 원곡인데 이걸 비교 하는게 웃기네
90년대는 일본곡 우라까이 하기 바빴다
개인적으로 눈의 꽃이 성공사례 가만히 눈을 감고가 실패까진 아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례라고 생각 됨
20년전 일본유학시절 제일 많이 들었던 노래. 원곡이 훨씬 좋음.
정재욱이 노래는 잘하지만..
창작부터 했으면 합니다.. 가창력을 떠나서 곡을 만든 창작이 넘사벽임…ㅠ
히라이 켄도 정재욱 인정할듯
노래만 따지면 정재욱이 잘부르긴한데 이 노래는 감정적인부분이 중요한것같아서 원곡이 더 느낌이 좋은것같음
정재욱 이죠
근데 AI는 계속 발전한다는거죠 곧 인간의 매력을 뛰어넘을지도 모르죠
히히 이때 널 정말 사랑했어 선욱아 잊지못할 꺼야 고마워
비교불가 렉서스 vs 현대
원곡이 더 나음 물론 정재욱버젼도 좋구
나름 둘다의 매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히라이켄 승
정재욱님 버전도 좋긴하지만...히라이켄 버전을 너무들어서 익숙해요
내 귀에 익숙한 것이 좋아하는 음악이 되는 것 같아요^^
히라이켄의 명곡이었죠ㅠ
원곡을 절대 따라갈수없다. 그가수에게 맞는 노래이기때문. 그 감성을 어케살려
둘다좋은데요
가수마다 약간 다르지만...저도 둘다 좋아합니다.
일본은 감성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장훈 Good bye day
Mc the max 행복하지 말아요
박효신 눈의 꽃 은 일본곡 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 뭔가가 있는데
정재욱 가만히 눈을 감고 는 그게 없음
내가 "세상의....." 그 영화를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히라이켄 곡을 들으면 뭔가 마음에 와닿고 감정이입 까지 하게 됨
감동과 함께 들었던 노래라면, 다른 사람이 부른 곡은 아무래도... 누구라도 그럴 것 같네요^^
짧게 들어서 그런가 원곡이 더 안솧ㅈ은데 목상태가 안좋은건가 일본가숫
원곡을 어케 따라가니…
일본가수는 숨딸리는걸 억지로 포장해서 부르네ㅋㅋ
이곡은 번안해서 부르면 안되는곡 건들면 안되는곡 이라 생각된다
심수봉 샘 곡을 알리가 부르는 셈
일뽕 지리노
솔직히 감성은 히라이 켄일지 몰라도
듣기 좋은건 정재욱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노래도 개취라 정답은 없을 듯 합니다
정재욱 최고다~~
이건 일본 승
정재욱이 압도하네 ㄷㄷㄷ
개소리는 일기장에
원곡이 나음
정재욱이 압살이지 가창력에서 차이가 뭐..
정재욱님 가창력이야..대단하죠^^
대부분보면 리메이크 비교해보면 가창력은 한국 감성은 일본이 압도적
히라이켄 가창력도 나쁘지않아요 감성은 최고이고요
히라이켄 작사 작곡 그의 감성을 담은 곡입니다. 어떤 누가불러도 커버일 뿐입니다.
둘다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