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무솔리니가 개과천선해서 악의제국 나치를 상대할려는데, 자신의 역량이 부족함을 인지하고, 직접 맞상대하기 보다는 전략적으로 독일 힘을 깍아먹기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사고치며 독일의 힘을 분산시켰다는게 새로 떠오르고 있는 전쟁역사학계의 정설이라는... . . . 아님 말구
이탈리아 군대는 방산산업이 온갖비리로 가득해 불량 장비가 대다수 였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훈련은 잘받았지만 총이 발사 안되는 것이 정상장비보다 불량 장비가 많아 작동이 되도 명중률이 형편없다고 알고 있으며 이탈리아 가 보급 받은 장비가 문제인 것이며 이탈리아 군대는 그래도 훈련은 정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민병대에게 발렷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HoSangYun. 파스타 생산 및 수입 비용이 꽤 된다는 이유로 쌀로 대체하려고 했다네요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탈리아는 21세기 현재 유럽에서 손꼽히는 쌀 생산 국가라고 합니다 아 물론 이 정책은 중간에 공중분해됐어요 처음 제안한 사람이 몰래 파스타 먹다가 걸려서...
어떤 여행기에서 봤는데 2차 대전 때 이탈리아와 독일의 폭격을 많이 맞은 그리스 마을이었는데 아직도 독일에 대한 원한에 불타고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탈리아에 대한 원한은 없다고 합니다. 독일은 저공비행을 하면서 타겟을 하나하나 정밀하게 다 박살을 내놨고 인명피해도 많았는데 이탈리아는 고공에서 폭탄만 우르르 쏟아 놓고 바로 모두 튀었대요. 고도를 낮췄다가 공격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랬다는 것이 그 마을 사람들의 정설... 그래서 이탈리아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봐야한다며.... 그러나 그 이후에 온 독일은 저공 정밀 폭격.. 극과 극 체험; 이탈리아 전쟁사에 남은 에피소드 중에 기억나는게 1개 중대인지 소대인지 하루밤만에 사라졌다는 얘기도... 아니아니, 죽은게 아니라 장교부터 그러니까 장교부터 하나하나 모두 탈영;;; 전쟁영웅보다 사랑이다를 와치면서 탈영했다나... 이게 진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이탈리아 군대가 그랬다 하면 다들 걔네들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고 납득을 한다는 점이 엄지척. 그래서 무솔리니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일단 저런 이탈리아 사람들을 한데 묶어서 전쟁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에요. 심지어 파시즘이라니 이런게 이탈리아의 역사에서 나왔다는게 오파츠에 가까운 기적이고 무솔리니의 카리스마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 주는 반증인거죠. 하지만 전쟁은 결국 국민이 하는 것. 무솔리니... 넌 나라를 잘못 태어났어..ㅉㅉ...
이탈리아가 스페인 내전에 그렇게 크게 개입해놓고도 이후 스페인의 프랑코 정권이 추축국에 가담하지 않은 것 또한 이탈리아 본인 때문이죠. 국민전선 측에 지원을 해주면서 뒤에선 반대편인 인민전선 측에 무기지원을 했으니.. 만약 그런 일 없이 이후 스페인이 추축국에 가입했더라면 영국의 지브롤터를 빼앗고 지중해 제해권을 장악할 수 있었을 테니 이탈리아 입장에선 정말 아쉬운 일이죠.
Aisséra, Nanninè, mme ne sagliette, Tu saje addó, (tu saje addó.) Addó, 'sto core 'ngrato, chiù dispiette Farme nun pò, farme nun pò. Addó lo f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á,( te lassa stá.) E nun te corre appriesso e nun te struje Sulo a guardá, (sulo a guardá.) Jammo, jammo, 'ncoppa jammo ja' Jammo, jammo,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funiculi-funiculá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Nèh, jammo! Da la terra a la montagna, 'No passo nc'è, ('no passo nc'è.) Se vede Francia, Proceta, la Spagna E io veco a te, (e io veco a te!) Tirate co li ffune, 'nditto 'nfatto, 'Ncielo se va, ('ncielo se va.) Se va comm'a lo viento e, a ll'intrasatto, Guè, saglie sà, (guè, saglie sà!) Jammo, jammo, 'ncoppa jammo ja' Jammo, jammo,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funiculi-funiculá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Se n'è sagliuta, oje né, se n'è sagliuta, La capa giá, (la capa giá) E' ghiuta, po' è tornata, po' è venuta Sta sempe ccá, (sta sempe ccá) La capa vota vota attuorno, attuorno, Attuorno a te, (attuorno a te) Lo core canta sempe no taluorno, Sposammo, oje né, (sposammo, oje né.) Jammo, jammo, 'ncoppa jammo ja' Jammo, jammo,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funiculi-funiculá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특히 베르살리에리는 아프리카에서 패튼이 이끄는 부대를 개같이 털었었고 그때 패튼도 이탈리아한테 졌다고 보고받아서 노발대발하다가 베르살리에리가 적군에 있다는 말을 듣고 휘하부대 지휘관에게 사과한적이 있고 폴고레 공수사단은 아프리카전선에서 롬멜 휘하 예비대로 운용되면서 여러 전공을 올릴정도로 잘싸움
![(110분) 제2차 세계대전의 알지 못했던 내막! '독소 전쟁'부터 '윈스턴 처칠'까지 그 날의 비하인드 스토리 총정리!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http://i.ytimg.com/vi/fx_Ld5KOsF8/mqdefault.jpg)
![[트럼프 2.0 프리뷰] 트럼프의 귀환! 그리고 떨고 있는 중국? | 트럼프, 미국, 중국](/img/n.gif)
💀2차세계대전💀독일편 9화 바로 이어보기 ↓↓↓↓↓
ua-cam.com/video/R4AzIOhHQpo/v-deo.html
1. 이탈리아가 침공하는 날까지 그리스군에는 전차가 1대도 없었다.
