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100명 300명 400명 이런식이다가 요그소토스 떨어지고 1000명으로 갑자기 늘때랑 나무살이 지원 갔는데 생존자 아무도 없어서 그냥 지나가는 장면이 진짜 개 소름돋았었음 그리고 전쟁중에 카피타노 위치보면 지 혼자 위험구역 너머로 가서 싸우고있고 키니치 위치 확인하면 심연 정찰하러가서 혼자있다고 뜨는거 보고 이번에 진짜 디테일에 이 악물었구나 싶었음
사실 이것도 스토리 진도가 느린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현재 7개국 중 6번째의 스토리인데(켄리아의 장까지 포함하면 8개 중) 아무리 떡밥이 이번에 많이 풀렸다곤 해도 후반에 너무 많은 내용을 몰아서 내놓는게 아닐까 걱정됨. 마신 임무 전반에 걸쳐서 이러한 떡밥들을 좀더 많이 뿌렸다면 좋지 않았을까..
기껏 애써서 마물 없애놨더니 그 몇 배수로 또 나타나고, 사망자는 네자릿수까지 가는데 정화된 구역은 기껏해야 두 자리를 겨우 넘고, 여기 끝내고 저기 가면 사람이고 용이고 시체가 널렸는데 그나마 내가 구해놓은 곳마저도 새카맣게 잠식 돼서 지도에 보이지도 않는 게 진짜 개참담하더라... 겨우 심연 몰아내고 이겼지만 직전 전투에서 죽은 사람들은 못 돌아온다고 언급까지 해주는데 전쟁의 나라가 맞긴 맞구나 싶었음 게임은 걍 게임이고 죽은 건 기껏해야 폴리곤 덩어리지만 다 밀고도 쉽게 재밌었다는 단순한 감상이 안 나왔음
나타 처음 공개되고나서 전쟁의 나라라는 이름과 공개된 나타의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이번 마신임무는 분위기도 바뀌고 전쟁이라는 단어랑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너무 만족 특히 이번 나타에선 여러 컷씬덕분에 눈도 호강하고 나타 캐릭터들이 전부 이동기가 달려있어서 필드도 더욱 편해지고 그 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게 너무 만족스럽다
나타와서 진짜 고전 떡밥 많이 사용하는 거랑 시틀라리, 카피타노 말하는 거 보면 결국 죽음의 집정관의 힘을 사용한 것에 대해 대가가 필요하다는 게 중요한데 대화하는 거 보면 꼭 마비카의 죽음만이 죽음의 힘의 대가가 아니라는 것처럼 나오긴 하거든요. 여행자의 힘이 변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4인의 집정관이 파네스를 도와서 인류를 통치했고 그 중 인류에게 우호적인 4인의 집정관도 있는 걸 보면 꼭 로노바가 마비카의 죽음만을 대가로 원하지도 않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대표적인 클리셰 중에 죽음을 앞둔 영웅이 민중의 염원을 받아 일어서서 최후의 악을 물리친다 라는 클리셰도 있고, 이나즈마에서 이나즈마 국민의 "염원"을 여행자의 몸에 깃들게 해서 라이덴을 꺾은 장면이 있어서 "염원" 떡밥 재활용을 한 번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긴 해요.
이번 스토리에서 전쟁이다보니까 여행자가 여기저기 도움을 주긴 했어도 뭔가 결국 스포트라이트는 영웅으로된 올로룬과 차스카 그리고 마지막 다 모인 영웅들과 마비카가 다한걸로 보이는데 5막에서는 진짜 여행자의 각성과 마비카를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마비카 플래그는 죽음으로 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건 앞에 폰타인에서도 쓴 플롯인데 또 쓰면 좀 그럴것 같고 개인적으로 마비카는 살아줬으면 좋겠는데
컷신은 괜찮은데 인게임 연출은 아직도 짜치는게 많음. 차스카가 동생 죽고 갑자기 소리지를땐 얘가 흑화한다는걸 보여주고 싶다는건 알겠는데 눈으로 보니 어색하고, 열기구는 나타의 상황을 보여준다기엔 비주얼적으로 보여주는게 너무 없고 억지로 플탐 늘리는 느낌만 받음. 숫자로 죽은 사람이 몇백명이다 몇천명이다 보여주는데 열기구로 보는 맵에선 포커스 맞추는 부분만 NPC랑 몹이 몇마리 섞인거만 보여줄뿐 이게 전쟁이다 하기엔 쓰러진 npc나 몹은 별로 없고 너무 맵이 비어있었음. 오히려 컷신에서 보여주는 사람이 더 많아보임 페이몬이 이게 전쟁이야? 하고 울먹이는데 뭐 맵에 아무것도 없어서 뭔소리야 싶음
죽는 묘사에 비해 전쟁씬 묘사 진짜 못 했더라구요. 페이몬이 이게 젼쟁이야...?😢 이러는데 아래엔 몹 다섯마리가 끝. 인간적으로 솔로 플레이 제한까지 걸어둔 마신임무나 월드임무는 모바일 버전 따로 PC랑 콘솔 따로 해서 몹이랑 엔피시 수라도 다르게 해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긴박감이 전혀 없었어요
