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7 식상격 사람들이 기술인이 많은 이유가 이것. 다른이와 겨루어 자기만의 경쟁력을 만들어야 하는것. 식상들은 그래서 빨리 털어내고 재시작을 잘한다. 공부는 못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세상속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 1:14:42 식상격은 근이 있어야지만 내가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것. 1:15:16 식상격이 천간에 비겁이 있다는것은 고객응대. 그때귿때 사람들이 필요하는것을 계속 주는 것. 식상이 무관이라는 것은 한눈판적이 없는것, 열심히 살지만 내가 하는 이것이 현실에 필요한것인지 아닌지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자기가 좋아서 열심히 한것 1:19:12 관이 없으면 개의치 않지만, 무기력증이 잘 찾아온다. 관살이 없으면 비겁을 다스리지 못하니, 모든사람이 다 똑같아 보이는 것. 다른사람의 개성이나 차이가 안보이는것. 그냥 좋고, 나쁨만 있다는 것. 나에게 잘해주면 좋은사람, 안잘해주면 안좋은사람 싫은사람. 관살없으면 10개 잘해줘도 1개 못해주면 나쁜사람. 아군적군 구분못함 무관들이 관운오면 모든게 뒤죽박죽됨. 슬럼프 옴. 무관은 잘해주는것, 못해주는것, 그 깊이를 그 진심을 구별못한다. (그래서 내가 개인적으로 무관들 싫어함, 무관들이랑 상대 안함. 고마운걸 모름. 아직까지도 통수가 얼얼함.) 무관들은 거리를 두고, 신비주의 + 예측불가 이미지로 가야지만 다룰수 있다. 그래서 무관들은 나쁜남자 좋아한다. 1:27:44 무관의 무인성은 태어나서 그 누구의 지시도 따른적도,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도 않은사람. 1:29:15 뭐가 없다는 것은, 다른 육신을 끌어다 썼다는 뜻. 그래서 일적으로는 자기 분야에 있어서 최고로 인정을 받는다는 뜻. 특출난것. 하나의 육신의 에너지가 하나로 빼어나게 잘쓴다는 뜻. 1:31:34 무인성자가 박사한것은 자기가 그냥 하고 싶어서 한거다.
1:40:23 재: 재라는 것은 현실을 바라보는 것. 내가 지금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 자기 포지션. 상대와 남의 입장을 조율하려는것이 재. 재왕은 중간을 컨트롤 한다는 것. 중간관리자. 유통. 중간에서 모든것을 유통시켜주는것. 재왕자들은 틈새를 잘들어간다. 재왕은 특유에 안목이 있다. 관이라는 시스템에서 뭐가 더 필요한가를 잘 아는것. 그래서 재는 그때그때 유행읗 잘안다 재왕이라는것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것. 남들이 보기엔 뚝심이다. 재라는 것은 “부여해준 역할”. 주어진 일을 가다. 현실에서 이 길이 나에게 주어진 길이다라고 생각을 해보고 확신이 들면 밀고나가는 것. 실천. 내가 하는 일이 한번 맞는 일이다고 생각들면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 믿을만해. 신뢰할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재. 그래서 중간업자, 재의 역할을 한다. 재는 바쁘다. 듣는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할것도 많아서, 가끔 말을 하고서도 안 지킬때도 있지만 그냥 정신없어서. 재는 신뢰를 만든다. 편재는 좀 더 기민하고 빠릇거리는것, 정재는 조금 보수적. 재격은 움직이면 사람이 다 떠난다. 재격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신뢰를 주어야 한다. 아니면 다 떠난다.
무관이라고 해서 관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그냥 그렇게 규정된 관과 인성이 없다란 이야기지. 그 사람맘의 인성과 관이라는 게 있어요. 그런 거를 최대로 뽑아서 자기 거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거라고. 게서 그런 사람들은 사회성은 떨어질 지언정 자기분야나 자기 일에 있어서 만큼은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들이예요. 게서 편중된 사람들은 어디든지 한 분야에서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야. 금전적으로 사회적으로 보상을 못받을 뿐이지 일적으로 자기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최고로 일을 인정받는 사람들이 그런 거예요. 어떻게 사람이 일도 잘하고 인간성도 좋고 사회성도 좋고 돈도 잘 벌고 가족도 화목하고 이걸 다 잘 할순 없어 근데 이거를 다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아요 돈도 고만고만하게 벌고 사회관계도 고만고만하게 하고 가족들도 무난하고 돈도 적당히 벌고 수명도 적당하고 이런사람들은 많아. 오행이 고르게 돼있으면 무난하다 그래요 무난하다. 자기가 특출나고 싶으면은 한 개가 빠지든 두 개가 빠지든 빠지라고..빠져야 그 에너지가 하나로 모여서 특별한 능력이 나오는 거지. 무난한 게 좋은건지 특별한 게 좋은건지 평범한 게 좋은건지 그건 모르지 그냥 그런거다.. - 선운샘님
1:41:30 재왕자. 중간관리자나 유통 등 연계하고 소통하는 역할. 틈새에 잘 들어간다. 특유의 세상을 보는 안목이 있다. 관의 부족한 점을 채운다. 시스템과 유행을 잘 파악한다. 실행력과 실천력이 좋음. 믿을만한 사람이고 신뢰할만한 사람으로 각인된다. 공인중개사도 재성의 역할을 하는 것. 재왕이나 인왕이나 모두 중간관리자다.
