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 가슴에 묻은 내 자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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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가슴에 묻은 내 자식,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 삶을 생각해본다. 어느 무엇보다도 큰 고난을 이겨내는 부모들의 역경의 힘에 대한 메시지를 공감하고 함께 힐링하면서 성장의 시간을 갖는다.
중년들의 고민 등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고찰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30여년을 어떻게 버티고 사셨을까ㅠㅠ 정유리양 꼭 돌아오세요...아버님 어머님이 마음이 많이 아프시잖아요...꼭 돌아오실거죠?
돌아오길 꼭 기도할게요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동병상련이라 더간절합니다 71년생큰딸 정지영이를 찾습니다 시모님에게 맞기고 아빠는군입대 집안이 너무가난하여 돈벌어보내 겠다고 1살된 딸을키워달라고 맞기고 떠난후 어디론가 유기되여 찾을길이 없네요 중앙입양원을 듸지기도 하고 똑같은 이름을 찾아가 봅니다 어린이가 비습해서 유전자검사도 의례 해보지만 너무 힘도들지만 협조가 안되네요 홀트에도 찾아가 보지만 협조를 안해줍니다 그심정 가슴이 저려오네요 우리 같이 힘내세요
제발 부모님 곁에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너무 눈물나네요 ㅠ
제발 애타게 기다리는 부모님곁으로 돌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려요~
가족들 힘내세요
돌아오기는 힘들고요 인신매매 되습니다
사창가에돌고 돌다가 소리 소문없이 영가가 됬설것입니다 아이가 살아있서요 평범한 생활을 포기 하고 그냥 망친 인생 이다 하며 채념하고 살것입니다ᆢ
천륜을 뺏아간죄 용서안됩니다ㅡ꼭 돌려주셔야해요,
딸 위해서라도 건강잘챙기세여 마음이 너무아픔니다 따님 꼭 찾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가슴아프네요~저는 30살된 아들을 가슴에 뭍었읍니다 만 생사를 모르니 더 답답할겁니다 꼭 찾으시실 바람니다~~ 데리고 가신분은 딸을 돌려주셔요~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픔니다
어떤말로도 위로는
되지않것네요
건강도 챙기시고 꼭
좋은소식 있기를
간절하게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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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ㅎㄹㅅ8ㅐㅇㄴ ㅐㅣㅕㄴ6ㅕㅐ5ㅊㄷㄹ허ㅛㅠㅣㅎ러ㅑ59ㅐ65⁶6ㅅㅎ6ㅅ쇼ㅑㅏ햐ㅐㅕㅗ이ㅕㅐ.ㅛㅌ4ㅛㅗㅑ
ㅠ기모ㅗㅗ등호ㅓ8ㅓㅓㅠㅍ
56시ㅁ
@@박인옥-l8b 이게뭐니이게하나를알면
두개를안다고이러니절약절약
아주이지구의자연을파괴하구나
제발제발아껴쓰자쿠나
그리고무슨암호냐
흑시이아이를아는냐
@@박인옥-l8b 니가 데려겄냐??혹시 니가 아이를 데려겄으면 돌려줘라 천벌 받지 않을려면
옛말에 죽은자식보다 실종된자식부모가 더 힘들다고 했는데..자식의 일은 다 가슴저리고 미쳐버릴거 같지요.
따님이. 꼭 이 영상을보고 진짜 부모님 찿아오시길 간절히 빕니다
두분 노고에 머리숙입니다. 넘 안타가워. 어찌할가요 주님. 제발 찿아주소서. 아멘!!
꼭 딸찾게 도와주세요 ~~자식잃은 슬픔은 그 무엇과도 비교가 안됩니다
이 쇼를 처음부터 안 봤는데요. 다시 본 후 실종된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 기록할께요. 저야 무자식이지만, 자식 잃고 못 살것 같아요. 그래서 제 남동생(이젠 60대의 나이)이 그때 생각하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점치는 것은 안 믿지만, 저는 천주교신자인데 상상도 못했던 기적 체험 여러번했어요. 계단 꼭대기에서 발 삐끗햐서 그대로 소지품 다 아래로 떨어지고 뒤집히면서 아래로 떨어지는데 갑자기 눈 앞에 콘크리트 벽이 클로즈업 되어 속으로 외첬어요. "하느님, 도와주세요!" 하자 제 앞머리카락이 벽에 닿이면서 딱 멈췄는데 바로 코앞이 벽이였어요. 지구의 중력으로 이건 불가능한 일이죠. 뒤집히면서 머리가 아래로 내려간 상태였고 공중에서 그렇게 모숀이 멈추지 못해요. 약질인데 뼈 하나 다치지 않았어요. 발목이 좀 부어서 얼음팩해주고 온종일하느님께 감사드렸네요. 기적 가능해요. 오로지 언젠가 만날수 있다는 희망으로 건강 잘 유지하셔요.
