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유럽에서만 그랬죠 그린란드와 캐나다 동부는 바이킹들이 개척한 땅이고 바이킹들은 개척도 잘했는데 약탈만이 바이킹의 목적이라뇨 누가 그럽디까? 그리고 유럽에서도 약탈품 운반을 위해서 말 사용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수많은 마을과 성을 털고 빨리 이동해야 하는데 그 많은 걸 바이킹 본인들이 다 들고 옮기고 다녔을까요?
고증은 백인들의 영화적 상상력이라 치고.. 그다음 인디언이 왜 가진게 없어요. 얼지않는 땅, 여자, 인간 그자체도.. 백인이 아프리카 흑인은 왜 잡아갔을까요. 노동력은 돈이죠. 그보다. 인디언이 살던 북미에 바이킹이 갔다면 처발리고 가죽이 벗겨졌을것. 실제로는 인디언 땅에 이주 성공한 역사도 없고.. 배한척 도착 가죽깔개가 됨. 아님 동화되어 살아감. 그 정도겠죠. 정착지가 모두 추운 캐나다인거보면 남쪽 인디언 땅에 갈수없었을 겁니다. 바이킹도 추운곳이 좋은게 아님.
흔해빠진 백인 구원자 스토리. 사막에서, 일본, 인디언, 정글, 바다 등등 외계에서도 어디든 어느민족이든 백인 하나가 지킨다. 백인 보유행성 지구. 어떤 우주 침략자도 다 막아낼것. ㅋㅋ
어째야스까... 짠하게 옷도 못입고 눈받에서 구르는 잘생긴배우❤❤
와 원주민 갑자기 나와서 주인공 덫에 몸 던질때 핵발암이었네여. ;;;
약탈자들이 약탈의 민족을 건드려? 바이킹끼리 싸우면 어떨까
영화 소재가 떨어지면 팩트 무시까고 아무렇게나 갖다붙이지. 조금 있으면 십자군 영화에 K-9 자주포가 나올듯
최강은 아닌거 같고. 천재는 맞네요 ㅎㅎ
지형지물과 상황을 이용해 죽을고비를 넘겨가며 자신을 거둬준 부족을 자신의근본(?) 으로부터 지켜준 바이킹 ㅎ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진짜 잘 만든 영화네요. 넘 재밌어여❤
근데 왜 영어로 말하죠? 바이킹이라매? 원주민도 영어하네?
어디 원주민 하면 될것을 꼭 인디언이래
아니 지구 전체가 인도인이냐?
구독 재미나게봤어요.^^
참 재밋네요
침략약탈이 바이킹이지..
와 헬스장에서 런닝하면서 그냥 틀어왔는데 작은화면에 몇번을 소름돋을정도로 재밌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함다!
아메리카원주민이 왤케 영어로만 이야기하는겨...?
바이킹도.. ㅋㅋㅋ
영화 아바타랑 스토리 구조가 비슷한가?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영화 제목좀
패스파인더(2007)입니다.
@@DA_Cine 감사합니다
프레테터
바이킹이 뭔 오크가 됫네 ㅋㅋㅋ 애초에 현실적인거 따지면 안되는 상황이긴하지만
ㅅㅂ 현실이나 영화나 정치인들이란 ㅋㅋ
아이쿠... 무릎쓰고 아니고요... 무'릅'쓰고...
실수가 있었나보네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바이킹이 말을타고 온다는건 첨 들었음;;;; 바이킹의 목적은 약탈이고 문명약탈을 위해 침략하는건데....가진거 없는 .인디언을....왜??
캐나다 동부 끄트머리 뉴펀들랜드의 1000년전 노르웨이계 바이킹 정착지 유적을 모티브 삼아서 만들어진 영화라서 그럼.
그건 유럽에서만 그랬죠 그린란드와 캐나다 동부는 바이킹들이 개척한 땅이고 바이킹들은 개척도 잘했는데 약탈만이 바이킹의 목적이라뇨 누가 그럽디까?
그리고 유럽에서도 약탈품 운반을 위해서 말 사용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수많은 마을과 성을 털고 빨리 이동해야 하는데 그 많은 걸 바이킹 본인들이 다 들고 옮기고 다녔을까요?
고증은 백인들의 영화적 상상력이라 치고.. 그다음 인디언이 왜 가진게 없어요. 얼지않는 땅, 여자, 인간 그자체도.. 백인이 아프리카 흑인은 왜 잡아갔을까요. 노동력은 돈이죠. 그보다. 인디언이 살던 북미에 바이킹이 갔다면 처발리고 가죽이 벗겨졌을것. 실제로는 인디언 땅에 이주 성공한 역사도 없고.. 배한척 도착 가죽깔개가 됨. 아님 동화되어 살아감. 그 정도겠죠. 정착지가 모두 추운 캐나다인거보면 남쪽 인디언 땅에 갈수없었을 겁니다. 바이킹도 추운곳이 좋은게 아님.
단지 다큐가 아니고 영화니까!
바이킹이신듯 어디 바씹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