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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솨님의 호불호가 갈릴수있다=일반사람은 못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리만족이지
엄청 질겨보여요
홍어보다 낫겠지
ㅋㅋㅋ ㅋㅋㅋ 맞아진이 나와서 거부감이 생길수있다?이말은 사람은 먹지 못한다 입니다.스트레밍?취두부?청어 녹은거?씹어먹던분이시기에ㅋㅋ
잡솨는 머슴 스타일 이라서 비린것에 강함목포사람인대 저거 안먹음
운저리가 기름진 생선도 아닌데 감칠맛이 일품이죠~~저는 무우에 막걸리식초에 회무침을 즐겨 먹었어요~~
저는 과거에 운저리회 먹던거 지금도 못잊어요 깻잎에 운조리 등따서 내장하고 아가미제거한것한마리에 된장 초장 매운고추 생마늘 환상이죠 어려운것도 아닌데 못먹고 살아온지 10년도 넘네요그리고 열무김치 익은것에 초장넣고 초무침한것도 맛있고 참 침고이네요
망둥어 회 은근히 맛있습니다.낚시로 잡으면 내장빼고 숭덩숭덩 썰어서 초장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부산 대교다리 밑에서 장대에 1500원짜리 묶음낚시사서 낙시바늘 밑걸리면 우짜나 하면써 청개비 남들이 쓰다버린거 끼워서 낚시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몇마리 잡아서 집에들고가면 잡솨님처럼 묵은지 잎파리 손수 떼어 망둥어 싸써 잡수시던 울아버님 생각이 절로 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딘. 쏴~~~
나는 먹지도 못하는 음식을 이젠 철 따라 기다리는 상황 이라니ㅎㅎ오랜만에 영상과 같이 솨솨!
나는 이형먹는 운저리 꿈쩍쭘쩍 소리가 정말 기가 맥히네요 중독성 최고
어릴때 낚시로 많이 잡아먹었는데...저맛은 잊지 못하지...진짜 맛있는 회
어릴적 고향 목포에서 동네 친구들이랑 뒷개가서 운저리 잡아서 된장에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40년전 추억을 소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향분방가방가,,,운절이도,먹어본사람이,,,,뒷께,대성동,
@@최익관-i8j 반가워요.~~~ 전 시민극장 뒷편에서 살았었죠. ㅎㅎ
난딧게 차관주택 쪽이언는디요..전,,,40년전 이지요 . 자취햇응게요..
◀➡️
막다져서 막장이랑 쌈처럼 깻잎에싸먹음 저세상맛입니다❤❤
못먹고 배고픈 시절 철만 되면 누구나 손쉽게 낚시로 꽤나 많은 양을 잡을수 있고 맛도 있고 말려서 보관 할수 도 있고 고마운 생선이죠
고향 통영 어릴때 대나무낚시대에 돌맹이봉돌달고 고동끼우면 엄청잡힌 문조리 초장보다는 된장에 찍어묵었지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서민적인 먹방유투버.... 역시 잡솨님 최고,.. 솨솨...
창원쪽에는 꼬시락 또는 꼬시래기 라고 합니다^^예전 어릴때는 민장대에 청지렁이만 끼우고 놔둬도 많이 잡혀 잡기만하고 잘 안먹었는데 지금은 귀한 고기가 되어서 어시장에서도 구경하기 힘든 고기가 되었네요^^ 뼈가 억세지 않아서 씹으면 빠사샥~빠사샥~하면서 감칠맛 있는 맛있는 고기이지요^^ 귀해지니 더 맛있다고 생각되는 생선^^
일년에 한번 전라남도 몽탄으로 벌초하러가면 시골 형님들이 옛날에 영산강 뚝에서 운저리 잡아서 된장에 찍어먹었다라는 라떼는 얘기를 많이들하셨는데 ㅋㅋㅋ
먹어본적 없는데 군침 도네요.진짜 잘드시네..ㅋㅋ
운저리는 신열무김치에감아서 먹는게 최고인데 옛날생각나네😊
저는 신안이었는데 어렸을때 문저리 바로 낚아서 내장빼고 된장 찍어 먹었는데 ㅋㅋ
