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엄마찾아 제주도로 떠난 브이로그ㅣ서귀포 맛집, 카페 추천ㅣ1일 4카페ㅣ자매의 극과극 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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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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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_emd
➡️ If you are fluent in another language, please help with video translations❣️❣️
All the cat t-shirts I wear are designed and custom made!
🌿Day 1🌿
[ME]
top: supreme
bottom: 지은씨 쇼핑몰 벗 폐업bag: samo ondoh
suitcase: parity
watch: Tag Heuer CARRERA DATE, 29mm, steal
[SIS]
top: brunch
bottom: flosha
shoes: hunter
🌿Day 2🌿
[ME]
top: 지은씨 쇼핑몰 벗 폐업
bottom: 지은씨 쇼핑몰 벗 폐업bag: chanel
shoes: nike
rings: chanel, hermes
necklace: Kijun
watch: cartier
[SIS]
dress: cos
hat: underson
shoes: the barnnet
bag: chanel
rings: chanel, hermes
watch: cartier
🌿Day 3🌿
[ME]
top: stussy
bottom: Kijunbag: chanel
shoes: nike
rings: chanel, hermes
necklace: Kijun
watch: Tag Heuer CARRERA DATE, 29mm, steal
[SIS]
cardigan: amiment
bottom: morethanyesterday
skirt: amiment
bag: chanel
shoes: hunter
rings: chanel, hermes
watch: cartier
🌿Day 4🌿
[ME]
top: 지은씨 쇼핑몰 벗 폐업
bottom: 지은씨 쇼핑몰 벗 폐업bag: chanel
shoes: nike
rings: chanel, hermes
necklace: Kijun
watch: Tag Heuer CARRERA DATE, 29mm, steal
[SIS]
dress: 지은씨 쇼핑몰 벗 폐업
vest: 제주도 빈티지 소품샵 ‘코앞에바다’
cap: Polo Ralph Lauren
bag: chanel
shoes: chanel
watch: cartier
🌿Day 5🌿
[ME]
top: stussy
bottom: amiment
shoes: nike
rings: chanel, hermes
necklace: Kijun
watch: cartier
[SIS]
top & cardigan: The Barnnet
bottom: Helvetica
shoes: hunter
necklace: Boucheron
watch: cartier
난 딤디 옷 깔끔하게 잘 입고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지은언니 센스 뒤집어진다;; 옷 다 예쁘다,, 언니 착장 그대로 따라입고싶다 미쳤다
딤디… 지은씨 데일리룩 계정 팔 생각없냐고 물어봐주면 안돼 !??! 진짜 너무 내 취향이야 ………………….. 안질척거릴게 …… 옷만 보여줘……. 정보안줘도돼……. ㅜ
진짜 데일리룩 인서타 파줬음 즇겠어요 ㅜ 센스 기절이심 ㅜㅜㅜㅜㅜ
ㅇㅈㅇㅈ 제발여 딤디 .. ❤❤
12사단 박00 일병 어머니 편지 전문
12사단에서 아들을 떠나보낸 박OO 훈련병의 엄마입니다.
12사단 입대하던 날 생애 최초로 선 연병장에서 엄마, 아빠를 향해서 ‘충성’하고 경례를 외칠 때가 기억납니다. 마지막 인사하러 연병장으로 내려간 엄마, 아빠를 안아주면서 “군생활 할만 할것 같다”며 “걱정마시고 잘 내려가시라”던 아들의 얼굴이 선합니다. 승용차로 6~7시간을 달려야 집에 도착할 엄마, 아빠를 걱정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충성” 경례 한번 잘한 것 갖고 제법 씩씩 의젓하게 말하며 안심하고 돌아설 수 있도록 오히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등을 다독이던 우리 아들. 이제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아들이 떠난 텅 빈 세상에서 그날을 그려봅니다. 4개월간 입대를 위한 노력을 펼치다가 드디어 가게 된 곳이 12사단 신병훈련소였습니다. '거기가 어디야?'하고 묻는 엄마에게 아들은 ‘강원도 인재군 원통리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오매 거기가 옛말에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하던 멀고 험한 전방이구만. 어쩐다냐?”하고 우스갯소리를 했습니다. 그러곤 주일 예배 때 마지막 반주를 하곤 점심밥 먹으면서 할머니 권사님들의 용돈을 받더니 “휴가 올 때 주일 껴서 와서 반주할게요”하고 약속하고 출발하여 12사단을 답사하고 인제에서 하룻밤을 같이 지낸 것이 아들과의 마지막 기억입니다.
