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3차대전까지 5∼10년...미중 공존방식 배워야" 경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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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미국의 외교 원로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3차 세계대전이 5∼10년 안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하면서 공존을 위해 실용적으로 접근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키신저 전 장관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 모두 상대가 전략적 위험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강대국 간 대치로 향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키신저 전 장관은 "고전적인 1차 대전 직전의 상황에 있는 데 모든 쪽에 정치적 양보를 할 여지가 크지 않고 평형을 깨뜨리는 어떤 일이라도 재앙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키신저 전 장관은 1970년대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그 후임 제럴드 포드 대통령 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 국무장관을 지냈으며 오는 27일 100세 생일을 앞둔 고령에도 국제 현안에 활발하게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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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한국, 더 이상 1등 어려워"...'위기감 최고조' 한국 반도체 생존전략② (ft.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SBS](/img/n.gif)
100세 생존방식을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중국을 개방시키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금의 미중갈등의 싹을 키운 장본인.
중국을 옹호할 생각없지만, 당시 미국에겐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선 중국이 필요했음...
이번생에 전쟁 없이 가나 했는데 ㅜ.ㅜ
키신저 당신이 만든 세계요. 책임은 당신이 져라
이민가는 걸, 목표로~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아닌 나라에 가도 치안 과 식량 때문에 안전한 곳은 없음
세계대전 나면 살만한곳은 다 전쟁터고 전쟁터 아닌곳은 애초에 넘볼만할 가치도 없는 치안 개똥 애초부터 전쟁터였던곳임
키신저는 중국 옹호 편향적이며
닉슨독트린 창시자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내가볼때 미래에 존립할수가없어. 이것이 지속될수가없어. 생산의 영역은 무조건 AI와 로봇이 가져갈수밖에없어. 인간보다 일을 더 잘하고 쉬지도 않고 잠도 안자고, 인간보다 오류없이 더 잘하니까, 인간이 일자리를 절대로 지킬수가 없어. 판사나 변호사도 못지켜. 의사도 못지켜, 회계사, 거의 모든 종류의 자본주의로 쌓아올린 시장경제는 다 무너져. 그걸 미국이 알고있으니까. 자율주행이나, 3d프린터가 완성됐는데, 틀어막는거야. 지들이 틀렸고, 이것을 공개하면 자기들이 이제 틀렸고, 더이상 지금방식으로 위에 올라설수가 없거든, 자기들이 쥐고있는 그 자본주의 시장경제 절대 권력을 더이상 틀어쥘수없어. 그래서 지금 막고 있는거야. 기술이 나왔는데 틀어막고있는거야. 참 어처구니 없지? 이걸 누가 정의롭다할까? 이걸 누가 옳다하겠어? 중국이나 러시아하고 다를바가 없는거야.
헨리 키신져가 아직도 안 죽고 살아있소?
키신저가 공존을 말할 자격이 있나?
그렇지! 이 말이 트럼프 때 나왔어야 했다!!!!
지구는 멸망한다.