된장에 식초 조금 넣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소원이 하나 생겼어요. 잡솨님과 술한잔 하고 싶네요..어쩜 그리 맛나게 드셔욘~^^ 옆에만 있어도 기분 좋을듯 ㅎ
캬 어머니가 만들어주던 음식 ..어린시절에 어머니가 막걸리에 박박 씻어서 칼로 토막 내고 무쳐서 입에 넣어주면서 천천히 씹어 먹어라 하시던 회 어머니 보고 싶어요 벌써 24년이나 되었네요 ㅠㅠ
사람 냄새나는 영상 늘 좋아요
잡솨님.... 인플루언서에서 반갑게 잘...,보았습니다 언젠가 뵚고싶습니다 구수한 느낌 호감
우리 어렸을때 대나무 낚시대 하나들고집된장 한숫갈 가져가믄 개용가에서 즐기다온기억이 나블구마잉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이더운날 생각이 간절합니다
방송 잘보았읍니다^^사는곳이 목포 쪽이라 운저리 요리는으뜸이 막걸리 식초에 잘익어시큼한 열무김치에 버무린 회무침이으뜸이고 ( 남은 서데기에 참기름넣고 비벼먹으면 죽네요)가을 조금컷을때 등갈라 내장제거하고 시원한해풍에바짝 건조 시켜 구워먹으면 노가리 저리 가라하고 바다장어탕과같이 된장풀어 탕을 끌이면 아침 해장 끝내줍니다튀김도 겉빠속초 처럼 괞찮구요낚시하며 버리는데 음식조리를 못하고하찮게 생각하니 그러겠죠운저리 버릴게 없는 생선인데 ^^
추억의 음식!운저리~~넘 먹고 싶다요~
막걸리식초넣고 무우채썰어 무쳐먹음 끝나게 맛나요~~~
이번 추석에 목포여행 계획중인데 형님 채널에있는 식당이랑 음식 위주로 먹어보고 오겠습니다 집에서 홍어 약숙성 도전 했는데 조금 적응하니까 맛있더라구요 ㅎㅎ
운저리 얇게 세꼬시로 썰어서 초무침이 가장 맛있습니다.특유의 향이 재밌어요.탕도 국물이 특이해서 맛있습니다.지금 영상에서 덩어리로 썰어서 좀 질겨보이는데 세꼬시로 썰면 먹기 좋아요.
운저리 회 늦여름 가을 되기전에 가장 단 맛이 납니다~^^식감도 아주 좋을때입니다
망둥어 막걸리에 빨아서 회처먹음 맛있습니다!!
어렸을때 목포에서 할부지집에가서 말린 문저리를방맹이로 패서연탄불에 구어먹었는데😊
와 정말 운저리만 기다렸슴다~!!!!
된장물회 아부지께서 잡아오시면 어머니께서 된장물회 해주셔ㅛ던맛이 생각나네요.어머니 된장물회먹고싶어요 ㅜㅜ
안 먹어봐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나 참 맛갈나게 드십니다 침 고이네요 ㅎ
친할머니댁이 무안 해재라 잘알죠 할머니가 운저리 막거리식초넣고 열무김치에다 캬 아
운저리 회판에 보리밥 넣고 비벼먹음작살납니다~~ 한번씩 생각나서 사먹으로 갑니다 😊😊
시골이 무안인데 시골만 가면 할머니가 맛있다고 운저리 잘게 썰어서 회무침 해서 항상 주셨던 기억이..어릴 때는 그 맛을 몰랐는데 지금은 가끔 생각 납니다..
현경 봉오제쪽 양정식당 막걸리식초로 무친운저리에 보리밥비벼먹으면끝장납니다
가을에 운저리 잡아서 막걸리로 빨아서 회판 먹거나큰건 말려서 겨울에 불에 구워먹으면 별미죠영상 잘봤어요
영산강 막히기 전에 친구들하고 된장, 마늘에 밭에서 깻잎따가지고가 대나무 낚시로 잡아서 바로 회로 먹었었습니다. 먹을것 별로 없던때 정말 맛있었죠.
일단 청호시장으로 시작하면 군침부터 돌고 시작합니다
문저리 무우넣고 양파에 땡초 넣어 쪼려 먹음 끝내주죠~~잡솨님 먹방 추억이 그리워지네요 ~~~~굿😊
잡솨님의 진실의 미간~~~^^. 크하~~~~영상 잘 봤습니다감기 빨리 물러가길 바랍니다
시골집이 진도인데 운저리 된장에 많이 찍어 먹었는데 고소하니 맛나죠 ㅋㅋㅋ
이생선이 부산에선 꼬시래기라고 부르는거 맞죠? 되게 맛있게 먹은기억이😊
아니에요 꼬시래기는 다른 회 입니다
망둥어면 꼬시락이 맞습니다.근데 부산,진해 꼬시락은 크기가 작지요.
문절망둑 꼬시래기 맞아요
경남쪽은 꼬시래기라고 부르죠 문저리라고도 부르구요
경남부산에서는 문조리, 꼬시래기라고 부릅니다.