미국 이곳도 실종되는 아이들이 많네요. 기도합니다.
o
이미 죽었어
그냥.. 세상이 다 무너진것처럼 살지말고..
잊고 살아야지.. 어떻게 평생을 이렇게살어
산 사람은 살아야지
@@stom1004 자식잃으면 세상무너진것같아요 그기분을 뭐라고 말해야할지 그 어떤 위로도 위로가 안되요~~
@@sungminkim4260 알죠.. 자식은 죽으면 평생 가슴속에 묻고 사시다가 한번씩 꺼내야지..
평생을 내내 불행히 살면 어떻게해요..
유리씨 꼭 돌아와주세요
엄마 아빠의 슬퓸에
눈물이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엄마 아빠
힘내세요
유리씨 기적 처럼
나타나시길 빕니다
맙소사ㅠ 안 간다고 발버둥치는
아이를 두 남녀가 끌고갔다는 이야기...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무섭습니다
91년이면 그리 옛날도 아닌데 말이죠ㅠ
EBS 사장님께...파란만장 프로그램을 사람찾는것도. 계속해주고. 감사드립니다
😅😊😊😊😊😊
꼭 찾을 수 있게 우리도 도웁시다!
유리씨 이 방송을 꼭 보기를 바랍니다 제발
아기를 대리고 간 범인들도
똑같은 일이 생겼으면좋겠어요·
부모님 ·하루라도 빨리
딸님이‥보고있다면 ·빨리돌아오기를 손모아 기도 합니다 ‥
얘기 하실때 마다 우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파요
꼭 찾게 될것입니다 .
밑으세요 . 전국민이 함께 기도하며 함께 합시다
유리야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그리고 반드시 가족과 상봉하길 바랍니다
자식을 잃어버린 사람은 다시 태어나도 못 잊는다
어떤 놈 뇻 인가 사지 가 썩 어질 것들
천벌 받을 것들
아이가 꼭 돌아오기를 진심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원합니다. 아이를 돌려주세요
다 큰애를 억지로 백주 대낮에 끌고갔단 말이야 진짜 저부모님 어찌사셨나 ㅜㅜ
그러게요ㅠ 제 정신으로 못 살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 옵니다ㅠㅠ
단순 실종이 아니고 납치네요 인신매매범들이 꽁꽁 숨겨 놓았을거니 찾을수가 없었을거구 어찌 찾을까요 마음이 아픔니다
@@사과-x7h ㅅ
딸을 꼭 찿길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어렷을때 사진이나와서 찾을가망성도
있겟네요
꼭 찾길바래요
아휴 너무안타깝네요.
애도 11살이면 집을찿아올텐데 데리고간사람이 꼼짝못하게하니 못올것같은 ㅏ 느낌이듭니다.
따님도 어디에서 늘
부모님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참참...
따님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이실텐데... 너무나 안타깝네요ㅜ꼭 딸 찾길 바래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꼭 찾을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ㅒ 아
그때 인신매매단들 판치고 다녔던 때라 봉고차나 승합차 조심하라고 엄마가 했던 말씀이 생각나네..
길가는 어린 여학생들을 집중적으로 타겟을 삼아서 차에 실어 도주했다는데...에휴...왜이리 세상이 이모양이냐..유리 부모님 너무 힘드시겠다...
