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잘했습니다. 제 느낌은 스프린터 스쿠터에 300cc엔진을 올린듯한 근거리 출퇴근용이라 하셧는데 이런 고출력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외곽 국도 투어로 쓰기엔 주행거리도 짧고 차체가 마실용 스쿠터라 외곽도로에서 강풍에도 취약할꺼 같고 중국이지만 대기업 제품인데 전용 스크린도 안나와있고 배달용으로 쓰기에도 부족하기도 하고 또 차고 넘치기도 하고 참 애매한 기종 같습니다.
네 좋은 의견입니다. 네 요즘 전기이륜차 시장이 그렇습니다 내연기관과 비교하기엔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배터리교환방식이 아니라면 고속충전과 고용량 배터리로 주행거리를 늘이지 않는한 내연기관을 대체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그래도 점차 발전해서 제법 탈만하다는 의견입니다 계속 발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되면 한번 타보세요 제법 재미가 있습니다 ^^
여태 타보고 제일 아쉬웟던점은 단연 주행거리... 배터리 걱정없이 살려면 좌석밑에 솔직히 전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어차피 뒤에 탑박스 달거라 주로 거길 쓸거 같기도하고 그냥 그 공간에 배터리 여유분 넣을수 있게 ..배터리 보관함이 훨씬 나을듯 그러면 주행거리도 대폭 늘어날거고 말이죠 차체 무게가 좀 늘어나겠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그게 더 좋지 않을가요? 그러면 배터리 총4개로 돌려써도 되고 아니면 한방에 연결해줘도 되고...훔... 기술적으로 어려운가 이게...그닥 어려울것도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_- 그외에는 만족스러운데...가끔 전 서울 올라가는데 올라가면 충전소를 찾아야하니 .. 만약 이렇게 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가 싶네요 ... 이 부분때문에 장거리는 전철타게 생겻네요 ㅂㄷㅂㄷ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주행거리는 모든 전기스쿠터의 문제입니다. 해외자료에 보면 32Ah배터리팩이 있는데(현재는 27Ah) 이것만 적용해도 10km정도 더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조금 더 낫아질것 같기도. 물론 가격이 많이 상승하겠지만요. 전기차충전소 이륜차가 이용가능하도록 빨리 법을 바꿔야합니다
네. 자가충전이면 지호가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지호 하루에 100km 달리기는 무리입니다. 차량 구매를 위해선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고장이나 수리를 위한 부분도 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내연기관과 달리 as가 쉽지 않습니다 부품도 고가이고. 지호제품 배달용으로하기엔 디자인, 설계가 ㅜㅜ. 타보시고 잘 판단하시기를.
아쉽게도 국내엔 제조 판매가 가능한 업체가 없네요. 안습입니다. 정부가 오토바이를 산업적 관점에서 봐야하는 데 감성적 관점에서 대하네요. 국내는 어차피 내수시장이 작기 때문에 수출을 염두해두고 제조업으로 키우고 법과 제도를 제대로 만들어 놓았으면 지금쯤 한국에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브랜드나 기업이 나왔을텐데 무척 아쉽습니다. 전세계 오토바이 시장을 일본과 중국에 내준걸 생각하면 오토바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중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보다 품질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림처럼 품질관리하지 말고 좀더 철저하게 관리하고 수입해서 국내소비자들에게 만족할만한 제품이 제공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user-we9nf9pv9c / 한국인 특성은 싸고 좋은것을 찾고 중국인 특성은 그돈에 맞는걸 찾습니다,,, 싼건 품질구리고, 비싼건 품질 좋죠 그 싼것을 수입해와서 비싸게 되팔이하는 장사꾼이 문제죠 전기자전거,전기스쿠터,전기모터는 중국이 세계시장 60%이상을 장악했어요 품질도 싼것부터~ 고가까지 다양하구요 중국산도 비싸고 좋은건,, 세계적인 회사들의 좋은 부품을 씁니다,, 중국산이 힘이없고 거리가 짧네 어쩌네 하는데 중국은 거의평지라서 모터 출력이 클 필요도 없어요,,,한국은 언덕이 많아서 출력 좋은걸 써야하구요 배터리 교환 시스템이 잘되어서 배터리 용량이 클 필요가 없어요, 배터리 용량이크면 가격은 엄청 올라가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제품은 왕복 30~50km의 출퇴근용으로 제작된겁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그런제품을 