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rimera luna llena es una de las festividades de Corea y es un día festivo para orar por la salud y la felicidad durante todo el año. Gracias por visitar ~
안녕하세요 ~~ 보름만 지나면 봄이 🌸 오겠지요,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 가네요😢 전 이국 땅에서 보름 이라고 팟밥을 했는데 팟이 하나도 안익어서 꼴라내으라 아들 눈치보며 억지로 먹는둥 마는둥 했어요 😪 때만되면 그립고 서러우네요 ... 가족과 줄거운 보름 보내세요 🥰🙇♀️
지데로 보름나물 해서 드셨네요~ 모두가 직접 산골에서 채취해서 건조해서 보름나물을 만들어서 드시니 ᆢ보약나물~~😊 전라도 쪽은 무채국을 드시나봐요? 오이냉국이랑 비슷 한거 같기도 하고 ᆢ 여기 경상도 쪽은 두부 큼직하이 넣어 코다리아님 동태국을 끊이는데 .. 꾸밍님~~ 튜울립 기다려져요~~❤ 멋진영상 잘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 고향 전라도 화순에서는 대보름이면 청년들은 쥐불돌이하면서 이웃동네 청년들과 싸움을 하는 전통이있었습니다. 산골여자님이 만드신 보름 음식중 빠진것이 있다면 우리집은 콩나물국을 심심하게 끓여서 식힌후 약간 소금간만하여 시원한 상태에서 오곡밥에 굽지않은 김을 싸서 먹었던 추억이 남아있읍니다. 님의 순천과는 멀지않은곳이기에 대보름 음식문화는 비슷한것같네요 또한 보름에는 식구들과 이웃들을 상대로 호칭을 불러서 대답하면 "네더위(전라도 사투리로는 "느데우"라 부르며 다가오는 무더위 여름철에 대비하여 내가 겪을 더위를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구독자들 중 이런 문화를 기억하고있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7학년 입니다. 옛날 대보름에 담긴 추억을 상기하게 만든 산골여자 부부께 감사드리며 "네더위"사가세요.
두분다 넘 귀여우세요 ㅎ 여기 경기도는 채 국 이란게 없어요. 시원하니 오곡밥에 딱였을꺼 같네요. 전라도 음식은 전국팔도 알아주잖아요. 전라도 분들은 음식들을 다 잘 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경기도는 오곡밥과 나물을 서로 싸주는 것도 없어요. 구운김을 그냥 각자 싸 먹어요. 옛날에 보름 전날 오곡밥이랑 나물들을 아궁이 앞에 놓아두면 동네 애들 어른 할것없이 훔쳐 먹으러 다녔다고 해요. 그날은 훔쳐먹는 날이라고 누구도 잡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저녁 달에 소원 빌고 논에가서 깡통돌리기하고... 저도 어렷을적 깡통돌리고 달에 소원도 빌어봤네요. 음식도 참 맛있게들 잡수시고... 매번 하는소리지만 넘 먹고싶네요 ㅎ
Chào anh chị tôi rất thích kênh của anh chị vùng miền núi có khe suối cháy róc rách nghe có vẻ yên bình chúc anh chị may mắn vui vẻ trong rằm tháng giêng làm ăn thuận lợi nghe chị
채국? 처음 듣는 소리예요. 저희는 무를 채를 썰어서 볶아서 무나물을해요. 그것도 맛이있어요. 아주 멀리, 멀리 와서 살아요. 오랫만에 , 이제는 직장을 안가니까 시간도 있고해서 찰밥에 나물을해서 먹었지요. 콩나물, 고사리나물, 가지나물, 시금치나물, 무나물, 호박나물, 깻잎볶음,......여러가지를 해서 맛있게 먹었내요.