비왕무관 옆에 사시는 분들은 뒷바라지 한다고 힘들겁니다 꼭 피해다니세요. 비왕무관 본인은 편하지만, 지인이나 가족은 평생 뒷처리 하느라 뼈빠집니다. 무관이 좋은 이유는 뭘 시켜도 자기 멋대로 하기 때문에 어차피 쟤는 시켜도 안하니까 주변에서 기대를 안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편하게 사는거고요. 그래서 무관이 좋은겁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겪으니 이해가 됩니다 관있는 자는 시키면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엄격하게 그 사람을 대하게 되고요. 경쟁은 관살이다.... 정말 선운 선생님 관찰력,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안그래도, 공무원은 관운이라고 해서 관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식상다자들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동사무소 가면 따다다 거리면서 소리지르는 공무원을 보고 제 생각과 너무 다른 이미지에 놀란 적이 있는데, 비식자가 공무원 한다는 말 와....진짜 너무 놀랐습니다. 진짜 선생님 강의는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32:00 간지의 비겁에 관하여~ 천간의 쟁재는 천간은 주변의 방해와 저지 굳이.. 관여하지 않아도 될 곳에 끼어듦. 예상 못한 변수를 만나다. 내가 통제 불가한 짓. “왜 굳이 그러냐구~” 오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지지 비견은 평정하다. 내가 중심이 되다. 내가 내 방식대로 밀고나가다. 무엇이 쟁재인가? 지지 비겁은 어쩔수 없이 주변의 이목에 쏠려있다. 지지의 근있는 자는 아무도 없는 음식점에 가면 손님들이 몰려옴( 이거 진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깜짝 놀라요 지인들도 다 인정하네요^^) 어디서든 왕노릇하기. 지지 비겁없고 신약자가 천간에 비겁만 둥떠있으면… 준비되지 않은 시험대에 올려짐. 상관없는 일에 휘몰림. 곤란지경이 됨. 지지 비겁은 안끌림. 오히려 끌고 다님. 혼자있음. 누구랑 같이 하기 싫음. 내 입맛에 안맞으면 꼴도 보기 싫음. 경쟁속에 살 생각도 경쟁에 낄 생각도 없음. 누가 도전해와도 응하지도 않음. 간지에 다 있을 경우, 구설수는 따르지만 사람들을 교화 감화 내편으로 끌어들이는 능력, 설득력이 좋다. 조용히 살고 싶지만 주변에서 그렇게 안놔둠… 천간 비겁이 있으니.. 43:23 비겁은 경쟁 X, 섞여있고, 오지랖 O 경쟁은 관살이 하는 것이다. (경쟁속에 치여살다) 주변과 나를 비교, 사회적으로 내게 임무가 부여됨. 정관 : 사회적 성공 원하고 편관 : 실력으로 상대 제압 원함 1:41:42 재왕 인왕 중간관리자 재왕 신뢰할 만한 사람. 믿을만한 사람. 1:51:30 인성의 중간관리자 1:55:10 인성 ^^
재ㅡ실행하다 실천하다 재왕ㅡ너 괜찮은 사람이야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약속을 중재하는 사람 부동산이니까 믿어도 돼. 신뢰를 믿고 사람들이 일감도 주고 보상도 줌. 허언증이 아니다. 그 사람의 결론만 보면 사람들이 오판을 할 수 있어. 재격은 일관성이 있어야한다. 왔다갔다하면 안된다. 위 내용은 편재 정재 모두 해당. 인성ㅡ과거 현재 미래 상중하 전체.큰 틀로 보는 중간 관리자.대비.준비.주변상황 적극 이용. 세상은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다라는 방식을 앎. 경중을 앎. 실수 안하고 조사. 데이타분석등 인왕자들이 분석 문제점을 보완.케어 잔소리한다고 함.챙기고.... 그렇게 해서 실수를 최소화하여 꽃길만 걷겠다고 함. 재ㅡ중재역할 알아서한다.하달. 사장역할. 인ㅡ위임받은 중간관리자. 인성의 정의ㅡ식상과는 반대 육신의 틀. 감사합니다 선생님 🎉🎉🎉
지지비겁다인데 경쟁에서 이길생각 없고 회피하는 거 너무 공감가요 게다가 무관이라 더 심함 어릴 때부터 누가 게임하자 이러면 승부욕 제로..(너가이겨라 하고 대충 대충)재미없는 타입..근데 프라이드가 걸린 일은 열심히 했던 거같아요ㅋㅋ 내가 잘하는 것 한정 그림그리기 뭐 이런 거요 그외 자신감없는 건 의욕제로 이기고싶은 맘 하나도 없음!
59:30 식상이란, 사람이 살아가는데의 삶의 의지다.. 관은 제도권이 만들어 놓은 공간이고 규칙이다. 식상이란 제도권에 있지 않는것. 식상에게는 규칙이 없는것. 식상이랑 관살이 가장 경쟁심이 강함. 식상이란 살아남기위해 선택하는것. 식상이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치열한 환경에서 살아남는것. 식상이란 그래서 전문화되려는것. 식상은 세상무서운줄 모르는자. 자기가 하면 될것이라 생각하는게 식상. 하지만 식상은 비겁처럼 회피한것이 아니라 옆에서 이게 맞는것인지, 옳은것인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뭣도 모르고 무조건 뛰어 드는게 식상. 어디서 보고 배우고 싶은게 식상인데 배울대가 없다. 식상은 그래서 미숙한것. 시행착오를 밥먹듯이 하는것. 식상은 실패를 하면서 점점나아가고 성공으로 다가간다. 비+식다 늘 그래서 물어본다. 자기는 뭘해야 하는지.
저는 비견3개. 사주에서 하도 경쟁한다고 해서 제가 그런줄 알았는데 사실 경쟁보다는 그걸 버리고 마이웨이 하는편 인거 같아요. 내 소신대로. … 그런데 대운에서 관이 들어와서 이젠 절대 안진다란 마음으로 경쟁에서 이기려하는 마음이 3년째 입니다!! 쌤 말씀 인정합니다! 오히려 져 주고 잘 지내는게 편한채로 평생 살았어요.
비겁은 회피란 말 정확합니다. 지지 겁재 깐 제 남동생 집에 일 있을 때 마다 쏙 빠지고 자신이 저지른 일을 하기 싫다고 가족에게 맡깁니다. 모임장을 하거나 모임을 만들거나 기관의 장을 맡는 것을 보고 집에서의 모습은 뭘 맡기면 안되게 생겼는데 본인이 하고싶고 유리한 거라 선택적 책임을 한 거군요. 다른 술사들이 지지 비겁은 근이라 사람들을 책임진다는 통변을 듣고 항상 의문이 들었는데, 근은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는 거지, 절대로 비겁합니다. 비겁한 게 너무 맞아요. 선생님의 통변을 듣고 나니 이제 주변의 모든 일들이 퍼즐 맞추듯 맞춰집니다. 감사합니다.
43:25 비겁은 노경쟁 1:41:30 제왕 전 제 사주 알수록 재밌어 선생님 영상 보는 중인데 제 일지가 병오라 타고난 성향은 경쟁하고 싶지 않은 비겁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주변에서 저랑 경쟁하려 해요. 그럼 다른 사주에 관살 있는 거겠죠? 상대하기 싫어 피하려는 데 한 번 시작하게 되면 지긴 싫고 무조건 이겨야 직성이 풀려서 이길때까지 상대를 하게 돼요. 오래 못 간다고 하셨지만 자존심이 쎄서 지지 않으려 하니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정신차리면 걷잡을 수 없어 상대와 완전 적이 되버려 구설수에 휘말린 적도 있음. 근데 이미 시작된 이상 상사고 뭐고 직급도 안보이고 주변이 뭐라든 신경도 안쓰이고 무조건 직진...주변에서 멘탈 겁나 세다는데 전 평소에 센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고 환경에 따라 달라 헷갈려요. 암튼 경쟁 붙으면 선생님이 얘기하신 편관들처럼 실력으로 상대를 무찌르고 싶어져요. 월지 천간에 임수 편관이 있긴 해요. 그래서 그런가? 조합 보는 거 몰라 그냥 추측중. 알수록 신비한 사주의 세계.
