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소위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그러나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개신교는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3s sola Scriptura sola Fidei sola Gracia 오직 예로부터 전승되어 온 거룩한 전승과 성경을 통해서.. 그걸 믿는 우리의 믿음과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 모든 생명체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총을 통해서만 오롯이 구원은 이루어진다. 3S.. 참 은혜로운 말씀이네요.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소위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의 개신교를 보십시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루터가 가장 중요하게 반박한건 성직자 부패가 아니라 가톨릭의 잘못된 ' 구원론 ' 입니다. 가톨릭이 성경 ( 구원은 인간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받음. 인간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를 변질시켜, 선행과 인간 공로를 주장 → 루터 반박→ 개혁교회 탄생. 하나님이 믿기만 하면 구원받도록 쉽게 해 놓으신 것을 가톨릭이 구원을 어렵게 바꿔 놓음. 선행도 중요하지만 ' 영혼 구원 ' 이 더 중요함. "사람이 만일 온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16:26)
@@Justin-yh8iv 16세기 소위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루터는 가톨릭이 틀렸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쯔빙글리가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또 10년쯤 뒤에 칼뱅이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결론이 무엇입니까 루터가 틀린겁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16세기 소위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결혼을 했습니다 루터는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개신교는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sarang775 안타까워 몇자 적었습니다 1. 가톨릭 , 정박은 다 맞고 개신교는 다 틀렸다는 '편견' 주의. (극장우상) 2. 판단의 잣대는 ' 성경 ' (캐논). 어느쪽이 성경을 따르는가? 로 판단해야함. 3. 루터의 관심 1순위는 성직자 부패가 아닌 가톨릭의 잘못된 ' 구원론 ' 임. 가톨릭이 성경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인간 공로가 아닌 은혜로 거저 받음) 을 살짝 변질시켜, 인간 선행과 공로 주장 → 루터의 반박 (구원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으로) → 개혁교회 탄생. 4. 가톨릭은 도덕적으로 자체 정화했는지 몰라도 진정 중요한 '구원관' 은 바꾸지않고 그대로 고수해옴. 5. 그러므로 루터는 교회 분열이 아닌 종교개혁함. (서로 물과 기름) 6. 앞으로 가톨릭은 종교통합하여 적그리스도와 함께 개신교를 전세계적으로 혐오, 박해할 것임→ 예수 재림과 심판(복음을 복종치 않은 자들에게) - 이미 2000년전 성경에 예언됨.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면죄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죄를 없애주는 그런 게 아니라 벌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면해주는 권한은 인간인 교황에게는 없습니다. 그건 오직 하느님 한 분뿐, 신에게만 있지요. 제가 가톨릭 교리에서 배운 것입니다. 고해성사를 보고 나면 신부님이 보속을 주십니다. 자기 잘못을 속죄할 기회, 방법? 보통 묵주기도와 미사참례.. 기도, 희생, 봉사 여기에는 이웃을 위한 자선도 포함됩니다. 보속의 하나로 자선이고 기부인데.. 그게 면죄부로 과하게 잘못 전해졌네요. 저처럼 보통의 교리지식을 가진 천주교 신자라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겁니다.
36:00 "나는 여기에 서 있노라! 나는 취소할 수 없노라! 주여 나를 도우소서! 아멘!" 1521년 4월 17일, 마르틴 루터는 국왕에게 심문을 받으며 '95개조 의견서'를 취소하라는 협박을 받았다. 루터는 하루 동안 생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였다. 다음날인 4월 18일, 국회에 출석한 루터는 국왕의 취소 요구를 거부하며 힘차게 외쳤다.