동영상을 보다 음식하는 장면을 보면 감탄이 절로 연발 나와요~ 어쩜 하나같이 음식을 그렇게 맛나게 쉽게 해는지요~ 그리고 밤 보관을 어떻게 하시길래 손질을 쉽게 쉽게 하시네요 갈켜 주세요 몽실이네는 대형 저온냉장고가 밖에 있는데 김장독 비닐에 담아서 지퍼달린 자루에 담아서 보관을 하거던요 그런데 밤손질 하시는걸보니 살짝 건조시킨 것도 같고요~ 생소한 무채국도 한번 도전 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나눔에 감사 함다~👍🫶
꾸우밍 님~ 산수유가 활짝 폈네요 서울은 아직이에요 정월 대보름인데 서울은 저녁부터 비가 내려요 산골도 비가 오고 있겠죠 복쌈도 무채 국도 생소하네요 무채 국은 더운 여름에 미역 냉국처럼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두 분 복쌈 한 입씩 나눠드셨으니 올 한 해 건강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풍성한 소식 행복한 일상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Hakunamatata!!!'
봄이 찾아 왔군요.^-^. 보름 나물을 어쩜 그리고 뚝딱~뚝딱~ 잘 만드시는지...원례 음식만드시는 기본이 아주 많이 있어요. 보기만해도 보여요. ^-^. 어릴적 김을 해우라고 했는데.... 어릴적 그 느낌이 들어요.ㅡ^-^... 보름 음식을 너무 맛있게보여요~... 오늘 햇빚구경 다니다가 만원어치 만들어진 나무란 사 왔어요. ^*^. 나두 나두 맛있는 보름밥 먹고 싶다요 ~~^-^..👍👍👍 벌써 튤립을 심으시네요.. ^&^. 예쁜 튤립...기대만땅이에요..^*^. 부지런하신 부분 덕분에 미소지으며 잘 봤습니당~~~ㅎ.ㅎ👍👍👍 아융~ 맛있는 딸기쥬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쭈우욱 되셔용~~ㅎ.ㅎ👍👍👍🙆♀️🙆♀️🙆♀️
엄마!!엄마~~라 부르는 정겨운 목소리에 울컥했어요
아!!울엄마 보고싶고 그립다ㅠㅠㅠ
70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그리운 울엄니!!!
네 시근님 맘 알것 같아요!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우리평택에선 밥 훔쳐먹는 날이있었어요 지금은 그런풍습이 없지만 어린땐 동네 형의 지시하에 양동이를 들고 동네를 돌며 남의집에 들어가면 부뚜막에 잡곡밥이랑 나물몇가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걸 모아다 동네 아지트로 가서 비벼가 나눠먹었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어머나!
우리도 그랬어요~^^
반갑네요~
우리동네도 그랬어요^^ 보름날, 성격이 와일드한애가 앞장서 바람을 잡으며 양동이 하나 들고,동네 집집마다 다니며 밥얻어 먹으러 왔다하면 각종나물과 잡곡밥을 줘요, 앞장선 그애집에가서 숟가락 하나씩들고 비벼서 배가 터지게 먹곤했어요^^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그곳은.훔쳐먹는게 풍습이고, 우리동넨 대문간에서 밥얻어먹으러왔다고,소리쳐요^^😜😝
저도 그립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지금 자녀들에게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저도 그랬어요! 한가지 다른점은 복쌈이 여러개 있는데 그중에는 복돈도 들어 있어서 찾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서방 당신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소~~ 👍🏼👍🏼👍🏼
두분 처럼 사는게 꿈 이였는데, 현실로 이루어 지지는 못했고 정말로 꿈이 되어버렸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이제는 하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못하니
산골여자님 동영상 보며 간접 경험으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보냅니다.
네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 엄마~!
그 목소리 넘 듣기 좋네요.
제일 부럽습니다
엄마 부르는 소리❤
참 예쁜 가정 모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덩달아 행복합니다😊
네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
완전 개냥이들이네요. ㅋ
넘 귀엽습니다. 나물들이 살아나는 모습들이 신기하네요~.😮
무우생체 식초넣고 무안. 제고향. 에서도 만들어먹었습니다
오이냉체 하고 똑같습니다
엄마 ~ 눈물나도록 보고싶은엄마 .