마늘 까는데 일시키려고 잡아갔다고 하더군요
꼭 찿아야죠. 기도할게요
지금이라도 부모의한을
풀어지도록 연락해주세요 남이라도
가슴이 메어지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제발돌려보내주세요
지금쯤 성인이 되었을텐데...혼자서 빠져 나올수 있을텐데..ㅠㅠ 참 세상 무섭습니다..저 부모도 억겁의 시간을 보내고 그 한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빨리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방송을 보면서 계속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너무 아프내요 자식을 잃은 슬픔만큼은 그 무업으로도 위로가 안될것같아요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꼭 좋은 소식으로 따님이 돌아올것같아요 두분의 건강을 잃지 마시고 소원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내딸유리찻아주세요우리유리를데리고간분은우리유리의생사나알여주시요제발부탁드립이다
아버님 어머님 꼭 하나님 믿고 하나님께 소원을 기도하며 간구해 보세요 꼭이요 딸 찾아 다니는 시간을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 드려 보세요 하나님께 해답이 있으실겁니다 반드시 매달려 보세요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건 그냥 내생각인데 옛날에내가알던언니가 애기를못낳고사는부부가있엇는데 90년대 우연히만나서 그집에가게되엇는데 초등학교다니는 딸과아들이있더라구여 꼭유리같이생긴것같아여 지금저사진모습의딸 언제애를낳느냐고하니깐 낳앗다고하는데 그당시에도굉장히의심이갖엇어여 어디서남에애들데려다키우나싶고 80년대알고지내다가 애를 못낳는걸로알고있는데 90년대 그렇게큰딸이있고 아들도있는데 둘다공부를잘하고 도저히 그언니나 남편닮지가않앗고 내기억으로는그딸이 지금저사진에유리학생처럼생긴것같아여 그사람들 주소는 양재동에서 보신탕장사햇엇고 나중에는섲도동현대아파트로이사햇는데긎당시 그서초동아파트에내가잠시 전입햇엇던적있는데 내초본을떼보면그당시 그언니네주소가나오긴하는데지금은모르죠이사햇나 그대로사나 확실한건아니지만 그당시에도 지금까지의심이가는상황이였거든여 암튼 저딸 유리학생사진과닮은것같아여 그언니가 키가작고 엉뚱한면도있고 남편도 전라도사람이고택시기사햇엇고 그 두부부가 음흉한사람들인데 어쨋든 의심이가고 왠지 이 유트브를보면서 그사람들이생각이납니다...
지금 유리아버님을보니깐 떠오르는얼굴이 생각나는데 구로디지털역2번출구로나가서 이마트가는골목길로쭉가다보면계단이나와여 올 여름에 제가그쪽으로자주갖엇는데 아침시간에 사람들출근하는시간에 젊은여자가 계단에 있어여 얼굴이 잘생겻는데 꼭 유리아범님 비슷한것같아여 안됫어서 제가눈여겨봣엇는데 지금은제가그쪽에안간지서너달되는데 지금은겨울이라나오는지안나오는지모르겟어여 한번가보셔여 저도 이런방송을보니 안타까워서 생각나는것을말씀드리는겁니다 혹시 혹시하는마음에서여...
서초동언니네도 의심스럽고 닮은것같은데 지금또 유트브에서울먹이면서우시는아버님을보니깐 어 하면서 구로동 이젊은여자가떠올라서여.. 유리사진은 곱게변햇을때저런얼굴이나올것같고 지금본얼굴은고생을많이해서변한것같은데암튼아버님같은얼굴이에여 4대초반이나30대후반으로보이거든여 한번알아보세여 ...
초등6학년이면 충분히 기억하고 연락할수 있을텐데 80년후반90년대 인신매매 엄청 많았어요 우리동네도 목욕탕갔다온다고 목욕바구니가지고 나간아이도 실종됐어요
부다꼭가정으로돌아오기를부처님께기도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예전엔 안전이란건 기대할수없었음.. 부모들도 애들이 밖에나가서 노는걸 당연시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위험한 환경이었음.ㅠ
유리는 단명하지 않을거예요 살아있을 거예요
유리야 살아만 있어다오 살아서 돌아오기를 바란다
남의자식 납치해간것들, 니후손은 삼사대가 피눈물 흘릴것이다.
제발 죗값을 받아 사지가 녹는 고통속에서 살아가길요ㅡㅡ
진짜 그고통 감히 가늠을 못하겠네요....
소중한 내이웃의 눈에서 눈물나게 한다면 너희의 눈에는 반듯시 피눈물이 날것같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씨씨티비 많아야 함 ..그게 경찰 100명몫을 합니다
맞아요 씨씨가 순기능이많아요 안산은 외국사람이 많아서 씨씨없음 밤에못나가요
어머나 너무 가슴아프다어찌사셨을까 두분 힘내세요 어떡케 워로드려야할지마음이 아파요
유괴하는순간에 그가정은 모든샴이 께저버려림니다
아직도 자식을 잊지못하고 그리워 하는 부모님
제발 찾아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꼭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의 사랑을 듬뿍 받은 딸은 어디에 있으나
잘 견뎠다가 이 악한 상태가 지나면 다시 행복한 가운데 만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따님을 위해서라도 굳건해 지시기 바라며
책에서 안네의 아버지가 딸을 위하여 책을 만든 것
처럼 아버님이 딸을 위해 쓰신 편지를 책으로 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지글이 많은 감동을 받게 하는것 같습니다.