2. 그리스군 최초의 기갑부대는 이탈리아제 전차들로 구성되었다.
진짜 열강맞냐...?ㅋㅋ이탈리아 ㅋㅋㅋㅋㅋ
당시 그리스군에게 재블린이 있었다는 게 새로운 가설
적군 전차 가져가서 기갑부대를 만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는 전쟁 후 전차수가 늘었다. 요즘도 많이 본 상황ㅋㅋ
탈서운이야기ㅋㅋ
이때 히틀러가 이탈리아 보고 '이탈리아가 적군이였으면 2개 사단만으로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아군이 되니까 20개의 사단을 보내서 도와줘야 하니 이게 적군이지 아군이냐' 라고 말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이딴게 열강?
부하:이탈리아가 참전한다고 합니다.
히틀러:괜찮아 2사단만 보내
부하:아니 추축국으로요.
히틀러:20사단을 배치해라
그러는 와중에도 무솔리니 계속 돌봐?준 히틀러는 사실 성인이 아닐까...
@@minibag5415추축의 성인 ㅋㅋ
당시 무솔리니의 파시즘 심볼이 파스케스라는 도끼에 나뭇가지가 묶인 형태로, 단결력을 강조했는데 이 단결력이 바로 연합국들의 단결력을 의미한 것 아니냐는 게 정설
트롤하고 숟가락만 얹는 우리팀 바텀을 생각나게하네요
@@슘당이-p5s 바텀도 같은 생각 할텐데?
@@박병규-c9u 서폿은 원딜 탑 멘탈 관리 해주느라 원망할 시간도 없어요...
아 이탈리아도 43년 이후엔 연합국이라고 ㅋㅋㅋ
파스케스는
로마공화정시대의 집정관의 권력 상징인데
그것을 무솔니가 가져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자나라의 공격은 바게트산악사단에 막힙니다 .
그렇게 피자에 맥주가 추가되고....
@@b-ver초밥은 버거국을공격했다
답글 개웃곀ㅋㅋ
영국은.. 뭘로 불러줘야하냐
.....감자?
6:30 아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참하는거 편집안하고 그대로 살린게 좋았네요 ㅋㅋ 오늘도 재밋게 봤습니당
"이탈리가가 출군했습니다!"
"이탈리아 쯤이야... 1개 사단을 보내."
"동맹으로 참전했습니다."
"...10개 사단을 보내."
???:총통각하 이탈리아가 프랑스 2급부대한테 개털렸다 합니다
@@banana-milk바로 "다운폴" 재생
총통각하 이탈리아군이 애인과 함께 파스타 챙기고 대규모 탈영을 하고 있다고...
각하 무솔리니가 파스타 금지령을 내려 이탈리아군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b-vernein nein nein nein nein!
이탈리아는 서로의 무장이 빈약할수록 더 강한 힘을 냅니다.
실제로 미해병대와 난투극이 벌어진적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이탈리아가 미해병대를 압도하고 있었답니다.
무장하고 싸웠다면 당연히 상대도 안됐지만요.
사실 이탈리아인은 총따위보다 포크와 피자커터가 적성에 맞는다는게 학계의 정설
로마혈통이라 백병전은 자신있다구!
아니 글라디에이턴가 ㅋㅋㅋ
냉병기에 강한것인가...
노템전 최적화 민족 ㄷㄷㄷㄷ
독일이 이중전선도 아니고 삼중전선을 펴게 만든 이탈리아. 어쩌면 무솔리니야말로 연합군 최고의 자유투사 아니었을까
이 분 영상 볼 때 마다 당시 시대상 반영한 완벽한 지도로 마음이 편안해짐 ㅋㅋ
뉴펀들랜드랑 래브라도 영국령으로 색칠되어있는거 기가막히네
ㄹㅇ임요 ㅋㅋ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침공할때 러시아영토없어지는디테일도있음
ㄹㅇ 판도잘알
@@Re-wind1500호이
감사히 잘 시청중입니다 삶의 유일한 낙이에요
각 나라가 2차 세계대전에서 진 이유:
일본:미국을 건드림
독일:소련을 건드림
_-이탈리아:그리스를 건드림-_
이탈은 이집트 건드린게 이유지 이집트쳤다가 리비아뺏기고 시칠리아 상륙부터 해서...
