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졸렬하다에서 빵터졌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생존하려고 9날을 잔뜩 키운 자본8입니다 가족관계에서 항상 솔직한 갈등해결을 원했는데 한번도 그렇게 해결된적이 없어서 분노에 휩싸인 채 세월을 보냈어요 ㅋㅋㅋㅋ 싸움이라고 생각도 못했었네요 ㅋㅋ 이런 컨텐츠 너무 감사드려요 😃
전 어릴때 내가 잘못한것이 없다고 생각이들면 나보다 잘싸우는 애한테도 5대 맞고 1대 때려도 1대 때렸다고 정신승리했었어요 나이먹어도 승복하는건 쉽지 않은거같아요 그나마 지금은 승복하기보다 내가 잘못한 부분을 깨닫게 되면 그부분을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뭔가 더 쉬워요 어릴땐 사과하는것도 자존심상해서 절대 안했었는데.. 내성질대로 살기도 세상살기 힘들어서 좀 유들유들살고자 노력하다보니 그나마 약간의 나름대로 합의점을 찾았다 생각해요ㅎㅎ; 다른 유형들이 생각할땐 이해가 안되겠지만
8번이 남의 말을 안듣지는 않지만 말을 곱게 듣진 않는다에서 너무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확실히 청개구리 같은 면이 있는거 같기는 해요 ㅎㅎ 8번들 선넘는거 본인들은 선 넘는거라고 아니라고 말하더라구요 ㅎㅎ 의도가 본인들은 나름의 애정표현이라 그런가 ㅎㅎ 제 주위에 8번 동생을 중에 저한테 언니 누나 매번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냥 이름불러요 ㅎㅎㅎ 그런데 의도가 애교라서 기분 안나쁘고 귀엽긴해요 ㅋㅋ 진정한 꼰대를 만나면 쟤 크게 한번 깨지겠다 라는 생각은 합니다 정말 신기한게 9번날개 친구들은 확실히 뭔가 선을 팍팍 넘지는 않더라구요 진짜 은비님처럼 존댓말로 시작해서 상대가 허용하기 전까지는 반말을 잘 사용하지 않고요 8w7 동생들 중에 별로 친해진지 얼마 안됬는데 제가 오히려 계속 동생한테 존댓말하고 본인들이 먼저 말 놔서 거꾸로인 모습에 웃기기도 했어요 ㅋㅋㅋ본인들은 반말하고 제가 존댓말하니까 오히려 동생들이 우리 반말할까? ㅋㅋㅋㅋ 이렇게까지도 제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던 친구들은 생각해보면 사본이 거의 없는 친구들이긴 했네요 ㅎㅎ
와 제 동생이 8번 같은데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 점들이 다 영상에서 나와요..👍👍 은근 소극적이고 낯도 가리고 예민한데 동시에 털털하고 은근 막 대하고? 정 많고...친한 선배한테는 이름이 자동으로 나온다는 부분은 듣자마자 소름 돋았어요. 참견?같은 거 하면 딱 선 긋는 것도 완전 똑같네요. 하지만 남한테 충고와 잔소리는 또 안 아끼는 신기한 성격..또 때리는 것도 제가 윗형제인데도 본인이 답답하면 막 찰싹찰싹 때리는 것도 8번 성향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군요...어렸을 땐 많이 싸웠지만 미워할 수가 없는 8번..8번이랑 잘 지내려면 약한 척 하는게 젤 편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개도 궁금한데 잘 모르겠어요. 싸우는 거 안 좋아하고 잠이 많은 편인데 9날개라고 봐도 될까요?