진짜 전쟁에서 전장 선택할때 긴급구역 끝나면 다른 플블캐릭터 위치 도와줘야지 했는데 다음 긴급 그 다음 긴급 뜨더니 그후로 심연 침투가 격해지고, 점점 사상자 늘어나고 특히 열기구 타서 날아가는데 다 죽어있는 장면도 그렇지만 페이몬이 말 못 이어가는거 보고 몰입도가 확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여섯영웅을 모아서 캡틴 플래 아니 마비카가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르고 심연에 원펀치 날릴때 뽕차오르는거 진짜 속 시원 하려다가 하늘에 구멍낸거보고 읭...? 아무튼 다음 이야기가 참 기대돼요
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네요. 너무 급하단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중간에 올로룬 각성했을 때 얼탱이가 없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쟨 어떤 아이다 하고 휙휙 지나가고 몰입은 전혀 안되고. 카피타노도 마찬가지로 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라는 놈이 자신을 감시만 하던 놈이 갑자기 도움을 주니까 과연 이러면서 믿는 꼬락서니나 더 이상 마비카의 계획을 지켜볼 수만은 없으니 내가 나선다 했던 놈이 이걸로 저번 빚은 이걸로 갚은거다 이러면서 본인이 준비한 계획이 실패하도록 냅두는게 참... 그냥 전체적으로 빌드업이 너무 약하고 급하단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솔직히 이번 스토리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듬 "오늘의 적은 동지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카피타노"는 마비카를 알고있는사이 일지도...(자신을 켄리아의생존자라고 명시한점) 더군다나 "데인" 까지 알면 스토리가 아주 복잡할것같음,(근데 카피타노 수하에 있는 우인단은 진짜 사냥하기 껄끄러움,폰타인에서도 느꼈지만 물론 몬드,리월,이나즈마,수메르 우인단은 잘사냥함) 시틀라리도 중요하겠죠(연기주인의 신기한힘으로 혼자서 행자=강림자를 도달한상황이니) 5:29 행자의 빌드업은 나타에서 확실히 바뀜(무인거>>>>참암?흑암? 4성급무기 업그레이드)
주인공 힘이 현재 상실인지 봉인인지 정확히 안나왔는데 다음 전쟁터가 밤의나라 천리힘 밖에서 싸우는거라 죽고 부활할때 본연의 힘으로 싸울 가능성이 높. 마비카가 각성해도 심연 보다는 약할거니깐 (죽음의 집정관 능력으로 심연 완전 처리 가능했으면 500년 전에 이미 심연 격퇴했어야했음) 주인 공 본래힘이 심연하고 대척점에 가까워서.
세삼 거짓된 하늘에 대하여 알고 있는 도토레 어케했냐소리가 저절로 나오네. 나히다한테 거래해서 신의심장 뜯어낼정도면 그냥 "하늘뒤에 뭐가 있더라~" 수준으로 알고있는건 아니고 그 뒤에 뭐가 있고 왜 가려져있고 등등 세부정보를 알고있어야 가능한 거래인데 어케안거야. 이정도면 도토레 켄리아에서 일찍 태어났으면 죄인 1명더 추가되었을급 아닌가. 이렇게 보면 럭키도토레인가
단 한사람 이라도 지키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리고 그 한사람이 추이추 였으면 했다. 하지만 지키지 못했다. 아직 행자가 불원소를 쓰지못하는건 신이없기에 혹은 신의자리가 미정으로 남아있기에 그런게 아닐까 그리고 지금상황에서 불의신에 제일 가까운건 여행자가 아닐까 5막 끝나면 신의심장을 여행자가 가지고 스네즈나야로 가는게 아닐까 가서 얼음공주랑 거래해볼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스토리 밀다가 중간에 잠들었음. 그만큼 클리셰 덩어리고 진부한 스토리지만 플레이, 연출에 힘이 많이 실었고 특히 전쟁 연출이 좋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왔을땐 몰입할 수 있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거짓된 하늘에 관련된 장면까지 나온 것도 훌륭했지만 아직까진 수메르 폰타인에 비하면 좀 빈약하다는 생각이 듬. 나타 마신임무 5막에서 뭔갈 보여주지 않으면 나타는 그냥 그저 그런 경험을 얻은 지역이 되지 않을까 싶음.
