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북극성과 북두칠성은 어떤 별일까?(feat. 북극성이 별 하나가 아니라고?)🌟 사이언스 플러스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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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우리와 가장 친근한 별, 북극성!
북극성은 밤이면 북쪽이 어디인지 알려주었던 별입니다.
또한 북극성하면 빼놓을 수 없는 별인 북두칠성도 있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빛을 내며 반짝이고 있는 북극성과 북두칠성에 대하여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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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사이언스] 별과 우주 이야기 / YTN 사이언스](/img/n.gif)
효과음만 제거하면 내용과 분량 넘좋네요. 띠용, 이런거 안하면 더 멋질듯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ㅋㅋ 공감
지나치게 전체이용가 느낌ㅋㅋ
설명이 좋은데 효과음이 좀 그렇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좋다
겨울 온돌방에 누워서 거꾸로 서쪽 밤하늘를 쳐다보면 어김없이 북두칠성과 삼성별 크고 맑게 보였는데..그 삼성별은 오리온이라 하는걸 알았죠. 북극성은 잘 몰랐지만 그때 문밖으로 손내밀면 우리집 누렁이가 웅크리고 자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맞아요 어렸을 때 집에 가는 밤길에 매일 북두칠성이랑 띠처럼 세개로 이어진 밝은별을 찾아보면서 걸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오리온자리의 벨트부분이라 하더라구요
@@wavescience 세월은 수십년 흘렀어도 지금도 시골고향의 밤하늘엔 그때의 별들이 그대로 선명하게 반짝이고 있을건데..
옛날 그 문고판 많이 내던 거기 맡나요? 집에 어릴 때 사놓은 상당한 책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ㅎㅎ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극성은 어느 은하 소속인가요?
북극성은 제가 살았던곳이라는것을 듣었잖아요 그아버지는 썰매타고 저쪽하늘의 사슴을 타고요 남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감옥에 갇히고요 아주 오래된것 처럼요 네식구 살았더래요 나이는 62 토끼띠 고요
북두칠성님은 감옥살이 하는거요 제가 직접 경험하고 왔는데요
경북 가산면 금화리 문중집에서 문희갑대구시장 집에서 살때 입니다 천평교회에
갈란다 장난삼아 놀고요 신나겠다요 돈 만원내면 되고요 없으면 천원짜리 내도 괜찬겠다요 중대교회 다닐적에 돈은없지 돈 있는것처럼요 세상에 이럴수가요 인간이 900살 먹고 살았다 가짜다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저는 교회가자 아니 됐다 그래도 가자 몇군데나 그카데요
천평교회 에서 [영 조물주 신]적으로요 태양신 영미야 영 미야 영영영 영아야 이렇게 해놨디 나중에는 기도 올리고 가만히 있서보니까 아하 그럴수가있었네 제가 태양신 요것만 하니까 경사났네 경사났네 경사났네 저거가 아무리캐도 안되겠던모양이라요 그래가 태양신 하나만 하잖아요 적그리스도 가요
중풍 풀어주우소
정상인으로요 지긋지긋합니다
나훈아씨가 특별히 광주최가데 백제 데요
적이라요 안됩니다 저번에 블로그 보고 신이카는데 우아 세밀하게 억수로 세밀하게요 그거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따라올수도 없습니다 약간만 틀려도 탈락해부라요 신이라서요
수정요
초승달옆에 별하나 떠는데요
답장 그별은 여호와 하나님아 별입니다 적그리스도 지요
여름에 밤에 별이 막 움직이고요 그때 함창 재미있어라했고요 요금있스니까 우리말놓자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하고요 조금있스니까 불교라카는기라요 그래가지고 망해부다요
적그리스도 란?
거짓말 잘하고
도둑질 잘하고
욕쟁이고요
살인자고요 저그애비 갇다묻고요 장굼에 야밤중에 우리세명밖에 없을끼다 웃기고 있네 하늘의신들이 별들이 반짝 거리며 다 쳐다보고 보고 있는데요
하종근 창녕군수 1년하고 감옥살이 6년동안하고 김영미 결혼 예정자 되고요 박광윤이가 바람을 파가고요 얼굴은 눈은 옆으로 쭉하고요
입은 어마어마 하게 카고요
말 솜씨가요 김민희 가정선생님 담임이고 박광윤아 얼마나 착하고요 그캣는기 고등학교 아이들이 엎띠려벋쳐 50차리 맞았는거 같아요 싹싹하고 선생님 사택에도 가고 얼마나 다정하게 해줘다고요 음악 선생님이 대구살고요 얼마나 착하던지요 저도 음악선생님이 강당에서 음악부 활동을 좀 하니까 저는 알았지요 음치라서요
속상합니다 이날까지 살고있으니까요 오르가즘 100%를 얘기 하니까 자동으로요
국민학교 3학년때 권담임선생님 공부 시간에 김영미 나와 이거 탄로났다 오르가즘 두눈이 감겨서요 선생님 한태 불리갔지 할말도 선생님이 ㅈ을봤고 와 크데 키가 억수로 많이 크고 놀래습니다 저는 난생처음으로 어른 ㅈ을 봤거든요
나중에는 선생님 얼굴 못보고요 3학년 졸업하고요 ㅎㅎㅎ 그뒤로는 살맛나드라요
여자 선생님이라서요
화이팅하이소
처음 효과음 제목 뭔가요
최초이자 유일한 악기별자리 리라
웁~띠~용 내스타일이야
북극성이 삼채였다니
우주정거장까지 있고 인공위성이 그리 많다는데,, 하나같이 우주 사진은 다 cg네😢
노인성 서귀포에서 보인다고 한 것 같은대.
