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steryofsound-w5k 게다가 꿍~~ 하면서 말을 안하니 뭘로 삐진지조차 모름... 그냥 말도 안하고 입만 튀어나와 있어서 왜 저러나 싶은데... 한달 정도 있으면 입이 들어감... 나중에 왜 삐졌는지 알고보면 지혼자 착각하고 삐진게 이유였음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게 충청도..
농촌을 참 미화해놓내 ㅋㅋ 농어촌이 얼마나 미개하고 법치주의를 무시하는지 모르지? 시골 사람들은 자기들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법이라는것은 자기들이 정하는게 법이다. 공무원한테 민원넣어봐야 동장이고 관련된 나이든 공무원들은 죄다 마을아는사람들이라서 애초에 법을 들고가봐야 안먹힘. 행여나 연고지없는곳에 귀촌귀어할 생각이면 절대로 비추!!!
@@유다이-g6i ㅋ 또라이? 도시는 익명성쯤으로 살아가는 공간. 농촌은? 모든게 공개된 공간. 마을 집단 공동체가 아직도 작동. 그러니 민심이 구동되거든. 차라리 익명성이 있으면 좋지. ㅋ ㅋ 괜히 찝쩍대고 찌댕이 치는 토박이 놈들 등쌀에 못살고 나오는 자들도 많아. ㄱ
@@우루루-o6n 요즘 느끼는게 일본한테는 강제징용보상하라고 하면서 역으로 남자라는 이유 하나로 20대 한창일때 나라에 끌려가 21개월간 원치않는 일을 했다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준다는 것에 그저 남자로서 당연한 의무로만 생각한다는것에 마음이 아프네요.그들에게는 의무는 커녕 사회적약자라는 프레임에 씨여져 역으로 우대를 받는것을 보면 군대 막다녀와서 군적금으로 대학등록금을 내고 하루살이 하면서 이제 복학을 하는 저가 이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는거 깨닫고 해외취업 알아볼려고 합니다.10분전에 통장잔고 946원보면서 많이 서러워서 울었는데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미쿵 군대 복무. 제대할때 오천만원 정도는 보상금으로 줘야하는데. 그돈으로 대학 공부하거나. 사업 자금하거나. 우리는 30개월. ㅋ 중고교때 공군이나 해군에 간다는 애들이 있었는데. 개뿔이나 그까짓게 뭔 의미? 입대즈음이 되자 별 의미 없다는걸 각성. 18개월짜리 방위가 좋다는걸 그때서야 각성. 6개월 방위는? 특권층 자제들 전용 코스. ㅋ
시골에 젊은 사람들(20대초반~30대중반)이 있다는건.. 공무원.. 농협 근무.. 배우 ..예술가... 스트레스 ..건강악화.. 사업실패로 맑은공기 마시며 이젠 적당히 욕심없이 돈벌고 잠시나마 아니면 평생 눌러 살려 요양차 온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픈 환자.. 연 매출 수억~수십억대 농부나 어부.. 돈벌러 도시를 떠나려 슬슬 준비하는 조만간 마을에서 안보일 청춘남녀(20세~25세일 확률 높음) 잠깐 별장에 놀러온 잘나가는 젊은 사업가
요즘, 고향이 무슨 큰 의미가 있나? 타지에 떠났다가 고향에 내려온다고 무슨 혜택이 하나 있는것도 아니고, 떠난 사람들 부모묘지가 고향에 있으면 벌초할때만 오더라. 조선시대때 고향지키며 농부들 농사를 시켜야 식량이 조달되니까, 고향타령한거지. 앞으로 시골 고향은 농협직원, 면사무소 직원들이 지킨다. 걱정마라 , 월급 칼같이 주니까 절대 안떠난다.
