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in Australia: Bullied for Bad English, Why Locals Don’t Slow Down, My English Break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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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호주감자_워홀1억벌기
    @호주감자_워홀1억벌기 2 місяці тому +6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 못한다는 부분 넘 공감돼요ㅋㅋㅋㅋ 쉽게 말해주는 사람 만나면 고마울따름,,, 와서도 꾸준히 해야 늘겠더라고요 ㅠㅠ

    • @mabyn__
      @mabyn__  2 місяці тому

      그쵸 쉽게 말해주면 진짜 배려심 깊은 사람처럼 느껴져요! 맞아요 가서도 끝없이 공부해야 영어가 느는😂

  • @윤정-o8x8y
    @윤정-o8x8y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외국인 채팅어플은 어떤거 사용하셨나요?-?

  • @minhokim6799
    @minhokim6799 27 днів тому

    호주로 이민 온지 12년이 되가는데, 호주영어가 굉장히 다름니다 사실, 호주가 신생 다국적나라라 굉장히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와서 발음도 다양해서 굉장히 힘듦니다. 차라리 호주에서 영어를 늘리고 싶다고 한국에 관심이 많은 친구를 만나면 굉장히 좋습니다. 아마 해보시면 알겠지만,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설명 해주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 회국인 친구가 한국에 관심이 많다면 내가 영어를 못해도 이해를 많이 해줍니다.

  • @이상헌Tv임꺽정
    @이상헌Tv임꺽정 2 місяці тому

    얼굴 이쁘시고 말씀 도 잘하세요 ❤❤❤사랑합니다

    • @mabyn__
      @mabyn__  2 місяці тому

      @@이상헌Tv임꺽정 감사합니다!!

    • @nocure97
      @nocure97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여 혹시 외국인 친구 어플 알 수 있을까요?

    • @mabyn__
      @mabyn__  2 місяці тому

      @@nocure97 저 미프라는 어플 썼었어요!

  • @아카이브81
    @아카이브81 Місяць тому

    무조건 호주가 낫습니다. 한국은 저런거 안해도 온갖 구질구질한 악폐습들이 조직문화에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