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엄마의 노력에 눈물이 납니다. 저희 어머니도 항상 집밥 열심히 해서 저를 먹여 키우셔서 그런지 중 고등학교때까지 탄산음료도 거의 안마시고 편식 하지 않는 굉장히 건강한 식습관을 들였어요. 성인되고 혼자살며 바쁘고 힘들때 냉동음식이나 인스턴트를 어쩔 수 없이 자주 찾게 되는데 결국 제 입맛에 제일 잘 맞는건 어릴때 먹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이더라고요. 이런 노력이 분명히 아이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거에요. 이미 많은 연구 결과로도 보여졌고요. 대단한 어머니십니다.
애들한테 저거 못해준다고 나쁜 부모인 것도 아닌데.. 여기서 혼자 찔려하는 사람들 있어서 마음아프네ㅋㅋㅋ 웬만한 사람들은 저렇게하기 어렵기도하고 또 저렇게 안먹인다고 애기건강 망치는 것도 아닌데 저런 육아내용 안나왔으면 좋겠음 별개로 정아님 대단하시네요.. 애보랴 요리하랴..
대단하네요. 보통 엄마들 이렇게 하기 힘든데 배우고 갑니다. 나도 먹는 거 대충 키웠는데 지나고 보니 좀 더 정성을 들여 몸을 만들어 놓지 못한 거 같아 미안하네요. 어릴 때 저렇게 먹여 놓아도 커서 간식 외식으로 소용없다 하는데 아이들 성장기 때 오히려 몸에 좋은 거로 잘 먹여서 키워 놔야 겠더라구요. 사실 개인 편견이 있었는데 육아하시는 거 보고 보통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방송이었어요.
저리 애써먹여도 초등때 인스턴트라면이라던지 자극적인 맛에 잠시 길들여지고 애들따라 편식하기도 해요. 하지만 아주 잠시구요. 사춘기때 확실히 골고루 잘 먹어요. 정크푸드도 잘 안좋아하구요. 단 라면은 먹긴해요. 하지만 식성이 왠만한 어른들 못지않게 야채도 고루먹구요. 유난스러워보인다 할지라도 엄마가 골고루 먹이면 아이는 잘먹게 되어있어요. 그래야 애들이 쑥쑥잘크죠. 저희아이 중3인데 키는 179에 63킬로 남학생 입니다. 그리고 아직 크는 중이구요
전 키가 유전이 더 쎄다고 생각해요..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강하게 잡아서 성장기때 콜라 입에도 안댔고 라면 정크푸드도 통제받고 저스스로가 우유좋아해서 진짜 꾸준히 마셨는데 키가 작아요.. 초등학교때 미래의 키 예상하기라면서 엄마아빠키로 계산하는거 있었는데 1센치의 오차도 없어요ㅠ..
엄마가 슈퍼우먼이 되라고 종용하는 방송.. 직장생활 하면서 저런거 만들기 쉽지 않음.. 박정아씨 만큼은 아니지만 우리 큰조카도 진짜 애지중지 하면서 내동생이 육아했는데 진짜 애들 성향에 따라 저런것도 호불호가 갈리더라..그래서 내동생 엄청 고생함..그래서인지 난 이런 내용 방송서 나오면 불편함..나도 조카를 같이 봐줬고 옆에서 얼마나 힘든지 지켜봤기에..