생각의 발상을 바꿔야해. 다음 전쟁은 군사전쟁 이런 3차 세계대전이 아니라, 다른 방식의 3차 세계대전일수있어. 그러니까 인간과 AI 로봇과의 3차 세계대전일수있어. 인간끼리 싸우던 2차세계대전보다 3차 세계대전이 인간과 AI로봇과의 3차세계대전이면 더 큰 문제일수있어. 만약에 인간이 AI로봇과 싸우게된다면, 그 싸움은 물리적인 전쟁, 2차 세계대전이나 터미네이터같은 전쟁이 아니라, 일자리 전쟁인거지. 그럼 AI와 인간의 일자리 문제가 왜 전쟁이 되냐? 이렇게 묻는다면, 그것은 인간이 필요없어지기때문에 생존의 문제, 즉 멸종의 문제와 직결되기때문인거지. 인간없이 생산을하고, 인간없이 연구를하고, 인간없이 개발을 할수있다면, 과연 인간이 필요할까? 우리가 미래 AI와 로봇에게 일자리를 다 뺏길것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그걸 대부분 인정하잖아. 왜냐면 지금도 빠른속도로 인간의 일자리가 AI로봇에 의해서 교체되고있으니까, 자율주행이 완성되고, 3d프린터가 더 발전해서 모든 제조하는것이 더이상 인간이 필요없어져 건축도 3d프린터가 부동산을 그냥 찍어내. AI가 판사도하고, 변호사도하고, 운전도해서 배달도하고, 치킨도 튀기고, 요리도하고, 농사도 짓고, 회계, 의사 진단도하고, 코딩도짜고, 모든것을 한다면, 인간은 일자리를 구할수가 없지. 그럼 잉여인간이 되는거지. 잉여인간이 되고, 어디서도 일을 할수없고 소비만하는 짐 덩어리가 되는거야. 그럼 국가에서 입장에서 어떻게 할가? 우리가 장애인들을 예를들면 국가에서 복지로 최저생계비를 지급해서 먹고살게해주잖아. 왜냐면 일을 할수 없으니까, 인간도 AI에서 일자리를 뺏기면 똑같은 위치에 놓이지. 그럼 먹여살려야한단 말이야. 그럼 여기서 2가지 선택이 나눠져. 한 나라는 인간 복지에 쓸돈으로 AI개발과 투자를 더해. 스마트 자동화 공장을 더 짓고, 로봇개발에 돈을쓰고, 자원투자와, 기술 투자에 더 돈을써. 다른 한 나라는, 인간 복지에 기본소득을 지급해서 인간이 기본적 생활을할수있게 해줘. 그럼 여기서 어떤 나라가 살아남냐면 당연히 AI개발과 투자를 선택한 그룹이 살아남아. 경쟁에서는 A그룹과B그룹이 경쟁상태라면 A그룹이 경쟁에서 이겨서 살아남고, B그룹은 망해서 죽어. 이 결과를 바꿀수가 없어. 그러면 인간은 멸종한다는 답밖에 안나와. 그럼 3차 세계대전은 인간과 인간의 전쟁이 아니라, 로봇과 AI 그리고 인간의 전쟁이 3차세계대전일수있어. 그것이 시작되는 시간이 5년 10년 남았다는것은 자율주행이나, 3d프린터 챗gpt같은 완성형 AI의 출현이 5년 10년남았다는거야. 그럼 빠른 속도로 전 직업에서 인간은 퇴출당한다는거야. 그럼 일을 못 구하는 인간들은 어떻게 할까? 살기위해 투쟁을 하겠지. 기본소득을 지급하라고, 그럴수밖에 없어. 그럼 그 나라가 경쟁에서 이길수있는가? 국가와 기업이 돈이 있을때 기술개발과 AI 경쟁력을 위해 투자하는사람이 살아남을까? 아니면 그 돈을 인간 복지에 쓰는 그룹이 살아남을까? 냉정하게 보면 AI와 로봇에 투자하는 그룹이 살아남아. B그룹은 인간 소비에 돈을쓰기때문에 경쟁에 뒤쳐질수밖에 없지. 인간은 짐덩어리야. 3차 세계대전은 그렇게 터질꺼같아. 이걸 막을수있을까? 못막아.
키신저가 말하는 3차 세계 대전은 인간들이 하던 2차 세계대전이 아니야. 저 3차 세계 대전은 인간과 AI의 전쟁이야. 어떤 전쟁? 일자리를 두고 싸우는 전쟁이야. 그것이 이제 아무리 틀어막아도 5년 -10년뒤에는 일어난다. 이게 키신저가 말하는 3차 세계대전이야.
3차 세계 대전 까지는 너무 나간 예상이고 중공으로 인한 제2의 태평양 전쟁이겠지.
너무나간 예상같은 소리하네 모든지표가 전쟁으로 나가고 있는데 넌 무식하게 살아서 부럽기도하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글 헛소리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