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노래 실력이 점점 늘어가시네요😁 말씀에서 신부님의 진심이 전해지시듯 성가도 마음을 제 마음을 울리네요❤️ 훈련소에서 동료에게 선교해서 세례받게한 우리 아들을 자랑하고 싶네 지난 토요일도 신봉동에서 솔뫼성지로 엄청 바쁘게 다니셨네요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복음을 선포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 좋은 성과를 이루고 본당으로 돌아가셨기를 바랍니다. 초등학교 동창은 직업 군인입니다. 친구는 의무 입대라는 제도로 인해서 군인이 천시(?)받는 것에 많이 속상해 합니다. 친구가 속상해 하는 것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고위직에 있는 자신이 아니라 바로 어린 나이에 징집되어 온 청년들을 말합니다. 그 청년들이 어린 나이에 군대라는 힘들고 낯선 세계에서 주님께 의지하여 힘들더라도 평화롭게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런 청년들의 기둥으로 애쓰고 계시는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아멘🙏 저 막둥이도 직업군인입니다 충북 음성군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22년 견진성사 받고 아침 저녁기도 하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혼자 한다는 말에 감사해죠 그런데 엄마 묵주기도 바치는 법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었더니 이상하게 백팔십도로 돌변하여 지금 냉담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냉담회두하길 간절히 바라면서 작은 마음 보탬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 가는 것이니....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 아멘 🙏 아멘입니다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의 성가와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 강론 말씀이 다시 저를 깨닫게 하시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신부니~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신부님들께서 들려주시는 주님 말씀으로 미워하던 분과 화해하고 잘 지내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정말 지긋지긋하게 오~랫동안 미워했었거든요.. 얼마전에 약속을 잡고 4년만에 다시 뵙게 되었어요. 지난 이야기를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잘 지내보고 싶어서 오게 됐다고..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하니 너무나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서로 오해도 풀고 이야기도 하며 좋은 시간 보내다 돌아온 것 같아요. 돌아오던 중 운전중이던 신랑이 갑자기 심각하게 당신.. 이러길래 왜??😮 나 뭐 잘못했어? 하고 물으니 “ 멋있어!!나 결혼 잘한것 같어~고마워!“ 하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예전에 서로 나 만난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티격태격은 해봤어도😂 이 사람에게서 멋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 봅니다. 제가 잘났다는 게 아니라..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싶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제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도 같이 바라지만 시간은 걸릴 것 같다라는 생각이 컸었고 한편으로는..이루어 질것 같지 않았던 일들이었는데 이렇게 해낼 줄은 몰랐다고.. 너무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다시 잘 지내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이끌리듯 처음 성당에 가서 십자가 위에 계신 예수님 바라보며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저 좀 구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제가 미움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렸던 것이 기억납니다. 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것인지,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보잘것 없고 부족한 저였지만 그런 저를 주님은 절대 외면하시지 않으시고 매달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루어 주신 것 같아요.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혼이 어둠속에 갇혀 있는것 같고 , 아무것도 모르겠고 아무 답도 찾을 수 없었을때 신부님들께서 선포하시는 주님 말씀이 저에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빛이었습니다.