![[#편스토랑] 정성 가득 박정아표 아기양념 I KBS 방송](http://i.ytimg.com/vi/PPPMNqA9EW4/mqdefault.jpg)
![[#편스토랑] 정성 가득 박정아표 아기양념 I KBS 방송](/img/tr.png)
정아님이 대단하신거지 다른 엄마분들이 저렇게 못한다고 죄책감 가지실 필요 없는데... 맘은 다들 같으시잖아요ㅠㅜ 못해준다고 하시는 모습들이 딸입장에서 왠지 속상해요ㅠㅜ
와.... 정성이다 진짜
박정아 진짜 똑부러지는
엄마네요!...아윤이는
엄마의 사랑으로 지극정성 으로 키우네요!대단하당
애한테 못 먹이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정성껏해서 먹이고싶다는데 이래라저래라 참견하는 인간들 많네ㅋㅋㅋㅋ
ㅠㅠㅠ 엄마의 노력에 눈물이 납니다. 저희 어머니도 항상 집밥 열심히 해서 저를 먹여 키우셔서 그런지 중 고등학교때까지 탄산음료도 거의 안마시고 편식 하지 않는 굉장히 건강한 식습관을 들였어요. 성인되고 혼자살며 바쁘고 힘들때 냉동음식이나 인스턴트를 어쩔 수 없이 자주 찾게 되는데 결국 제 입맛에 제일 잘 맞는건 어릴때 먹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이더라고요.
이런 노력이 분명히 아이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거에요. 이미 많은 연구 결과로도 보여졌고요. 대단한 어머니십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애들한테 저거 못해준다고 나쁜 부모인 것도 아닌데.. 여기서 혼자 찔려하는 사람들 있어서 마음아프네ㅋㅋㅋ 웬만한 사람들은 저렇게하기 어렵기도하고 또 저렇게 안먹인다고 애기건강 망치는 것도 아닌데 저런 육아내용 안나왔으면 좋겠음 별개로 정아님 대단하시네요.. 애보랴 요리하랴..
저는 주부경력 15년차인데 정아씨한테 많이 배워가요...살림천재! 짱!👍👍👍
진짜 배울점 많은것같아요!!!! 진짜 살림천재!!
전업에 애기봐주는사람 따로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어린이집가면 모를까 솔직히 불가능함 내밥차려먹기도 힘듬ㅠ
전 했어요 아기 등에 달고 사람 성향 차이
아기 성향차이도 있는듯용!
맞아요.. 사람 성향차이..
@@namyikim5243 에너지가 넘치셔서 부럽네요:) 육아도 체력이드라구요
전업이라도 주말에 먹거리 준비하는 엄마들 많더라구요
대단하네요.
보통 엄마들 이렇게 하기 힘든데 배우고 갑니다.
나도 먹는 거 대충 키웠는데
지나고 보니 좀 더 정성을 들여 몸을 만들어 놓지 못한 거 같아 미안하네요.
어릴 때 저렇게 먹여 놓아도 커서 간식 외식으로 소용없다 하는데
아이들 성장기 때 오히려 몸에 좋은 거로 잘 먹여서 키워 놔야 겠더라구요.
사실 개인 편견이 있었는데 육아하시는 거 보고 보통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방송이었어요.
주부9단이 된 박정아씨
역시 노력해서 성공을 해본 분들은
무엇에서든 최선을 다하는것 같아요
레시피 잘 배우고 가요 더 행복하세요♡
저리 애써먹여도 초등때 인스턴트라면이라던지 자극적인 맛에 잠시 길들여지고 애들따라 편식하기도 해요.
하지만 아주 잠시구요. 사춘기때 확실히 골고루 잘 먹어요.
정크푸드도 잘 안좋아하구요. 단 라면은 먹긴해요. 하지만 식성이 왠만한 어른들 못지않게 야채도 고루먹구요. 유난스러워보인다 할지라도 엄마가 골고루 먹이면 아이는 잘먹게 되어있어요.
그래야 애들이 쑥쑥잘크죠.
저희아이 중3인데 키는 179에 63킬로 남학생 입니다. 그리고 아직 크는 중이구요
친척 오빠 이혼가정이라 불우한 환경 속에 라면을 밥 먹듯이 컸는데 189네요...