천간에만 쟁재 심한 무식상 재생살 신약 계수사주에요 ㅠㅠ 진짜 음식점 가면 항상 사람 많은곳에서 밥먹어요 근데 그건 제가 일부러 사람 많은곳에 갈려고 한게 아니라 제 주변사람들이 자꾸 그런곳에 웨이팅하면서 굳이 거기서 밥을 먹게 하드라구요 제가 일부러 사람 없는 옆에 식당 가자고 하면 인상 쓰고 여기서 먹자 이러니까 그후로 그 친구가 자꾸 만나자 그래도 제가 일부러 피해요.. 사람 은근히 짜증나게 하는 성격이라서 그리고 항상 이길 수 없는 경쟁에 계속 시달렸어요 ㅠㅠ 진짜 쌤 말 다 맞아요ㅠㅠ 쌤의 통찰력에 무릎치고 가요 ㅠㅠ
샘,설탕팥죽 우무콩국 물떡... 느무느무 묵고짚네요,,국물2천..킥킥 이 문디같은 미쿡땅에서 모든 그리움과 두려움들을 샘 강의를 통해 버팁니다. 연꽃마냥 뭐든 맑게 승화시켜버리시는 신통방통 귀한분..( 샘은 또 `으~닭살..' 이러시겠죠!🤣)그래도 그래도 저흰 샘,솨랑해용~~ Happy new year 🎉 ✨ 💛 🤗 💖
맞는말씀! 내동생 천간 쭉 비견겁재 드글드글ㅋㅋㅋ승부욕은있으나,비견겁재라 뭔일 있음 도와주고 이럴려나? 생각했으나ㅋㅋㅋ선생님 말씀에! 한표ㅋ넌너난나 마인드 완전 쩔..지일아님 아예 감정호소로도ㅋ불가ㅋㅋㅋ고집이란건 지가 안해줄건데 생각했음 고집피는게아닌 그냥 지가 해줘야할 이유가없으니 단칼에 않함..금수만 천간 가득해 그런지 엄청 이성적이고 냉정 끝판에 ㅋㅋㅋ회피 쩔 ..뭐 좀 부탁하거나 그럼 니알아서해라 난모른다 ㅇㅈㄹ전화 툭 끊음 내 입장에서는 어쩜 저리 애새끼가 냉정할까싶고 지일아님 아예 쌩이구만 남에대한 감정 이런거 1도 생각안하고 자름..ㄷㄷㄷ이런 생각만했지 회피라 생각못했는데 그저 닌니난나 ㅅㄲ구나만 생각했는데 선생님말씀듣고보니 회피에서 발생된거네요 이제 확실히 알아 바라질말아야겠어요ㅋ어짜피 갠 지 일 아님 No ㅋㅋㅋ남일 1도 신경쓰기싫어함ㅋㅋㅋ난 집에서 가족일 다 신경쓰이고 내가 자발적으로 개고생..그러고도 욕먹음ㅋㅋㅋ공부하면서 많이 배우고가(아직1도잘모르지만) 인생에 적용좀하면서살아갈려하고있어요,그동안 지혼자 오지랖ㅋㅋㅋ그게 고생 지 손해지도모르고 살다 조금씩 느낌, 동생1도 이해 못했으나 욕만 속으로 엄청해댔는데 이젠 동생같이 사는 방법이 세상살기편하구나 느껴 저도 이성적으로 살려하나 아직까지 가슴이 앞서..많이 생각하고 행동할려고 노력중요 선생님말씀에 공감 제대로하고 100%맞는 말씀하셔서 동생떠올라 폭풍오열하다가요ㅋㅋㅋ동생 진짜 식신비견비견겁재 ..나랑은 멀다ㅋㅋㅋ
어쩐지ㅠ 나는 경쟁이 젤 귀찮고 피하고싶은것중 하난데 ,중고등학교 때도 늘 나와 경쟁하려는 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었네요 공부도 서로 고만고만한데 왜 굳이 나를 경쟁상대로 삼아 승부욕을 불태우는지 ,,,,,,그 친구의 경쟁심에 질려 더 피하고 지낸 학창시절이었어요 월지 겁재인 저는 경쟁 정말 피곤하고 싫어해요
식상은 가르쳐줘도 안듣는듯해요 제가 식상격인데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꼭 안듣고 집에와서 혼자 독학했어요 진짜 스스로 지식도 터득해요 샘이 말하면 귀에 안들어오고 제 스스로 깨우쳐야 더 오래기억해요 가르켜주는사람이 많아도 내방식되로 할려는 경향이 있어요 결국 잘해요.내방식대로 잘해요.
32:29 지지 비겁 있으면 내가 쟁재. 천간 비겁 있으면 네가 쟁재. 천간 쟁재는 주변의 방해나 저지. 그러나 결국은 내가 한 행위에서 비롯. 33:42 천간 쟁재는 굳이 ......에 뛰어들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난다. 내가 통제 못하는 공간. 내가 책임질 수 없는 짓. 35:50 지지 비겁은 내가 중심이 되어 밀고나가서 평정하다. 내가 잘. 내가 중심. 주변 이목에 쏠려있다. 37:06 지지에 근이 있는 사람이 음식점에 가면....천간 비겁있는 사람들은....굳이..... 38:11 근없고 신약한 자가 천간에 비겁만 둥떠있을 때가 가장 곤란 : 이길수 없는 경쟁에 시달림. 준비없이 시험대에 오름. 나와 무관한 일에 휘몰려서 곤란지경이 됨. 남의 일에 관여. 질질 끌려다니는 오지라퍼. 40:00 지지에도 천간에도 비겁이 다 있으면.... 44:00 경쟁은 비겁이 아니고 관살이다. 47:47 비겁은 자기 명예 살리려고 쓸데없이 감정싸움. 자존심 스크래치로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만 오래 못감. 48:52 비겁은 회피. 지지 비겁은 내중심. 천간 비겁은 어쩔 수 없이 엮이고 뜯길 수도 있다(노동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50:26 관살이 왕해야 사회에서 인정받고자 과중과로... 비겁은 자기 좋아서 길어야 5년.. 52:30 무관은 경쟁할 이유 없다. 무혈입성. 아무도 의무 강요 안함. 비왕무관자--내 주관이지만 사회적 의무 이행 안해도 된다. 54:41 관이 치뤄야 할 댓가는 크다. 관은 사회적으로 내가 행할 책임과 의무. 가정적 의무까지. 55:25 살은 실력을 갖추려 한다. 일간을 다스려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살겠다. 56:36 경쟁은 비겁이 아니라 관살이다. 56:52 비식팔자가 공무원이 많다. 편히 놀고 먹겠다. 59:30 식상:삶의 의지. 제도권 속에 있지 않고, 규칙없이 자생해야하는 혹독한 환경에 있다. 내가 정해야하니 불안한 경쟁속에서 치열하게 삼.(미용사,의사,간호조무사) 도와주는 이도, 배울 수도 없다가 무조건 뛰어듬. (미숙함,시행착오,실패속에서 발전) 특히 천간비겁 식상은 정체성 혼란-나 머해야 하죠? 1:09:57 인비식이 재관운오면 짜증날 일 많음(나를 오라가라함). 내분야 말고 다른 분야 관여해야 함. 비식운보다 재관운에 돈을 못번다기 보다는 지출이 많아진다. 1:11:45 재생관 팔자에 비겁운---비겁있을때 쉰다. 1:12:26 지지 비겁대운은 마실간다.나를 찾아 떠난다. 1:13:05 식상격 도구쓰는 사람. 기술직. 고생과 실패에 두려움 없음.털고 일어남. *근이 있어야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내가 장인이다. *천간비겁:그들이 요구하는 능력을 갖췄다,서비스 제공.콜센터(그때그때 응대) 험난한 세상속 독립. 상관패인, 도식은 공부잘함.(나머지는 먹고 사는 게 중요.) 1:17:07 식상이 무관이면 한눈 판 적이 없다. 이일이 잘될까 안될까 생각해본 적 없다. 열심히 하다 맘에 안들면 때려치우고 딴 데 갔다. 1:18:00 위기감, 현실자각은 관이 한다. 무관은 개의치 않는다. 단점은 무기력증이 찾아온다. 일간과 비겁을 제하지 않으니까. 내주위에 아무도 없다. 비겁을 다스리지 않으니 모든 사람이 똑같고 세세한 피드백 없고 좋고 나쁨만 있다. 열개 중 하나만 섭섭하면 와르르...무기력....의미없다. 아군적군 구분않고 입맛에 맞는 사람만 만났다. 1:22:26 무관이 관운이 오면...뒤죽박죽..슬럼프..아군적군 구분해본적 없다가... 1:23:23 무관하고는 너무 깊은 관계 갖지 말길..... 1:27:37 무관 무인성 -- 태어나서 누구 도움도 받은 적 없고 지시도 따른 적 없는 자가 능력자로 인정 받았다. 1:32:40 식상이란---자기만의 능력을 만들어라. 비겁있으면 능력을 만든 것. 재로가서 식상생재 되면 주류가 됨. 대중적인 물건이나 직업. 회사원. 경리.영업직. 연결하는 직업군. 프리랜서. 평범. 사업 아님(오히려 상관견관이 사업). 먹고 살기위해 현실과 타협. 1:38:32 지지에 식상만 있고 천간에 인성만 있을 때 -- 실용,신안, 특허 준비하는 사람. 꿈과 포부가 크다. 1:40:20 재란--- 1:50:30 인성이란 -- 1:55:07 인성은 전체를 보는 눈... 1:57:50 식상과 댓궁인 인성....
