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지켜 본지 10년이다. 이재명 지켜본 기간과 같다. 나 라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 됐던지 간에 신중을 가하는 편이다. 더디 가지만 실수도 적은편이다. 이 사람들의 두뇌는 찐 감성과 이성이 잘 발 달된 것 같다. 이타적인 삶은 이렇게 살아 간다라고 우리들에게 본을 보여 주는 것 같다.
맞습니다… 내가 지켜왔던 상식적인 것과 정의의 기준을 부정당한 느낌? 저 저질스런 인간들이야 그렇다치고 외면하며 살 수 있지만 같이 숨쉬면 사는 내 이웃 내 친구 내 동료들의 절반 정도가 저것들을 지지했다는 사실에 완전 절망입니다… 촛불혁명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기운이 바르게 잡혀간다고 믿으며 저 저질스런 자들의 뻘짓도 대수롭지 않게 무시했는데…
@@mikekim292 맞아요ㅠㅠ 저도 나의 가족, 교회 친구들이 그들을 지지했다는게 너무 충격이고 절망이었어요. 그렇다고 저들과 똑같이 거짓말, 분노, 증오, 무지, 빈정거리는 태도로 대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나는 그들과 다르다는걸 보여주고 싶었고, 그래서 더 이 사회의 남아있는 절반이 너무 고마웠고 희망을 가지게 됐어요. 기운 잃으면 안돼요!! 힘내요.
저도 작년에 가족확진으로 20일 격리해봤는데 어제 저녁부터 막내아들이 열나고 간이키트 두줄이네요 아침에 선별진료소가서 검사 해야죠 고3인 아들 등교 일주일만에 격리되고 저희 부부하고 딸은 직장 못 나가고 ㅜㅜ 머 이런 느낌이셨겠죠. 작년처럼 멘붕이 오지는 않아 다행이네요 힘내시고 다시 홧팅하세요 응원합니다...
2번 찍었단 친구늠들? 그럴줄 알았지만 그 추레한 비겁한 해맑음을 어쩐다냐 으휴. 괜히 만나고와 착잡함과 분노와 환멸 또다시 치가 떨려서. 김어준의 호탕한 웃음소리에 위로의 감격. 눈물남. 으하 참 . 어떻게 지나가야할지 과연 지나가질지 시간을 버티긴하는데. 여기 이 감정적인 연대가 고맙고 고맙소.
이재명님, 김어준님, 그리고 진보진영의 모든 대안언론인들분들께 제안드립니다. 먼저 이재명님, 모든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 속도감 있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기성언론은 선거 두 달 전부터 윤석열 후보가 높게 평가된 여론조사를 전 국민에게 자주 노출시켰습니다. 선거 직전까지 기성언론은 윤석렬 대세론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투개표에서 확인 했듯이 두 후보의 지지율은 초박빙이였습니다. 윤석열 대세론은 기성언론이 만들어낸 허상이였고 그 허상을 선거 직전까지 기성 언론들은 유권자들에게 주입시켰습니다. 냉정하게 선거의 패배를 선거 공학적으로만 평가한다면 패배 이유는 간단합니다. 보수는 중도층에게 뉴스를 잘 전달하였고 진보는 중도층에게 뉴스를 잘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중도층에게 뉴스를 잘 전달하는 쪽이 선거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모두 공감하듯이 진보진영은 기울어진 운동장, 즉 구조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보수는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기성언론들을 통하여 중도층에게 지금도 하루 종일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진영은 대안언론들을 통해 정치 고관여층에게만 뉴스를 전달할 뿐, 중도층에게는 뉴스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선거를 치른다면 결과는 똑같이 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재명과 김어준, 그리고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분들께 제안드립니다. 중도층도 거부감 없이, 쉽게 볼 수 있는 뉴스를 제작해 주십시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동안, 저녁 8시 정각에, 40분 분량의 뉴스를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여 주십시오. 지금까지 진보진영이 취하고 있는 좌담식 심층보도가 아닌, 기성언론이 취하고 있는 뉴스데스크 형식으로 진행해 주십시오.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여, 짧고 간결하지만 핵심이 응집되어 있는, 40분 짜리 고퀄리티 뉴스채널을 만들어주십시요. 중도층에게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기성언론의 뉴스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중도층은 정치 고관여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여야 합니다.