@@himy2h 키 크는거는 뭘 먹든 많이먹으면 크는것 같아요.. 저는 편식없이 먹는데 많이 먹지 않는 편이라 키는 평균인데 몸무게는 미달이에요ㅎㅎ
전 키가 유전이 더 쎄다고 생각해요..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강하게 잡아서 성장기때 콜라 입에도 안댔고 라면 정크푸드도 통제받고 저스스로가 우유좋아해서 진짜 꾸준히 마셨는데 키가 작아요.. 초등학교때 미래의 키 예상하기라면서 엄마아빠키로 계산하는거 있었는데 1센치의 오차도 없어요ㅠ..
@@룰-u8e 유전은 케바케 인거 같네요.. 저는 유전키보다 15센치 더 컸어요... 사촌들봐도 고모,고모부는 작으신데 언니,오빠는 크고.. 삼촌 외숙모는 크신데 언니는 작다는...
키는 유전임 부모가 작다고 해도 큰 유전자 받을수도 있는거고 부모가 커도 게중에 작은 유전자 받을수도 있는거고..
우와.. 간장에 케챱에 버터까지 직접 만드신다니 대단하신bb 저는 케챱이 제일 궁금하네요. 꽤 맛있을것 같음!!
부지런하시네요 많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구요..
박정아씨 다시봄
진짜 잘하시넹ㅇㅇ엄쥐척~~♥
저게 엄마의 마음이지.. ㅎㅎㅎ
대단해요.
게으르게 발로 키운거 같아서 오늘 엄청 미안하네요 우리 아들들. ㅠ 짠 장조림도 막 먹이고 ..
대단하시다 진짜 케찹이랑 버터는 만들어 봐야겠어요👍🏻
노력하시는게 좋은거죠ㅎㅎ 못했으면 좋은방법으로 바꿔보시는 노력이요ㅎ 화이팅
대단하십니다!👍
중요한것은 골고루 먹여야 편식을 안하죠~
그리고 밖에서 음식 사먹지만
첨가물 잔뜩 든 음식은 단번에 알아요
그리고 다신 안가죠~
뭐든 적당한게 좋죠~
그리고 저염으로 다이어트 소스 만들어서 좋네요. 심지어 당뇨인한테도.
진짜 쉽지 않은데
엄지척!
대단하시네요 배우고 가요 책내셔도 될것같아요
유아교육과 관련된 전공하면서 수업시간에 생크림으로 버터만들기 했었는데... 이게 아이에게도 좋은가보군!! 그냥 교수님이 하자고 해서 한 거인줄 알았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
아이에 건강을 위해서.... 정말 대단하세요
얼굴도 이쁘시고 요리도 잘학시도
우와 ㅋㅋ 우리 아기도 해줘봐야겠어요~~~
맞아요 생크림 너무 많이 휘핑하면 유청이 분리가 되죠 ㅎㅎㅎ
힘들든 쉽든 모든 인간이 하는 일이 다 자기하고 싶어서 하는거지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다
각자 방식으로 알아서 살아가면 됌
고나리 좀 그만ㅎㅎ
대박 대단......저렇게까지는 못해줘도 마음만큼은 저정도.....ㅎㅎ
애기하나키우는것도하루일상훅가고살림쩔고하는데~~대단해
대단하세요 배워갑니다 저도 여유있을때
해봐야겠어요🙏🏻
열심히 하시네요..저렇게 안해도 끼니챙기기 힘든데...
Wow.what a mum
나도 애기 하나일땐 저랬는데..
애둘키우고 일까지하니...ㅠㅠ
미안하다..얘들아...
뭐가 미안합니까 저렇게까지 못해줘도 사랑으로 키우면 그게 최고의 육아에요
하이팅!!!!
아유니 순해
엄마들 댓글들이 너무 기엽다
죄책감 느끼지마세요ㅠㅠ
대단하당
힘들어 보이시는데 굳이 버터 저렇게 안만드셔도 되요. 건강면에서도 서울우유버터사먹는거랑 그렇게 차이가 안나요.