중간에 남쪽 구할래 북쪽 구할래 했을때 남쪽 갔다가 북쪽 가니까 북쪽 사람들은 다 죽었더라고요...게임인데도 죄책감 오짐.
맞아요 분명 내가 갈때는 생존자가 아무도 없었는데 다른분들거보면 생존자가 나오고 반대로 내쪽에서는 생존자가 있었는데 다른분들은 전멸한곳도 있었고
2장에서 나왔던 영혼 소통석 다룬 npc인 비차마도 전사했더라고요
추이추도 그렇고 단순한 npc 1이 아니라 이야기에 어느정도 관여한 인물들이 죽으니 스토리가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진거 같아요
짜피 다시 살아남 추이추빼고
@@Djdksjsjkxjsksk 여섯영웅 모아서 환혼시 되기 전에 죽은 사람은 못살리죠
새벽 4시 등교전이라 뇌빼고 가까운데 가고 대충 흝듯이 읽어서 누가 뒤진줄도 몰랐음 구한 애들은 다 살아서 그런가? 휴일에 좀더 집중해서 볼걸... 아쉽네
하늘 찢어지면서 처음에 나왔던 천리 주관자 블록 모양 나온 거 너무 충격적... 뽕 차 있었는데 그거 보자마자 뇌정지옴
ㄹㅇ 진짜 과몰입 씨게 됐음...
티바트의 하늘은 가짜다
사상자 100명 300명 400명 이런식이다가 요그소토스 떨어지고 1000명으로 갑자기 늘때랑 나무살이 지원 갔는데 생존자 아무도 없어서 그냥 지나가는 장면이 진짜 개 소름돋았었음
그리고 전쟁중에 카피타노 위치보면 지 혼자 위험구역 너머로 가서 싸우고있고 키니치 위치 확인하면 심연 정찰하러가서 혼자있다고 뜨는거 보고 이번에 진짜 디테일에 이 악물었구나 싶었음
갑자기 요그소토스? 크툴루 신화있었음 여기?
@@고구마치즈돈까스-q1w 그 파괴 못하는 파편들 이름이 요그소토스의 파편인가 그럼
@@고구마치즈돈까스-q1w애너그램으로 나옴 그소요소트인가 뭔가
전쟁의 나라라는 이름치고는 되게 평화로워보여서 뭐지 싶었는데 이번 마신임무에서 죽은명수 대놓고 보여주니까 전쟁의 나라라는게 확 체감이 들었었던거같음
오 몇명죽었는지 나옴?
@@Djdksjsjkxjsksk전쟁 참가해서 싸우다보면 사상자수 리스트 나옴
@@Djdksjsjkxjsksk 다른 플레이어 분들 말로는 전쟁 상태 그래도 뒀더니 사상자가 만명이나 나왔다고...
근데 오히려 그걸 4막에서만 잠깐 지나가는 물결처럼 보여줘서 많이 아쉬웠음.. 평소에는 그래피티의 나라인데 위험할때만 전쟁의 나라 되는것처럼 보여서
딱 하나 옥의 티를 꼽자면 열기구
근데 카피타노 목소리 진짜 사기임 몰입이 ㅋㅋㅋㅋㅋㅋ
5막스토리는 더 어두워질것 같아요. 보통 페이몬이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 심연에 쳐들어갈때는 페이몬이 함께하지 않는다는걸 보니...
이번에 제일 충격인건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 떡밥 하늘 찢어지는 연출 멋있드라
4:12
올로룬보다 우인단 병사가 더 인상적인건 나뿐인가?
시원하게 워해머로 후리는 거랑 총으로 후려치고 사격하는게 네임드보다 더 눈에 띄는건 정상일까?...
설마하니 마비카를 구하기위해 여행자본인이 불의신을 계승받고 마비카가 죽자마자 환혼시로 부활하려나??
그럼 첫 나타때부터 여행자가 신의석상에서 불원소를 못얻은것도 그렇고
마비카도 이전에 인간이고 불의신을 계승받았으니 좋을것같고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점
미리 성지순례
12가 있긴해 근데 나타신이 되면 여행을 못하는 여행자가됨
@@IMJM7다시 힘을 넘겨줄 것 같아요
여행자는 논외니까 고대 이름 각성해서 불행자 될 수도 있고
심연이랑 싸우다 마비카 죽어서 불의 신 물려받고 심연 없애버린 다음 환혼시로 마비카 살리고 다시 불의 신 자리 준 다음 잔존해있는 불의 신 능력으로 불행자 될 수도
제발 누가 이 내용으로 웹툰하나 기깔나게 써주셈...제발...
진짜 역대급으로 많이 죽어서 충격이 좀 컷음;;
사실 이것도 스토리 진도가 느린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현재 7개국 중 6번째의 스토리인데(켄리아의 장까지 포함하면 8개 중) 아무리 떡밥이 이번에 많이 풀렸다곤 해도 후반에 너무 많은 내용을 몰아서 내놓는게 아닐까 걱정됨.
