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리뷰 076] 나를 남자로 태어나게 하면 다른 소원은 없다 - 조선시대 규방소설과 야담 [ 동아시아 서사와 한국소설사론] 2부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김영철-w1u1r
    @김영철-w1u1r Рік тому +2

    우리 고대한글 소설을 집대성한 임형택님의 "동아시아 서사와 한국소설사론"
    아주 흥미 있네요
    어릴적 연속방송극 청실홍실,두견새 우는 사연 ,장난감 파수병 등 을 아주 좋아했는데
    그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 @leesky3014
    @leesky3014 Рік тому

    임형택 교수의 업적은 놀랍지만 역사 서울대 출신의 한계를 벗어나질 못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이정훈-l8s
    @이정훈-l8s Рік тому +2

    우리 할머니들
    그 할머니의 할머니들이 세대를 이어오며
    규방에서 장터에서 거리에서 나루에서 들판에서
    이야기를 창작하고 전파하고 향유하며 내려온
    스토리텔링 전통, 야담의 내럭...
    그러고 보니
    이게 K ㅡ콘텐츠의 원형이자 본체였군요!

  • @안온한경지
    @안온한경지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Рік тому

    시원 문화 원형은 궁궐에 잘 남아 ~ 사용언어 가 모두 옛말 대표적인 말 마누라 ~ 늘 드라마에 나오듯 임금도 대비마마 허락이 있어야 ~ 징기스칸도 ~ 엄마에게 물어보고 ~ 전쟁에 나감 가지마 하면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