꼭 꼭 꼭 유리가 엄마.아빠곁에 돌아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꼭 댓가를 치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이쁜 자식들아 어디예있니?
난 두자식을 앞세우고
정말 어찌 사셨나요. 눈물납니다 초동수사도 미숙했고 ㅠ
전얘기듣고놀랐어요 마산합성동터미널뒷길에서 파란용달차에납치돼서가다가 차에서뛰어내려서탈출했어요 그때는자동잠금이없었어요 동마산lc물어보길래같은길이라타라고해서 가다집앞이라세워달랬는데 달리길래아세우고더빨리달리길래 문을었더니 속도가약해지길래 뛰어내렸어요 근데신고도못했어요 도망나왔으니 그때국민학교4학년
몽타주는왜안만들었나요.범인들어굴요.참안타깝네요.찢어죽일연놈지금이라도보내주세요.저게뭡니까.어머님.아버님DNA남겨놓으세요.끝까지찾아줍시다.좀!
안타까운 사연 자식잃은 슬픔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만큼 가슴이 멍들어있습니다 21살 군대간 아들을 가슴에 묻었습니다 죽기전까지는 한 맺힌 아들의모습을 잊을수가 있겠는지요 유리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셔야 남은 가족들도 생각하시고 어딘가에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젠 긍정으로 사세요. 부디 건강하세요.
산 목숨이라고 할 수 있을지 ㅠ.
어쩌다 잃은 것도 아니고 강제로 데려갔다니 범인들 어디서 천벌을 받아야겠지만 지금이라도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ㅠ.
여지껏 어찌사셨을까요?
그런일을 당하면 못살거 같아요,ㅠㅠ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합니다.
마음~아프네요😭기적이 있습니다 희망끈 놓지마세요기운내세요~ 괸세음보살🙏
자식을 어찌 포기하겠습니까?부모의 생명이 끝나도...
어찌 그 긴 세월을 사셨을까요~~얼마나 힘들었을까요~~보는내내 가슴이 미어집니다 자식의 생사도 모르는 저 부모님의 심정 무슨말을 할수가 있을까요~~신이 있다면 제발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
다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ᆢ
백주 대낮에 세상에 아 이를 끌고 갔는데 그들은 누구인가 ? 천벌을 받아야 될것들 경찰이 적극적 이 었으면 ~ 부모에 가슴 에 멍을 남기고 어이구 눈물이 나서 못보겠네 요 꼭 부모의 곁으로 왔으면 하고 기도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꼭 건강잘챙기세요! 유리 돌아오는걸 보셔야죠 돌아올거예요 반드시 믿으세요!!
전국민 DNA 등록하면 해결 됩니다
법제정 합시다
인권 어쩌구 하면서 반대하는 것들은 예비 범죄자들 뿐!~~
훔치는 인간들이 옛날부터 존재했기에 힘들지않을까요?
기가막히네요
자식잃은 심정. ㅜ
나쁜놈 애를 왜 데리고 가 돌려줘라
많은세월 가슴에 피멍이 들으셨네요! 세상천지 납치란 가장 악질 테어나서 이런짖을 할까 그때 11세였으면 모든기억을 할건데 지금 살앗으면 40이 되였을건데 마음만 먹으면 되돌아올수 있을건데 혹시 잘못된일이 있지 않을가 개인적인 생각이 되네요! 살아있으면 부모님의 모습 보고 지금당장 연락하길 바란다.심장이 찌저진 느낌이 든다.
해외로 입양되서 찾으신 비슷한 사례 봤어요.
희망 잃지 마세요.
해외에서 잘 살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식을잊저버린부모님은가시는그날까지 내버비도 새임... 속은깜정이됐고 마움은갈레 갈레 칫켜인는데... 유리는 기억할만한 나인것으로 저는생각하는데... 좋은결과을기다리면서우리모두눈여겨보고 주의을살펴봅시다 ! 희망잊지말고 우선부모님건강더이상 일지않게 챙기면서 기대하세요...
