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타이어빵꾸 무료수리하는법. 자동차 정비소 들어만가도 $100이라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0

  • @조영옥-j2e
    @조영옥-j2e 3 роки тому +4

    여러가지정보 감사합니다~알찬 유튜브 입니다~~

  • @jameswan670
    @jameswan670 2 дні тому +1

    엔진오일과 타이어 교환이 그나마 합리적인 공임이고, 간단한 브레이크 패드 작업 조차 시간당 공임을 140~160불 받는것 같아요. 그러니 브레이크 작업만 해도 1,000불 넘는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 @vwwv1406
    @vwwv1406 3 роки тому +2

    쫄지 마세요.ㅋㅋㅋ 매번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다 내맘같지 않을때가 많아서요 ㅎㅎㅎ

  • @chungseunghye6054
    @chungseunghye6054 3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워런티 기간 지났다고 사라고 해서 고민했었어요 어쩌야하나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요즘도 전화와요 워런티 끝났으니 사라고요. ㅋㅋ. 안산다고하면 저 비싼걸 주사위 굴리듯 운에 맞길꺼냐고 겁주더라구요. ㅎㅎ

  • @오대수-s6r
    @오대수-s6r 3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한국에서 짧은 미국경험 잘했습니다 마지막멘트도 공감되네요 연말 잘보내세요~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활자화의 문제와 영상의 문제죠. 유튜버는 아무나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무슨국가 공인 자격증을 갖춘 사람이 아니닌데 그걸 너무 맹신하는 경우가 있어서... 제가 요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아 살짝 겁이 났어요. ㅎㅎ

    • @오대수-s6r
      @오대수-s6r 3 роки тому +1

      @@-workportland9265 사회생활에서도 선의로 무언가 먼저 알려주면 그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그걸로 억한심정 가지는 부류들도 있잖아요. 무엇이든 직접경험과 다를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먼저 남을 도와주거나 아는 정보를 나서서 공유하지 않으려하는 사회가 되어가고있네요 하지만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세상 살만한것 아닐까요 ㅎㅎ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오대수-s6r 맞아요 가끈 좋은 의도를 다르게 이해하시고 좀 심하게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시죠. 이럴땐 정말 당황스러워요. 나도 거기 가봐서 아는데 안그렇더라 여기와서 살아봐라 뭐 이런식의... 불편하면 안보시면 될텐데...

  • @samwise0726
    @samwise0726 3 роки тому +3

    차에 큰돈들어가는 수리는 왜 워런티기간 끝나자마자 발견되는지^^피가되고살이되는 현이님 미국살이이야기입니다!!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 희안하죠? 뭔가 타이머가 설치 되어있을꺼라는 의심이...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wendylee6750
    @wendylee6750 3 роки тому +2

    워런티 굳이 필요치 않던데요. 저희는 워런티 안사고 잘타고 자알~~굴러가고 살았어요 바쁜데 일일1영상 보는 재미는꿀이에요 제작자는 힘들겠지만요. 머리 쌈박하게 이발하셨네요 이뻐졌슴다.순간이동도 하시고 ㅋㅋ또뵈요..😄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저기서 떠든거를 다운받아 편집하다보니 15분이나 나와서 그렇다고 자르자니 뒤 덜 닦은거 같고 ... 할수 없이 추가 촬영해서 마무리 했어요.좀 어색하데 왰어요 그래서... 저거 찍은 다음날이 미용실 할인 행사라 아이까지 데리고 후딱 ~~~ ㅋ 사무실 미국애들한테 물어봐도 그거 산다는 애들 없더라구요. 서류 작업하던 애가 아마 그거 팔아서 수당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 @sujinsvlog
    @sujinsvlog 3 роки тому +3

    딜러가믄 커피랑 스낵 먹어줘야죠👍
    저도 지프 렝글러가 제 드림카인뎈ㅋㅋㅋㅋ 미국스럽고용❤️
    저희두 다음주에 엔진오일 갈려구 어포이먼 했는뎅~ 가면 조심해야겠어요~~
    딜러갔다 머리도 자르셨나봐여ㅋㅋ 시원시원~~👍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안시켰는데 뭐 해준다 그러면 그거 다 돈달라는 소리예요 ㅋㅋㅋ 우리동네 저렴한 미장원을 하나 뚫어서 머리 깍았어요. 아~쉬원해...

  • @artistgomtting1223
    @artistgomtting1223 3 роки тому +2

    한국에서는 아우디같은 외제차 서비스센터가믄 직원이 커피내려주고 토스트구워주고 점심시간되믄 밥도 주는데...
    이런 서비스는 한국만 있는걸까요?
    미국도 같은지 궁금해요~~

    • @wendylee6750
      @wendylee6750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밥은 당연히 없구요 커피는 취향대로 마시면 되요 스낵류 있어서 먹고싶으면 먹으면되요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wendylee6750 커피,물, 쿠키, 팝콘 정도 까지만 봤어요. 정비 하러가서 밥 주는 경우는 없고요, 차 사러가서 몇시간씩 죽치는 경우에 밥먹고 오께 그랬더니 못가게 하려고 피자 시켰는데 한주각 주께 이러더군요. ㅋ

