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일상 엄마따라 청소하는 11개월 보미

안명하세요 보미 아빠입니다
벌써 우리 보미가 돌이 되어갑니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빨리 걸어서 아빠랑 여행도 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답니다.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란 말이 있죠?
요즘은 그말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엄마 아빠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학습하는 우리보미
엄마가 걸레질 하는 모습을 흉내내는 것이 귀여워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11개월아기 #청소 #korean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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