문저리.. 내 고향 완도에서 뻥안치고 바닷가에 대나무 낚시대로 한시간에 30마리는 낚음. 무릎까지 물에 들어가서도 잡고, 선창에서도 잡고, 배타고 나가서도 잡고.. 무튼 내장딸때도 배를 따는게 아니라 등쪽을 갈라서 배배쪽 얇은부분 붙어있게 갈라서 내장땀. 햇빛에 한 3일만 완전건조 살짝 못미치게 말려서, 고추장 양념발라 찜통으로 쪄먹으면 젤 맛남.
캬 맛잘알이십니다❤
크 그쳐 말린거 쪄먹으면 정말 맛있죠
캬 저희 쪽에선 문절구,문저리 라고 불렀는데 정말 맛있습니다딱히 금지체장 없던 시기에 문절구랑 손바닥만한 감시 세꼬시 참 맛있었는데요된장이나 생 고추장이랑 열무김치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콤 달달 짭잘하니 기회가 돼신다면 생고추장 강추 드립니다
넷플렉스나왔다가 소리없이 사라져서 아쉬웠어요ㅡㅡ
여수시 돌산이요ㅎ 방파제에 정박해 있는 배타고 줄낚시로 잡아서 초장발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진짜 맛있게도 드시네요잉맛없는것도 잡솨님 먹으면 먹고잡네요
솔까 제가 52년 인생 살면서 각종회 먹어 봤지만 문절이 가 3손가락에 안에 있습니다. 된장 마늘 ... 예전엔 통으로 씹어 먹었음. 대가리가 탑인데...
고향 전북부안에서는 회로도 많이 먹고 말려서 구워서 많이 먹었어요아빠가 낚시 다녀오면 저녁에 썰어서 회로 맛있게 먹었죠 근데 저렇게 통으로는 안먹어봤네요 아부지도 망둥어도 참 그립네요...
와 진짜 맛있겠네요..좋은 먹방 영상 보고갑니다 잡솨님 ^^
서천 서면 내고향 똑방수문통에서안자대나무 낚시대에수수깡 찌만들어🎉망둥어 낚시하던내친구들지금도 잘지내고있는지
저거 매운탕으로 죽이는데 제가 지금 사는 부산에서는 어디서 파는데를 몰라서 ㅜ회로 드시는거 대리민족 합니다.
망둥어 맛있죠 말려서 구워도 맛있고요 꼬소합니다ㅎ
열무+운전리 한입 강추 둘이 먹다 하나죽어도 모름
옆에서 같이 먹어보는게 소원입니다 😅
잡솨님 멋쟁이 굿~^^! 무더운여름 건강유념하시구요 100만 ㄱㄱ싱~! 파이팅입니다
저래 좋은걸 먹는데 감기 걸리다니.. 미라클
잡솨님은 죽기전에 마지막 1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어떤 음식을 드실건가요?
여수 살았는데 우리는 문절구 라고 부른거 같아요 ㅎㅎ
맴년기다려지는 어머니손맛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깻잎쌈에 고추 마늘 청양고추 된장 마지막으로 식은밥 약간 넣어서 먹으면 기가막히죠 ㅋ 매콤한 야채 초무침 먹다가 남는거 밥 비벼 먹어도 괜찬구요
저도 고향이 무안이라 운저리 많이 먹었는데 ...통으로 먹는 회는 처음 봅니다
참 뭘 먹어도 복 들어오게 드시네 ~~~베리굿
고향이 진도인데, 어렸을때 은조리회 많이 먹었는데,어린시절이 그립네요ㅎ
으아 기가막히게 잡수시네요 침이나옵니다요~
문저리 늦가을 등타 바짝 말려 불에 살짝 구어 양념장에 무쳐 먹으면 진짜 술 안주로 굿이죠!