![[선운의 명리터] 제 사주를 공개합니다](/img/n.gif)
1:27:28 무관무인성
1:01:10 식상은 치열한 경쟁
1:32:40 식상(비식과 식상생재)
43:23 비겁은 경쟁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
1:13:17 식상격 사람들이 기술인이 많은 이유가 이것. 다른이와 겨루어 자기만의 경쟁력을 만들어야 하는것. 식상들은 그래서 빨리 털어내고 재시작을 잘한다. 공부는 못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세상속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
1:14:42 식상격은 근이 있어야지만 내가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것.
1:15:16 식상격이 천간에 비겁이 있다는것은 고객응대. 그때귿때 사람들이 필요하는것을 계속 주는 것.
식상이 무관이라는 것은 한눈판적이 없는것, 열심히 살지만 내가 하는 이것이 현실에 필요한것인지 아닌지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자기가 좋아서 열심히 한것
1:19:12 관이 없으면 개의치 않지만, 무기력증이 잘 찾아온다. 관살이 없으면 비겁을 다스리지 못하니, 모든사람이 다 똑같아 보이는 것. 다른사람의 개성이나 차이가 안보이는것.
그냥 좋고, 나쁨만 있다는 것.
나에게 잘해주면 좋은사람, 안잘해주면 안좋은사람 싫은사람.
관살없으면 10개 잘해줘도 1개 못해주면 나쁜사람.
아군적군 구분못함
무관들이 관운오면 모든게 뒤죽박죽됨. 슬럼프 옴.
무관은 잘해주는것, 못해주는것, 그 깊이를 그 진심을 구별못한다. (그래서 내가 개인적으로 무관들 싫어함, 무관들이랑 상대 안함. 고마운걸 모름. 아직까지도 통수가 얼얼함.)
무관들은 거리를 두고, 신비주의 + 예측불가 이미지로 가야지만 다룰수 있다. 그래서 무관들은 나쁜남자 좋아한다.
1:27:44 무관의 무인성은 태어나서 그 누구의 지시도 따른적도,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도 않은사람.
1:29:15 뭐가 없다는 것은, 다른 육신을 끌어다 썼다는 뜻. 그래서 일적으로는 자기 분야에 있어서 최고로 인정을 받는다는 뜻. 특출난것. 하나의 육신의 에너지가 하나로 빼어나게 잘쓴다는 뜻.
1:31:34 무인성자가 박사한것은 자기가 그냥 하고 싶어서 한거다.
1:40:23 재:
재라는 것은 현실을 바라보는 것. 내가 지금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
자기 포지션. 상대와 남의 입장을 조율하려는것이 재.
재왕은 중간을 컨트롤 한다는 것. 중간관리자. 유통. 중간에서 모든것을 유통시켜주는것. 재왕자들은 틈새를 잘들어간다.
재왕은 특유에 안목이 있다.
관이라는 시스템에서 뭐가 더 필요한가를 잘 아는것.
그래서 재는 그때그때 유행읗 잘안다
재왕이라는것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것.
남들이 보기엔 뚝심이다. 재라는 것은 “부여해준 역할”. 주어진 일을 가다.
현실에서 이 길이 나에게 주어진 길이다라고 생각을 해보고 확신이 들면 밀고나가는 것. 실천. 내가 하는 일이 한번 맞는 일이다고 생각들면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
믿을만해. 신뢰할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재. 그래서 중간업자, 재의 역할을 한다.
재는 바쁘다. 듣는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할것도 많아서, 가끔 말을 하고서도 안 지킬때도 있지만 그냥 정신없어서.
재는 신뢰를 만든다. 편재는 좀 더 기민하고 빠릇거리는것, 정재는 조금 보수적.
재격은 움직이면 사람이 다 떠난다. 재격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신뢰를 주어야 한다. 아니면 다 떠난다.
무관이라고 해서 관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그냥 그렇게 규정된 관과 인성이 없다란 이야기지. 그 사람맘의 인성과 관이라는 게 있어요. 그런 거를 최대로 뽑아서 자기 거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거라고. 게서 그런 사람들은 사회성은 떨어질 지언정 자기분야나 자기 일에 있어서 만큼은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들이예요. 게서 편중된 사람들은 어디든지 한 분야에서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야. 금전적으로 사회적으로 보상을 못받을 뿐이지 일적으로 자기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최고로 일을 인정받는 사람들이 그런 거예요.
어떻게 사람이 일도 잘하고 인간성도 좋고 사회성도 좋고 돈도 잘 벌고 가족도 화목하고 이걸 다 잘 할순 없어 근데 이거를 다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아요 돈도 고만고만하게 벌고 사회관계도 고만고만하게 하고 가족들도 무난하고 돈도 적당히 벌고 수명도 적당하고 이런사람들은 많아. 오행이 고르게 돼있으면 무난하다 그래요 무난하다.
자기가 특출나고 싶으면은 한 개가 빠지든 두 개가 빠지든 빠지라고..빠져야 그 에너지가 하나로 모여서 특별한 능력이 나오는 거지.
무난한 게 좋은건지
특별한 게 좋은건지
평범한 게 좋은건지
그건 모르지
그냥 그런거다..
- 선운샘님
1:41:30 재왕자. 중간관리자나 유통 등 연계하고 소통하는 역할. 틈새에 잘 들어간다. 특유의 세상을 보는 안목이 있다. 관의 부족한 점을 채운다. 시스템과 유행을 잘 파악한다. 실행력과 실천력이 좋음. 믿을만한 사람이고 신뢰할만한 사람으로 각인된다. 공인중개사도 재성의 역할을 하는 것. 재왕이나 인왕이나 모두 중간관리자다.
비왕무관 옆에 사시는 분들은 뒷바라지 한다고 힘들겁니다
꼭 피해다니세요. 비왕무관 본인은 편하지만, 지인이나 가족은 평생 뒷처리 하느라 뼈빠집니다.
무관이 좋은 이유는
뭘 시켜도 자기 멋대로 하기 때문에
어차피 쟤는 시켜도 안하니까 주변에서 기대를 안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편하게 사는거고요.
그래서 무관이 좋은겁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겪으니 이해가 됩니다
관있는 자는 시키면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엄격하게 그 사람을 대하게 되고요.
경쟁은 관살이다.... 정말 선운 선생님 관찰력,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안그래도, 공무원은 관운이라고 해서 관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식상다자들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동사무소 가면 따다다 거리면서 소리지르는 공무원을 보고 제 생각과 너무 다른 이미지에
놀란 적이 있는데, 비식자가 공무원 한다는 말 와....진짜 너무 놀랐습니다.
진짜 선생님 강의는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아 촌철살인, 맞습니다. 비겁은 경쟁을 좋아하지 않아요.
😊
와 ~ 비겁 경쟁이 아니라 회피한다 ~ 팩폭
회피마스터 .. ㅠㅜㅋㅋ
경쟁은 관살이죠...