또한 뉴스진행 중 비속어의 사용이나 자유분방한 진행은 중도층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합니다. 중도층도 신뢰감을 가지고, 쉽게 볼 수 있는 주 5회, 저녁 8시, 40분 분량의 뉴스채널을 만들어 주십시오 이재명님. . .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층에게 이재명 후보의 단점과 장점을 균형 있게 전달하는 언론이 있었다면, 또한 중도층에게 윤석열 후보의 단점과 장점을 균형 있게 전달하는 언론이 있었다면, 중도층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이재명님은 억울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이재명님, 기성언론들과 견줄수 있는 뉴스채널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세요. 이재명님이 후보 시절에 국민들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언론의 역할을 해주시라고. . . .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신을 지지하던 진보진영의 대안언론들과 국민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이재명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재명님을 지지했던 1600만 국민들이 기성언론들에게 기죽지 않고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600만 뉴스채널을 만드는 일에 힘써주시고 1600만 구독운동도 함께 해주세요. 김어준님에게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필드에서 조금만 활동하시고 님이 가지고 있는 사람을 존중하는 인품과(이건 좀 아닌가?)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통찰력과 예술과 소통할 수 있는 감성으로 뉴스채널을 만들어 지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배 기자들도 양성해주세요. 그렇게 계속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불규칙적인 삶을 살면 간이 스트레스 받습니다. 암튼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 여러분, 여러분들의 활동이 없었다면 초박빙의 구도를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도층에게 까지 뉴스가 전달 되려면 다 같이 힘을 모아 구독자 1600만명 정도의 기성언론을 압도하는 뉴스채널을 만들어야 합니다. 뉴스채널이 만들어지면 대안언론들의 실력으로 기사도 마음껏 제공해 주시고, 함께 홍보해 주시고 구독운동도 부탁드립니다. 40분 짜리 짧은 뉴스지만, 이 뉴스를 중심으로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이 더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보수는 기성언론들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진보진영도 구심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0대 대선은 졌지만 희망이 보여야 1600만 국민들도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이재명님, 김어준님,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 여러분, 진보진영 국민들에게,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하루 40분 짜리 뉴스채널 하나 만들어주세요. 더 이상 기성언론 주변을 마지못해 기웃거리지 않게 만들어 주세요. 언론개혁을 죽어라 외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만들어 주세요. 편파적인 언론은 더 이상 소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언론을 소비하는 우리가 보여줄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일주일에 5일, 저녁 8시, 비록 40분 분량의 짧은 시간이지만 1600만 진보진영의 국민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진보진영 대안언론들의 취재 실력과 김어준의 시대를 읽는 통찰력, 그리고 이재명의 호소력으로 뉴스채널 만들어서 국민들이 속 시원할만한 뉴스를 제공해 주세요. 국민을 위해 만든 법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알려주고 국민을 위해 입법 활동을 하는 국회의원을 취재하여 그 내용을 소개하고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법들이 잘 지켜지는지 취재하고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 시행되는 곳을 찾아가, 부족한 점은 없는지 취재하고 국민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인의 부정부패가 있다면 가감없이 알리고 국민을 위해 사회와 기업의 비리가 있다면 눈치 보지 않고 문제 제기할 수 있는 뉴스를 이재명, 김어준,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들이 함께 힘을 합쳐 제공해주세요.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응원할 수 있는 뉴스채널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럼 반드시 중도층에게도 뉴스가 전달 됩니다. 중도층과 더 나아가 보수층에 까지 뉴스만 전달할 수 있다면 선거는 축제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래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축제입니다. 유권자들이 선택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선거는 유군자들이 누려야 할 선택의 즐거움을 기성언론이 가로채 갔습니다. 기성언론이 선택한 대통령 후보자, 그 선택을 강요 받으며 선거를 치러야 하는 유권자는 하나도 즐겁지 않습니다. 이제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선거를 축제로 만들어 봅시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낮은 곳을 높이면 평평해 집니다. 낮은 곳을 높이는 일, 쉽지는 않지만 하면 됩니다. 이재명, 김어준,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분들이 힘을 모아 기성언론을 능가하는 뉴스채널 하나 만들어 주십시오. 하루에 40분 짜리 고퀄리티 뉴스 하나 만들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600만 국민들이 이재명 한 사람을 선택 했듯이 뉴스채널 하나 구독 못할 이유 없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작동 될 것입니다.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어서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선거들을 축제처럼 즐겨 봅시다. 민주진영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유능한 대통령 후보를 가지고도 선거에서 진다는 것이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이재명, 김어준, 진보진여의 대안언론인 여러분. . 지혜를 모아주세요, 반드시 중도층에게 균형잡힌 뉴스가 전달 되어야 합니다 진보진영 모두 힘을 모아 전국적인 운동으로 만들어가면 뉴스채널 1600만 구독자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모일 수 있도록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아이티 강국을 만들어 주셨지 말입니다~~ * 광주에 사는 소시민이 허벌라게 열받아서 제안드립니다~ (참고로 뉴스채널 이름은 MH뉴스 어떠세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늘 생각납니다.) 노영희 변호사님이 “서울의 소리”에 기고하신 기사도 매우 공감이 됩니다. 이재명, 김어준,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 여러분들의 납득할 만한 답변과 대안이 없으면 매일 올릴 것입니다. 매일.