소위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교회는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루터는 뛰쳐나가 새로운 개신교를 만들어 개혁을 했으나 로율라의예수회.도미니카.프란치스코등등 여러 수도회.성직자들은 교회안에 머물면서 교회개혁과정화를 시켜나갔죠 천주교는 질서정연한 위계가 있어 자체정화되었는데 개신교는 수만파로 분열 되어 서로 옳다고 이단시비 사이비시비 자체정화가 어려워요
모든 개신교 교단이 루터가 독단적으로 가위질한 소위 그들만의 정경을 근거로 한다면서 알고보면 유대인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부정해야해서 조정한 유대인들의 성경을 구약이라고 하니 스텝이 엉킴. ㅡ 그렇다고 집단지성도 아니고 루터 한사람이 정한 소위 정경을 답습 루터가 신이야 아주 ㅋㅋㅋ. 그러다보니 오직성경이라면서 성경에는 써있지도 않은 크리스마스는 잘도 챙겨먹음. ㅋㅋㅋㅋ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일상생활 100%해결되는데..뭐가 걱정이냐..종교는 마음이 약해서 삶의생활을 의지 하고프서 믿는거다..헌데 믿음이냐..종교는 돈을 그냥저냥 받아먹는 기업집단이다..신은 없다.천국 지옥도 없다..모든 건 맘이다..건강이 최고고 돈도 쓸정도 있으면 족하다...거짓말을 안 한 사람 한명도 없고 부모에게 효도 한 자 한명도 없다 이세상에 없을때는 다들 효자다...부질없단는거다...살아 있습에 즐거움과행복이 있다...
후반부에 말씀하신 것 중에…교파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카톨릭도 개신교도 정교회도 그렇고 개신교의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침례교 등등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보편적 진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보편적 믿음을 압축시켜 놓은 것이 사도신경입니다. 그리스도교는 매우 모순된 가치를 중심으로 두고 있습니다. 진리와 자유입니다. 진리는 배타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핵심 가치입니다. 예수만이 진리라는 배타성 때문에 타종교나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에서 조롱받으며 자유라는 다양성 때문에 강조점의 차이로 개신교 내에 여러 교단들이 분열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직시하면서도 예수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신앙이라 생각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제가 보는 종교 개혁의 역사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교회사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내에 자체적 갱신능력과 에너지를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현대 한국교회에도 자각의 목소리로 작용하여 예수님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진정한 교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기를 바랄 뿐입니다
😊천주교 신자든 개독교 신자든... 순수한 이미지를 활용해서 공금횡령 혼인빙자간음 양다리 퐁퐁남녀 하는 것들은 비슷비슷하게 봅니다.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 그대로 헌신하며 진실된 삶을 꾸려가시는 분들도 가톨릭신자와 개신교신앙인 모두에게서 봅니다. 종교가 아닌 그 사람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개혁?? 그건 가톨릭 주장일 뿐!! 종교개혁이 맞음. 루터에게 성직자 부패는 후순위. 1순위는 바로 구원론. 가톨릭이 성경(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인간공로 아닌 은혜로 받음) 을 변질시켜 , 선행과 인간 공로를 주장 → 루터의 반박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이제 이 말뚝을 뽑아버려야겠소. - 1948년 4월 남북연석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38선을 넘으면서 우리 민족은 우리 민족의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겠다. 남의 장단에 춤을 출 것이 아니다. - 1948년 4월 남북연석회의에서 조선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한 손으로는 하나님을 붙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민중을 붙들자. - 1945년 11월 28일 연설, 우사선생
가톨릭은 큰형, 개신교는 집나간 동생?? 개혁이 아닌 교회분열?? 천만에. 그건 가톨릭의 주장일뿐. 성경 말라기서에, 쌍둥이 형 에서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셨고 동생 야곱은 사랑하셨음. 본질은 완전다름. 앞으로 가톨릭은 종교통합하여 적그리스도와 함께 개신교를 대대적으로 박해할 것임.(예수재림 직전에)
![[종교] 예수는 과연 누구인가? 예수의 철학과 종교의 공통적 원리를 알아보다 : 마가복음 3부](http://i.ytimg.com/vi/rGT1NdyGts4/mqdefault.jpg)
![우리는 어쩌다 갈라지게 되었나? [천주교]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 [오순절]ㅣ배덕만 교수ㅣ잘잘법 200회](/img/n.gif)
감사합니다.