그리고 생명을 누리는 지금 또한 주님은 언제나 항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말씀의 힘이 얼마나 큰 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말씀으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더 가까워짐을 느끼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군인 주일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뜻깊은 일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의 기도가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어찌하여 그분께서는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고 영혼이 쓰라린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부족한 저는 저를 향한 주님의 계획을 다 알고 헤아릴 수 없지만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이시니 처음 주님께 나아갔던 날을 기억하고 주님의 섭리를 기억하며 하느님의 방식으로 이끌어주심에 겸손히 따르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수 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종신부님, 수녀님,국군장병 모두를 응원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과 미사드리는 날을 기대하며~ 신부님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고마우신 신부님!! 최선희 글라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는 오늘 복음 말씀이 미사중에 그대로 이루어짐 보며 감동하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신부님께서 멀리서 왔다며 배려해 주신 모든 것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신부님 강론과 특강 매일 들으며 저의 삶이 행복합니다.❤❤❤
군종 신부님의 강론 잘 들었습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르 10, 21)." 사실 저는 아주 어린 나이에 장애(자폐 스펙트럼, 당시에는 정신지체 3급이었음.)를 가져서 군대를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군에 대한 역사나 소식통은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모든 군인이 조국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히 가톨릭 장병들과 군종 신부님들이 복음을 선포하는 데에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군대에서 만난 하느님, 군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윤리적인 것만이 아니라,이젠 주님 말씀 그대로 시간,돈,마음,물론 돈까지 서로 나눔으로써 하느님의 사랑 💕 열매들을 맺는,그리고 모든 것이 가능한 하느님께로 회심하는 ,성장할 수 있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청하며, 그 말씀 지향으로 살겠습니다. 신부님과 군종교구 신부님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그 기도대로 어려움을 평화의 길로 이르는길로 이르게되게하소서.아멘 젊은이들 가득한 군종교구 티토 주교님과 모든 군종 교구 신부님들과 장병들과 부모님들 늘 보살펴 주시기를 후원회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과 해군 사관 학교 생도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재덕 신부님께서 성가를 불러주신 것, 성가 내용이 저에게 전달하고 싶으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느껴지네요. 지금 제 상황에 딱 맞기 때문에....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요. 하느님께서 저에게 위로해 주신 것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부님께서 원래 성가 잘 안 부르시는데 ... 그리고, 군종 신부님의 강론과 기도가 위로가 됩니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감사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을 비록 뵙지는 못하엿지만 신부님 강론을 듣고 찐팬입니다 저도 조금 후원하겟읍니다 신부님과의 인연이 닿아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돼엇어면 합니다 오늘 저희 본당도 군인을 위해 2차 헌금 좀 햇읍니다 군인이 잇어 우리가 편한게 신앙 생활도 하고잇으니 군인 사목 회 신부님들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들이 입대한뒤부터 지금까지 군종후원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7시 주일미사드리고 집에와서 김재덕신부님 강론들으려고 이곳에 들어왔다가 해군사관학교에도 후원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계좌번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군사관학교 주임신부님이신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제가 부사관 출신이고, 군대에서 세례를 받은건 아니지만, 이등병때 육군훈련소 새 성당 봉헌미사도 참례해봤고(그 미사 때 공동집전미사로 거행했던지라 그 공동집전을 처음봤습니다) 부사관 임관 후 군종에도 교적이 있던지라 애착이 큰 교구입니다. 군종후원회에 후원중이지만, 요즘 많이 힘들어서 후원을 못하고있습니다. 맘에 걸립니다. 주님, 군종교구에 있는 모든 신부님들과 이땅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해군 사관 학교 생도들과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에게 도움을 주실 분들은 아래의 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해군 사관 학교 성당 계좌번호: 우체국 610-4770-100-7495 예금주: 진해 해사 성당
🙏
아멘 🙏
아멘 입니다.🙏.❤
신부님과 군인들에게 감사합니다.
베드로신부님감사합니다
기쁜마음으로저두이체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히 잘듣고 있어요 ~^^
베드로 신부님 항상 기도중에 함께 합니다
해사성당 적은금액 동참 합니다
진작에 성당다닐껄요ㅠ
넘어져도 걸어다닐수 있을때요.
개신교감옥에서
나오니까 이렇게 행복하고
성경이 이리 재미있고
신부님 말씀이 성가가
나의마음을 사랑으로 가득차오릅니다. 감사함을 머라표현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두분을 뵙고.
