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의 윗대 할아버지 김오채의 제자: 설장구 명인 김동언 '장구는 이렇게 친다'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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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송철이-k4f
    @송철이-k4f 3 роки тому +1

    가자!
    20만으로...
    우리 얼을 발굴 보존하는 선구자
    얼씨구tv 화이팅!

  • @gugak-woobin
    @gugak-woobin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금난희-z2x
    @금난희-z2x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민족의 문화가 역시 최고 입니다

  • @금난희-z2x
    @금난희-z2x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문화 역시 최고 입니다

  • @박기주-j6k
    @박기주-j6k 4 роки тому +2

    우리가락은어깨을들석여어깨춤이나오는가락이지 엉덩이을들석이게하는가락은아니죠 상체을움직여추는춤사위가더상위에속한다고들은기억이있습니다

    • @진돗개으르렁
      @진돗개으르렁 4 роки тому +3

      아닙니다 우리가락,춤사위 등 모든 몸짓의 시작은 단전에서 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사용 하구요. 장구 쇠 징 북 같은 타악기도 오금으로 계속 굴려주며 밑에서부터 호흡으로 올라 마지막 손 끝에 악기 채까지 도달하면 덩 입니다. ‘어깨를 들썩여 나온다 ‘ 말씀하는 것은 결국 중심과 호흡이 어깨에 있다는 것인데 보통 서양에서 발레같은 몸 쓰임새가 중심이 위로 떠 있습니다 결국 ‘엉덩이를 들썩거린다’라는 말은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