참고할만한 정보. 잘 정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당백 +종교+역사= 꿀잼 ㅋㅋㅋ
풍부한영양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박님 감사합니다 맨 엔비디아니 소형원전이니 전쟁이니 민주주의의 폭주니 듣다가 오늘 주제를 생각해보니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 ㅋㅋ😊
귀가 정말 쫑긋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감사하고 바쁜 일상에서 읽고 싶은 책들과 어떤책을 선택하기 어려운데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언제 동서 그리고 세교황 분열도 더 자세히 다루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소위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그러나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개신교는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일당백은 행복입니다🍀
일당백 사랑합니다❤
2부 기다리며 1부 반복 재생 함요♡ 일당백 충성!!!
최곱니다 👍
3s
sola Scriptura
sola Fidei
sola Gracia
오직 예로부터 전승되어 온
거룩한 전승과 성경을 통해서..
그걸 믿는 우리의 믿음과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 모든 생명체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총을 통해서만
오롯이 구원은 이루어진다.
3S.. 참 은혜로운 말씀이네요.
와아 정박사님 종교개혁사의 해박함이 대단하십니다
늘 🙏
일등!
이어서 잘 듣고있습니다.
교회 개혁이 더 맞는 말이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소위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의 개신교를 보십시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진짜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듣겠습니다^^
일당백은❤입니다ㅎ
👍🏻👍🏻👍🏻👍🏻👍🏻👍🏻👍🏻
❤❤❤❤❤
정박님❤
참 재미있습니다. 개신교가 카톨릭을 비판했던 그 모습을 오늘날 그대로 자행하고 있는 모습들. 과거의 카톨릭의 과오를 비판하며 마치 자신들만이 진리라고 외치지만, 오늘날 왜 그토록 개독교라는 비판을 듣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봐야할 것입니다.
루터가 가장 중요하게 반박한건 성직자 부패가 아니라 가톨릭의 잘못된 ' 구원론 ' 입니다. 가톨릭이 성경 ( 구원은 인간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받음. 인간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를 변질시켜, 선행과 인간 공로를 주장 → 루터 반박→ 개혁교회 탄생. 하나님이 믿기만 하면 구원받도록 쉽게 해 놓으신 것을 가톨릭이 구원을 어렵게 바꿔 놓음.
선행도 중요하지만 ' 영혼 구원 ' 이 더 중요함. "사람이 만일 온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16:26)
@@정성령-i9r
16세기 소위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정성령-i9r 그건 쥐닭쥐능 루터가 헛짓거리
그래서 사막잡신 몰랐던 우리 조상들은 전부 지옥갔다는 해괴한 쓰레기논리가 나옴
양심불량 무당 루터
쥐능불량 루터
오로지 돈과 권력 쾌락만을 탐한 놈 ㅋㅋ
감사합니다 꾸뻑
감사합니다🥰
정렐루야!!!
정박님 해박하신데 나중에 책한권 쓰셔야겠어요👍🏻
❤
잘 봤습니다.
정박님 하이데거 다뤄주세여…
많이 배웠습니다. 개신교 측이 보수적이고 좀 자본주의적인 면모를 가진 이유는 당시 부르조아 계급과의 동조로 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읽을 때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정엠씨 바른생활
'일단 백'을 드리고요❤💯❤
대기업 독식이냐...자유경쟁 방식으로 해먹느냐의 차이..결론= 인간의 욕심은 막을수없다
Employed vs Self-employed 차이로 보입니다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 창9장27절)
야벳이 만든 종교에는 장막의 비밀이 없음....
. 여로보암때처럼 예수님을 알리는 하나님의 절기를 비슷하게 계명을 뜯어고친 야벳종교....