배달용 150~200km기준으로 평가하니까 주행거리가 짧죠,,,멍청한 것임 중국에서 배달용은 배터리교환 시스템으로 이용하면되요,, 중국내에서는 아무 문제가없으며 , 한국이 문제인데,,중국산이 좟같다고하는 한국인이 ㅄ이죠 중국배터리 나쁘다고 하는데, 배터리 산업은 한국,중국,일본의 치열하게 경쟁중이며, 인산철 분야는 오히려 중국이 더 앞섯어요,,인산철이 더 안전 하기도 하구요, 교환시스템 잘 가춰 잇으면 리튬이던,인산철이든 아무 상관이 없죠,,, 오히려 충격에 좀더 안전하니까 더좋음 삼성 리튬은 좋지만 너무비싸서 못쓰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냥 삼성 것 좋네~ , 역시 대한민국이야~ 하면서 정신승리하는것이 대부분임 중국 배터리 사고 많이이야기 하는데 그건 품질인증 안받은 직구제품사용 전기공학도들이 배터리 자체제작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과부하방지+충격에 취약하며 충전중 화재는 대부분 콘센트+전기선의 불량에서 나오는것이지 품질 테스트 통과한 중국산 배터리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중국도 외국에서 요구하는 안전도 기준에 맞춰 자체테스트하고 품질 보증해서 파는건데 좟같은 제품을 팔 수가없죠,,, 수입단계 검증에서 막혀버리는데 중국산을 쓰더라도 정식 수입업체를 통해서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사야죠 세발 오토바이중에 차체가 옆으로 기울어지는 혼다 자이로 스쿠터처럼 기울어지는 전기 스쿠터도 만들어서 팔아요, 한국은 못만들죠 한국의 역삼륜 전기스쿠터도 중국산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여 되팔이 하는 것이구요 내연 오토바이든, 전기든, 일반자전거든 한국은 중국을 이길수 없어요 초 저가에서 부터 고가까지 한해에 생산량이 수천만대이고, 그게 전세계에서 돌아다니며 품질 테스트를 하게되는건데,,,, 그 기술력과 노하우 가격경쟁력을 무슨수로 이겨요? 일본,독일도 중국보다 인건비싼 동남아에 공장 차려서 만들수는 있지만,, 그런 중국을 못 재끼니까 중저가 시장은 포기하고,,, 고가 초고가 제품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죠
시청 잘했습니다. 제 느낌은 스프린터 스쿠터에 300cc엔진을 올린듯한 근거리 출퇴근용이라 하셧는데 이런 고출력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외곽 국도 투어로 쓰기엔 주행거리도 짧고 차체가 마실용 스쿠터라 외곽도로에서 강풍에도 취약할꺼 같고 중국이지만 대기업 제품인데 전용 스크린도 안나와있고 배달용으로 쓰기에도 부족하기도 하고 또 차고 넘치기도 하고 참 애매한 기종 같습니다.
네 좋은 의견입니다. 네 요즘 전기이륜차 시장이 그렇습니다 내연기관과 비교하기엔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배터리교환방식이 아니라면 고속충전과 고용량 배터리로 주행거리를 늘이지 않는한 내연기관을 대체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그래도 점차 발전해서 제법 탈만하다는 의견입니다 계속 발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되면 한번 타보세요 제법 재미가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시티에서 아쉬웠던(abs부재, 체인,가속력과 최속) 부분이 지호에서 해결이 되었네요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스테이션용으로도 나오면 좋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외국 영상에 보면 터보 스위치 버튼도 달려 있어. 순간 가속력을 123키로까지 올리던데 한국 버전에는 없나요?
있는데 그 기능은 얼마전 위험해서 없어지고 그냥 스포츠모드에서 당기면 110여 km/h까지
속도 올라간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제품의 신뢰성인데......
혹시 라이트류 설정은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상향등을 계속 켜지게 한다든가... S+말고 ae8은 오토라이트 버튼이 있던데 한국수입모댈은 없저라구요
상하향등 조정은 핸들바 왼쪽뭉치 앞, 브레이크 레버부근에 스위치 있던데요 빠르게 스위치 당기면 패싱라이트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여태 타보고 제일 아쉬웟던점은 단연 주행거리...
배터리 걱정없이 살려면 좌석밑에 솔직히 전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어차피 뒤에 탑박스 달거라 주로 거길 쓸거 같기도하고
그냥 그 공간에 배터리 여유분 넣을수 있게 ..배터리 보관함이 훨씬 나을듯
그러면 주행거리도 대폭 늘어날거고 말이죠
차체 무게가 좀 늘어나겠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그게 더 좋지 않을가요?
그러면 배터리 총4개로 돌려써도 되고 아니면 한방에 연결해줘도 되고...훔...