32:00 간지의 비겁에 관하여~
천간의 쟁재는 천간은 주변의 방해와 저지 굳이.. 관여하지 않아도 될 곳에 끼어듦. 예상 못한 변수를 만나다. 내가 통제 불가한 짓. “왜 굳이 그러냐구~” 오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지지 비견은 평정하다. 내가 중심이 되다. 내가 내 방식대로 밀고나가다.
무엇이 쟁재인가? 지지 비겁은 어쩔수 없이 주변의 이목에 쏠려있다. 지지의 근있는 자는 아무도 없는 음식점에 가면 손님들이 몰려옴( 이거 진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깜짝 놀라요 지인들도 다 인정하네요^^)
어디서든 왕노릇하기.
지지 비겁없고 신약자가 천간에 비겁만 둥떠있으면… 준비되지 않은 시험대에 올려짐. 상관없는 일에 휘몰림. 곤란지경이 됨.
지지 비겁은 안끌림. 오히려 끌고 다님. 혼자있음. 누구랑 같이 하기 싫음. 내 입맛에 안맞으면 꼴도 보기 싫음. 경쟁속에 살 생각도 경쟁에 낄 생각도 없음. 누가 도전해와도 응하지도 않음.
간지에 다 있을 경우, 구설수는 따르지만 사람들을 교화 감화 내편으로 끌어들이는 능력, 설득력이 좋다. 조용히 살고 싶지만 주변에서 그렇게 안놔둠… 천간 비겁이 있으니..
43:23 비겁은 경쟁 X, 섞여있고, 오지랖 O
경쟁은 관살이 하는 것이다. (경쟁속에 치여살다) 주변과 나를 비교, 사회적으로 내게 임무가 부여됨.
정관 : 사회적 성공 원하고
편관 : 실력으로 상대 제압 원함
1:41:42 재왕 인왕 중간관리자
재왕 신뢰할 만한 사람. 믿을만한 사람.
1:51:30 인성의 중간관리자
1:55:10 인성 ^^
깔꿈한 정리 감사헙니다
정리해줘서 감사합니다
재ㅡ실행하다 실천하다
재왕ㅡ너 괜찮은 사람이야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약속을 중재하는 사람 부동산이니까 믿어도 돼.
신뢰를 믿고 사람들이 일감도 주고 보상도 줌.
허언증이 아니다.
그 사람의 결론만 보면 사람들이 오판을 할 수 있어.
재격은 일관성이 있어야한다.
왔다갔다하면 안된다.
위 내용은 편재 정재 모두 해당.
인성ㅡ과거 현재 미래
상중하 전체.큰 틀로 보는 중간 관리자.대비.준비.주변상황 적극 이용. 세상은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다라는 방식을 앎. 경중을 앎.
실수 안하고 조사. 데이타분석등
인왕자들이 분석 문제점을 보완.케어 잔소리한다고 함.챙기고.... 그렇게 해서 실수를 최소화하여 꽃길만 걷겠다고 함.
재ㅡ중재역할 알아서한다.하달. 사장역할.
인ㅡ위임받은 중간관리자.
인성의 정의ㅡ식상과는 반대
육신의 틀.
감사합니다 선생님 🎉🎉🎉
지지비겁다인데 경쟁에서 이길생각 없고 회피하는 거 너무 공감가요 게다가 무관이라 더 심함 어릴 때부터 누가 게임하자 이러면 승부욕 제로..(너가이겨라 하고 대충 대충)재미없는 타입..근데 프라이드가 걸린 일은 열심히 했던 거같아요ㅋㅋ
내가 잘하는 것 한정 그림그리기 뭐 이런 거요 그외 자신감없는 건 의욕제로 이기고싶은 맘 하나도 없음!
59:30 식상이란, 사람이 살아가는데의 삶의 의지다.. 관은 제도권이 만들어 놓은 공간이고 규칙이다. 식상이란 제도권에 있지 않는것. 식상에게는 규칙이 없는것. 식상이랑 관살이 가장 경쟁심이 강함. 식상이란 살아남기위해 선택하는것. 식상이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치열한 환경에서 살아남는것. 식상이란 그래서 전문화되려는것. 식상은 세상무서운줄 모르는자. 자기가 하면 될것이라 생각하는게 식상. 하지만 식상은 비겁처럼 회피한것이 아니라 옆에서 이게 맞는것인지, 옳은것인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뭣도 모르고 무조건 뛰어 드는게 식상. 어디서 보고 배우고 싶은게 식상인데 배울대가 없다. 식상은 그래서 미숙한것. 시행착오를 밥먹듯이 하는것. 식상은 실패를 하면서 점점나아가고 성공으로 다가간다. 비+식다 늘 그래서 물어본다. 자기는 뭘해야 하는지.
저는 비견3개. 사주에서 하도 경쟁한다고 해서 제가 그런줄 알았는데 사실 경쟁보다는 그걸 버리고 마이웨이 하는편 인거 같아요. 내 소신대로. … 그런데 대운에서 관이 들어와서 이젠 절대 안진다란 마음으로 경쟁에서 이기려하는 마음이 3년째 입니다!! 쌤 말씀 인정합니다!
오히려 져 주고 잘 지내는게 편한채로 평생 살았어요.
선생심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제가 무인ㆍ무관성이라 결핍을채우려고 노력하고 살았습니다
사주가 나쁘다는 없는것같습니다
받아들이고 부족한걸채우고 노력하며 살면 되는거지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비겁은 내입맛에 맞는 일만하려고 한다
경쟁안하고 회피한다.
감사합니다
재왕 01:45:00
비겁은 회피란 말 정확합니다.
지지 겁재 깐 제 남동생
집에 일 있을 때 마다 쏙 빠지고
자신이 저지른 일을 하기 싫다고 가족에게 맡깁니다.
모임장을 하거나 모임을 만들거나
기관의 장을 맡는 것을 보고
집에서의 모습은 뭘 맡기면 안되게 생겼는데
본인이 하고싶고 유리한 거라 선택적 책임을 한 거군요.
다른 술사들이 지지 비겁은 근이라 사람들을 책임진다는 통변을 듣고 항상 의문이 들었는데,
근은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는 거지,
절대로 비겁합니다. 비겁한 게 너무 맞아요.
선생님의 통변을 듣고 나니 이제 주변의 모든 일들이 퍼즐 맞추듯 맞춰집니다. 감사합니다.
비겁3 겁재2인데 제삶이 디게 경쟁에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데요 맨날 남과 비교해서 이겨먹고 성과내려고하고, 점심에도 퇴근해도 일생각하고 이게 경쟁이 아니몀...?? 😢 말씀하신것처럼 회피적인편도 잇으나...그게 비겁땨문이 아니면 무식상때문인가요?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니 자꾸 비교해서 이겨먹으려고해요
43:25 비겁은 노경쟁
1:41:30 제왕
전 제 사주 알수록 재밌어 선생님 영상 보는 중인데 제 일지가 병오라 타고난 성향은 경쟁하고 싶지 않은 비겁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주변에서 저랑 경쟁하려 해요. 그럼 다른 사주에 관살 있는 거겠죠? 상대하기 싫어 피하려는 데 한 번 시작하게 되면 지긴 싫고 무조건 이겨야 직성이 풀려서 이길때까지 상대를 하게 돼요. 오래 못 간다고 하셨지만 자존심이 쎄서 지지 않으려 하니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정신차리면 걷잡을 수 없어 상대와 완전 적이 되버려 구설수에 휘말린 적도 있음.