참부럽습니다.
님은 요리솜씨가 대단하고 다정하게 보름밤밥 드시는 볼때마다 아름답게 지내시는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옛날 어렷을적 대보름은 설보다 더큰명절이엇는데 할머니께서는 몸을 정갈하게 하시고 시루떡 안치시고 엄마는 아홉가지나물 하시고 골목마다 동네어른들 윷놀이하느라 시끌벅적 ! 아이들은 개천가에 모여 쥐불놀이 한답시고 깡통에 불붙여서 돌리다가 초가집 지붕도 태우고!
다시는 오지않는 그시절 어린시절이 나이들수록 그리워집니다 14:26
학미님 저도 똑 같은 추억이 있네요! 그때는 좋은줄 몰랐던게 지금은 추억이 있다는 자체가 행복입니다.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koreancountrysidelife
네 감사힙니다
산골댁 야무진 손끝에서 맛있는 음식도 집안의 건강과 행복도 만들어 진다고 봅니다. 모두들 먹고는 싶지만 귀찮아 하는 전통음식을 이렇게 정성껏 하니 넘~ 부럽습니다 !
어찌 져리 살림을 잘할까
대단한 살림꾼.쉐프
내가 나고자란고향 담양으로 귀촌했네요
맞아요 무우챗국 새콤 달콤하게해서 오곡밥과 같이먹음 소화도잘되고 좋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영상 또 기대해봅니다.
살림,음식 똑순이 인정합니다.
정월대보름의 오곡밥, 나물, 팥시루떡은 겨우내 달구어진 우리 몸을 식히기 위함이지요...
우리 친정 언니 하고 싶다요!
편안하고 힐링되는 영상 정말 조아요!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두분 가족들 보름밥 드시고 올한해도 평안하세요!
네 선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전라도 영광이 고향이예요~
어머니의 구수한 사투리가 돌아가신 엄마를 만난거 같이 기쁘네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매번 힐링을 하고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네 경희님 감사합니다~
넘 부러울뿐입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무채국 오랫만에 보내요. ㅎㅎ
꾸밍동산에 예쁜 봄이 왔네요
꽃들도 활짝 웃고~
개울가 물도 열심히 흐르고 있구요
튜울립꽃 뿌리도 파종 하시구
봄맞이 준비에 바쁘신데
오곡밥두 하시구 각종 나물들도 만나게 요리 하셨네요
무채국은 처음 보는데
상큼하니 맛날 것 같아요
엄마! 엄마!!~
저두 불러 보고 싶네요
울~엄마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네요~ㅠ
행복가득한 꾸밍님 어머님과 꾸밍님 소소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멀리 아주 먼나라에 가켸신 엄마가 마냥 그립구 보고싶네요
꾸밍님!! 잘하고 계시겠지만
어머님 건강하실때 예쁜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복이 가득 담긴 정월 대보름 꾸밍동산의 소식
오늘도 즐겁게 그리고 재미나게 잘보고 갑니다
예쁜봄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엄마! 언제 들어도 좋은 소리 부러워요 씩씩한 힘찬소리로 저도 엄마 불러보고 싶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더 먹을거야~^^
음식한 사람에게 최고의 칭찬이네요
어릴적 동네 집집마다 다니며 오곡밥 얻어먹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맛나게 잘했다 엄마칭찬에 좋아하시는 산골님 가정에 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
휴식공간님 공감해주시네요! 잘 먹어주면 기분좋죠. 응원 감사합니다~
Los felicitos !! Hermosos sus videos .desde Tucumán Argentina .❤
La primera luna llena es una de las festividades de Corea y es un día festivo para orar por la salud y la felicidad durante todo el año. Gracias por visitar ~
안녕하세요 ~~ 보름만 지나면 봄이 🌸 오겠지요,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 가네요😢 전 이국 땅에서 보름 이라고 팟밥을 했는데 팟이 하나도 안익어서 꼴라내으라 아들 눈치보며 억지로 먹는둥 마는둥 했어요 😪 때만되면 그립고 서러우네요 ... 가족과 줄거운 보름 보내세요 🥰🙇♀️
팥을 압력밥솥에 한번 삶아서 하면 됩니다
네! 곤란하셨겠어요. 앞으로 힐링 영상 예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오곡밥을 김에 싸 먹었는데 김밥처럼 싸서 먹으니 봇쌈 맛나보여요 행복하세요❤❤
에휴... 대보름에 엄마가 해주시던 나물 잡곡밥... 너무 그립네요.
