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집중해서 나아가고 기도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그 분의 임재가 너무 좋아서. 늘 성령충만하고 싶은데 삶을 살다보니 소멸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를 사모했고 하나님께서 주님의 귀한 종을 통해 응답해주시길. “내가 반드시 너를 이기게 하리라 ,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셔서 마귀의 모든 사슬을 부숴트릴 것이라고 확신하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이 기도시간이 된다는 그 말씀이 사실이고 핵심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를 이뤄나가려고 한다면 힘주시는 것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지금은 세상에 나와 주님만 사는 것처럼 느끼고 기도하며, 일에 전념해야 할 상황에서도 주님의 끈을 놓치지 않는 훈련. 마귀들의 모든 사슬들을 예수 이름의 권세룰 가지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자유하는 훈련. 이 훈련 중에 있으며 데살로니가 말씀처럼. 정말 1분도 쉬지않고 예수님을 찾고 내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글을 만약 보게 되신다면 저의 믿음의 여정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유튜브를 바라보며 이 채널을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충만하도록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구절 남깁니다. 잠언 4:23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말씀과 기도와 시와 신령한 노래들로 결부시킨다면 주님께서 아주 기뻐하십니다!! (tb.조슈아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게 말씀해주셨어요.)
매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는 삶의 유익은 조금 맛본 사람이라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ㆍ 죄의 유혹이 힘을 잃게 됩니다ㆍ 지속적으로 유지할수 있다면 하나님을 닮게 됨을 깨닫게 됩니다ㆍ주안에 거한다는 것의 의미와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이해하게 됩니다ㆍ 신앙의 참된 목적인 주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게 됩니다ㆍ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날마다 예수님께 담대히 나아가 나의 죄를 묻고 깨달으며 그분으로 인해 용서함받을때 내 영혼이 깨끗해지고 청소되어져 더욱 거룩하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놓치지 않고 들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날마다 주님앞에 내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을때 그 자리에 주님이 더욱 충만하게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들어가는 것은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가 무엇을 반영해내는 것을 생각해냄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분의 임재하심을 겪는 그 자체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자이여야지 평안을 누리고 임재하심을 경험하는데 마치 나뭇가지에 붙어서 능력이 생김을 다른곳으로 발산하는 것이 그분의 능력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온전히 나뭇가지에 붙어있음을 경험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 성령의 시대에서는 말의 소리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말씀의 음성으로 들리게 응답을 해 주셨지만 ,,,, 성경이 완성된 후 부터는 글로 역사하는 시대요 , 성경 시대에서의 기도는 눈으로 성경을 보며 상고하는 것이 기도요 , 성경 안에서 성경으로만 상고하는 것만이 진짜 기도요 . 말씀에 그 어떤 사람의 말을 더하여 하는 기도는 모두 거짓 기도 입니다 . 말씀을 보는 것이 진짜 기도요 . 말씀이 그 짝된 말씀에 의해 깨닫게 되는 것이 기도의 응답인 것입니다 . ❤ 사람의 생각과 소원을 가지고 하는 기도들은 모두 응답이 없읍니다 .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린다고 모두 기도가 아닙니다 . ❤ 진짜 기도는 성도의 찬미의 제사 입니다 . 말씀이신 하나님께 말씀안에서 말씀으로 알게 된 하나님의 사랑에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감사를 드리는 찬미의 제사가 진짜 성도의 기도요 . 그 응답은 영생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시는 진리의 지식 입니다 . ❤ 성경에 없는 말들은 참 기도가 아니요 . 성경을 상고하여 보는 것이 진짜 기도입니다 .
하나님의 임재는 노력과 연습으로는 되지않습니다 성경 어느곳을 보아도 하나님을 인간의 노력과 연습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거듭남입니다 거듭남이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사람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는 것이며 그때부터 성령님이 친히 사람의 삶을 인도 하시며 인도를 받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임재를 쉼없이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사람이 실수로라도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하나님의 보호막이 사라진것 처럼 허전함을 느낍니다 그러면 상황이 잘못 되었음을 알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십니다 지적당한 부분을 고치고 나면 다시 하나님의 임재가 사로잡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거듭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 로마서 강해 26 ] 이것을 깨닫는 것이 은혜의 출발점이 됩니다 | 로마서 8:26-8:27 |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명설교](http://i.ytimg.com/vi/jvquTC6DxXI/mqdefault.jpg)
저에게도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날수있을까요? 이 부족한 저에게도요?
제가 요즘 집중해서 나아가고 기도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그 분의 임재가 너무 좋아서.
늘 성령충만하고 싶은데 삶을 살다보니 소멸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를 사모했고 하나님께서 주님의 귀한 종을 통해 응답해주시길. “내가 반드시 너를 이기게 하리라
,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셔서 마귀의 모든 사슬을 부숴트릴 것이라고 확신하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이 기도시간이 된다는 그 말씀이 사실이고 핵심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를 이뤄나가려고 한다면 힘주시는 것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지금은
세상에 나와 주님만 사는 것처럼 느끼고 기도하며, 일에 전념해야 할 상황에서도 주님의 끈을 놓치지 않는 훈련.