저도 처음에 겁 많고 소심해서 절대 8번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예를 들면 복싱을 배우는데 순간 주먹이 날라올 때 너무 무섭고 샌드백을 무섭게 치는 사람들한테 쫄아있어서 “아 난 겁쟁이라 8번 아닌거 같다” 하다가도 그런 서열(힘의 논리)로 기가 죽는 자신을 보면 8번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특히 남자 8번 들은 아마 어릴때 호랑이vs사자 라든가 만화캐릭터 끼리 누가 강하니 하고 친구들까리 싸운 경험 있으실거에요 ㅋㅋ 그만큼 본능적으로 힘의 논리가 중요해요
아 그리고 8번 유형이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두려워하게 됐을 때 그것을 극복하려고 하기 보단 극도로 두려워 한 나머지 움츠러드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8번의 이미지상 모든걸 정면돌파하려는 것 같지만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극복하려는 과정중 내 약한 모습이 들어날거라 생각하게 되면 아예 회피해버리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jin2729 맞아요! 그러고 움츠러들어서 칼을 갈죠... 🔪 내가 언젠가 장성하여 너네를 다 이겨먹을 것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럴지 모르겠는데 고착 때문인지 8번들이 약한 모습을 쿨하게 인정했을 때 그렇게 멋있어보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 너무 재밌었어요!! 게스트 은비님도 솔직한 토크 너무 감사드립니다>_< 작가님 6번 특집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번에 송지효님이 6번일 수도 있겠다라고 하시면서 설명해주신 댓글 보고 저는 사실 놀랬거든요.. 6번은 전부 겁쟁이인줄 알았는데 제 주변에 신경성 낮은 6번을 봤는데 정말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더 궁굼한건 7번이요! 7번이 완전 의외인 모습이 더 많은거 같아서요! 그리고 8번들 떄리는거 너무 공감입니다.....ㅋㅋ 7년반을 사귄 전남친이 그렇게 제 머리를 쥐어 박는다거나 한적이 많았는데 물론 정말 폭력의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께서 그걸 보고 너무 속상하셔서 우리딸 머리는 건드리지 말아달라 부탁했는데도 머리 꿀밤 주는 습관을 절대 못고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신기한건 제가 외국 생활을 오래했고 유럽인 선생님 밑에서 9년을 배웠는데 유럽에선 몸 터치에 대해 동양인들보다 훨씬 더 조심스럽거든요 그런데도 등싸대기를 날려버린다거나 머리를 꿀밤을 준다거나 몸을 잡고 흔들어 재낀다거나 그런것에 대해 아주 자유로운 분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제 선생님은 완전 7번 날개셨는데 9번 날개 8번들은 확실히 절제미가 있더라구요 외국에서도 ㅋㅋㅋ 외국 8번들도 비슷한게 전 너무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늘도 진짜 재밌었네요. 다양한 실제 사례 썰이 확실히 잘와닿는거같아요. 제가 8번으로 추정하던 알바사장님이 8번이 맞다는 확신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신경성 높은 5번 남친 때렸다가 한동안 힘들었던거 접니다.. 요즘은 날카롭게 선긋기랑 때리기를 적절히 교환하여 서로 후.. 여기까진 봐준다 를 시전하고있습니다..
너무너무 공감되어 댓글남길게 너무 많지만 정말 다 너무 공감입니다....특히 '졸렬'ㅋㅋㅋㅋ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41분즈음 은비님이 얘기하신, 특히 9번날개를 많이 쓰는8번의 경우 갈등을 잘 풀어가려고 하고 화를 내도 되나 성찰도 많이 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작가님이 다른 영상에서 8번에 9번날개 내향이면 1번처럼 보인다고도 하셨는데, 결정적으로 1번과 8번에9번날개 내향이 다른 부분은 어떤 점일까요...? 신경성 높은 내향8번 설명 되게 궁금해요
![8번 유형의 스트레스관리: 비통합 방향&스트레스관리법│성격심리전문가 도흥찬의 에니어그램강의]](http://i.ytimg.com/vi/WjY-tu2PXeQ/mqdefault.jpg)
ㅋㅋㅋㅋ 졸렬하다에서 빵터졌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생존하려고 9날을 잔뜩 키운 자본8입니다 가족관계에서 항상 솔직한 갈등해결을 원했는데 한번도 그렇게 해결된적이 없어서 분노에 휩싸인 채 세월을 보냈어요 ㅋㅋㅋㅋ 싸움이라고 생각도 못했었네요 ㅋㅋ 이런 컨텐츠 너무 감사드려요 😃
8번 어린시절 사례+아쉬운 소리 잘 못함+나댈때는 엄청 나대는데 소심할 땐 엄청 소심함(근데 기준이 좀 이상ㅋㅋ) 와 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그래서 상담 전엔 8번일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ㅋㅋㅋㅋ
저도 사실 자신이 5번이나 4번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저도 이번에 작가님께 상담받고 ㅋㅋㅋㅋ8번인거 알게되었는데 너무 의외였어요. 8번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나는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판정받으니 오히려 좋았어요 ㅋㅋ