근데 이미 시작된 이상 상사고 뭐고 직급도 안보이고 주변이 뭐라든 신경도 안쓰이고 무조건 직진...주변에서 멘탈 겁나 세다는데 전 평소에 센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고 환경에 따라 달라 헷갈려요. 암튼 경쟁 붙으면 선생님이 얘기하신 편관들처럼 실력으로 상대를 무찌르고 싶어져요. 월지 천간에 임수 편관이 있긴 해요. 그래서 그런가? 조합 보는 거 몰라 그냥 추측중. 알수록 신비한 사주의 세계.
나도 부산사람인데
가래떡 단팥 콩국우뭇가사리 등
옛생각이 나네요
국물20000원 ㅋㅋㅋ
비빔당면
난 완전대대로 부산출신인데 학창시절
오늘 먹거리로 옛추억이 생각나요 ㅎ
축월경금에 비겁까지 합이되어 불안한 삶을 살고 있지만 방송을 들으며 희망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봅니다.
천간에만 쟁재 심한 무식상 재생살 신약 계수사주에요 ㅠㅠ 진짜 음식점 가면 항상 사람 많은곳에서 밥먹어요 근데 그건 제가 일부러 사람 많은곳에 갈려고 한게 아니라 제 주변사람들이 자꾸 그런곳에 웨이팅하면서 굳이 거기서 밥을 먹게 하드라구요 제가 일부러 사람 없는 옆에 식당 가자고 하면 인상 쓰고 여기서 먹자 이러니까 그후로 그 친구가 자꾸 만나자 그래도 제가 일부러 피해요..
사람 은근히 짜증나게 하는 성격이라서 그리고 항상 이길 수 없는 경쟁에 계속 시달렸어요 ㅠㅠ 진짜 쌤 말 다 맞아요ㅠㅠ 쌤의 통찰력에 무릎치고 가요 ㅠㅠ
1:01:05 치열한 경쟁은 관살과 식상이다
샘,설탕팥죽 우무콩국 물떡...
느무느무 묵고짚네요,,국물2천..킥킥
이 문디같은 미쿡땅에서 모든 그리움과
두려움들을 샘 강의를 통해 버팁니다.
연꽃마냥 뭐든 맑게 승화시켜버리시는
신통방통 귀한분..( 샘은 또 `으~닭살..'
이러시겠죠!🤣)그래도 그래도 저흰
샘,솨랑해용~~
Happy new year 🎉 ✨ 💛 🤗 💖
1:11:57 재생관 팔자가 비겁운이면 일한다. 하지만 팔자에 비겁이 있으면 쉰다. 지지에 비겁운이 들어온다는것은 나를 찾아 떠난다는 뜻.
비겁다자. 5개!
진심 회피형인듯 하네요. ㅋ ㅋ
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편중된사주.비겁..관성 설명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다.
저는 아직도 우물안개구리였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두가지 다 있어요 ㆍ편관월에 지지비견ㆍ선운샘 말 딱 맞아요
경쟁 자체를 싫어해요!편관월이라 앞장서서할수없이 싸우고 싸움도 잘합니다 ㅋㅋ
52:40 무관.비왕무관. 와 이부분 설명듣고싶은부분이였는데..예전에도 들었었는데 그땐 잘몰라서 안들리던부분이 들리네요.
관이없는딸이 대운에계속 관대운이라서 샘한테 사주보고싶었어요ㅎㅎ
경쟁(시험)에서 유리한게 비겹을 가진 사람이다. 비겁이 있어야 1등을 한다. 없으면 만년 2등이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라고 하는 듯 한데요.
*질문: 비겁이 있어야 1등을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오월의병화 양인이지만 남의일에관심없고
경쟁안하고 회피합니다
샘 ~ 얼굴이 더 ~좋아지셨어요
만수무강 하세요! ( '_' ;)
만수무강;;
''근왕 무관이 왔다지!!'' ㅋㅋㅋ
근왕 무관입니다 ~~~
감사합니다 ^^🤗
샘님 강의를 듣다보면 다른 선생님들과 다른 해석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데 내사주를 대입해서 들으면 너무 정확해서 안믿을수가 없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시지 천간지지가 겁재에요.
회피맞습니다. 전 편하게살고싶고
남 신경도안쓰고싶은데
오지랖부리며 신경도엄청쓰죠. ㅋㅋ
치열하게 살고싶지 않으나
관살혼잡이라 늘 경쟁속에 놓여서
항상 저를 채찍질하는 기분이에요..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맞습니다 비견2겁재2과다 필요한거만관심있습니다
비겁해서비겁 쉬운건만합니다 맞습니다 ㅋㅋ
선운선생님~
훌륭하신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런 강의는 첨 들어 봅니다 선샌님 강의는 꼭꼭 노트 하고 있어요👍👍👍
우와 지지 비겁 3개 있는 우리 딸 진짜 사람들 몰고 다녀요~
늘~ 깊은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내동생 천간 쭉 비견겁재 드글드글ㅋㅋㅋ승부욕은있으나,비견겁재라 뭔일 있음 도와주고 이럴려나? 생각했으나ㅋㅋㅋ선생님 말씀에! 한표ㅋ넌너난나 마인드 완전 쩔..지일아님 아예 감정호소로도ㅋ불가ㅋㅋㅋ고집이란건 지가 안해줄건데 생각했음 고집피는게아닌 그냥 지가 해줘야할 이유가없으니 단칼에 않함..금수만 천간 가득해 그런지 엄청 이성적이고 냉정 끝판에 ㅋㅋㅋ회피 쩔 ..뭐 좀 부탁하거나 그럼 니알아서해라 난모른다 ㅇㅈㄹ전화 툭 끊음 내 입장에서는 어쩜 저리 애새끼가 냉정할까싶고 지일아님 아예 쌩이구만 남에대한 감정 이런거 1도 생각안하고 자름..ㄷㄷㄷ이런 생각만했지 회피라 생각못했는데 그저 닌니난나 ㅅㄲ구나만 생각했는데 선생님말씀듣고보니 회피에서 발생된거네요 이제 확실히 알아 바라질말아야겠어요ㅋ어짜피 갠 지 일 아님 No ㅋㅋㅋ남일 1도 신경쓰기싫어함ㅋㅋㅋ난 집에서 가족일 다 신경쓰이고 내가 자발적으로 개고생..그러고도 욕먹음ㅋㅋㅋ공부하면서 많이 배우고가(아직1도잘모르지만) 인생에 적용좀하면서살아갈려하고있어요,그동안 지혼자 오지랖ㅋㅋㅋ그게 고생 지 손해지도모르고 살다 조금씩 느낌, 동생1도 이해 못했으나 욕만 속으로 엄청해댔는데 이젠 동생같이 사는 방법이 세상살기편하구나 느껴 저도 이성적으로 살려하나 아직까지 가슴이 앞서..많이 생각하고 행동할려고 노력중요 선생님말씀에 공감 제대로하고 100%맞는 말씀하셔서 동생떠올라 폭풍오열하다가요ㅋㅋㅋ동생 진짜 식신비견비견겁재 ..나랑은 멀다ㅋㅋㅋ
동생분 인성 있나요???
정재가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싶어해요 늘 꿈을 꿔요
어쩐지ㅠ 나는 경쟁이 젤 귀찮고 피하고싶은것중 하난데 ,중고등학교 때도 늘 나와 경쟁하려는 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었네요 공부도 서로 고만고만한데 왜 굳이 나를 경쟁상대로 삼아 승부욕을 불태우는지 ,,,,,,그 친구의 경쟁심에 질려 더 피하고 지낸 학창시절이었어요
월지 겁재인 저는 경쟁 정말 피곤하고 싫어해요
항상 외부만 쳐다보고 제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으로만 여겼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놀랍습니다.