차라리 건강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버터를 원하시면 프랑스나 뉴질랜드버터 사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가격도 더 싼편이라...
맞아요 발효버터가 더 영양있죠 ㅎㅎ 저렇게 만드는건 드는 시간이 짧은만큼 맛도 영양도 없음ㅋㅋ 근데 하고싶음 하는거죠~~
방송용
대박이다진짜. 맨날 티비에 나오는 ‘정말간단해요’인척하는 어렵고비싸고오래걸리는거 아니고 ㅋㅋㅋㅋ그냥 넣고 뚝딱 끝 ㅋㅋ
This is just AMAZing, where i can finde the recipes?
대박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나도우리애초등학교 때까지 소세지에 과자도만들어먹였는데... 가공식품안사고 3학년에서 5학년때쯤 급식파업?? 으로 도시락 싸주다.. 아이가 말함... 친구가사온 소세지가훨씬맛있다고 도시락도 종종 바꿔서 먹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공식품을 아이가많이찾진않지만 결국 학교급식이든 친구들이랑 사먹는밥 배달 다따지면 어릴때 식단에 노력했던게 무색해짐ㅋㅋㅋ평생그렇게 먹고살순없거든ㅋㅋㅋ 그냥 덜힘들게 키우는게 좋은거같음..
(( 저렇게준비하고 먹이면서 오는 엄마로써의 만족감도있기에 왈가불가할건 없다고생각합니다^^; ))
새로운 맛에 혹했을 뿐 엄마의 노력은 어디 안가요.분명 엄마가 노력한 만큼 아이들은 몸이 건강할거예요
여드름이라던가 체질이라던가 잔병치례안한다던가 어딘가에선 그노력이 통햇을거예요.단지 좋은면은 누가칭찬해주기잔에 깨닫지못하잔아요
안좋은면만 내책임같고
과자 소세지... 대단하십니다. 확실히 건강하게 먹고 자란 아이들은 대부분 달라요, 학업 성취도도 더 높고 많은 연구 결과로 보여졌습니다. 분명 어머님 덕분에 자녀분들이 건강히 자라셨을거에요.
다른건 그냥 시중에서 사먹고.. 대신 케첩은 진짜 강추요 시중에서 파는것도 없구요 ㅋㅋㅋ 넘 잘 먹어요 ㅎㅎ
아기소스는 몇개월부터 먹이는게 좋을까요??
맘카페나 지식인 찾아봐도 안나오네요ㅜ
채널 만드셔요!!!!
영상 처음에 나오는 BGM 팝송 제목이 뭐예요?
반성하게됩니다ㅜㅜ
간장은 저염하는 저한테는 한번 해보고싶은 레시피네요
키는 유전임.. 환경은 얼마 차이 없음.. 친척 부자집 사촌아들 키안커서 주사맞아서 컸응..
아기 어리니까 먹는거고 해줄수잇는거예요 좀커서 유치원다니고 그럼 밖에서 음식 먹다보면 싱거워 안먹어요
보상성이 없다면 성격이 완벽추구인게 있는지도.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이런게 아니라면. 또는 어떻게 키운 앤데 당신이 우리애한테 이러냐라는 식이 아니라면 괜찮겠지.
우리집은 엄마가 무슨 짓을 해도 동생이 야채를 안 먹고 고기랑 인스턴트만 먹어서 걱정이 엄청 많았지만 작년에 18센치 크고 중2인 지금도 크고 있음.... 지금 180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엄마다 아무나못함 난 대신 유기농으로 사서 만들어주긴하는데ㅋ직접만들진못함ㅠㅜ남편분 결혼잘했네잘했어
엄마들 성향차이지 뭐 여기서 싸우지들마요;;
요즘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저런 아기전용 양념장 얼마든지 살수있는뎅
저거 안해준다고 애기 덜사랑하는건 아니자나요 ㅎ 그냥 방송은 방송으로 봅시다
이렇게 까지 해서 멕일 필요가 없습니당. 애둘 엄마입니당. 이렇게 해서 키우고 이제 학교가고 외식 하면서 중 고 되면 옛날에 좋은 재료로 먹여서 키운 몸 남아있지 않아요..ㅠ.ㅠ.