ㅋ 자본주의 탓? ㅋ 생존적 자아실현 시대는 끝났지. 농촌 어촌? 뺑이치게 일해봤자, 1년에 일천만원 돈벌기도 어려워. 한데 도시는? 웬만한 직장에서 삼사천만원은 돈벌지. 그러니 당연히 농촌을 떠나고 섬을 벗어날 수밖에없어. 40~50년전 옛날에는 도시에 나와봤자 별거없으니, 걍 섬에서 거주. 지독한 가난에 휘둘리는 삶. 요즘에는 도시에 나오면? 최소 연 삼천만원은 벌 수있지. ㅋㅋ
농사힘들다지만 지방도 보면 농축수산물 생산 갑부들 의외로 많음.. 그 자식들 금수저라 놀면서 자기 취미생활 하는사람들도 많더라 ㅋ 어차피 후계자들도 키워야 할거 아니야?? 평생 살것도 아니고.. 미래 먹거리 관심많고 생산하고 싶은 청년들 지자체들 주관해 그런 사업가들과 협력 모집해서 미래 일꾼들 양성해서 농축수산 전문가로 양성하면 좋지..생산해서 온라인으로도 판매하고... 단 신안염전노예같이 열정페이 노가다꾼으로 전락안되도록 관리는 잘해야 할것이고.. 그리고 이제 온라인 시대인데.. 꼭 서울경기에서 일자리 안찾아도 된단말이지.. 지방대학들하고 지자체 산업단지 연계잘해서 젊은 인력들 수도권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노력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지들 욕심으로 방관하고.. 겨우 생색내기 지원뿐이니 답이 안나오지.. 청년지원사업이라봤자 시장구석통에다 청년몰 같은거 만들어서 겨우 식당여는거 지원해주는게 다고,, 서울도 아니고 인구유입 유동인구가 한계인데 그런게 되겠나.. 차라리 지방도 돈없다 그러면서도 보면 관공서 크게들 짓는데 상가건물 매입은 못할 망정 옆에다 꿈이라도 꿀 수 있게 청년들 온라인 쇼핑몰이라도 할 수 있게 사무실 하나씩 저렴하게 임대해줘바..그게 훨씬 답 나오는 지원사업일거임..
지방이 이렇게 황폐화 되어 가는데 왜 지방으로 내려가 몇 천만원씩 돈 들여 농가 주택, 전원주택을 사는지 쯧쯧 15년 정도 살다가 몸이 아파 종합 병원이 있는 대 도시로 다시 다 나오는데 ~ 그때는 들어 갔던 돈 회수가 안 됩니다 몇 천만원씩 들여 농가주택 구입할때 생각 많이 하고 결정들 하세요. 노후에 돈 오천만원, 적은 돈 아닙니다
청화대 군수 시장 도지사 이런 인간들이 해야할일을 안하고 무능력하니 그렇게 낙후됬지요 청원하고 회의해서 수입하든 안아든 무슨 농사을짖든 나라안에 농부들것을 먼저 팔로을 정부 계약하약 토록하고 농사을 하고 활성화 할수있도록 선거때 공약을 만들어 국회에 통과 하도록 고향사람이 아닌 고향을 사릴수있는자로 일하는 군수 이장 통장 국회의원을 투표해주세요 수건 돌리고 밥사주는자는 절데 투표하면 안됩니다 수건갑 몇배로 도둑질 할거니까요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일단 지방은 일자리가 ㅈ도 없음. 일자리센터에서 일자리랍시고 소개해주는 곳이 기껏해야 공장 생산직임 젤로 충격받은 건 '선생님이 하시고 싶은 일 없으니까 일자리 다른 곳에서 찾으세요' 이딴 소리함. 거기에 외지에서 왔다고 원래 있던 사람들이 어찌나 눈치주고 알게 모르게 차별하는지...정내미 똑 떨어짐
![[다큐 ‘가족’ 18회 1부] 처자식 두고 혼자 고향 내려와 91살 노모 애지중지 모시는 66살 백발 아들](http://i.ytimg.com/vi/j5zTMFFaa7w/mqdefault.jpg)
![1부🎬 심장암 4년차 아내를 위해 집을 짓는 남자🥹 저 하늘 끝까지 당신만을 사랑하며 지켜주고 싶다.. [인간극장] | KBS 2013.05.20](http://i.ytimg.com/vi/_JOqIe-ONJ0/mqdefault.jpg)
저렇게 공짜일것같은 땅도 막상들어가면 더럽게 비싸고 무서운 시골인심에 곧바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생길겁니다,, 특히 집성촌이 제일 무섭습니다..농사짓질않아도 무서움을 실감했는데 농사지으면 노예가 되지 않으면 함께 할수가 없읍니다,
10년안에 죽고 사라질건데도 그러는모양이네요
@@gotv9008 시골인심더러워요
그렇지요. 특히 집성촌들 외지인은 그들과 친해질수없어요. 온갖 머슴질에 돈질해도...어림없음
혹시나 농촌 감성느껴보려 귀농할생각 마세요 농촌 어르신들 정 옛말이에요 텃새장난 아니고 외지인 경계에 무자게 합니다 그리고 시골이 오히려 돈 더 깨져요 진짜 부자면 몰라도 시골 가면 돈까먹고 오기 딱 좋음
의외로 충청도가 텃새랑 눈탱이 가장 심각합니다.
