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1월1일 중화민국임시정부 성립, 그리고1928년 장제스의 중화민국정부를 수립했을때 중화민국을 줄여서 중국이라 했지요. 그 이전까지 중국이란 중천축국을 줄여서 중국이라 했고 그 중국이란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의 도읍을 의미했습니다. 또 중국이란 명칭은 시경에 처음 나타나는데 도읍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또한 법현의 역유천축기전에서 "중천축국, 달리 칭하면 중국" 이라 했지요. 아시다시피 중천축국은 인도지역에 있었지요. 그리고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선서문에 "나는 ~중략~ 중국을 침략하는 적의 장교를 도륙하기로 맹서하나이다 ~이하생략~" 라고 했는데 여기서 중국이 차이나를 의미했을까요?
중국 즉 천하의 중심국, 핵심 코아지역이란 의미의 Core- area는 중심지역이란 뜻으로 조선의 황제인 세종대왕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Core-a 코레아, 고려, 고구리, 구리가 다 우리 동이족을 뜻하고 천자인 황제가 사는 지역을 말합니다. 즉, 중국은 전세계의 중심국인 대조선(황제가 거하는 곳, 중국)을 말합니다. 이후, 일본은 이 비밀을 알고 Corea를 Korea로 영문 표기시 바꿔부른 것입니다.
@@바람24지어낸거 아닙니다 그러니 쉽게 선동을 당하지요 이승만과 일본장교 실제 코리아의 역사를 아는 분들 중앙일보는 모르겠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미국에서 창립된 신문사입니다 궁금하면 요즘 유튜브에 자료가 많이 올라와 있으니 찾아보세요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동아일보 창간 첫날 어떤 내용의 기사가 실렸냐면 조선이 망해 6대주로 나뉘었다 ...생략
풀사이로 해가 뜨고 풀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을 그린 것이니 우리의 영토가 광대한 초원이었음을 알려주고 있고 그 너른 초원을 말달리다 보니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형성되고 세월따라 유전화된 것이라고 보여지죠. 우리민족이 온순하다보니 밀리고 밀려 한반도로 쫒겨왔지만 그 영역은 남아공에서 브라질까지라고 봅니다. 그정도는 말달려야 몽고반점이 생겨날테니까요 그리고 체화되고 유전인자로까지 될테니까요....
학교때 배운바로는 중국과 서로 글과 말이 달라서로 해석한후.. 그 중국이 나라 가운데로 해석했지요. 그러면 나라가 코딱지 조선반도에서 뭐가 그리 다랄서 그런문장을 넣은진모르지만 중국을 국중으로 읽는게 맞는표현이고. 죽 중국은 나라 지명이 아니라 국중으,로 읽으면 나라 가운데.... 이렇게 읽으면 문맥이 맞는데 유튜버님은 그것을 향언으로 접근하여 베어버리다로 해석하니 신박하긴하지만 좀 아닌듯 하네요. 여러번 시청하긴했지만 대부분 고대국가 고구리와 백제 신라를 한반도에서 찾는것도 너무 무지한 것이고 다시 역사공부를 하시고 우리 고대사 강역이 어딘지 아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참고로 고구려 즉 고구리의 초기 졸본지역은 추모대제께서 세운 강역이 산동성 덕주시 편원현입니다. 즉 황하강 북단에 위치에 있습니다. 심청전이 고려때만든작품인건 아실겁니다 중국 동정호에서 출발한것도 아실거 같구요 그러면 우리 민족 고대사가 산동성과 하북성에 주 무대라는걸아시면 향가 공부에 도움되실겁니다. 양주동선생 이후 더 날카로운 학자가 되어주시길.