내말이요..어릴때 온갖 음식 골고루 다 먹여놧더니 커서는 완전 편식에..정크푸드에..으휴
어렷을때 영양을 잡아줘야 나중에 고생 안합니다. 다 몸에 성장하면서 고스란히 남아잇어요^^ 먹는게 발달과정에 참 중요하죠~
근데..,나이 들어보니
어릴때먹은거 영향있어요
그래도 한식찾게되고
기름지고 튀긴음식 잘 안찾게됨
아이키울때도 저염으로 먹이게되더라구요
어릴때 입맛이 평생 가요... 어릴때부터 좋은 음식 재료 많이 접해본 아이들은 커서도 정크푸드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 어릴때부터 그런거 많이 접해본 애들은 커서도 몸에 안좋은것만 좋아하더라구요..
영향있어요. 전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아서 한식만 거의 먹고 집에 탄산음료도 안먹고 자랐는데 커서 정크푸드 먹고 라면 엄청 먹었는데 해외에 나와사는 지금 가장 그리운건 산나물이고 김치도 직접만들어먹고 해요. 몸에 남아있더라고요. 그리고 추억도! 🥰
난 너무 대충키우는느낌 ㅜㅜ
저도...
아니에요 다 열심히 키우고 계신걸요
난 그냥 조림간장 사다
장조림한다~
다시마는 오래끓이면 안되는거 아니였나.....
저렇게 해주면 좋은데 저거할동안 애기는 혼자있거나 옆에서 애처롭게 쳐다보고있음. 애기가 어린이집 가있는동안 하거나 아니면 놀아주고 봐줄사람이 있어야함.
뭘 얼마나 오래걸린다구요. 하고서 놀아주면되는거죠
맞아요 아가들은 잠깐도 못 기다려주죠 ㅠㅠ
아기 자는 시간을 이용하면 할만해요~~
저장저장
간장 끊이면 발암물질 나온다고 하던데???누구 정확하게 아시는 분계신가요???
장아찌나 간장게장 다 끓여서 하지 않나요?
간장에 있는 발암물질이 더 올라간다는
단 집에서 담근 조선간장은 없다고 합니다
산분해 간장인경우 오래 끓임 안좋은데
파는 간장중 조미간장들은 대다수 산분해간장이 많아요
저렇게 그냥 엄마가 너무 고생스럽다. 중간만 하자. 하루종일 음식만 해야할판ㅠ
그러게요.집안청소, 빨래,장보기, 놀아주기,남편반찬 만들기도 바빠요. 지침니다...그것도 한명일때는 좀 나아도 두명되면 완전 넉다운돼요.
저 사람들은 돈이 많으니 문제될게 없지 않을까요?? 좋은게 좋은거죠 ^^ ㅎㅎ
돈없으면 따라하지 말기
잉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걍 간을 겁나 약하게 하면 그게 아기용아니에요?
엄마가 슈퍼우먼이 되라고 종용하는 방송..
직장생활 하면서 저런거 만들기 쉽지 않음..
박정아씨 만큼은 아니지만 우리 큰조카도 진짜 애지중지 하면서 내동생이 육아했는데
진짜 애들 성향에 따라 저런것도 호불호가 갈리더라..그래서 내동생 엄청 고생함..그래서인지 난 이런 내용 방송서 나오면 불편함..나도 조카를 같이 봐줬고
옆에서 얼마나 힘든지 지켜봤기에..
근데 너무 당분섭취가 과할거같은데
예휴~~이것도머잘살고돈걱정없음저케하나부터열까지저케해주지!!지금도식비가장난아닌데애낳고 저케먹다간 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