역시 ㄹㅎ마의 후손
킹탈리아
왜 그리스한테 지냐
@@junsikum 은 오스만
독일의 동맹군 업적
1.이탈리아
전선만 늘리고 더럽게 못싸움 오죽하면 이탈리아가 적이었으면 1개 사단으로 막을걸 이탈리아 똥치우는데 몇배는 더 써야됨
2.일본
소련침공시 전선양분을 위해 도움을 요청했으나 거절, 진주만 기습으로 미군을 참전시킴
프리퀄) 1차대전 오헝 오스만
@@AndrewKim_DobbyIsFree갈!!!!!! 오헝은 악이다!
@@AndrewKim_DobbyIsFree 그거 왜빼냐 일본이 독일 신식기술들 훔쳐다가 쓴것도 모자라서
그 신식기술 배껴서 만든 군수무기들이 쓰레기 수준이었음
영국의 한 역사학자는 전쟁의 역사에서 동맹을 맺은 것때문에 실질적으로 큰 손해를 입은 것은 2차대전때 독일이 이탈리아와 맺은 동맹이 거의 유일한 사례라고 하였다
두체는 병신이었다는 것을 몰랐기에..
일본포함
@@장지웅-q2s일본은 동맹만햇지 유럽에서 싸우질않았는데 뭔
@@장지웅-q2s 모르면서 까불지
일본이 미국 때려서 미국이 연합국, 소련에 무제한 자원제공해서 독일이 힘들어진건 맞긴함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활약한 독일군 장교의 회고록을 보면 프랑스군과의 전투에서 프랑스군의 공격에 부상을 입으면서도 냉정을 유지했었던 롬멜이 이탈리아군과의 설전을 벌일때면 냉정을 잃었다는 언급이 있었음 이탈리아군이 워낙 제멋대로라 롬멜이 고생좀 했다는 모양
군대라는 체제가 기본적으로 규율로 잡혀서 계급이 확실하고 견고해야 돌아가는데 그것조차 안되는 와중에도 말어버린 롬멜은… 진짜 나치 독일 출신만 아녔어도 위대한 위인 중 하나였을 거임ㅇㅇ
원래 라인전에서 적잡는거보다 아군트롤링보는게 멘탈잡기힘듬
원래 적이 강한것보다 팀이 트롤인게 더 힘들긴하지
롬멜 점마는 프랑스 아프리카 전선은 급이 다르지ㅋㅋㅋㅋ
아프리카는 좆될기미 보이니까 병사들 버리고 바로 빤스런치고
프랑스는 아라스 전투때 프랑스군이 역포위 시도해서 진짜 저승갈뻔함ㅋㅋㅋㅋ
@@user-ls2lk5xe1p그건 몽고메리가 롬멜만큼 유능해서 밀린거
알고보니 무솔리니가 개과천선해서 악의제국 나치를 상대할려는데, 자신의 역량이 부족함을 인지하고, 직접 맞상대하기 보다는 전략적으로 독일 힘을 깍아먹기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사고치며 독일의 힘을 분산시켰다는게 새로 떠오르고 있는 전쟁역사학계의 정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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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구
찐
설득력이....있어!
어둠의 연합국인거냐ㅋㅋㅋ
유럽의 무타구치 렌야 포지션 ㅋㅋㅋㅋㅋ
무솔리니: "아직 내게 세상을 구할 기회는 남았어"
"무솔리니는 그렇게 오늘도 주유소에서 출근합니다"
푸니쿨리 푸니쿨라
주유소에서 물구나무 선채로 발견
@@윤성민-u6h "무솔리니는 케이블카를 자가용으로 이용합니다"
???:강인한 정신력이면 엘랑스를 이길수있다
이탈리아는 다른 의미로 레전드다 진짜 지렸다
"이탈리아가 적이였다면 사단 2개로도 감당 가능했을텐데, 같은편이라 사단 20개가 낭비되고있다"
@@seolmac_t실제 독일군 사이에서 돌던 농담이라고 합니다
'마인 퓌러, 이탈리아도 전쟁에 참전한다고 합니다!'
'정말인가? 그렇다면 당장 2개 사단을 출격시켜서 저지하라!'
'그게 아니고...우리측 동맹군으로 참전한답니다'
'그게 정말인가? 그렇다면 20개 사단을 파견하라!'
6:34 차마 웃음을 참지 못하는ㅋㅋㅋㅋ
웃참이 개웃김 ㅋㅋ
7:35
???: 나도 그래 여자야 여자 예쁘다고 좀 해줘라!
독일 입장에서는 진짜 프로이센 시절부터 동맹국 중에 트롤도 이런 트롤이 없겠네 ㅋㅋㅋㅋㅋ
프로이센대 오스트리아전때
프로이센:그러니까 오스트리아한테 털렸다고?