성가는아무것도너를슬프게하지말..하느님은 저와 늘 계신거
알려주시는신부님☃️두자녀를 둔엄마인 저를 자꾸만 잊어버리는 뒤돌아서면
나를 찾을수 없었던
나를 다시 되찾는 성경을 읽는데
신부님이 읽어주신 목소리톤으로 호흡이 되고 성경을 읽어내려가는 감사함을…
멈춰진 시계 분침 초침이 움직여
내려갑니다.
참,
저의 딸 2학년인데 신촌초다니는데요.
친구도 거기 성당다닌다고
해요.
최승법 베드로신부님 강론너무너무감사합니다. 영혼에 햇살비추듯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물론 신부님들에게 하느님 사랑과 은총과 평화와 강복하시길 간절히빕니다. 후원도 하겠습니다.❤❤❤❤❤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
매일 군종사제님들과
대한민국 국군장병들
위하여 기도합니다.
군복무 잘 마치고 안전귀가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노래 실력이 점점 늘어가시네요😁
말씀에서 신부님의 진심이 전해지시듯 성가도 마음을 제 마음을 울리네요❤️
훈련소에서 동료에게 선교해서 세례받게한 우리 아들을 자랑하고 싶네
지난 토요일도 신봉동에서 솔뫼성지로 엄청 바쁘게 다니셨네요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복음을 선포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 좋은 성과를 이루고 본당으로 돌아가셨기를 바랍니다.
초등학교 동창은 직업 군인입니다. 친구는 의무 입대라는 제도로 인해서 군인이 천시(?)받는 것에 많이 속상해 합니다. 친구가 속상해 하는 것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고위직에 있는 자신이 아니라 바로 어린 나이에 징집되어 온 청년들을 말합니다. 그 청년들이 어린 나이에 군대라는 힘들고 낯선 세계에서 주님께 의지하여 힘들더라도 평화롭게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런 청년들의 기둥으로 애쓰고 계시는 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신부님 끝기도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군종신부님으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ㅇ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
베드로신부님 성가를 들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서품식때 어머님께 성체분배하시며 엉엉 우시던 영상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 사제되심이 얼마나 거룩하고 큰 은사인지 고개숙여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부님 부모님의 건강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앵벌이 홍보도 너무 훌륭하세요 ❤❤❤❤
네
저도 선부님 성가를 들으면
자꾸 눈시울이 젖어 옵니다~
왜 그럴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작은 봉헌합니다
동탄송동성당 본당신부님이 오늘 군종사목에 대해서 설명해 주셔서 잘들었습니다.두분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딸을 수녀님으로 모시고 있으면서도 기도를 할줄 모르고 있습니다
요사이 신부님 미사강론과 싶부님 강의 듣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렇지않다
하느님께서는 모든것이 가능하다*
최승범 베드로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꼭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최승범베드로신부님 건강하시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김재덕신부님도 건강하셔요
작은 선행 동참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행복 하셔요 아멘.
신부님 성가부르시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내립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주님 찬미 영광 흠승 영원히 받으소서 신부님 착한 목자 되세요 브라질 상파울로 베로니카 입니다 🇧🇷 💕 주님 저희 가족에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께 의탁합니다 영혼 구원하소서 문의준 움벨또와 모든 대장암 환자에게 치유의 은총 주소서 저희 가족 주님 안에서 머물게하소서 신부님 영적 복음 선포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
찬미예수님
복음말씀 감사 합니다.
상기 도 감사합니다.
아멘🙏
저 막둥이도 직업군인입니다
충북 음성군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22년 견진성사 받고
아침 저녁기도 하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혼자 한다는 말에 감사해죠
그런데 엄마 묵주기도 바치는 법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었더니 이상하게 백팔십도로 돌변하여
지금 냉담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냉담회두하길 간절히 바라면서 작은 마음 보탬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 가는 것이니....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 아멘 🙏 아멘입니다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신부님
또랑또랑한 목소리
강론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 💕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찬미예수님☺️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의 성가와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 강론 말씀이 다시 저를 깨닫게 하시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신부니~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신부님들께서 들려주시는 주님 말씀으로 미워하던 분과 화해하고 잘 지내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정말 지긋지긋하게 오~랫동안 미워했었거든요..