엄마! 보고 싶어요.
그때 고마운줄 모르고 먹기만 했던거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제가 엄마를 위해 준비 하려고합니다!😍
지데로 보름나물 해서 드셨네요~
모두가 직접 산골에서 채취해서 건조해서 보름나물을 만들어서 드시니
ᆢ보약나물~~😊
전라도 쪽은 무채국을 드시나봐요? 오이냉국이랑 비슷 한거 같기도 하고 ᆢ
여기 경상도 쪽은 두부 큼직하이 넣어 코다리아님 동태국을 끊이는데 ..
꾸밍님~~
튜울립 기다려져요~~❤
멋진영상 잘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왜 그댁 행복이 내 행복인거죠?ㅎ
엄니의 칭찬도 미소짓게 하시고 이게 행복이지 뭐겠습니까.
뭐든 척척 하시고 인간미가 폴폴 묻어나는 부부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ㅎ 늘 이대로 쭈욱~~~♡
네 운숙님 응원 감사합니다~
내 고향 전라도 화순에서는 대보름이면 청년들은 쥐불돌이하면서
이웃동네 청년들과 싸움을 하는 전통이있었습니다.
산골여자님이 만드신 보름 음식중 빠진것이 있다면 우리집은 콩나물국을 심심하게 끓여서 식힌후 약간 소금간만하여
시원한 상태에서 오곡밥에 굽지않은 김을 싸서 먹었던 추억이 남아있읍니다.
님의 순천과는 멀지않은곳이기에 대보름 음식문화는 비슷한것같네요
또한 보름에는 식구들과 이웃들을 상대로 호칭을 불러서 대답하면 "네더위(전라도 사투리로는 "느데우"라 부르며 다가오는 무더위 여름철에 대비하여 내가 겪을 더위를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구독자들 중 이런 문화를 기억하고있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7학년 입니다.
옛날 대보름에 담긴 추억을 상기하게 만든 산골여자 부부께 감사드리며 "네더위"사가세요.
맞고요 깡통에다 불쏘시개 돌리고 던지면 지그에 불꽃놀이 저리가지요
네 저도 호만님 댓글 보고 많은게 공유가 되네요! 지금은 불조심의 이유로 쥐불놀이는 안하지만 넒은 논에서 안전하게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말씀하신 느데우는 제가 대신 받아서 시원한 계곡에 담가놓을께요😁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되세요~
정월대보름에 먹는 찰밥과나물 손이 너무많이가네요~꾸우밍님 수고하셨어요~어머님께도 드리고 효녀네요
종일 찰밥이랑 나물들생각으로 괴로웠어요. 먹고싶어서~해먹을수있는 여건이안되어서~영상으로 침만 흘리고가요~~
네 꽃순님 감사합니다~
보름날 반찬가게에서 찰밥이랑 나물이랑 판매해요
산골여자님
영상 잘보고갑니다
보름달은 못보겠어요
여긴 비가내려요
두분 건강하세요~~😊😊
복쌈이란 김밥이 너무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복쌈은 전라도에서 주로 먹는답니다!
친정엄마 행복하시네요
아니 두 부부님은 못하는게 뭐 있어요?