    • @kaijo21
      @kaijo21 3 роки тому +2

      미국에서 럭셔리 카는 럭셔리 라운지가 있습니다. 일부 메이커에서는 토스트 주문하면 만들어주고 커피도 통에 담아 놓은게 아니라 머신에서 에스프레소로 뽑아 라떼라던가, 카푸치노 등등 제조하구요..차도 있어요. 이외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쿠키류, 비스켓류, 크로와상 등등.. 제과점인줄 착각할 정도..
      일반 차량 딜러십은 자판기 커피 머신, 팝콘, 사탕, 쿠키 정도..
      심심할 때 별다방 말고 럭셔리 매장 라운지 들러서 시간 보내는 것도 재미나요 ㅎㅎ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2

      우와~ 어느정도 럭셔리카 매장에 가야 하나요? 엄청나게 궁금한데요? 벤츠 정도는 아닐것 같은데요??? ㅎㅎ

    • @kaijo21
      @kaijo21 3 роки тому +1

      @@-workportland9265 렉서스부터 시작해서 투어해 보세요 ㅎㅎ

  • @조영옥-j2e
    @조영옥-j2e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한국도 똑같치 돈받읍니다 그냥해주는거 절데없읍니다.결국 이리저리 돈다받고 있거든요 저도 미국 자주가는데요 한국과 큰차이 없어요.한국이 어리숙 한줄아시나봐요 오셔서 살아보세요.ㅠㅠ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네? 제가 한국이 어리숙하다는 투로 말씀드렸나요?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그런의도는 없고 한국에서는 오히려 간단한건 무료로 해주기도 하는데 미국은 절대 그런거 없고 칼같이 다 돈달라고 한다 그런 의도 였어요. 한국에서는 문여닫을때 끼익소리 나거나 베터리 그리스 바르는것 정도는 오일갈때 그냥 써비스로 해주셔서 저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어요.

    • @kaijo21
      @kaijo21 3 роки тому

      그냥 해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규모가 크고 작던 직원들 급여 주려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같은걸로 생각됩니다. 다만 인건비 차이가 있겠죠..
      한국도 자동차 서비스 정책이 많이 바뀐거는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들어서 일꺼에요.
      옛날에는 이정도는 무료로 해주던데~하시면 문 닫아야 합니다.

  • @youjinjung4473
    @youjinjung4473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사는곳은 seattle 인데 타이어 펑크나면 교체해야 하지 않는 이상 les schwab 같은 데서는 공짜로 repair 해주는데...
    지역마다 다른 가요?
    제 차도 jeep Cherokee 인데..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네 저도 포틀랜드 살때는 les schwab많이 이용 했어요. 텍사스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공기압은 그냥 해주더군요.

  • @Paul-cw2qr
    @Paul-cw2qr 3 роки тому +2

    차 구매 이야기 좀 부탁드립니다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뭐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고 제 경험덤 조금 썰 푸는 정도예요. 내일 업로드 할께요. 감사합니다.

  • @kaijo21
    @kaijo21 3 роки тому +2

    직접 오일 교체하려고 오일 필터 빼보면 $1짜리 들어가 있어요 ㅜㅜ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오일의 수명은 필터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오일 펌프에도 영향이 있구요 ㅎㅎ
    아무튼 저는 딜러샵이나 오일교환 전문 업체를 못 믿어서 직접 합니다.
    찌든 오일 쭉쭉~빼주고 새 오일 넣고 시동걸면 기분 좋아요 ㅎㅎ
    참고로 한국에서는 오일 교환 시 에어 필터도 교체하지만 미국에서는 별도입니다.

    • @wendylee6750
      @wendylee6750 3 роки тому +2

      ㅋㅋ저희도 직접 엔진오일 체인지하고 에어필터도 Walmart에서 사다가 똥손이 갈더라구요 ㅋㅋ지금은 귀찮다고 카센터 갑니다.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그 이상한 필터 들어있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었어요. 돈때문은 아니더라도 자기 차 관리 차원에서 직접 갈겠다면 당연 찬성입니다. 저는 아직... ㅎㅎ 한국은 3종세트를 갈죠. 미국서 왜 엔지룸 에어필터 안가냐고 물어보니 돈내면 갈아 준다네요. 비싸서 직접 갈았는데 정말 포틀랜드에서는 2년이 지나도 깨끝해서 당황 했어요. 거긴 확실히 공기가 너무 좋아요.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저도 준비 다했다가 막상 차 밑에 기어들어 갈라니 무서워서... ㅜㅜ

    • @kaijo21
      @kaijo21 3 роки тому +1

      @@-workportland9265 저 역시도 처음에 오일 교환한 후 오일 게이지 찍어보고 깜짝 놀랐어요ㅎㅎ
      새로 교체한 오일색 치고는 너무 어둡고, 에어 필터엔 먼지가 가득하고,,ㅜㅜ
      에어 필터 교체 왜 안했냐고 물으니, 주문 안했는데? ㅜㅜ
      브레이크 로터 때문에 핸들에 진동이 와서 교체하고 그래도 똑같이 진동이 와서 몇 번 점검했더니 그것도 시간단위로 다 서비스 비용으로 청구하고.. 결국 앞쪽 브레이크 해결도 못하고 $1500불 낸적이 있어요... 이후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직접 $280짜리 파트 사서 앞뒤 모두 교체한 적이 있어요. 문제도 해결되고..
      꼭~돈 때문이 아니라 자기 만족 차원에서 자가 정비 하고 있습니다.

    • @-workportland9265
      @-workportland9265  3 роки тому +1

      @@kaijo21 아~ 저도 핸들 진동와서 브레이크 갈아야겠다 하고 있는 중인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