얼마전에 약속을 잡고 4년만에 다시 뵙게 되었어요.
지난 이야기를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잘 지내보고 싶어서 오게 됐다고..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하니 너무나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서로 오해도 풀고 이야기도 하며 좋은 시간 보내다 돌아온 것 같아요.
돌아오던 중 운전중이던 신랑이 갑자기 심각하게 당신.. 이러길래 왜??😮 나 뭐 잘못했어? 하고 물으니 “ 멋있어!!나 결혼 잘한것 같어~고마워!“ 하더라구요.😮😮😮
부끄럽지만 예전에 서로 나 만난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티격태격은 해봤어도😂
이 사람에게서 멋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 봅니다.
제가 잘났다는 게 아니라..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싶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제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도 같이 바라지만 시간은 걸릴 것 같다라는 생각이 컸었고 한편으로는..이루어 질것 같지 않았던 일들이었는데 이렇게 해낼 줄은 몰랐다고.. 너무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다시 잘 지내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이끌리듯 처음 성당에 가서 십자가 위에 계신 예수님 바라보며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저 좀 구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제가 미움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렸던 것이 기억납니다.
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것인지,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보잘것 없고 부족한 저였지만 그런 저를 주님은 절대 외면하시지 않으시고 매달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루어 주신 것 같아요.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혼이 어둠속에 갇혀 있는것 같고 , 아무것도 모르겠고 아무 답도 찾을 수 없었을때 신부님들께서 선포하시는 주님 말씀이 저에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빛이었습니다.그리고 생명을 누리는 지금 또한 주님은 언제나 항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말씀의 힘이 얼마나 큰 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말씀으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더 가까워짐을 느끼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군인 주일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뜻깊은 일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의 기도가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어찌하여 그분께서는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고 영혼이 쓰라린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부족한 저는 저를 향한 주님의 계획을 다 알고 헤아릴 수 없지만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이시니 처음 주님께 나아갔던 날을 기억하고 주님의 섭리를 기억하며 하느님의 방식으로 이끌어주심에 겸손히 따르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베풀수 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종신부님, 수녀님,국군장병 모두를 응원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과 미사드리는 날을 기대하며~
신부님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원하시는거
라는 말씀에
오늘 있었던 일과 강론 성체조배
연결되어 생각들었습니다.
신부님의 기도를 들으며
초등학교때 느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교중미사 강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사랑하는 베드로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적인 힘을
얻고 소중한 시간을
기도와 봉사로
기쁘게 나아가겠습니다😊
고마우신 신부님!!
최선희 글라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는
오늘 복음 말씀이 미사중에 그대로 이루어짐 보며 감동하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신부님께서 멀리서 왔다며 배려해 주신 모든 것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신부님 강론과 특강 매일 들으며 저의 삶이 행복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군종 신부님의 강론 잘 들었습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르 10, 21)." 사실 저는 아주 어린 나이에 장애(자폐 스펙트럼, 당시에는 정신지체 3급이었음.)를 가져서 군대를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군에 대한 역사나 소식통은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모든 군인이 조국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히 가톨릭 장병들과 군종 신부님들이 복음을 선포하는 데에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군대에서 만난 하느님, 군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윤리적인 것만이 아니라,이젠 주님 말씀 그대로 시간,돈,마음,물론 돈까지 서로 나눔으로써 하느님의 사랑 💕 열매들을 맺는,그리고 모든 것이 가능한 하느님께로 회심하는 ,성장할 수 있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청하며,
그 말씀 지향으로 살겠습니다. 신부님과 군종교구 신부님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신부님,그 기도대로 어려움을 평화의 길로 이르는길로 이르게되게하소서.아멘
젊은이들 가득한 군종교구 티토 주교님과 모든 군종 교구 신부님들과 장병들과 부모님들 늘 보살펴 주시기를 후원회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과 해군 사관 학교 생도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 아들도 직업군인이예요
군종교구후원회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함께 동참합니다
쫴끔 보낼께요 ❤
모든 군인들을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샬롬
신부님, 안녕하세요?