![[미술관 아카데미] With 코로나 슬기로운 예술수업: 철학자가 본 재미있는 미술](http://i.ytimg.com/vi/8OTxaLGXjDI/mqdefault.jpg)
〔월말 김어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instagram.com/kimoujoon_audio_magazine
😊😊😊
ㅣㅍ7
이렇게 멋진 강의에 댓글이 없다니... 슬프다... 두분 멋져요 그리고 개구져요 ㅋ
우리어주니
꼴보기싫은인간 보기싫어서 우리티비뉴스못보니까 이거들으라고..
지금도 눈물 울컥.시도때도없이 눈물이울컥
고마워요~~어주니는 사랑입니다
윤호중오늘 딴말하는데 미치는줄~~~
얼른 다뵈서 답을줬으면
용산촛불아니라 민주당사촛불들어야할듯..
실기할까봐불안.지켜야하기에..
골든타임노칠까봐 걱정
김어준 지켜 본지 10년이다.
이재명 지켜본 기간과 같다.
나 라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 됐던지 간에 신중을 가하는 편이다.
더디 가지만 실수도 적은편이다.
이 사람들의 두뇌는 찐 감성과 이성이 잘 발 달된 것 같다.
이타적인 삶은 이렇게 살아 간다라고
우리들에게 본을 보여 주는 것 같다.
같은 생각하는 동지입니다 건승
내가 지탱하는힘은 어준이다
맞습니다.
나도여~우리 어준씨하고 같이 늙어갈수 있어서 넘넘 행복해여~지치지 말고 힘내자구여!!!~
갑자기 풀버전이풀려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갚음 뜻이 있었군요. 더계속해주시기를 자라면서 가입합니다.
나도!
눈물납니다현실이믿기질않아서어준씨넘힘들어마요언젠들쉬운적이있었나요시간이약이에요
“가능할거라고 믿었던 합리적 사회, 그건 실패한게 아니라 아직 도달하지 못한거다”
대선 끝나고 뉴스 끊고 월말 김어준만 듣고 있어요. 다들 같은 마음인듯…
미투~~
저도요 !!!!!
저두요. 웃음소리가 그냥 힐링이에요.
두분의 호탕한 웃움소리에 우울함이 싹 가시네요~
우리의 보물 김어준---♡
많이들 같은 마음 ᆢ 이구나ᆢ
토닥토닥
어준 : "내가 철학을 했었어야 돼..."
구용 : "철학이 망했을지 어준씨가 망했을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철학, 네들 다행인 줄 알어 ㅋㅋ
지난5년 죽쑤어 개 준 거 같은
울화통 터지는 요즘.
어준씨 없었으면 어찌하랴~
어준씨. 미디어의 존엄이라 말하리~
김어준이 적극 문재인을 발굴 추천했던데예!
어준씨 우리에겐너무나도 든든한 핵관이고 해학으로 풀어내내는그대의해박함은 무릎을치게만든다오.사랑합니다ㅡ
미투 ^^
동성 미투
ㅎ ㅎ ㆍ
교육의 힘과 위대함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노동법. 헌법. 철학을 가르쳐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권리와 의무. 시민의 자격과 집회의 자유를 가르쳐줘야 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들을 제권리만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 우려스럽고 부모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공감...명박이를 용서할 수 없는 많은 이유중 하나는 교육을 다 망춰 놓은거...
