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본인이 어린시절노래를 좋아하기 마련이죠 그걸 모르고 비교와 폄하를 하시니.. 혹자들은 객관적으로도 서태지의 음악이 요즘 노래보다 뛰어나다 하지만 결국 뛰어나다는 기준도 그 시대적 상황을 음악성과 함께 고려했을때의 평가일뿐 세대간의 비교를 위한 평가가 아니죠 결국 요즘 노래도 서태지의 음악에 영향을 받은 이들이 발전시킨 음악인데 그걸 비교하고 폄하하는건 본인 얼굴에 침뱉기와 뭐가다릅니까
지나가다 첫 문장, 중간 문장은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하나 후반에 누구의 어떤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그게 자신의 얼굴에 침뱉기라는 말씀은 말도 안되는 논리이며, 단순히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문화든, 음식이든, 책이든, 영화든 꼭 발전하는 건 아니죠. 그냥 영향만 받았을 뿐. 또한 안 받은 확률도 배제할 수 없고, 받았다면 어떤이의 어느 개인적인 의견도 과거의 어떤 노래가 더 뛰어나다는 생각도 아니면 또 화려한 미사법으로 미사여구의 글일지 모르는 글도, 존중받을 개인적인 생각일 뿐. 첫문장을 보니 단정을 짓진 않았다만, 만약 본인이 어린시절 노래를 좋아하는 만큼, 그래서 그걸로 인한 착각으로, 요즘의 시대 아니면 막 이제 다가온 최근 시대일 수록 더 발전되고 좋은 거라 단정짓는 다면, 그래서 단순히 그렇게 치부해 버린다면, 그것만큼 과거의 노래가 더 좋을 수 있을지 모르는 곡들도 역차별 받은 고정관념도 없을 듯.
![Seotaiji (서태지) - 시대유감 [HD]](http://i.ytimg.com/vi/qBroe0KlT6g/mqdefault.jpg)
락이랑 트롯트의 장르 조합이라는
굉장히 신선한 실험적인 시도였는데..
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니 ㄷㄷ
기가 막힌사운드네요.
알고보면 트로트에도 조예가 깊으신 서태지선생님 ㅎㄷㄷ 누가 저 곡 살붙여서 트로트노래 만들어달라고 하면 뚝딱 만들어주실듯 ㅋ
2023년 ㅊㅊㅊ
인트로를 처음 듣고 인트로만 30분동안 반복해서 들은 나 그 시절 초등학생때;
어릴땐 그냥 좋다였는데....... 천재다...... 이짧은 인트로만으로도 충분히 천재다
서태지가 뽕 멜로디를 좋아했다고 하던데 사실이었구나 여기도 엄청 묻어나오넼ㅋㅋ
250과도 맞닿아있는듯
내 벨소리.
인형뽑기 호객송.
뭔가 80s 스탠드빠
업소 밴드를 연상케 하는데
장르 구애 없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미친 센스 지금 들어도 퀄리티 오지게 맨들었다 역시 사운드 덕후임
도입부 베이스 너무 좋음
2024.08.15.
2024
기타로 베이스깔고 베이스로 멜로디연주하고...내모든것에서 베이스로 곡 끝날때까지 박자맞추는 연주에 이어 베이스기타를 베이스로만 안보는 대장 ㅋㅋㅋㅋㅋ
말바우 시장 추천 곡
내 컬러링이랑 벨소리
역시 서태지
국카스텐 거울하고 너무 비슷하다.
인트로마저 역대급
크 베이스 기타도 좋지만 드럼 또한 대박임
공연에서
인트로 연주 신나게
해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서태지 정말 잼있는 친구네 그 누구보다 사람들이 기다렸을 앨범 인트로를 이렇게 ㅋㅋㅋ
인정
지금 들어도 대단합니다... 기타와 신시의조합이라...
2021.10.01~^^
2021.8.1.
드럼 쥑인다
요즘은 다른 노래 다 싫다...
서태지 음악과 90년대 찬란했던 곡들이 좋다
나도 늙어가는구나 ^^;;
할아버지한테 들려주면 아주좋아할만한 인트로라고 인터뷰햇던생각남
대장... 대장...
이게 3집이었던가? 아무튼 인트로 진짜 장난아님
4집임니다
한곡 빼고 모두 레전드였던 음반임
리듬좋고 이거 몇집 인트로연주인가요
4집 컴백홈 이요
아니 사람 머리에서 어케 이런 음악이 나온거지?
And Then That's How a Shitty Long Running Music Genre Was Born By This
뽕짝느낌
지금 나오는 케이팝은 비교가 안됨
보편적으로 본인이 어린시절노래를 좋아하기 마련이죠 그걸 모르고 비교와 폄하를 하시니.. 혹자들은 객관적으로도 서태지의 음악이 요즘 노래보다 뛰어나다 하지만 결국 뛰어나다는 기준도 그 시대적 상황을 음악성과 함께 고려했을때의 평가일뿐 세대간의 비교를 위한 평가가 아니죠 결국 요즘 노래도 서태지의 음악에 영향을 받은 이들이 발전시킨 음악인데 그걸 비교하고 폄하하는건 본인 얼굴에 침뱉기와 뭐가다릅니까
지나가다 첫 문장, 중간 문장은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하나 후반에 누구의 어떤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그게 자신의 얼굴에 침뱉기라는 말씀은 말도 안되는 논리이며, 단순히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문화든, 음식이든, 책이든, 영화든 꼭 발전하는 건 아니죠. 그냥 영향만 받았을 뿐. 또한 안 받은 확률도 배제할 수 없고, 받았다면 어떤이의 어느 개인적인 의견도 과거의 어떤 노래가 더 뛰어나다는 생각도 아니면 또 화려한 미사법으로 미사여구의 글일지 모르는 글도, 존중받을 개인적인 생각일 뿐. 첫문장을 보니 단정을 짓진 않았다만, 만약 본인이 어린시절 노래를 좋아하는 만큼, 그래서 그걸로 인한 착각으로, 요즘의 시대 아니면 막 이제 다가온 최근 시대일 수록 더 발전되고 좋은 거라 단정짓는 다면, 그래서 단순히 그렇게 치부해 버린다면, 그것만큼 과거의 노래가 더 좋을 수 있을지 모르는 곡들도 역차별 받은 고정관념도 없을 듯.
근데 나는 왜 낙오특집 배경음으로 들리는 걸까?
트로트뽕끼넣어서 ㅋㅋ
니가 좆같아서
1박 2일 낙오 특집이요? 그때가 시즌 몇이고 어떤 에피소드에 누가 낙오한 에피소드였더라?
@@강규영-g8z 시즌 1 대이작도 에피소드이고 은지원이 사승봉도로 낙오된 에피소드에요.
그 때 잠시 낙오특집이 나온거고요.
korean ska!?!
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