이탈리아 왕국:이탈이탈
프로이센:넌 내동맹에서 최악이다
협상국 대 엽합국때
독일제국:그러니까 에티오피아한테 졌다고?
이탈리아왕국:이탈이탈
독일제국:넌 내동맹에서 최악이다
2차전때
나치독일:그러니까 프랑스 산악사단에 처발렸다고?
이탈리아왕국:이탈이탈
나치독일:넌 내동맹에서 최악이다
그나마 팀이 정상였던게 7년 전쟁이 말고는 없네요 ㅋㅋㅋㅋ
애초에 외교를 ㅄ를 한게 독일이라...자업자득
@@김준형-s7v 빌헬름2세가 말아먹는게 ㄹㅈㄷ
@@banana-milk 빼애애액 나 식민지 머글래 해군 키울거야 라고 하는 바람에 비스마르크가 그렇게 고생해서 이룬 프랑스 고립이 실패하고 역으로 독일이 포위당함
일본:미국쳐서 미국이 참전하게할 명분을 만듦
이탈리아:쓸데없이 전선을 만들고 수습못함
독일:일본,이탈리아 똥싼거 치우고
미국이랑,소련이랑도 싸움
솔직히 독일이 이길수가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군(같지않음)둘이나 끌고
전세계를 상대로 5년동안 싸운 독일이 대단하다
독일이 독일이랑싸움? 뭐 반란일어남?
@@insane-human 장군들이 히틀러 상대한다고 개고생함
@@insane-human아돌프랑 히틀러랑 싸우다가 아돌프가 이김
@@Hamzeeeeee7 롬멜뿐만아니라 구데리안,만슈타인,룬트슈테트,하인리히,발터모델,클루게 등등 명장을 이정도로 한번에 배출하는것도 힘들껀데 그걸말아먹은것도 대단한거임 미국까진몰라도 독소전때 히틀러가 헛짓거리만 안했어도 소련은 이겼을꺼같은데
@@8월8일8시48분 ㄹㅇㅋㅋ 키예프 전투는 그렇다 쳐도 태풍 작전때 겨울장비 안보내준건 ㄹㅇ 골때렸음
이탈리아군은 대규모 보병부대를 모두 적국에 포로로 만들어서 보급작전을 어렵게 만들려고 했던걸까? 전쟁에 관련해선
엘랑에 버금가는 엄청난 국가다 진짜...
파스타버전 먹어서 응원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노ㅋㅋㅋㅋㅋㅋ
ㄲㅋㅋㅋㅋㅋㅋ
탈탈 털린 엘랑에도 진 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영국 장교가 보급품 없다고 이탈리아 항복하는 병사 안받고 쫓아낸 기록이 있음 포로가 너무 많아서
"유능한 적군보다 무능한 아군이 전장에서 훨씬 더 위험한 법이다."
특히 무타구치 렌야
이탈리아 군대는 방산산업이 온갖비리로 가득해 불량 장비가 대다수 였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훈련은 잘받았지만 총이 발사 안되는 것이 정상장비보다 불량 장비가 많아 작동이 되도 명중률이 형편없다고 알고 있으며 이탈리아 가 보급 받은 장비가 문제인 것이며 이탈리아 군대는 그래도 훈련은 정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민병대에게 발렷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육군이랑 비정규전 병력은 병신같은 전투력과 사기를 자랑했다죠
전쟁 말기 이탈리아 파르티잔이 육군보다 많았죠 ㅋㅋㅋ
@@antiean666 어디 그뿐입니까 히틀러는 자신의 딱가리로 생각하게 돼었다고 하죠
@@신짱구-k2o 아.. 그건 선넘었네
방산비리와 불량장비..? 이거완전..
수상할정도로 수뇌부가 주유소에 거꾸로 매달리기를 잘하는 이탈리아 ㄷㄷ
전국 최저가 두체 주유소
이탈이 벌인 트롤짓
1.프랑스의 몇배나 되는 병력으로 산악사단 몇개에 그냥 막힘
2.북아프리카에서 식수로 파스타 끓여먹음
3.친독정부인 그리스 침공했다가 털림
4.바르바로사 2달 미루게해서 모스크바 함락 실패로 만들음
우아 썬포님이다
@@김병묵-s8p아니 여기서 만나네
그럼 교황령 만들러 가시죠
식수로 파스타 끓여먹은건 장교들만, 사병들은 맛없는것만 먹음
이집트에는 포탄대신 대리석 들고 감
이탈리아가 적이었으면 진짜로 독일이 한 자릿수 사단으로도 밀어버리고 점령했을 것 같아...
그랬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탈리아가 독일 방면에는 알프스 산맥으로 크게 둘러쌓여있고 해군은 독일이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강해서 의외로 독일 하드카운터였음 정상적인 국가라면...