어렸을때 주전자 가득 잡았던 기억이후레쉬랑 오징어다리 하나로 낚시
망둥어 회 안드셔본분들은 모릅니다 살이 얼마나 단단하고 단맛이 나는지 .......또한 매운탕 끓여노면 살이 정말 순두부처럼 살살 녹음....정말 맛난 생선입니다엄지손가락으로 쭈욱 누르면 항문통해 내장 싹빠지고 입에 마늘 하나 물려서 된장 푹찍어 먹음 최고였죠
와....벌써 운저리가 나왓네요. 추억의 맛입니다. 저도 어렷을때 대나무낙시로 운저리 마니 낙시햇는데 그때 잡자마자 된장발라 먹엇던맛은 아직도 잊질못하겟네요,. 솨솨님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운저리초무침해서 보리밥 기가 맥혀불제
제 지역음식은 아닌데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인터넷으로 주문이 되면 좋겠네요
된장이 참 맛나게 보이네요집에서 담구신거 같은데~
맛있어 보이네요^^ 대리만족 하는 걸로ㅎㅎㅎㅎ
좌솨형 늘 긴강하세요진짜 맛깔나게 먹는다 최고 ㅋㅋㅋㅋ근데 윽 제발 초장이랑 먹어주세요 ㅋㅋㅋㅋ열무랑 그냥은 아 못먹을거같은데
무안은 운저리여,어릴때 배에서 먹은게 생각 나네요 ㅎㅎ
해산물 먹방은 역쉬..잡솨..영암 저가집에서 먹어봐는데 어우.호불호가 진짜있음
전라도 여수 섬년입니다.지금은..다리가 놓여져 ㅎㅎ 문저리..친구들한테 문저리라고 욕도했었는데 ㅎㅎㅎ어릴땐 다 갖다버렸드랫죠..아빠가 배 두대 운영하시믄서 문저리 잘잘한거 저리 드셧죠ㅎㅎ 된장.저거죠 ㅎㅎ 쌈장 안됩니다 ㅎㅎ요즘 몇년전에 먼저 쉬러가신 아빠입맛따라가네요 ㅎㅎㅡㅡㅡ추억에노래ㅡㅡㅡ난~ 알아요 어디에 새비가 많이 있는지 ㅡㅡㅡ이러면서 그때당시 유행노랳ㅎ 바다에서 그물로 홍대잡던 기억이..ㅎㅎ
릴스 보다 남도 양반 사람인거 보고 울문저리를 문저리라 불러주니 너무정겹네요 .투버투벅썰어서 땡초넣고 무쳐주시던 엄마손맛 생각도 나고...
집솨님은 진짜 맛나게 드셔서 좋아요~^^
문저리 잡힐 때 낚시대 담그면 막 나옴 미끼 없이 바늘 만 넣어도 물었음ㅋㅋ
먹고싶네요순천만 집에 와 있는데 낼은 낚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날것 차~~~암 좋아하심😊
최고져 먹고싶네
아따 맛납게 좝솨 바리네요 건강잘챙기세요
친가가 강화도인데어릴때 낚시해서 많이 회썰어 먹었습니다강화도는 작은건 세꼬시 큰건 포떠서 초장찍어먹어요내장도 그냥 손으로 따서 빼냄
운저리 신안에선 별미조ㅎㅎ
고향 벌교에서는"문저리"라고합니다..낚시해서 저는 먹지 않았는데 잡솨방송보니깐..잡아서 한점 먹고싶네요..ㅋㅋ
영광에선 문저리 또는 운지리 라거 부릅니다.
말려서 볶아도 맛있지요~
고흥에서도 문저리라 합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혼술하면서 볼 유튜브는 잡솨님이 최고 그리고 영상이 부담없고 같은 사투리(개인적의견) 쓰면서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왐마... 식구들이랑 바닷가 가갖고 잡자마자 딱 떠서 묵던 그 맛이 생각 나븐디요. 워메 또 간만에 땡겨븐디.... 노란 된장, 생마늘, 고추, 깻잎 딱 어울리지요
문저리는 낚시 바늘만 넣어도 무는게 망둥어~😂😂😂
진짜 맛있겠다ㅠ 순천에서 첨 먹어봤는데...너무 맛있음ㅠ
순천 어디서 파나요 ?
@@kbd2723 파는거 아닌거같아요 도사동 순천만가기전 작은 슈퍼같은곳에서 막걸리한잔하다 우연히 어르신들이 먹어보라고 조금 주셨어요ㅎㅎ
저는 해남 황산쪽 사람인데 저희 동네에서는 문저리라고 합니다. 회로도 좋지만 살짝 말려서 청양고추 넣고 끓여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먹어봤던 그 어떤 해장국보다 진짜 시원합니다~한번 먹어봐서는 그 맛을 모릅니다. 3번정도 먹어보면 찾아가면서 먹는맛이 문저리입니다.
1빠!!!! 저 어제 여기서해산물 샀어용 오늘도 올걸.
망둥어 맛나게 먹네요
요새 왜 안보였어요 보고잡았읍니다😂
튀김도 기가막히는데요 ㅎㅎㅎ 저번에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사진도 찍어주고 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솨솨 🎉
잡솨님 제주서귀포 흑돼지특수부위맛집 제주서귀돈으로오세요 ❤❤❤❤❤❤❤
잡솨님의 호불호가 갈릴수있다=일반사람은 못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리만족이지
엄청 질겨보여요
홍어보다 낫겠지
ㅋㅋㅋ ㅋㅋㅋ 맞아
진이 나와서 거부감이 생길수있다?