박근혜는 근현대사 과목을 없애 버리고
역사 교육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렸지요....
일베가 창궐하는 이유들 중의 하나입니다.
근현대사 교육과 역사 교육을 정상화 해야하는 이유이죠!!
너무 공감
근데 2찍이들이 생존하는 한 불가능 그리고 조중동
울적한 나날인데 어준총수와 박교수님과의 통쾌한 웃음으로 제마음도 구름이 벗겨지는듯 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금요일 다스뵈이다 안한다고 보너스처럼 쏟아내 주시는 속깊은 어준님 당신은 내인생에 등불이요 ᆢ
열흘을 두문불출 눈감고 귀막고 입막고 살다가 겨우 빼꼼 고개를 내밀기에는 월말 김어준이 딱이다,, ㅎㅎ
요즘같아서는 박교수님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뉴스를 보고있자니
내 인생과 모든것이 모욕당하는 느낌이라고...
이 영상 들으며 버텨봅니다
맞습니다… 내가 지켜왔던 상식적인 것과 정의의 기준을 부정당한 느낌? 저 저질스런 인간들이야 그렇다치고 외면하며 살 수 있지만 같이 숨쉬면 사는 내 이웃 내 친구 내 동료들의 절반 정도가 저것들을 지지했다는 사실에 완전 절망입니다…
촛불혁명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기운이 바르게 잡혀간다고 믿으며 저 저질스런 자들의 뻘짓도 대수롭지 않게 무시했는데…
공감합니다.
저랑 제 신랑도 그래도 뉴스를 못보겠어요 ㅜㅜ
@@mikekim292 맞아요ㅠㅠ 저도 나의 가족, 교회 친구들이 그들을 지지했다는게 너무 충격이고 절망이었어요. 그렇다고 저들과 똑같이 거짓말, 분노, 증오, 무지, 빈정거리는 태도로 대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나는 그들과 다르다는걸 보여주고 싶었고, 그래서 더 이 사회의 남아있는 절반이 너무 고마웠고 희망을 가지게 됐어요. 기운 잃으면 안돼요!! 힘내요.
@@user-re6wz4ei6d 글~ 감동입니다
힘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힘을 내봅니다!
총수..박교수님..웃음소리 들으면서
마음 달래봅니다..윤석열 아웃~~~!!!
갑자기 확진돼서 가게도 못치우고 일주일을 쉬다가 낼 다시 가게문 열려고 이것저것 상한 재료를 버리면서 울다가 웃다가 하루를 버틸 일용할 앙식 잘 먹고 가네요
😢 오드리님 힘내세요!! 💪
코로나도 곧 생활의 일부분이 될 거고, 잘버텨주시다보면 조만간 좋은 날 올거에요~~ 🤘
어떤 심정일지
백퍼 이해는 안가도
맘 아픈건 공감이ㅠ
세상 살다보면 건강 잃을때가 이 세상과
이별이 가까울수 있는
상황 이니
힘 잃지마시고
지금상황엔 유지에 감사를~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가족확진으로 20일 격리해봤는데
어제 저녁부터 막내아들이 열나고 간이키트 두줄이네요 아침에 선별진료소가서 검사 해야죠
고3인 아들 등교 일주일만에 격리되고 저희 부부하고 딸은 직장 못 나가고 ㅜㅜ
머 이런 느낌이셨겠죠.
작년처럼 멘붕이 오지는 않아 다행이네요
힘내시고 다시 홧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힘든 날 보내셨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릴 힐링시키려고 무료로 풀어주는 김어준의 속깊은 위로에 무한감동!!!!!!!!
네 네
💔❣️💝💖💘💝❤️🔥❤️🔥
김어준은 사랑입니다~~~~
츤데레 어준씨. 우리 이거라도 들으며 위로받으러고 자꾸푸는거 다 알아. 난 벌써 돈주고 구독했지만. 어준씨 성의를 생각해서 한번 더 들을께. 힘낼께 걱정마
Ditto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심전심~~~!!! 👍
저두요.
감동~~
김어준 대한민국에언론의마지막 수호자 분명합니다
동시대를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좋은 어른 김어준~!
이또한지나가리니....?
이번만큼은 아주 오랫동안 힘들것같다.