이멜 확인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
신부님의 강론을 매일 듣는 신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군종교를 위해 작은 마음 전하겠습니다
네~~입금하겠습니다❤❤❤
군종신부님답게 남성스러움ㅎㅎ 무뚝뚝한 표정으로 하시는 강론과 기도에 마음 녹아내립니다 어렵고 힘드셔도 누군가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저희들 곁에서 사제로 계셔서 고맙습니다 조금 보탭니다
+ 찬미예수님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찬미예수님
복음말씀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의 18번 성가 아니실까요
성가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두분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 오늘도 영적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팬
진해 해사 성당 계좌에
이체 했어요 ⚘️
늘 맑으신 진심이 느껴지는 성가입니다~~~
김재덕 신부님께서 성가를 불러주신 것, 성가 내용이 저에게 전달하고 싶으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느껴지네요.
지금 제 상황에 딱 맞기 때문에....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요. 하느님께서 저에게 위로해 주신 것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부님께서 원래 성가 잘 안 부르시는데 ...
그리고, 군종 신부님의 강론과 기도가 위로가 됩니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감사합니다. ❤
오셔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군인을 위한 기도 매일 드리고 묵주기도도 매일 드리고 군종교구 후원회도 자동이체 해서 매달 나가고 있어요.
진해 해군 사관학교 이시면 제가 사는곳이랑 가까운곳이네요 해양군 사목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 수고많으십니다 신부님도 항상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 저도 군인들 위하여 1만원 봉헌 했습니다 ㅎ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오늘 강론말씀은 신부님께서 기도가 와닿네요
군종신부님들 어렵다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초코파이 값 조금 보냈습니다
김해 사는 스텔라 입니다 항상 김재덕 베드로신부님 감사한 마음 이렇게 좋은일 할수잇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아멘❤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는
모든것이
가능하시다
대한민국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 교우 분들을 사목하시는 우리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 위해 바다의 별이신 성모님께 전구의 기도 바쳐드립니다 ㅠㅠ♡♡♡ 짧은 강론이었지만 감사드려요 ㅇㅎㅎ ㅠㅠ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을 비록 뵙지는 못하엿지만 신부님 강론을 듣고 찐팬입니다 저도 조금 후원하겟읍니다 신부님과의 인연이 닿아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돼엇어면 합니다 오늘 저희 본당도 군인을 위해 2차 헌금 좀 햇읍니다 군인이 잇어 우리가 편한게 신앙 생활도 하고잇으니 군인 사목 회 신부님들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
👣💯👣🙏🙏🙏
아들이 입대한뒤부터 지금까지 군종후원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7시 주일미사드리고 집에와서 김재덕신부님 강론들으려고 이곳에 들어왔다가 해군사관학교에도 후원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계좌번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당에서도 조금하고 김재덕신부님을 알게되어 감사한마음로 조금 입금했습니다 딸아이이름으로
군종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작은정성을 김재덕 신부님감사하고 영육의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해군사관학교 주임신부님이신 최승범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제가 부사관 출신이고, 군대에서 세례를 받은건 아니지만, 이등병때 육군훈련소 새 성당 봉헌미사도 참례해봤고(그 미사 때 공동집전미사로 거행했던지라 그 공동집전을 처음봤습니다)
부사관 임관 후 군종에도 교적이 있던지라 애착이 큰 교구입니다.
군종후원회에 후원중이지만, 요즘 많이 힘들어서 후원을 못하고있습니다. 맘에 걸립니다.
주님, 군종교구에 있는 모든 신부님들과 이땅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