우리 마음을 군대는 알까요? 이 나라의 우두머리들은 알까요? 아들이 입대하러 하루 먼저 가서 대기하다가 군말 없이 죽어 간 것을 그들은 알까요? 대낮에 규정에도 없는, 군기훈련을 빙자한 광란의 질주를 벌이고 있는 부하를 두고 저지하는 상관 하나 없는 군대에서, 살기 어린 망나니 같은 명령을 받고 복종하는 병사들의 마음을 알까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하게 훈련 시켜 수료식 날 보여드리겠다’던 대대장님의 말을 기억합니다. 우리 아들의 안전은 0.00001도 지켜주지 못했는데 어떻게, 무엇으로 책임지실 것인지요? 망나니 같은 부하가 명령 불복종으로 훈련병을 죽였다고 하실 것인가요? 아니면 아들 장례식에 오셔서 말씀하셨듯 “나는 그날(5월 23일, 아들이 쓰러진 날) 부대에 없었습니다”라고 핑계를 대실 것인가요? 아니면 “옷을 벗을 것 같습니다”라던 말씀이 책임의 전부인 걸까요?
도대체 이놈의 군대는 하늘 같은 생명을 알기를 어떻게 알길래...
우리 아들, 신병으로 9일 동안 지내면서 겨우 친해진 옆 전우와 취침시간에 말을 조금 했다고 합니다. 군이 처음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에게 씌운 프레임은 “떠들다가 얼차려 받았다”입니다. 떠든다는 표현이 평소 아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이었기 때문에 믿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동료와 나눈 말은 ‘조교를 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네’ 같은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러곤 들켜서 얼차려를 받았습니다. 자대배치를 염두에 두고 몇 마디 한 것뿐일 테지요. 그게 그렇게 죽을죄입니까?
군장을 아직 다 보급받지도 않아서 내용물도 없는 상황에서 책과 생필품을 넣어서 26㎏ 이상 완전군장을 만들고, 완전군장 상태에서 총을 땅에 안닿게 손등에 올리고 팔굽혀펴기를 시키고, 총을 땅에 떨어뜨리면 다시 시작시키고, 잔악한 선착순 달리기를 시키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구보를 뛰게 하다가 아들을 쓰러뜨린 중대장과 우리 아들 중 누가 규칙을 더 많이 어겼습니까?
아들이 다시 온다면 묻고 싶습니다. 팔다리가 굳어가고 근육이 녹아내리고 호흡이 가빠올 때 숨이 안쉬어지고 아프다고 얘기하고, 더 일찍 쓰러지는 척이라도 하지 그랬니...엄마, 아빠, 형, 너를 보물 같이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고...그 망나니 같은 명령도 명령이라고 열심히 따른 이유가 있었겠지요. 괜히 잘못했다가는 자기 때문에 중대장이 화가 나서 동료들까지 가중되는 벌을 받을까 무서웠겠지요. 두려운 상황을 빨리 끝내고 후일담으로 삼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그렇게 뛸 수도 없이 굳은 팔다리로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며 얕은 숨을 몰아쉬는 아들에게 중대장이 처음 한 명령은 “야! 일어나 너 때문에 뒤에 애들이 못 가고 있잖아!”였다고 하네요. 분위기가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쓰러진 뒤의 일도 원통합니다.
아들이 쓰러지고 첫 전화를 받은 건 5월 23일 17시 54분입니다. 소대장이 “어머니 OO이가 어젯밤 점호 시간에 떠들어서 군기훈련 받다가 쓰러져서 중대장님이랑 병원 이송 중입니다”라고 하더군요. 의식이 있다가 없다가 한다고...... 아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군에서 어떤 사람이 전화와서 부모가 올라와야 한다고 하더니 저희가 빨리 올라 올 수 있는 교통편을 알아 봐주겠다더군요. 그 때 아빠가 옆에서 큰 소리로 제게 ‘빨리 헬기를 띄워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으로 이송해라’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갈지가 아니라 아들을 어떻게 큰 병원으로 옮길지 고민하라고 말해줬습니다. 참 기가 막혔습니다.
얼마 지나서 중대장이 연락이 왔습니다.