괜찮습니다. 훌륭한 의견이십니다. 세종의 아버지 태종은 명나라의 군사적 위협에 겉으로는 사대하되 뒤로는 성을 정비하고, 군량을 확보하라고 병조판서 공조판서에게 지시합니다. 태종실록 기록입니다. 아버지의 지침을 받은 세종이 당시 미친듯 날뛰고 있던 명에게 겉으로 복종하지 않고 대거리하는 자세를 보였다면 사태가 복잡해졌겠죠. 몇년전 명나라는 대거리 하던 베트남을 점령해버렸고, 주변 여러 나라들, 특히 북방을 정벌하는 한편 조선국경 부근에 건주위라는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살벌했습니다. 당시 태종과 세종은 통일 명나라를 이웃으로한 상황에서 외교정책 방향 수립에 무척 고심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결과 면종복배. 즉 사대교린 정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당연히 여러가지 분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도 우리주변에 여러강국이 있고 정권마다 외교노선을 달리하는 것같습니다. 셰셰도 있고, 핵기반 한미동맹 강화도 있습니다. 어느것이던 우리 민족의 보전과 대한민국의 부국강병, 문화융성, 통일달성은 중요 고려사항 중 하나겠죠.
이런게....미약하게 출발하였으나 이후로 창대해지는...융성해지는...선조님들의 염원이 이루어져가는 모습이네요~♡
얼씨구~ 지화자조오타~~^^
중요한
새로운 학설 !!
당시중국은 황제 임금이 있는곳으로나라는12분야의지방국을. 12처로 나눕니다
중이란 일월 음양이결합한 태극자리로. 수도 임금이계신곳이고. 그변방을. 나라라고지칭하고 세종대왕이계신 곳과 지방을 나라라. 지칭. 했습니다.
한반도 삼한 삼국 허설에 젖어있는 한 그 해례본에 담긴 뜻을 어찌 알리!! 훈민정음은 한반도 사투리음가를 정립한 것 아닌가?
朝 선의 조는 해와 달 그리고 별 입니다. 고조선 사람들의 세계관이 반영된
이런 변이 있나 ? 이게 황제가 포로로 잡혀가면 쓰는 말이네요. 정강의 변, 토목의 변 ㅋㅋ
1912년 1월1일 중화민국임시정부 성립, 그리고1928년 장제스의 중화민국정부를 수립했을때 중화민국을 줄여서 중국이라 했지요. 그 이전까지 중국이란 중천축국을 줄여서 중국이라 했고 그 중국이란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의 도읍을 의미했습니다. 또 중국이란 명칭은 시경에 처음 나타나는데 도읍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또한 법현의 역유천축기전에서 "중천축국, 달리 칭하면 중국" 이라 했지요. 아시다시피 중천축국은 인도지역에 있었지요. 그리고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선서문에 "나는 ~중략~ 중국을 침략하는 적의 장교를 도륙하기로 맹서하나이다 ~이하생략~" 라고 했는데 여기서 중국이 차이나를 의미했을까요?
네 조선왕조실록과 훈민정음 혜례본에 중국을 정의한 구절이 있습니다 중국은 황제가 계신 곳이고 상담에 강남이라 부르며 우리나라닷 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현 중국 25사가 우리 선조의 역사이죠
그렇습니다. 세종대왕의 큰 뜻이 왜곡되어서는 안되지요. 감사합니다.
@@김한수-u1n국내 학교에서는 훈민정음 혜례본의 앞부분만 알려주고 넘어가죠
뒷부분까지 알려주면 뽀록나니까요
이 차이나사람은 무슨 헛소리를 지꺼리냐@@김한수-u1n
중국 즉 천하의 중심국, 핵심 코아지역이란 의미의 Core- area는 중심지역이란 뜻으로 조선의 황제인 세종대왕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Core-a 코레아, 고려, 고구리, 구리가 다 우리 동이족을 뜻하고
천자인 황제가 사는 지역을 말합니다.
즉, 중국은 전세계의 중심국인 대조선(황제가 거하는 곳, 중국)을 말합니다.
이후, 일본은 이 비밀을 알고 Corea를 Korea로 영문 표기시 바꿔부른 것입니다.
우리임금이 계신곳이 강남=중국이다. 조선이 천독 신독 험독 . 천독이 곧 천축이다
한반도의 꼬딱지만한 소국이였다면 노부유키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 보다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이런말을 지껄였을까?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했다는 말은 아니고 후일 지어낸 말이라 합니다.