제가 아주 학을 떼고 왔어요
@@모터헤드-s6f 특히 존나 잘삐져요 쪼큼만 서운하게 하면 사람 180도 바뀜
@@Ministeryofsound-w5k
게다가 꿍~~ 하면서 말을 안하니 뭘로 삐진지조차 모름...
그냥 말도 안하고 입만 튀어나와 있어서 왜 저러나 싶은데...
한달 정도 있으면 입이 들어감...
나중에 왜 삐졌는지 알고보면 지혼자 착각하고 삐진게 이유였음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게 충청도..
@@모터헤드-s6f 사람을 다루려고 하지말고 어울리려고 해야지요.
성격은 사람마다 케바케인거죠.
굳이 어느지역 사람들만 어떻다고 단정하지 마시고..
쎄빠지게 농사지으면 빚만 남고. 몸은 골병이들고. 아파도 치료 제대로 못받고.
인심도 없고. 빈집은 사려해도 비싸고.
텃세는 아주 심하고. 간섭은 또 어찌나 많은지요. 돌아갈 사람 없는게 당연합니다.
지방가지마세요 저도 지방사람인데 망해나자빠지는중입니다. 매년 사람 없어지고 젊은애들 주는게 눈으로봐도 체감될정도고 학생숫자도 매년 가파르게줄어듭니다 가지마세요 실제 통계로내도 학생들이 매년 복리로 10프로식 줄어들고있습니다 제고향
그러면 중국인들로 채우고 차이나타운이나 만들고 이슬람 사원이나 만들지 뭐
정리를 못하면 빈집세를 받아야함! 은근히 농촌이 텃세가 더 심해요!!!
농촌 살리면서 살아보겠다고 귀농귀촌하는 젊은이들을 노예취급하고 사기쳐서 땅 팔아먹고 인생을 망치는 남원도 있는데...
남원 유명하죠
농사져보니 농협이 농민 등골빼먹더라! 자재비 대출이자 등등 농사지어노니 가격후려치고 판로는 니들이 알아서하라그러고 이것저것으로 농민돈빼먹는 장사나하고 앉아있더라!
동감이더라
공감합니다. 농협이 아니라 농민등쌀협회....
딱 맞는 말씀
맛아요
10년 전에 나이들면 내가 가서 살거다.
그리하고 안팔고 외지 사람 들어오면
왕따 시키고 나이 많다고
생전 처음 본 젊은 사람들 무시하고 ..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날까 ..
망하고 무너지는 거에는 다 이유들이 있다 ..
95살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지방은 공무원 농협 직원빼곤
사람이 없더라.
이건 지방이 문제가 아닙니다. 시골에 문제죠..
저런 빈집 마을 사람들이 구매할려면 말도 안돼는 더럽게 비싼가격 부럽 그러면서 빈집 관리도안하고 비오면 기와떨어지고 날리임 빈집있음 주인이 관리하게 법으로좀 정해라 시골 개판이다
농촌이 비었는데 공무원만 앉아 있는게 뭔지 ~ 인구당 비율로 관청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지자체를 합병해야 합니다 .
우린 변하는 세상에 산다. 도태될 건 도태되고 새로 탄생되는 건 새로 탄생된 법.
농촌을 참 미화해놓내 ㅋㅋ
농어촌이 얼마나 미개하고 법치주의를
무시하는지 모르지?
시골 사람들은 자기들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법이라는것은 자기들이 정하는게
법이다. 공무원한테 민원넣어봐야 동장이고
관련된 나이든 공무원들은 죄다 마을아는사람들이라서 애초에 법을 들고가봐야 안먹힘.
행여나 연고지없는곳에 귀촌귀어할 생각이면
절대로 비추!!!
딸자식이라도 있으면 절대 농촌가지 마세요.