하늘의 이스라엘과( 계7장 ) 관계없음
옳은 말씀 사막잡신교 무당들끼리 돈, 권력 놓고 아귀다툼
좋아요
'오직 교회' '오직 성경' '😅오직 믿음'도 아닌 '오직 진리'로 가자. - '진리가 무엇이냐?'를 한번 다뤄주시지요 - 일단 '백'💯
@@peterlpark8194 진리는 가톨릭 교회에 있습니다 😊
@@sarang775 진리는 '참사랑'에...
얀후스 위대하고 존경받아 마땅. 모든 물신화된 교회를 거부한다. 그 어느교황보다 위대함
@@Justin-yh8iv
16세기 소위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루터는 가톨릭이 틀렸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쯔빙글리가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또 10년쯤 뒤에 칼뱅이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결론이 무엇입니까 루터가 틀린겁니다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정확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종교개혁 때부터 지금까지 천주교도 개신교도 평행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성경으로 돌아가는 개혁"이었고, 지금도 계속 개혁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16세기 소위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결혼을 했습니다
루터는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개신교는 루터가 살아 있을때부터 분열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냥 서양의 노랑머리들의 로컬 종교다.근데 동양의 검정머리들이 이걸 추종하고 있다.기독교 소위 장사 잘한다.
@@sarang775
안타까워 몇자 적었습니다
1. 가톨릭 , 정박은 다 맞고 개신교는 다 틀렸다는 '편견' 주의. (극장우상)
2. 판단의 잣대는 ' 성경 ' (캐논). 어느쪽이 성경을 따르는가? 로 판단해야함.
3. 루터의 관심 1순위는 성직자 부패가 아닌 가톨릭의 잘못된 ' 구원론 ' 임. 가톨릭이 성경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인간 공로가 아닌 은혜로 거저 받음) 을 살짝 변질시켜, 인간 선행과 공로 주장 → 루터의 반박 (구원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으로) → 개혁교회 탄생.
4. 가톨릭은 도덕적으로 자체 정화했는지 몰라도 진정 중요한 '구원관' 은 바꾸지않고 그대로 고수해옴.
5. 그러므로 루터는 교회 분열이 아닌 종교개혁함. (서로 물과 기름)
6. 앞으로 가톨릭은 종교통합하여 적그리스도와 함께 개신교를 전세계적으로 혐오, 박해할 것임→ 예수 재림과 심판(복음을 복종치 않은 자들에게) - 이미 2000년전 성경에 예언됨.
@@정성령-i9r
예수님이 남기신 진리를 루터처럼 맘대로 바꾸면 되겠습니까?
진리가 공부해서 바뀌면 그건 진리가 아니고 학문입니다
루터는 교리를 어디서 배웠습니까 루터는 가톨릭 신부였습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가장 먼저 다르다는것을 보여 준것이 성경입니다 루터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성경 7권을 빼버렸습니다
한인간의 이성으로는 하나의 시야뿐이기 때문에 타인의 존중을 이겨먹는다.
일당백에서 칼뱅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교회에서 다루는 것 말고 일당백에서 다뤄주세요ㅎㅎㅎㅎ
천주교를 비판.비난하면서 탄생된 개신교가 진짜 참신하고 새롭고 정의롭고 개혁적인 교회였을까 ㅋㅋㅋ
며느리가 시어머니 되죠
루터는 배고파서 일어난 농민봉기 학살하라고 하고, 사상의 자유 주장한 칼뱅 지놈이 권력잡자 자기 말에 조금이라도 어긋나고 반대하면 그냥 살해
천주교의 교리가 과연 성경격일까?ㅋㅋㅋ
예수님이 과연 성경을 써주셨을까???
아아니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지😊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면죄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죄를 없애주는 그런 게 아니라
벌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면해주는 권한은 인간인 교황에게는 없습니다.
그건 오직 하느님 한 분뿐, 신에게만 있지요. 제가 가톨릭 교리에서 배운 것입니다.