그러나 충분히 새겨 들을만 한건 맞지요
@@바람24지어낸거 아닙니다
그러니 쉽게 선동을 당하지요
이승만과 일본장교 실제 코리아의 역사를 아는 분들
중앙일보는 모르겠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미국에서 창립된 신문사입니다
궁금하면 요즘 유튜브에 자료가 많이 올라와 있으니 찾아보세요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동아일보 창간 첫날 어떤 내용의 기사가 실렸냐면 조선이 망해 6대주로 나뉘었다 ...생략
@@바람24 실제로 했다는 증언들이 수두륵한데 왠 추측
@@매너핸섬 역사전공한지 40년입니다만
문서로 나온적 없구요.
후세가들이 지어낸 말이 맞습니다.
증거느 없고 님처럼 카더라.. 구전으로 말하는건 신뢰가 없으니
더이상 논란속에 살지마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북극해를 Kara Sea 카라바다라 부릅니다. 가야가 경남의 한 귀퉁이에 처박혀있었다면 있을수 없는일이쥬!
이야 재미있네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신라와 마한의 지명이 전세계에 있습니다. 조선 가라 한 은 전세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고려는 그 중심이구요.
❤❤❤😂😂
남경에서 세워진 주원장의 멍나라가 북경을 오기전까지 한족은 북경 땅을 밟아본적이 없다. 그런데 그들이 만리장성을 쌓았단다. 그것도 통일 후 14년만에 망했다는 진나라 통일시대에..북경은 고려의 서경이고 만리장성은 고려성이다.
도적때 두목 주원장은 이성게에게 목이잘려 죽었습니다.
세종대왕께서 그런 나쁜 생각을 가졌을라구요? 중국에 달라, 예전에는 낙양이나 장안의 발음과는 유사했지만 북경으로 천도하면서 북경말이 표준어가 되어 음가가 달랐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를 망하라고 저주했다는 기록을 들은적이 없습니다.
하~~
당시의 중국은 조선의 도읍을 의미했습니다.
朝자는
明자의 日자의 위아래에 十를 쓴 글자인데….
조가 먼저죠. 고조선이 있었ㅇ니. 그러고 십자가가 아니고 별입니다. 朝는 태양 달 별
풀사이로 해가 뜨고 풀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을 그린 것이니
우리의 영토가 광대한 초원이었음을 알려주고 있고
그 너른 초원을 말달리다 보니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형성되고
세월따라 유전화된 것이라고 보여지죠.
우리민족이 온순하다보니 밀리고 밀려 한반도로 쫒겨왔지만
그 영역은 남아공에서 브라질까지라고 봅니다.
그정도는 말달려야 몽고반점이 생겨날테니까요
그리고 체화되고 유전인자로까지 될테니까요....
세종대왕 당시 중국이 깨지는 것은 왕이 사는 조선의 도읍 혹은 조선 정부가 깨지는 것이지요.
학교때 배운바로는 중국과 서로 글과 말이 달라서로 해석한후..
그 중국이 나라 가운데로 해석했지요.
그러면 나라가 코딱지 조선반도에서 뭐가 그리 다랄서 그런문장을 넣은진모르지만
중국을 국중으로 읽는게 맞는표현이고. 죽 중국은 나라 지명이 아니라 국중으,로 읽으면
나라 가운데.... 이렇게 읽으면 문맥이 맞는데
유튜버님은 그것을 향언으로 접근하여 베어버리다로 해석하니
신박하긴하지만 좀 아닌듯 하네요.
여러번 시청하긴했지만
대부분 고대국가 고구리와 백제 신라를 한반도에서 찾는것도 너무 무지한 것이고
다시 역사공부를 하시고 우리 고대사 강역이 어딘지 아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참고로
고구려 즉 고구리의 초기 졸본지역은 추모대제께서 세운 강역이 산동성 덕주시 편원현입니다.
즉 황하강 북단에 위치에 있습니다.