온동네 홀아비 노총각들 표적이 됩니다.
견찰들도 한패라서 신고해도 수사조차 안함
귀농귀촌 하더라도 사돈에 팔촌이라도 아는 사람 있는 곳으로 가야 고생을 덜함..
시골에 갑질할사람들이 다 사라지면 들어가면됨
올소...
저도 부모님 계시는 시골 내려와서 살지만 세대교체가 되어야 살만해 질 겁니다. 지금은 구시대적인 마인드가 너무 뿌리 깊이 박혀있음..
한 40년뒤면 괜찮아질듯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고향은 도시의 아파트 촌이다.
외부 사람들이 오는것을 싫어하고 터세 왕따 사실 20년전 농촌 들어갈려고 노력 했는데 포기 자연소멸 멀지 안아음
텃새 때문에도 귀농 귀촌이 쉽지 않은게 문제
농촌 민심도 무서워서.....더더욱 인식이 안좋아시는거같아요
도시는 민심이 좋음?
@@유다이-g6i ㅇ 좋음 농촌보단 훨씬좋음
@@유다이-g6i
ㅋ
또라이?
도시는 익명성쯤으로 살아가는 공간.
농촌은?
모든게 공개된 공간.
마을 집단 공동체가 아직도 작동.
그러니 민심이 구동되거든.
차라리 익명성이 있으면 좋지.
ㅋ
ㅋ
괜히 찝쩍대고 찌댕이 치는 토박이 놈들 등쌀에 못살고 나오는 자들도 많아.
ㄱ
농촌 민심이 아직까진 괜찮은데 거기서 농사짓고 다른 농민들과 같이 살려면 텃세가 장난이 아니죠 ㅎㅎ
당신부터 돌아보세요
20~30대 여성이 시골 살려고 안하죠. 도시가 재밌는데, 화려한 삶
저곳에 차이나타운이나 재팬타운 지으면됨 ㅋㅋ
시골빈집 그래도 비싸든데
절대싸게안팝니다.시골인심무섭습니다
굳이 골짜기마다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 필요는 없는거 같음. 이 기회에 자연보호구역도 늘리면 좋을 것 같음
임병의 농사는 누가 짓나요ㅋㅋㅋㅋㅋㅋ 나이 드신분들 다 가시고 나면
@@김동영-k7j 농사 짓고싶은 사람들이요.
@@임병의-g5r ㅋㅋㅋㅋㅋㅋㅋㅇㅈ 뭔 농사를 누가짓나요야 ㅅㅂㅋㅋㅋㅋㅋㅋ
공무원 국회으원줄까봐 걱정하는듯.인구 더 줄어야함.
군위는 비행장 이전 분위기 때문에 땅값이 장난아니네요.
빈집 팔지도 않고..동네가 비워지면 구할수 있을까나?
가고싶지만 인심이나빠
농촌에서 돈될수있는거만 잘만들어주면 출퇴근하면서 노후보장 잘되는 좋은직업 될텐데 아쉽당
1차 산업을 살리는게 좋을듯,
내수,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 영농민도 살아나고,
1석2조 3조.. .
쓸데없는 여성관련 법 단체 전용시설 다없애고 서민,지역경제 신경 썼으면..ㅈ
@@우루루-o6n 요즘 느끼는게 일본한테는 강제징용보상하라고 하면서 역으로 남자라는 이유 하나로 20대 한창일때 나라에 끌려가 21개월간 원치않는 일을 했다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준다는 것에 그저 남자로서 당연한 의무로만 생각한다는것에 마음이 아프네요.그들에게는 의무는 커녕 사회적약자라는 프레임에 씨여져 역으로 우대를 받는것을 보면 군대 막다녀와서 군적금으로 대학등록금을 내고 하루살이 하면서 이제 복학을 하는 저가 이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는거 깨닫고 해외취업 알아볼려고 합니다.10분전에 통장잔고 946원보면서 많이 서러워서 울었는데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미쿵
군대 복무.
제대할때 오천만원 정도는 보상금으로 줘야하는데.
그돈으로 대학 공부하거나.
사업 자금하거나.
우리는 30개월.
ㅋ
중고교때 공군이나 해군에 간다는 애들이 있었는데.
개뿔이나 그까짓게 뭔 의미?
입대즈음이 되자 별 의미 없다는걸 각성.