미국은 아동실종 사건은, 즉시 앰버얼랏이 떠서 전국민의 휴대 전화기로 알람이 난리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마트에서도 아이가 없어졌다고 직원에게 말하면 정말 그 즉시 그 마트의 모든 문이 셔터가 내려져서 아무도 못나가고 수사가 시작되요. 이번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대한민국이 아동에 대한 범죄와 수사가 너무나 엉터리임을 알게됐어요. 제발 시정되고 더이상 아픈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당시 홀트에 애들을 납치해서 팔어먹은 부부 유괴단이 엄쳥 많앗어요 지금까지 연락 없는거 보면 해외로 입양가능성이 있는데...꼭 만낫으면 좋겟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되네요.
진짜 딸 데려간 놈들... 진짜 어떻게 사람이 그런맘을 먹을 수 있냐... 천벌받을놈들... ㅜㅜ
두분 너무 안타까워요 얼마나 여태,까지 사셨어,요 그래도힘내시고 건강챙기시
면 따님이 살아있으면 꼭만나게 되리라 믿어요 그나뿐놈은 꼭벌받고통받고 살껌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아이가 없는 부부가 아이를 유괴 한것 아닌가요 아저씨하고 아줌마라고 하니까?
차라리 그랬으면 다행이겠지만
증명할 수만 있다면 그나마 낫겠는데
데려간사람들 너무 못됐다.
아이가 없는 부부면 더 어린 아이를 데려가지 않았을까요
인신매매 입니다ᆢ매스컴서 뉴스 나오고 하면 아이를 매장행버린다 하드군용ᆢ
사실 시시티브이 없든 시절 참~이런 사건이 많았습니다ᆢ
소금 농장이나 일본 사창가 등등 팔아 넘겼거나
불미 스런 변을 당해설것입니다ᆢ
힘내세요 딸 유리가 살아 돌아오길 간절히 정말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애기들도 아니고 제법 컷네요
당시모르는 남자,여자가 유리를
데리고 갈때 유리가 안간다고 발버둥을 치는데
주위친척아이들이 한아이라도 얼른들어와 빨리 어른들께 알리기라도 했으면 ..
끌고갈때까지 그냥보고있다가 ...ㅠ.ㅜ
답답합니다.
부모님은 얼마나 순간 어처구니가 없었을까요.
아이들에게 원망도못하고요..
아이들이 어린 애기들도 아니고~
유리를 끌고갔을때 주위에 아이들도 많았구만~
눈뜨고 훤히 ...
아이가없는 부부가 순간 데리고갔으면 잘자랐을거라고 생각하시고 나쁜생각하시지않기를 바랍니다.
데려가신분들!
유리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유리가 워낙 예쁘게 생겼네요. 아마도 외국 입양되었나봐요. 사는게 바빠서 못찾아오고 있지만 곧 찾아올거에요. 그만 우시고 건강챙기시기 바래요.
유리야 꼭 살아서 돌아오길 빈단다
유리를 데려간 사람에게 천벌을 내려주세요~꼭...
천벌당연히받지요~~
가슴아픕니다~~
잠깐 잃었을때도 가슴이 콩닥콩닥 했는데 30여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슬퍼집니다
유명한 무당집 가서 생사라도 알아보면
조금이라도 궁금증이 풀리지않을까요~
옛날엔 정말 인신매매도 많고 그랬죠~
꼭 찿길 바랄께요~
11살이면 부모, 집 다기억합니다 납치한사람은 돌려주지못한이유는 분명 인심매매단 일것같습니다
근데너무멀리가믄 집을찾아갈수는없지않을까여?
그래도집가려고파출소는찾아다녔을텐데..
그렇죠~
돈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아이가 11세면 집과 부모님과
자기가 살던 주소도 알죠.
(약간 가혹하지만 )
무인도같은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곳이거나
다른 차원의 세계에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동생이 실종되어 저의 부모님과 가족이 30년 이상을 찾았지만
흔적도 없습니다.
다만 이제는 이세상을 떠나신 어머니의 꿈을
토대로 보건대
동생도 세상을 떠났다고 여겨집니다.