전 어릴때 내가 잘못한것이 없다고 생각이들면 나보다 잘싸우는 애한테도 5대 맞고 1대 때려도 1대 때렸다고 정신승리했었어요 나이먹어도 승복하는건 쉽지 않은거같아요 그나마 지금은 승복하기보다 내가 잘못한 부분을 깨닫게 되면 그부분을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뭔가 더 쉬워요 어릴땐 사과하는것도 자존심상해서 절대 안했었는데.. 내성질대로 살기도 세상살기 힘들어서 좀 유들유들살고자 노력하다보니 그나마 약간의 나름대로 합의점을 찾았다 생각해요ㅎㅎ; 다른 유형들이 생각할땐 이해가 안되겠지만
3번과 8번 사이에 많이 헷갈리였는데...8번쪽으로. 영상을 듣다보니 심증이 가네요. 아직 확신을 내리기는 미적찌근한 것은 있긴하지만..., 3번과 8번 정말 헸갈리는 것은 사실 입니다. 미국에서 애청하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앜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ㅠㅠ 맹수도 아니고 쎈지 안쎈지 파악하고 승패가 나야하다니 어떻게 저렇게 사고한담ㅋㅋㅋㅋㅋ ㅠㅠㅠ 너무 웃기고 귀엽고 그렇다 진짜 그러면 긴장상태가 지속되겠네요
하여튼 8번들이 다 호감가는
미인이시네요~~ ㅎㅎㅎ
8번이 남의 말을 안듣지는 않지만 말을 곱게 듣진 않는다에서 너무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확실히 청개구리 같은 면이 있는거 같기는 해요 ㅎㅎ
8번들 선넘는거 본인들은 선 넘는거라고 아니라고 말하더라구요 ㅎㅎ 의도가 본인들은 나름의 애정표현이라 그런가 ㅎㅎ
제 주위에 8번 동생을 중에 저한테 언니 누나 매번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냥 이름불러요 ㅎㅎㅎ 그런데 의도가 애교라서 기분 안나쁘고 귀엽긴해요 ㅋㅋ 진정한 꼰대를 만나면 쟤 크게 한번 깨지겠다 라는 생각은 합니다
정말 신기한게 9번날개 친구들은 확실히 뭔가 선을 팍팍 넘지는 않더라구요 진짜 은비님처럼 존댓말로 시작해서 상대가 허용하기 전까지는 반말을 잘 사용하지 않고요
8w7 동생들 중에 별로 친해진지 얼마 안됬는데 제가 오히려 계속 동생한테 존댓말하고 본인들이 먼저 말 놔서 거꾸로인 모습에 웃기기도 했어요 ㅋㅋㅋ본인들은 반말하고 제가 존댓말하니까 오히려 동생들이 우리 반말할까? ㅋㅋㅋㅋ 이렇게까지도 제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던 친구들은 생각해보면 사본이 거의 없는 친구들이긴 했네요 ㅎㅎ
와 제 동생이 8번 같은데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 점들이 다 영상에서 나와요..👍👍 은근 소극적이고 낯도 가리고 예민한데 동시에 털털하고 은근 막 대하고? 정 많고...친한 선배한테는 이름이 자동으로 나온다는 부분은 듣자마자 소름 돋았어요. 참견?같은 거 하면 딱 선 긋는 것도 완전 똑같네요. 하지만 남한테 충고와 잔소리는 또 안 아끼는 신기한 성격..또 때리는 것도 제가 윗형제인데도 본인이 답답하면 막 찰싹찰싹 때리는 것도 8번 성향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군요...어렸을 땐 많이 싸웠지만 미워할 수가 없는 8번..8번이랑 잘 지내려면 약한 척 하는게 젤 편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개도 궁금한데 잘 모르겠어요. 싸우는 거 안 좋아하고 잠이 많은 편인데 9날개라고 봐도 될까요?
저도 처음에 겁 많고 소심해서 절대 8번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예를 들면 복싱을 배우는데 순간 주먹이 날라올 때 너무 무섭고 샌드백을 무섭게 치는 사람들한테 쫄아있어서 “아 난 겁쟁이라 8번 아닌거 같다” 하다가도 그런 서열(힘의 논리)로 기가 죽는 자신을 보면 8번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특히 남자 8번 들은 아마 어릴때 호랑이vs사자 라든가 만화캐릭터 끼리 누가 강하니 하고 친구들까리 싸운 경험 있으실거에요 ㅋㅋ 그만큼 본능적으로 힘의 논리가 중요해요
아 그리고 8번 유형이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두려워하게 됐을 때 그것을 극복하려고 하기 보단 극도로 두려워 한 나머지 움츠러드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8번의 이미지상 모든걸 정면돌파하려는 것 같지만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극복하려는 과정중 내 약한 모습이 들어날거라 생각하게 되면 아예 회피해버리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8번도 맞으면 아파요!
@@jin2729 맞아요! 그러고 움츠러들어서 칼을 갈죠... 🔪 내가 언젠가 장성하여 너네를 다 이겨먹을 것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럴지 모르겠는데 고착 때문인지 8번들이 약한 모습을 쿨하게 인정했을 때 그렇게 멋있어보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어릴때 동방프로젝트라는 게임 덕질했는데 거기서 캐릭터들 능력 보고 서열 가리는거 열심히 했음
36:00 ㅆㅇㅈ 내기준 싸움 아니고 걍 대화였는데 나중에 친구가 사과하기에 어리둥절했는데 걔 기준엔 싸움이었나봄
전 확실히 8번 같네요 ㅋㅋㅋㅋㅋ
도움 많이 됐어요❤
아 ㅋㅋㅋ 너무 공감가요 ㅋㅋㅋ 칭찬받을 상황 돌려서 만들지 말고 그냥 해달라고 해~~~ 어차피 속 뻔히 다 보인다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렇게 정확한 8 분석 처음봅니다.. 리스펙
3자본이랑 8이랑 너무 헷갈리네요 ㅋㅋ
작가님 이번편 너무 재밌었어요!! 게스트 은비님도 솔직한 토크 너무 감사드립니다>_<
작가님 6번 특집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번에 송지효님이 6번일 수도 있겠다라고 하시면서 설명해주신 댓글 보고 저는 사실 놀랬거든요.. 6번은 전부 겁쟁이인줄 알았는데 제 주변에 신경성 낮은 6번을 봤는데 정말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더 궁굼한건 7번이요! 7번이 완전 의외인 모습이 더 많은거 같아서요!