@@나토랭 정상적인 국가라면 ㅋㅋㅋㅋ
@@나토랭 마지막 줄이 핵심이군요 ㅋㅋㅋ
실제로 이탈리아는 연합국에 항복도 똑바로 못해서 항복하자마자 독일군한테 점령…😅
한자릿수가 아니라 한개 사단이면 충분했을듯
6:35 현웃 터짐 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
이 시리즈는 최고에요. 너무 재밌어요. 정말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6:30 이때 이탈리아 열폭할때 부터 웃참하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중에 영국장교가 이탈리아의 포로가 된적이 있었는데 매 끼니마다 고기와 파스타 와인이 나와서 곧 죽는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근데 장교에게 일병수준의 식단을 주었다고 사과했다고..
역으로 이탈리아군이 영국포로되면 반동 일으키겠네
@@b-ver-대략 영국여자 꼬시고-
-밤에 몰래 나가서 등산하고옴-
@@Серпимолот-с1е그런 놈들이 그리스를 못 꼬시고 처발렸구나....
-영국음식은원래맛없다-
@@b-ver영국음식 주는것 자체가 포로학대
아아 들린다 들려!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산악사단에 막힙니다"
두체의 공격은 그리스 산악에 막힙니다
솔직히 세계전쟁 이해가 잘 안갔는데, 지식 해적단 영상 보면서 진짜 와~ 이렇게 쏙쏙 설명이 귀에 들어오다니! 항상 응원합니다! 9화도 빨리 만들어주세요~~
웃긴게, 이덕에 초반 바르바로사 작전이 승기를 잡았다고도 함
스탈린은 기계적 사고를 가진 인간이라, 설마 그리스랑 유고랑 전쟁하고나서 우리를 바로칠까 하면서 독일이 공격할거라는 정보원 말들 다 씹어버림
그결과 초반에 150만 이상이 섬멸당해버림
하지만 소련은 밭에서 인민을 갈아서 이김
밭에서 인민을!
아 ㅋㅋ 상식적으로 양면전선인데 주공을 여기로 보내겠냐고 ㅋㅋㅋ...어?
ㄴㄴ 애초에 바르바로사 작전이 2달 더 빨리 진행되었으면 모스크바 따였을걸. 그리고 군대가 하루아침에 바뀌는것도 아니고😊 걍 이탈이 트롤한거
밭에서 인민을 농사짓는 나라한태 150만이 희생인가..?
2차대전 희생자 절반은 소련군아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든걸 요약한 댓글*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이탈리아 빨리 생산해!"
몰라 그냥 웃음 밖에 안 나와 쟤네들 ㅋㅋㅋㅋㅋㅋㅋ
6:34 '나도 승전국이야' 이 부분 되게 몰입하셨네요 ㅋㅋ
파시즘의 군대인데 그 개인주의가 심한 특유의 민족성 때문에 독일군과 같은 사기와 단합력을 가지지 못했죠
지휘관부터도 낭만주의자들이 가득했고 병사들의 사고는 내가 죽으면 국가 잘되는게 무슨 소용?이라는 생각으로 총소리만 들려도 항복하기 일쑤였습니다
이 정도면 무솔리니는 연합군의 스파이가 아니었을까싶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1차때 영국 까다리였음 무솔리니 ㅋㅋㅋ
이탈리아의 국기 중 파란색은 강력한 군대와 단결을 상징한다
- 작자 미상
나중에 살로 공화국이랑 주유소 엔딩까지 꼭 다뤄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더 웃긴건 무솔리니는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업적과 자신을 찬양하는 타임캡슐을 묻어두었다고 합니다
선전포고하고 12일동안 아무것도 하지않은 레전드국가
놀라운 사실 : 무솔리니는 파스타를 금지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국밥을 금지한 미친 짓)
더 놀라운 사실은 CNT(대충 시민군)이 정규군을 이긴적이 있다.
대충 해병대로치면 황근출해병이 해병짜장을 금지한거네 ㄷㄷ
이거 진짜에요 ㄷㄷ? 전쟁때 밀 많이 쓴다고 그랬나
@@HoSangYun. 파스타 생산 및 수입 비용이 꽤 된다는 이유로 쌀로 대체하려고 했다네요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탈리아는 21세기 현재 유럽에서 손꼽히는 쌀 생산 국가라고 합니다
아 물론 이 정책은 중간에 공중분해됐어요 처음 제안한 사람이 몰래 파스타 먹다가 걸려서...
-먼닉 2차대전 월드컵 중
파스타 대신 리조또를 처먹게 한 무솔리니 그는 대체..
06:22 키드님 이탈리아 출신이세요? 찐텐이 터지네 ㅋㅋㅋㅋㅋ
로마 시절 전투력 2000년 몰빵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야 이새끼들 ㅈ밥이다 수도 비웠다 ㅋㅋ프랑크 왕국 세우자 ㅋㅋㅋ이게 쿠데타다 ㅋㅋㅋ
같은민족인게 신기함 카이사르가 갈리아원정했던거 봤을때는 로마군 엄청나네 생각했는데 2000년뒤 후손들은 트롤중에서 원탑
@@8월8일8시48분우리나라도 수나라 개털고 만주연해주씹어먹었었는데 구한말에 전세계 최고 병신호국국가 됐잖음
이탈리아 놀릴게 아님 ㅋㅋ
"무"타구치 렌야(어둠의 독립군)
"무"솔리니
같은 무자돌림이라 그랬다는 전설....