마신 임무 전반에 걸쳐서 이러한 떡밥들을 좀더 많이 뿌렸다면 좋지 않았을까..
애초에 존나 느린거 맞음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니였냐
정확히 말하자면 ㅂ신같은 축제 쳐 할 시간에 여행자의 장을 더 풀었어야 하는게 맞지
셀레스티아도 남았긴 하죠. 심연이라는 이공간도 있으니... 심지어 원신 스토리 아직 절반도 안 왔다고 하니 아직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느려야 캐릭터들 서사 쌓아서 팔아먹지
템포조절하는거지. 마신임무에서 직접적으로 떡밥 푸는건 이번이 역대급이긴 한데
지금까지 지나온 지역에 월드임무로 떡밥을 풀어놨음. 아마도 스네즈나야 가면 대부분의 떡밥이 풀릴듯
기껏 애써서 마물 없애놨더니 그 몇 배수로 또 나타나고, 사망자는 네자릿수까지 가는데 정화된 구역은 기껏해야 두 자리를 겨우 넘고, 여기 끝내고 저기 가면 사람이고 용이고 시체가 널렸는데 그나마 내가 구해놓은 곳마저도 새카맣게 잠식 돼서 지도에 보이지도 않는 게 진짜 개참담하더라... 겨우 심연 몰아내고 이겼지만 직전 전투에서 죽은 사람들은 못 돌아온다고 언급까지 해주는데 전쟁의 나라가 맞긴 맞구나 싶었음 게임은 걍 게임이고 죽은 건 기껏해야 폴리곤 덩어리지만 다 밀고도 쉽게 재밌었다는 단순한 감상이 안 나왔음
갑자기 평소 안풀던 떡밥 겁나 풀어서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나타 빨리 평화로워져서 카즈하가 가문썰풀러오고 미코가 라노벨홍보하러오고 사이노가 개드립치러 오는거 기대중
왜 카피타노 정체는 알려주고 시틀라리가 할머니인 이유를 안알려주는거야
나타 처음 공개되고나서
전쟁의 나라라는 이름과 공개된 나타의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다는 말이 많았었는데
이번 마신임무는 분위기도 바뀌고 전쟁이라는 단어랑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너무 만족
특히 이번 나타에선 여러 컷씬덕분에 눈도 호강하고
나타 캐릭터들이 전부 이동기가 달려있어서 필드도 더욱 편해지고
그 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게 너무 만족스럽다
올림픽이라 해서 미안해 ㅋㅋ
마신임무 5막이 시급..... 떡밥 더 뿌리고 회수하고.... 오랜만에 스토리 몰입을 하게 된 3막과 4막....
패자는 재가 되고 승자는 부활한다
이게 마비카 스토리가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발자취 보면 나라의 상황도 상황인데 신들의 상황을 암시하는 문글이었는데 일단 죽는다는 게 확정되었으니까요
전쟁때 선택지에 따라 한쪽은 구하고 한쪽은 못구하는것도 그렇고 심연마수의 수랑 희생자 수가 같이 쭉 늘어나는것도 그렇고 빨리 도와주러 가야 하는데 느려터진 비행선 타고 천천히 가는것도 그렇고 피 한방울 없이 전쟁의 잔혹함을 잘 표현한듯...
4:37 카피타노가 나타에 집착하는 이유?라는게 켄리아 시절 자신을 도운 연기주인 사람 때문이랑 나타가 무너지면 티바트 전체가 위험해지기 때문에 얼음여왕의 목적에 맞춰서 지켜려는거 아니였나요?
@@노아-e3w 우인단 집행관들도 다 각자의 목적이 있지만 공통의 제1목적은 신의심장임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던져서라도 싸우는 나타 npc들의 용맹한 모습에 감격 받았어요
스토리 전개면에서 확실히
발전한게 느껴졌음
지금은 이정도보다 더 뛰어날껄요? 이미 붕괴때 보여준게 있어서 기대해봅니다. 이번꺼 개쩌네요스토리
@@Ghossstt-f9w개발팀이 달라서…물론 왔다갔다 한 직원들이 있겠지만..