진짜 모범적인 부부모습입니다
저희는 보름나물이 들깨즙나물을 먹어요 호박 두부 고마순등등 제 고향은 정읍입니다
항상다정하신
두부부 영원히 행복하세요
오곡밥과 직접 채취한 여러가지 나물들이 넘 맛있어보이네욤 엄마 부를때마다 울엄마생각에 눈물납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오늘은 울엄마 생신날이거든요ㅠ 가깝게 사시면서 어머님 챙기시는 산골님이 넘 부럽습니다 어머님 건강하신 모습 반가웠어욤ㅎ 산골부부님 늘 휠링하고갑니당 편안한밤되세욤 💕💕💕🙏🙏👍👍
네 들꽃님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올한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복 받아라~~~👍👍👍😅😅😅
찰밥과 나물은 했는데 무채국 엄마가 해준 기억조차 잃어버려서?
다시 기억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
네 맛있게 해 드세요~
이미 복을받고 있잖아요?
좋은남편 만나
행복한 삶 사시잖아요?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수경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물이 다풍요롭네요 다맛있겟다 부러워요
두분은 이제 죽어라 일할 시간 오네요.. 벌써 봄이 오고 있군요.
보쌈 맛나게 드셨으니 올 한해도 더위 먹지 말고 열심히 삽시다.
네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그리운 고향은 그리운 손맛인가 봅니다..
아낌 없이 보듬어주는 할머니 품이 그리운 정월 대보름입니다.
언제나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하며..
네 보름 기운 받아 건강한 한해되세요~
태국에서 한달 살기 중 입니다
여기서도 빠짐없이 시청 중 입니다
정월대보름을 확인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오곡밥 잘 먹고 갑니다.
부럽네요 태국한달살기요
봉수님 태국에 가셨군요! 태국에 계셔도 대보름의 기운 받아 건강한 한해되세요~
시골 자연 풍경의 아름다움과 이모님의 손 맛 오곡밥부터서 시작하여 여러가지 나물들 우왕!!!진짜 재대로된 보름 상차림이네요 친정 엄마의 구수한 사투리에 귀여움이...생소한 무채국 복쌈 나눔 잘 배우고 갑니다😊
네 응원 감사합니다~
햐~~
군침 돕니다
늘 정감있게 보고 있습니다
조아요 꾸~~욱
네 건축님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옛날에 엄마가 자연산 김 구워 부셔넣고 대보름 때마다 만들어주신 무 초국...
추억의 음식이내요~~~
음식도 대충하시지 않으시고 깔끔하시고 효녀시네요 그래서 복받으시나봐요 행복하세요~~^^
보름나물 맛있게 보여요~^^
오곡밥 너무 맛나보여요~~
아따 맛나다~ 맛나게 했네잉~~칭찬해주시는 어머니 덕분에 힘이 나겠어요~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네 응원 감사합니다!! (^~^)
집앞에 나만의 계곡이 있다니ᆢ대통령님보다 부러운 삶❤
두분다 넘 귀여우세요 ㅎ
여기 경기도는 채 국 이란게 없어요.
시원하니 오곡밥에 딱였을꺼 같네요.
전라도 음식은 전국팔도 알아주잖아요.
전라도 분들은 음식들을 다 잘 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경기도는 오곡밥과 나물을 서로 싸주는 것도 없어요. 구운김을 그냥 각자 싸 먹어요.
옛날에 보름 전날 오곡밥이랑 나물들을 아궁이 앞에 놓아두면 동네 애들 어른 할것없이 훔쳐 먹으러 다녔다고 해요. 그날은 훔쳐먹는 날이라고 누구도 잡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저녁 달에 소원 빌고 논에가서 깡통돌리기하고...
저도 어렷을적 깡통돌리고 달에 소원도 빌어봤네요.