밑바닥을 보고만것같아 토악질이 나올지경이라서,,,
그래도 웃게해주는 이분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밤새귀에 꽂고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
좋아요 백개 누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주 나쁜놈이라기보다 말도 안되는 말 하며 침 찍찍뱉는 놈을, 2찍도 보고 나도 본 양아치에게 지 삶을 바치는 반아이들에게 느끼는 환멸? 전반하고 싶음!
월말 김어준은 내 마음의 양식이고 힐링이고 공감대입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이재명!
월말김어준 풀버젼 들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방법을 못찾아서 아!!씨!! 이러구 잇엇거등요..
참말로 윤씨한테 고맙다 해야하나요..
위로받으라고 이거들으면서 버티라고...
여기는 미국인데요 아침에 눈뜨면서 문대통령이 끌어올린 우리국격 어뜨케 ..이럼니다 아휴...
두분 웃음소리에 늘 힐링 당해요..고맙습니다....
호탕한웃음뒤엔 철학이..ㅎ
아하하하하 😄😄😄😄😄
위로의시간 감사해요👍👍
어준형 파이팅💪💪💪
민주당 주 특기 죽 쒀서 개 주기..
밭은 갈기전에 썩은 수박밭은 구별하고 갈야야 합니다
내말이~ 죽쑤어 개 준거같은 울화통 터지는 요즘. 어준씨 없었으면 어찌할 뻔?
어제 의장의 직권상정! 뒷목 잡고 게거품 물기 직전... 왜 재네들은 저 모냥을 못 벗어날까! 홧병 더 도짐요.
집단적으로 공황장애가 온것같은 이 시대에 이런분들덕분에 그나마 숨쉴수있는거 같네요ᆢ
이 미친 세상에서 내 정신세계가 아직은 건강한 편이고 정상 작동함을 확인하는 시간... 총수오빠ㆍ박교수님 캐감사 🙇♀️
김어준은 국보다 누가 뭐래도
실컷 웃어라~~! 두남자와 함께!
힐링시간! 김어준은 시대의등불!!!
더런세상😡 웃고 웃고 갑니다🤣
김어준~화이팅💙💙
더런 세상은
더럽게 생긴(수구꼴들 표현)
울 어준 행님이 정화해줄낍니더
@@user-gd5zu7mb7n 아그래요~~더좋은세상 올때까지 힘내볼게요 고맙습니다🤗
나도 난동 부리고 싶다 인정못해~윤가
나두.
!
사랑합니다 총수님 박교수님
2번 찍었단 친구늠들? 그럴줄 알았지만 그 추레한 비겁한 해맑음을 어쩐다냐 으휴. 괜히 만나고와 착잡함과 분노와 환멸 또다시 치가 떨려서. 김어준의 호탕한 웃음소리에 위로의 감격. 눈물남. 으하 참 . 어떻게 지나가야할지 과연 지나가질지 시간을 버티긴하는데.
여기 이 감정적인 연대가 고맙고 고맙소.
생전처음 울화병인지 시도때도없이 답답하던차에 월말김어준으로 긴숨을 들이쉽니다
박구용교수님과 김총수의 웃음 소리라도듣고 힐링 하려합니다
졸라 땡큐!!!!!
쫄지마아아아
다시 다뵈 시작해 미치겠어요
김어준 박교수 환장의 케미 젤 재밌어
두분 웃는소리가 톡같아요 형젠줄
대선끝나고 우울하네 .
어준씨 웃음소리 좋다
두분의 대화의 하모니
두분의 웃음의 하모니.
너무 웃겨.ㅋㅋㅋ
박구용님의 팬이 될랍니다.총수님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어요.역시 웃음이 최고의 치유인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어디가시렵니까 어준씨 그만들건가요 모든것 ?그러지마요 다같이힘들어요 다같이 힘내요 ㅠ 눈물납니다
王자쓰고나올때 알았는데 이미 더 지랄狂亂
다뵈 없는 주~월간 김어준으로 힐링중~♥
다스뵈다 해중
썩렬이 때문에 내 눈과 귀가 썩고, 민주당의 썩은수박 때문에 고구마 백만개로 마음이 얹힌 지금... 유일한 위로와 기분전환.
어준씨 고마워요~~
모두에게 필요한 시간임을
간파한 당신.