사실 원신 정도 스토리면 다른겜이랑 비교해봐도 상위권이긴함
원신에 캐릭터가 죽어도 그렇게 죽는 모습이랑 시체가 자세히 나오진 않았는데 이번 나타 4막 때문에 진짜 애들 죽어 있는거 보면서 머리가 하얗게 변함 겨우 데이터 쪼가리 이지만 이렇게 게임에 충격을 받은건 처음인듯
개인적으로는 5.2는 아마 딱 빌드업으로 들어갈듯.... 일단 남은 3개의 부족에 가서 부족 임무라든가 해서 평판레벨 올려서 고대이름 얻을수 있게 준비하고 불의 원석? 인가 뭔가 하는거 얻고해서 아마 5.2는 딱 5.3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흘러갈듯 싶네요. 아님말고
5.2 때 화신탄신 축제 일껄요? 아마 수메르로 다시 갈듯
@@오오-d9d그게 5.1 이벤트에요! 흐음 5.2는 마신 임무가 없는 것 같던데 어떻게 진행할지 궁금하긴 하네여
유출 주의
5.2 때 라인도티르랑 두린 관련 이벤트 스토리 나온다는 찌라시 있음
+)마지막 쯤에 방랑자도 나온다고 함
나타와서 진짜 고전 떡밥 많이 사용하는 거랑 시틀라리, 카피타노 말하는 거 보면 결국 죽음의 집정관의 힘을 사용한 것에 대해 대가가 필요하다는 게 중요한데
대화하는 거 보면 꼭 마비카의 죽음만이 죽음의 힘의 대가가 아니라는 것처럼 나오긴 하거든요.
여행자의 힘이 변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4인의 집정관이 파네스를 도와서 인류를 통치했고 그 중 인류에게 우호적인 4인의 집정관도 있는 걸 보면 꼭 로노바가 마비카의 죽음만을 대가로 원하지도 않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대표적인 클리셰 중에 죽음을 앞둔 영웅이 민중의 염원을 받아 일어서서 최후의 악을 물리친다 라는 클리셰도 있고, 이나즈마에서 이나즈마 국민의 "염원"을 여행자의 몸에 깃들게 해서 라이덴을 꺾은 장면이 있어서 "염원" 떡밥 재활용을 한 번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긴 해요.
염원 괜찮은 명분인듯
개인적으로...... 전쟁의 처참함을 많이 보여주면서 괜찮아 우리가 결국 이길꺼야 같은 얘기를 하면서 위로하는게...... 위화감이 들더라구요 ㄷㄷ 뭐 그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이기는 하다마는......
2:00 ㄹㅇ 공감
4막때 마비카가 하늘을 박살내면서 보여진 쪼개진 달을 아카데미아가 본다면 개판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특히 천체쪽은 뒤집어지고 거기 소속되있는 레일라는 진짜 학교때려쳐야 할지도 몰라요...
어디서 스포를 들어서 4막때 하늘을 마비카가 깨트리는구나까진 알고 있었는데
마비카 각성 후에 뽕차서 펀치 따라하면서 "이케!!"하다가 하늘 깨진거 보고 놀람ㅋㅋ
이번 스토리에서 전쟁이다보니까 여행자가 여기저기 도움을 주긴 했어도 뭔가 결국 스포트라이트는 영웅으로된 올로룬과 차스카 그리고 마지막 다 모인 영웅들과 마비카가 다한걸로 보이는데 5막에서는 진짜 여행자의 각성과 마비카를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마비카 플래그는 죽음으로 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건 앞에 폰타인에서도 쓴 플롯인데 또 쓰면 좀 그럴것 같고 개인적으로 마비카는 살아줬으면 좋겠는데
마지막 컷신이 좀 어딘가 여운 씨게남음...
이쪽저쪽 구하러 다닐때는 사람 너무 많이 죽는데 이거 어쩌지 했는데
방송보고 내 행동으로 사람이 죽고 산다는게 더 와닿았음.. 내가 못구한사람들이 다른 유저쪽엔 살아있고
확실히 나타는 인간찬가..
페이몬은 사실 플레이어랑 있으면 안보일 뿐이지 메인 스토리상으로는 일단
여행자랑 같이 동행중인 상태니까 ㅋㅋ
다른나라는 500년때 이야기도 하이라이트때 조금씩 풀어주는 숨기는게 많은 스토리였는데 나타는 5.0부터 천여년전 얘기 나올때부터 솔직히 심상치 않다고 생각은 했음ㅋㅋㅋ 근데 세상에 달의 세자매 빼고 모든 떡밥을 다 언급하며 건들여주네. 너무 행복하다.
3:35 전쟁 때 맵 켜서 오른쪽 위에 물음표 누르면 심연의 힘 때문에 워프를 탈 수 없다는 창을 볼 수 있음 워프를 못 타서 열기구를 타고 다닌거임
5막에서 대체 뭘 보여주려고 4막에서 벌써 다 끝난듯이 연출이 되는가
4막을 끝으로 심연과 휴전 같은 상태..“죽음의 집정관“의 힘 사용..그 대가는 죽음 으로 지불해야해서 그에 맞게 어울리는 ”불의 신“마비카 정도..마비카의 희생 vs 그걸 아는 시틀라니와 행자의 마비카가 안죽게 막을려는 스토리쯤?