그리고 8번들 떄리는거 너무 공감입니다.....ㅋㅋ 7년반을 사귄 전남친이 그렇게 제 머리를 쥐어 박는다거나 한적이 많았는데 물론 정말 폭력의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께서 그걸 보고 너무 속상하셔서 우리딸 머리는 건드리지 말아달라 부탁했는데도 머리 꿀밤 주는 습관을 절대 못고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신기한건 제가 외국 생활을 오래했고 유럽인 선생님 밑에서 9년을 배웠는데 유럽에선 몸 터치에 대해 동양인들보다 훨씬 더 조심스럽거든요
그런데도 등싸대기를 날려버린다거나 머리를 꿀밤을 준다거나 몸을 잡고 흔들어 재낀다거나 그런것에 대해 아주 자유로운 분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제 선생님은 완전 7번 날개셨는데 9번 날개 8번들은 확실히 절제미가 있더라구요 외국에서도 ㅋㅋㅋ
외국 8번들도 비슷한게 전 너무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
8번이 왕따를 당하기도한다. 오히려 소심할수있다. 이런거는 진짜저도오해한것같아요! 재미있었고 정말 에너지장난아니십니다 ㅎㅎ
(6번이왕따시키는거 저인정입니다 속닥속닥)
50:00
오늘도 엄청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아 이거 맞음 나 중딩때 왕따였는데 억눌려서 할말도 거의 못하고 위축됐었음
근데 고딩때도 찐따였는데 걍 배째란 마인드로 할말 다 하고 싸웠음
전 제가 8번이라 자부심 넘치는데
지나가던 3w4 7,8 나오는 사람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good~!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아..그래서 내가 3번이 불편했구나..ㅋㅋㅋㅋㅋ
어린8번은 사회성도 아직 부족하기도하고 남한테 아쉬운소리안하고 부탁잘못해서 그런것같음ㅋㅋㅋㅋ
그게 소심하거나 내성적인거랑은 약간은 결이다른거같음
오늘도 진짜 재밌었네요. 다양한 실제 사례 썰이 확실히 잘와닿는거같아요.
제가 8번으로 추정하던 알바사장님이 8번이 맞다는 확신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신경성 높은 5번 남친 때렸다가 한동안 힘들었던거 접니다.. 요즘은 날카롭게 선긋기랑 때리기를 적절히 교환하여 서로 후.. 여기까진 봐준다 를 시전하고있습니다..
너무너무 공감되어 댓글남길게 너무 많지만 정말 다 너무 공감입니다....특히 '졸렬'ㅋㅋㅋㅋ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41분즈음 은비님이 얘기하신, 특히 9번날개를 많이 쓰는8번의 경우 갈등을 잘 풀어가려고 하고 화를 내도 되나 성찰도 많이 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작가님이 다른 영상에서 8번에 9번날개 내향이면 1번처럼 보인다고도 하셨는데, 결정적으로 1번과 8번에9번날개 내향이 다른 부분은 어떤 점일까요...? 신경성 높은 내향8번 설명 되게 궁금해요
곧 작가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날개특집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8번 게스트분 이 영상에서 뭔가 고현정 같아요 ㅋㅋㅋㅋㅋ 고현정도 8아닌가여
고현정이랑 인상이 닮으신 느낌!
고현정님 8번 맞으세요ㅎㅎ 은비 게스트가 들으면 좋아할 거같네요 전해드릴게요!
오 나도 유포리아 본다음에 매디 유형찾아봤는데 2번이라 "이상하다..."했는데.
작가님 유포리아 안보셨으면 지극히 추천합니다.
유포리아 지금 보고있는데 넘 좋아요!
ㅋㅋㅋ9번 탱커 완전 공감합니다.
대선 ptsd를 공감으로 치유받는 느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번유형들이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나요
사람인데 있겠죠
많이있겠죠? 보편적으로는 4 5 6 이. 취약할 것 같은데
정국이 9입니다
왕따당할만 하다ㅋㅋㅋㅋㅋㅋ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