18개월짜리 방위가 좋다는걸 그때서야 각성.
6개월 방위는?
특권층 자제들 전용 코스.
ㅋ
시골이라도 특작물 있는 시골은 생각보다 활기차요.. 저런곳보면 보통 그지역 특산물이 없는곳이 많음
미래는 장수하라는게 욕 일수도 있다
농촌갑질도 한몫한건 부정할수 없지 ㅋ
농촌 순수한 면은 하나도업고 인간이버려야할것만 고스란이 나아잇드라
나이 많으신분들이 잘해 줄 생각은 못하고 못잡아먹어서 달달 볶으니 시골에 누가 남아 있으려고 하나
원주민들자기끼리는 평당 4만원 외지인들에게는 평당 15만원 달라고하고 지역발전기금 갑질하고 촌놈들 서울오면 발전기금 1억씩받아야되 촌놈들 소멸되야되
전부 사라진 다음에 후회합니다 어리석은 짓이란 것을요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돼서 동네가 활성화 되고 모두 잘 살려는 생각해야 하는데, 시골노인들 텃세부리며, 외양간 불타는 것 맊으려다 본체 불타버리는 것은 방관하는 격.
시골에 젊은 사람들(20대초반~30대중반)이 있다는건..
공무원..
농협 근무..
배우 ..예술가...
스트레스 ..건강악화.. 사업실패로 맑은공기 마시며 이젠 적당히 욕심없이 돈벌고 잠시나마 아니면 평생 눌러 살려 요양차 온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픈 환자..
연 매출 수억~수십억대 농부나 어부..
돈벌러 도시를 떠나려 슬슬 준비하는 조만간 마을에서 안보일 청춘남녀(20세~25세일 확률 높음)
잠깐 별장에 놀러온 잘나가는 젊은 사업가
요즘, 고향이 무슨 큰 의미가 있나?
타지에 떠났다가 고향에 내려온다고 무슨 혜택이 하나 있는것도 아니고, 떠난 사람들 부모묘지가 고향에 있으면 벌초할때만 오더라.
조선시대때 고향지키며 농부들 농사를 시켜야 식량이 조달되니까, 고향타령한거지.
앞으로 시골 고향은 농협직원, 면사무소 직원들이 지킨다.
걱정마라 , 월급 칼같이 주니까 절대 안떠난다.
농지정리해서 무인농기계로 농사해야죠
젊은이들이 도저히 터를 잡고 살수 없는 곳인데 소멸하는 것은 당연지사
안타깝네요..
저도 소멸위험지역에 사는데 몇일전에 예비군 훈련에 갔ㄴ느데 인원이 매년 줄어서 인접 면이랑 통합된다구 면대장이 그러더라구요 ㅠㅠ
자업자득.......그래서 부동산 가격 그렇게 올려 놓으 셨어요?...
어쩔수 없지. 자식들도 돌아 오지 않는 시골에 외지인이 올리가 없잔아. 섬에도 인구가 줄어서 학교들도 폐교하고 산골도 그렇고. 자본주의가 이렇게 무서운 걸 어쩌겠나..
ㅋ
자본주의 탓?
ㅋ
생존적 자아실현 시대는 끝났지.
농촌 어촌?
뺑이치게 일해봤자, 1년에 일천만원 돈벌기도 어려워.
한데 도시는?
웬만한 직장에서 삼사천만원은 돈벌지.
그러니 당연히 농촌을 떠나고 섬을 벗어날 수밖에없어.
40~50년전
옛날에는 도시에 나와봤자 별거없으니, 걍 섬에서 거주.
지독한 가난에 휘둘리는 삶.
요즘에는 도시에 나오면?
최소 연 삼천만원은 벌 수있지.
ㅋㅋ
지 자식에게는 큰 도시가서 돈벌라고 하도
남의 자식들에게는 농촌 오라고 한 뒤 눈탱이 갑질
집 헐고 싼값에 매입 나무나 심어라
이거랑 연결된게 다큐 시선 시골 텃세이던데... 그런짓만 안해도 살아날 농촌들 많이 있을텐데
떠났는지... 돌아가셨는지...
왜 팔지를않고 그냥 ㄴ하두나?
돈 많이 받을 욕심에? 아님 그냥 버려두는 건지..