스토리에 집중을 못하셨넹 마지막에 심연 역침공 얘기 풀면서 빵 터트릴려는거 대놓고 알려줬는데
6막, 7막까지 잇을가능성도 높음
왜냐하면 마비카 픽업이 5.3버전이거든
@@hyu-sa 그건 알죠 ㅋㅋ 근데 보통 컷씬이 한막에 이렇게 몰리는 경우가 없으니 다음 스토리는 얼마나 큰게 오려고 이러나~ 하는거에요,진짜로 뭐가 오는가 몰라서 그런게 아니고
@@will_da 아항 오해했네요 ㅋㅋ
열기구가 ㄹㅇ임 처음에는 개느리네 애서 중간에 심연하늘에 뜨는거 이후 ㅈㄴ 황패화 보여줘서 느낌 살려줌
그저 한천의 못이 나타에 강림하기만을 바라는 중
그거 좋은거 맞지?
사소한거긴한데 4주년 영상 마지막에 페이몬 없이 행자랑 마비카랑 같이 싸우는거 나중에 스토리 아님?
하늘 찢어지는거 보고 저게 심연인가 했는데.. 가짜 하늘을 보여준 줄 몰랐음..
선령의 온전한 형태는 천사다라는 말이 있는거보면 콜롬비나는 위대한 선령족이 맞는것같아요!
이번엔 떡밥 천국이라 대기업 반응 거르고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컷신은 괜찮은데 인게임 연출은 아직도 짜치는게 많음.
차스카가 동생 죽고 갑자기 소리지를땐 얘가 흑화한다는걸 보여주고 싶다는건 알겠는데 눈으로 보니 어색하고,
열기구는 나타의 상황을 보여준다기엔 비주얼적으로 보여주는게 너무 없고 억지로 플탐 늘리는 느낌만 받음.
숫자로 죽은 사람이 몇백명이다 몇천명이다 보여주는데 열기구로 보는 맵에선 포커스 맞추는 부분만 NPC랑 몹이 몇마리 섞인거만 보여줄뿐
이게 전쟁이다 하기엔 쓰러진 npc나 몹은 별로 없고 너무 맵이 비어있었음. 오히려 컷신에서 보여주는 사람이 더 많아보임
페이몬이 이게 전쟁이야? 하고 울먹이는데 뭐 맵에 아무것도 없어서 뭔소리야 싶음
연출이 괜찮았다면 몰입이 되었을텐데
npc모델링과 움직임 너무 어색함
특히 원신 할머니 목소리는 왜 다 한사람이 하는건지
밤의신이 말할때 진짜 집중력 확 깨짐...
솔직히 시체 천명이상 쌓인 시체산 보여주고, 페이몬이 그말 했으면 더 좋을꺼 같긴함.
원신 특성상 인게임 모션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아쉽긴하죠.. 그냥 컷씬 늘려도 되니까 중요부분은 퀄좀 늘려줬음 좋겠음
지금까지 위험한적이 한두번도 아닌데 페이몬을 따로 두고 간다는게 확실히 의도가 된거 같긴함
죽는 묘사에 비해 전쟁씬 묘사 진짜 못 했더라구요. 페이몬이 이게 젼쟁이야...?😢 이러는데 아래엔 몹 다섯마리가 끝. 인간적으로 솔로 플레이 제한까지 걸어둔 마신임무나 월드임무는 모바일 버전 따로 PC랑 콘솔 따로 해서 몹이랑 엔피시 수라도 다르게 해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긴박감이 전혀 없었어요
4막 하면서 전쟁이 이런 전쟁이 만약 현실에서 일어났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끔찍해요. 상대하는게 마물이 아니라 사람이고 특수한 힘도 없는만큼 처절할테니...
여행자 남매는 사실 둘다 심연행자이자 여행자.