기술적으로 어려운가 이게...그닥 어려울것도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_-
그외에는 만족스러운데...가끔 전 서울 올라가는데 올라가면 충전소를 찾아야하니 ..
만약 이렇게 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가 싶네요 ...
이 부분때문에 장거리는 전철타게 생겻네요 ㅂㄷㅂㄷ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주행거리는 모든 전기스쿠터의 문제입니다. 해외자료에 보면 32Ah배터리팩이 있는데(현재는 27Ah) 이것만 적용해도 10km정도 더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조금 더 낫아질것 같기도. 물론 가격이 많이 상승하겠지만요. 전기차충전소 이륜차가 이용가능하도록 빨리 법을 바꿔야합니다
디자인 역대급 린정!!!!!
윈드스크린 진짜 처참하다... 저건 안달고싶은데..
윈드스크린은 시승차에 달려진 것입니다 지점에서 임시로 다신듯 합니다
@@Tnkfree 근데 선택권이 저런거밖에 없지않나요 ㅋㅋ 스크린 브라켓이 없으니까 ㅋㅋ
그르게요. 그런데 앞 카울 상단이 너무 누워서 저 각에 맞추다보면 윈드 스크린이 눈 찌르겠어요. 앞 카울 상단 좀 디자인 각도하고 너무 먼가 빈약하게 디자인된거같아요. 티케이님이 타시니 차치도 더 작아보아네요. 묘하네...
대동, 대림, 고고로 ev-c1, 이제품 중 출퇴근 및 배달부업 하루 100키로 탄다고 하면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스펙으론 이제품이 최상인가보네요? 지방이라 스테이션은 고고로뿐이라 자가충전입니다.
네. 자가충전이면 지호가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지호 하루에 100km 달리기는 무리입니다. 차량 구매를 위해선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고장이나 수리를 위한 부분도 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내연기관과 달리 as가 쉽지 않습니다 부품도 고가이고. 지호제품 배달용으로하기엔 디자인, 설계가 ㅜㅜ. 타보시고 잘 판단하시기를.
서울이면 스테이션있는게 좋고요.. 지방이면.. 아에 없는종류가 좋죠.. 지호가 좋은선택일것같네요.. 배달하신다니.. 베터리팩 하나 더사시는게 도움이되겠죠..
배달하실꺼면.. 짐대있는상태로. 시트도 열려야되고 물도 한병 데쉬보드에 들어가야하고 실드도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좋고..
저도 지호가 탐나지만. 배달으로써는 망설여지네요.. 너무.. 불편한게 많음. 퀄리티가 너무 탐납니다.
ecity가 그나마 났다 as도 대림인데
고고로가 3.2킬로와트였다니
kWh, 배터리용량입니다. 모터출력은 7.2kW이고요. 이부분 많이 혼동해서 표기하시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에너지용량은 kWh로 표시합니다. 모터출력은 kW로 표기.
고고로는 수년전에 이미 검증끝난 제품이고,, 배터리교환 시스템이 잘되어 있으니까,, 교환 시스템 잘된지역은 좋죠
모터출력이 7.2kW면,, 100cc이하 용량이라, 배달대행 할때 유상종합보험도 125cc(11kW)보다는 저렴하구요
좋은 주행후기 라이딩모습 정보 감사하네요. 그런데 작년에 디자인상으로만 영상볼때랑 다르게 실제 앉으신 모습보니 먼가 좀 앞 카울이 너무 운전자쪽으로 기울어져 들어온거 같고 약햐보이네요 대동꺼나 대림꺼에 비해서요. 니우나 이누리꺼보다야 훨 고급지긴 하지만요. 2종소형 따야하나요. 420이라..딱 PCX 내연값인데..음..전 이돈에 이거살바엔 대동이나 대림거로 갑니다만...실 주행거리가 사실이면 가속력또한..이거 묘하네요. 허허
E시티 제 전기이륜차 판매합니다 지역이 서울이시면 참고하세요 m.cafe.naver.com/ca-fe/web/cafes/30343721/articles/447?fromList=true&tc=cafe_home_all_articles
정말 스펙상 좋은 바이크같은데 중국산이라는게 신뢰가 안갑니다...ㅠㅠ
네 이해합니다. 개인적으론 많은 부분에서 현재 국내 최고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기회가 되면 한번 타보세요. 물론 내구성, AS 등 여러면에서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CF모토에 대해 더알아보세요. 오스트리아 최대바이크제조사 KTM 엔진을 제조하고 있고 상당수의 엔진을 공유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어지간한 중국바이크 심지어 일제 유럽제 바이크와 견주어도 하드웨어구성과 품질, 부품마감 이 더 우수하다고도 보여집니다.