지자체 공무원들 너무 많다 퇴출 시켜야
시골 지방이면 공짜로 줘도 갈까말까한판에 이장이랍시고 노인네들이 돈 뺏을 궁리하고 집 값 ㅈㄴ 비싸고 갑질하고 앉아있으니 가겠냐 사람들이
일 거리가 있어야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있어야 애도 낳지..
독일도
그렇더라구요!
공장이나 창고는
이웃 도시에서 출퇴근 하구요!
뭔 소리 하십니까? 누가 그냥 살라고해요...돈내라고 하니까 갈 사람없고, 텃세부리니까 가는 사람 없죠....시골 텃세 장난 아니지요..
당신들 끼리 사십시요...
지금은 모든지역이 도시화 되기땜시 다나가지
불편하게 촌에서 왜사누?
늙으믄 다시 들어와도..
개혁이 필요하다는 의미. 기존 틀을.
노인, 시골, 죽음.
아 .지금은 제발 시간이 더디 흐르길 .저기 가서 살고 싶다 .시간이 더디가게 너무 빨라 슬프ㅡ다
집땅 공짜로 줘도 안들어올듯 기계값 장난아니고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서울에서살아야한다.. 사람으로 태어낫으면 당연히 사람답게 서울에서 살아야저... 누구나그러고싶은건당연한거
텃세가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살고 싶어도 못삽니다. 이장부터 노골적인 시골발전기금을 요구하고 온갖 간섭에 시시콜콜 사생활 침해까지 비추합니다.
시골출신 도회지인들두
고향에 투자를 해야한다!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지 ㅎㅎㅎ
가임 여성을 지표로 쓴다는것도 웃기고 가임 여성이 아기를 안낳는데 이게 무슨 기준이냐 왜 안낳는지 이유도 모르는 정부가 뭘 할겠냐
시간흐름대로 사는거겠죠 서울만미어타지겠죠 그러다 지친사람들만 지방소도시로갈것이고 원젼시골은 거의다 없어지겠죠
노곡진짜 오지입니다 제가 26년전 제가 20살때 아는 형님 집이 삼척 노곡 이어서 바다도 볼겸 같이 갔었는데 진짜 오지중에 오지였지요
저런 동네 막상 뭐라도 개발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면 사업자 한푼이라도 뜯어먹을까 하고 수킬로미터 밖에서까지 찾아와서 억지민원 넣고 패악질 부리고 아주 악질임.......제 풀에 지쳐서 나가 떨어짐. 군위~ ㅋㅋㅋ잘알지.
젊은 여성만 있으면 자연 발생으로 아이가 생김? 아 오늘 첨 알았넹
귀농하려해도 시골에 텃세와 부동산업자들에 장난으로 거겨줘야할 쓰러져가는집들을 방치해서 저렇게 만들은겁니다 정부 정책으로 집도 수리해주고 밭도줘서 시골에서 살수있는여건을 만들어줘야 나라가 균형발전되는데 여러가지로 아쉬운점들이 많있습니다.
농사힘들다지만 지방도 보면 농축수산물 생산 갑부들 의외로 많음.. 그 자식들 금수저라 놀면서 자기 취미생활 하는사람들도 많더라 ㅋ 어차피 후계자들도 키워야 할거 아니야?? 평생 살것도 아니고..
미래 먹거리 관심많고 생산하고 싶은 청년들 지자체들 주관해 그런 사업가들과 협력 모집해서 미래 일꾼들 양성해서 농축수산 전문가로 양성하면 좋지..생산해서 온라인으로도 판매하고... 단 신안염전노예같이 열정페이 노가다꾼으로 전락안되도록 관리는 잘해야 할것이고.. 그리고 이제 온라인 시대인데.. 꼭 서울경기에서 일자리 안찾아도 된단말이지.. 지방대학들하고 지자체 산업단지 연계잘해서 젊은 인력들 수도권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노력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지들 욕심으로 방관하고.. 겨우 생색내기 지원뿐이니 답이 안나오지.. 청년지원사업이라봤자 시장구석통에다 청년몰 같은거 만들어서 겨우 식당여는거 지원해주는게 다고,, 서울도 아니고 인구유입 유동인구가 한계인데 그런게 되겠나.. 차라리 지방도 돈없다 그러면서도 보면 관공서 크게들 짓는데 상가건물 매입은 못할 망정 옆에다 꿈이라도 꿀 수 있게 청년들 온라인 쇼핑몰이라도 할 수 있게 사무실 하나씩 저렴하게 임대해줘바..그게 훨씬 답 나오는 지원사업일거임..