이말은 사람은 먹지 못한다 입니다.
스트레밍?취두부?청어 녹은거?
씹어먹던분이시기에ㅋㅋ
잡솨는 머슴 스타일 이라서 비린것에 강함
목포사람인대 저거 안먹음
운저리가 기름진 생선도 아닌데 감칠맛이 일품이죠~~
저는 무우에 막걸리식초에 회무침을 즐겨 먹었어요~~
저는 과거에 운저리회 먹던거 지금도 못잊어요 깻잎에 운조리 등따서 내장하고 아가미제거한것
한마리에 된장 초장 매운고추 생마늘 환상이죠 어려운것도 아닌데 못먹고 살아온지 10년도 넘네요
그리고 열무김치 익은것에 초장넣고 초무침한것도 맛있고 참 침고이네요
망둥어 회 은근히 맛있습니다.
낚시로 잡으면 내장빼고 숭덩숭덩 썰어서 초장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부산 대교다리 밑에서 장대에 1500원짜리 묶음낚시사서 낙시바늘 밑걸리면 우짜나 하면써 청개비 남들이 쓰다버린거 끼워서 낚시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몇마리 잡아서 집에들고가면 잡솨님처럼 묵은지 잎파리 손수 떼어 망둥어 싸써 잡수시던 울아버님 생각이 절로 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딘. 쏴~~~
나는 먹지도 못하는 음식을 이젠 철 따라 기다리는 상황 이라니ㅎㅎ
오랜만에 영상과 같이 솨솨!
나는 이형먹는 운저리 꿈쩍쭘쩍 소리가 정말 기가 맥히네요 중독성 최고
어릴때 낚시로 많이 잡아먹었는데...
저맛은 잊지 못하지...진짜 맛있는 회
어릴적 고향 목포에서 동네 친구들이랑 뒷개가서 운저리 잡아서 된장에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40년전 추억을 소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향분방가방가,,,
운절이도,먹어본사람이,,,,뒷께,대성동,
@@최익관-i8j
반가워요.~~~ 전 시민극장 뒷편에서 살았었죠. ㅎㅎ
난딧게 차관주택 쪽이언는디요..
전,,,40년전 이지요 . 자취햇응게요..
◀➡️
막다져서 막장이랑 쌈처럼 깻잎에싸먹음 저세상맛입니다❤❤
못먹고 배고픈 시절 철만 되면 누구나 손쉽게 낚시로 꽤나 많은 양을 잡을수 있고 맛도 있고 말려서 보관 할수 도 있고 고마운 생선이죠
고향 통영 어릴때 대나무낚시대에 돌맹이봉돌달고 고동끼우면 엄청잡힌 문조리 초장보다는 된장에 찍어묵었지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서민적인 먹방유투버.... 역시 잡솨님 최고,.. 솨솨...
창원쪽에는 꼬시락 또는 꼬시래기 라고 합니다^^
예전 어릴때는 민장대에 청지렁이만 끼우고 놔둬도 많이 잡혀 잡기만하고 잘 안먹었는데 지금은 귀한 고기가 되어서 어시장에서도 구경하기 힘든 고기가 되었네요^^ 뼈가 억세지 않아서 씹으면 빠사샥~빠사샥~하면서 감칠맛 있는 맛있는 고기이지요^^
귀해지니 더 맛있다고 생각되는 생선^^
일년에 한번 전라남도 몽탄으로 벌초하러가면 시골 형님들이 옛날에 영산강 뚝에서 운저리 잡아서 된장에 찍어먹었다라는 라떼는 얘기를 많이들하셨는데 ㅋㅋㅋ
나는 먹지도 못하는 음식을 이젠 철 따라 기다리는 상황 이라니ㅎㅎ
오랜만에 영상과 같이 솨솨!
먹어본적 없는데 군침 도네요.
진짜 잘드시네..ㅋㅋ
운저리는 신열무김치에감아서 먹는게 최고인데 옛날생각나네😊
저는 신안이었는데 어렸을때 문저리 바로 낚아서 내장빼고 된장 찍어 먹었는데 ㅋㅋ
된장에 식초 조금 넣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소원이 하나 생겼어요. 잡솨님과 술한잔 하고 싶네요..어쩜 그리 맛나게 드셔욘~^^ 옆에만 있어도 기분 좋을듯 ㅎ
캬 어머니가 만들어주던 음식 ..