남들은 손님 많은 식당, 유명한곳 찾아다니지만 비겁월인 저는 사람없는곳만 찾아 다녀요.
친구랑 밥먹으러 식당갔는데 제가 사람 없으니까 너무 좋다고 했더니 본인은 사람없는 식당은 맛없는 곳일까봐 걱정되는데 저는 좋다고 하니 특이하다고 하더라구요.
천간지지 비겁만 4개~
조용히 구석에 있어도 송곳처럼
삐져나와 제일 앞에 서 있네요 ㅎ
인정합니다~~
살이 왕한데 남들은 노후 자금 걱정하는데.. 전 죽기 전까지 일하며 실력 인정 받는 게 목표인데 왜 그럴까 했는데.. 암튼 선운샘 천재에요 ㅎ ㅎ 근데 피곤하지 않냐고 반문하시는데 대신 우울할 시간은 없어요 ㅋㅋ
건강 조심하십시오 ..
저도 살왕인데 허리 나가고 오십견 오고 목도 아프고 난리났습니다 .. ㅠㅜ
식상운 들어오면 노후 준비하실거에요.. 저도 그랬답니다.. 관살은 눈앞에것이 우선이라 해결이 먼저니깐요.. 제살되면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한가해지니깐요.. ㅎㅎ
대박....무관.
해 준거 전혀 모르고
나한테 잘 하는 애, 나한테 못하는 애.
그래서 곁에서 챙겨준거 아무 의미없어지는 거 느끼고 너무 허무 했는데...
너무 깊이 대하지 마라. 정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경쟁 젤 싫어요
이길자신이없어
그냥 어떤 관계든
우호적으로 지내려합니다
상대가 경쟁자가 아니라
같은편으로 인식하게
경쟁 너무 무서워용😢
라방 기둘리다가 잠들어 지금 듣고 있는데 역시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관은 누구를 돕고 나누고
반듯하려 하기 때문에
자기가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ㅠㅜ
@@절물사려니 잘 쓰시면 인맥으로 돈은 많이 벌 수있습니다
저도 프로필 사주에 사주가 있지만
갑자시가 제 사주거든요^^
몸이 신약하지만 갑이 정관이라
다행인듯요^^
@@마리-w9c •^ ㅡ ^•
식상 설명 뭔가 슬프네요...배우려고 하고 알고싶은데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니...알아서 살아라 이것인지요....회피하는 비겁이 제일 좋아보임..
식상은 가르쳐줘도 안듣는듯해요 제가 식상격인데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꼭 안듣고 집에와서 혼자 독학했어요 진짜 스스로 지식도 터득해요 샘이 말하면 귀에 안들어오고 제 스스로 깨우쳐야 더 오래기억해요 가르켜주는사람이 많아도 내방식되로 할려는 경향이 있어요 결국 잘해요.내방식대로 잘해요.
비식은 어떻게 되나요?
회피도하고, 혼자서 치열하게 살기도 하고 그런가요?
@@zeajoo5720 완전 공감이네요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일지비견 월간 겁재 경쟁업에서 일해도 경쟁 싫어하는거 이제야 알았습니다
계묘시주도 일찍 죽나요?
을미년 4월20일 묘시생입니다
어릴적에 육갑집는 동네 할매가 명이 짧으니까
늦게 시집가던가
나이많은 사람한테 재처로 가라더군요
아직 살아 있긴 하지만요
"시"간에 겁재가 있어
말년에 돈 다 뺏기나요?
참으로 개운한 말씀이십니다.
"아이고,내 팔자야. " 싶을땐 선운선생님 이 말씀 저 말씀 들으면 위로받고,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1:29:50ᆢ1:55:04ᆢ1:40:21재 1:41:01ᆢ1:55:18
고컬러티 너무 쉽고 재밌게 귀에쏙쏙 감사합니다 우리집에는 비겁태왕,살왕,인왕 골고루 있네요 ㅋ ㅋ
겨울에 화가.없는 비겁태왕자 수일간(비겁만 6개) 괜히 시비걸고 등등 아는 지인이 생각나네요. 정말 알 수없는 그 사람. 여전히 숙제같은 그 사람. 사주를 통해 이해하려 해보지만 여전히 억울한 마음은 감출 수 없네요.
저도 주변에 있어요. 지금 죽어라 싸우는중이에요.
비겁은 회피하는거야~에서 급 공감했어요ㅋㅋ
남편 비겁3, 저 년월지 지지비겁이라..
우리상황ㅋㅋ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오늘은 활기차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고 쌤 말투^.^
♡♡♡그러거나 말거나 가던길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50:57 인성은 전체를 보는 눈. 하나로 보는 것. 중간관리자지만, 중간에서 하는 재의 중간관리자의 형태가 아닌, 사장의 의도를 전하는 중간관리자.
31:05 쟁재란 무엇인가?
울딸 지지에 월지 시지 겁재에요~ 딸래미랑 어디 조용한 매장들어가면 금방 손님 많아지는 경험한적 제법있었어요! 근도 없는 주제에ㅋㅋ 난 또 나때문인줄ㅋㅋ 같이 어디 가면 계속 확인해봐야징~
닉네임이 재밌으시네여
신유술한잔해 ㅋㅋ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왕 무관; 내가 중심이 되어 모든 권한을 차지하고 나에게 주어진 사회적의무는 이행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내것이 없다 무관-아무도 내게 의무를 강요하지 않아 무혈입성 사회적 책임 경쟁할 필요 없는무관 나쁜 남자 좋아한다
떡꼬치 간장에 찍어무면 진짜 맛있죠
밤에 동래역 앞에서 벌벌 떨면서 국물하고 같이무면 진짜로 맛잇었는데..
악 ㅋㅋ저는 97년 겨울이었어요.ㅋㅋ교복입고 친구들이랑 동래역에서 물떡이랑 어묵궁물 먹으면서 덜덜 떨어도 뭣이 그리 좋았던짘ㅋ 아련하네요~
@@째애-n7e 헉뚜..전 2007년 즈음이었어요 저보다 10년이나 앞서 체험하셨네요 ㅎ ㅎ
아련한 추억 ㅎ ㅎ
맛보다는 그 시간 추억이 아름다운거죠.
비겁이 승부욕이 강해서 이겨먹을려고 하는건 맞던데요
승부욕 강한게 아니고 그냥 자기의주장이 쎈거예여 승부욕은 다른거에서 나오는거 같아여.
자기 의사표현 아주 확실해요
비겁과다인데 내가 최고이고싶고 결과가 남들보다 좋고 점심시간에도 일하고 퇴근해도 일생각함.. 남들하고 비교해서 위로 서고싶어해요 근데 회피도 어느정도 맞긴한데 경쟁에 놓여잇긴한거아닌가욥...?
31:26ᆢ36:26ᆢ54:37ᆢ59:39ᆢ1:06:53
32:29 지지 비겁 있으면 내가 쟁재. 천간 비겁 있으면 네가 쟁재. 천간 쟁재는 주변의 방해나 저지. 그러나 결국은 내가 한 행위에서 비롯.
33:42 천간 쟁재는 굳이 ......에 뛰어들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난다. 내가 통제 못하는 공간. 내가 책임질 수 없는 짓.