“상급부대에 서울로 후송 요청했고 답변 준다고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병원 측은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후송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해서 CT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제게 어느 병원으로 보낼지 결정을 하라 하더군요. 강릉아산병원을 말하면서요. 제가 그 병원이 어디라고, 병원 수준도 모르는데, 왜 제게 어디 병원으로 옮길질 묻느냐고 따지며 “나중에 무슨 일 생기면 우리가 결정했다고 하려고 그러냐” 물었습니다. 그때 제가 분명히 말했습니다. 아들에게 무슨 일 나면 그 병원에서 책임지냐고. 무슨 일 나면 나라에서 책임지냐고.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강릉아산병원에 가게 된 것입니다. 지금 이들이 무슨 책임을 지고 있습니까?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부모의 선택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
5월 24일 새벽 3시 경, 강릉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위에서는 피가 나오고 있고, 의식도 없이 처참한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치료하면 곧 좋아진다는 소견을 의심 없이 믿으며 중환자실 앞에서 죄인처럼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5시간 뒤 만난 담당 의사선생님이 “열이 40도 이상에서 안 떨어지고 있으니 장기가 익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2~3일 뒤에는 포기하실 때가 옵니다”라는 말을 했을 때,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아들에게 했던 말이 있습니다. “아들아, 아빠 엄마가 응급헬기를 띄울 힘 있는 부모가 아니어서 너를 죽인다.”지금도 그 비통함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까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내 아들. 오늘은 12사단 신병대대 수료식 날인데, 수료생들이 엄마, 아빠 만나는 날인데, 엄마, 아빠 너무 멀고 힘드니까 굳이 안 오셔도 된다고 그랬는데.. 그런 배려 깊은 아이였는데... 오늘 수료생 251명 중에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 대체 누가 책임질 것인가요? 국가의 부름에 입대하자마자 상관의 명령이라고 죽기로 복종하다 죽임당한 우리 햇병아리, 대한의 아들이 보고 싶습니다
전에 지은씨 쇼핑몰 하시지않았나요 ㅠㅠㅠ이제
안하시는 건가용,..
넵 안하세요 ㅠㅠ@@user-nn1kw9fv9c
다들 지은님패션을 좋아하시지만 심플앤힙을 추구하는 저는 딤뿡님패션이 제취향임뿡😙
이 정도면 엄마 찾으러 간 게 아니라 먹을거 찾으러 간 거 같아요 딤디씨…..
지은씨 착장 무슨일이야 다 개이뻐요... 🤍
이런 언니 있는 거 넘 부럽다😂
먹방 패션 힐링에 제주까지 이번 영상 완전 럭키비키쟈나😊
보고싶엇우 감기 다 나았다니 다행이예요 행운은 반만 받을게요 🍀🍀
역시 지은씨도 함께 나오면 재미가 배가 되는.. 재밌게 보면서 핫플 줍줍하다가 마지막에 (23:18) 개큰감동..딤디짱이야말로 아프지망고 지금처럼 행운 가득하고 행복하고 잔잔한 하루가 계속되길 바랄게용💛🍀💚☘
오늘 에필로그 뭐야요🥹 감동 그 잡채(주륵) 딤디 아프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욤 늘 영상 잘 보구 있어요💕
갬성 재미 먹방 감동 다 있는 브이로그 봣냐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제주 브이로그다...
딤디지은케미는 믿고보는 여행인디 어머님의 성대모사까지 갓벽이다 ㅠ 재밌따
시드니 여행 브이로그에서 자매 케미 참 좋았는데 이번에도 최고야
나의 퇴근길 더 화창해졌다,,!
간장계란밥 용가리에 미역국에 케이크 까지 먹고 보는 딤디 최고다❤
아직 안 봤지만 곧 갈 제주도 여행에 참고하겠읍미다 딤뿡님 감사뿡
제주김디 기다렸자나~~~!!! 지은씨까지~~~!!!🫶🏻
딤디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구독자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유튜버 귀하다구🥹❤️
대리만족 고마어용🥹🩵
덕분에 삼십분내내 힐링해써요
발자취 따라 고대로 카페 투어 레쓰고,, 근아저나 지은씨 옷 스타일 넘너 이쁘다며,, 지은씌의 일주일 브이로그는 또 언제쯤 ㅎㅎ❤
옷도 잘 입구 넘흐 예쁘실 것 같음요;; 분위기만 봐도 그냥 향기로운 언니들 화면에서 좋은 향기가 나.. 지은씨랑 딤뿡 언니 픽 향수, 악세사리 추천 영상 머 그런 것도 보구싶삼❤️🔥
오랜만에 2019 브이로그 보는 것 같아서 추억 여행… 벌써 딤디님 만난지 그렇게 오래됬다
위빵꾸여행..이라는 단어 너무 귀여워서 웃으면서 봤어용 감기 다 나았다니 다행이에요ㅠㅠ 딤디의 여행에 동참시켜주어 고마워요~~
하루에 카페 n탕 해주는 자매 있어서 부럽다 .. + 군말 없이 같이 가주시는 어머니까지 🌿
딤디 in 제주 너무 귀해요 저~~번에 제주 출장 가고 하루만에 복귀 해서 아쉬웠는데 🥺 이번에 아주 잘 즐기고 온 것 같아서 다행 ~~ 딤디님은 소품샵에서 기념품? 안 사오셨나요!!!! 제주마음샌드 안 먹었니!!!!