고해성사를 보고 나면
신부님이 보속을 주십니다.
자기 잘못을 속죄할 기회, 방법?
보통 묵주기도와 미사참례..
기도, 희생, 봉사
여기에는 이웃을 위한 자선도 포함됩니다.
보속의 하나로 자선이고 기부인데.. 그게 면죄부로 과하게 잘못 전해졌네요.
저처럼 보통의 교리지식을 가진 천주교 신자라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겁니다.
6 개월 교리시간에 없는것도 신자한테 행하는것은 가짜종교이지
Situation 만들어서 신자 생명 노리는 종교 신자눈에 빛 넣어서 괴롭히는 천주교 어떻게 해야 할지
위스키와 맥주를 결합시킨 폭탄주 좀 마시면 아찔하죠,소주와 맥주를 연결시킨 쏘맥 좀 마시면 산뜻합니다 근데 막걸리와 위스키 하고 막걸리와 소주하고는 한번도 동맹관계를 맺어본적이 없어서 뭔 맛인지 함 먹어봐야될것같습니다
유교와 기독교,마치 쿼크와 글루온의 연합으로 존재하는 양성자와 중성자처럼,,,
폭탄주 아찔하고,쏘맥 산뜻하고,허나 잘못 합쳐지면 끔직한것도있죠
36:00 "나는 여기에 서 있노라! 나는 취소할 수 없노라! 주여 나를 도우소서! 아멘!"
1521년 4월 17일, 마르틴 루터는 국왕에게 심문을 받으며 '95개조 의견서'를 취소하라는 협박을 받았다. 루터는 하루 동안 생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였다. 다음날인 4월 18일, 국회에 출석한 루터는 국왕의 취소 요구를 거부하며 힘차게 외쳤다.
54:00 교회의 일치와 관용에서 기독교내 다른 교파 다른 신앙 믿음을 존중하는 건 필요한데 JMS 교리도 과연 존중할 수가 있을까? 이단 사이비 교파를 누가 정할 것인가?
개신교는 분열에분열
수만파의 교파로 분열
서로 이단.사이비라고 물고뜯고
뭐가 이단인지 사이비인지 몰라 완전 카오스상태
정명석이야 범죄자니 , 하긴 이미 많은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무당먹사가 범죄자내요.
ㅋㅋ정영진님 개신교 대형교회 비판할때 정박님 간사한 웃음 나오는게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
진짜...재미밋다...영화보다 ㄷ더 영ㅎ화 같은.....현실
공감
정박님.. 김용규 작가님의 신 다뤄주세요
전에 같이 진행했던 정미녀씨는 오정티비를 하고있네요 우연히 봤어요
소위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교회는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성직자 vs 교직자 로
루터는 뛰쳐나가 새로운 개신교를 만들어 개혁을 했으나
로율라의예수회.도미니카.프란치스코등등 여러 수도회.성직자들은 교회안에 머물면서 교회개혁과정화를 시켜나갔죠
천주교는 질서정연한 위계가 있어 자체정화되었는데
개신교는 수만파로 분열 되어 서로 옳다고 이단시비 사이비시비 자체정화가 어려워요
자체정화?
동성애 커플 축복하는 멋진 가톨릭^^
개신교도 동성커플 축복하고 아예 성직자가 동성결혼까지 한 개신교교파도 있는뎅@@꿍까-f7d
@@bca1553자체정화 했죠
외부 어떤 단체.조직이나 타종교가 가톨릭을 정화시키지 않았죠
@@bca1553자체정화 했죠
외부 어떤 단체.조직이나 타종교가 가톨릭을 정화시키지 않았죠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루터는 가톨릭이 틀렸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쯔빙글리가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또 10년쯤 뒤에 칼뱅이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결론이 무엇입니까 루터가 틀린겁니다
인간은 다 틀리죠. 다르기 이전에
인간은 다 틀리지만 하느님의 진리는 하나이고 틀리지 않습니다
신의 진리 - 신성, 성성대로 살라 - '오직 진리' 올립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 이냐시오 ,클레멘스,오리게네스, 치릴로, 암브로시오, 요한 크리소스토모, 에프렘, 아우구스티노, 토마스 아퀴나스 등등 보다
루터 한 사람이 맞았다면
개신교는 루터를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라고 믿으시는 겁니다
모든 개신교 교단이 루터가 독단적으로 가위질한 소위 그들만의 정경을 근거로 한다면서
알고보면 유대인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부정해야해서 조정한
유대인들의 성경을 구약이라고 하니 스텝이 엉킴.