35:50 지지 비겁은 내가 중심이 되어 밀고나가서 평정하다. 내가 잘. 내가 중심. 주변 이목에 쏠려있다.
37:06 지지에 근이 있는 사람이 음식점에 가면....천간 비겁있는 사람들은....굳이.....
38:11 근없고 신약한 자가 천간에 비겁만 둥떠있을 때가 가장 곤란 : 이길수 없는 경쟁에 시달림. 준비없이 시험대에 오름. 나와 무관한 일에 휘몰려서 곤란지경이 됨. 남의 일에 관여. 질질 끌려다니는 오지라퍼.
40:00 지지에도 천간에도 비겁이 다 있으면....
44:00 경쟁은 비겁이 아니고 관살이다.
47:47 비겁은 자기 명예 살리려고 쓸데없이 감정싸움. 자존심 스크래치로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만 오래 못감.
48:52 비겁은 회피. 지지 비겁은 내중심. 천간 비겁은 어쩔 수 없이 엮이고 뜯길 수도 있다(노동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50:26 관살이 왕해야 사회에서 인정받고자 과중과로... 비겁은 자기 좋아서 길어야 5년..
52:30 무관은 경쟁할 이유 없다. 무혈입성. 아무도 의무 강요 안함. 비왕무관자--내 주관이지만 사회적 의무 이행 안해도 된다.
54:41 관이 치뤄야 할 댓가는 크다. 관은 사회적으로 내가 행할 책임과 의무. 가정적 의무까지.
55:25 살은 실력을 갖추려 한다. 일간을 다스려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살겠다.
56:36 경쟁은 비겁이 아니라 관살이다.
56:52 비식팔자가 공무원이 많다. 편히 놀고 먹겠다.
59:30 식상:삶의 의지. 제도권 속에 있지 않고, 규칙없이 자생해야하는 혹독한 환경에 있다. 내가 정해야하니 불안한 경쟁속에서 치열하게 삼.(미용사,의사,간호조무사)
도와주는 이도, 배울 수도 없다가 무조건 뛰어듬. (미숙함,시행착오,실패속에서 발전)
특히 천간비겁 식상은 정체성 혼란-나 머해야 하죠?
1:09:57 인비식이 재관운오면 짜증날 일 많음(나를 오라가라함). 내분야 말고 다른 분야 관여해야 함. 비식운보다 재관운에 돈을 못번다기 보다는 지출이 많아진다.
1:11:45 재생관 팔자에 비겁운---비겁있을때 쉰다.
1:12:26 지지 비겁대운은 마실간다.나를 찾아 떠난다.
1:13:05 식상격
도구쓰는 사람. 기술직.
고생과 실패에 두려움 없음.털고 일어남.
*근이 있어야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내가 장인이다.
*천간비겁:그들이 요구하는 능력을 갖췄다,서비스 제공.콜센터(그때그때 응대)
험난한 세상속 독립.
상관패인, 도식은 공부잘함.(나머지는 먹고 사는 게 중요.)
1:17:07 식상이 무관이면 한눈 판 적이 없다. 이일이 잘될까 안될까 생각해본 적 없다. 열심히 하다 맘에 안들면 때려치우고 딴 데 갔다.
1:18:00 위기감, 현실자각은 관이 한다. 무관은 개의치 않는다. 단점은 무기력증이 찾아온다. 일간과 비겁을 제하지 않으니까. 내주위에 아무도 없다. 비겁을 다스리지 않으니 모든 사람이 똑같고 세세한 피드백 없고 좋고 나쁨만 있다. 열개 중 하나만 섭섭하면 와르르...무기력....의미없다. 아군적군 구분않고 입맛에 맞는 사람만 만났다.
1:22:26 무관이 관운이 오면...뒤죽박죽..슬럼프..아군적군 구분해본적 없다가...
1:23:23 무관하고는 너무 깊은 관계 갖지 말길.....
1:27:37 무관 무인성 -- 태어나서 누구 도움도 받은 적 없고 지시도 따른 적 없는 자가 능력자로 인정 받았다.
1:32:40 식상이란---자기만의 능력을 만들어라. 비겁있으면 능력을 만든 것. 재로가서 식상생재 되면 주류가 됨. 대중적인 물건이나 직업. 회사원. 경리.영업직. 연결하는 직업군. 프리랜서. 평범. 사업 아님(오히려 상관견관이 사업). 먹고 살기위해 현실과 타협.
1:38:32 지지에 식상만 있고 천간에 인성만 있을 때 -- 실용,신안, 특허 준비하는 사람. 꿈과 포부가 크다.
1:40:20 재란---
1:50:30 인성이란 --
1:55:07 인성은 전체를 보는 눈...
1:57:50 식상과 댓궁인 인성....
채고의 강의 항상감사드립니다
오셨군요 ㅋ
최고
맞춤법이
59:30 식상
1:33:16 식상이 재로 갔다는 것은 시장에 참여했다는 것. 주류가 되겠다는 뜻. 흔한 직업, 즉 회사원. 그저 누군가와 누군가를 연결하는 직업 뿐.
경쟁과 감정 싸움 구분! 주변에 아는 관 있는 교수들 숨기고 드러내지 않지만 인정욕구에 처참하리 만큼 미쳐 있는거 누가알까? 난비견 4개 오해 많은 내 맘 누가 알아주나 했는데 👍🙆♂️
@@user-yminjiyakipo 바로 재단했겠나? 50년간 관을 쓰는 사람들 곁에 줄곧 살아가고 있는 무관 정인, 식신인데
목이 하나도 없는~~~~!!!!!!전,,,,,ㅠㅠ
어떤 사람인가여? 친한친구들은 절 보고 재밌다고 남편은 한술 더떠 개그맨 햇음 좋앗을꺼라고!!! 하네염 도대체 나라는 사람은,,,,,,,,,!!!!!!!! ?????!?
이젠 싸움도 귀찮치만 남들은 제 싸울때 하는말이 다 맞고 체증이 내려간다고해요! 신왕입니다 ㅋㅋ
비겁이 왕한 무관성 남편과 사는데 부러운 팔자예요 ㅎㅎ 와이프는 화나요 ㅎㅎ ㅠㅠ 신비주의로 나가야겠어요
어떤사주든 지지근은 있어야되네요ㅠ
따라쟁이는 관인상생들이던데요. 진짜 보면 다 따라합니다.
ㄹㅇ 좋아보이면 다 따라하던데
긴시간 수고 하셨습니다
무관의 무인성 제 잘난 맛으로 사는듯 ......
뭔가 다르게 해석하시는
샘 강의 인생 공부하듯 잘듯고갑니다
감사합니다 ^_^
선생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내가 잘 쓰는 말ㅋ그러거나말거나ㅋㅋㅋ👍👍👍👍👍👍👍👍👍👍👍👍👍👍👍👍👍
부지런한 선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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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비겁이 아니라 관살이 하는 것..
12:30 자월 병화
1:06:56 비식
43:13 비겁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역쉬 최고시네요
1:34:38 식상 비겁은 지 개성 지 기술살리겠다는 것. 식상생재는 따라쟁이. 지극히 평범. 사회적 평균과 현실에 맞춘것. 뭔 사업가. 사업 못함. 현실이 너무나도 보여서.
사주쟁이들이 얘기한건데 왜 청취자한테 뭐라고하세요 저번에 인사신도 그렇고요 비겁도 관살도 많은건 뭔지...
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 감사 드려요~~👍👍👍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상담예약하면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요~~?? 😅
오 해석이 정곡을찔러요 신기할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