딤디 마지막 메세지들 너무 감동..❤
감기땜에 컨디션 안 좋아서 힘들었을텐데 영상 틈틈이 찍어와서 올려준 거 감동,,😢
아 행복 계속봐야지🧡
아껴서 봐야지 기다렸어 딤디❤
딤디....끊임없이 먹는 제주 브이로그 잘봤어,,, 간접 배부름 느끼고감🧡
I can only watch her videos, when I am having dinner myself. 😂
딤디 오래 기다렸어🥺 반가워❤️❤️
딤디 덕에 완전 럭키딤둥이쟈나🍀
시험기간 딤디 브이로그 시청 최고의 선택
28초 전 어떠케 참냐구,,, 맛깔나게 보고 공부 해야짛ㅎㅎㅎ
어머님은 어여쁜 딤디님, 지은님과 듬직한 아기천사보며 얼마나 자랑스럽고 행복하실까.. 3남매가 다 어쩜 저렇게 바르게 자랐지… 딤디님 어머님 육아서적 내주세요
확실히 방학하니 딤디님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등장하는 브이로그들이라 넘 죠아욬ㅋㅋㅋㅋㅋ 고양이.. 가족.. 행복한시간들로 가득한 방학 후회 없이 보내시길 기도할게요❤
Yayyyyyyy💜 A deemd video on Monday makes me happy happy!
행운을 다 줄 수 있다니.. 이게 사랑고백이아니라면뭔가요 감동받아서 눈물주륵흘리고가요
선 댓글 후 감상
처음인듯🥹🥰
딤디 일부러 월요일에와준거냐구 퇴근하구 디비져서 본다구
영상끝에 진심 가득인 딤디의 영상 편지가 너무 감동이네요 새삼스럽지만 진짜 구독하기 너무 잘한 유튜버라고 생각해요❤
이번주 시험인데 복받고 싶다아..ㅠㅠ 정말로요❤
딤뿡씨 기다렸어요 ❤
딤디밈 영상은 항상 배속도 안하고 소중히 꼭꼭 씹어서봐요,, 제주도의 여유로움을 같이 전달해주어 고마워요 딤디 🐈🐈⬛🦦🍊🧡 🍀
내 퇴근길 최고의 선택
딤디님~~~이다 너무 좋다 월욜이어도❤
제주도 브이로그라니…!!!!
요즘 날씨 좋아서 가고싶었는데 딤디영상으로 대리만족해야겠어요ㅎㅎ
딤디 나 방금 시험 세 개 치고 우울했는데 행복해졌어 완전 럭키비키~~
Get well soon deemd!!! Take care and eat well. Your vlogs are like treat for me love them all and sometimes i binge watch them again in my tough medical routine. Keep going❤❤
지은씨 마지막 바지 넘 탐나는데 못찾겟....🥺🥺 오늘 영상두 잘보고가요 얼마전에 제주도다냐와서 제가 다 새록새록하는..!미영이네 고등어회 진짜 존맛..
내 도파민 기다렸자나❤
딤디 덕분에 저까지 제주도 여행 다녀온 기분,,🥹🫶🏻 딤디 최공~~~👍🏻
Thank you for posting and making today so special ☺💕
I am feeling happy of seeing you spend your leisure fully with your family and kitties during your home trip🥰💛
우린 서로 행운을 주고 받는 사이넹 🤭
Thank you for sharing your days with us! The relationship you have with your family is so wholesome and cute. Loved seeing all the aesthetic jeju cafes!
딤디 앞으로도 큰 걱정없이 잘 지내길 뿌엥 아프지마씨오
the built-in-scale suitcase is so cool!!!