제가 구매해서 타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마그넷도 출시하면 구매하려고 합니다
아쉽게도 국내엔 제조 판매가 가능한 업체가 없네요. 안습입니다. 정부가 오토바이를 산업적 관점에서 봐야하는 데 감성적 관점에서 대하네요. 국내는 어차피 내수시장이 작기 때문에 수출을 염두해두고 제조업으로 키우고 법과 제도를 제대로 만들어 놓았으면 지금쯤 한국에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브랜드나 기업이 나왔을텐데 무척 아쉽습니다. 전세계 오토바이 시장을 일본과 중국에 내준걸 생각하면 오토바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중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보다 품질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림처럼 품질관리하지 말고 좀더 철저하게 관리하고 수입해서 국내소비자들에게 만족할만한 제품이 제공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user-we9nf9pv9c / 한국인 특성은 싸고 좋은것을 찾고
중국인 특성은 그돈에 맞는걸 찾습니다,,, 싼건 품질구리고, 비싼건 품질 좋죠
그 싼것을 수입해와서 비싸게 되팔이하는 장사꾼이 문제죠
전기자전거,전기스쿠터,전기모터는 중국이 세계시장 60%이상을 장악했어요
품질도 싼것부터~ 고가까지 다양하구요
중국산도 비싸고 좋은건,, 세계적인 회사들의 좋은 부품을 씁니다,,
중국산이 힘이없고 거리가 짧네 어쩌네 하는데
중국은 거의평지라서 모터 출력이 클 필요도 없어요,,,한국은 언덕이 많아서 출력 좋은걸 써야하구요
배터리 교환 시스템이 잘되어서 배터리 용량이 클 필요가 없어요, 배터리 용량이크면 가격은 엄청 올라가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제품은 왕복 30~50km의 출퇴근용으로 제작된겁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그런제품을 배달용 150~200km기준으로 평가하니까 주행거리가 짧죠,,,멍청한 것임
중국에서 배달용은 배터리교환 시스템으로 이용하면되요,,
중국내에서는 아무 문제가없으며 , 한국이 문제인데,,중국산이 좟같다고하는 한국인이 ㅄ이죠
중국배터리 나쁘다고 하는데,
배터리 산업은 한국,중국,일본의 치열하게 경쟁중이며,
인산철 분야는 오히려 중국이 더 앞섯어요,,인산철이 더 안전 하기도 하구요,
교환시스템 잘 가춰 잇으면 리튬이던,인산철이든 아무 상관이 없죠,,, 오히려 충격에 좀더 안전하니까 더좋음
삼성 리튬은 좋지만 너무비싸서 못쓰는 경우가 허다해요,,
그냥 삼성 것 좋네~ , 역시 대한민국이야~ 하면서 정신승리하는것이 대부분임
중국 배터리 사고 많이이야기 하는데
그건 품질인증 안받은 직구제품사용
전기공학도들이 배터리 자체제작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과부하방지+충격에 취약하며
충전중 화재는 대부분 콘센트+전기선의 불량에서 나오는것이지
품질 테스트 통과한 중국산 배터리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중국도 외국에서 요구하는 안전도 기준에 맞춰 자체테스트하고 품질 보증해서 파는건데
좟같은 제품을 팔 수가없죠,,, 수입단계 검증에서 막혀버리는데
중국산을 쓰더라도
정식 수입업체를 통해서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사야죠
세발 오토바이중에 차체가 옆으로 기울어지는 혼다 자이로 스쿠터처럼 기울어지는
전기 스쿠터도 만들어서 팔아요, 한국은 못만들죠
한국의 역삼륜 전기스쿠터도
중국산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여 되팔이 하는 것이구요
내연 오토바이든, 전기든, 일반자전거든 한국은 중국을 이길수 없어요
초 저가에서 부터 고가까지 한해에 생산량이 수천만대이고,
그게 전세계에서 돌아다니며 품질 테스트를 하게되는건데,,,,
그 기술력과 노하우 가격경쟁력을 무슨수로 이겨요?
일본,독일도
중국보다 인건비싼 동남아에 공장 차려서 만들수는 있지만,, 그런 중국을 못 재끼니까
중저가 시장은 포기하고,,, 고가 초고가 제품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죠
여러모로 내연기관에 비해 좀 딸립니다
배터리 탈부착도 두개나 코드꼽듯이 꽂아야되고 충전시간도
한국사람들 성질급한데
아님 충전시설이라도 좀 구축해놓은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