음식도 참 맛있게들 잡수시고... 매번 하는소리지만
넘 먹고싶네요 ㅎ
앙뜨님 대보름은 하나의 명절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도 추억은 비슷하네요! 채국도 그러더군요.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어찌저리이쁜가~~^^늘 평안한영상 감사드려용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고향 영광에도 산넘어 밭에가면. 쑥부쟁이. 돌미나리 머위나물. 지천에. 널려있는데. 손녀들 돌보느라. 발목잡혀 고향에가고싶어 어제밤부터. 머리가아파. 오기시작하네요
좋아요^^
어릴적에 시골서 엄마가 해주는
오곡밥이 제일맛있던것 같이요
지금 도시에는 중국산 나물들이라
옛맛이 안나요
꾸잉님표 오곡과 나물들은 들에서
체춰한 보약나물이라
더더욱이 맛나보입니다
건강하세요
네 순자님 저도 직접 체취해서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아요!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산수유꽃, 홍매화가 작은 얼굴을 수줍게
내민듯 발그레하네요😊
오곡찰밥, 맛있는나물과 맛있겠어욤~
어머님도 맛있게 드시공~폭풍칭찬^^
꾸우밍님 음식도 뚝딱 잘하시고
옛날 저 소싯적엔 정월보름날 큰 보름달 아래서 동네 친구들 삼삼오오 모여 구멍뽕뽕뚫어 나무넣고 쥐불놀이 신나게 돌리든 옛 추억이😂
오곡밥.나물. 무채국 드셨으니 두 분 한해는 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염원합니당😊 산골여자 응원해요!!
부부애가 짱이구요. 좋운남편 만났네요. 좋은 부인 만났네요! 화이팅!
산골에 놀이터가 많아 3냥이 들은 좋겠다~깨끗한 계곡물을 보니 봄이 오려나 봅니다 기분까지 상쾌 해집니다 항상 ~건행 하세요~
네 진희님 감사합니다~
무채국이특이하네요
잘 드시고 잘 사시네요~^^
힐링영상 자쥬쫌 올려주이소 ^^ ❤❤
음식을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남쪽은 벌써 봄이 왔군요. 이곳 강원도 양양에서도 무우국을 채국이라고 해요. 만드는방식은 조금 다르네요. 무을 볶다가 물을 붓고 간을 한 다음 바깥 차가운데 놓았다고 시원하게 해서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동해요 ^^~
그렀군요! 여기는 생으로 새콤달콤하게합니다. 음식은 참 다양하죠😋
Chào anh chị tôi rất thích kênh của anh chị vùng miền núi có khe suối cháy róc rách nghe có vẻ yên bình chúc anh chị may mắn vui vẻ trong rằm tháng giêng làm ăn thuận lợi nghe chị
꾸우밍님 덕분에 서당골도 알았고 직접 찾아뵙기도해서 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실물이 훨씬 젊어보이셨어요
채국은 전 처음 들어봐요
레시피 공유해주시면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물을 바락바락 하게 주무르시는게 요리가 맛나게 보입니다
침이 고이네요
산골님은 요리도 어쩜 이리도 후딱 해낼까요? 하나같이 맛있게 보여요 ㅎㅎ
산골님 영상을 보고 또 봐도 좋으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국?
처음 듣는 소리예요.
저희는 무를 채를 썰어서 볶아서 무나물을해요.
그것도 맛이있어요.
아주 멀리, 멀리 와서 살아요.
오랫만에 , 이제는 직장을 안가니까 시간도 있고해서
찰밥에 나물을해서 먹었지요.
콩나물, 고사리나물, 가지나물, 시금치나물, 무나물,
호박나물, 깻잎볶음,......여러가지를 해서 맛있게 먹었내요.
네 저희도 무를 썰어 볶는 나물도 있는데 보름에는 새콤달콤하게 먹는답니다~
저희는화순인데 무챗국을 지국이라 하고 무우.생배추나박썰고 김뿌셔넣고했던기억이 있어요..친구들집돌면서 먹던기억이 ㅎㅎ저는 어머님말씀 다 알아듣겠네요ㅎㅎ
저희 함평쪽에서는 건 호박나물에 쌀을 불려 들깨와 함께 갈아서 맨 나중에 넣기도 합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레시피가 다양하군요!