M의 의지.....
"무"현
이탈리아 전차는 후진기어가 6단 전진기어가 1단인가 하는 드립이 진짜 참신했던거 같음 ㅋㅋ
ㅁㅊ이 시리즈 진짜 레전드 재밌어요... 하루만에 다 해치우고 다시 보는 중입니다ㅠㅠ 다음편도 너무 기대돼요 빨리 보고싶어서 현기증나요ㅠ
이제 다음 독소전 파트에서 [최종 해결책]을 묘사하는건가요?
"구덩이" 라던가, "가스트럭" 이라던가 말이죠
어떤 여행기에서 봤는데 2차 대전 때 이탈리아와 독일의 폭격을 많이 맞은 그리스 마을이었는데 아직도 독일에 대한 원한에 불타고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탈리아에 대한 원한은 없다고 합니다. 독일은 저공비행을 하면서 타겟을 하나하나 정밀하게 다 박살을 내놨고 인명피해도 많았는데 이탈리아는 고공에서 폭탄만 우르르 쏟아 놓고 바로 모두 튀었대요. 고도를 낮췄다가 공격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랬다는 것이 그 마을 사람들의 정설...
그래서 이탈리아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봐야한다며.... 그러나 그 이후에 온 독일은 저공 정밀 폭격.. 극과 극 체험;
이탈리아 전쟁사에 남은 에피소드 중에 기억나는게 1개 중대인지 소대인지 하루밤만에 사라졌다는 얘기도... 아니아니, 죽은게 아니라 장교부터 그러니까 장교부터 하나하나 모두 탈영;;; 전쟁영웅보다 사랑이다를 와치면서 탈영했다나... 이게 진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이탈리아 군대가 그랬다 하면 다들 걔네들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고 납득을 한다는 점이 엄지척.
그래서 무솔리니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일단 저런 이탈리아 사람들을 한데 묶어서 전쟁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에요. 심지어 파시즘이라니 이런게 이탈리아의 역사에서 나왔다는게 오파츠에 가까운 기적이고 무솔리니의 카리스마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 주는 반증인거죠.
하지만 전쟁은 결국 국민이 하는 것. 무솔리니... 넌 나라를 잘못 태어났어..ㅉㅉ...
이탈리아에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힘니다
이탈리아의 국기색의는 의미가 있다 빨간색은 로마제국을 노란색은 로마의 강인함을 초록색은 로마의 의지이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노랑색이 없다
@@banana-milk 이거 프랑스밈 아님?
에 의 헷갈리는 사람 왤케 많냐 ㅋㅋ
@@oO-ld3hv에, 의 구분하는 능력이 가방끈 길이 재는데 진짜 유용함 ㅋㅋ 이거만큼 확실한 척도를 본 적이 없음
어떻게 둘다 에 의를 다르게 쓰냐 ㅋㅋ
'푸틴의 공격은 우크라이나 게릴라에 의해 막힙니다'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은 러시아 1개 여단에 막힘니다
베트남:마 너 게릴라 잘치노?
"스탈린의 공격은 핀란드 스키부대에 막힙니다"
1년동안 준비한 우크라이나 대반격은 러시아 1개 여단에 막힙니다
6:15 영국이 세계 평화 ezr 하니까 개웃기네 ㅋㅋ
스키피오: 나는 카르타고를 이겼다!
카이사르: 나는 갈리아와 원로원을 전부 재패했다!
트라야누스:나는 말안듣는 동방놈들 손좀 봐줬다!
가리발디:나는 남부 이탈리아를 평정했다!
아르만도 디아츠:나는 거슬리는 오스트리아놈들 콧대를 눌러주었다!
무솔리니:
나는 그리스한테 털렸다!
나는 독일의멸망을 앞당겼다!
무솔리니: 나는 세계를 나치로부터 구원했다
나는 로마로 진군했다 ㅋㅋ
ㄹㅇ 가장 큰 업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이 유튜버이신 그 분이 사랑하는 지도자
이탈리아가 스페인 내전에 그렇게 크게 개입해놓고도 이후 스페인의 프랑코 정권이 추축국에 가담하지 않은 것 또한 이탈리아 본인 때문이죠. 국민전선 측에 지원을 해주면서 뒤에선 반대편인 인민전선 측에 무기지원을 했으니.. 만약 그런 일 없이 이후 스페인이 추축국에 가입했더라면 영국의 지브롤터를 빼앗고 지중해 제해권을 장악할 수 있었을 테니 이탈리아 입장에선 정말 아쉬운 일이죠.
독일 입장에선 스페인이 더 쓸모있었음....
"두체는 푸니쿨라가 필요해요"
이탈리아는 가만히 있을 의지가 없어요.
그들은 순식간의 전쟁으로 빠른 푸니쿨라를 원합니다.