심청전이 고려때만든작품인건 아실겁니다
중국 동정호에서 출발한것도 아실거 같구요
그러면 우리 민족 고대사가 산동성과 하북성에 주 무대라는걸아시면
향가 공부에 도움되실겁니다.
양주동선생 이후 더 날카로운 학자가 되어주시길.
윤명희가 만든 조선왕조실록 빠는 역사네
부디 선생님의 훌륭한 학문적 업적이 왜곡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일본인 기자가 선생님의 업적을 나락으로 보낼 좋은 구실을 찾은 것이지요?
훈민정음에 보면 우리임금이 계신곳이 중국이라고 나와있는데 이 무슨 말씀이신지? 일월오봉도에 나와있는日+ 月=明 입니다. 조대명 국호는 고려 입니다.
맞습니다.
세종대왕이 당시 어리석은 백성도 쉽게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도록하고자 한글을 창제했으니까요.
그분의 큰 뜻을 왜곡해서야 되겠습니까?
@@janghwalee3720 후손들이 무지몽매해서 각성하지 못하고 갸소리만 씨부리고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당시의 중국은 조선의 도읍이었지요.
@@janghwalee3720 그렇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족이나 씨부려대고이으니
@@janghwalee3720 한글창제는 모르겠고 훈민정음과 용비어천가겠죠. 한글은 오래전부터있었습니다. 고려시대의 한글도 발견되었구요. 발음에서는 차이가 있겠지요.
조선의 세종은 중국 명나라 신봉자 철저한 유교사관에 빠진 왕이였음. 조선왕조실록에도 세종이 중국 꼬봉이다는 글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교수님 의견과 다릅니다.
괜찮습니다. 훌륭한 의견이십니다.
세종의 아버지
태종은 명나라의 군사적 위협에 겉으로는 사대하되
뒤로는 성을 정비하고, 군량을 확보하라고 병조판서 공조판서에게 지시합니다. 태종실록 기록입니다.
아버지의 지침을 받은 세종이 당시 미친듯 날뛰고 있던 명에게 겉으로 복종하지 않고 대거리하는 자세를 보였다면 사태가 복잡해졌겠죠.
몇년전 명나라는 대거리 하던 베트남을 점령해버렸고,
주변 여러 나라들, 특히 북방을 정벌하는 한편
조선국경 부근에 건주위라는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살벌했습니다.
당시 태종과 세종은 통일 명나라를 이웃으로한 상황에서 외교정책 방향 수립에 무척 고심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결과 면종복배. 즉 사대교린 정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당연히 여러가지 분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도 우리주변에 여러강국이 있고 정권마다 외교노선을
달리하는 것같습니다.
셰셰도 있고, 핵기반 한미동맹 강화도 있습니다.
어느것이던
우리 민족의 보전과 대한민국의 부국강병, 문화융성, 통일달성은 중요 고려사항 중 하나겠죠.
이방원이 사해를 일통했다는걸 모르니 헛소리만 삐약삐약 하고있는거지요. 아직도 식민사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중국 한족만 씨부리고 있으니.. 오호 통재라! 왜 미국을 미합 중국이라 부르는지도 모르면서
역사관련 서적을 불사르고 없애고 그 결과 많은 고대 역사적 사실 잃어버리게 만든 왕조였습니다. 이씨 조선은 홍익인간 광명이세 재세이화라는 큰 사상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고려보다 주체성이 없는 왕조입니다.
선생님은 그냥 향가만 공부 하시죠. 역사를 모르시면서 괜히 함부로 비정하지 마시고
오히려 선생님께서 부적절한 태도시네요. 아시면 얼마나 아세요. 교수님께 이러시면 무례하잖아요. 좋은 분위기 혼탁해지잖아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저도 역사를 좀 알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로로다-w1h 모르면 공부를하세요. 코끼리 발톱한번 만져봤다고 코끼리를 다아는건 아니지요. 제가 언제 향가에 대해서 태클거나요? 괜히 잘모르는 역사의 줄기를 건드리니까 그렇죠.
아 그래서 명나라가 망하니 조선이 명나라다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