어린시절에 어머니가 막걸리에 박박 씻어서 칼로 토막 내고 무쳐서 입에 넣어주면서 천천히 씹어 먹어라 하시던 회
어머니 보고 싶어요 벌써 24년이나 되었네요 ㅠㅠ
사람 냄새나는 영상 늘 좋아요
잡솨님.... 인플루언서에서 반갑게 잘...,보았습니다 언젠가 뵚고싶습니다 구수한 느낌 호감
우리 어렸을때 대나무 낚시대 하나들고
집된장 한숫갈 가져가믄 개용가에서 즐기다온기억이 나블구마잉
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이더운날 생각이 간절합니다
방송 잘보았읍니다^^
사는곳이 목포 쪽이라 운저리 요리는
으뜸이 막걸리 식초에 잘익어시큼한 열무김치에 버무린 회무침이
으뜸이고 ( 남은 서데기에 참기름넣고 비벼먹으면 죽네요)
가을 조금컷을때 등갈라 내장제거하고 시원한해풍에
바짝 건조 시켜 구워먹으면 노가리 저리 가라하고
바다장어탕과같이 된장풀어 탕을 끌이면 아침 해장 끝내줍니다
튀김도 겉빠속초 처럼 괞찮구요
낚시하며 버리는데 음식조리를 못하고하찮게 생각하니 그러겠죠
운저리 버릴게 없는 생선인데 ^^
추억의 음식!
운저리~~넘 먹고 싶다요~
막걸리식초넣고 무우채썰어 무쳐먹음 끝나게 맛나요~~~
이번 추석에 목포여행 계획중인데 형님 채널에있는 식당이랑 음식 위주로 먹어보고 오겠습니다
집에서 홍어 약숙성 도전 했는데 조금 적응하니까 맛있더라구요 ㅎㅎ
운저리 얇게 세꼬시로 썰어서 초무침이 가장 맛있습니다.
특유의 향이 재밌어요.
탕도 국물이 특이해서 맛있습니다.
지금 영상에서 덩어리로 썰어서 좀 질겨보이는데 세꼬시로 썰면 먹기 좋아요.
운저리 회 늦여름 가을 되기전에 가장 단 맛이 납니다~^^식감도 아주 좋을때입니다
망둥어 막걸리에 빨아서 회처먹음 맛있습니다!!
어렸을때 목포에서 할부지집에가서 말린 문저리를방맹이로 패서연탄불에 구어먹었는데😊
와 정말 운저리만 기다렸슴다~!!!!
된장물회 아부지께서 잡아오시면 어머니께서 된장물회 해주셔ㅛ던맛이 생각나네요.어머니 된장물회먹고싶어요 ㅜㅜ
안 먹어봐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나 참 맛갈나게 드십니다 침 고이네요 ㅎ
친할머니댁이 무안 해재라 잘알죠 할머니가 운저리 막거리식초넣고 열무김치에다 캬 아
운저리 회판에 보리밥 넣고 비벼먹음
작살납니다~~ 한번씩 생각나서 사먹으로 갑니다 😊😊
시골이 무안인데 시골만 가면 할머니가 맛있다고 운저리 잘게 썰어서 회무침 해서 항상 주셨던 기억이..어릴 때는 그 맛을 몰랐는데 지금은 가끔 생각 납니다..
현경 봉오제쪽 양정식당 막걸리식초로 무친운저리에 보리밥비벼먹으면끝장납니다
가을에 운저리 잡아서 막걸리로 빨아서 회판 먹거나
큰건 말려서 겨울에 불에 구워먹으면 별미죠
영상 잘봤어요
영산강 막히기 전에 친구들하고 된장, 마늘에 밭에서 깻잎따가지고가 대나무 낚시로 잡아서 바로 회로 먹었었습니다. 먹을것 별로 없던때 정말 맛있었죠.
일단 청호시장으로 시작하면 군침부터 돌고 시작합니다
문저리 무우넣고 양파에 땡초 넣어 쪼려 먹음 끝내주죠~~
잡솨님 먹방 추억이 그리워지네요 ~~~~굿😊
잡솨님의 진실의 미간~~~^^. 크하~~~~
영상 잘 봤습니다
감기 빨리 물러가길 바랍니다
시골집이 진도인데 운저리 된장에 많이 찍어 먹었는데 고소하니 맛나죠 ㅋㅋㅋ
못먹고 배고픈 시절 철만 되면 누구나 손쉽게 낚시로 꽤나 많은 양을 잡을수 있고 맛도 있고 말려서 보관 할수 도 있고 고마운 생선이죠
이생선이 부산에선 꼬시래기라고 부르는거 맞죠? 되게 맛있게 먹은기억이😊
아니에요 꼬시래기는 다른 회 입니다
망둥어면 꼬시락이 맞습니다.근데 부산,진해 꼬시락은 크기가 작지요.