후유증을 치유하면서
다시 일어납시다~~
계속 웃다가 이름이 뭐라고?
위르겐 머시기.
이름이라도 외워야겠다.
ㅎㅎㅎ
위르겐 하버마스! 저도 풀네임 기억하려고 한 번 써봅니다.
기다렸습니다~
꿈속에서도 들리는 이 웃음 소리...ㅋㅎㅎㅎㅎㅎ
땡큐!!
김총수랑 교수님이 하는 대화만
들어도 기분 좋은 하루ㅎㅎㅎㅎ
어준형 보고싶네요
일단 듣기전 한마디만..
박 교수님, 사진 너무 잘 나온거 아닌가요? 너무 학자틱하게 나왔어요ㅋㅋ
총수 고마워!
마음의 위로 잘 받을게!^^
박구용교수님 멋있어요~~
재밌어요~~
웃음소리 짱~~♡
움라우트~~ㅎㅎㅎㅎ
동년배인 총수가 어느새 조~은 어른 반열에 등극!!
내가 다 뿌듯 ^^
연결이 안되는 지식은 무의미한거다!!~~ㅎㅎ
김어준으로 버티는 시대! 땡스 김어준!
조금씩 기운 차리고 있지만 풀버전 뜰 때마다 이리도 고맙고 위로가 된다는 사실은 반대로 아직도 이 끔찍한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끔찍하다는...ㅠㅜ
이재명님, 김어준님, 그리고 진보진영의 모든 대안언론인들분들께 제안드립니다.
먼저 이재명님, 모든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 속도감 있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기성언론은 선거 두 달 전부터 윤석열 후보가 높게 평가된 여론조사를
전 국민에게 자주 노출시켰습니다.
선거 직전까지 기성언론은 윤석렬 대세론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투개표에서 확인 했듯이
두 후보의 지지율은 초박빙이였습니다.
윤석열 대세론은 기성언론이 만들어낸 허상이였고
그 허상을 선거 직전까지 기성 언론들은 유권자들에게 주입시켰습니다.
냉정하게 선거의 패배를 선거 공학적으로만 평가한다면
패배 이유는 간단합니다.
보수는 중도층에게 뉴스를 잘 전달하였고
진보는 중도층에게 뉴스를 잘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중도층에게 뉴스를 잘 전달하는 쪽이 선거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모두 공감하듯이 진보진영은 기울어진 운동장, 즉 구조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보수는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기성언론들을 통하여
중도층에게 지금도 하루 종일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진영은 대안언론들을 통해 정치 고관여층에게만 뉴스를 전달할 뿐,
중도층에게는 뉴스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선거를 치른다면 결과는 똑같이 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재명과 김어준, 그리고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분들께 제안드립니다.
중도층도 거부감 없이, 쉽게 볼 수 있는 뉴스를 제작해 주십시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동안, 저녁 8시 정각에, 40분 분량의 뉴스를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여 주십시오.
지금까지 진보진영이 취하고 있는 좌담식 심층보도가 아닌,
기성언론이 취하고 있는 뉴스데스크 형식으로 진행해 주십시오.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여, 짧고 간결하지만 핵심이 응집되어 있는,
40분 짜리 고퀄리티 뉴스채널을 만들어주십시요.
중도층에게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기성언론의 뉴스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중도층은 정치 고관여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여야 합니다.
또한 뉴스진행 중 비속어의 사용이나 자유분방한 진행은
중도층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합니다.
중도층도 신뢰감을 가지고, 쉽게 볼 수 있는 주 5회, 저녁 8시, 40분 분량의
뉴스채널을 만들어 주십시오
이재명님. . .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층에게
이재명 후보의 단점과 장점을 균형 있게 전달하는 언론이 있었다면,
또한 중도층에게
윤석열 후보의 단점과 장점을 균형 있게 전달하는 언론이 있었다면,
중도층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이재명님은 억울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이재명님,
기성언론들과 견줄수 있는 뉴스채널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세요.
이재명님이 후보 시절에 국민들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언론의 역할을 해주시라고. . . .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신을 지지하던 진보진영의 대안언론들과 국민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이재명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재명님을 지지했던 1600만 국민들이
기성언론들에게 기죽지 않고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600만 뉴스채널을 만드는 일에 힘써주시고
1600만 구독운동도 함께 해주세요.