[푸니쿨라 하기]
*"세계최강 열강 이탈리아의 전쟁사"*
1. 흑인 국가에게 백인 국가가 전쟁에서 지는 역사를 씀
2. 위의 에티오피아를 비롯하여 그리스를 포함한 다른 많은 나라들에게 *"승전기념일"*을 선물하여 공휴일을 만들어줌
9:38 여기서 그리스 측이 "그래 전쟁이다"라고 말한 부분이 이탈리아의 최후통첩에 그리스 측이 진짜로 날린 답신이라고 하네요
보통 외교관계에서 저런 표현 안 나와서 되게 충격적인 표현이라고....
어지간하면 여러 수사 붙이면서 불가피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 정도로 얘기할 것 같은데 그냥 대놓고 '그래 전쟁이다'라고 냅다 지른 건 ㅎㄷㄷ
2차대전 이야기는 언제나 짜릿해!
그래도 베르살리에리 연대나 폴고레 공수사단 같은 애들은 그 독일군도 극찬할 정도로 잘 싸워서 정예부대 체면은 살림...
독일은 이탈리아가 정신만 차렸서도 반은 갔다.
반은 갔으면 역사는 달라졌을꺼임
이탈리아가 독일반만했으면 미국개입없이 못이겼을듯?
애초에 독소전쟁에 일본이 참가했다면 소련이 어떻게 됐을지도
대본이랑 애니메이션 ㅈㄴ 웃기네 ㄹㅇ ㅋㅋㅋㅋㅋ
독일군 전투력이 진짜 미쳤었나보네. 들어가기만하면 다 밀어재낌
소련침공만 안했으면 독일유럽제국이 되었겠죠
@@힐써니-l7d ㄴㄴ 소련 침공했어도 충분히 이겼음 미국도 참전하지만 않았으면 일본도 지원온다면
드디어 시작되는 조별과제
이탈리아에는 무솔리니가 있었고 일본에는 무타구치 렌야가 있었기에 세계의 평화가 지켜졌습니다. 세계의 평화를 구한 두 위인께 감사드립니다.
10:30 영국 혼자 본토랑 식민지랑 비슷한거보소ㅋㅋ
그생각 했는뎈ㅋㅋㅋㅋ
식민지 있어도 미국에 발리는거 보소...ㄷㄷㄷㄷ
이미 연합국이 무솔리니를 영업했다는게 시대가들의 정설
히틀러와 독일군부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 영상 ㄷㄷㄷ
이탈리아의 산악보병 부대는 제대로 싸우는 정예병이었지만...뒷받침해주는 일반부대가...
다음에는 스페인 내전 가능할까요? 2차대전에 전조가 된 전쟁이라 의미가 큰데
유능한 장군들이 반란이르켜서 개망한 공화파 스페인
옛날 로마시대 군대는 하루에 도보로 30km를 행군했었다.
그리고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는 차량화 부대는 하루에 겨우 20km를 행군했다.
이탈리아는 그냥 예술국가인걸로…
영국 프랑스도 사실 이탈리아가 자기 편에 붙을까봐 무서워서 이탈리아한테 야박하게 군 거 아닐까?
6:30 ㅋㅋㅋㅋㅋㅋ 뽀구미
Aisséra, Nanninè, mme ne sagliette,
Tu saje addó, (tu saje addó.)
Addó, 'sto core 'ngrato, chiù dispiette
Farme nun pò, farme nun pò.
Addó lo ffuoco coce, ma si fuje,
Te lassa stá,( te lassa stá.)
E nun te corre appriesso e nun te struje
Sulo a guardá, (sulo a guardá.)
Jammo, jammo, 'ncoppa jammo ja'
Jammo, jammo,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funiculi-funiculá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Nèh, jammo! Da la terra a la montagna,
'No passo nc'è, ('no passo nc'è.)
Se vede Francia, Proceta, la Spagna
E io veco a te, (e io veco a te!)
Tirate co li ffune, 'nditto 'nfatto,
'Ncielo se va, ('ncielo se va.)
Se va comm'a lo viento e, a ll'intrasatto,
Guè, saglie sà, (guè, saglie sà!)
Jammo, jammo, 'ncoppa jammo ja'
Jammo, jammo,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funiculi-funiculá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Se n'è sagliuta, oje né, se n'è sagliuta,
La capa giá, (la capa giá)
E' ghiuta, po' è tornata, po' è venuta
Sta sempe ccá, (sta sempe ccá)
La capa vota vota attuorno, attuorno,
Attuorno a te, (attuorno a te)
Lo core canta sempe no taluorno,
Sposammo, oje né, (sposammo, oje né.)
Jammo, jammo, 'ncoppa jammo ja'
Jammo, jammo,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funiculi-funiculá
'Ncoppa jammo ja', funiculi-funiculá
1:16 비아위스토크 아직 안먹었다고요!!!!😱😱
이탈리아:로마에서 시작한 이탈리아의 군대는 군 역사의 수많은 업적을 남겼지
알바니아:근 100년 기준으로
이탈리아:.......