종국에 가서는 남매 둘다 심연행자였던 기억과 여행자였던 기억을 찾게 되고
그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둘이 합세하고 결말을 지을 예정
4막 막판 컷씬 뭔 원펀맨 애니보는줄 컷씬이 ㅎㄷㄷ해졌음
진짜 전쟁에서 전장 선택할때 긴급구역 끝나면 다른 플블캐릭터 위치 도와줘야지 했는데 다음 긴급 그 다음 긴급 뜨더니 그후로 심연 침투가 격해지고, 점점 사상자 늘어나고 특히 열기구 타서 날아가는데 다 죽어있는 장면도 그렇지만 페이몬이 말 못 이어가는거 보고 몰입도가 확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여섯영웅을 모아서 캡틴 플래 아니 마비카가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르고 심연에 원펀치 날릴때 뽕차오르는거 진짜 속 시원 하려다가 하늘에 구멍낸거보고 읭...? 아무튼 다음 이야기가 참 기대돼요
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네요. 너무 급하단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중간에 올로룬 각성했을 때 얼탱이가 없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쟨 어떤 아이다 하고 휙휙 지나가고 몰입은 전혀 안되고. 카피타노도 마찬가지로 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라는 놈이 자신을 감시만 하던 놈이 갑자기 도움을 주니까 과연 이러면서 믿는 꼬락서니나 더 이상 마비카의 계획을 지켜볼 수만은 없으니 내가 나선다 했던 놈이 이걸로 저번 빚은 이걸로 갚은거다 이러면서 본인이 준비한 계획이 실패하도록 냅두는게 참... 그냥 전체적으로 빌드업이 너무 약하고 급하단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하늘 찢어지면서 행성나오는데 ㄹㅇ 코스믹호러임
솔직히 이번 스토리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듬
"오늘의 적은 동지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카피타노"는 마비카를 알고있는사이 일지도...(자신을 켄리아의생존자라고 명시한점)
더군다나 "데인" 까지 알면 스토리가 아주 복잡할것같음,(근데 카피타노 수하에 있는 우인단은 진짜 사냥하기 껄끄러움,폰타인에서도 느꼈지만 물론 몬드,리월,이나즈마,수메르 우인단은 잘사냥함)
시틀라리도 중요하겠죠(연기주인의 신기한힘으로 혼자서 행자=강림자를 도달한상황이니)
5:29 행자의 빌드업은 나타에서 확실히 바뀜(무인거>>>>참암?흑암? 4성급무기 업그레이드)
차스카랑 올로룬의 부족 (꽃깃회와 연기주인) 스토리 나오면서 분명 전쟁의 여파에 대한 수습이 들어가면서 스토리 전개는 될듯함.
주인공 힘이 현재 상실인지 봉인인지 정확히 안나왔는데
다음 전쟁터가 밤의나라 천리힘 밖에서 싸우는거라 죽고 부활할때 본연의 힘으로 싸울 가능성이 높.
마비카가 각성해도 심연 보다는 약할거니깐 (죽음의 집정관 능력으로 심연 완전 처리 가능했으면 500년 전에 이미 심연 격퇴했어야했음)
주인 공 본래힘이 심연하고 대척점에 가까워서.
이후 마신임무 스토리 전개상을 떠나서 아무래도 개발 업데이트 패턴을 바꾼게 아닐까요
폰타인 수메르도 마신임무 초기에 몰입하다가 n.5나 .6 부터 컨텐츠 힘이 좀 빠지고 폐사구간도 있었으니까
이번에는 띄엄띄엄 줘서 접률을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
카피타노 목소리가 걍 사기임 ㅋㅋㅋ
마신임무 하면서 이번에 월드 탐사나 전설임무 기간안에 하게 하는 이유를 좀알것같던게 임무중 받은 두루마리 다채워서 5막보내려는 속셈인듯 그래야 고대이름 보유해서 가니까 5.2에도 마신임무 없는게 그이유가 클것같아요
전쟁시 급하게 빨리빨리 돌아다니는 것보다 그 구역내의 자잘한 서브대화 같은걸 하다보면 의사 구해서 사상자가 많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사상자...최소한으로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무서워서 못 밀고있는데
세삼 거짓된 하늘에 대하여 알고 있는 도토레 어케했냐소리가 저절로 나오네.
나히다한테 거래해서 신의심장 뜯어낼정도면 그냥 "하늘뒤에 뭐가 있더라~" 수준으로 알고있는건 아니고
그 뒤에 뭐가 있고 왜 가려져있고 등등 세부정보를 알고있어야 가능한 거래인데 어케안거야.
이정도면 도토레 켄리아에서 일찍 태어났으면 죄인 1명더 추가되었을급 아닌가.
이렇게 보면 럭키도토레인가
중간중간 사상자 숫자 올라가는거 보면서 진짜..게임인거 아는데도 어떻게 해야할지 멘탈 흔들렸음.
전쟁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음...
전쟁 연출 진짜 좋았습니다
심연에게 밀릴 때의 패배감과 무력감이 피부로 확 느껴졌어요.
500년전 대재앙이 어느정도 레벨이었는지 실감했습니다
5막 볼려면 12주나 기다려야 되네...
차스카때 잉? 했던거 빼면 진짜 재밌게 봄. 특히 전쟁이라는 키워드를 잘보여준거 같았음..
정신없어서 자세히 보진 못했다만 디테일 미치더라....다행히 어딜가든 스토리에 큰 문제는 없다해서 가고 싶은데 간건데 양쪽을 다 구하는 선택지를 안준게 신의 한수였다고 봄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환혼시 전에는 전쟁보단 학살 같아서 좀 그랬어요
근데 그것보단 하늘 뿌신거 진짜ㄷㄷ
승배하라 승배하라 ! 범접할 수 없는 외우주의 신 ! 해아릴수 없는 광기가 티바트를 삼킬것이다 ! 위대한 신 요그소토스를 승배하라 !!!