ㅡ 그렇다고 집단지성도 아니고 루터 한사람이 정한 소위 정경을 답습
루터가 신이야 아주 ㅋㅋㅋ.
그러다보니 오직성경이라면서
성경에는 써있지도 않은 크리스마스는 잘도 챙겨먹음.
ㅋㅋㅋㅋ
종교전쟁인데 굥에 대한 전쟁으로 귀결되는건 내가 이해를 이상하게 하는 건가요??? ㅋㅋㅋ
종교개혁 < 교회개혁 - 이지요? The Reformation of the Church 🎋~🌸~🙏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sarang775 교회개혁 & 교회분열...
@@peterlpark8194
개혁을 한적 없습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왜 종교는 서로 죽이는가? 종교 전쟁이 제일 무서운듯
우린 좌의정이 우의정보다 높은데.
다 돈이 문제지.
혼자 먹냐? 나눠 먹자!
한 줄 요약 5:32
근데 읽을책 백권 다 소개해주고나면 이채널은 종료되나요?ㅋ
아니면 채널제목이 바뀌나요?ㅋㅋ
일당백오십 육십 칠십ㅋㅋㅋㅋㅋ
일당백은 시즌제로 운영됩니다. 근데 질문은 좋습니다만 글 뒤에다가 ㅋㅋㅋ 거릴 이유가 없는데 습관이신가요?
@@tae3584 너무 진지하게 질문하는거 처럼보일까봐 그랬어요
나도 성경에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발견했지 그리고 20세기엔 젤나가의 다른 파장들 칼날여왕이 아몬을 무찌른댱 샤쿠라스의 적들은 고통 받으리라
Hus!! 루터의 선배시군요. 금방 온다 해놓고 오지 않는 엄마??? 예수의 약속 때문에 사이비와 이단이 넘쳐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루터는 제후와 농민의 지지를 받았다고하는데 정박님설명은 아니네요ㅜㅜ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일상생활 100%해결되는데..뭐가 걱정이냐..종교는 마음이 약해서 삶의생활을 의지 하고프서 믿는거다..헌데 믿음이냐..종교는 돈을 그냥저냥 받아먹는 기업집단이다..신은 없다.천국 지옥도 없다..모든 건 맘이다..건강이 최고고 돈도 쓸정도 있으면 족하다...거짓말을 안 한 사람 한명도 없고 부모에게 효도 한 자 한명도 없다 이세상에 없을때는 다들 효자다...부질없단는거다...살아 있습에 즐거움과행복이 있다...
후반부에 말씀하신 것 중에…교파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카톨릭도 개신교도 정교회도 그렇고 개신교의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침례교 등등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보편적 진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보편적 믿음을 압축시켜 놓은 것이 사도신경입니다. 그리스도교는 매우 모순된 가치를 중심으로 두고 있습니다. 진리와 자유입니다. 진리는 배타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핵심 가치입니다. 예수만이 진리라는 배타성 때문에 타종교나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에서 조롱받으며 자유라는 다양성 때문에 강조점의 차이로 개신교 내에 여러 교단들이 분열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직시하면서도 예수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신앙이라 생각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제가 보는 종교 개혁의 역사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교회사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내에 자체적 갱신능력과 에너지를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현대 한국교회에도 자각의 목소리로 작용하여 예수님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진정한 교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작 많은분들이 궁금해했던 위그노 칼뱅에대해선 겉핥기식으로 약간만 언급해서 알맹이가 쏙 빠진 느낌
😊천주교 신자든 개독교 신자든... 순수한 이미지를 활용해서 공금횡령 혼인빙자간음 양다리 퐁퐁남녀 하는 것들은 비슷비슷하게 봅니다.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 그대로 헌신하며 진실된 삶을 꾸려가시는 분들도 가톨릭신자와 개신교신앙인 모두에게서 봅니다. 종교가 아닌 그 사람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위가 왜 죄인가요? 불륜도 아닌데.