알바니아쿤은 스칸데르베그 이후에 한게 뭐니
여러모로 엄청난 업적들이긴함
”나치독일의 팽창 저지“
이탈리아는 항상 트롤이였다
미국은 항상 강하고 전쟁을 마무리했다
독일은 항상 트롤과 함께했다
10:47 일제의 탈아입구랑 이탈리아의 탈구입아 미쳤다
탈구입아 ㅋㅋㅋㅋㅋ
각나라 포지션
독일:퉁퉁이
이탈리아:비실이
프랑스:노진구
미국:도라에몽
영국:이슬이
ㅇㄱㄹㅇ
독일의 동맹 라인업
1. 그리스 적대국가로 만듦 2. 미국을 적대국가로 만듦
이딴게 동맹..?
"이탈리아 국기의 푸른 색은 드넓은 바다와 같은 지혜를, 노란 색은 국가간 상호이해와 존중을, 그리고 검은 색은 과감한 결단과 힘을 상징한다"
이 정도면 연합국으로 인정해줘야...
7:35 중간에 어이털려서 웃음 터지는거 개웃기네 ㅋㅋ
지금까지 열등한 강국
열강이탈리아 였습니다
어둠의 독립운동가.. 무솔리니 센세 아리가또~
게르만족에 의해 망한 고대 로마 후예들의 통쾌한 복수는 바로 그들의 후예인 (나치)독일과 동맹을 맺는 거였습니다!
이 영상이 2차세계대전 재생목록에서 빠져있어요
연합국의 트롤러는 엘랑한 프랑스이고,
추축국의 트롤러는 멍청한 이탈리아와 잠자던 사자를 깨운 일본이다. 그런데 일본은 "초반에만" 잘 싸웠다. 후반에는 그냥 처맞았다.
닌자처럼 기습한게 잘 싸운거냐?
역사를 유튜브로 배운 애들 수준
초반에 잘싸운거 맞는데 동남아국가 전부 점령한것만 봐도 초반한정 ㅈㄴ 잘싸운거임
@@클램프-j4f초반에 연합함대 개털면서 태평양전쟁시작했는데
이탈리아에 비하면 일본은 엄청 잘 싸운 편.
이탈리아가 너무 트롤임
@@클램프-j4f 기습 잘하는 것도 잘 싸운거죠
잘 봤습니다. 근데 이번편만 2차 세계대전 재생목록에서 빠져 있네요.
사실 이쯤되면 그냥 독일이 이탈리아를 점령하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ㅋ
실제로 점령해서 나온게 살로공화국 ㅋㅋㅋㅋㅋㅋㅋ
프...프랑크 왕국?
나에 대한 기준만 왜 엄격한건데ㅋㅋㅋ 떨리는 목소리에서 ㅋ 현타가 왔음을 직감했습니다ㅋㅋ
저렇게 졸전만 하던 이탈리아지만 4개의 부대만큼은 연합국도 동맹국인 독일도 인정했음 베르살리에리 경보병연대, 폴고레 공수사단, 아리에테 기갑사단, 해군특수부대 MAS 이 부대들은 정예중의 정예였는데... 얘네빼고 나머지는 진짜 사람답게 싸워본적이 없어서 문제임
특히 베르살리에리는 아프리카에서 패튼이 이끄는 부대를 개같이 털었었고 그때 패튼도 이탈리아한테 졌다고 보고받아서 노발대발하다가 베르살리에리가 적군에 있다는 말을 듣고 휘하부대 지휘관에게 사과한적이 있고 폴고레 공수사단은 아프리카전선에서 롬멜 휘하 예비대로 운용되면서 여러 전공을 올릴정도로 잘싸움
ㅋㅋㅋㅋ진짜 독일 개빡쳤을거야.. 수습도 못하면서 해맑게 빨빨대고 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 군인은 감옥에 갇히면 탈옥했고
일본 군인은 감옥에 갇히면 할복했고
이탈리아 군인은 감옥에 갇히면 여자를 꼬셨다
어디서 봤던 댓글임
이탈리아군 포로는 굳이 고문을 할 필요가 없었다고 함. 고문을 시도하기도 전에 울고불며 줄줄줄줄 죄다 부는게 일상이었다고.
진짜 너무 알차고 재밌어요. ㅎㅎ😊
차라리 해군력에 올인해서 독일과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식으로 운영했다면 어땠을까?
이탈리아가 1인분만 했다면 유럽의 역사와 지금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국력이 쎄다고 해서 무조건 전쟁에 이기는건 아니군요
좋은 무기와 많은 병사가 곧 전투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탈리아군을 보며 깨닫게 되네요!
심지어 무솔리니가 그리스 친것도 전략적인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히틀러가 지한테 말 안하고 루마니아 분할하는거 보고 삔또 상해서 친거임ㅋㅋㅋㅋㅋㅋ ㄹㅇ 개트롤 그 자체임ㅋㅋㅋㅋㅋ