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BOKYU - What We Once Were [김복유-그때우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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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followhisplan
    @followhisplan 4 місяці тому +6

    근래 2-3년 동안 찬양 사역가운데 길을 잃고 끊임 없이 하나님을 부르짖었는데, 복유님을 통해서 그 응답을 받았습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귀한 사역에 너무 감사드리고 죽는 날까지라도 단 한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을 만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도구로 살겠습니다.

  • @안영은-i9r
    @안영은-i9r 2 місяці тому

    찬양 하나하나 듣는데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 ㅠㅠㅠ

  • @이혜린-q9g
    @이혜린-q9g 4 місяці тому

    아멘!!감사합니다

  • @이혜린-q9g
    @이혜린-q9g 4 місяці тому

    ㅠㅠ..ㅠㅠ

  • @SSims-rp5ty
    @SSims-rp5ty 4 місяці тому +3

    너무 좋아요!!! 근데 실례지만 안경의 용도?가 무엇이신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