경상도에서 무우국을 명절이나 보름에 같이해서먹어요~~나물골고루 맛나겟서요~~어머니 골고루 맛나게드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뵈니좋아요~^^행복한주말저녁 편히보내세요 ❤❤❤❤❤
네 혜인님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참대단한 부부네요
너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예뻐요
보는 사람도 행복하네요
두분도 늘 행복하세요
냥이들 넘귀여워요 복쌈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전 어제 찰밥에 나물 여섯가지하고.겉절이.김.계란말이까지 만들어 사무실에 가져가 맛나게 먹었어요. 근데.복쌈 채국?은 첨들어보네요. 예쁘게 꾸며진 봄날엔 화사한 꽃들의 색깔들로 가득차겠지요? 영상잘봤습니다.
칭찬해 주고 싶어요
너무 나물도 잘 해요
물흐르듯 부모님 남편께도 잘 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네 규리님 응원 감사합니다~
오곡밥에
가을에 부지런히 말려 놓은 갖가지 나물에
들기름 듬뿍 넣고 갖은 양념으로 볶은 나물들
특히
복쌈과 채국은
처음 접하네요
한 번 맛보고 싶어집니다
정성으로 만든
맛보일 수 있는 엄마가 계셔서 부럽습니다
행복하십시요
❤❤❤
동영상을 보다 음식하는 장면을 보면 감탄이 절로 연발 나와요~ 어쩜 하나같이 음식을 그렇게 맛나게 쉽게 해는지요~ 그리고 밤 보관을 어떻게 하시길래 손질을 쉽게 쉽게 하시네요
갈켜 주세요 몽실이네는 대형 저온냉장고가 밖에 있는데 김장독 비닐에 담아서 지퍼달린 자루에 담아서 보관을 하거던요 그런데 밤손질 하시는걸보니 살짝 건조시킨 것도 같고요~ 생소한 무채국도 한번 도전 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나눔에 감사 함다~👍🫶
몽실님 밤 보관 특별하게 한건 없고 냉동 보관했더니 속 비늘까지 벗겨지네요! 건조 시킨건 아닙니다! 며칠 따뜻하더니 다시 추워지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정월대보름에 엄마가 해주셨던 오곡밥 어렸을 땐 오곡밥이 맛없어서 안 먹는다고 심술부렸는데 지금은 그 맛이 너무 그립네요~ 산골부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선우님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엄마께 제가 해 드릴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정말정말 잘보고갑니다 다음 영상 간절히 😊
👩❤️👩 Hoşgeldin bahar 🌸🌸🌸🌿🌿🌞🥰🤗
연아♡네♡
오늘저녁에만 여기서 자는거야?네♡
댓글 짱 인기네요
영상 잘보았어요
늘 보는거지만 풍경영상이랑 고양이들 영상 참 잘찍으시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우밍 님~
산수유가 활짝 폈네요
서울은 아직이에요
정월 대보름인데 서울은 저녁부터 비가 내려요
산골도 비가 오고 있겠죠
복쌈도 무채 국도 생소하네요
무채 국은 더운 여름에 미역 냉국처럼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두 분 복쌈 한 입씩 나눠드셨으니 올 한 해 건강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풍성한 소식 행복한 일상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Hakunamatata!!!'