오나니즘때문입니까?
이노무 극중주의..정치환멸..모두까기..정치,역사,종교 등..여긴 항상 마지막이 똑같다..ㅋ그럼 또 정치충이라 하겠지~?! 난 그래서 우기가 좋다~~수년전 정씨는 돈벌면 한국 떠난다더만 돈 좀 마니 모으셨는가~~?!!!ㅋ 나라는 개판인데 참 쿨해서 좋으시겠네~~^^
천주교가 김치면 개신교는 기무치!😸
왜?김일성!김정일!김정은!독재는 외치지 못하나요?
교회개혁?? 그건 가톨릭 주장일 뿐!! 종교개혁이 맞음. 루터에게 성직자 부패는 후순위. 1순위는 바로 구원론. 가톨릭이 성경(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인간공로 아닌 은혜로 받음) 을 변질시켜 , 선행과 인간 공로를 주장 → 루터의 반박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일당백은 반 개신교채널이라 왜곡심함. 후스, 루터 실컷 이야기하곤 결론이 킼킼 웃으며 개신교 비판함.
후스, 루터가 가톨릭의 심각한 성경교리 왜곡을 반박하여 개혁교회 탄생. 그러나 가톨릭은 지금까지 그대로 고수하고 있음. 가톨릭 자체 정화는 겉만. 본질은 변함없었음.
가톨릭은 그들의 잘못된 구원론 (믿음아닌 선행 강조) 를 지금까지 고수한채, 도덕적 자체 정화로 사람들 시선을 돌리게 한후 자신들은 개혁을 이루었다고 기만.
개혁 좋아하네 ㅋㅋㅋ
누가 농노들로누터 더 많이 빨아먹을 것인가 하는 돈놀음 권력놀음 ㅋㅋ 🤪😜😝🤣🤣
44:15 개딸들에 보내는 정박님의 경고
옆에 앉아서 쓰잘데 없는 개인적으로나 할법한 잡소리를 너무 많이 한다. 시청에 집중이 안되고 방해만 된다. 구독 취소...
이제 이 말뚝을 뽑아버려야겠소.
- 1948년 4월 남북연석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38선을 넘으면서
우리 민족은 우리 민족의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겠다.
남의 장단에 춤을 출 것이 아니다.
- 1948년 4월 남북연석회의에서
조선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한 손으로는 하나님을 붙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민중을 붙들자.
- 1945년 11월 28일 연설, 우사선생
일당백은 다 좋은데 정씨 흐름 깨는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것다.
가톨릭은 큰형, 개신교는 집나간 동생?? 개혁이 아닌 교회분열?? 천만에. 그건 가톨릭의 주장일뿐. 성경 말라기서에, 쌍둥이 형 에서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셨고 동생 야곱은 사랑하셨음. 본질은 완전다름. 앞으로 가톨릭은 종교통합하여 적그리스도와 함께 개신교를 대대적으로 박해할 것임.(예수재림 직전에)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내부의 무당들끼리 권력다툼
신을 믿으면서 자기가 옳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것이 바로 이단이다.....믿음이 우선된다면 옳고 그름이 아닌 신자다움으로 드러나는것이다.
믿음 소망 사랑 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인간적 사랑이 아닌 신적 사랑을 말하는겁니다. 신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랑을 말하는거지 유사인권 말하는게 아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