드디어 딤디❤❤
Ahh I miss Jeju so much! Just went there a month ago and stayed for 8 whole days. It was so peaceful, waking up to the sight of a blue sea every morning was so healing 🥹
지은님 완전 저랑 코스 같게 짜시다니~! 제주도 여행 앞두고 코스 짜고 있었는데 진짜 언니분 취향이 너무나도 마이 타입
딤디.. 마지막 사진도 다 예뽀 고양이들이랑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너무 좋으다
카페 여러군데 가는 거 보니까 시드니 브이로그가 떠오르네요ㅋㅋ 😂😂
이거 보니까 제주도 또 가고싶어요 쥔짜 ... 제주도 최고
Love how close you are to your family! So cute. Makes me want to go on a trip with my mom and my sister, but my dad will want to tag along 😅
딤디 언제나 행복만해💙
아프지마아🩷🩷 건강 잘챙겨어
딤디님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 영상도 감사해용🩵 아껴봐야지 ㅎ
This is the 4th time I'm trying to watch this vlog. I don't know but there is something very peaceful in her vlogs that I get sleep everytime I start to watch. Not a single of her vlogs I've watched in one go. Much love!❤
ㅋㅋㅋㅋ미영이네 맛있다고 하던데 담번 제주도 여행 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
중간에 오마이 가스레인지히~너무 웃겨욬ㅋㅋㅋ
요즘 일교차 심한데 냉방병+감기 조심하셔요 ㅠㅠ
와 딤디 국내선도 비즈니스....정말 짱이다... 딤디도 우리도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길!🍀
브런치카페 갔다 카페가고 밥먹고 카페가는게 왤캐웃기지...😂
You and your sister has a really great and different style, I loved it! And love you video as usual.
딤디 기다렸어요🥰 며칠전에 신안사로 드라이브 다녀왔는데 넘나 좋더라구요!!비록 보현이밖에 못봤지만 다음에 또 가보려구요❤
다음달 제주도갈때 딤디님이 다녀간 카페 가야겠어여❤ 딤디님 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여 😊
딤ㄷㅣ 오랜만에 Zㅣ은시랑 함께한 영상 넘 잘 보고 갑니다 총총!
누나 저두 베이징에서 대학교 다니구있어요!! 누나영상 볼때마다 너무 재밌고 힘이나요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번네식당,미영이네 최고..딤디 코스 완벽!!
딤뿡의 귀환👼🏻🌈😭
Your sister always slay 🤍
Hi Deemd, you’re not a horrible UA-camr for taking time off to enjoy your holiday, spending time with your family and taking care of yourself!🩷 I’m super thankful you took the time to upload and share your life online that brings others joy through your vlogs, they are precious and so so thoughtful and funny! Please recover soon and take care of your health!🫶🏻🌸
추운데 귀찮아서 선풍기 안끄고 버티다가 언니가 아프지 말라길래 기어가서 껐다.. 이것이 딤디효과
So happy watching ur vlog❤
Teared up bc of the music blasting outside 코에🥲😭
월요일 선물🥹🥹🥹🥹
yey finally a new vid is up!! glad that you're quite enjoying your vacation so far. godbless and stay healthy🫶
딤디 오지게 기다렷다규~~~❤
문수 보현 보고싶었는데..ㅜ
제주도 잘봤어요😅
시험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딤타민이다!😊
Im sorry but your dad has rich people laughter, thank you for the vid I will enjoy it 💗💗💖💖💖
제가 여행가서 갔던 카페 다 가셨어요!!!!
익숙한 곳이라 정말 좋네요까아
이미 인스타 보면서 딤뿡이가 말아주는 제주 브이로그 기다렸다고🤍
thank you for this interesting vlog. its such a warm video with your family 🥹 i really love this short but comforting moments also🩵 get well soon!!!! i hope you have a great holidays 🫶🏻
꺅 딤디 제주영상,, 여행때 참고할게요!!! 엄마랑 같이가볼랍니다~~~😊❤
벼르고 벼르다 결국 제주도에 못 갔는데 간접여행을 하니 콧구멍이 뻥 뚫리는 기분... 전 가을에 다시 도전,,,,,
막학기 기말고사니까 행운 좀 빌릴게여🥲
꿈에서 딤디만나는 꿈꿨다구요오!ㅎㅎ 😆
I’m so glad you’ve posted.I’ve been missing your videos.I’m glad you’re enjoying life and having fun 😊
우오썸넬 코 짱높아..🖤
힘든 고딩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딤디 언니 보면서 나도 나중에 자취하면, 대학생이 되면, 어른이 되면, 직장인이 되면, 이렇게 하고 싶다~ 이런 꿈들을 자주 꾸는거 같아요!! 절망의 연속인 어린양에게 항상 좋은 에너지 주는 언니 체고🫣🫣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부디 언니의 삶도 대체로 평온하고 자주 행복하고 건강하길 늘 바라요! 같이 화이팅 하자구요~~
딤디 그냥 사랑혀🫧🩵
I’m in love with your sis’s outfits 😊😊❤❤❤ finally I’ve been waiting for this vlog 😂🎉 the sea makes want to fly now to the island 😅
ㅋㅋㅋㅋㅋ 저도 제주도갈건데 영생감사해요!! 참고헤서 손딤디헤버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