이번에 불의 신의 심장이 행방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카피타노도 딱히 노리고 온 건 아니다 하고 마비카는 사망플래그 남발하고 있고
여행자 파워업 + 불 원소 습득으로 신의 심장 받나
뜨거운 환혼시가 마비카 부활시키는 환혼시겠네 ㅋㅋㅋㅋ
이거 왠지 마비카가 죽고 불의 신의 힘을 여행자가 받을 것 같은 기분은 뭐지?
환혼시로 마비카 살림 ㅋㅋㅋ
T가 70%이상인 나도
추이추 죽을때 실제로 눈물을 흘렸음
ㅇㅇ그거 T가 70밖에 안되서 그럼
@@starx2673ㅇㅇ T 90퍼인 나는 안 욺
30%는 F라는 말이잖아
T 95%인 나는 눈물 글썽임
30이 F니까 울지
2:59 여행자 무인검 버림
??: 이번만 임시동맹이다 애송이
!!: 온다!! 조심해!!
5.2에 중간장 나와도 괜찮을거 같은데
저 진짜 스토리 밀면서 울었어요…
드디어 전쟁의 나라 이름값 해서 좋음
진짜 4막이 수메르 사막부족이후로 만족한 스토리였음
사람들 죽은줄 몰랐네...걍 마물 계속 나타나서 짜증내고 있었는데
단 한사람 이라도 지키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리고 그 한사람이 추이추 였으면 했다.
하지만 지키지 못했다.
아직 행자가 불원소를 쓰지못하는건 신이없기에 혹은 신의자리가 미정으로 남아있기에 그런게 아닐까
그리고 지금상황에서 불의신에 제일 가까운건 여행자가 아닐까
5막 끝나면 신의심장을 여행자가 가지고 스네즈나야로 가는게 아닐까
가서 얼음공주랑 거래해볼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디어 나왔네!!
여행자가 진짜 윤치님의 말대로 죽게 될까.....
고대 이름 까지 만들었는데 안죽으면 섭섭하긴 해요
마비카가 알려줄 전쟁의 비밀은 무엇일지....
난 4막 사람들 도와주러 다니는 부분보고 트롤리 딜레마 생각나서 좀 여러 의미로 복잡했음
그 다시 타오를 거야 안 나옴
원신 문열어!!!마신임무 5막 주세요 현기증 난다구요!
페이몬은 뭐 지 5개체수 있어야 멧돼지 1마리 상대가능하니ㅋㅋㅋㅋ
불행자는 정말 기대한다~
정말 늦게 나온만큼
왜 npc 들이 마물 하나에 그렇게 쩔쩔 맷는지 이번 스토리 컷신으로 알게된 1인
ㄹㅇㅋㅋ
저는 전쟁다운모습을 모습을 보인게 좋더군요. 이렇게 죽어나가야 전쟁이라고 할수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전쟁다워서 좋았습니다. 물론 열기구는좀......
워크가 엄청나게 자주 떠오르던 스토리
나타 마신임무가 5막에서 안끝난다는 찌라시도 있습니다 여러분
여행자 얼음도 쉽게 얻지는 못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면전 시작되고 나서 애들 대기모션 안 뜨길래 버그인 줄 앎..
심연이 페이몬 납치
국밥처럼 든든했다
진심으로 스토리 밀때 느비 없었으면 욕할뻔 광역으로 못 쓸면 답이 없음 ㅋㅋ
2달 어떻게 기다리냐..
5.2는 찌라시론 드래곤 스파인 몬드 스토리임
솔직히 스토리 밀다가 중간에 잠들었음. 그만큼 클리셰 덩어리고 진부한 스토리지만 플레이, 연출에 힘이 많이 실었고 특히 전쟁 연출이 좋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왔을땐 몰입할 수 있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거짓된 하늘에 관련된 장면까지 나온 것도 훌륭했지만 아직까진 수메르 폰타인에 비하면 좀 빈약하다는 생각이 듬.
나타 마신임무 5막에서 뭔갈 보여주지 않으면 나타는 그냥 그저 그런 경험을 얻은 지역이 되지 않을까 싶음.
폰타인 34막이 진짜 수면제 그 자첸데 ㅋ
스타레일에서는 스토리상 죽은 플블캐 있다고들었는데
원신에서는 마비카가 그렇게되려나..
개인적으론 살려주길바라지만
그 플블캐도 왜 부활했는지는 몰라도 부활해버림
@@tv-nc1ph 오 그럼 마비카도 부활할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