문절망둑 꼬시래기 맞아요
경남쪽은 꼬시래기라고 부르죠 문저리라고도 부르구요
경남부산에서는 문조리, 꼬시래기라고 부릅니다.
문저리.. 내 고향 완도에서 뻥안치고 바닷가에 대나무 낚시대로 한시간에 30마리는 낚음. 무릎까지 물에 들어가서도 잡고, 선창에서도 잡고, 배타고 나가서도 잡고.. 무튼 내장딸때도 배를 따는게 아니라 등쪽을 갈라서 배배쪽 얇은부분 붙어있게 갈라서 내장땀. 햇빛에 한 3일만 완전건조 살짝 못미치게 말려서, 고추장 양념발라 찜통으로 쪄먹으면 젤 맛남.
캬 맛잘알이십니다❤
크 그쳐 말린거 쪄먹으면 정말 맛있죠
캬 저희 쪽에선 문절구,문저리 라고 불렀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딱히 금지체장 없던 시기에 문절구랑 손바닥만한 감시 세꼬시 참 맛있었는데요
된장이나 생 고추장이랑 열무김치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콤 달달 짭잘하니 기회가 돼신다면 생고추장 강추 드립니다
넷플렉스나왔다가 소리없이 사라져서 아쉬웠어요ㅡㅡ
여수시 돌산이요ㅎ 방파제에 정박해 있는 배타고 줄낚시로 잡아서 초장발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진짜 맛있게도 드시네요잉
맛없는것도 잡솨님 먹으면 먹고잡네요
솔까 제가 52년 인생 살면서 각종회 먹어 봤지만 문절이 가 3손가락에 안에 있습니다. 된장 마늘 ... 예전엔 통으로 씹어 먹었음. 대가리가 탑인데...
고향 전북부안에서는 회로도 많이 먹고 말려서 구워서 많이 먹었어요
아빠가 낚시 다녀오면 저녁에 썰어서 회로 맛있게 먹었죠 근데 저렇게 통으로는 안먹어봤네요
아부지도 망둥어도 참 그립네요...
와 진짜 맛있겠네요..
좋은 먹방 영상 보고갑니다 잡솨님 ^^
서천 서면
내고향 똑방수문통에서
안자
대나무 낚시대에
수수깡 찌만들어
🎉망둥어 낚시하던
내친구들
지금도 잘지내고
있는지
저거 매운탕으로 죽이는데 제가 지금 사는 부산에서는 어디서 파는데를 몰라서 ㅜ
회로 드시는거 대리민족 합니다.
망둥어 맛있죠 말려서 구워도 맛있고요 꼬소합니다ㅎ
열무+운전리 한입 강추 둘이 먹다 하나죽어도 모름
옆에서 같이 먹어보는게 소원입니다 😅
잡솨님 멋쟁이 굿~^^! 무더운여름 건강유념하시구요 100만 ㄱㄱ싱~! 파이팅입니다
저래 좋은걸 먹는데 감기 걸리다니.. 미라클
잡솨님은 죽기전에 마지막 1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어떤 음식을 드실건가요?
여수 살았는데 우리는 문절구 라고 부른거 같아요 ㅎㅎ
맴년기다려지는 어머니손맛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깻잎쌈에 고추 마늘 청양고추 된장 마지막으로 식은밥 약간 넣어서 먹으면 기가막히죠 ㅋ 매콤한 야채 초무침 먹다가 남는거 밥 비벼 먹어도 괜찬구요
저도 고향이 무안이라 운저리 많이 먹었는데 ...통으로 먹는 회는 처음 봅니다
참 뭘 먹어도 복 들어오게 드시네 ~~~베리굿
고향이 진도인데, 어렸을때 은조리회 많이 먹었는데,어린시절이 그립네요ㅎ
으아 기가막히게 잡수시네요
침이나옵니다요~
문저리 늦가을 등타 바짝 말려 불에 살짝 구어 양념장에 무쳐 먹으면 진짜 술 안주로 굿이죠!