마귀들의 모든 사슬들을 예수 이름의 권세룰 가지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자유하는 훈련.
이 훈련 중에 있으며 데살로니가 말씀처럼. 정말 1분도 쉬지않고 예수님을 찾고 내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글을 만약 보게 되신다면 저의 믿음의 여정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유튜브를 바라보며 이 채널을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충만하도록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구절 남깁니다.
잠언 4:23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말씀과 기도와 시와 신령한 노래들로 결부시킨다면 주님께서 아주 기뻐하십니다!!
(tb.조슈아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게 말씀해주셨어요.)
매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는 삶의 유익은 조금 맛본 사람이라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ㆍ 죄의 유혹이 힘을 잃게 됩니다ㆍ 지속적으로 유지할수 있다면 하나님을 닮게 됨을 깨닫게 됩니다ㆍ주안에 거한다는 것의 의미와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이해하게 됩니다ㆍ 신앙의 참된 목적인 주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게 됩니다ㆍ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가기 위한 훈련과 노력이 나를 쳐서 아버지의 사랑에 순복하게 하는 일임을 다시 돌아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날마다 예수님께 담대히 나아가 나의 죄를 묻고 깨달으며 그분으로 인해 용서함받을때 내 영혼이 깨끗해지고 청소되어져 더욱 거룩하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놓치지
않고 들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날마다 주님앞에
내 옛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을때 그 자리에 주님이 더욱 충만하게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들어가는 것은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가 무엇을 반영해내는 것을 생각해냄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분의 임재하심을 겪는 그 자체임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자이여야지 평안을 누리고 임재하심을 경험하는데 마치 나뭇가지에 붙어서 능력이 생김을 다른곳으로 발산하는 것이 그분의 능력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온전히 나뭇가지에 붙어있음을 경험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 성령의 시대에서는 말의 소리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말씀의 음성으로 들리게 응답을 해 주셨지만 ,,,,
성경이 완성된 후 부터는 글로 역사하는 시대요 ,
성경 시대에서의 기도는 눈으로 성경을 보며 상고하는 것이 기도요 ,
성경 안에서 성경으로만 상고하는 것만이 진짜 기도요 .
말씀에 그 어떤 사람의 말을 더하여 하는 기도는 모두 거짓 기도 입니다 .
말씀을 보는 것이 진짜 기도요 .
말씀이 그 짝된 말씀에 의해 깨닫게 되는 것이 기도의 응답인 것입니다 .
❤ 사람의 생각과 소원을 가지고 하는 기도들은 모두 응답이 없읍니다 .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린다고 모두 기도가 아닙니다 .
❤ 진짜 기도는 성도의 찬미의 제사 입니다 .
말씀이신 하나님께 말씀안에서 말씀으로 알게 된 하나님의 사랑에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감사를 드리는 찬미의 제사가 진짜 성도의 기도요 .
그 응답은 영생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시는 진리의 지식 입니다 .
❤ 성경에 없는 말들은 참 기도가 아니요 .
성경을 상고하여 보는 것이 진짜 기도입니다 .
여호와의 증인이신가요
하나님과의 임재는.그분의사랑을느끼고.그분으로부터오는.사랑과평강과희락.기쁨사물을초월할수있는은해가진행중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의 임재는 노력과 연습으로는 되지않습니다 성경 어느곳을 보아도 하나님을 인간의 노력과 연습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거듭남입니다 거듭남이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사람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 드리는 것이며 그때부터 성령님이 친히 사람의 삶을 인도 하시며 인도를 받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임재를 쉼없이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사람이 실수로라도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하나님의 보호막이 사라진것 처럼 허전함을 느낍니다 그러면 상황이 잘못 되었음을 알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십니다 지적당한 부분을 고치고 나면 다시 하나님의 임재가 사로잡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거듭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를 가까이 하는자에게 가까이 하리라. 하나님을 항상 내앞에 모심이여 말씀을 이루려는 갈망인 것이죠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읗수 있는 능력이 생김을 깨닫게 됩니다
정말 그 허전함을 한 번 느끼고 나면 다시는 죄를 짓고 싶지 않아집니다 주님만이 우리 삶 속의 유일한 소망이시고 사랑이십니다
성경에 경건의 훈련은 유익하다고 나와 있지요
인물들 카톨릭 구별안하시고 다루시는줄 몰랐습니다
승려가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그 시도조차 틀렸다 하겠습니까 도움을 주고자 하는게 옳은 것이겠습니까?
지금의 카톨릭과는 다르죠 예전에 뛰어난분들중 카톨릭에서 많은줄 압니다
카톨릭에서도 성자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카톨릭에 순교자도 많습니다. 그분들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거룩한삶을 살았습니다.
Q. 질문
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고 한 이유는? (주관적인 본인 개인의 영성이야기여서?)
그럼에도 왜 퍼졌죠?
로렌스 형제 책은 고전입니다
로렌스 형제가 생을 마감한 시기가 60년도 쯤인걸로 알고있습니다
@@user-uw9kj8gg1f 저도 그건 압니다. 제 질문어ㅣ대한 답은 아니네요ㅠ 답변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ㅅㅅ
거짓영성가 관상기도의 원조입니다 피해야할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