김어준님에게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필드에서 조금만 활동하시고
님이 가지고 있는
사람을 존중하는 인품과(이건 좀 아닌가?)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통찰력과
예술과 소통할 수 있는 감성으로
뉴스채널을 만들어 지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배 기자들도 양성해주세요.
그렇게 계속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불규칙적인 삶을 살면
간이 스트레스 받습니다.
암튼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 여러분,
여러분들의 활동이 없었다면 초박빙의 구도를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도층에게 까지 뉴스가 전달 되려면
다 같이 힘을 모아 구독자 1600만명 정도의
기성언론을 압도하는 뉴스채널을 만들어야 합니다.
뉴스채널이 만들어지면 대안언론들의 실력으로
기사도 마음껏 제공해 주시고,
함께 홍보해 주시고 구독운동도 부탁드립니다.
40분 짜리 짧은 뉴스지만, 이 뉴스를 중심으로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이 더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보수는 기성언론들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진보진영도 구심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0대 대선은 졌지만
희망이 보여야
1600만 국민들도 답답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이재명님, 김어준님,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 여러분,
진보진영 국민들에게,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하루 40분 짜리 뉴스채널 하나 만들어주세요.
더 이상 기성언론 주변을 마지못해 기웃거리지 않게 만들어 주세요.
언론개혁을 죽어라 외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만들어 주세요.
편파적인 언론은 더 이상 소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언론을 소비하는 우리가 보여줄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일주일에 5일, 저녁 8시, 비록 40분 분량의 짧은 시간이지만
1600만 진보진영의 국민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진보진영 대안언론들의 취재 실력과
김어준의 시대를 읽는 통찰력,
그리고 이재명의 호소력으로
뉴스채널 만들어서
국민들이 속 시원할만한 뉴스를 제공해 주세요.
국민을 위해 만든 법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알려주고
국민을 위해 입법 활동을 하는 국회의원을 취재하여 그 내용을 소개하고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법들이 잘 지켜지는지 취재하고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 시행되는 곳을 찾아가, 부족한 점은 없는지 취재하고
국민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인의 부정부패가 있다면 가감없이 알리고
국민을 위해 사회와 기업의 비리가 있다면 눈치 보지 않고 문제 제기할 수 있는 뉴스를
이재명, 김어준,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들이 함께 힘을 합쳐 제공해주세요.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응원할 수 있는 뉴스채널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럼 반드시 중도층에게도 뉴스가 전달 됩니다.
중도층과 더 나아가 보수층에 까지 뉴스만 전달할 수 있다면
선거는 축제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래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축제입니다.
유권자들이 선택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선거는
유군자들이 누려야 할 선택의 즐거움을
기성언론이 가로채 갔습니다.
기성언론이 선택한 대통령 후보자,
그 선택을 강요 받으며 선거를 치러야 하는 유권자는
하나도 즐겁지 않습니다.
이제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선거를 축제로 만들어 봅시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낮은 곳을 높이면 평평해 집니다.
낮은 곳을 높이는 일, 쉽지는 않지만 하면 됩니다.
이재명, 김어준,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분들이 힘을 모아
기성언론을 능가하는 뉴스채널 하나 만들어 주십시오.
하루에 40분 짜리 고퀄리티 뉴스 하나 만들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600만 국민들이 이재명 한 사람을 선택 했듯이
뉴스채널 하나 구독 못할 이유 없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작동 될 것입니다.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어서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선거들을 축제처럼 즐겨 봅시다.
민주진영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유능한 대통령 후보를 가지고도 선거에서 진다는 것이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이재명, 김어준, 진보진여의 대안언론인 여러분. .
지혜를 모아주세요,
반드시 중도층에게 균형잡힌 뉴스가 전달 되어야 합니다
진보진영 모두 힘을 모아 전국적인 운동으로 만들어가면
뉴스채널 1600만 구독자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모일 수 있도록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아이티 강국을 만들어 주셨지 말입니다~~
* 광주에 사는 소시민이 허벌라게 열받아서 제안드립니다~
(참고로 뉴스채널 이름은 MH뉴스 어떠세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늘 생각납니다.)
노영희 변호사님이 “서울의 소리”에 기고하신 기사도 매우 공감이 됩니다.
이재명, 김어준, 진보진영의 대안언론인 여러분들의
납득할 만한 답변과 대안이 없으면
매일 올릴 것입니다. 매일.