슬픔과 아픔이 많은 세상입니다.ㅠㅠ
아니.남의아이를.왜데려갔대.ㅠ.정신적으로.문제있고.납치네.진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자식이. 잠깐이라도 눈앞에 안보이면.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고. 미칠것같았을뗀데. 어떻게견뎌왔습니까~~~어떤 말이든. 위로가 안되겠지만. 저는. 이 말밖에 못해주겠네요. 힘내세요.~~
유리양꼭돌아오길빕니다
아버지어머니유리양돌아올때까지
건강많이라도챙기십시요
그마음알꺼갔습니다
꼭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30년을 어찌사셨을지 맘이아프네요.
힘 내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ㆍ
꼭 잣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참 ~ 이런비극이
상상이안간다.
부디 꼭 찾으시길 빕니다. 그 긴 세월을 어찌 버티셨을까요. 부디 보고싶은 따님을 찾길 바랍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힘내세요.
자식을 잃은 슬픔이 공감이 갑니다!
국가에서라도 꼭 찿아주세요.
유리아버님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살아도산것이 아닌 부모님 정말 애석
합니다! 힘내세요?
아휴..... ㅠㅠㅠㅠ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하... 글로표현이 안되는 자식을 잃은 심정.. 딸을 잃은 아버님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맺혀계시는게.....더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저건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요..ㅠㅠㅠ.
아니 애기도 아니고 11 한살 같으면 제법 컷을탠데 정말 답답 하네요
끌려갔다는데 나이는 상관없죠
성인이라도 별 수 있나요??
11살이면 집에 찾아 오고도 남음
지금 방송이나 이 유투브를 혹시 딸되는 분이 본다면 어릴때 일이라 과거를 잊었다해도 출연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얼굴에서 나하고 닮았다고 생각되면 연락해 유전자검사라도 해보면 좋을 것을~ 참 안타깝습니다.
이세상엔 왜 이렇게도 악한인간들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에게 악한 짓들을 하나 어떻게 해야 이런 악한 인간들을 싹싹 쓰러 없앨수 있을까요?많은 사건 끔찍한 사건들을 보면 이세상에이 너무 싫어지네요
납치범, 범죄자, 영혼의 살인마들.. 정말 나쁜 사람들..천벌받을 사람들...똑같은 아니 만배는 더한 고통으로 살아가길..
꼭!찾으시길바라겠습니다.
아이 데려간 사람들 이 방송보면 제발 어떤 방법으로든 아이 생사라도 좀 알려주세요.
애간장이 타들어 시들어가는 부모님 너무 가슴아프네요. 유리양이 건강하게 어느 하늘아래 잘 살고있기를,이렇게 부모님이 애타게 자신을 찾고있다는것을 꼭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군고구마먹다가 이걸보게되서 목이 맥혀 죽을뻔했네요~~너무 안타깝네요. 아부지가 우시니까 저도 따라울게되네요. 에효~부디 따님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먹먹해서 할말이 없다~~3자는 생사확인만 되도 어디냐하지만...어떤 모습으로든 살아만 있어주길 바라는 부모는 평생 산 송장처럼 살아야할건데...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너무 무서워요 남예기가 아닌것 같구요 험난한세상이 넘 무섭구요 자식잃어버린 부모에 상처 이해가갑니다 에휴 나쁜사람들 꼭 벌받을 겁니다 만날나을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ㅡ
좋은인연으로행복하시기원함니다.아멘
세상에는 별일이 다있어 고통이 생기네요 ㆍ아기때도 아니고 ㆍ어린이 인데 집을 찾을수도 있을텐데 ㆍ나쁜 사람들 은 발뻗고 살고 있을까요 ㆍ 힘네세요 부모님
가슴이너무아픔니다 어머님아버님힘내세요
천벌 받을것들.....하늘이 무섭지않은지...ㅠㅠ
남의 딸 며느리로 데려가서 종처럼 부려먹은 시엄니도 있습니다. 정말 하녀 이상 이하도 아닌....
딱 정말 하녀로...진실입니다.
가난해도 독립해서 사세요.
자식은 부모를 잊어도 부모는 자식을 영원히 못잊는다 ~~ 가슴아픈 사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부모님이 이제까지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사셨을까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ㅠㅠ 기적이 일어나서 꼭 따님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때 씨씨티비 많이 설치 안했을때니??
씨씨티비 50미터 마다 설치하세요~~~
그래야 애들 납치 못하죠~~~
나쁜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꼭 죄값을 받게될거예요.
세상에 너무나 나쁜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