농업의 대형화 기업화 자동화로 젊은인력 유치 및 투자효과를 내면 지금보다는 낫지 않으려나.
우리나라 쌀산업은 아마 30년뒤에는 무조건 대형화 기업화될듯. 30년뒤면 농사짓는 어르신분들이 많이 없으니까.
시골은 재 편성 되어야한다.
지금 사는 사람들 다 죽고 땅값 똥값되면 그때 들어가면 됩니다.
지금 안달하는 사람들 왜 그럴까요?
빈집은 넘처나도 팔려고 내놓은 매물은 거의 없더라.
일본도 미국도 유럽도 다 똑같애. 받아들여.
세상 사는 기준이 그놈들이네요. 이민 가셔야 할 듯ㅋ
시골지자체에서는
시골집 유지보수로 도회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해야!
난 고향이 서울이다~~
그래 그곳에 이슬람사원 짓자 아니면 차이나타운 ㅋㅋ
지방이 이렇게 황폐화 되어 가는데
왜 지방으로 내려가 몇 천만원씩 돈 들여
농가 주택, 전원주택을 사는지 쯧쯧
15년 정도 살다가 몸이 아파 종합 병원이 있는
대 도시로 다시 다 나오는데 ~
그때는 들어 갔던 돈 회수가 안 됩니다
몇 천만원씩 들여 농가주택 구입할때
생각 많이 하고 결정들 하세요.
노후에 돈 오천만원, 적은 돈 아닙니다
꼭 지방에 사람이 살아야하냐
지방이 아니라 시골입니다. 경기도나 인천도 이런데가 많습니다.
농사지을 사람들이 없어지니까 난리치는거예요.
경기도 과밀화되니까그렇지 인구가 아주 씹몰려가지고 차가 미어터진다
@@qweasd5245 부산도 실버타운 서면 해운대 남포동 끝😂😂😂
농사 지어서 돈이 되면 오지 말라고 올건데 유통하는 놈들이 농산물로 장난쳐서 폭리를 취해도 아무런 처벌도 없으니... 결국은 경제 돈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농촌소멸은 가속화 될 뿐..
그런데 시골사람들 왜 꼴통을 부러 귀촌 모두 쫒아내는 일은 왜 하는지
시골사는걸 여자가 싫어해서리 ᆢ
국회의원님 정신차리고 꼭 한번만 봐주세요
청화대 군수 시장 도지사 이런 인간들이 해야할일을 안하고 무능력하니 그렇게 낙후됬지요 청원하고
회의해서 수입하든 안아든
무슨 농사을짖든 나라안에 농부들것을 먼저 팔로을
정부 계약하약 토록하고 농사을 하고
활성화 할수있도록 선거때
공약을 만들어 국회에 통과
하도록 고향사람이 아닌
고향을 사릴수있는자로
일하는 군수 이장 통장 국회의원을 투표해주세요
수건 돌리고 밥사주는자는
절데 투표하면 안됩니다
수건갑 몇배로 도둑질 할거니까요
농사 짓느니 도시 가서 장사 하는게 더 났는데 왜 농사 짓겠어요 부산도 도매 시장 가면 전라도 에서 농사 지어온것 아니면 팔게 없다 합니다 앞으로 야채값 물가 비싸서 식당 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사라지든 말든 뭔 상관임? 우리나라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는 나라임. 더 나은 환경에 살고 싶은건 그 사람의 마음임. 거기에 살고 있는 지방 토호의 권력이 줄어들어 전전긍긍함을 대변하는 다큐나 찍지 마라
왜 개발 않할까..
땅값이 비싸..
그런데도 귀촌하면 텃새 때문에 못 견디고 떠난다던데.. 저 사람들이 그리 사납게 텃새부릴까?.. 싶은데.. 알 수 없네요.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병원 즉 편의 시설이 근처에 있어야함.
그래서 소멸되는 곳은 늘어 날것임
빈집이 많으면 뭐함... 다 임자 있는 집이라서 들어가지도 못하는데 ㅋㅋㅋ
빈집에 세금..때려서..싼가격으로 팔게 만들어야..농촌이 살아나지...