응원합니다 아자아자아자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어준 하나때문에 살 수 있다
김어준 이시대의 지도자, 해학자,
역사가 당신을 위대한 민중의 지도자로 기록하지 않을까요!
존경합니다.
2021년 7월호 위르겐 하버마스
김어준은 꽃이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희망과 정의의
볼꽃이다
방송 볼거리없는 요즘
힐링된다~ 우리의 맘을
다독여주는 김어준 쵝오다👍
진짜 노래아니면 먹는거,
마사지뉴스뿐.
정말 재밌다. 일상생활의 내적 식민지화!!!
ㅋ ㅋ 슬픈 열대~어준, 슬픈 아일랜드? 재밌다.
김어준님, 제발 나서 주세요.
중도층에게도 뉴스 전달할 수 있어야합니다.
사랑 하자
어준이 형님... 고마워요.
총수도 교수님도 건강챙기세요
김어준 공장장, 박구용 교수님 넘 좋아요~
오늘도 아하하하하 위로 받고 갑니다.
요새 페스팅거의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네요
두분의 통쾌한 웃음소리가
답답한 가슴을 활짝 펴지게 하네요 ㅎㅎ
민주주의의 적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잊지맙시다
배우자 목소리보다 더 익숙하고 편안한 ㅋㅋ
마음하는 어준님 공장 차리지 말고 월말이나 하면 좋겟네 공장돌아바는소릴. 들으면 애잔해지자나 두분케미 남버 원
현실이아니기를 꿈이기를ㅜㅜ
달아나고싶을때ㅡ월말 김어준이 다른세상으로 데려다주네ㅡㅡ
우리가머라고 내가머라고
이런일은 또 올수도있는거겠지ㅜㅜ
이게위로가되네
두분의 케미가 갈곳잃은마음에 위로가됩니다.소중한두분 감사합니다♡
“혼자 주체가 되려 하는 모든 욕망은 폭력이다” - 오늘 얻어 가는 가장 중요한 한 문장입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은데요. 두 분의 너털웃음에 담긴 깊은 지식,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준씨, 정말 멋있어요.
드디어 올라왔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 고마워요...!! 쫄지마 공장장!!!
총수 탱큐
김어준은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풀어주고 흥미를 갖게 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총수때문에 웃네요,,,오늘 구독함 (구독한 줄 알았다는 이 정신머리) 꼭 20년 방송 약속 지키세요!!! 😀😀😀
지치고 힘들땐 두 남자의 웃음 소리가 위안이 된다. 하하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힐링됩니다
정말 이시대의 가장 필요한
사람입니다
팟빵에서 듣고 유튭에서 또 듣고
두분 웃음소리만 남지만
그래도 넘 좋네요~~^^
고마워요, 총수~~~
박구용샘도 넘 감사해요~~
사실,,, 뭔 소리인줄은 잘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박구용 교수님 멋있다!
나라의 보물 김어준
이거보고 구독 하기로 했어. 총수 또 땡큐
쫄지마.
노무현 사후 흩어진 마음을 다잡아준 김어준,뉴욕타임즈시절 생각난다 ♥
고맙다 ★
으하하하하하하 1빠^^
어준이 오빠 힘내세요~~
제가 항상 기도하니까요~ㅎㅎ
고마워요 김어준^^ 어차피 고마운거 앞으로 딱 30년만 더 고마웁시당^^
표현할 수 없는 쓸쓸함에(분노를 넘어가니 쓸쓸함이)
같이 웃고 목소리 듣고 댓글 읽고
오늘 분량의 힐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준님과 구독자 친구님들. 도올TV에서 도올쌤 피토하는 강연도 함께 권합니다.
히힛ㄴ 난 두번째ㅎ
가르치는자&배우려는자..합이 full이오
힘을 얻고 갑니다 다들 아프지 마세요🌹🌹
김총수
복 많이 받으시오
듣고 있자니 그 마음 전해져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총수님~~
박구용 교수님~~
박 구용 교수님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최고 파이팅 건강하시고 끝까지 지지합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젊을 때부터 나를 괴롭혔던 수면장애,
50이 넘은 현재의 수면 형태는 쪽잠...
요즘은 월간김어준 머리맡에 틀어놓고
비실비실 웃다가 어느새 숙면~
김어준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