어렸을때 주전자 가득 잡았던 기억이
후레쉬랑 오징어다리 하나로 낚시
망둥어 회 안드셔본분들은 모릅니다 살이 얼마나 단단하고 단맛이 나는지 .......또한 매운탕 끓여노면 살이 정말 순두부처럼 살살 녹음....정말 맛난 생선입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쭈욱 누르면 항문통해 내장 싹빠지고 입에 마늘 하나 물려서 된장 푹찍어 먹음 최고였죠
와....벌써 운저리가 나왓네요. 추억의 맛입니다. 저도 어렷을때 대나무낙시로 운저리 마니 낙시햇는데 그때 잡자마자 된장발라 먹엇던맛은 아직도 잊질못하겟네요,. 솨솨님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운저리초무침해서 보리밥 기가 맥혀불제
제 지역음식은 아닌데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인터넷으로 주문이 되면 좋겠네요
된장이 참 맛나게 보이네요
집에서 담구신거 같은데~
맛있어 보이네요^^ 대리만족 하는 걸로ㅎㅎㅎㅎ
좌솨형 늘 긴강하세요
진짜 맛깔나게 먹는다 최고 ㅋㅋㅋㅋ
근데 윽 제발 초장이랑 먹어주세요 ㅋㅋㅋㅋ열무랑 그냥은 아 못먹을거같은데
무안은 운저리여,어릴때 배에서 먹은게 생각 나네요 ㅎㅎ
해산물 먹방은 역쉬..잡솨..영암 저가집에서 먹어봐는데 어우.호불호가 진짜있음
전라도 여수 섬년입니다.지금은..다리가 놓여져 ㅎㅎ 문저리..친구들한테 문저리라고 욕도했었는데 ㅎㅎㅎ어릴땐 다 갖다버렸드랫죠..아빠가 배 두대 운영하시믄서 문저리 잘잘한거 저리 드셧죠ㅎㅎ 된장.저거죠 ㅎㅎ 쌈장 안됩니다 ㅎㅎ요즘 몇년전에 먼저 쉬러가신 아빠입맛따라가네요 ㅎㅎ
ㅡㅡㅡ추억에노래ㅡㅡㅡ
난~ 알아요 어디에 새비가 많이 있는지 ㅡㅡㅡ이러면서 그때당시 유행노랳ㅎ 바다에서 그물로 홍대잡던 기억이..ㅎㅎ
릴스 보다 남도 양반 사람인거 보고 울문저리를 문저리라 불러주니 너무정겹네요 .투버투벅썰어서 땡초넣고 무쳐주시던 엄마손맛 생각도 나고...
집솨님은 진짜 맛나게 드셔서 좋아요~^^
문저리 잡힐 때 낚시대 담그면 막 나옴 미끼 없이 바늘 만 넣어도 물었음ㅋㅋ
먹고싶네요
순천만 집에 와 있는데 낼은 낚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날것 차~~~암 좋아하심😊
최고져 먹고싶네
아따 맛납게 좝솨 바리네요 건강잘챙기세요
친가가 강화도인데
어릴때 낚시해서 많이 회썰어 먹었습니다
강화도는 작은건 세꼬시 큰건 포떠서 초장찍어먹어요
내장도 그냥 손으로 따서 빼냄
운저리 신안에선 별미조ㅎㅎ
고향 벌교에서는
"문저리"라고합니다..낚시해서 저는 먹지 않았는데 잡솨방송보니깐..잡아서 한점 먹고싶네요..ㅋㅋ
영광에선 문저리 또는 운지리 라거 부릅니다.
말려서 볶아도 맛있지요~
고흥에서도 문저리라 합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혼술하면서 볼 유튜브는 잡솨님이 최고 그리고 영상이 부담없고 같은 사투리(개인적의견) 쓰면서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왐마... 식구들이랑 바닷가 가갖고 잡자마자 딱 떠서 묵던 그 맛이 생각 나븐디요. 워메 또 간만에 땡겨븐디....
노란 된장, 생마늘, 고추, 깻잎 딱 어울리지요
문저리는 낚시 바늘만 넣어도 무는게 망둥어~😂😂😂
진짜 맛있겠다ㅠ 순천에서 첨 먹어봤는데...너무 맛있음ㅠ
순천 어디서 파나요 ?
@@kbd2723 파는거 아닌거같아요 도사동 순천만가기전 작은 슈퍼같은곳에서 막걸리한잔하다 우연히 어르신들이 먹어보라고 조금 주셨어요ㅎㅎ
저는 해남 황산쪽 사람인데 저희 동네에서는 문저리라고 합니다. 회로도 좋지만 살짝 말려서 청양고추 넣고 끓여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먹어봤던 그 어떤 해장국보다 진짜 시원합니다~한번 먹어봐서는 그 맛을 모릅니다. 3번정도 먹어보면 찾아가면서 먹는맛이 문저리입니다.
1빠!!!! 저 어제 여기서해산물 샀어용 오늘도 올걸.
망둥어 맛나게 먹네요
요새 왜 안보였어요 보고잡았읍니다😂
튀김도 기가막히는데요 ㅎㅎㅎ 저번에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사진도 찍어주고 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솨솨 🎉
잡솨님 제주서귀포 흑돼지특수부위맛집 제주서귀돈으로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