잡음 이 너무 거슬려요
배경음 최소로 하고
나레이터 위주로 콜
북극성
1. 북극성은 별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광채입니다.
지구가 약 23.5도 북극성 방향으로 기울어진 이유는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보여주기 위함이며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통로)을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 (창1장)
(16)하나님이 을 만드사 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을 만드시고 **
(출40장)
(22)그가 또 회막 안 곧 성막 (23)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24)그가 또 회막 안 성막 남편에 등대를 놓아 상과 대하게 하고 (25)또 여호와 앞에 등잔에 불을 켜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되니라
-> 하나님의 앞은 지구의 북쪽입니다. 그래서 북쪽에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수 있는 상을 놓게 하였습니다.
(레1장)
(10)만일 그 예물이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11)그가 단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 북쪽 여호와 앞에서 짐승을 죽입니다.
(욥26장)
(7)그는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north over the empty place) 땅(earth)을 공간에 다시며
-> 북쪽 하늘(우주)에 허공(empty place = 빈 공간 = 길, 통로)을 만드시고 지구를 우주 공간에 두셨습니다.
(욥37장)
(22)에서는 금 빛(fair weather - 좋은 날씨)이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 하나님께서 계시는 북쪽으로부터 좋은 (것)을 주십니다.
(시48장)
(1)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2)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 가스펠 송에도 많이 사용하는 귀절. ~ 북방에 있는 시온 산 ~ . 시온 산(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
(겔1장)
(3)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4)내가 보니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 북쪽으로부터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28절) 에스겔에게 나타났습니다.
(겔9장)
(1)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2)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 여섯 천사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북쪽으로부터 오는 것을 에스겔은 보았습니다.
(겔40장)
(46) 제단을 수직하는 제사장들의 쓸 것이라 이들은 레위의 후손 중 사독의 자손으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드는 자니라 하고
-> 성전 안 북쪽 방은 하나님의 종들 제사장들만 쓸 수 있습니다.
(겔44장)
(4)그가 또 나를 데리고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한지라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대
-> 성전 북쪽 문에 전이 있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 안에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2.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 댓글 용량 부족으로 다음 페이지 ~ 😁
2.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 (욥38장)
(19)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
(사60장)
(19)다시는 낮에 해가 네 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 부활한 성도들에게 여호와는 해보다 더 밝은 영원한 빛이 되십니다.
(단2장)
(22)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이 그와 함께 있도다
-> 하나님과 빛은 항상 함께 하십니다.
(합3장)
(11)주의 날으는 살의 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로 인하여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 하나님의 빛은 햇빛과 같지 않고 인간의(과학의) 상상을 초월하는 밝은 빛이십니다.
(행26장)
(13)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 예수께서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려는 사울을 선택하시고 그에게 나타나실 때에 해보다 더 밝은 빛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살전5장)
(5)너희는 다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그리스도 재림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또는 너무 들뜨지 않고 영적인 각성과 주어진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균형 잡힌 태도)할찌라
-> 성도는 하나님(빛)의 자녀(children of God)입니다.
(딤전6장)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있는 사람이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십니다.
(약1장)
(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각양 은사(선물)들이 빛들의 아버지 곧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요일1장)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밝히 말합니다.
(계21장)
(21)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2)그 성은 이는 어린양(예수님)이 그
-> 천년왕국 때에는 해나 달의 빛이 필요 없는 하나님의 밝은 빛이 비취는 예루살렘 성 안의 모습입니다.
(계22장)
(5)다시 밤이 없겠고 이는 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부활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빛 안에서 천년왕국에 참예하여 왕 노릇 합니다.
북극성은 별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입니다.
태양계, 은하계, 은하단을 지나야 계시는 하나님.
인간의 언어로 우리는 4차원?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빛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에서도 북극성은 발광체의 별이다 라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내 빛을 보고 나를 믿으시라고 하심인데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 앞에서 기도 하실 때에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기도 하셨습니다.
정확히 북쪽 하늘이라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제 생각에는 북쪽 하늘을 우러러 보신 게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 팁 **
(왕하17장)
(16)그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을 숭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 이 세상에 해, 달, 별들을 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왕하23장)
(5)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고을과 예루살렘 사면 산당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 해, 달, 별들을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습니다.
(겔8장)
(16)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에 경배하더라
-> 동쪽에서 뜨는 태양을 신으로 숭배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행7장)
(43)몰록의 장막과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 별을 신으로 정하고 절하며 섬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차운동으로 약 2만5천년 주기로 북극성이 바뀌는데 그럼 유일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럿이네? ㅋㅋㅋㅋ
진짜 시도때도 없이 개독 선교활동이
오히려 반감만 가진다는거 모르시나?
애쓴다...
삼성의 뜻이 북극성이구나.
부럽다. 이 자들은 이렇게 단합을 잘 하는데 보수는 연일 물고 띁네. 그런다고 성공하냐.
칠성판 깔고있는 우리민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