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헌금, 과연 칭찬 하신 것일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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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 생활비 일부가 아닌 전부를 드리면 아름다운 신앙일까?
    생활비 전부를 드리면 몇 배로 갚아 주시는 것일까?
    생활비 전부를 드린 과부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과부의 헌금을 언급하신 예수님의 진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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