네 신기루님 채국은 전라도에서 주로 많이 먹더군요! 아마 여름에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신기루님도 보름달 기운을 받아 건강한 한해 되세요~
@@koreancountrysidelife
보름달은 뜨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 기운은 받을 수 있겠죠
올해도 두 분의 행복한 산골 생활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서울은 녹지않은 눈이 있는데 산골은 봄이찾아왔네요 산골 모습이 보면볼수록 정겹고 푸근해요 냥이들귀엽고 어머님은 우리가 그리워 하는 어머니의모습이시라 더친근감이들어요 두분도 귀여우세요 남편분 잘먹겠습니다 하실때 정말귀여우신거있죠 ㅎㅎ ㅎㅎ
보름이군요
간질간질한 보름나물 덕에 엄마와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문숙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나물 오곡밥 반찬가게에 미리 주문해놨다 사다가 차려 먹었네요ㅎ 우리 남편은 무우채들깨국 다시마육수 넣고 들기름으로 볶다 들깨가루 넣어 끓여 차갑게 해서 주면 잘먹어요
그렇군요! 요리법은 다양해도 드시고 복된 한해 되세요~
엄마~~~라고 부르는 애교있는 소리에
울엄마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저렇게다정하게 나도엄마라고불러볼껄
감사합니다
코스모스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솜씨좋은 아내가있어 행복하시겠어요
먹고싶어 침삼키며 보고있어요
무채국 첨봐요
꼭해먹어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봤습니다
네 수영님 오이냉국과 비슷한 맛이랍니다!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찰밥 제대로 됐어요
정월보름 먹방 쵝오입니다
손맛에 반했어요
채국 참말로 엄마생각나네요 ^^
올해 처음으로 그냥 넘겼어요 저는
아따 걸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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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국을 드셔보셨군요! 저는 보름 하면 찰밥보다 채국이 먼저 생각나요. 엄마 계실때 배울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네요~
@@koreancountrysidelife
네 먹어봤어요 깨 동동띠어서 ㅋㅋ 지금은 볼수없었는데
추억을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와우 ! 한국은 보름이군요
오곡밥.나물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먹는 채국 어렸을때 항상 엄마가 해 주셨지요
먹고 싶네요 그리워요
눈으로 잘 먹었습니다
그런가요? 세월이 가니 어릴때 먹었던 음식이 그리워지는건 저만이 아닌가봅니다. 민예님 건강한 한 해되세요~
엄마라는 소리가 너무 부러워요ㅠ
부르고 싶어도 부를수도
볼수도 없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볼때마다 정겨운모습들
전해져오네요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봄이 찾아 왔군요.^-^.
보름 나물을 어쩜 그리고 뚝딱~뚝딱~ 잘 만드시는지...원례 음식만드시는 기본이 아주 많이 있어요. 보기만해도 보여요. ^-^.
어릴적 김을 해우라고 했는데....
어릴적 그 느낌이 들어요.ㅡ^-^...
보름 음식을 너무 맛있게보여요~...
오늘 햇빚구경 다니다가 만원어치 만들어진 나무란 사 왔어요. ^*^.
나두 나두 맛있는 보름밥 먹고 싶다요 ~~^-^..👍👍👍
벌써 튤립을 심으시네요.. ^&^.
예쁜 튤립...기대만땅이에요..^*^.
부지런하신 부분 덕분에 미소지으며 잘 봤습니당~~~ㅎ.ㅎ👍👍👍
아융~ 맛있는 딸기쥬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쭈우욱 되셔용~~ㅎ.ㅎ👍👍👍🙆♀️🙆♀️🙆♀️
해우♡ ㅎ 저두 알아요 😊
저두요, @@user-dk6zx3so4s
보는 내내
아웅 맛나겠다 맛나겠다하면서 보는데
엄마의 표현이 또 재미있으시네요 ㅎ
간질간질 ~~
봄이 이쁘게 올거에요
복많이 받으시구 더 행복하세요~♡♡
요리 영상 너무 좋아요 😍
넋놓고 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ooosla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혼자계신 엄마한테 나물이랑 오곡밥해서 가져갑니다. 소화력이 약해져서 아마도 거의 못드시겠지만 그래도 가져갑니다. 맘이 짠 해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보름에 오곡밥과 오곡나물 넘 맛나보이네요 이시간이 지나면 봄맞이하느라 바쁘시겠어요 바쁘시더라도 두분의 정겨운모습 자주 담아주세요
네 예쁘게 찍어 올리겠습니다!
요즘 산골님 영상만 계속 봅니다 보름달 같이 풍성하고 행복하세요
잘보고갑니다
네 비타민님 보름 쇄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