텃 세에슬ㅇㆍ지고말있어요자애입고 흐회하고있음
시간을되도리고싶다
대한민국은
ㅡ.대학까지 의무교육을
해야하고
ㅡ.귀촌정착금과 기촌연금을
주어야한다!
일단 지방은 일자리가 ㅈ도 없음. 일자리센터에서 일자리랍시고 소개해주는 곳이 기껏해야 공장 생산직임
젤로 충격받은 건 '선생님이 하시고 싶은 일 없으니까 일자리 다른 곳에서 찾으세요' 이딴 소리함.
거기에 외지에서 왔다고 원래 있던 사람들이 어찌나 눈치주고 알게 모르게 차별하는지...정내미 똑 떨어짐
꼭 직장 생활을 해야하나 직장은 노비 생활인데 농사가 젤 속편한데 직장직장직장
미래가 없는나라!젊은 이들은 공무원이소원이고 시키는일만하는.노인들은 대접 받으려들고 .힘든일 안하려하고.혁신적인 뭔가가 있어야.
동네가 스산하니 6시내고향 청년회장도 안갈듯
농협은 농민들 등에업고 등쳐먹는 조직이고 시골은 향후 얼마가지않아 사람?없는 동네될것 땅값 더럽게 비싸고. 시골 귀농절대반대. 땅값 조만간 무너질거요
농협이팔로책임지고
중간상인줄이고
소규모농사도지원하고노인수당보다
젊은이 오는거 지원하고
애들하나를위해서도정부가지원하는정책
그러면 농촌이살려나
삶에근간이 쓰러지면 도시도 무너진다
그니까 인권비 비짜자너 .영세민 걍 공돈 주지 말고 이 농촌으로 집고쳐 보내 살게 하고 도시 에서 농촌으로 보내
특히 "집성촌" 그런데는 가면 완전 노예가 된다. 그리고 지방. 즉 시골이 황폐화되는데는 그들 그곳 토박이들 책임이제일큼. 그리고 무서운게 지역경찰들의 토착비리 이거 진짜 노답임.
애들이랑 외지인 별로 안좋아하자나? 없어져그냥
ㅠㅠ,,
군위는 좋은 도시였느데
어찌
대기업 세금으로 시골사람 1인당 월 80 만원 지급하고 시곯고등학교 졸업시 국립대학교 자동입학 조건의 복지지원 시행하라....국민세금으로. 공무원공기업. 수천만원 성과금. 찬치 고만하고...
니 봉급에서 시골사람 1인당 8만원이라도 지급해봐라
우리나라 농업도 기업화 되야.. 미국도 도시에만 사람이 살고 도시외 지역에는 농축산업이 전부 기업화되고.. 기업화 되야 농축산업이 기계화되고 가격 경쟁력도 생기고..
그럼 좀 싸게 팔던가.. 주변인프라도 개판인데.. 뭐 좀 사볼까 하고 가면.. 말도 안되게 비싼 가격.. 아주 망하고 싶어 몸부림을 치더만..
경쟁이 너무 엄청나게 심한 국가라 빨리 없어졌으면 한다 ㅋㅋㅋㅋ
한국은 인구가 너무 많어서 문제야 더 팍팍 줄어야해 그래야 좀 편히 살꺼야
폐교된 학교 나무들이 수령이 꽤되서 캠장해도 될듯
군인 경찰 소방직 이3가지
직업군에 전부 남자를 채용해봐라
그러면 최소한 결혼을 하게되고 인구 감소 현상을 줄일 수 있다
이노인이들이가고나면
지방은 폐허도시로변한다
정치하는놈들이 출산장려정책을 연구하고고민해야되는데
지밥그릇챙기기에 급급하니참 답답하다
그리고 전라도지역섬과섬을연결해놓은다리도 앞으로 관리유지비문제로심각하다 촌구석에는 농협직원 면사무소지서순경빼고는 없다 학교는 다폐교하고
수도권은인간이 미어터지고 참 한심한나라다
그냥 보조금 주지 말고 일 하는 사람 한테 줘라 . 왜 일안하냐 .미국에선 암 걸려서 죽는 날까지 일한다. 60 70 도 다 일 할수 있다 .일하다 뒤지면 축복이지 병치레 하다 뒤지는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